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게임과 유저들에게 진심인걸 본 적이 없는 게임이라 많이 애정이 갑니다... 게임이라고치기엔 여러가지로 초장부터 삐그덕대며 시작해서 그런지 부족한 점도 있으나 늘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마치 성장드라마를 함께하는거 같아 대표님의 말대로 "분재 키우듯"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듯 하고있습니다 오래 갔으면 하네요
영상 준비하면서 참 여러가지로 미소지을일이 많았던 게임이었네요. 회사가 참 진심을 다하는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카페 상단 공지사항 고정된거만 2페이지 분량을 보고 기겁을했습니다. 유저들이 오히려 업데이트하지말고 쉬라고 할정도니 ㅎㅎ 그런 회사의 게임이니까 유저들의 분위기도 이렇게 훈훈한거겠죠?
해당 부분의 정확한 워딩은 "대표가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내용에 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었다며"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는 못해 오해를 드린점 죄송합니다만 말씀하신것처럼 잘못알고 영상을 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공지사항의 제목 역시 '개발비용 관련 유언비어에 대한 입장문' 인것처럼 영상 내용 역시 '대표님이 집을 담보로 잡은것에 관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었다'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클러스협곡의갈등유뭔... "대표가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내용에 관한 허위사실이"라는 내용은 보통보면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내용이 허위라는 뜻으로 보이지 "본인 집이 아닌 집이 담보의 대상이 됬다"는 허위사실이라 보겠냐? "대표가 부친의 집을 담보 잡았다는 허위사실이"라고 적거나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이"라고 적혀있으면 착각 안했지 문맥이나 글길이를 봐도 오해를 줄수 있는 내용이 라서 쓴건데
와 초반부터 이렇게 뭐가 많았군요 ㄷㄷ 제가 느낀건 컨텐츠를 줄이는것보다도 라운드 사이사이마다 끼어있는 컨텐츠 튜토리얼을 한번에 열리거나 하면 좋을것 같아요. 한판하면 강제 튜토리얼뜨고 다음판하면 강제 이벤트스테이지 뜨고 너무 로딩이 많더라고요. 그냥 다음스테이지 바로 가고싶다고! 이런 느낌요. 더이상 튜토를 오픈할필요가 없는 기존 유저들은 괜찮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저에게는 흐름이 자꾸 끊기는게 제일 답답했어요. 특히 이벤트스테이지에서 극장이 나오는건 스토리라도 보는데 위 영상처럼 재화민주는거면 그냥 우편같은거로 주고 이벤트 스테이지 이동을 생략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저는 100일에 에르핀 이벤트가 없었다면 금방 놔줬을거같기도 합니다. 근데 게임 캐릭터에 이렇게 몰입한건 정말 오랜만이고, 이렇게까지 몰입한건 처음인거같아요. 그 때 받은 아이템은 팔면 재화가 되는 아이템이지만 아직도 잘 보관하고있고, 당시에 받은 우편함 편지도 스샷찍어서 아직도 고이 가지고있습니다 ㅋㅋ
다음스테이지로 바로 넘어가는 버튼이 존재는 했지만 사실상 무의미한 수준이었어요 거의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컨텐츠가 열렸습니다. 하고 튜토리얼이 시작 그리고 한판 깨면 이번엔 이벤트스테이지로 가라고 강제하는데요. 이벤트 스테이지가 극장이면 스토리라도 보는데 그냥 딱 보상만 주는 허무한 이벤트 스테이지가 많더라고요. 이럴거면 그냥 바로 주지 왜 로딩을 하게 만드나 싶었어요. 6챕터까지 세판 이상 연속으로 전투를 한적이있었나 싶더라고요. 후반가면 더이상 튜토리얼은 안열릴테니 좀 괜찮겠지만 신입 유저들중 저처럼 불편한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롤토체스부터 보고 지금도 하는사람인데 트릭컬2차 출시초반엔 민심이 안좋았어요 베타때 없던 엘다인(니케의 필그림 가져왔다고) 게임에 비해 비싼과금 수많은 버그 게임인지 화분 키우기인지 정말 몇 없는 컨텐츠등 그걸 이벤트 스토리 멜트다운 버터 기점으로 유저들과 소통하고 직원들 마구 늘리고 사료도 뿌리면서 민심 올리고 투자도 계속 한 결과 1주년까지 살아남음😢
