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 대한 선경좌의 의견 자체는 이해가는데 1. 본인 일 까먹음 (농담조로 본인 잘못 모면) 2. 노동에 대한 불평 3. 쏘아대는 말투(네가 한번 해보라는 식, 테이스팅용 소스 만드는데 양많다 옆에서 고나리질) 아주 종합선물세트였어요…진짜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ㅠㅠ
다른것들보다 개빡치는게 최강록이 200g으로 소스 만드는 동안 나머 감자에 생크림 부어버린거임.. 최강록이 아니라 안성재든 고든램지든 그 감자로 테이스팅 때 소스맛은 다시 못냄.. 그래놓고 끝까지 고집 피우지 않은 자신을 칭찬함.. 생크림 안 넣고 감자 그대로 넘겨서 만들었는데도 졌으면 화나고 욕하든가.. 지 맘대로 다하고 화내고 욕함
쉴드치는 사람들도 레전드인게 그 발언 듣고 이런이런 의미 아님? 이런식으로 쉴드 치던데, 그냥 자기 실수로 개판날뻔했던 상황을 넘겼음에도, 그 타인에 대한 감사나 미안함이 아니라 '내'가 더 고집 안부려서 라는 식으로 말하는 마인드가 레전드인건데 ㅋㅋㅋ 그딴 상황에서 조차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완벽하게라도 하면 또 몰라 별로여서 결국에는 다른 안으로 가게 되었음에도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진짜 신기함
클립이 잘려있어서 상황설명 1) 3시간 100인분 팀전에서 선경좌가 1시간 지났을 때 자기 파트인 감자 채에 내리는 걸 까먹음. 팀원들이랑 있다보니 까먹엇다고 애교로 모면 2) 까먹는거 뒤늦게 으깨면서 연신 이렇게 느린거 왜하냐, 언제 다하냐 하면서 내림 (그 와중에 느려서 최강록이 도와주러 왔는데 '숟가락 얹으려하냐'고 조크날림) 3) 소스까지 만들어야 조합에 합이 맞는지 테이스팅할 수 있는데, 고기와 감자 진도가 늦어서 소스까지 따로 만들 시간이 빠듯해짐 (2시간 안 남음) 4) 시간없어서 팀원들이 우왕좌왕 될 때 최강록이 소스 따로 안 하고 감자랑 동파육 끓인 육수 섞어서 매쉬 만들면 해결된다고 제안(사실 처음부터 세네번 얘기했으나 의견이 좁혀지지않았었음) 5) 선경좌가 갑자기? 라는식으로 밸런스 안 맞다고 지금 우리한테 증명하라는 식의 태도가 지금 영상의 상황(그러면서 매쉬에 생크림 부어버림) 6) 먹고 사람들이 최강록 제안 납득하니까 고기에다가도 먹어봐야지 안다고 '아닌거 같은데' 연발 7) 시간없으니까 최강록이 '그건 상상으로 하고 우선 만들어야된다' 라고 말한거임 나는 보면서 최강록이 팀으로써 시간 없는거 보완할 수 있는 제안인데 왜 정작 문제 만든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계속 굽히지 않는게 개인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음....
소스따로가 아니라 동파육소스는 있고 그걸 조금 매쉬에 섞는게 더맛있지않냐(난제해결이 아니라 그냥 퀄높이는 맛제안 분위기) 그거일걸요..뒤에보면 최강록 솊님걸로 결정난후에 조장이 정지선셰프한테 고기에 바를 소스 이제 만듭시다 하는장면 나오는디. 결론은 그냥 최강록 솊 개멋있다입니다
저여자가 얼마나 웃기냐면 처음엔 최강록 조리법엔 “텍스쳐”없다고 반대함 팀장이 테이스팅후 결정하자고 하자 최강록한테는 감자를 주먹만큼주고 결정도 되지않은상황에 나머지 한소쿠리를 생크림넣고 지가만들려던거 만듬 결국 테이스팅에서 최강록쪽으로 결정나니까 존중하지못하고 끝까지 비아냥댐 그럴꺼면 블렌더에(텍스쳐차이)갈았으면 됐을껄 뭐할러 체에내렸냐고 징징됨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에는 자기가 고집부리지않아서 결과물이 좋았다며 합리화함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형인간
[썬키스트 롱아일랜드 업적] 1.처음 회의할때부터 매쉬드포테이토에 육수 넣고 섞을거라고 언급했었는데 의견 안 좁혀져서 일단 감자 으깨놓고 상황 봐서 결정하기로 했었음. 근데 그거 까먹고 처음듣는 소리마냥 행동함. 2.최강록이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것 까지만' 해달라고 서너번은 강조해서 말했는데 다 내리고 자기혼자 버터랑 생크림넣어서 마무리할 생각 함. 3.감자 삶던거 깜빡하고 방치해서 태울뻔함. 밑바닥 조금이라도 탔으면 감자 전부 다 버리거나 겉부분 도려내는 노가다 할뻔했음. 4.삶은 감자 체에 내리는거 힘들어해서 하는법 알려줬더니 조금 해보다가 무시하고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돼?' 냐면서 다시 스뎅봉 집어들고 꾹꾹 누름. 5.감자 양이 부족해서 동파육 위에 덮는 건 안 되고 처음 언급했던 육수넣고 소스로 만들어서 바닥에 까는걸 하려는데 먹어보지도 않아놓고 '그렇게하면 밸런스 안 맞다'며 반대함. 6.팀장이 테이스팅해보고 최강록 레시피로 가자고 결정했는데 끝까지 인정 안 하다가 맛 보고 인정함. 그마저도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된다'고 약간 저항함. 7.자기 혼자 이거 언제 다 하냐고 투덜거려서 최강록이 도와주려고 하니 '숟가락 얹으려고?' 드립치고 "저스트키딩" 8.요리하는 내내 걍 남 의견에 반대만 하고 시킨거 딱 하나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거'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함. 그러면서 짜증내고 투덜거리기는 하루종일. 9.제일 어이없는건 최강록이 테이스팅 매쉬 만드는동안 지멋대로 나머지 감자에다가 생크림 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테이스팅때랑 맛 좀 다르게 나오기도 했을거임 9.소스 맛 칭찬받으니까 '끝까지 고집피우지 않았던 내가 맞았다'면서 합리화함.
선경 저분은.. 다른걸 떠나서 본인은 잘못은 없고 당당하며 본인이 뭘어떻게했든 앞뒤다 채지고 그냥 난 무조건 잘했다의 마인드인신거같아보이네요. 보면서 참 이기적이고 본인밖에 모르는거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본인이 끝까지 고집을 피우지않았고 상대방이 끝까지 고집피운 그게 맞았으니 다행이다 라고 말하는 그 말에…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자 선경씨가 욕 먹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존중이 없는 말투” 임. 의견이 다를 수 있지, 화도 날 수 있지. 하지만 팀 게임에서 팀원한테 쏴대는 듯한 말투에, 다들 신경 곤두서있는데 “숟가락 얻으려고? 저스트키딩” 같은 뭣같은 개그코드. “나는 결사반대” 라며 바로 팀원의 의견을 개무시. 팀 분열을 일으키는 건 다른 의견이 아니라 뭐든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말투에서 비롯된다. 존중하는 말투와 어조, 워딩이었다면 까일 일이 없음. 에드워드도 최현석한테 의견을 제시 했는데 팀장을 존중하면서도, 아주 기품 있는 어조와 말투로 이견을 제시했기에 불편하지 않았던거임.
말투 뿐만 아니라 감자를 믹서기에 갈았어야 한다는 둥(감자를 믹서기에 갈면 전분이 나와서 요리의 완성도에 지장이 감), 감자 익히던 거 까먹어 놓고 내로남불에 다들 맡은 일 하고 있는데 혼자 징징거려서 도와드릴까요 물으니까 한다는 말이 숟가락 얹으려고요? 알고보니 이 사람은 주부들 끼리 나와서 소꿉장난식 요리경연 우승하고 4개월간 셰프하다 은퇴한게 다임
팀전 겪어본 최강록 입장에서는 캐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데, 레알 빡칠 듯. 특히 최강록이 46세고, 선경이 대략 40~41세로 추정이 되는데 혓바닥 반토막 난 질문 형식 레알 짜증남. 게다가 정치질로 최강록에 대한 불신 씌우는 것도 엿같음. 최강록 선경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팀전에서 저런 식으로 나오는 인간은 그냥 배제해야함. 요리 대결에서 저런 팀원 끼고 제대로 이긴 팀을 거의 거의 정말 정말 못 봤음.
@@구구-b4p 틀어놓고 다른일 하며 보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마지막 쯤 팀원이 세팅? 암튼 역할분담 해달라고 했는데 리더가 고기 한 명, 감자 한 명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최강록셰프가 그러지말고 누구를 지정해서 분담해달라 하니 그제서야 지정해줬던 걸로 기억해요 보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ㅋㅋㅋ 리더의 중요성 깨닫고 갑니다
글쎄요.. 저 팀이 가장 먼저 요리를 시작한 팀이었고, 조별과제에서 사공이 많을 때의 나쁜 예시를 지켜보는 이들에게 보여줬기에 최현석 팀이 그걸 보고 사공이 많으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고 생각해요. 최현석 팀이 요리경연 대회의 첫 시작이었으면,, 개성 강한 요리사들끼리 싸웠을지도 모를 일이죠
아 근데 저 편 보면서 ㅈㄴ 불편 했음 선경롱게스트 계속 지 고집만 부리고 뒷담까고 찡찡 거리고 남탓하고 자기가 못들어 놓고서 엥? 매쉬드 포테이토를 소스랑 왜 섞어요; 이러고 여자 3명 모아서 최강록 다구리까면서 걍 자기 주장하면 되는데 따지다가 허점 안나오니까 아닌데;; ㅇㅈㄹ하고 결국 매쉬드 팀원들이 찬성 했는데 겉으로만 눼눼하고 결국 매쉬드 좋은 평가 받으니까 내가 끝까지 고집안부린 덕분이야~ 이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최강록이 불편함 표출하는거 처음 봤다..
