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알맞은 집은 재산과 소득에 따라 달라지고, 집을 유지하면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비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지요. 왜냐하면 경제적 자유가 없는 노후는 비참하니까요. 그래서 미국내 여러주를 비교해 보고,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로 가서 사는 것도 생각해 보는 겁니다. 10년후, 20년후,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누구와 살고 있을지를 상상해 보면서….
사는곳에따라 다른것이 아닌듯해요. 한국인들은 돈을붙잡고 정으로 도움을 청하는듯해요. 돈을 더줘도 남을 시키면 돈이 남한테가니 자식한테 더 큰돈을 주면서도 자식이 와서 모든일을 하기를 바라시는것이 노인들의 마음이네요. 어렵게살아온 한국현대사를 지내서 그런지. 조금은 쿨하게 나이들어가는 연습이 필요한 중년입니다.재밌게봤어요
역 이민은 건강 할때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자녀가 미국에만 살고 있는데 양로원에 갈 시기가 오면 비행기 타고 미국 오기도 힘들때도 계획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에서도 양로원에 있으면 자녀들 (같은 주가 아니고 다른주에 사는 상황들이 현실임)방문도 어려운데 과연 한국으로 자주 방문이 될까요?? 이건 심각하게 생각 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 봅니다
제 남편이 본인 기술로 너무도 많은 사람을 도와 줬는데 한인들은 몇 백불 페이 대신에 수고 했다고 맥주 몇캔 으로 지나간 적이 수 십년 했죠 그걸로 저랑 많이 의견이 대립 했는데 이제는 은퇴하니 후회하게 됐어요( 본인의 선택 이었지만 ) 특히 한인은 말씀 하신것처럼 너무들 익슈큐즈를 하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는데가 문제입니다.
IRA -- 매년 7000불 넣을 수 있고 7000불에 해당되는 세금이 deferred 되요. 돈 빼 쓸때 세금네요. Roth IRA -- 세금 내고 난후에 saving 처럼 매년 7000불 넣을 수 있고 찾아 쓸때 세금 안내요. Annuities 는 목돈이 있는 사람들이 5십만불이나 7십만불 annuities 에 넣고 이자로 매달 생활비를 월급처럼 받아요. 죽을때까지도 있고 20년 계약도 있고.
간단히 설명 정확히 잘 해주셨네요 단 Annuity는 $5만도 되고 그 이상도 되는데 덩이가 크면 이자를 더 받는 차이 기간이 정해진건 원돈은 그대로 진짜 이자만 받는것 3년,4년~10년 그이상도 본인이 정할수 있음 죽을때까지 받는것은 원돈에서 깍여나가므로 오래살면 이득. 아니면 그냥 없어지는것. 대신 원돈이 까이기때문에 좀더 준다는것이고 만일 1~2년 정도 받고 사망시는 자녀에게 몇프로 돌아간다는.. 보험사들은 목돈 맏기면 죽을때까지 이자준다고 달콤하게 말하죠 두리뭉실..ㅠ
오늘 또 유익한 내용을 잘 시청하였습니다. 큰 쇼핑 센터에 가면 주차장들이 아주 넓고 여기저기 빈 자리가 많은데, 조금이라도 가게에 가까운 쪽으로 주차할려고 비좁은 공간에 비집고 들어 가거나 또는 주차된 차가 나가기를 비좁은 길에서 기다리는 것을 가끔 목격합니다. 좋은 예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것이 이악스러운 성정의 조그마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몇 걸음 더 걸을 요량만 하면 접촉사고의 염려없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데, 꼭 그렇게 이악스럽게 주차룰 해야 하나요? 양 손에 쥔 떡을 하나도 버리지 않으려고 한다는 말씀을 듣고 이 장면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청소나 수리를 다 해줘도 그렇습니다. 나이 많으면 추위나 더위를 많이 타게 마련인데 큰 집 사서 냉난방 하는데 쓸데없이 돈 더 들일 이유가 있을까요? 큰 집의 필요성이 따로 있다면 또 다른문제겠지만.. 저도 얼마전 그렇게 까지는 아니라도 큰 집을 샀는데 두사람 사는데 좀 천정도 너무 높고 썰렁 해서 인테리어에 신경을 좀 써야 했습니다. 반면에 콘도는 작아서 편합니다.
