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검은사막은 PVE보다 PVP밸런스가 민감했고 PVP밸런싱패치로 유저들이 불평불만을 자주 늘어놨는데 어느날 GM과 PVP를 할수있는 이벤트 매치가 잡혔는데 해당 문제로 잔뜩 화가나있던 유저들중 서버내 랭커유저들이 GM과 매칭을 신청했고 그 결과 GM측이 14:1로 압도적으로 이겨버림.. 이후 GM에 관한 평가가 '게임도 안하면서 패치박아버리는 놈들'에서 '게임하느라 패치 대충 해버리는 나태한놈들'로 인식이 바뀌었다고..
와 ㅋㅋ 제가 게임할 때는 운영자나 개발자 만나면 그저 신기해서 말 한 번 걸어보는 게 다 였는데... 저렇게 아이템을 뺏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진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고 느껴져요 ㅜㅜ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재밌는 소재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피소드2는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온라인 게임 중에 가약스 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서비스 종료 전 최 후반부에 어느 맵에 짱박혀 있던 상점 NPC들이 있었는데, 그게 하필 운영자 전용 템을 판매하는 NPC였어서 유저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그 심각성에 대해서 많은 문의를 했지만 들어주지도 않고 개판운영으로 결국 그 NPC로 가는 버그를 뿌려버렸던적이 있었죠 지금은 추억뿐이네요
에피소드2는 버그를 통해 방법을 알아낸 뒤 작정하고 버그 관리 운영자를 불러내서 버그로 털었다는 점에서 ㄹㅇ 대단함과 아이러니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ㅋㅋㅋ 9:13 중요한 비밀번호가 허무할 정도로 단순하단 점에서 미국 핵가방 비밀번호가 15년간 00000000이었단 얘기랑 인텔의 기밀자료 압축 파일 암호가 intel123이었단 얘기가 떠오르기도...
어릴 때 그랜드 체이스 맹세의 계곡 데스매치를 하는데 당시 만렙이던 75레벨의 GMㅇㅇ 유저가 제가 있던 공방에 들어왔는데 복장에 GM이 박혀있어서 다들 운영자임을 깨닫고 신기해하면서 같이 즐겁게 게임했는데, 맵 특성상 낙사 유도가 많아 고인물들이 템은 딸릴지언정 낙사를 이용해 운영자를 마구 죽였던 추억도 있네요.
추가 블소에서 대화 넘기기 다다다다다닥 클릭하면 자동으로 무림맹이 선택되었고 룩때매 혼천교로 죄다가입하는데 비율제한이 없어서 약 무림1vs혼천30 수준이였음 심지어 부활지에서 무적도없어서 초반에 말이많았음. 점점점 무적지대만들고 비율조정해도 사람들 혼천갈려고 대기만탔었는데 무림맹 룩 바꾸자마자 무림으로 역전됨ㅋㅋㅋㅋ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1 НАЧАЛО ПУТЕШЕСТВИЯ [Новый сезон]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380Q7gLWGvk/mqdefault.jpg)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검은사막은 PVE보다 PVP밸런스가 민감했고 PVP밸런싱패치로 유저들이 불평불만을 자주 늘어놨는데 어느날 GM과 PVP를 할수있는 이벤트 매치가 잡혔는데 해당 문제로 잔뜩 화가나있던 유저들중 서버내 랭커유저들이 GM과 매칭을 신청했고 그 결과 GM측이 14:1로 압도적으로 이겨버림..
이후 GM에 관한 평가가 '게임도 안하면서 패치박아버리는 놈들'에서 '게임하느라 패치 대충 해버리는 나태한놈들'로 인식이 바뀌었다고..
전설의 사건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해서 문제 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데
겜안하는운영자 시키에서 겜만하는운영자 시키로...
개발자로썬 어떤게 좋은건가.........