물론 선경셰프의 태도문제가 계속 있었다고 보긴 하는데 저 감자문제에서 가장 잘못한 사람은 팀장이라고 봄 ㅇㅇ 애초 계획은 매쉬드 포테이토였고 선경이 담당하던 거였는데 중간에 보면 최강록이 팀장한테 소스?로 만드는거 어떻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가자는 확답까지 들었음. 그럼 팀장이 결정된 사항을 팀원들과 공유를 해야하는데 끝까지 말 안 하다가 막판 되니까 우리 이렇게 할거임ㅇㅇ 만 해버리니까 선경도 미치는거. 저 논쟁에서 최악은 중재 못 한 팀장임
선경 저 요리사는 감자 퓌레 할때도 불만불평 혼자 힘들다 투덜 거리는거 최강록셰프가 도와준다니까 숟가락만 얹으랴고??? 저스트 키딩 이 ㅈㄹ 떨때 어떤 성격인지 이미 딱 보임 모든 요리사들이 최강록으로 기울어져도 인정 못하고 지 자존심에 ㅈㄹㅈㄹ하는걸 보면 요리를 잘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성은 쒯임
리더도 문젠데, 리더가 아닌 데 리더보다 더 크게 목소리 내고 떠드는 저 여성쉐프도 문제임. 제가 보기엔 리더와 저 여성쉐프가 그냥 팀 박살 낸겁니다. 그 소심한 최강록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리더보고는 의견을 묻지 말고 각각 다 할것을 지정해서 지시해달라고 이야기 했고, 저 여성쉐프보고는 최소한 팀이면 자신의 팀원을 믿어줘야 한다고 이야기 했죠. 저 둘이 가장 큰 문제였음. 만약 저 여성 쉐프가 아무리 저렇게 시끄럽게 해대도 리더가 리더쉽이 강했으면 묵살하고 빠르게 일처리가 되었을 거고, 리더가 아무리 리더쉽이 없었더라도 저 여성쉐프가 저렇게 난리 치지 않았으면 우왕자왕은 조금 했을 지 언정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임.
@@qqqq-kt6lc 오 그냥 그 개인의 문제인듯. 물고기팀 흑수저 팀장도 최악이었는데, 님 논리면 그런 빌런들은 높은확률로 군대(남대가 없으니) 다녀오고 남성인권신장 동호회 다니고 디시 하는 사람인 거임. 그렇게치면 이세상에 정상인은 없어짐😂 이상한 개인들의 행동을 파악하고 피할수있도록 알아도는게 제일 중요한듯
선경도 문제지만 사실 나는 보면서 헤드쉐프가 걍 리더쉽이 아예없다 느꼈음. 리더가 리더십없고 질질 끌려다니고, 지시도 못하고. 정리도 안되고. 그니까 자기주장 강한 선경이 나서게되고 말 얹게 되는거임.. 정지선쉪도 보통 성깔 아닌 듯한데 초반에 이런저런 의견냈다가 팀을 위해서 참는거고. 헤드쉐프 리더쉽 부재 .. 진짜 난 선경보다도 헤드쉪이 개답답
이거 백팀 패배 요인 중에 분명 팀워크도 있을거임. 200분 조리하는 과정 중에 언성 높아지는 거, 우왕좌왕 대는 거 전부 심사하는 100인이 보고 있었음. 단합, 팁워크 이런 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이라 흑백 음식이 맛이 비슷하면 단합 잘 된 흑팀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음. 단적인 예로, 2차전에서 심사위원 둘은 흑팀 골랐는데 단합 잘 된 백팀이 승리함.
아니 일단 리더한테 저러는게 말이 안됨.. 백수저쪽에 그 쟁쟁한 어마어마한 셰프들 다 얌전히 최현석 리더 따라갔잖아요.. 심지어 최현석이 가리비 수 계산 잘못해서 에드워드리가 어, 이거 안되는데? 제기하자 아맞네 잘못됐다 그럼 이렇게라도 하자 하니까 어.. 예스 이러고 따라가더만... 본인 요리에 대한 소신 강하고 자존심 쎈건 알겠는데 팀전 대결에서 저렇게 행동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심지어 에드워드가 그래서 어 가리비 너무 작아졌다ㅠ 아이디어 하나 내도 괜찮겠냐 조리법 좀 바꾸는건 어때? 하니까 최현석이 노노, 나를 믿어라 트러스트 미 하니까 하하핫; 오케이! 니가 리더니까 널 믿겠다 하고 얌전히 시키는대로 함.. 그 짬밥높은 에드워드리 셰프가 ㅇㅇ
레스토랑에서 헤드 쉐프가 저ㅈㄹ떤다? 사장한테 가서 헤드를 바꾸던가 내가 나가던가 둘 중 하나임 음식 컨셉 자기가 냈고 전부 프랩, 미장 치고있는데 저런식으로 갈팡질팡하면 누가 안뭐라함 심지어 선경 저 사람은 텍스쳐가 없다 뭐라뭐라 하는데 매쉬는 애초에 식감이 없는거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대파와 브로콜리를 주는건데 도대체 매쉬로 소스를 만드는것에 반기를 든건지 이해가 안됨
근데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선경 저 사람 아니고 리더탓임. 보는 내내 ㅈㄴ 답답했던 게 초번에 저 리더라는 분이 이사람 의견 저 사람 의견 다 수용해보겠다는 태도를 취하면서도 명징한 그림을 안그려줌. 이러면 팀원들은 이 그룹이 그려나갈 음식에 대한 스케치가 안됨. 그냥 토의 중에 나오는 단어들을 자기 알아서 조합해서 그려내게 되는데 이거 꽤 큰차이인게 각기 다 요리 방식이 다른 사람들임. 중식은 중식 양식은 양식 일식은 일식 같은 재료로 해도 조리방식이 다름. 하물며 같은 중식계통이 동일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해도 맛이 딴판인데. 심지어 저 리더 계속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가 감자 삶기 전부터 걍 자포자기한 게 너무 보여서 짜증났음. 저럴거면 완장 넘겼어야함. 물론 팀원이 개힘든 사람들이긴 했음. 특히 여자 셰프 둘다 성격 ㅈㄴ 쎄서 고집 쉽게 안 꺾는 사람들이라 힘든 거 맞음. 그런데 최강록도 그렇고 다른 남자 셰프는 묵묵히 시키는 거 서브하기로 마음 먹은 게 보였는데도 리더가 지시를 아무것도 못내리고 자포자기해서 응 그래 그렇게 하렴^^응 니 알아서 해. 난 이 모든 게 짜증난다. 이러고 있으니까 보다못한 최강록이 나서게 되고 저꼬라지 나는 거임.
ㄹㅇ공감합니다 근데 짜고치는 대본인건지 저 정도의 커리어를 쌓은 셰프라는 사람들이 개인의 성향을 감안해도 저렇게 리더십이 없다는게 이해가안감 ㅋㅋㅋ 오합지졸 학생들도 아니고 각자 고집 있다 해도 저만한 자리 위치까지 가면서 막내 생활 안해본것도 아니고 지시 안내려본것도아닌데 팀장은 장식인가?
마셰코부터 최강록 응원했고, 이 프로에서도 제일 최강록 제일 좋아하는데, 저 장면은 저 여성 분의 생각도 이해됐음. 최강록 입장에서는 저렇게 하는 게 더 맛있다 생각했고, 실제로 맛도 증명됐음.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다시피 식감이 부족한 부분을 소스로 채우기로 한 걸, 사전 얘기했던 것과 다르게 만들었음. 그냥 두 요리사의 의견 차이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 그걸로 왜 백수저냐~ 라고 얘기할 건 전혀 아님 특히 저들은 이미 저 자리에 있기를 증명한 사람들인데, 티비에 나온 것만 보고 저 요리는 틀렸다~이러는 게 걍 개 어이 없음ㅋㅋ
@@현-o6c최강록은 그전에 리더한테 말하고 그렇게 요리 시작함. 근데 리더가 그렇게 하라하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상황인데, 선경이 뭐라하니 또 그땐 강록이한테 그렇게 하자했던거 모르쇠, 둘다 맛보자함. 이건 리더 잘못도 있다고 봄. 두요리사가 의견이 안맞으면 리더가 조율해야지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투덜거림
존나 짜증나는 스타일
아니 가족중 누구하나 촬영날에 돌아가신게 아니면 저건 뭔 개같은성격임?
@@자유형만하는사람여초잘알
안그런 집단도 있지만 저딴스타일이 여초에서 윗대가리로 서있는 인간들이 많음.저래 해서 올라간거지
목소리도 까랑한데 말투도 공격적이고 말도 많고.... 진짜 같이 일하면 에어팟 프로끼고 노이즈캔슬링 켜버리고싶을듯
@@자유형만하는사람저도 여잔데 저런 분 싫어요.^^
ㅈ경 롱스톤;;
약간 어리버리하고 말 착하게 하는 사람을 먹잇감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려는 사람 유형이 있음
주변사람들이 얼마 안가서 눈치채고 주변에 아무도 안감. 친구들도 얼마 안가서 대부분 손절함. 친하게 지내서 좋을 게 하나도 없거든ㄴ.
소시오패스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요리업계는 그런애들 대부분 병슨임 ㅋㅋㅋㅋ 뭔 ㅋㅋㅋ
하.. 이거였구나 하이애나 같은 련롬들이 날 왤케 괴롭히나 했더니 ㅆㅂㄴ
선경이 분위기 곱창내는 말하고 지 혼자 처 웃는거 진짜 ptsd옴
저스트 키딩~ㅇㅈㄹ ㅋㅋㅋㅋ
사이코패스 같음
쟈스뜨 키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트키딩이라고 했으니까 넘어가자 말도 정색하면서 말하는 거 아니고 장난치면서 하는 말툰데
선경은 에드워드 리 요리사를 본받아야 함.
"아이디어를 내도 되겠습니까?" 이 얼마나 매너 있고 젠틀함?? 선경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그러지 못하겠지만.
그런데 웃긴건 1화인가 저여자가 존경한다고 했던게 에드워드 리 라고 했던거 같은데 완전 다르네 ㅋㅋ
미국 문화이긴함 매너문화
에드워드 존나 설렘
뒤에 인터뷰도 준네 멋짐
"팀리더를 만들었으면 믿고 따라야한다" 캬
@@dfsjkl4352선경은 아프리카에서도 안먹힐 매너라는게 문제 ㅋㅋㅋ
그냥 최강록 주연 드라마잖아..
