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hsh 경찰이 바꾼다고 하긴 했어도 밖에 갱단이 보기에는 그게 그거 였을 텐데. 먹을 거 다처 먹고 와서 나 바뀜! 이러고 있으니깐 갱단 입장에서도 화날만했어요 ㅋㅋ 차라리 청장님이 각 세력 대표자들 데려와서 우리 바꿀게라고 말했다면 엔딩이 어떻게 끝날지도 모르겠죠 ㅋㅋ
0:01 시점은 과거, 아직 교육생이던 시절.. 0:10 의욕충만한 교육생으로서 "누군가가 진정으로 써 줄 날" 이 오리라 믿고 기다리며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육 교육생. 0:15 그렇게 열심히.. 0:26 인정을 받아 가며.. 0:36 오빵이도 더 위가 어울린다고 말을 듣게 됐다. 0:42 기회가 왔다. 0:55 인트로 "2" 1:18 새 날이 밝은 요양타운. 1:28 경위님은 헤스 순경을 챙겨 순찰을 돌게 됐다. 1:40 오 보험의 힘.. 다행입니다. 1:45 [RP]가 살짝.. 녹으실 뻔.. 1:55 아직도 자신이 오빵이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2:22 여전히 교육생에게 "교육"을 받고 있는 순경(a. k. a 급식아줌마)에게 메뉴를 물어보는 경위님. 2:57 대부분의 인원들에게 인사를 받으시는 경위님. 3:53 여전히 "경찰스럽게" .. 짜여진 스프레드지. 4:03 아 맞다.. 이 인원도 폐급이었지.. (절레절레) 4:34 차를 불출하는 교육을 다시 하고 있는데 거 태식 순경이 나쁜 마음을 먹었다가 벌로 무인도에 갇혀 노역을 한다는 파트너의 당황이 무전으로 들려왔다. 5:10 ???: 말을 아끼도록 하겠네 헤스 순경. 5:26 그래도 스스로 다시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경위님. 5:32 ???: 아.. 그건 좀.. 6:00 후진 기어를 모르는 헤스 순경의 모습이 아쉬운 경위님. 6:11 칭찬은 "차" 도 춤추게 해요! 6:42 불안한 미래에 눈이 번쩍 뜨이는 경위님. 7:00 부족한 부분을 다독이며 순찰을 도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다. 7:23 어.. 그 선택 맞나요? 경위님?? 7:50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8:13 "DEJA VU" 타이밍 보소.. 8:35 "아직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아직도 왜 순경에 머무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8:55 스스로 부상을 창조하는 건 "그 순경" 보다 더 할지도.. 9:17 ???: 자네.. 는 분명 매라고.. 9:48 또다시 멋있는 말씀으로 헤스 순경을 감동시키시는 육 경위님. 10:00 무인도에서 노역을 하다가 이젠 로빈슨 크루소.. 가 되어버린 거 순경. 10:05 짐짓 자신을 포장하며 거 순경을 훈계하는 듯한 말을 하지만 상황이.. 10:19 🎙거친~~ 생각~ 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보는 ..(후략) 10:53 브금이 .. 참 어울.. 리긴 해. 11:09 ???: 공기 역학적 뒷 날개라고 생각하게! 헤스 순경. 11:36 이런 것까지 안 하려 했는데.. 11:41 ㄲㅂ!!!! 11:48 ???: 그.. 그렇군! 정말 이상.. 한.. 일이야.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 12:53 아이코? 13:04 ???: 길치만이 문제가 아ㄴ.. 크흠.. 13:20 눈 앞이 캄캄한 경위님. 14:10 그래도 운전을 잘 하는 고 경장에게 하소연을 하시는 경위님. 14;56 너무 아까운 가운데.. 보내려는 사람이 뒷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헤스 순경. 15:03 아쉬워서 [RP]가 상킄하게 녹고 말았다. 15:45 ???: 그게 맞으니, 안심(??)