ㅋㅋㅋㅋㅋㅋ아니 설마설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샷의 DS쥬 본인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때 항의글 올렸던 스샷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게임사이트가 퍼가서 기사로 썼던건데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했는데 제가 즐겨보는 청원이님 컨텐츠에서 보게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ㅋㅋ
저때 운영자들 장비 수준이 비슷했다는건 좀 어폐가 있고, 평상시 인원이 전부 한큐에 쓸려나갈정도로 차이가 좀 심했습니다
다시 재정비해서 우르르 몰려갔을때나 쪽수로 밀어낸 정도이지....저때 운영자들은 핑계대고 변명하기 급급한 수준의 상황이었긴 했네요
오랫만에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GM이 당하면 어쩌자고 ㅋㅋㅋㅋㅋㅋ
썸넬이 ㅈㄴ웃김ㅋㅋㅋㅋ 페페 눈 찌그러진거봐
GM도 치트쓰지않으면 유저랑똑같지 ㅋㅋ
ㄹㅇㅋㅋ
@@WUS2718 그거 바뀔거임
하지만 치트안쓰면 유저랑같죠
영자 앞에서 소매치기해놓고 박제까지 하는 게 진짜 큰 능욕이네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제가 게임할 때는 운영자나 개발자 만나면 그저 신기해서 말 한 번 걸어보는 게 다 였는데... 저렇게 아이템을 뺏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진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고 느껴져요 ㅜㅜ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재밌는 소재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테러리스트도 있었음ㅋㅋㅋ
마비노기에 자폭하는 몹을 테이밍하면 버그로 다른 플레이어한테 즉사급의 데미지를 줄수 있었음
이걸 운영자들이 1년이 넘도록 패치 안하고 방치함
시간이 지나서 운영자들이 모여 연주회 이벤트를 열었는데 테러리스트들이 이 버그를 이용해서 운영자는 무적임?하고 이벤트광장에 테러해서 운영자 포함해서 연주회 구경온 일반유저들까지 죄다 몰살당함ㅋㅋㅋ
이 사건 이후로 일주일도 안되서 버그픽스해서 이렇게 쉽게 버그픽스할꺼면서 1년동안 관심 1도 없었냐고 운영자들 욕오지게 먹임
-대체 왜 세상을 멸망시킬 혼천교가 된거냐!
-교복이 이뻐
이거다
에피소드2는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온라인 게임 중에 가약스 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서비스 종료 전 최 후반부에 어느 맵에 짱박혀 있던 상점 NPC들이 있었는데, 그게 하필 운영자 전용 템을 판매하는 NPC였어서 유저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그 심각성에 대해서 많은 문의를 했지만 들어주지도 않고 개판운영으로 결국 그 NPC로 가는 버그를 뿌려버렸던적이 있었죠 지금은 추억뿐이네요
버그방치한것만빼면 메이플 GM전용 NPC셍각나네요
와 가약스를 듣게되네....
에피소드2는 버그를 통해 방법을 알아낸 뒤 작정하고 버그 관리 운영자를 불러내서 버그로 털었다는 점에서 ㄹㅇ 대단함과 아이러니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ㅋㅋㅋ
9:13 중요한 비밀번호가 허무할 정도로 단순하단 점에서 미국 핵가방 비밀번호가 15년간 00000000이었단 얘기랑 인텔의 기밀자료 압축 파일 암호가 intel123이었단 얘기가 떠오르기도...
이분은 어디서든 보이는데 영상도 내용을 다 파악하면서 본다는 게 정말 존경할만한 점인듯
그냥 재미로 영상 보면서 댓글 하나씩 다는 건데 존경할 것 까지야
어디든 있으시네.. 혹시 직업이..
마지막 사건은 비슷하게 사이퍼즈에도 있었죠 ㅋㅋㅋ
14년도 쯤이었는데, 그냥 인게임 채팅창에서 '/공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만으로도 전체 공지가 가능했었고, 그게 퍼져 혼파망이 발생했던 일이 있었죠
아 그때 접해있었는데 추억이네요.
아니 공지 시스템이 그렇게 허술 했다고????
테일즈런너에서 운영 방식이 맘에 안들어 GM계정 해킹하고 전체 공지로 GM피에로 여기 보라고 공지 때렸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어릴 때 그랜드 체이스 맹세의 계곡 데스매치를 하는데 당시 만렙이던 75레벨의 GMㅇㅇ 유저가 제가 있던 공방에 들어왔는데 복장에 GM이 박혀있어서 다들 운영자임을 깨닫고 신기해하면서 같이 즐겁게 게임했는데, 맵 특성상 낙사 유도가 많아 고인물들이 템은 딸릴지언정 낙사를 이용해 운영자를 마구 죽였던 추억도 있네요.