ㄹㅇ 최강록이 저기 우유부단한 리더나 감자태울뻔한 아줌마 멱살잡고 하드캐리해서 그나마 표가 그만큼나온거임
저거 강록이형 레시피에 이미 있는 요리예요. 저도 2년 전인가 따라서 만들어봤고요. 확신을 가지고 말해주는데 저 분이 우겨서 진짜 미칠 것 같았어요ㅠㅠ
어차피 우승은 최강록
개추 ㅋㅋ
최강록 : 백성진.. 올라가 빨리.. 선경 너는 남아 있어
소스에 대한 선경좌의 의견 자체는 이해가는데
1. 본인 일 까먹음 (농담조로 본인 잘못 모면)
2. 노동에 대한 불평
3. 쏘아대는 말투(네가 한번 해보라는 식, 테이스팅용 소스 만드는데 양많다 옆에서 고나리질)
아주 종합선물세트였어요…진짜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ㅠㅠ
심지어 롱기누스 경력 일반인 요리사들 참가하는 9인대회 우승 끝 자기 가게 가져본적도 없는 백수저팀 저게맞노 ㅋㅋ
제작진이 만들어놓은 빌런트랩!!!!
+ 숟가락 얹으려고?
+ 나는 고집을 끝까지 안피웠다. 끝까지 고집 부린 저게 맛있어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oyBarton저여자 쉐프가 맞음 일하는게 쉪이 아님
사과 하세요!!!! 조림왕자 무시하시하고!! 참나!!
최강록이 만든 소스 먹어보고 한 명씩 최강록으로 기울 때 진짜 놀랐다. 역시 최강록 실력 하나는 있음.
소스를 최강록한테 맡겼으면 믿고 따라야지 왜저리 ㅈ롤인지 저여자때매 진듯
그건 아닐꺼고 저사람도 요리에 자부심이 있는사람이라 고집부린거 같음..
다들 요리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라 고집들이 있죠.....
@@poiuy6655 저 여자는 요리실력이 좋다기보다는 걍 구독자 많은 유투버임.
@@wooboong 미국 요리대회에서 우승도하고 미국에서 요리사도 했던 사람임.....
지금 유투버인거지
선경이가 강록이형 팬층이 두터워서 억까당하는 거라고 생각할까봐 무섭다
이건 그냥 누가봐도 욕먹을 짓임 존중이 하나도 없잖아 인정도 안하고 그냥 자존심만 부림
그냥 생선 백팀에서 에드워드리 셰프가 어떻게했는지 보고 이사람 보면 걍 답 나옴.
물...물...코기
나도 강록님 팬층이 많아서 억까당하려나 했는데 방송 내내 편집점이 있다고해도 강록님한테만이 아니라 그냥 팀자체를 힘들게해서...
근데 인터뷰에서도 나왔지만 선경좌도 화날만해. 처음에 사실 조장이 확실히 메뉴 정하고 했어야 했는데 힘들게 손으로 갈았더니 그냥 소스랑 섞어 조리자 하니 그럴 거면 믹서로 갈았으면 됐잖아.
@@nice-cs6tu 그러면 맛이 아예 달라짐 그나마 삶은 감자 으깬거에 최강록이 졸여서 흑팀이랑 비빈거 같음
다른것들보다 개빡치는게 최강록이 200g으로 소스 만드는 동안 나머 감자에 생크림 부어버린거임.. 최강록이 아니라 안성재든 고든램지든 그 감자로 테이스팅 때 소스맛은 다시 못냄.. 그래놓고 끝까지 고집 피우지 않은 자신을 칭찬함.. 생크림 안 넣고 감자 그대로 넘겨서 만들었는데도 졌으면 화나고 욕하든가.. 지 맘대로 다하고 화내고 욕함
닥스는 가능(?)
쉴드치는 사람들도 레전드인게 그 발언 듣고 이런이런 의미 아님? 이런식으로 쉴드 치던데,
그냥 자기 실수로 개판날뻔했던 상황을 넘겼음에도,
그 타인에 대한 감사나 미안함이 아니라 '내'가 더 고집 안부려서 라는 식으로 말하는 마인드가 레전드인건데 ㅋㅋㅋ
그딴 상황에서 조차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완벽하게라도 하면 또 몰라
별로여서 결국에는 다른 안으로 가게 되었음에도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진짜 신기함
@tanyknjey2631시식용 만드는중에 생크림 퍼붓길래 저게 맞는건가싶었는데 역시나.. 빌런짓이었다
최강록이 뭔가를 '곁들이겠다'는데 테이스팅이 왜 필요함?
아 이게 ㅈㄴ웃김
님 강레오 부캐임?
ㅋㅋㅋㅋㅋ웃겻다
그건맞지 ㅋㅋㅋ 곁들인다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최강록 관련 댓글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최강록이 자기 일끝내고 얼른와서 도와줄라하는데 숟가락얹으려고? 이래놓고 저스 키딩~ 이러는거는 좀 꼴받았음
와 저도... 아니 팀전인데 뭔 숟가락 드립인지 싶었어요 무슨 퍼센테이지 계산하는것도 아니고...
걍 그때부터 끝에 "씨댕~"까지 완벽하게 비호감이었음.
그것도 그렇고 백종원대표가 매쉬드포테이토 칭찬할 때 선경 인터뷰 曰"제가 고집을 안부려서 그렇게 된거죠" ㄷㄷ 저 말 듣는 내가 벙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만 욕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머리도 길어서 음식에 들어갈것 같앗음 진짜 별로엿음 인성도 얼굴도 목소리도
절대절대절대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
최강록 : 너무 얌전하지만 결국 맛 으로 설득
조은주 : 중심을 하나도 못잡는팀장
선경롱머시기 : 개트롤 분탕
정지선 : 팀잘못만난걸 늦게 깨닫고 본인할일 함
황진선 : 팀원들 싸울때 할일하다가 정지선이랑 둘이 합을 잘 맞춤
선경 롱치즈스틱입니다 이름은 제대로 적어주시죠
선키스트 오렌지맛님 자중하세요.
아니에요 선경 롱기누스 입니다.
@@Dnnian-od4ix 선경 롱스톤 ㅋㅋㅋㅋㅋㅋㅋ
선경 롱스톤헤드
다른 셰프들이 최강록 의견 반대했던 이유는
원래 하던 방식이랑 너무 다르고 새롭고 도전적인 느낌이라 위험하다고 판단한듯
근데 그걸 맛으로 증명한 최강록 존나 멋있음ㅋㅋㅋㅋ
@@뜨거운감자-t1u 최강록 의견으로 가서 그나마 점수 차 크지 않았던 것 같고 저기서는 이게 최선의 선택이였을 듯? 셰프들이 먹어보고 다 이걸로 가자 한 걸 보면
@@뜨거운감자-t1u 표 차도 얼마 안났더만 그냥 취향차이지 저 투표차는
@@뜨거운감자-t1u 최강록이 하자는 대로 안 했으면 더 벌어졌음 ㅋㅋㅋㅋ
@@뜨거운감자-t1u고기를 튀겨대고 말을 쳐안들어서 시간다잡아먹고 리더는 우왕좌왕하고 맛하나 그소스 하나때문에 진건아닌듯
저기서 매쉬드 포테이토로 그냥 했으면 압도적으로 졌음 메쉬드 포테이토가 호불호 얼마나 갈리는데
최강록에 대해 잘 모르고 좀 얕보는 느낌이었음
쉐프: "만화책보고 요리사된놈이 뭘 안다고~"
"음 맛있네~"
나도 이렇게 느꼈음.. 같이 본 남편도 .. 듣보라 생각했는 듯 ㅋㅋ 소심하고 어리숙해보이니까 ㅜ 내가 다 화난다
그냥 저 사람은 누구든 금방 멋대로 판단해서 얕보던데 흑수저들이 화이팅 하니까 되게 깔보면서 따라하네? 따라해봣자 풉ㅋ풉ㅋ 거리면서 뭣도 아닌걸로 혼자 우월의식 느끼고 있고
@@oc5521 최강록 엘리트출신맞지않나요?
일본명문요리전문학교 나왔던데 3대로 꼽히는
@@oc5521뭠소리야 회사원 아님 그리고 성별 얘기 좀 꺼내지마 무료 투기장 열고 싶니
이 짤만 조회수 몇십만을 찍어버리는 최강록 ㅋㅋㅋㅋㅋㅋ 분량 너무 없쟈냐ㅠㅠ
근데 팀전 분량은 최강록이 거의 젤 많을걸요 분란 덕에..^^
진짜 한번도 화 안내고 침착하게 하는데 또 결정 하나하나가 딱 들어맞아서, 결국 심사할 때 백종원도 칭찬함.
최강록이 노련함이랑 침착함으로 우승한 건데, 옆에서 계속 조림요정한테 조림 의심하고 감자 으깨면서 "이걸 왜 내가 하나하나 다 해야 돼?" 이 짓거리임. 애초에 셰프가 맞는지도 모르겠음.
@@just-anotherman 우승햇노 다행이다
@@herrix7405 졌어요....패자부활전으로 감...
@@just-anotherman 최강록 팬이라서 잘된소식만 들어도 행복하네여 감사합니다 이번화 짜증낫는뎅
@@just-anotherman싸커킥 개마려웠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 징징거리면 처패고싶지
최강록은 마쉐 때 경험이 있어서, 안 될걸 어느정도 짐작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지켜보다가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좀 강제적으로 끌고간 느낌도 들었어요. 최강록쉐프가 저렇게 안했으면 정말 망했을지도
ㄹㅇ 최강록때메 그나마 10표차지 버터 크림 넣는 의견으로 갔으면 백수저 대참사각이였음
감자에 버터랑 크림 들어갔음 거기에 고기소스가 추가됨.