55+ 시니어 community 는 비추. 55때면 한창 일할 나이인데 뭐하러 senior community 에 가요. 하지만 70 세가 지나면 independent senior apt 나 assistant living 아니면 침해 living. Nursing home 갈 것을 대비해서 내 주변에서 찾아보고 미리 계약하는 거는 권고해요. 돈이 얼마나드는지도 보고. 우린 장례 계약 다 했고 장의사에게 모든 걸 지시 해 넣었어요. 금융자산은 nursing home 들어가면 쓰기로 했고. Nursing home 돈 써서 집 가까이 좋은 곳에 넣기로 서로 의견도 나누고. 곳 몇군데 다니면서 탐방을 할려고 해요.
@@김로즈-b6k 지역마다 시설마다 가격이 천차 만별이라 가격 말하기가 힘들어요. 우리가 보고 있는 곳은 한달에 $11000-$12000이더라고요. 시부모님 계시던 곳은 산에 있는 곳인데 independent living때 살던 2 베드 2카 가라지인데 첨에 2십만불에 사고 다달이 2끼 식사로 4600 내더라고요. 너싱홈에 들어가니까 집 비우라고 하더니 집에서 너싱홈비용으로 쓰더라고요. 얼마 차지 했는지 물어 보지 않아서요. 돌아가시고 아들 둘에게 돌아온 유산이 꽤나 많아요. 남은돈 아들 둘에게 나눠서 은행 구좌로 넣어 주더라고요. 주식은 주식회사에서 따로 보내주고. 두 노인 돌아가실때까지 잘 보호 받으며 사셨고 아들 둘은 아무 부담 없이 한달에한번씩 visiting 만 했어요. 6시간 운전해야 하는, 12시간 왕복 운전이라서 자주 못가고. 어쨌든 주변에나 은퇴하고 살곳을 미리 알아보세요. 내 경제 수준에 맞게 찾아야지 남들과는 비교하지 않는 것이 정석인 거 같아요. 어차피 너싱홈 들어가면 오래 못 살더라고요.
6000 sq feet 이면 외관을 관리 해 줘도 집 내부 청소부터 관리까지 일이 많을텐데 나이 많으신분들 에게는 좀 현실적이지는 않을듯 합니다. 사실 젊은 사람 한테도 관리하기에 너무 크지 않을까요? 그걸 관리 할수 있을 정도의 건강이면 그냥 조금 적은 규모의 보통 집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600 HOA 는 싼데 내부 관리나 청소까지는 포함이 안 됬겠지요? 콘도에서는 HOA 에 utility 와 인터넷도 포한된데가 많던데.. 아니라면 큰 집 냉난방 등 유지 비용이 더 들겠지요.
우리도 시내 6000 sq feet 살고 있어요. 35년간 사는데 다른곳에 갈 생각 안해요. 이 동네에 은퇴하고 다 자기 집에 살고 있어요. 보통 이 사이즈에 1명이나 2 명 살아요. 우리는 35년간 집 관리해 주는 신실한 사람이 있어요. 집키 내 크레딧 카드 가지고 있고 지금 4층 방하나 수리하고 있네요. 청소는 청소회사에서 한달에 두번와서 청소해요. 이 community 는 젊은이들도 청소회사를 고용하더라고요. 다 자기 취향으로 사는 거예요. Assistant 가 필요할때 가까운 senior living으로 가고 집을 팔더라고요. 시내에 살든 사람들은 시외에 있는 senior living을 선호 안해요.
@@kimmy20-b5u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릅니다. 저도 시카고 시내에 콘도가 있고 피닉스에 집이 있어서 계절마다 이동합니다. 그래서 방범을 포함, 관리 신경 써야 할 가능성을 최대로 줄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이 되는 한 최대한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시카고 콘도는 작아서 정말 편하나마 피닉스 집보다 세금 HOA등 유지비가 4-5배는 되는듯 싶습니다. 작으나마 사람 사서 청소하는게 한계가 있더군요.
73 세 임니다. 처음부터 independent living 으로 들어 갈수 있는지요? Independent living 으로 갈 경우에는 집(방)을 사서 입주 하는지요? 아니면 처음부터 rent 비을 달마다 내는지요? 이니며 다른 options 도 있는지요? 그곳 주소는 어딘가요?