하게. 16:13 조짐을 알고 다급하게 고 경장이 경위님을 찾았으나.. 16:25 육 경위님에게서 박사 경장의 모습이 보이는 거 같은 기분이 든다. 17:20 ???: (운전이) 어려워도~ 괜찮아~~🎵 17:29 헉! ㅗㅜㅑ.. 17:53 이래서 친분이 중요한겁니다~ 18:36 민 간호사의 엄청난 춤실력을 가질 수 있는 곳이었군요!! 19:12 경찰의 특권으로 민 간호사의 춤을 1열 직관하실 수 있었다. 19:23 저항없이 터진 (착한 말). 19:37 역시 다 알고 계시는 육 경위님. 20:40 미심쩍은 기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경찰들. 21:13 갑자기 차장님이 원래 임무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21:37 민 간호사.. 지못미.. 22:00 뜌땨 뜌땨땨.. 라니! 이런 엄청난! 엄청난 내용이었다니.. 22:20 갱이 되어버린 기자 따위.. 24:06 시간과 노력을 들여 올라온 자만이 즐길 수 있는 광경이었다. 24:44 저물어가는 로스 산토스 요양타운의 모습을 바라보며 경위님도 마음이 탁 트이시는 기분이다. 26:03 결국 훈이 경위의 고발을 당하게 된 고 경장. 26:53 저작권.. 에 공격당하는 것이다! 27:12 요양 타운에 오기 전엔 구수한 곳에서 살았던 듯 하다. 28:05 ???: 반포자희? 그게 어딘지 모르겠.. 청장님이 살고 계셨다니! 엌ㅋㅋ 28:41 # 일하다 즐기는 # 낭만 # 행복 30:26 가만히 들으시다가 한 마디 하시는 육 경위님. 30:47 어떤 애니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 같은 고 경장. 31:30 ?? ????: 저 마린가요옷!! 31:50 낭만을 즐기고 서에 도착하니 갑자기 집합을 거시는 차장님. 31:55 알고보니 오랜만에 오신 청장님에게 바뀐 경찰에 대해 알려드리려는 집합이었다. 32:22 와우 청장님의 부름! 32;38 또다시 "너무나 자유로운" .. 린 경위다. 33:23 중요한 말씀을 하시려는 청장님. 33:48 하루만 세상이 붕괴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라그나로크"가 다가오고 있던 시점이었다. 34:32 차장님과 상의된 사항도 아닌 특별 담화를 발표하는 청장님. 35:12 평범한 상황이라면 눈치가 안 보일래야 안 보일 수가 없는 상황이다. 35:22 "그 멍 경장" 조차도 의심이 될 만한 청장님의 말씀. 35:50 너무 진심이 담긴 청장님의 기개에 두 명의 경찰이 자원했는데.. 36:00 그럼~ 그렇지. 36:30 아수라장으로 바뀐 회의실 앞 자리들. 37:53 저번 김 경감님도 그렇고 결국 수건 차장님도 천사로 다시 복귀하신 것이었다. 38:20 ???: 그래? 그럼 쿨하게 보내주지. 38:45 이렇게 경감의 자리와 이번 서장 자리까지 공석이 되어버렸다. 39:22 서장을 지원받기로 하신 청장님. 39:36 이거 이거 완전 "지목" 아닙니까? 육 경위님?? 40:14 서장을 뽑기 전에 이실직고 하시는 두 분. 40:44 말 그대로 테 차장님의 말을 받아서 아주 청렴한 경찰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이 되겠다 선언하는 청장님. 41:44 경찰을.. 음.. 어.. 음.. 네.. 42:11 어김없이 선포되는 범죄와의 전쟁. 42:43 각서도 또한 신용이.. 크흠.. 43:28 국토 일주까지 각오하시는 청장님. 44:24 이전의 일탈을 고백하는 육 경위님. 45:22 이 자성이라는 이름으로 언더커버를 한 적 있는 남도 이즈리얼. 45:36 계시를 내리는 뻐꾸기들을 풀겠다는 청장님. 46:38 와 멍멍이~ 47:37 너무나 슬퍼지신 청장님 ㅋㅋ 48:06 린 자오링 경위가 앞으로 나왔고 그 다음 후배 경위 분의 열화에 못 이겨 육 경위님도 앞으로 나가셨다. 48:53 어라 이렇게 되면.. 48:59 🎉 🎉경 육 중구 서장 진급!!! 축🎉 🎉(썸네일) 49:09 한창 축하하는 사이 터지는 강도사건, 그리고 출동하는.. 이게 바로 경찰인 것 같다. 49:19 스탭롤
아 점점 끝나가는것 같아서 슬프지만 너무 재밌어...