그니까 그거 혼자할때 아껴서 쓸라한거같은데 .. 급하다보니 꺼낸듯
그죠 최현석 팀이였으면 걍 말 예쁘게 듣고 조용히 요리했을듯
@@토마스-f1s고건 아님 첨부터 메쉬드 의견 낸 것도 최강록이어서 최강록은 첨부터 저렇게 할 생각이었는데 의견 공유의 부재로 저 상황이 된거
선경 = 요리 전문적으로 배워본적없고 집에서 인터넷 레시피 끄적이던 사람 . 미국 듣보 프로그램에서 8명의 경력도없는 듣보 요리사와 대결해서 우승 한걸로 경력 뻥튀기 저사람 이후 프로그램 폐지
얘말고 다른애들도 많은데 왜 하필 얘를 백에 넣엇는지 의문 ㅋㅋ
진짜 흑수저도 아까운데 어케 백으로 나왔는지 신기하네요
애초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고 나와도 흑수저였어야 했음
흑이면 유비빔정도면 비빌수있을듯
@@아부-s3g 선경이 백수저인건 여성할당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클립이 잘려있어서 상황설명
1) 3시간 100인분 팀전에서 선경좌가 1시간 지났을 때 자기 파트인 감자 채에 내리는 걸 까먹음. 팀원들이랑 있다보니 까먹엇다고 애교로 모면
2) 까먹는거 뒤늦게 으깨면서 연신 이렇게 느린거 왜하냐, 언제 다하냐 하면서 내림 (그 와중에 느려서 최강록이 도와주러 왔는데 '숟가락 얹으려하냐'고 조크날림)
3) 소스까지 만들어야 조합에 합이 맞는지 테이스팅할 수 있는데, 고기와 감자 진도가 늦어서 소스까지 따로 만들 시간이 빠듯해짐 (2시간 안 남음)
4) 시간없어서 팀원들이 우왕좌왕 될 때 최강록이 소스 따로 안 하고 감자랑 동파육 끓인 육수 섞어서 매쉬 만들면 해결된다고 제안(사실 처음부터 세네번 얘기했으나 의견이 좁혀지지않았었음)
5) 선경좌가 갑자기? 라는식으로 밸런스 안 맞다고 지금 우리한테 증명하라는 식의 태도가 지금 영상의 상황(그러면서 매쉬에 생크림 부어버림)
6) 먹고 사람들이 최강록 제안 납득하니까 고기에다가도 먹어봐야지 안다고 '아닌거 같은데' 연발
7) 시간없으니까 최강록이 '그건 상상으로 하고 우선 만들어야된다' 라고 말한거임
나는 보면서 최강록이 팀으로써 시간 없는거 보완할 수 있는 제안인데 왜 정작 문제 만든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계속 굽히지 않는게 개인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음....
원인 제공부터 갈등까지
그리고 인터뷰로 자기가 잘했다고 말하는거
그냥 표본이라 더 할 말이 없음
쿵퇑쿠오크오카우쾅 @@룰랄-e3e
글로 보니까 진짜 개쓰레기같은데 막상 영상보면 그정도로 불편하진 않았음. 근데 만약에 내가 팀원이고 내가 최강록이었다?그럼 엄청 기분나빴을거같긴함.. 웃으면서 빈정거리면 뭐라할순없는데 기분 ㅈ같은 그런거
소스따로가 아니라 동파육소스는 있고 그걸 조금 매쉬에 섞는게 더맛있지않냐(난제해결이 아니라 그냥 퀄높이는 맛제안 분위기) 그거일걸요..뒤에보면 최강록 솊님걸로 결정난후에 조장이 정지선셰프한테 고기에 바를 소스 이제 만듭시다 하는장면 나오는디. 결론은 그냥 최강록 솊 개멋있다입니다
@@Retr0_man 그게 불편한 거 아닌가...ㅎㅎ 심지어 최강록 인원수 맞춰주려고 헬퍼로 고기 선택해준 거라...
그 미소 매쉬 머고 머시라카노 (매쉬드) 그거는 결정적인 맛이었어요 내가 뻬끼고 싶다 할 정도로 내가 비엔나가서 할 거라고 그랬는데
-김소희 셰프
음성지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러고보니 이 서사도 있네 ..
보면서 미소메쉬드머시라카노밖에 생각안남 ㅋㅋㅋㅋㅋ
저여자가 얼마나 웃기냐면
처음엔 최강록 조리법엔 “텍스쳐”없다고 반대함 팀장이 테이스팅후 결정하자고 하자 최강록한테는 감자를 주먹만큼주고 결정도 되지않은상황에 나머지 한소쿠리를 생크림넣고 지가만들려던거 만듬 결국 테이스팅에서 최강록쪽으로 결정나니까 존중하지못하고 끝까지 비아냥댐 그럴꺼면 블렌더에(텍스쳐차이)갈았으면 됐을껄 뭐할러 체에내렸냐고 징징됨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에는 자기가 고집부리지않아서 결과물이 좋았다며 합리화함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형인간
자기가 고집부리지 않았다는게 어이없는게. 방송 내내 가장 고집 부린 인물임 ㅋㅋㅋ
woman🍵
심사위원이 최강록이 한거 호평하니까 인터뷰때 내가 고집 안피워서 잘했다
레알임? 언제요?ㅋㅋ역시 곁들임
팩트는 자기가 고집을 안피워서 잘했다라고 말하고 상대고집이 더쎄다고 말함 ㅜ
ㄹㅇ 진짜 어이없음
심한말참기 lv.99였음 ㄹㅇ로
보면서 많이 답답하긴했음 이럴꺼면 최강록이 완장찼어야했는디
와 근데 강록이햄 맛으로 입 싹 닫게해주는거 왜이리 멋있냐
ㄹㅇ
맛으로 입꾹닫ㅋㅋㅋㅋㅋ!
“(시발 맛있으면 안 되는데 존나 맛있네....)........그래도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되는거 아니에요?”
결국 요리는 맛이니까
증명하면 된거지
저여자 빰을 꽉
아니 맛볼수 있게 해놓으라고 하면서 뒤에선 감자 전체통에 생크림 붓고 있음
개고생 시키고 뒤에선 이미 매시포테이토 하는중임
다시 최강록꺼가 맛있으니까 이미 생크림 넣은거에 최강록꺼 합쳐서 짬뽕됨
이럴거면 왜시킨거임 어짜피 들어줄 생각도 없었으면서
이것도 어차피
1.테이스팅 해보자 = 맛없을거잖아
2.내가 생각한대로 해야지
=> 맛보기도 전에 드립다 부은거임
여자식 가스라이팅
그장면이 최악이였음
저사람 태도 정말 맘에 안들었고
리더도 너무 아쉬웠음
이제 강록이형 빡쳐서 친구 데려올듯
가쓰오부시 친구 ㅋㅋㅋㅋ
강레오 친구 ㅋㅋㅋ
예고편보니까 편의점이던데 편의점에 가쓰오부시 있을려나??
가쓰오부시는 나의 칭구~
@@아하-k5m정 없으면 편의점에 가쓰오우동이라도 다 털어서 별첨 되어있는 가쓰오 뿌스러기라도 싹다 모을듯
[썬키스트 롱아일랜드 업적]
1.처음 회의할때부터 매쉬드포테이토에 육수 넣고 섞을거라고 언급했었는데 의견 안 좁혀져서 일단 감자 으깨놓고 상황 봐서 결정하기로 했었음. 근데 그거 까먹고 처음듣는 소리마냥 행동함.
2.최강록이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것 까지만' 해달라고 서너번은 강조해서 말했는데 다 내리고 자기혼자 버터랑 생크림넣어서 마무리할 생각 함.
3.감자 삶던거 깜빡하고 방치해서 태울뻔함. 밑바닥 조금이라도 탔으면 감자 전부 다 버리거나 겉부분 도려내는 노가다 할뻔했음.
4.삶은 감자 체에 내리는거 힘들어해서 하는법 알려줬더니 조금 해보다가 무시하고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돼?' 냐면서 다시 스뎅봉 집어들고 꾹꾹 누름.
5.감자 양이 부족해서 동파육 위에 덮는 건 안 되고 처음 언급했던 육수넣고 소스로 만들어서 바닥에 까는걸 하려는데 먹어보지도 않아놓고 '그렇게하면 밸런스 안 맞다'며 반대함.
6.팀장이 테이스팅해보고 최강록 레시피로 가자고 결정했는데 끝까지 인정 안 하다가 맛 보고 인정함. 그마저도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된다'고 약간 저항함.
7.자기 혼자 이거 언제 다 하냐고 투덜거려서 최강록이 도와주려고 하니 '숟가락 얹으려고?' 드립치고 "저스트키딩"
8.요리하는 내내 걍 남 의견에 반대만 하고 시킨거 딱 하나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거'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함. 그러면서 짜증내고 투덜거리기는 하루종일.
9.제일 어이없는건 최강록이 테이스팅 매쉬 만드는동안 지멋대로 나머지 감자에다가 생크림 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테이스팅때랑 맛 좀 다르게 나오기도 했을거임
9.소스 맛 칭찬받으니까 '끝까지 고집피우지 않았던 내가 맞았다'면서 합리화함.
최악의 인간군상을 보았습니다 ㅋㅋㅋ
사실 8번까지는 그럴수 있음. 근데 9번은 좀 심하네. 심지어 9번 때문에 앞에 여러 행동들에 의미까지 부여되며 최악이 되어버림.
ㅇㄴ 9번이 ㄹㅇ;;;와
진짜 9번 보고 경악..200g 덜어가는것도 많다고 난리치더니 나머지에다 다 때려넣는거 보고..와 했음
이게 정확항 상활
선경 저분은.. 다른걸 떠나서 본인은 잘못은 없고 당당하며 본인이 뭘어떻게했든 앞뒤다 채지고 그냥 난 무조건 잘했다의 마인드인신거같아보이네요. 보면서 참 이기적이고 본인밖에 모르는거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본인이 끝까지 고집을 피우지않았고 상대방이 끝까지 고집피운 그게 맞았으니 다행이다 라고 말하는 그 말에…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그냥 한국어를 모른거라 생각했음
선경 저 분이 누나처럼 보이지만
최강록이 나이 더 많음
이것도 놀랍긴 함
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제일 긁히겠네 최강록도 완전 아재인데 그거보다 누나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내삭아보이는데 최강록셰프가 나이가 더 많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T-we6xw걍 인상이 쎄서 그렇지 딱 40쯤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도 40초반으로 알고 있고 억까 개지리네ㅋㅋㅋ
최강록이 많아 보이는데? 눈이 좀 이상한듯?
하는 짓은 동생대하듯 하더만ㅋㅋㅋ
자아는 쎌 수 있다고보는데 자기 감정드러내면서 툭툭 던지는 말마다 분위기 창냄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나했는데 백종원 소스칭찬하니까 마지막에 자기가 고집안부렸기때문에 어쩌구 저쩌구하니깐 완전 질려버림
ㄹㅇ 질려버림
화기애애 하하호호한 분위기에서 농담치면 ㄱㅊ은데… 다들 약간씩 빡돌아있는데 꾹꾹 참고 할일하는 상황에서 자꾸 농담인척 긁으니까 좀 별로였음
진짜 ㅋㅋ ㅆㅇㅈ
모든 상황이 본인중심으로 돌아가는 사고방식이 놀라움
열등의식 때문에 자아가 쎄게 보이는 거지
와 저 거슬리는 말들을 다 참고 화 한 번 안내는 최강록,, 너무 멋았다
자 선경씨가 욕 먹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존중이 없는 말투” 임. 의견이 다를 수 있지, 화도 날 수 있지. 하지만 팀 게임에서 팀원한테 쏴대는 듯한 말투에, 다들 신경 곤두서있는데 “숟가락 얻으려고? 저스트키딩” 같은 뭣같은 개그코드. “나는 결사반대” 라며 바로 팀원의 의견을 개무시. 팀 분열을 일으키는 건 다른 의견이 아니라 뭐든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말투에서 비롯된다. 존중하는 말투와 어조, 워딩이었다면 까일 일이 없음. 에드워드도 최현석한테 의견을 제시 했는데 팀장을 존중하면서도, 아주 기품 있는 어조와 말투로 이견을 제시했기에 불편하지 않았던거임.
