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인생을 알수없다'는 말씀듣고 용기내 댓글 남깁니다. 저도 생각치도 못한 국가에서 장기거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적응하느라 많이 힘이 들고 한국이 그리워 자주 혼자 침대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어요. 그리곤 다시 병선님 영상들 보며 용기내 적응하려 노력중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강동구 명일동에서만 30년 넘게 살았고 둔촌동사는 친구도 있고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처음 갔을때 컬쳐쇼크도 비슷해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환경은 무조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환경이 좋은 환경인가 그건 또 각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화이팅👍👍
학창시절에 결국 엘리트코스밟을거아니면 크게 상관은 없는데 환경이 .. 딱하나 큰게 친구.. 주변.. 아이가 비뚫어지면 공부고 나발이고 애 인생이 달라질수있기때문에 친구사귀고 좋은사람들이 주변에 있는거 그런환경이 중요한거같아요. 다만 가정교육으로 아이가 옳고그름 해도되는거안되는거 어느정도 스스로 지킬수있으면 환경이 크게 상관없지만서도요
마약 영상이네 다 큰 아들이랑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사모님ㅠㅠ
마지막에 '인생을 알수없다'는 말씀듣고 용기내 댓글 남깁니다. 저도 생각치도 못한 국가에서 장기거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적응하느라 많이 힘이 들고 한국이 그리워 자주 혼자 침대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어요.
그리곤 다시 병선님 영상들 보며 용기내 적응하려 노력중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강동구 명일동에서만 30년 넘게 살았고 둔촌동사는 친구도 있고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처음 갔을때 컬쳐쇼크도 비슷해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환경은 무조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환경이 좋은 환경인가 그건 또 각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화이팅👍👍
저 에너질 다 받아 주시네요. 아까 막대기씬에서 약간의 짜증이 있었는데 그것도 받아주시고 마무리 웃음 .
멕모닝! 알림 빨리떠서 빨리 왔네요 설날 짐싸야하는데 30분 뒤에 해야겠다
강동구에서 나고 자라 살고 있는데 성내동이라 엄청 반갑네요
요즘 내가 구독한 유튜버 영상 챙겨보는게 낙ㅋㅋ 루나랑 행복하게 사세용
(+ 윤쥬님 이제 애 두명 키우게 됬네요ㅋㅋㅋ
2:00 이건 사티로스(반인반염소)라서 염소고추가 달려있는 거네요
마나님이 참 긍정적이시네요
장가 잘 가셨습니다
축하드려요
꼬미꼬 행님.
칼놀이 할 때 한 두번은 어이 없었는데 계속 반복되니 웃음이 터졌습니다.
꼬미꼬 행님 반복적인 개드립으로 저를 계속 웃게 해주세요ㅋㅋ
오잉? 전86년생 성내동서 위례초2학년까지다녔는데ㅋ그런차이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그래서 내가 그땐 친구가 없었나?ㅋㅋㅋㅋ빌라친구만 둘 기억나네요ㅋ
1:53에 나오는 동상은 디오니소스랑 판? 같은데, 하체가 염소라서 염소 꼬추 표현한거 같습니다. 이런거 디테일 살리지 말라고ㅋㅋㅋㅋ;;
윤주븅순 채널에 더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ㅎㅎ 이런 브이로그 좋아요
검은 금요일 때 라면 예전 영상 인가 봐요 ㅎㅎ 아이 태어나기 전이라 감성적 이셨던듯 ㅋ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23학번으로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꼭 대학 붙어서댓글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수험생활동안 영상 보면서 힘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우와 서울대 입학하신 거에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하세요 가족분들께서 자랑스러우시겠어요^^ 화이팅!
@@무-u4n한달동안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 나네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미님 신발 저랑 같은거 신으셨네요.ㅋㅋ멋쟁이!
멋지십니다 형님
미국에는 백인청소부 많아요. 유럽 이민자..