🎉🎉 육중구 서장 임명!! 🎉🎉
개판5분전 요양타운에서 민주적인 방법으로 뽑힌게 신기하네요 ㅋㅋ
@@스위-s3u 최초의 민주주의식 투표, 최초의 정상경찰
그리고...동시에 최후의....
아놔 스포..
@@말랑이깨구리 스포라기엔 썸네일이랑 제목에 다 나와있지 않나요
@@1998hsh 경찰이 바꾼다고 하긴 했어도 밖에 갱단이 보기에는 그게 그거 였을 텐데. 먹을 거 다처 먹고 와서
나 바뀜! 이러고 있으니깐 갱단 입장에서도 화날만했어요 ㅋㅋ 차라리 청장님이 각 세력 대표자들 데려와서 우리 바꿀게라고 말했다면 엔딩이 어떻게 끝날지도 모르겠죠 ㅋㅋ
48:54 육중구 서장님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마다 보면서 하루 시작하는데 스토리,영상편집 진짜 낭만 치사량이다....미쳤다
6화 풀 다시보기 부터 마지막까지 다 보길 잘했다 다봤는데 여기서 또 보니까 너무 재밌다!!
지렸다 전편 다보니까 새로올라왔네
44:55 아 진짜 물먹고 있었는데 개터져서 뿜었음ㄱㅋㄲㅋㅋ
아니 결혼은 진짜 예상 못했다고 ㅋㅋㅋㅋ
7:15 헤스순경은 멈추지않아!!!!!!
동생과는 완벽하게 다른 삶
7:47
원작에선 이런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았으나 관성탄력으로 드리프트를 하여 빠르게 빠져나갔자.
허나 그녀는 원작의 대사처럼,
그냥 안멈추고 부닥쳐 정신이 빠르게 빠져나갔다.
와..... 마지막 엔딩 까지 완벽하다... 낭만 편집 ㅈ되네 ㄹㅇ....
이번년도 눈온 속도마냥 달려왔슴다 헥헥
진짜 육중구도 육중구지만 편집팀이 진짜 대박인듯.. 어제는 15분 오늘은 50분....진짜 육중구 서장님은 주기적으로 gta 컨텐츠 찍어주십쇼 편집팀 짜히 둘 다 넘 고마오🎉❤
인트로 변경부터 오늘도 최고에요...
육중구 하고 싶은 사람 나오라고 할때 한걸음 한걸음이 간지 폭발 ㄷㄷㄷ
요양타운보면서 즐거움이 늘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편집하시는 견동부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편의점 강도는 갑자기 들이닥치는 전의로 불타는 경찰부대에게 짓밣힐 운명...
참 엔딩 예술이야~ 근데 이번화는 힐링이 테마인디?ㅋㅋㅋㅋㅋㅋ 힐링 오지게 하다가 서장 똭 되고 끝 너무 좋고
요양타운에서 민주적 투표로 뽑혔다는게 핵심 아닐까요? 공개 거수방식이였지만 ㅋㅋㅋ
조씨 너무 좋앜ㅋㅋㅋㅋ
시작된 경찰의 정상화
경찰에서 차장이랑 청장이 갱단한테 도합 360만 달러를 쳐먹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금고 횡령한거제외 ㅋㅋ
탕탕탕탕탕~! 한배님 전매특허 댄스짤편집😂 잊을만 하면 나오는 그 찰짐!
와 중구언니 멋있다!!!!서장으로 승진 축하드려요!!!!🎉🎉🎉🎉🎉
육중구 몰표뜨고 린자오링 어리둥절 하는거 볼 때 마다 개웃기네 ㅋㅋ
재밌네여 참가하신분들 유머포인트가 전부달라서 다른분들것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또해주세여 gta
28:22 와 이쁘다.. 혹시 여기나온 음악 이름알수잇을까여..
