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월) | 큐티인 | 골로새서 3:1-11 | 새 사람을 입으라 | 김의환 목사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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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4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 2024-07-08 (월)
· 큐티인 | 골로새서 3:1-11
· 새 사람을 입으라 - 김의환 목사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큐티인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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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장소는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연수홀(4층)이고, 예배시간은 5시 30분 입니다.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월-토: 실시간, 주일: 오디오)
▣ 온라인 예배 안내
주일예배 1부 | 오전 8시 50분
주일예배 2부 | 오전 11시 30분
주일예배 3부 | 오후 2시
수요예배 |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
새벽기도회 | 오전 5시 30분(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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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새벽 큐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 멘~
목사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권찰의 무릎이 불편하여 집안 일을
아주 조금 도와주고 있는데 평소에
이렇게 많은 일을...
더하여 빛나까지 모든 것을 돌봐야
하는 하루 일과가 건강이 망가질 수 밖에 없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
사모님 건강과 소은이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실천하시고 계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탐심으로 가득차서 돈에 대해 경계가 안되고 형편에 맞게 돈을 쓰지 못하고 탐심으로 가득한 연악한 죄를 용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분수에 맞게 절약하고 없으면 굶는 적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새벽큐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사모님 목디스크가 잘 치료되시길 기도하며 미소가 너무 이쁜 소은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목사님 아픈 소은이를 키우시면서 살아내는 모습으로 늘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연약해서 아직 산당을 폐하지 못하지만 직장과 건강의 갇힌 환경이 교훈을 잘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임을 감사함으로 깨닫고 이번 한주를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벽 큐티를 통하여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사랑임을 알고, 혈기로 인해 사모님과 싸우시고 바로 또 화해를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진노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차별 없어야 한다고 하시니 거룩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데 저도 아내와 싸우고 아직도 화해를 못하고 사무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사랑으로 임하시길 기도해 주세요. ㅠ ㅠ~ 목사님의 딸 소은이가 하나님의 귀한고 소중하고 특별한 은혜를 받고 태어나 아빠와 엄마의 사랑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아이로 자라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아이가 될시줄 믿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장진규 목자)
저도 집안 일을 안도와준다고 남 일인척한다고 밖에서도 이미 힘든 남편을 정죄하고 다투었는데 목사님 가정의 나눔을 들으니 함께 회개하게 되네요.
은혜의 말씀 감사드리고 목사님 가정의 평온과 팔복의 축복이 풍성히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의시간을 주신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설교 미국에서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외손녀(장리안)의 현재 고난(앞이 안보이고 자폐 판정 받음)이 말씀으로 딸 가족의 구원을 위한 사건으로 해석 받지만 오늘 설교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회개케 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외손녀의 아픔으로 채워셔서 우리의 구원을 확정하시려는 주님의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십자가 지고 수고하는 외손녀가 보석으로 느껴지는 아침목입니다. 지난번 월요 울림 기도회에서 외손녀 기도제목을 목사님이 택해주신 것도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깨닫습니다. 목사님 가정에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진솔한 나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