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양타운 경찰 히로인은 김바다 청장도 테이조건도 아니라 육중구임 둘이 꽁뜨하고 이것저것 할수있었던거는 육중구 서장이 밑에서 바치고 애들 케어 하면서 경찰 돌아가게 해서임 봉준이도 견자히가 포기하지않아서 본인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할수있다했는데 나도 최고로 재미있게 만들어준거는 봉준이 디악이지만 최고로 열심히 한거는 견자히라고 생각함
0:01 자이로드롭 같은 기구에 올라 타서 육 경장님의 꿈이 뭐냐고 묻는 시장님. 0:07 이루다니요.. 어? 0:14 그렇습니다. 살인 사건은 엄청 무섭죠 어트랙션보다 더 무섭습니다. 0:18 인트로 0:40 결국 시장 오빵이와 같이 '요양'사랑교회에서 운영하는 클럽에 가게 된 중구 씨였다. 0:56 첫 날 행사로 무료로 개방한 클럽. 1:13 중구 씨의 본 목소리를 매우 두려워하는 것 같아 보인다. 1:45 아~ 그냥 궁금하셨어? 1:53 ???: 내가 그런 잔바리는 아니야. 2:12 이번엔 "그지"로서가 아니라 "천사" 로써 온 거지 씨. 2:20 시장님이 알 수 없는 힘을 사용해 사라지고 목사와 단둘이 있기 싫어서 나오니 남도일 교육생이 헌팅을 하고 있다. 2:30 그렇죠 어떻게.. 쓸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2:41 선배를 주길려고 했숩니까? 2:58 도끼 병이 있는 후배님을 사정 없이 손봐주셨다. 3:26 그러니까.. 와꾸가 문제가 아니에요.. 중완 씨.. 3:46 클럽이 뭐 하는 곳인지 모르는 눈치의 중완 씨.(썸네일) 4:12 중구의 베프지만 참을 수 없던 그녀의 외모.. 4:43 첫째 날의 평상복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 5:03 ???: 어 그건.. 말이지.. 어.. 음.. 어.. 포 육동 씨? 예쁘시군요. 5:12 친언니에게 소외감을 느낀 나머지.. 5:33 즉, 거의 마네킹 상태였던 거임! 5:50 옷 갈아입기 삼매경에 밥과 물 섭취를 잊으면 이렇게 됩니다. 6:09 EMS가 교통사고를.. 아이고.. 6:21 의사가 심폐소생술 받는 걸 기다려 달라는 크흠.. 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중구 씨. 7:04 옷 고르는 감각이 뛰어난 육동 씨. 7:42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 말.. ㅋㅋㅋㅋ 8:32 총기 밀거래의 단서를 자븐 거 가따! 9:02 희한하게 "민간인" 을 강조하고 떠나는 강 목사. 9:12 왜 누가 머리 속에 그려지지? 희한하다.. 10:04 장 경위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여차저차 출근하는 육 경장님. 10:40 ???: 그거.. 사실 버그가 아니ㄴ.. 크흠 큰 버그군요. 11:05 간부 되면 편함보다는 책임이 더 크게 되니.. 당연한 일이군요. 11:45 뭐지? 전에도 어디서 봤던 모습인 거 같은데.. 착각인가? 12:11 결국 참을 수 없어서 꺼낸 말. 12:41 그래도 노력을 들인 보람이 있는 중완 씨였다. 12:47 병원에 다시 가기 싫은 중완 씨였지만 언니는 가차 없었다. 13:20 이젠 멍 경장의 말투도 옮은 육 경장님이었다. 13:53 커엽다.. 멍 경장. 14:08 말을 너무 참고 있었던 나머지 힙합전사가 된 육 경장님. 14:55 고 경장의 진급이 이해가 안 되는 시장님이었던 것. 15:15 경찰 승급 시스템이 이해 안 되는 시장님. 15:42 시장님 뿌이뿌이뿌이~~!! 16:07 다시 각자의 길을 떠나는 인원들. 16:17 이 세계 자체의 매커니즘 문제를 지적하는 육 경장님. 16:37 ???: 봤.. 