말투 뿐만 아니라 감자를 믹서기에 갈았어야 한다는 둥(감자를 믹서기에 갈면 전분이 나와서 요리의 완성도에 지장이 감), 감자 익히던 거 까먹어 놓고 내로남불에
다들 맡은 일 하고 있는데 혼자 징징거려서 도와드릴까요 물으니까 한다는 말이 숟가락 얹으려고요? 알고보니 이 사람은 주부들 끼리 나와서 소꿉장난식 요리경연 우승하고 4개월간 셰프하다 은퇴한게 다임
고집 개부리고 안부렸다는 인터뷰...
조은주가 더 발암이었던 거 같음. 리더로써 뭔가 보여준 게 없고 방향도 휘둘려서 잡아주지도 못하니까 팀분열나고 ㅈㄹ 리더가 제일 문제였음
말투에서 이미 빌런이지만 소스를 고기랑 같이쳐 먹어봐야 알정도면 실력이 고스란히 나온거임
팀전 겪어본 최강록 입장에서는 캐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데, 레알 빡칠 듯. 특히 최강록이 46세고, 선경이 대략 40~41세로 추정이 되는데 혓바닥 반토막 난 질문 형식 레알 짜증남. 게다가 정치질로 최강록에 대한 불신 씌우는 것도 엿같음. 최강록 선경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팀전에서 저런 식으로 나오는 인간은 그냥 배제해야함. 요리 대결에서 저런 팀원 끼고 제대로 이긴 팀을 거의 거의 정말 정말 못 봤음.
보면 볼수록 정지선 셰프가 귀여움ㅋㅋㅋㅋㅋ일단 토 안달고 본인 1인분은 뚝딱 해버림 언제나ㅋㅋㅋ
그동안 꼰대 이미지 너무 강해서 비호였는데 은근 잘받아들여서 놀랬음
리더가 방향 못잡을때 계속 정리하자 환기했던 것도 정지선 셰프님 캬
꼰대 이미지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직업에 책임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냥 자기 일에 열정적인 사람인거같음 꼰대는 ㄹㅇ 지 할일도 ㅈ도 못하면서 남한테 훈수두는 부류 정지선 셰프는 그냥 커리어우먼같은 느낌이랄까
맞아 개쎄보이는데 짱차켸ㅋㅋㅋㅋㅋ
운전도 못하는 것들이 서로 운전한다고 배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깝치다가 배 뒤집혀 허우적 되던거 최강록이 머리 끄댕이 잡고 끌어 올려 심폐소생까지 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들임
근데 저런데 최강록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내는게 진짜 멋있고 내가 좋아하는 이유임 그래서 더 호감임..
빌런까지 승복시키는 그는 대체..
ㄹㅇ
헬퍼 필요하시면 말씀하라는거부터 진짜 반해버렸다 진국 그 자체임
이때 진짜 강록좌 맛으로 선경 눌러버리는거보고 이래서 강록좌강록좌 하나 싶었음... 저기서 다들 열심히 하자 이런 느낌인데 매번 딴지 느낌... 글고 흑수저가 같이 화이팅 했더니 따라한다고 꼽주고... 저런 사람이 왜 백수저지? 싶었음...
백수는 짐승이란 뜻도 있음
리더가 약해서 일어난 일임 ㅋㅋ 사실 어느 조직이나 저런 분은 있는데, 그걸 잘 컨트롤해서 전체 의 기량을 발휘하게 하는게 리더
근데 고기랑먹어봐야하능거알죠? ㅇㅈㄹ
패배요인은 팀장 문제도 있음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이해할거임
어떤 작업을 요구했을때
분대장이 얼빵하면 이도저도 아닌 결과물이 나오고 분대장이 잘하면 정확한 역할분담으로 완성된 작업물이 나옴
고로 팀장을 잘 정하는거부터 승률반은 먹고 들어간다
ㄹㅇ보면서 답답해 미치는줄
나는 감자로 투털거린 사람보다 리더가 더 답답했음
리더가 역할분담 잘해주고 잘 이끌어갔으면 더 좋았을걸 이란 생각 계속함
@@냥-owo 스포긴한데 결국 뒷경기도 리더가 잘하니 이김ㅋㅋㅋㅋ 리더를 잘 뽑아야 이길확률이 올라가는건 팩트인듯하네요
@@구구-b4p 틀어놓고 다른일 하며 보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마지막 쯤 팀원이 세팅? 암튼 역할분담 해달라고 했는데 리더가 고기 한 명, 감자 한 명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최강록셰프가 그러지말고 누구를 지정해서 분담해달라 하니 그제서야 지정해줬던 걸로 기억해요
보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ㅋㅋㅋ 리더의 중요성 깨닫고 갑니다
그래도 강록이햄 편 들어줘서 10명만 차이난거자나 한잔해~
선경 진짜 계속 태클만 걸고, 감자 삶는거 지 일인데 까먹기나하고 개빌런임
이런말 하긴 뭐한데.. 제작진 의도로 편집에 놀아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보는 내내 눈살 찌푸리게 되더군요..
조별과제하면서 계속 태클 걸던 동기 생각남. 홧병나 죽는 줄 ptsd오는 장면.
재미교포 발음으로 하루종일 불평하다가 자기 감자까는거 힘들다고 또 불평
다 좋은데 자기 실수에만 엄청 관대한게 좀 그랬음
인간관계 중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 남들 하는거엔 코멘트 ㅈㄴ 달고 주변에서 호응 안해주면 ”농담이잖아“ 마인드 발동하고 지 실수는 지 탓이 아님 ㅋㅋ
그거 알아야 됨
최강록 저 아저씨
마세코에서 맛으로 지적 당한 적 한번도 없었음
팔았을 때 이익률이나
대중성에서 지적 받았지
얼마나 맛있었으면 결승전에서 조차
맛이 압도적이였다고 평가 받음
노노 도시락에서 한번 지금까지 최강록씨가 낸 음식 중 최악이라는 평가 받음
빵만들때도 한소리 들었음
팀미션에서도 한 번 졌어요
쇼츠로 봤나보네
실망스러웠다는 부분 쇼츠만 봤는데도 몇 번 봤는데 뭔 맛으로 지적 당한 적이 한 번도 없어ㅋㅋ 뭐하냐
근데 저 조은주쉪도 초반엔 미숙하다가 저 소스 맛본 이후로 각성하셧음. ㅋㅋ 후반때쯤엔 잘 인솔하시고 적당히 팀원 자제나 조율도 잘해주셨고.
에드워드 리랑 너무 비교됨. 진짜 커리어 안성재랑도 안 밀리는 에드워드 리도 최현석 말 군말 없이 따르는데 ㅋㅋ 유튜버따위가 아닌 주방에서 오래 일해본 진짜들은 아는거지 헤드셰프 말 하나씩 꼬투리 잡다보면 주방 안 굴러간다는걸
놀라운 사실 에드워드 리와 최현석은 동갑
저도 그거 보고 엄청 차이난다는 걸 느꼈어요..!
리더를 믿고 따라야한다면서 묵묵히 지시 따르는 거 보고 아 백수저라고 해도 저런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구나 하가 느꼈네요.
선경 그 분 이번에 처음암... 검색해보니까 외국인 팔로워가 더 많은 것 같던데...
성격 강하시다는 정지선 셰프님도 본인생각대로 안되는 것 같으니 답답함을 보이시기는 했어도 팀웤을 위해서 꾹꾹 참으시면서 최대한 협조적이고 부드럽게 하시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었는데 저분은...
글쎄요.. 저 팀이 가장 먼저 요리를 시작한 팀이었고, 조별과제에서 사공이 많을 때의 나쁜 예시를 지켜보는 이들에게 보여줬기에 최현석 팀이 그걸 보고 사공이 많으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고 생각해요. 최현석 팀이 요리경연 대회의 첫 시작이었으면,, 개성 강한 요리사들끼리 싸웠을지도 모를 일이죠
강록이 형은 원래 씨푸드로 가야 하는데 사람이 착해서 ..ㅠㅠ
그러니까말여 영숙누님이랑 에드워드형님 둘이 눈치까고 물코기로 도망간이유가있음 강록이햄은 마지못해 고기로 끌려갔고
ㄹㅇ 에드워드리는 미국에서 하는 식당이 걍 육식 그 자체인 식당들인데, 그런 사람이 '물.. 물코기!' 하면서 도망친 이유가 있음. 심지어 처음엥 고기팀에 서있다가 멤버 보고 해산물로 도망친 거임ㅋㅋㅋㅋㅋ
@@shobumaker짬으로 밀려버림 ㅋㅋㅋㅋㅋㅋ
@@dangerousmanlee-h1qㅋㅋㅋㅋㅋㅋ 진짜 짬킹들 딱 멤바 쓱 보고 가다 안나온다 싶으니까 바로 런 ㅋㅋㅋㅋ
선롱이가 금쪽인걸 촬영하면서 다 안거지
최강록이 “조린다”잖아
이거 유튜브 댓글 보고 다시 보니까 에드워드 솊 물 물코기 하면서 도망가는거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대가가 아니다 ㅈ망냄새 기가맥히게 잘 캐치함
물..물코기....씨푸드 (스테이크 하우스 운영)
@@n2424nn 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
@@n2424nn ㅅㅂ ㅋㅋㅋㅋㅋㅋㅌ
1라운드에서 저 선경 진상 알아보고 피함 ㅋㅋㅋ
무서운 점은 아직 가쓰오부시 안 꺼냈다는 거임
베스트 프렌드를 팀전에서 꺼낼 순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쓰오부시는 나의 친구
가쓰오부시 육수 1대1대전에서 무조릴때 썼어요
패자부활전에서...? 다 이기고 부활?
아 근데 저 편 보면서 ㅈㄴ 불편 했음 선경롱게스트 계속 지 고집만 부리고 뒷담까고 찡찡 거리고 남탓하고 자기가 못들어 놓고서 엥? 매쉬드 포테이토를 소스랑 왜 섞어요; 이러고 여자 3명 모아서 최강록 다구리까면서 걍 자기 주장하면 되는데 따지다가 허점 안나오니까 아닌데;; ㅇㅈㄹ하고 결국 매쉬드 팀원들이 찬성 했는데 겉으로만 눼눼하고 결국 매쉬드 좋은 평가 받으니까 내가 끝까지 고집안부린 덕분이야~ 이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최강록이 불편함 표출하는거 처음 봤다..