겟앰프드 운영진 대결 이벤트에서 운영자가 유저한테 심각하게 털리자 운영자가 gm 전용템으로 유저 학살 했던 사건도 있었죠..
GM인걸 숨기고 래더에서 분탕치는 역대급 '그 놈' 도...
마비노기 밤스티드는 또 나왔어도 좋았을텐데요. ㅋㅋ
6:37 뺐기기(x) 뺏기기(o)
8:24 한끝(x) 한 끗(o)
8:44 어처피 셰류한테 보낸게 원인인데 자신을 못찾게 하는 의미가 있었을까.. 그냥 순순히 버그리폿이나 했으면 처벌없이 단순 해프닝이였을텐데 ㅋㅋ
범인이 누구인지 뻔히 아는데 대놓고 설치되어있는 CCTV앞에서 더 깽판치는 범인..
어릴때 어둠의전설 GM들이 각종 이벤트를 열고다녔는데,
그중 가장 핫했던게 배틀장에서 유저와 운영자간의 맞짱이었죠..
팀전도하고 개인전도하고.. 참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에이팩스에 공지로 지게임좀 살려달라고 유저가 없다고 해킹당한 사건 생각나네 ㅋㅋ
전작이자 쌉근본인 타이탄폴 시리즈가 디도스를 정빵으로 맞는데 무대응했으니까
타폴2도 그 때문에 사설섭이 창설됨
썸네일 개구리 감염돼서 눈알 분열하는것까지 완벽
운영자 개입하니까 메이플 생각나네 ㅋㅋ
운영자가 마을에 이벤트 하러 왔다가
누가 검은보따리 풀어서 유저들 다 뒤지니까
이벤트 취소한다고 경고 했는데
또 풀어서 걍 운영자 가버린거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맞나?
운영자 계정 해킹사건은 옛날 온라인게임이면 다 있었는데 바람만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아서 게임 나열하긴 귀찮음 옛날게임은 그냥 거의 다 한두번 이상씩은 있었다고 보면됨
블소 추억이네요ㅋㅋ
블소는 역사나 린검사처럼 상대캐릭을 아예 일정시간 묶어두는 cc기가 존재해서 운영자가 정말 치트템이다 싶을정도의 사기템이 아닌이상 그냥 한명에게 멱살 한번 잡힌 순간 주변 100명한테 일방적인 두루치기 구타체험밖에 안됐을거라 좀 눈물나네요..
cc면역버프 가지고 왔어야됐다 ㅋㅋ
크 역시 바람의 나라 해킹사건 있을줄 알았습니다. 바람의나라 gm 비밀번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4 이런 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 관련한 권한 노출된 건 사이퍼즈도 그랬었는데 ㅋㅋ 갑자기 보니까 생각나네요
형 이런 재밌는 소식들은 도대체 어디서 얻어오는거야 진짜 신기해
엌ㅋㅋㅋ 바람의나라 운영자 비번이 바람 ㅋㅋㅋ 너무 정직하게 쓴거 아녜요?
에피1보니 블소 클베2차, 3차때가 생각나내요ㅋㅋㅋ
클베 마지막날에 항상 마지막이라고 PVP지역으로 사람이 몰렸는데 혼천교가 그당시에도 압도적으로 수가 많았음.
GM들이 GM전용 사기템에 빨피되면 일정시간 무적되는 패시브등등 덕지덕지 바르고 PVP 치른적잇음
근데도 혼천교 인원 너무 많아서 GM 썰렷고 결국 GG쳣었죠 ㅋㅋㅋ 2, 3차 모두 ㅋㅋㅋ
??? : 운영자 밥이네
4:55 그걸 또 어떻게 알아낸겨.ㅋㅋㅋㅋ
유저 : 역시 형이야! 구하러 와줬구나!