구나? 17:01 요양타운 경찰들의 현주소를 아쉬워하는 서장님. 17:42 모슈와는 정말 질긴 악연인 것 같다. 18:15 어떤 계시를 받은 여름 경장. 19:40 중구 경장님의 의도와 달리 에이스적 면모가 실생활에서 녹아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게 눈에 잘 띄게 된다. 21:39 편의점 강도를 잡는데 고 경장의 실수로 인해서 청장님까지 쓰러지는 결과가 나게 되었다. 22:04 심지어 편의점 강도들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강 목사 네 사랑교회였던 것. 23:30 아쉬운 마음에 더 센 소리가 나가는 육 경장님이었다. 24:10 ???: 우으으응으으ㅡ으으으응 25:20 네? 무슨.. 어?? 차장님까지???? 25:44 같이 데이트를 나가는 김에 뭔가 속에서 우러나온 근본적인 질문을 하는 청룡 경사님. 27:18 여러가지 고심에 속마음을 전하시는 테 차장님. 27:46 엄마손 약손을 받은 거 같다. 28:17 건 차장님이 병원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되셨다. 28:52 딜레마.. 30:24 그렇습니다 짬처리를 위해서.. 31:01 경찰이 없는 것이 시민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ㅠㅠ 31:37 그게 어느 천조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진짜ㄹ .. 쿨럭! 32:09 ???: 세상이 또 끝나는데 오토바이 하나 정도는 괜찮잖나? 32:34 고갱님이 되어버린 중구 씨. 33:13 ???: 당황하셨쎄요? 시장 오빵이? 33:45 억수로 스무쓰한 오토바이 승차감이었다. 34:01 ㄹㅇ 고객님이었던 ㅋㅋㅋ 정비소 사장넴. 34:40 ???: 아잇 오빵이도~ 참~~ 진짜로 "실. 망." 할 뻔 해짜나~ 35:12 무섭게 이자를 떼는 "제1금융". 36:13 그래도 빚질만 했다. 36:51 마침 병원 밑에 있는 주차장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자랑도 할 겸 동생을 부른 중구 씨. 37:20 갑자기 절찬리 고장나는 청룡 씨. 37:32 동생이 너무 안 와서 급한 마음에 동생의 바디캠(..)을 확인했더니 "구르고" 있는 동생이 보였다. 38:07 걱정이 돼서 달려왔더니 동생은 안 보이고 베프와 베프와 한솥밥 먹는 사람들을 만났다. 근데 갑자기 무슨 말을? [RP] 녹았나여어?! ㅋㅋㅋ 38:45 하고 싶은 게 많은 두 분이었다. 39:12 경찰에 지원했던 죄(?)로 테 차장님과 야차룰을 뜨게 생긴 중완 씨. 39:50 옷 원툴이 취향인가 물어보니 사실 짠내 나는 슬픈 사연이 있었다. 40:00 어떻게 마지막 말이 "옷 고르기 정말 힘들더라." ? ㅋㅋㅋㅋㅋㅋ 40:10 스탭롤
![친구를 집에 들이면 안 되는 이유 - [MZ를 찾아서]](http://i.ytimg.com/vi/oh2692w0DjM/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젠장 한배 40분영상이라니 난 니가 좋다!!!
자희희희희희희희!!!! 한배여 내 품으로!!!!!!!
베헬라!!!!!!!!!!!!!!!!!
미친사람들;;
요새 10분짜리 영상도 보기 힘든데 자희님 요양타운 영상은 스킵도 없이 쭉 보게 되는ㅋㅋㅋㅋ 너무재밌어요 진짜
40분 짜리 영상인데 왜 5분만에 본거같지
편집도 잘하시고 자희님 목소리 하
캬 고봉밥 오늘도 꽉 채워주셧네!!! 편집자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당!! 매일 편집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편집자분들
진짜 요양타운 경찰 히로인은 김바다 청장도 테이조건도 아니라 육중구임 둘이 꽁뜨하고 이것저것 할수있었던거는 육중구 서장이 밑에서 바치고 애들 케어 하면서 경찰 돌아가게 해서임 봉준이도 견자히가 포기하지않아서 본인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할수있다했는데 나도 최고로 재미있게 만들어준거는 봉준이 디악이지만 최고로 열심히 한거는 견자히라고 생각함
0:01 자이로드롭 같은 기구에 올라 타서 육 경장님의 꿈이 뭐냐고 묻는 시장님.
0:07 이루다니요.. 어?
0:14 그렇습니다. 살인 사건은 엄청 무섭죠 어트랙션보다 더 무섭습니다.
