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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으니 좋은 세상입니다
40여년전 부산 남포동 카페에서 윤형주님의 라이브 쇼에서 처음 들었을때 감동...그때 젊음이 그립습니다.
중학생시절 카세트테잎에 녹음을해서 가사를 적어 외워 부르던 노래입니다 지금들으니새롭고깊이가 다르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감동의 물결입니다
친구야 멀리 있어도 제일 가까이 있는 듯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한편의 서사시같습니다.아름다운 노래라는게 이런거네요.
Last Farewell을 번안한곡이죠. 저는 사춘기때 왜그렇게 윤형주님 노래를 좋아했는지요...^^
Eun Sill Kim me too
둘이 사겨라.
은실님형주 형 노래 엄청 좋아했던 586입니다깨끗한 정서를 키워준 고마운 형주 형!
저는 고딩때, 윤형주씨가 진행하던 라디오 "한밤의 데이트(?)"에서 처음 들었음. 아직도 윤형주 레코드판 간직하고 있네요
이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으니 좋은 세상입니다
40여년전 부산 남포동 카페에서 윤형주님의 라이브 쇼에서 처음 들었을때 감동...그때 젊음이 그립습니다.
중학생시절 카세트테잎에 녹음을해서 가사를 적어 외워 부르던 노래입니다 지금들으니새롭고깊이가 다르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동의 물결입니다
친구야 멀리 있어도 제일 가까이 있는 듯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한편의 서사시같습니다.아름다운 노래라는게 이런거네요.
Last Farewell을 번안한곡이죠. 저는 사춘기때 왜그렇게 윤형주님 노래를 좋아했는지요...^^
Eun Sill Kim me too
둘이 사겨라.
은실님
형주 형 노래 엄청 좋아했던 586입니다
깨끗한 정서를 키워준 고마운 형주 형!
저는 고딩때, 윤형주씨가 진행하던 라디오 "한밤의 데이트(?)"에서 처음 들었음. 아직도 윤형주 레코드판 간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