GM : 아니 나도 잡혔어
Ep1은 그래도 양심적으로 했네... 왠지 운영자급 사기오브사기템들과 말도안되는 능력치로 1위랭커들과 함께 약자들을 짓밝을것같았는데
사건이 있는 것도 웃긴데 사건'들'이란게 더 웃기네ㅋㅋ
이사람은 꾸준한게 너무 보기 좋다
GM의 비번이 어떻게 바람 ㅋㅋㅋㅋㅋ
그리고 도둑질 레전드네
블소... 당시에 외유내강 서버여서 겁나 황당 했는데..ㅋㅋㅋㅋ
욕은 욕대로 먹고 별다른 조치도 없이 떠나서 겁나 어이가 없던경우
1:30 이 억양은...!?😮😮
청원님 원래는 사투리 쓰시나ㅋㅋㅋ
GM중에 한명이랑 겜내에서 친해지고 이후에 실제로도 만나서 사귀었던 내가 레전드
오늘도잘보고갑니다
gm까지 사냥 대상이 된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 GM은 무적인가요? "
옛날에 뮤 프리서버 한창 유행일때 어쩌다 보니 운영자 계정 비번 뚫은적 있었는데 얼마나 두근두근 거리던지 ㅋㅋㅋㅋㅋ
저도 디팬스 게임하다가 운영자 만나서 들뜬마음으로 겜하다가 이겨벼렸어요 ㅋㅋ
배그 스트리머중 GM(메디킷) 상습소환범 있어요
오늘 하늘이 유달리 파랗네요....
마지막 에피소드는 테일즈런너에서도 있었죠... 어릴때 게임하는데 공지로 이상한게 뜨더니 운영진 어느어느방으로 불러내고ㅋㅋㅋ
에핏소드 1 보니까 메이플 2 바르칸트 패치된지얼마안되서 운영자가.개입해서 바르칸트 잡은적이있는데 그당시 저같은 고인물이 운영자.존나욕햇어요 못한다고 결국 운영자들어간 저희파티 발칸못잡고 폭망함
운영자가 당한거라고 치면 국내에선 마비노기가 제일 유명할듯? 폭탄써서 유저 잡는 버그로 운영자를 잡았는데 몇년동안 안고치던 버그를 바로 고쳤던...
쉬운 해킹은 역시 휴먼해킹이 쉽네요
“자 이제 누가 권력자지?”
_에피소드 2는 진짜 레전드오브레전드다…_
정작 저 GM들이 싸우고 싶었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뇌가 있으면 고이다 못해 썩은 물 유저들이 있는데 스타 무적치트도 아닌데 미친 유저들을 상대로 플레이?
높으신 분들이 시킨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m레이드 존잼이었겠넼ㅋㅋㅋㅋ
GM이 최강이면… 썩은물들은 신인가?
gm이 개입해도 해결못한건 웃기면서 재밌는 이벤트다ㅋㅋㅋㅋ
1세대 mmo마제스티 에서도 운영자 뜨면
사람들이 때려죽이는게 일상이었죠
버파 gm사건은 아직도 생각남
드로이얀은 gm이 랭커들에게 아이템 팔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에덴도 개편전 영자가 총슬에 1초만에 썰려서 영자도 놀랐던거 생각나네요
넥슨에 사이퍼즈라는 게임이 있는데 유저들이 게임내 공지코드를 알아내서 공지로 대화했던 사건도 있었어요
옛날 울티마온라인에서 로드브리티시 때려잡힌 일화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썸넬 같은 표정인데 피좀 묻엇다고 드럽게 약해보이네ㅋㅋㅋ
매트릭스 요원들이 네오한테 당하는거... 같은건가요? ㅋㅋ
섬네일이 진짜..ㅋㅋㅋㅋ
이제 GM과 유저의 대결을 영상으로 올릴려나.
네이비필드의
운영자전용 플래그쉽 2대가 생각나네.
울티마온라인에서 리처드 게리엇의 캐릭터였던 로드 브리티쉬 암살사건이 소개될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아쉽~
유저한테 당한 GM은 반대로 치트 악용은 안할거라는 믿음이 좀 생기네ㅋㅋㅋ
마지막 게임영상 게임이름이 뭔가요?
살다살다 GM이 털리면
어쩌자는 거고?
머선일이고?