0:18 인트로
0:40 결국 시장 오빵이와 같이 '요양'사랑교회에서 운영하는 클럽에 가게 된 중구 씨였다.
0:56 첫 날 행사로 무료로 개방한 클럽.
1:13 중구 씨의 본 목소리를 매우 두려워하는 것 같아 보인다.
1:45 아~ 그냥 궁금하셨어?
1:53 ???: 내가 그런 잔바리는 아니야.
2:12 이번엔 "그지"로서가 아니라 "천사" 로써 온 거지 씨.
2:20 시장님이 알 수 없는 힘을 사용해 사라지고 목사와 단둘이 있기 싫어서 나오니 남도일 교육생이 헌팅을 하고 있다.
2:30 그렇죠 어떻게.. 쓸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2:41 선배를 주길려고 했숩니까?
2:58 도끼 병이 있는 후배님을 사정 없이 손봐주셨다.
3:26 그러니까.. 와꾸가 문제가 아니에요.. 중완 씨..
3:46 클럽이 뭐 하는 곳인지 모르는 눈치의 중완 씨.(썸네일)
4:12 중구의 베프지만 참을 수 없던 그녀의 외모..
4:43 첫째 날의 평상복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
5:03 ???: 어 그건.. 말이지.. 어.. 음.. 어.. 포 육동 씨? 예쁘시군요.
5:12 친언니에게 소외감을 느낀 나머지..
5:33 즉, 거의 마네킹 상태였던 거임!
5:50 옷 갈아입기 삼매경에 밥과 물 섭취를 잊으면 이렇게 됩니다.
6:09 EMS가 교통사고를.. 아이고..
6:21 의사가 심폐소생술 받는 걸 기다려 달라는 크흠.. 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중구 씨.
7:04 옷 고르는 감각이 뛰어난 육동 씨.
7:42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 말.. ㅋㅋㅋㅋ
8:32 총기 밀거래의 단서를 자븐 거 가따!
9:02 희한하게 "민간인" 을 강조하고 떠나는 강 목사.
9:12 왜 누가 머리 속에 그려지지? 희한하다..
10:04 장 경위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여차저차 출근하는 육 경장님.
10:40 ???: 그거.. 사실 버그가 아니ㄴ.. 크흠 큰 버그군요.
11:05 간부 되면 편함보다는 책임이 더 크게 되니.. 당연한 일이군요.
11:45 뭐지? 전에도 어디서 봤던 모습인 거 같은데.. 착각인가?
12:11 결국 참을 수 없어서 꺼낸 말.
12:41 그래도 노력을 들인 보람이 있는 중완 씨였다.
12:47 병원에 다시 가기 싫은 중완 씨였지만 언니는 가차 없었다.
13:20 이젠 멍 경장의 말투도 옮은 육 경장님이었다.
13:53 커엽다.. 멍 경장.
14:08 말을 너무 참고 있었던 나머지 힙합전사가 된 육 경장님.
14:55 고 경장의 진급이 이해가 안 되는 시장님이었던 것.
15:15 경찰 승급 시스템이 이해 안 되는 시장님.
15:42 시장님 뿌이뿌이뿌이~~!!
16:07 다시 각자의 길을 떠나는 인원들.
16:17 이 세계 자체의 매커니즘 문제를 지적하는 육 경장님.
16:37 ???: 봤.. 구나?
17:01 요양타운 경찰들의 현주소를 아쉬워하는 서장님.
17:42 모슈와는 정말 질긴 악연인 것 같다.
18:15 어떤 계시를 받은 여름 경장.
19:40 중구 경장님의 의도와 달리 에이스적 면모가 실생활에서 녹아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게 눈에 잘 띄게 된다.
21:39 편의점 강도를 잡는데 고 경장의 실수로 인해서 청장님까지 쓰러지는 결과가 나게 되었다.
22:04 심지어 편의점 강도들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강 목사 네 사랑교회였던 것.
23:30 아쉬운 마음에 더 센 소리가 나가는 육 경장님이었다.
24:10 ???: 우으으응으으ㅡ으으으응
25:20 네? 무슨.. 어?? 차장님까지????
25:44 같이 데이트를 나가는 김에 뭔가 속에서 우러나온 근본적인 질문을 하는 청룡 경사님.
27:18 여러가지 고심에 속마음을 전하시는 테 차장님.