무능한 리더와 어이없는 팀원속에서 홀로 빛나는 최강록...
그와중에 조용히 1인분한 황진선
정지선도 잘 했는데??
@@레미-u7k한남 기어오르노😊
@@레미-u7k뭐래 자집이 ㅋㅋ
@@성이름-t1j7g 한남이라기에는 외국밈인데.........
말싸움을 한게 문제가 아님ㅋㅋ 말투가 내가 맞고 니가틀리다식으로 말하고 심지어 의논할때도 저 여자 말꼬리 존나잡았음ㅋㅋㅋ
방송 보는데 1분 동안 "근데" 를 한 10번 하더라
@@NightVision2 근데의 악마
초록개구리 프사가 맞는말 하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일단 논의하지말고 요리로 바로 보여줘야했었는데 서로간의 믿음이 부족했던 거도 컸다고 봄.바로 요리보여주니 사태종결된 게 증거지
근데무새 아니무새
물론 선경셰프의 태도문제가 계속 있었다고 보긴 하는데 저 감자문제에서 가장 잘못한 사람은 팀장이라고 봄 ㅇㅇ 애초 계획은 매쉬드 포테이토였고 선경이 담당하던 거였는데 중간에 보면 최강록이 팀장한테 소스?로 만드는거 어떻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가자는 확답까지 들었음. 그럼 팀장이 결정된 사항을 팀원들과 공유를 해야하는데 끝까지 말 안 하다가 막판 되니까 우리 이렇게 할거임ㅇㅇ 만 해버리니까 선경도 미치는거. 저 논쟁에서 최악은 중재 못 한 팀장임
더 좋으니까 의견수렴하고, 다른의견있을수 있으니 맛보라하고, 그래도 깽판치는건 무시하고 go하는대 저기서 다른사람이면 저거보다 잘할거란 말임? 에드워드권처럼 욕지거리 한사발해?
이게 맞음 매쉬포테이토로 첨에 결정 됐으면 감자를 갈면서 크림을 넣어야 하는데 굳이굳이 채에 내려만 달라고 한게 강록쉐프임 첨부터 매시포테이토 할 생각이 없었던거임 근데 그걸 다들 모였을때 말 안하고 팀장만 삭 데려다가 소스로 바꾸고 팀장은 잡일하던 선경쉐프한테 공유도 안해줌
선경셰프 이 사람 으깬거랑 믹서기로 갈은거랑 식감 자체가 다른데 최강록 방식으로 할꺼였으면 그냥 믹서기로 갈아버리지 고생해서 왜 으깼냐 이러는데 미친건가 싶었음
그러니까요 감자는 굳이 강판 쓰는 이유가 있는데; 최강록이 얼마나 답답 했을까요
요알못인 내가봐도
쪄서 으깬거랑 생감자 갈아서하는거랑 완전 식감자체가 다를꺼 같은데 쉐프라는 사람이 저런말을 하는게 어이없었음
저분 백수저인게 놀랍네요.. 최강록이 우습습니까?! 물론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믹서기에 갈자고 했을대 경악했어요..
걍 “지가” 힘들게 으깬게 ㅈㄴ 억울한거제 ㅋㅋ
@@걍뱍ㅠㅠ 이모카세랑 급식요리사님들은 그냥 채썰기 ㅈㄴ 했는데 ㅠㅠㅠㅠㅠ
요리실력 떠나서, 정지선 아니면 최강록이 팀장했어야함. 리더의 중요성을 느낌
진짜 최강록이.팀장했어야 함😢
정지선이 성격 셀 것 같았는데 오히려 성격 죽이고 거의 팀장 역할 대신한 것 같음
황진선이 제일 불쌍했음
진. 팀 둘다 팀장 땜에 졌음
보는내내 이생각함 정지선님이나 최강록님이 햇어야햇다고.
정지선이 했어야함.
강록이형은 단독최강원딜러 포지션이고,
정지선이 카리스마랑 실행력이 더 강한듯
그냥 최강록을 자기 밑으로 보고있는거야..ㅋ
딱 그거임 최강록이 도와준다 해도 숟가락 얹냐고 날선 드립이나치고 자빠졌고 걍 개무시하는 거 티남
선경 저 요리사는 감자 퓌레 할때도 불만불평 혼자 힘들다 투덜 거리는거
최강록셰프가 도와준다니까
숟가락만 얹으랴고??? 저스트 키딩
이 ㅈㄹ 떨때 어떤 성격인지 이미 딱 보임
모든 요리사들이 최강록으로 기울어져도 인정 못하고 지 자존심에 ㅈㄹㅈㄹ하는걸 보면 요리를 잘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성은 쒯임
저도 저스트 키링이.. 제일 좀 그랬어요...
선경쉪이 아니고 선경 쉣 이던데.. 인성 별루더라..
감자 삶는것도 자기가 깜빡해서 몰랐다 한 상태에서 혼자 어찌하냐고 툴툴
ㄹㅇ 역겨움
선경쉣 ㅋㅋㅋ
선경 저분 snl 맑눈광좌 같음
감자 삶아둔거 한시간동안 까먹고 하는말이 ㄹㅇ 고트함 ㅋㅋㄹㅋㅋㅋㅋ 감자도 최강록이 사람들 설득하려고 다른 레시피로 일단 만들어본다 하니까 좀만 가져가라하고 자기는 뭔 겁나 많이 가져가서 만듦ㅋㄹㅋㅋㅋㅋ 근데 백종원이 칭찬하니까 자기가 끝까지 고집안부려서 잘된거라 함ㅋㅋㄹㅋㄹㅋㅋ 다들 제발 6화만 보삼 선경님 레전드 빌런임 ㅋㄹㅋㅋㅋ
맑눈광좌랑은 결이 좀 다른듯 맑눈광자는 속을모르겠고 걍 뭐지.? 이런느낌인데 선경 이사람은 감정적이고 무례하고 말투 틱틱거리고 자기합리화만하는 이기적인사람..
걍 남에 대한 배려가 조또 없는 사람임 지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존나 이기주의적인 사람
차라리 팀장이 정지선쉐프나 최강록이 했었으면 어땠을까
레스토랑 일해봤는데 주방 분위기가 서비스하는 홀 직원에게도 연결되서 서비스 받는 고객한테도 영향이 간다
이번 미션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본 100인도 이 영향이 어느 정도 있었을 것 같다
ㅇㅈ 저도 그 생각함
뭐가 됐든 리더 잘못이 맞음
너무 이리저리 휘둘렸음
편집이 그런거지 뭐....
리더도 문젠데,
리더가 아닌 데 리더보다 더 크게 목소리 내고 떠드는 저 여성쉐프도 문제임.
제가 보기엔 리더와 저 여성쉐프가 그냥 팀 박살 낸겁니다.
그 소심한 최강록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리더보고는 의견을 묻지 말고 각각 다 할것을 지정해서 지시해달라고 이야기 했고,
저 여성쉐프보고는 최소한 팀이면 자신의 팀원을 믿어줘야 한다고 이야기 했죠.
저 둘이 가장 큰 문제였음.
만약 저 여성 쉐프가 아무리 저렇게 시끄럽게 해대도 리더가 리더쉽이 강했으면 묵살하고 빠르게 일처리가 되었을 거고,
리더가 아무리 리더쉽이 없었더라도 저 여성쉐프가 저렇게 난리 치지 않았으면 우왕자왕은 조금 했을 지 언정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임.
니 태어난것도 잘못임? 아니잔슴
리더가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선경셰프가 주장을 펼친 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적어도 리더가 최강록의 소스를 맛보고 결정한 이후로는 멈췄어야 한다고 봄.
리더십 부족했던 건 맞는데 그것보다 선경 잘못이 훨씬 큼. 회사처럼 팀원한테 패널티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력자들 모아놔서 명성으로 압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끝까지 우기고 자존심 싸움하면 누가와도 별 방법이 없으
1:08 여기서 남은 감자에 생크림 넣었다는걸 안건가? 표정 바로 안좋아지네ㅋㅋㅋ
2022 뉴진스 하입보이
2024 최강록 조림보이
소영이 너 좀 친다?
“조리는 보이”
젠장 최강록!! 난 네가 좋다!!
제하하하 오레노 나카니
최강록 도대체 이 맛은 뭐냐!
오늘 선경 저 쉐프땜에 화나더라.. 말도 많고 자기가 다 맞다는 식. 중간중간 말투도 꼽주고.. 빨리 떨어졌으면
셰프도 아님 유튜버임
마지막까지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내가 끝까지 우기진 않았잖아~~” 이러면서 씨댕거리는 것도 너무 싫었음
인생 살면서 정말 만나고싶지 않은 유형
최강록의 저런 대처도 맘에 듬.
본인도 화가나서 같이 신경질 냈으면 팀이 개판이 될 수 있는데, 아주 의연하게 대처함.
왜? 맛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까...
서울대생은
밑에 찌끄라지들이 아무리 입털어도
데미지 안입음 ㅋㅋ
너무 심하게 화내서 편집한듯 😂😂
@@hijodel6865뇌피셜;;
@@hijodel6865 강록이형이 조리신다잖아 의심안하지
내가 볼 땐 싸우는 것도 괜찮은듯 저런 애들은 뒷담화 언플 정치질에 존나 능하기 때문에 싸우면서 개판 만들어서 공개적으로 한 번 제대로 짓밟아 매장 시켜놓을 필요가 있음 아니면 매일 매순간 일은 안하고 저지랄로 떼쓰고 기싸움하면서 트집잡을 대가리만 굴림
이거 정지선이 리더 했으면 백이 이겼음.
저도 중간에 정지선 쉐프님이 배가 산으로 가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할거하시고 꾹꾹참고 팀웤을 해치지 않는 것 같아서 팀장으로 잘어울리지 않나? 했거든요
누가 됐든 일단 진행은 잘됐을 것 같음 저때 백팀 리더하신 셰프님은 본인 주관이 있는데 리더로서 그걸 밀고나가진 않고 계속 물어보면서 판을 벌리는 느낌… 어찌보면 존중인데 결과적으론…
@@솝-h2s그니께 리더라함은 딱딱 이거 누가하고 저거 누가하고 이렇게 시켜야하는데 자꾸 의문을 얘기하고 좀 산만했던거같음 오히려 최강록이 한명 한명 지시해달라고 할정도면…
ㄹㅇ 정지선님이 빌런일즐 알았는데 오히려 참는게 보이시고 침착하시려 하셔서 놀람 ..