버지니아에서 17년 정도 부동산을 하다가 남편이 은퇴함으로 따라서 은퇴하고 노는 백조 아줌마가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ㅋㅋ SQ Feet으로 계산하면 비싼 건 아닌지만, 조지아도 집값이 센 편이네요. 10여년 전에 조지아에 집값 싸다고 소문나서 뉴욕이나 윗쪽에서 많이 내려 간 걸로 알아요. 잘보고 갑니다~~
55세 부터 라는 기준은 상당히 낮은 듯 하군요. 저는 다음주면 62세가 되는데 시카고와 아리조나 사이를 매년 운전하고 다닙니다. 부부가 건강하면 너무 시니어 하우징 찾고 미리 긴장할 이유는 없다 싶습니다. 주위를 보면 연세 많으신 친척중 도움이 필요한 삶을 사신 분이 짧은 기간을 빼고는 별로 없더군요. 생각보다 원래 운전을 처음부터 안 배우신 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대개는 할아버지들이 먼저 세상 떠나시는데 할머니는 건강하셔서 대개 집에서 사셨습니다. 거동이 정말 불편해 지는 싯점에서 비용을 감수하고 시니어 하우징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까요? 지금은 아닙니다. 요즘 저는 와이프와 산악지전거를 탑니다. 보통 자전거도 한번에 20마일, 번갈아 가면서 2-3일 마다 탑니다. 자전거 탈데가 가까운게 시니어 하우징보다 중요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54세쯤 은퇴하셨는데 74세 정도에는 돌아가실 줄 아셨답니다.당시 20년이나 더 산다고 생각하셨다는 거죠. 80대에 90세 넘어까지 사실 거다 하면 손사래치셨는데 지금 95세이시네요. 지금은 실버타운 거주하시며 치매에 24시간 요양사 도움이 필요하지만...
미국에 나이들어 살면 외로워서 더 아픔. 운전에서 해방될 수도 없고 걸어서 갈 곳도 없고..나이들어 인종차별에 언어 젊을 때 안되신 분들은 나이들어 더 안됨. 게다가 한국음식도 안 나오고..나이들어서눈 무조건 한국가야 함!!! 말도 안되는 인건비! 차라리 배달 공짜로 되고 쉬운 한국이 낫고 심부름센타 (해주세요) 업체 엄청 나고 택시 부름 바로 오고 쌈. 상주 아주머니 써도 훨씬 쌈. 한 마디로 미국에서 노년 사는 거==>끔찍해요. 주변에서도 다 이런 생각해서 다 애들 대학만 가면 한국,미국 오가다 역이민 가시더라고요~
고독사는 한국이 더 있어요. 여기 노인아파트는 청소하러 정기적으로 오고요 밥배달해주고요 어디갈 필요가있으면 무료로 택시 다 와요. 돈이많은 사람들은 말할필요없이 더 좋죠. 노인복지는 한국과 비교하지마세요. 미국이 훨씬 좋아요. 그리고 잘못아시고 계시네요. 왔다갔다하다 아주 늙으면 거의 다 자식들있는 미국으로와요. 님은 지금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역이민갔다가 나중에는 다시 오는 사람들 많아요. 결국에는 자식들 옆으로 와야지 어디로 가겠어요?
@@goodman3296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좋은 점은 많습니다. 본인이 적응해서 산다면 어디든 괜찮지만 본인이 불편하다 느끼면 아닌 것이지요. 한국에 부정적인 것도 있지만 좋은 것이 더 많고 비용측면이나 사회 인프라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ㅎ
역이민은 생각하면 할수록 이미 사라진 과거로의 회귀로 생각됩니다. 반면에 노년기의 삶일 망정 마지막 까지도 미래를 향하고 살수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 다 제처 두고 마음이 한국 사는데 가 있으면 가 봐야 하겠지요? 옛날 기억하던 그 느낌이 그곳에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겠지요.
@@gentlemen4070 한국엔 어머니돌아가시기전엔 자주 다녔는데 솔직히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공기도 사람살기에는 너무 더럽고 사람이 너무많고. 제일중요한건 내 전부인 자식들과 손주가 여기있는데 어딜가겠어요? 한국은 이제 갈일이 없을것같습니다. 잘사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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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본인이 직접쓰는 양식좀 방송해주시면 고맙겠습나다.
Q q
삶은 실제이기에 머니돈나님들의 이야기가 참으로 맘에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노후엔 이층집도 필요 없고 수영장도 필요없음을 절실히느낌니다. 그래서 단층으로 내강아지들이 마음데로뛰어놀수있는 넓은뒷마당있는 곳으로 생각하고있어요. 여행을 많이 다니기때문에
안전한곳이최고이겠죠.
나에게 가장 알맞은 집은 재산과 소득에 따라 달라지고, 집을 유지하면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비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지요. 왜냐하면 경제적 자유가 없는 노후는 비참하니까요. 그래서 미국내 여러주를 비교해 보고,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로 가서 사는 것도 생각해 보는 겁니다. 10년후, 20년후,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누구와 살고 있을지를 상상해 보면서….