Louis island의 Midnight Talking입니다~
폐급짓 할때마다 눈 질끈 감는거 개귀엽넼ㅋㅋ
육서장 50분 고봉밥 우마이 😊
인트로가 바뀌엿다.... 여기도 끝을 향해 오는군요 ㅠㅠㅠㅠ 다시보기로 다시 봐야지요
0:01 시점은 과거, 아직 교육생이던 시절..
0:10 의욕충만한 교육생으로서 "누군가가 진정으로 써 줄 날" 이 오리라 믿고 기다리며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육 교육생.
0:15 그렇게 열심히..
0:26 인정을 받아 가며..
0:36 오빵이도 더 위가 어울린다고 말을 듣게 됐다.
0:42 기회가 왔다.
0:55 인트로 "2"
1:18 새 날이 밝은 요양타운.
1:28 경위님은 헤스 순경을 챙겨 순찰을 돌게 됐다.
1:40 오 보험의 힘.. 다행입니다.
1:45 [RP]가 살짝.. 녹으실 뻔..
1:55 아직도 자신이 오빵이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2:22 여전히 교육생에게 "교육"을 받고 있는 순경(a. k. a 급식아줌마)에게 메뉴를 물어보는 경위님.
2:57 대부분의 인원들에게 인사를 받으시는 경위님.
3:53 여전히 "경찰스럽게" .. 짜여진 스프레드지.
4:03 아 맞다.. 이 인원도 폐급이었지.. (절레절레)
4:34 차를 불출하는 교육을 다시 하고 있는데 거 태식 순경이 나쁜 마음을 먹었다가 벌로 무인도에 갇혀 노역을 한다는 파트너의 당황이 무전으로 들려왔다.
5:10 ???: 말을 아끼도록 하겠네 헤스 순경.
5:26 그래도 스스로 다시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경위님.
5:32 ???: 아.. 그건 좀..
6:00 후진 기어를 모르는 헤스 순경의 모습이 아쉬운 경위님.
6:11 칭찬은 "차" 도 춤추게 해요!
6:42 불안한 미래에 눈이 번쩍 뜨이는 경위님.
7:00 부족한 부분을 다독이며 순찰을 도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다.
7:23 어.. 그 선택 맞나요? 경위님??
7:50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8:13 "DEJA VU" 타이밍 보소..
8:35 "아직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아직도 왜 순경에 머무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8:55 스스로 부상을 창조하는 건 "그 순경" 보다 더 할지도..
9:17 ???: 자네.. 는 분명 매라고..
9:48 또다시 멋있는 말씀으로 헤스 순경을 감동시키시는 육 경위님.
10:00 무인도에서 노역을 하다가 이젠 로빈슨 크루소.. 가 되어버린 거 순경.
10:05 짐짓 자신을 포장하며 거 순경을 훈계하는 듯한 말을 하지만 상황이..
10:19 🎙거친~~ 생각~ 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보는 ..(후략)
10:53 브금이 .. 참 어울.. 리긴 해.
11:09 ???: 공기 역학적 뒷 날개라고 생각하게! 헤스 순경.
11:36 이런 것까지 안 하려 했는데..
11:41 ㄲㅂ!!!!
11:48 ???: 그.. 그렇군! 정말 이상.. 한.. 일이야.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
12:53 아이코?
13:04 ???: 길치만이 문제가 아ㄴ.. 크흠..
13:20 눈 앞이 캄캄한 경위님.
14:10 그래도 운전을 잘 하는 고 경장에게 하소연을 하시는 경위님.
14;56 너무 아까운 가운데.. 보내려는 사람이 뒷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헤스 순경.
15:03 아쉬워서 [RP]가 상킄하게 녹고 말았다.
15:45 ???: 그게 맞으니, 안심(??)하게.
16:13 조짐을 알고 다급하게 고 경장이 경위님을 찾았으나..
16:25 육 경위님에게서 박사 경장의 모습이 보이는 거 같은 기분이 든다.