27:46 엄마손 약손을 받은 거 같다.
28:17 건 차장님이 병원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되셨다.
28:52 딜레마..
30:24 그렇습니다 짬처리를 위해서..
31:01 경찰이 없는 것이 시민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ㅠㅠ
31:37 그게 어느 천조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진짜ㄹ .. 쿨럭!
32:09 ???: 세상이 또 끝나는데 오토바이 하나 정도는 괜찮잖나?
32:34 고갱님이 되어버린 중구 씨.
33:13 ???: 당황하셨쎄요? 시장 오빵이?
33:45 억수로 스무쓰한 오토바이 승차감이었다.
34:01 ㄹㅇ 고객님이었던 ㅋㅋㅋ 정비소 사장넴.
34:40 ???: 아잇 오빵이도~ 참~~ 진짜로 "실. 망." 할 뻔 해짜나~
35:12 무섭게 이자를 떼는 "제1금융".
36:13 그래도 빚질만 했다.
36:51 마침 병원 밑에 있는 주차장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자랑도 할 겸 동생을 부른 중구 씨.
37:20 갑자기 절찬리 고장나는 청룡 씨.
37:32 동생이 너무 안 와서 급한 마음에 동생의 바디캠(..)을 확인했더니 "구르고" 있는 동생이 보였다.
38:07 걱정이 돼서 달려왔더니 동생은 안 보이고 베프와 베프와 한솥밥 먹는 사람들을 만났다. 근데 갑자기 무슨 말을? [RP] 녹았나여어?! ㅋㅋㅋ
38:45 하고 싶은 게 많은 두 분이었다.
39:12 경찰에 지원했던 죄(?)로 테 차장님과 야차룰을 뜨게 생긴 중완 씨.
39:50 옷 원툴이 취향인가 물어보니 사실 짠내 나는 슬픈 사연이 있었다.
40:00 어떻게 마지막 말이 "옷 고르기 정말 힘들더라." ? ㅋㅋㅋㅋㅋㅋ
40:10 스탭롤
오늘도 G-STAR 입장대기줄에서 보는 자희님의 영상....ㅋㅋㅋㅋ 인트로부터 맛집
진짜 왠만한 시트콤보다 재미있음 ㅋㅋㅋㅋ
똑부러지는 언니와 좀 모자란 동생의 콜라보..진짜 자매 컨셉 레전드로 잘 어울림
38:28 견스튜디오!
40분 순삭 꿀잼 영상이네요 1시간짜리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화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굳이 영화를 찾아봐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요양타운은 한 화 한 화가 교훈을 받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편집자님 항상 화이팅~🎉
동생사랑은 견스튜디오
육경장 멍경장 단 둘이 있는 케미는 첨 보는데 진짜 커엽네요 😊
너무 긴영상 너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40분 미쳤당ㄷㄷ..
22:16 청장님 고로시하는 화정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와 40분영상 너무좋다
25:59 김청룡씨와 오토바이 토크 존나게 느낌있다.. 새벽 공기에 크게 한 숨 들이쉬는 느낌.
오늘도 영상이 두배!!
ㅋㅋㅋㅋ 동생 챙기는 모습 좋아욘 ㅋㅋㅋㅋㅋ
오늘도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다봣당
오늘도 완전재밋었다
시장님이 RP잘하면 뭔가 되게 어떻게든 알잘딱하게 맞춰서 잘해주시네요 능력자시다
마지막에 겁나 웃기내ㅋㅋㅋㅋㅋ 입장 두개재~🎉🎉
40분짜리 영상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역시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이 시간에 올리다니ㅋㅋㅋㅋㅋ
이번편은 부패에 찌든 도시에서 경찰로 살아가는 법이군요...고생 엄청하시는데 고마워하는 시민조차 없는 고된 하루...진짜 어떤맘일지 ㅎㅎ
냥냥 헤드폰 쓴 의상이 넘나 귀엽습니다!
25:05 고순자씨 커엽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봄세이는 유니크 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엔딩곡 넘 좋아요 😊
40분넘무 좋다
엌ㅋㅋㅋㅋ 썸넬에 자희님 표정 맛도리네욬ㅋㅋㅋㅋ
하아아아 견자희 당신은 내게 희락을 주는 사람이야
25:20 아니 왜케웃겨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아..... 화요일까지 어떻게 기달리지요.... 슬프네요...