매우 공감하며 현재 고민하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늘 좋은 내용으로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는곳에따라 다른것이 아닌듯해요.
한국인들은 돈을붙잡고 정으로 도움을 청하는듯해요.
돈을 더줘도 남을 시키면 돈이 남한테가니 자식한테 더 큰돈을 주면서도 자식이 와서 모든일을 하기를 바라시는것이 노인들의 마음이네요.
어렵게살아온 한국현대사를 지내서 그런지. 조금은 쿨하게 나이들어가는 연습이 필요한 중년입니다.재밌게봤어요
역 이민은 건강 할때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자녀가 미국에만 살고 있는데 양로원에 갈 시기가 오면 비행기 타고 미국 오기도 힘들때도 계획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에서도 양로원에 있으면 자녀들 (같은 주가 아니고 다른주에 사는 상황들이 현실임)방문도 어려운데 과연 한국으로 자주 방문이 될까요??
이건 심각하게 생각 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 봅니다
70대중반, 80세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입장에서 제목에 관심이 생겨서 들어와 봤는데 애틀란트 사시는 분들은 확실히 캘리포니아 대도시 대비 Quality of Life가 굉장히 좋은것 같네요. 자가나 재산이 없으신 부모님을 생각하니 급 우울해져서 갑니다 😢
노후를 준비해야할 모든분들에게 아주 좋은 말씀들을 알려 주시네요.
참 좋은 방송 입니다. 세분들 예쁘시고 말씀도 편안하게 잘 하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막연히 생각만하고 있던 일상생활을 디테일하고 쉽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싶은 내용들을 꼭꼭찍으주시니 결정하기가 쉬워젔으요 많이도움이됩니다 고맟습니다
아주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생각해보게 되네요~~몇군데 좀 작은곳을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요새 노인 community 들 고급 shopping center 걸어 갈 수 있는데 많이 지어요. 차 없이 shopping 하고 영화관가고 고급 슈퍼 갈 수 있는 장소 선택 중요해요.
다들 맞는 말씀 입니다!👍
Georgia 는 집값이 정말 싸네요. 저도 그쪽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제 남편이 본인 기술로 너무도 많은 사람을 도와 줬는데 한인들은 몇 백불 페이 대신에 수고 했다고 맥주 몇캔 으로 지나간 적이 수 십년 했죠 그걸로 저랑 많이 의견이 대립 했는데 이제는 은퇴하니 후회하게 됐어요( 본인의 선택 이었지만 )
특히 한인은 말씀 하신것처럼 너무들 익슈큐즈를 하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는데가 문제입니다.
유익하고 유쾌한 방송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후 문제를 구체적이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해주는 좋은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LA에서 살고있어요 머니돈나 보면서 조지아로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 많이 생각하고 결정해야겠어요 .
항상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집을 영상으로라도 볼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이 큽니다.
현재 플로리다 탬파에 거주중인데 조지아로 이주할까 생각중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시는 머니돈나팀에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드려요..다만 매번 본인들을 인사하며 직업을 말씀하시는데 조금 어색하다고 느껴서 괜찮으시다면 대신해 직업을 자막을 표하시고 바로 본론을 들어가시면 어떠 하실련지오 그냥 의견을 드려요
항상 감사하게 뵈고있어요. 네 분 모두 직업의식 강하시고 똑똑하시고 자랑스러운 분들이라 뿌듯 해요!
혹시 다음에 IRA,ANNUITIES ,ROTH IRA 등 차이점 등을 쉽게 설명해 주실 계획 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RA -- 매년 7000불 넣을 수 있고 7000불에 해당되는 세금이 deferred 되요. 돈 빼 쓸때 세금네요.
Roth IRA -- 세금 내고 난후에 saving 처럼 매년 7000불 넣을 수 있고 찾아 쓸때 세금 안내요.
Annuities 는 목돈이 있는 사람들이 5십만불이나 7십만불 annuities 에 넣고 이자로 매달 생활비를 월급처럼 받아요. 죽을때까지도 있고 20년 계약도 있고.
간단히 설명 정확히 잘 해주셨네요
단 Annuity는 $5만도 되고 그 이상도 되는데
덩이가 크면 이자를 더 받는 차이
기간이 정해진건 원돈은 그대로 진짜 이자만 받는것
3년,4년~10년 그이상도 본인이 정할수 있음
죽을때까지 받는것은 원돈에서 깍여나가므로
오래살면 이득. 아니면 그냥 없어지는것. 대신 원돈이 까이기때문에 좀더 준다는것이고 만일 1~2년 정도 받고 사망시는 자녀에게 몇프로 돌아간다는..