17:20 ???: (운전이) 어려워도~ 괜찮아~~🎵
17:29 헉! ㅗㅜㅑ..
17:53 이래서 친분이 중요한겁니다~
18:36 민 간호사의 엄청난 춤실력을 가질 수 있는 곳이었군요!!
19:12 경찰의 특권으로 민 간호사의 춤을 1열 직관하실 수 있었다.
19:23 저항없이 터진 (착한 말).
19:37 역시 다 알고 계시는 육 경위님.
20:40 미심쩍은 기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경찰들.
21:13 갑자기 차장님이 원래 임무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21:37 민 간호사.. 지못미..
22:00 뜌땨 뜌땨땨.. 라니! 이런 엄청난! 엄청난 내용이었다니..
22:20 갱이 되어버린 기자 따위..
24:06 시간과 노력을 들여 올라온 자만이 즐길 수 있는 광경이었다.
24:44 저물어가는 로스 산토스 요양타운의 모습을 바라보며 경위님도 마음이 탁 트이시는 기분이다.
26:03 결국 훈이 경위의 고발을 당하게 된 고 경장.
26:53 저작권.. 에 공격당하는 것이다!
27:12 요양 타운에 오기 전엔 구수한 곳에서 살았던 듯 하다.
28:05 ???: 반포자희? 그게 어딘지 모르겠.. 청장님이 살고 계셨다니! 엌ㅋㅋ
28:41 # 일하다 즐기는 # 낭만 # 행복
30:26 가만히 들으시다가 한 마디 하시는 육 경위님.
30:47 어떤 애니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 같은 고 경장.
31:30 ?? ????: 저 마린가요옷!!
31:50 낭만을 즐기고 서에 도착하니 갑자기 집합을 거시는 차장님.
31:55 알고보니 오랜만에 오신 청장님에게 바뀐 경찰에 대해 알려드리려는 집합이었다.
32:22 와우 청장님의 부름!
32;38 또다시 "너무나 자유로운" .. 린 경위다.
33:23 중요한 말씀을 하시려는 청장님.
33:48 하루만 세상이 붕괴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라그나로크"가 다가오고 있던 시점이었다.
34:32 차장님과 상의된 사항도 아닌 특별 담화를 발표하는 청장님.
35:12 평범한 상황이라면 눈치가 안 보일래야 안 보일 수가 없는 상황이다.
35:22 "그 멍 경장" 조차도 의심이 될 만한 청장님의 말씀.
35:50 너무 진심이 담긴 청장님의 기개에 두 명의 경찰이 자원했는데..
36:00 그럼~ 그렇지.
36:30 아수라장으로 바뀐 회의실 앞 자리들.
37:53 저번 김 경감님도 그렇고 결국 수건 차장님도 천사로 다시 복귀하신 것이었다.
38:20 ???: 그래? 그럼 쿨하게 보내주지.
38:45 이렇게 경감의 자리와 이번 서장 자리까지 공석이 되어버렸다.
39:22 서장을 지원받기로 하신 청장님.
39:36 이거 이거 완전 "지목" 아닙니까? 육 경위님??
40:14 서장을 뽑기 전에 이실직고 하시는 두 분.
40:44 말 그대로 테 차장님의 말을 받아서 아주 청렴한 경찰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이 되겠다 선언하는 청장님.
41:44 경찰을.. 음.. 어.. 음.. 네..
42:11 어김없이 선포되는 범죄와의 전쟁.
42:43 각서도 또한 신용이.. 크흠..
43:28 국토 일주까지 각오하시는 청장님.
44:24 이전의 일탈을 고백하는 육 경위님.
45:22 이 자성이라는 이름으로 언더커버를 한 적 있는 남도 이즈리얼.
45:36 계시를 내리는 뻐꾸기들을 풀겠다는 청장님.
46:38 와 멍멍이~
47:37 너무나 슬퍼지신 청장님 ㅋㅋ
48:06 린 자오링 경위가 앞으로 나왔고 그 다음 후배 경위 분의 열화에 못 이겨 육 경위님도 앞으로 나가셨다.
48:53 어라 이렇게 되면..