21:32 븅선생님의 철학
재밋어요 ㅎ
4:15 그렇다 눈 맑은 광인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행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보는게 늘어 나면서 .....
결국은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 간다는 거죠!
형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흐병선이 지긴다 ㅋㅋ
헐 성내동 동북고 😮
저도 어릴때 부터 탕수육 부먹으로만 먹었던 집에서 자라 찍먹은 나중에 생긴 문화인줄 알았는데 옛날부터 찍먹 먹던 집들도 많았다더라구요. 집들마다 문화가 다 다르죠.
밥먹으며 본다고 아껴둔 나.. 다음부턴 5초만 더 생각해요
애는 하나를 낳으신걸로 아는데,
애가 둘이 되었네요...
병순행님 증말 부럽음다
학창시절에 결국 엘리트코스밟을거아니면 크게 상관은 없는데 환경이 .. 딱하나 큰게 친구.. 주변.. 아이가 비뚫어지면 공부고 나발이고 애 인생이 달라질수있기때문에 친구사귀고 좋은사람들이 주변에 있는거 그런환경이 중요한거같아요. 다만 가정교육으로 아이가 옳고그름 해도되는거안되는거 어느정도 스스로 지킬수있으면 환경이 크게 상관없지만서도요
애는 시골에서 키우다가 대학을 서울로 보내는게 제일 좋음.
서울로 가서 2년도 안되서 서울 적응 가능.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시골 안살면 커서는 시골적응 못함
콘데사 로마수르 우리동네 돌아다녀셨네ㅋㅋㅋ
똥 안싸고싶으면 다음에는 매미로 태어 나요 매미는
음식 먹으면 중간즘가다가 다 소화되여 사라진답니다 ㅎㅎ
햇볕에서 청소하는데 당연히 피부하얗색사람을 볼수가없죠~~~~~ 타버려서
아니 멕시코도 그렇고 강동 하남 퇴촌 어떻게 살았던곳이 다겹치나요 ㅋㅋㅋ 괜히 반갑네 ㅎㅎ
재밌당
멕시코에서 춥다는건 이해가 안간다..
여름옷 입고 다니니 춥지..
북부 지방에 가도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없는곳이 멕시코인데..
추버먼 따숩게 입고 댕기라
후드집업 이쁘다 저거ㅓ어디에서 사는지 아시는분
성내동 살구나~ 어느 지역인가요 ㅋㅋㅋ
황희찬이 보이네
또 또 남산가셨네...
코미꼬 정주행 중이네 니가 하는 말이 네나이 50넘었는데 우째 똑 같냐
공혁준도 성내동을 뜨고 코미꼬도 떴구나...
형 성내동출신이엿어?
잠시만 썸네일 바지가 뭔가 서있어요
모자 안에 참치캔 있는것 같네 ㅋㅋ
똥8번싸면 닦을때 헐것 같은데 ㅎㅎㅎㅎ
성내동 이였어? 내친구네
형님 아이는 멕시코 한국 어디서 키우실 건가요
암만 체대라도 서울대 예체능 들어갈 성적이면 웬만한 인서울 일반대도 노려볼만한...
결혼한 여자들이 말 안하는 사는곳 인프라가 중요한점:
친한 친구들에게 가오가 안산다. 왜냐면 그들은 평생 견제중이기때문.
봄블라끼
대장암 검사 필요
0:11 러시아 맥도날드 상푠데
이ㅅㄲ는 몰라서 그런다! 라고하기에는 형 학벌이 너무 아름다운데ㅋㅋㅋㅋ
철학이란 결혼 준비된자들이 아이낳고 교육 시키는 과정에서 초등졸업할때까지 부모가 왜공부 왜살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게 철학이고 깨달은 중일이 스스로 공부 한다면 세상공부 삼년이면
공부는 다 할수있는게 공부고 인생이요
열흘 뒤에 멕시코 가는데 같이 턱걸이해요!
느무 래원같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