보험사들은 목돈 맏기면 죽을때까지 이자준다고 달콤하게 말하죠 두리뭉실..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또 유익한 내용을 잘 시청하였습니다. 큰 쇼핑 센터에 가면 주차장들이 아주 넓고 여기저기 빈 자리가 많은데, 조금이라도 가게에 가까운 쪽으로 주차할려고 비좁은 공간에 비집고 들어 가거나 또는 주차된 차가 나가기를 비좁은 길에서 기다리는 것을 가끔 목격합니다. 좋은 예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것이 이악스러운 성정의 조그마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몇 걸음 더 걸을 요량만 하면 접촉사고의 염려없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데, 꼭 그렇게 이악스럽게 주차룰 해야 하나요? 양 손에 쥔 떡을 하나도 버리지 않으려고 한다는 말씀을 듣고 이 장면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제 미국 친구가 뉴저지에서 죠지아주로 아버님을 모셔왔어요. 정신이 오락가락하셔서 시설에 계셨는데 한 달에 $7,800이였다고 합니다. 죠지아에서는 $5,500인데 투약 시간을 도와주면 한 달에 $500 정도 추가.
나이가 들면 집을 줄여야 하는데 집이 너무 크내요 두 노인네가 청소하다가 힘들겠어요 저두 나이들면서 아이들이 다 결혼 한다음 2000sq 로 줄여서 왔지만 둘이서도 큰것으로 같아요 여행다니면서 집걱정을 안할려면 콘도로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청소나 수리 다 해 준대요.
청소나 수리를 다 해줘도 그렇습니다. 나이 많으면 추위나 더위를 많이 타게 마련인데 큰 집 사서 냉난방 하는데 쓸데없이 돈 더 들일 이유가 있을까요? 큰 집의 필요성이 따로 있다면 또 다른문제겠지만.. 저도 얼마전 그렇게 까지는 아니라도 큰 집을 샀는데 두사람 사는데 좀 천정도 너무 높고 썰렁 해서 인테리어에 신경을 좀 써야 했습니다. 반면에 콘도는 작아서 편합니다.
맞아요! 우리도 큰집 팔고 조금한 집으로 이사했어요. 1500 sqft 땅은 1 acre...그래야 텃밭 만들어 가꾸게요.
60살인데도 큰집이 필요가 없더라고요
왜 저렇케 포인트를 이야기 안하고
한달에 얼마 내는지가 궁금 한데
난 집 좁은거 답답해서 싫던데.. 노인 이어도 작은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스트레스 쌓이면 그냥 큰 집 사는 게 나아요. 여기 동네에 2인 노인 가족들 많은데, 애들 예저녁에 출가하고 4-5 베드룸 주택에 대부분 이사 안가고 그냥 그 집에 계속 잘 사시던데요..
많이 공감 됩니다.
55+ 시니어 community 는 비추. 55때면 한창 일할 나이인데 뭐하러 senior community 에 가요. 하지만 70 세가 지나면 independent senior apt 나 assistant living 아니면 침해 living. Nursing home 갈 것을 대비해서 내 주변에서 찾아보고 미리 계약하는 거는 권고해요. 돈이 얼마나드는지도 보고. 우린 장례 계약 다 했고 장의사에게 모든 걸 지시 해 넣었어요. 금융자산은 nursing home 들어가면 쓰기로 했고.
Nursing home 돈 써서 집 가까이 좋은 곳에 넣기로 서로 의견도 나누고. 곳 몇군데 다니면서 탐방을 할려고 해요.
3007님Nursing home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부부가 같이들어갈경우와 혼자일경우의비용도 아시나요?
준비하는 부부입니다 0:12
@@김로즈-b6k 지역마다 시설마다 가격이 천차 만별이라 가격 말하기가 힘들어요. 우리가 보고 있는 곳은 한달에 $11000-$12000이더라고요. 시부모님 계시던 곳은 산에 있는 곳인데 independent living때 살던 2 베드 2카 가라지인데 첨에 2십만불에 사고 다달이 2끼 식사로 4600 내더라고요. 너싱홈에 들어가니까 집 비우라고 하더니 집에서 너싱홈비용으로 쓰더라고요. 얼마 차지 했는지 물어 보지 않아서요. 돌아가시고 아들 둘에게 돌아온 유산이 꽤나 많아요. 남은돈 아들 둘에게 나눠서 은행 구좌로 넣어 주더라고요. 주식은 주식회사에서 따로 보내주고.