🤣🤣🤣👍
운영자가 죽으면 어쩌라고 ㅋㅋㅋㅋ
???:와 GM이 직접 저희를 구하러 오신건가요?
???:아니 나도 잡혀왔어
마비노기의 밤스티드요
GM = 그래 나 M이다.
99강화나무몽둥이냐고 ㅋㅋㅋㅋㅋ
이걸보고 gm이 최강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추가 블소에서 대화 넘기기 다다다다다닥 클릭하면 자동으로 무림맹이 선택되었고 룩때매 혼천교로
죄다가입하는데 비율제한이 없어서 약 무림1vs혼천30 수준이였음 심지어 부활지에서 무적도없어서 초반에 말이많았음. 점점점 무적지대만들고 비율조정해도 사람들 혼천갈려고 대기만탔었는데 무림맹 룩 바꾸자마자 무림으로 역전됨ㅋㅋㅋㅋ
옛날에 버블파이터도 팝업 공지 띄우는 명령어 유출되었던적이 있어요
예전에 올타임레전드 마영전에서 GM은 무적인가요 사건이 생각나는ㅋㅋㅋㅋㅋ
봉천동 사건 주범 처벌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궁금하네여..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처벌 못햇음 저당시에 관련 법규도 없었고 당시 피방에서 해서 cctv없고 자동화가 아닌 수기로 현금받고 시간되면 일어나라 식으로 하던시기라 추적도 어렵고 피해범위가 커서 수습하는것도 벅찻음
거기에 비밀번호를 바람으로 바꾸고 아이디 공개까지 해버려서 추적 해야할 사람도 무지많았고..
@@user-qm8br6mv4c 셰류를 찾으면 되는거 아니었나 싶긴 하네요 몰래몰래 고급 아이템 하나둘씩 빼낸것도 아니고 대범하긴 한듯
로블에 운영자 권력 남용 문제인데 좀 해결하면 좋을듯
마비노기 밤스티드 사건 나올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상은 넓고 인간은 많다
밀레시안 : GM은 무적인가요?
유명하지는 않지만 '밀크초코' 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회사 사장이 유저들에게 쳐발리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GM 명령어 털려서 일반유저가 공지 도배했던거 기억나네 메이플이 였던가?
카트라이더예요
블소 그때 운영자가 때리지 말라고 테스트하러온거라고 했었어요.. 근데 너도나도 다 때렸던..
뭐....리니지 시리즈보면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pk게임 아니었나...?
마비노기 밤스타드 폭파테러 사건이 있쥬
계정털린거 테일즈런너도 털린적 있던거로 기억해요
조선협객전이라는 게임도 그랬음...
게임에서 PK대회 열었는데
우승자가 영자한테 상금같은거 필요없으니까
맞짱한번 뜹시다 해서 피케이깠는데
영자 개털림
그래서 다른 운영자 데리고와서 2대1로 다굴까서이김
블소...당시에 운영자들이 몰래 난입해서 열세 세력이 때려보라고 풍독룡 잡아서 해당 진영으로 던져주는 것도 문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룬스케잎 사건은 더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셧으면 합니다! 틀린 디테일이 많네요! 😅
예전 파이어폴 할때도 gm나오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뚜까뚜까 팼는데
인간이 신을 다구리 치는 상황이랑 같은데? 유저가 운영자를 조패는 상황ㅋㅋㅋㅋ
옵치 운영자들이 한국PC방에서 게임을 해서 한국 유저에게 털린 경우도 있음
눈 삐뚤어진 페페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운영자라는 느낌이 차츰 희석되는 느낌이 드는 건 뭐지 ㅋㅋㅋ
딱 저때 블소 외유내강 섭에 있었는데 ㅋㅋㅋㅋ
하여간 nc.. ㅋ 졸렬한 졸렬맹 다운 변명이네요ㅋ
봉천동 계정때 실시간으로 접속 시도했었는대 다른유저들도 계속 접속시도해서 들어가면 1초안에 팅김 ㅋㅋ
마비노기 시체폭발이지..
저거 비밀번호 바람인건 비밀번호가 바뀐거고 처음엔 주넥슨이 었는데..
아 조회수 없음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