와 40분이 너무 짦아요.. 더줘요..
40분 사라졌다 40분이라 너무 좋다
중구씨 오늘 지스타에서 뵜어요. 아름다운 요정이 있더라구여
자희님 볼때마다 항상 심쿵하네요ㅎㅎ♡
💕💗💘💖❤🧡💛💚💙💜🖤🤎🤍
입장 기다리면서 보기~
모구구를 겪고나니 봄세이가 귀엽게 느껴져.
하루하루 중구 영상 기대하면서 삽니다
요즘 요양타운영상 보는맛에 삽니다 ㅎ
무서워하는 모습 처음봐요!
중완이는 대체....
늦은 점심 칭구
저는 숲에서 다시보기 풀버전도 보는중❤
21초전은 못 참지 ㅎㅎㅎㅎ
아 근데 요양타운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고봉밥이라니 젠장! 사랑합니다!!!
24:12
아이씨 3분할 준비하라는데 눈치가 없네
13:54 진짜 멍멍이같아ㅋㅋㅋ
시장자리 괜히 올라간 게 아니여; 돈 얘기 나오니까 바로 선 긋누
중완이 전화 할때마다 온니 나 뭐 해썬 이거 개 웃기네 ㅋㅋ
개재밌다
40:38 거지:거지 ㅋㅋㅋ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보다
견스튜디오 요양타운이 제일 재밌다.
육중구 삶이 드라마
오늘도 40분영상이 10분처럼 지나갔다!!
22:23 진짜 영화보는줄
매번볼때마다 어떻게 언니는 엘리트오브엘리트인데 동생은 폐급오브폐급일까…ㅋㅋㅋ
인생의 낙이 왔다
여름님 울거면 3분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자 잼나네여.
봄세이 저 거지같은 가로 스트라이프는 어떻게 안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지스타 입장!
이때부터 청룡이가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구나 ㅋㅋ
역시 바이크는 하야부사지 ㅋㅋㅋㅋ
자희님 경찰 때리고 갱단으로 오십시오. 갱단은 즐길수 있습니다.
조회1에 제일무서워!
ㅋㅋ고여름 눈 똥그래지는거
고여름ㅋㅋㅋㅋㅋㅋ
다들 지스타 화이팅... 저는 잘 즐기고 집으로 갑니다
쥐대기 견스투디오 하는거 머임? 설명해주실분
코디가 중완스럽다
견자희님 암살자를 잡아요편좀부탁해요🚓🚓🚓🚓🏍🏍🏍🏍🚓🚓🚓
요양타운 몰아보기도 올려주실꺼죠🥹??
청룡씨..
어우! 무려 한시간 전에 올라왔네.. 바로 못보다니.. ㄲㅂ
40분 이라니 ㅠㅠ 너무 짧아 ㅠㅠ
후 행복했다
떴다 내아침식사
굿모닝
아 그리고 요양타운에서 고여름은 육중구 선배였다 ㅋㅋㅋㅋ
생각없이 보다보니 41분짜리네 ㅋㅋㅋㅋㅋ
내,,나이,,.서른,,,바튜버에 눈뜨다,,,,..‘
하....어서 다음 영상....안돼 다음영상.......!!!!
2:18
ㅋㅋㅋㅋㅋㅋㅋ 아 ..... ㅋㅋ 세상이 억까하는건가 두사람 다시만나라고? ㅋㅋ
25:45
미르 이때 과몰입시기 였구나 진짜 현실경찰의 마인드인데? GTA 경찰은 부패경찰이고 재미로 하는건데 ㅋㅋ GTA 이해도가 없어그런가 ㅋㅋ 감정선이 심했지만 봐줄만 했는데 그걸 걸고 넘어지는 시청자도 문제고
뭐야 내 40분 어디감?
썸네일 너무 웃겨 ㅋㅋㅋㅋ
?40분이였다고???? 뭐벌써끝나
이래서 청룡 사건이 터진거구나 ㅋㅋ;;
근데 진짜 경찰 윗 대가리가 너무 썩었음 이런 RP 할때마다 항상 경찰은 부패 경찰임 ㅋㅋ;;
와 40분 ㅋㅋㅋㅋ
다음!
시장쉑 야망이 그득그득 하네
크아아악!!! 너무 맛있잖아!!!
편집자들 갈아넣네 진짜 해피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