두 노인 돌아가실때까지 잘 보호 받으며 사셨고 아들 둘은 아무 부담 없이 한달에한번씩 visiting 만 했어요. 6시간 운전해야 하는, 12시간 왕복 운전이라서 자주 못가고. 어쨌든 주변에나 은퇴하고 살곳을 미리 알아보세요. 내 경제 수준에 맞게 찾아야지 남들과는 비교하지 않는 것이 정석인 거 같아요. 어차피 너싱홈 들어가면 오래 못 살더라고요.
67살 퇴직을 앞두고 막내 아들이 사는 Sandy Spring GA 근처 Sugar Hill이나 Swanee에 거주할곳을 첮는중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게되 많은 도움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Subscribe 합니다.
요즘은 40 세 됐다고 over the hill 생일 파티를 하는거 같지 않아요. 백세시대니까 건강이 좋은 분은 7-80까지도
일 해애 된다고 생각합니다. 쏘셜씨큐리티도 돈을 벌고 있으면 늦게 받기 시작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일을 할수 있고 건강한 경우에 해당하지요
모두가 바라는 희망이지만 거기에 해당하는 분은 럭키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 실버타운처럼 3끼 제공하고 의료시설 구비되어 있는 곳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쪽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월 만불이상되요
Googling 하시면 내가 사는 근처에 다 있어요. Senior living 이라고 쳐 보세요. 4단계로 죽을때까지 살 장소 제공이 돼요. 돈만 있으면. California 에 한국사람이 하는 한식 실버 타운도 있어요.
한국은
다른 소득이 없더라도
국민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준비된 분들은
노후 큰 걱정없어요
임대소득 있으면 금상첨화 😅
미국인데 우리 부부 합친 연금 한달에 15,000불 이상 입니다. 주식은 빼구요.
you are the best👍👏👏👏😄
55세 넘으신 사람으로서 입주할경우 손주나 가족이 다른주에서 방문해서는 같이 며칠 묵고 갈수는 없나요?
가족 방문의 경우는 나이에 상관없습니다.
6천스퀘어라면 170평정도 되는데 저런 저택이 애틀란타에서 겨우 100만불밖에 안된다니 집이 진짜 탐나네요..ㅎㅎ..제가 서울 강남사는데 저희 아파트단지 콧구멍만한 25평아파트도 200만불(25억) 가까이 되는데...
님. 한국은 집 값 이상해요
@@이재선-n4z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다 어마하게 비쌉니다. 서울을 이런곳이랑 비교하시면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조지아에서 이런 시니어 커뮤니티 집들은 보통 1 밀리언정도 하나요?
네. 영상 마지막 쯤에 보시면 여기 촬영하시는 집이 98만불 정도 된다고 하시네요.
실버타운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미수이누나가 제일 좋아요~^^
6000 sq feet 이면 외관을 관리 해 줘도 집 내부 청소부터 관리까지 일이 많을텐데 나이 많으신분들 에게는 좀 현실적이지는 않을듯 합니다. 사실 젊은 사람 한테도 관리하기에 너무 크지 않을까요? 그걸 관리 할수 있을 정도의 건강이면 그냥 조금 적은 규모의 보통 집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600 HOA 는 싼데 내부 관리나 청소까지는 포함이 안 됬겠지요? 콘도에서는 HOA 에 utility 와 인터넷도 포한된데가 많던데.. 아니라면 큰 집 냉난방 등 유지 비용이 더 들겠지요.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도 시내 6000 sq feet 살고 있어요. 35년간 사는데 다른곳에 갈 생각 안해요. 이 동네에 은퇴하고 다 자기 집에 살고 있어요. 보통 이 사이즈에 1명이나 2 명 살아요. 우리는 35년간 집 관리해 주는 신실한 사람이 있어요. 집키 내 크레딧 카드 가지고 있고 지금 4층 방하나 수리하고 있네요. 청소는 청소회사에서 한달에 두번와서 청소해요. 이 community 는 젊은이들도 청소회사를 고용하더라고요. 다 자기 취향으로 사는 거예요. Assistant 가 필요할때 가까운 senior living으로 가고 집을 팔더라고요. 시내에 살든 사람들은 시외에 있는 senior living을 선호 안해요.
@@kimmy20-b5u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릅니다. 저도 시카고 시내에 콘도가 있고 피닉스에 집이 있어서 계절마다 이동합니다. 그래서 방범을 포함, 관리 신경 써야 할 가능성을 최대로 줄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이 되는 한 최대한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시카고 콘도는 작아서 정말 편하나마 피닉스 집보다 세금 HOA등 유지비가 4-5배는 되는듯 싶습니다. 작으나마 사람 사서 청소하는게 한계가 있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LA K town 는 방 2개의 콘도가 1million.