48:59 🎉 🎉경 육 중구 서장 진급!!! 축🎉 🎉(썸네일)
49:09 한창 축하하는 사이 터지는 강도사건, 그리고 출동하는.. 이게 바로 경찰인 것 같다.
49:19 스탭롤
낭만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와 근데 엔딩브금 찰떡이네
혜수님 ㅋㅋㅋㅋㅋ아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
요새 이거 보는맛에 산다진짜..
28:06 반포자희를 갖고 싶으시군요
편집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경찰실세 육중구서장 등장!
32:00 경찰조직 꽁트쇼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개웃기네 ㅋㅋㅋㅋ
크...이제 서장이구만
끝나가네요 끝나도 재방송처럼 돌려 봐야지 ㅋㅋㅋㅋ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ㅋ
아침에 바빠서 못 봤지만 오히려 저녁에 봐서 더 다행인 거 같다..ㅎ
엔딩이 예술이네
이제 절반 온건가... 진짜 빨리 요양타운2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50분 영상 너무 소중해요❤
정말 죄송한대 아프리카뒤져도 뭐 vod인가? 나와서 잘모르겟는데 다시보기를 아프리카에서 보는건가요?
견자희님 아프리카 방송국에 들어가시고 vod누르시고 10월쯤 보시면 요양타운 나올거에요
@@googill2727 아 감사합니다 vod가 몇초 클립같은건줄알앗네요
화나서 눈감는거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구 씨의 서장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
아니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이번달 본 그 어떤 컨텐츠보다 재미있는 시리즈
개재밌다 진짜
끝이 오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ㅠㅁ
아 진짜 엔딩맛집
넘나 재밌는거~!~!
전설의 시작… 육서장..
오오.. 캡틴.. 마이 캡틴
가보자 경찰의 위엄!!
ㅋㅋㅋ 혜수 리액션 귀엽다
15:07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항상 엔딩이 완벽한거지 ㅋㅋㅋ
육중구 보는 재미로 삽니다. 편집자님도 감사합니다
드디어..... 경찰의 미래가 밝가졌다...
드디어 육서장 떴다!!!
끼요잇 너무 좋아!
드디어 진급하셨구나!
데자부 파트 ㅋㅋㅋㅋㅋㅋ미쳤
드디어 육중구 서장의 등장
너무 재밌다😂❤
육서장!!!
준나 재밋다 육중구 서장의 서사가 지린다 ㅋㅋㅋ
50분이 순식간에 녹았네ㄷㅇㄷ
즐거운 요양타운 경찰 이야기가 끝나가네용.....
테이조건 외케 웃기죠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어요!!!
힐링됩니다 28:40
드디어!! 육서장~~ 경사로다~
서장 달자마자 편의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영상 맛있다
🎉❤멋진 직업❤🎉
17:42 육중구와 의사쌤의 은밀한 치료...
49분 맛있고~
캬.. 5기 교육생이 벌써 서장이라니
고라니식 드리프트...
중구는 사랑이다😊
매번 순경들 병원와서 돈없다고 하는게
청장차장이 다 쓸어먹어서 그런거였어ㅋㅋㅋㅋ
나의 고봉밥 또 언제줘요.. 출근전에 밥먹으면서 뚝딱해야하는데
육중구 멋지고 사랑스럽다 엄청 매력터진다 하 누군가 gta에서 중구 납치 시나리오 만들어줬으면 좋겠노~
13:19 눈감은 견냥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고백 타임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편이 나오기를 몇 주를 기다렸다
와 50분이나 집가서 봐야지
아.. 울렁거려... 재미있는게 웃고보니 멀미중..
50분...? 레전드;;
27:24 소농장은 보통 개방창일텐데
다 끝나고 몰아보기 기원 1일차
기가 막히게 편이점 타이밍 ㅇㅈㄷ네 ㅋㅋㅋㅋ
15:09 ㅅㅂ ㅋㅋㅋ
시즌2 기대 중
이세갱 류일하씨 시청자 입니다. 서장이 되신건 축하드립니다.🎉🎉🎉
계속 50분짜리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