진짜 정지선이 더 잘했을거같음 리더가 너무 어영부영했음
진짜 분량상으로 총10분남짓되는 짧막짤맑한 여러 멘트들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인성 밑천 다드러난게 ㅈ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작진들도 야드뎌 분량 하나 뽑겠다 하고 ㅈㄴ 좋아한게 느껴짐
난진짜 ㅋㅋ 에드워드님 개노답맴버보고 물..물코기! 하고 거절한게 개웃김 ㅋㅋ
ㅋㅋㅋㅋㅋ 물...물코기
오랜경험의 회피력 선구안 ㅋㅋㅋㅋ
여자랑 같이 뭔가 작업물을 만드는거 남성끼리 모여서 할때보다 더 지치고 결과가 안따름 이건 팀작업해본사람이면 다 본능적으로 알거임 그 여자 어케 해보고싶은 심리가 아니라 순수 결과만 보고 달렸던 사람이라면ㅇㅇ
@@자유형만하는사람이건 무슨 개소리임ㅋㅋㅋㅋ 그냥 성별상관없이 트롤은 어디나 존재함. 갈라치기 좀 하지마셈ㅋㅋ 본인은 여자남자 둘 중 하나일텐데 여자끼리 있을 때랑 남자끼리 있을 때 둘 다를 어케앎?
@@성이름-w6i8m ㅋㅋㅋㅋ 성별무관 트롤은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팀플에서 말 많고 가장 협조안되는건 주로 여자였어서 윗댓에 공감이 가네요.. 특히 여자 수가 많아질 수록 분위기 창난 경우가 많았던듯
최강록이 특히 저기 출연자 중에서 호감도 제일 높고 팬도 많은데.... 모르셨나ㅠ 에고 좀만 참지.. 순박해보이니까 걍 찍어눌러버리려 했나
@@출발여행비디오 ㅇㅇㅇ몰랏겠죠 알았으면 저렇게 막대하지 않았을걸요? 딱보니까 전형적인 강약약강 한국 아줌마 스타일인거 보면
아예 몰랐을듯 이번에 반응보고 당황스럽긴하겠다ㅋㅋ..
강약약강들은 정신 차려야지 ㅎㅎ
최강록 팬 ㅈㄴ많은데 본인채널 구독자가 훨씬 많다고 만만하게본듯
@@최한결-i6y근데 이건 팬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선의 문제라...
여기팀은 팀장이 진짜 어떻게 헤드 셰프인지조차 의심되는 수준이였음
"조별과제에서 절대 만나면 안되는 유형"
조별과제가 문제가아님ㅋㅋㅋㅋ 사회생활하다보면 종종 만나는 부류
높은확률로 여대나오고 페미 동호회 활동함 여시는 안봐도 비디오겠지? 😂
@@qqqq-kt6lc ㅋㅋㅋㅋㅋ
@@qqqq-kt6lc저런 유형의 여자치고 남자한테 밥 한번 사는 꼴을 못봄 일반화일수도 있지만 저런유형들은 대개 진짜 다 그럼...
@@qqqq-kt6lc 오 그냥 그 개인의 문제인듯. 물고기팀 흑수저 팀장도 최악이었는데, 님 논리면 그런 빌런들은 높은확률로 군대(남대가 없으니) 다녀오고 남성인권신장 동호회 다니고 디시 하는 사람인 거임. 그렇게치면 이세상에 정상인은 없어짐😂 이상한 개인들의 행동을 파악하고 피할수있도록 알아도는게 제일 중요한듯
아줌마 혹시
최강록은 진짜 주인공재질 맞다...
무슨 대단한 레시피라고 크림 버터 넣은 매쉬드 하겠다고 고집고집을 부리는지 우리 여덟살 조카도 하겠어요. 그래놓고 최강록 버전 시제품 만들 때는 감자 많이 가져가네 뭐네 눈치주고 자기는 한솥에 크림 버터 다 섞어놓음 하....
괜히 사람들이 최강록 최강록 하는게 아니다....이미 증명한 사람이기에 최강록 하는거다.
최강록 우승하쟈 ㅠㅠ
100인 요리대결은 요리사들의 인성이 돋보이는 재밌는 대결이었음
최강록 짱 👍
근데 최강록 저런 떽떽이 상대로 결코 지지않고 자기 의견 잘 말하더라ㅋㅋㅋㅋ오히려 멋져보였음 불꽃남잔가 뭐 걔처럼 이상하게 비꼬지도 않고
불꽃남자가 비꽜나요?
이리저리 갈대같이 휘둘리기만 한 모습만 본거 같은뎁
요돌이 비꽜지 불꽃남자 멘탈 나가서 비꼴 정신 없었음
불꽃남자 전형적인 자기의견 내세우지 못하고 이리 저리 끌려다니는 초식남..
기세와 카리스마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 비꼬는 케릭은 아님ㅋㅋ
@@나나-f3u요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소스안바꿨으면 7대3으로 개발렸음
선경셰프가 크림만 안 쳐 붓고 100% 최강록 레시피대로 했으면 백수저가 이겼을지도..
@@rollingmoment855ㄹㅇ ㅈ같아
저도 이 말 하려했어요ㅋㅋ 그나마 저 감자로 바꿔서 45대 55지, 원래대로였음 그냥 25대 75로 발렸을듯
아니 그래 뭐 갑자기 소스 하겠다고 하면 이해 안될수는 있어도 저 태도는 진짜 너무 하대하듯이 무시해서 열받음. 또 한번 해보라고 맛보자고 해놓고 걍 생크림 부어서 지 의견대로 하고있는건 뭔데. 왜 해보라고 한거임;;;
이미 강록이형은 마솊코때 항정살로 지금과 비슷한 메시포테이토로 심사위원한테 레시피 배우고싶다고 소리까지 들었다 ㅇㅇ 다들 알면 개추 ㄹㅇㅋㅋ
@@육평 근데 오히려 잘됨 어차피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오게 되있음 ㅋㅋ
@@비비큐엔큐 만약에 또 팀전이라 지면...
@@성이름-u3t1e 팀전은 한번이면 족해.... 팀전 야메로
ㅇㅇ 이거맞음ㅋㅋㅋㅋ 마셰코 찬스씀
미소매쉬드뭐시라카노 고거는 내가 비엔나가서 빼끼고 싶을 정도로 결정적인 맛이였으예
상상으로 해보라는게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짜증난듯ㅋㅋㅋㅋㅋ
시간도 없고 고기도 안 익었는데 고기랑 먹어봐야져~ 이러니 최대한 순화한 말로 상상으로 먹어보라한듯 ㅋㅋㅋ
재능의 차이인듯. 이게 상상이 안돼?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y902ㅋㅋㅋㅋㅋ
애당초 메쉬 포테이도도 부드러운거 아님? 뭔 텍스처 드립이여
이게 진짜 웃겼던 포인트였는데..
...그러네 애초에 부드럽게 먹는애인데...?
선경 매쉬드는 최강록이 말한 소스섞는것보단 덜 부드럽고 더 되직하니까 그 텍스처의 차이를 말한거지
목소리 부터 듣기가 싫어서
빨리감기 하면서 봤어요
지가 감자 찌는거 잊은건 웃고 넘어갈 일이고, 중요한 맛 조합은 무조건 반대 웅엥.. 셰프의 자질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됨
그리고 강록이 감자 매쉬드 머시라카노는 전설인데 마셰코 안봤나?!
셰프가 아니긴 해여 걍 요리 유튜버라네요
@@p-eut-etre엥 진짜요?;;
매쉬드 머라카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쿠ㅜㅋㅋㅋㅋㄱㅇㄱㅠㅠㅠ
미소 매쉬드 머시라카노는 블렌더로 갈아서 만들면 안됨..
감자는 전분때문에 믹서로 대량으로 갈면 떡되어버린다
굳이 체에 갈아서 만드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뻑뻑해서 군데군데 덩어리 그대로 씹힘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음
이거보고 자질이 의심됐음 매쉬드머시라까노를 믹서에??
킹소희 셰프 ㅋㅋㅋ 미소 매쉬... 머시라카노
여러분은 지금 어른이지만 어른답지 않은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강록이형 떨어지면 안본다.. 패자부활전가서 살아남아줘 진짜
흑백요리사 카메라 일하는 사람이 스포했는데 결승 4인이 에드워드 리 이영숙 히든천재 최강록 이렇게 4인임
@@user-Kky01717 이거 ㄹㅇ임요? 제발
@@user-Kky01717오 이게 사실이면 그 사람 소송걸리고 업계 매장되겠네요
그냥 지가 좋아하는애들 올려놨노 ㅋㅋ@@user-Kky01717
@@Leeeee0909맞겠냐고 ㅋㅋㅋㅋㅋ
건드려도 가장 인기 많은 최강록을 건리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트롤을 째려보기 한번으로 넘어가준 최강록 ㄹㅇ 부처핑
리더가 확잡았어야 ㅠ 록이형은 나름 i 100프로인데도 소통했음
@myeoungee실제로 최강록이 본인 채널에서 mbti 검사했음ㅋㅋㅋ i 100퍼로 나옴ㅇㅇ
@myeoungee 뭘 몰라 100퍼로 나왔는데ㅋㅋㅋㅋㅋ
소통수준아니고 헤드가 방향못잡으니까 옆에서 계속 길잡이역에 + 의견피력도 확실히함. 평소에 극내향이다가 중요한순간에는 말도 잘하고 리더십도 보여주는 갭모에가 진짜 개치임ㅠㅠ 최강록 우승기원,,,
원래 i가 높은사람들도 업무적으로나 뭔가 자기가 책임져야 할것같은 일이 있으면 먼저 얘기 꺼내고 주도하고 하기도함. i가 높은사람들이 어려운건 꼭 내가 말하거나 주도하지 않아도 되는상황에서 얘기를 꺼내는게 어려운거지..
최강록 쉐프의 매쉬는... 김소희 쉐프가 베끼고 싶다고 할정도였음.. 조림과 육수섞은 맛에 있어서는 최강자가 맞음. 선경 쉐프 목소리도 크고 뭐가 진짜 ..언행들이 요리 실력까지 의심하게 만듬.
일단 너무 깨랑깨랑 아오
베끼고
@@MJ-sp4ff 수정했어요
쉡 경력은 없고 인터넷으로 그냥 끄적 그린 사람아니였나요?