Georgia하곤 비교가 안되네요.
73 세 임니다.
처음부터 independent living 으로 들어 갈수
있는지요?
Independent living 으로 갈 경우에는 집(방)을 사서 입주 하는지요?
아니면 처음부터 rent 비을 달마다 내는지요?
이니며 다른 options 도 있는지요?
그곳 주소는 어딘가요?
Independent living은 집을 사서 가는 경우가 있고 다달이 렌트 내는 경우가 있어요. 이곳은 6000 가량으로 말하든데요. 아침만 제공되고. 내가 사는 지역보다 조지아가 많이 싸네요. 아파트에 일주일 내내 액티비티가 있어서 외롭진 않을거에요.
@@kimmy20-b5u 어느곳을 말씀하시는지요?
@@mongy8812 internet에서 senior living 쳐 보시면 많이 나오든데요. 내가 사는 지역에서 찾는 게 좋지요. Maryland 라서 내 주변에 있는 곳을 보고 있어요.
이곳이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타주 사시는 관심있는 어르신이 계신데 Atlanta 에 이런 곳을 찾고 계셔서요.
연금(Annuity) 말고, Reverse Mortgage 하면, 장단점이 뭘까요?
Reverse mortgage는 primary 집에 사는게 조건이라서 assistive living이나 시설에 살수 없습니다
만약 현재 집에서 사시면서 도움을 고용하시면 되지만 집관리와 property tax는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reverse mortgage 손해가 많다고 추천 안해요. 내 친구는 집을 팔고 노인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고요. 우리도 집 재산 팔아서 금융회사에 맡기니까 일년에 60,000 가량 불려주더라고요.
사십대인데도 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kimmy20-b5u님 은행에 얼마를 맡기셧나요?
원금보장형 상품인가요?
매년 수익률은 달라지지도?
그집은 얼마이며 location 은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지아주 스와니에 있는 게이트 단지 Celebration Village에 있는 집이고 가격은 $969,000에 나와 있습니다
버지니아에서 17년 정도 부동산을 하다가 남편이 은퇴함으로 따라서 은퇴하고
노는 백조 아줌마가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ㅋㅋ
SQ Feet으로 계산하면 비싼 건 아닌지만, 조지아도 집값이 센 편이네요.
10여년 전에 조지아에 집값 싸다고 소문나서 뉴욕이나 윗쪽에서 많이 내려 간 걸로 알아요.
잘보고 갑니다~~
55세 부터 라는 기준은 상당히 낮은 듯 하군요. 저는 다음주면 62세가 되는데 시카고와 아리조나 사이를 매년 운전하고 다닙니다. 부부가 건강하면 너무 시니어 하우징 찾고 미리 긴장할 이유는 없다 싶습니다. 주위를 보면 연세 많으신 친척중 도움이 필요한 삶을 사신 분이 짧은 기간을 빼고는 별로 없더군요. 생각보다 원래 운전을 처음부터 안 배우신 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대개는 할아버지들이 먼저 세상 떠나시는데 할머니는 건강하셔서 대개 집에서 사셨습니다. 거동이 정말 불편해 지는 싯점에서 비용을 감수하고 시니어 하우징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까요? 지금은 아닙니다. 요즘 저는 와이프와 산악지전거를 탑니다. 보통 자전거도 한번에 20마일, 번갈아 가면서 2-3일 마다 탑니다. 자전거 탈데가 가까운게 시니어 하우징보다 중요합니다.
요즘 62세는 청년이죠~
저희부모님도 그러실줄 알았어요. 근데 70이 넘어가시면서 급격히 안좋아지시더라구요. 본인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걸 눈치못채시기도 하구요. 개인편차가 워낙크긴 하지만, 준비는 미리미리 하셔야합니다.
HOA 말고 세금은 얼마씩 나가나요?
여기는 65세 이상 스쿨택스 감면혜택니
전체 세금의 42:28 80% 적용 때문에 65세 이상이면 1년 재산세가 2천불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집은 duplex 인가요? 옆집이랑 한 건물에 붙어 있는 거지요?
창피하게 .단독임
아래 분 질문 처럼 "연금(Annuity) 말고, Reverse Mortgage 하면, 장단점이 뭘까요?" 도 대안이 되나요?
Reverse mortgage는 primary 집에 사는게 조건이라서 assistive living이나 시설에 살수 없습니다
만약 현재 집에서 사시면서 도움을 고용하시면 되지만 집관리와 property tax는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Reverse mortgage 하지 말라는게 전문가들 의견 입니다. 오히려 집을 팔아서 쓰기를 권해요.
한번 연금이란걸 알려주세요
저의 어머니는 54세쯤 은퇴하셨는데 74세 정도에는 돌아가실 줄 아셨답니다.당시 20년이나 더 산다고 생각하셨다는 거죠. 80대에 90세 넘어까지 사실 거다 하면 손사래치셨는데 지금 95세이시네요.
지금은 실버타운 거주하시며 치매에 24시간 요양사 도움이 필요하지만...
실버타운에 치매 노인 입소가 가능한가요?
요양원 아닌 실버타운에 입소 가능한곳 알고 싶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좌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버타운에 assistant living 이나 치매 living, nursing home 연결 되는곳 있어요. Presbyterian senior living 이 잘 되어 있어요. 인터넷 치면 주변에 있을거예요.
역이민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복수국적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셔요
미국에 나이들어 살면 외로워서 더 아픔. 운전에서 해방될 수도 없고 걸어서 갈 곳도 없고..나이들어 인종차별에 언어 젊을 때 안되신 분들은 나이들어 더 안됨. 게다가 한국음식도 안 나오고..나이들어서눈 무조건 한국가야 함!!! 말도 안되는 인건비! 차라리 배달 공짜로 되고 쉬운 한국이 낫고 심부름센타 (해주세요) 업체 엄청 나고 택시 부름 바로 오고 쌈. 상주 아주머니 써도 훨씬 쌈. 한 마디로 미국에서 노년 사는 거==>끔찍해요. 주변에서도 다 이런 생각해서 다 애들 대학만 가면 한국,미국 오가다 역이민 가시더라고요~
고독사는 한국이 더 있어요. 여기 노인아파트는 청소하러 정기적으로 오고요 밥배달해주고요 어디갈 필요가있으면 무료로 택시 다 와요. 돈이많은 사람들은 말할필요없이 더 좋죠. 노인복지는 한국과 비교하지마세요. 미국이 훨씬 좋아요. 그리고 잘못아시고 계시네요. 왔다갔다하다 아주 늙으면 거의 다 자식들있는 미국으로와요. 님은 지금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역이민갔다가 나중에는 다시 오는 사람들 많아요. 결국에는 자식들 옆으로 와야지 어디로 가겠어요?
@@goodman3296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좋은 점은 많습니다. 본인이 적응해서 산다면 어디든 괜찮지만 본인이 불편하다 느끼면 아닌 것이지요.
한국에 부정적인 것도 있지만 좋은 것이 더 많고 비용측면이나 사회 인프라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ㅎ
역이민은 생각하면 할수록 이미 사라진 과거로의 회귀로 생각됩니다. 반면에 노년기의 삶일 망정 마지막 까지도 미래를 향하고 살수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 다 제처 두고 마음이 한국 사는데 가 있으면 가 봐야 하겠지요? 옛날 기억하던 그 느낌이 그곳에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겠지요.
알라스카처럼 오지마을에서도 노인들에게 부는 혜택이 아주좋더라구요
@@gentlemen4070 한국엔 어머니돌아가시기전엔 자주 다녔는데 솔직히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공기도 사람살기에는 너무 더럽고 사람이 너무많고. 제일중요한건 내 전부인 자식들과 손주가 여기있는데 어딜가겠어요? 한국은 이제 갈일이 없을것같습니다. 잘사시길 빕니다. ^^^
혹시 가는하시면
선우미숙씨 회사 전화번호
알 수 있을까요?
생명보험에 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엘에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55+. 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sisted living 은 가격이 얼마인지 ..
내가 알아보고 있는 senior committee 경우 입니다.
Assistant living 7000-8000 세끼포함.
치매 케어 unit 9000 식사 포함
Nursing Home 12000 식사 포함.
평이나 제곱미터로 얘기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고등학교 교실 크기가 대충 800~900 제곱피트입니다.
1000 Sqft 가 대략 28평입니다. 6천 스퀘어피트는 170평 정도 되겠네요.
수고하셨어요.
이 콘도는 가격이 얼마인가요? HOA?
그 집은 얼마인가요? Location 은 어디 인가요? 감사합니다
첨에 시작할 때 1 million 정도라고 했던 것 같아요.
지하까지 합해서 6000 SQ Feet 정도라고요
98만불
어뉴이티는 안전한가요? 잘 몰라서요
나이들어 특
나이들어 너무 큰집 에살면 , 더 외을수 있어요.
말슴 정말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