선경도 문제지만 사실 나는 보면서 헤드쉐프가 걍 리더쉽이 아예없다 느꼈음. 리더가 리더십없고 질질 끌려다니고, 지시도 못하고. 정리도 안되고. 그니까 자기주장 강한 선경이 나서게되고 말 얹게 되는거임.. 정지선쉪도 보통 성깔 아닌 듯한데 초반에 이런저런 의견냈다가 팀을 위해서 참는거고.
헤드쉐프 리더쉽 부재 .. 진짜 난 선경보다도 헤드쉪이 개답답
1화때부터 근데 너무 평가 타이트하다고 뭐라할때부터 느꼈는데 말투가 듣기에 너무 공격적인듯합니다
진.짜 동감함요
@@black-screen115 진짜 ㅋㅋㅋ 다들 보면서 심하게 말하고싶은데 돈없어서 참는중일듯
말투가 씨댕이네
말투도 그렇고 목소리도 너무 카랑카랑해서 더 듣기 싫더라고요.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감정이 안 좋아지기 전에도 느꼈던 부분...
발성 목소리 톤 발음까지 카랑카랑함,, 거기에 내용까지 공격적이니 피곤함
어유 진짜 결국은 최강록 소스 극찬받았네
진짜 딱밤 한대 주고싶네
나는 선경 롱머시기 저분 때문에 빡침
마지막에 “내가” 고집을 끝까지 피우지 않았으니 잘 된거다 뭔말이야 대체
고기 백팀이 진 건,
이리저리 휘둘리는 헤드셰프와
시끄럽게 억지 고집 부리는 선경
두분이 젤 큰 원인이라 생각함
이거 백팀 패배 요인 중에 분명 팀워크도 있을거임. 200분 조리하는 과정 중에 언성 높아지는 거, 우왕좌왕 대는 거 전부 심사하는 100인이 보고 있었음. 단합, 팁워크 이런 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이라 흑백 음식이 맛이 비슷하면 단합 잘 된 흑팀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음. 단적인 예로, 2차전에서 심사위원 둘은 흑팀 골랐는데 단합 잘 된 백팀이 승리함.
맞아 보면서 생선방은 백팀이 이기겠구나 생각했는데
제대로안봤나 리조토 먹으면서 덜익었나? 하는 부분음 넘겨봤음?ㅋㅋ
@@yapkim8926 재대로 안봤나 두 심사위원들은 흑팀을 골랐지만 쌀의 식감때문에 덜 익었다고 느낄수있다고 말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느꼈었잖음
쌀 알단테로해서 덜익었다 생각한거랬음 대중들이먹기엔..
아니 일단 리더한테 저러는게 말이 안됨.. 백수저쪽에 그 쟁쟁한 어마어마한 셰프들 다 얌전히 최현석 리더 따라갔잖아요.. 심지어 최현석이 가리비 수 계산 잘못해서 에드워드리가 어, 이거 안되는데? 제기하자 아맞네 잘못됐다 그럼 이렇게라도 하자 하니까 어.. 예스 이러고 따라가더만... 본인 요리에 대한 소신 강하고 자존심 쎈건 알겠는데 팀전 대결에서 저렇게 행동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심지어 에드워드가 그래서 어 가리비 너무 작아졌다ㅠ 아이디어 하나 내도 괜찮겠냐 조리법 좀 바꾸는건 어때? 하니까 최현석이 노노, 나를 믿어라 트러스트 미 하니까 하하핫; 오케이! 니가 리더니까 널 믿겠다 하고 얌전히 시키는대로 함.. 그 짬밥높은 에드워드리 셰프가 ㅇㅇ
@@young_wueu 존멋!!
레스토랑에서 헤드 쉐프가 저ㅈㄹ떤다? 사장한테 가서 헤드를 바꾸던가 내가 나가던가 둘 중 하나임 음식 컨셉 자기가 냈고 전부 프랩, 미장 치고있는데 저런식으로 갈팡질팡하면 누가 안뭐라함 심지어 선경 저 사람은 텍스쳐가 없다 뭐라뭐라 하는데 매쉬는 애초에 식감이 없는거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대파와 브로콜리를 주는건데 도대체 매쉬로 소스를 만드는것에 반기를 든건지 이해가 안됨
그저 한녀표정
근데 백수저 물고기팀은 고기팀을 반면교사 삼아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거임. 고기팀보다 시푸드가 먼저 했으면 달랐을수도
진짜 주변에 저런 개념상실한 사람들 때문에 사회생활 존나 힘들어지는듯.
근데 이게 강록좌가 사실 팀전에 안맞음 마셰코 때 많이 들은 평이 대중들은 잘 못느낄 재료 하나하나에도 엄청난 공을 들임. 그래서 스타일 다른 셰프들이 최강록 방식을 납득 못함 아예 찍어누르는 리더 할거 아니면 혼자해야됨
이번엔 소스 이렇게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해서 의견 제시했는데 선경씨가 본인이 생각하기엔 부드러움이 과하다 느끼고 말을 좀 세게 한 느낌이긴 함
근데 애초에 최강록이 말로 찍어누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걍 팀전이랑 안 맞음ㅋㅋ.. 혼자하는게 그냥 베스트임
혼자 창의력, 응용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듯 이해 할 수 없는 높은수준이기 때문?
근데 팀전 자체가 별로긴함 애초에 카리스마로 喝 하면서 그냥 나 따라와 하는 리더도 아님, 설득시킬 실력은 있지만 그걸 단기간에 납득시키기도 힘들면서 설득하는 힘도 떨어짐 그리고 나름 장인정신이지 안좋게 말하면 고집도 은근있어서 좀 힘들긴함
@@user-yj7lo9qz9c 팀전에 안맞는다는 말이 왜 올려치기죠? 전 최강록 좋아하지만 자기 위치 없이 정말 일원이 되어서 참여한 에드워드 리 가 훨씬 멋있어보이던데요
근데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선경 저 사람 아니고 리더탓임. 보는 내내 ㅈㄴ 답답했던 게 초번에 저 리더라는 분이 이사람 의견 저 사람 의견 다 수용해보겠다는 태도를 취하면서도 명징한 그림을 안그려줌. 이러면 팀원들은 이 그룹이 그려나갈 음식에 대한 스케치가 안됨. 그냥 토의 중에 나오는 단어들을 자기 알아서 조합해서 그려내게 되는데 이거 꽤 큰차이인게 각기 다 요리 방식이 다른 사람들임. 중식은 중식 양식은 양식 일식은 일식 같은 재료로 해도 조리방식이 다름. 하물며 같은 중식계통이 동일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해도 맛이 딴판인데. 심지어 저 리더 계속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가 감자 삶기 전부터 걍 자포자기한 게 너무 보여서 짜증났음. 저럴거면 완장 넘겼어야함. 물론 팀원이 개힘든 사람들이긴 했음. 특히 여자 셰프 둘다 성격 ㅈㄴ 쎄서 고집 쉽게 안 꺾는 사람들이라 힘든 거 맞음. 그런데 최강록도 그렇고 다른 남자 셰프는 묵묵히 시키는 거 서브하기로 마음 먹은 게 보였는데도 리더가 지시를 아무것도 못내리고 자포자기해서 응 그래 그렇게 하렴^^응 니 알아서 해. 난 이 모든 게 짜증난다. 이러고 있으니까 보다못한 최강록이 나서게 되고 저꼬라지 나는 거임.
ㄹㅇ공감합니다
근데 짜고치는 대본인건지 저 정도의 커리어를 쌓은 셰프라는 사람들이 개인의 성향을 감안해도 저렇게 리더십이 없다는게 이해가안감 ㅋㅋㅋ 오합지졸 학생들도 아니고
각자 고집 있다 해도 저만한 자리 위치까지 가면서 막내 생활 안해본것도 아니고 지시 안내려본것도아닌데 팀장은 장식인가?
@@hkmm5427채널 안봐봣는데 많이 쓰는 단어에요 특히 문학 작품에서
근데 보면 오히려 정지선은 까라는 대로 다 까고 교통정리 빠르게 하면서 요리 잘 했음 선경이 문제임 걍
진짜 궁금했음
저렇게 몇명도 통제못하는데 어떻게 총괄셰프인거지 싶을정도
정지선은 오리려 본인성격죽이던데..고집 ㅈㄴ센장면이 있었음?ㅋㅋㄱ선경은 ㅇㅈ 빌런이었음
선경인스타가봐 ㅋㅋㅋ 본인잘못을 전혀 못느낌 ㅋㅋㅋㅋ
선경 이 사람이 왜 백수저로 나왔지 ? ㅋㅋㅋㅋ
@@llIL-ku8lx 도대체진짜 뭐하는 사람이죠? 요리사라고 믿기 힘든 실력과 인성 ;
마셰코부터 최강록 응원했고, 이 프로에서도 제일 최강록 제일 좋아하는데, 저 장면은 저 여성 분의 생각도 이해됐음.
최강록 입장에서는 저렇게 하는 게 더 맛있다 생각했고, 실제로 맛도 증명됐음.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다시피 식감이 부족한 부분을 소스로 채우기로 한 걸, 사전 얘기했던 것과 다르게 만들었음.
그냥 두 요리사의 의견 차이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 그걸로 왜 백수저냐~ 라고 얘기할 건 전혀 아님
특히 저들은 이미 저 자리에 있기를 증명한 사람들인데, 티비에 나온 것만 보고 저 요리는 틀렸다~이러는 게 걍 개 어이 없음ㅋㅋ
최현석팀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 팀.
최강록씨 빼고는 겸손도, 융화도 없음..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인데..대결에 진팀의 공통점이 일단 요리과정이 개판임..
@@현-o6c최강록은 그전에 리더한테 말하고 그렇게 요리 시작함. 근데 리더가 그렇게 하라하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상황인데, 선경이 뭐라하니 또 그땐 강록이한테 그렇게 하자했던거 모르쇠, 둘다 맛보자함. 이건 리더 잘못도 있다고 봄. 두요리사가 의견이 안맞으면 리더가 조율해야지
@@MithrilTW유비빔씨가 있었다면 모두 비벼지고 융화됐을텐데 아쉽네요
그냥 리더가 리더쉽 발휘해서 교통정리 해야했는데 그런 리더가 없음
본인을 위해서 맛볼걸 해달라는 패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최강록이 우습고 하찮아 보였길래 본인이 심사위원 빙의해서 최강록한테 본인을 위한 시식용을 만들라고 소리지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경연중에 ㅋㅋㅋㅋㅋㅋ
이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이 슬슬 가려지는듯
일단 최강록 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