초반 민심은 좋지 않았었군요. 집담보까지 걸고 꾸준한 투자와 소통이 1년의 생존을 만들어내었나봐요. 유튜브 조회수도 그렇고 이제 트릭컬IP를 잘 키워내면 결실을 맺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트릭컬 키우기 같은거 나오면 전 메인 게임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캐릭들이 기본 너무 귀여워서.. 더빙은 기존거 활용해도 되고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요즘 캐쥬얼 게임들은 점점 편하게 가는 추세이다보니 트릭컬도 많은 편의적 요소들이 있었음에도 로딩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딩 시간을 줄이는건 아무래도 시스템적이나 서버 비용차원에서도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면 로딩화면을 좀 덜 나오게 할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상만 주는 이벤트라운드를 없애거나 컨텐츠오픈 튜토리얼을 몇개 단위로 묶어서 한번에 한다던가 하는 방식들요
이렇게까지 게임과 유저들에게 진심인걸 본 적이 없는 게임이라 많이 애정이 갑니다... 게임이라고치기엔 여러가지로 초장부터 삐그덕대며 시작해서 그런지 부족한 점도 있으나 늘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마치 성장드라마를 함께하는거 같아 대표님의 말대로 "분재 키우듯"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듯 하고있습니다 오래 갔으면 하네요
제가 어떤 게임을 판단할때 제일 우선으로 보는게 공지사항이나 패치노트등을 얼마나 성의있게 하냐인데요. 1년이 다된 중소 게임의 공지사항과 업데이트 노트 거기에 유튜브 활동까지 이정도로 한다고? 싶을정도로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더라고요. 직원분들 손가락 괜찮으신건지 걱정됐지만 복지까지 좋아서 대표님 평가까지 좋다고 하니 할말 없죠 ㅎㅎ
잡플래닛에서 사원들 기업평가항목중 ceo지지율 100퍼센트인 몇없는 회사..ㅋㅋ; 100퍼는 나오기가 쉽지않은게 퇴사자들도 평가를 쓸수있다보니 보통은 퇴사자들때문에라도 100퍼는 보기힘든데 얼마나 회사다닐때도 잘챙겨줬는지 알려주는부분이죠 ㅎ
영상 준비하면서 참 여러가지로 미소지을일이 많았던 게임이었네요.
회사가 참 진심을 다하는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카페 상단 공지사항 고정된거만 2페이지 분량을 보고 기겁을했습니다. 유저들이 오히려 업데이트하지말고 쉬라고 할정도니 ㅎㅎ
그런 회사의 게임이니까 유저들의 분위기도 이렇게 훈훈한거겠죠?
나쁜 말하는 사람을 전부 버터 바이러스에 읍읍
대표는 2달에 한번만 조심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hwankim9118 언제쯤 빚청산이 가능하신건가요 ㅠㅜ
그저 신정현
게임으로 이익을 봐도 다시 그 이상으로 게임에 다시 투자한다는.... 진짜 이러다가 게임은 잘나가는데 대표님이 먼저 가시는게 아닐지 걱정됩니다...
아직도 더빙에 이렇게 진심이면 진짜 남는게 있는건가요 ㅎㅎ
초창기에 과금요소 보고 오래못가겠구나 했는데 얼마 되지도 않은게임을 풀더빙하고 직원복지도 웬만한 대기업급으로 하는거 보면 내돈이 잘 사용되고 있다는 느낌이라 납득이 됨.. 오히려 지금 적자나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
매번 매영상에 이렇게 풀더빙을 하면 아예 성우를 직원으로 두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을 해봤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업데이트 잘해주고 소통 잘해주는 게임이 돈 주세요 하는건 얼마든지 이해가 가는데
반대로 하는것도 없이 돈만 뽑아가려는 게임들이 문제입니다 ㅎㅎ
0:46 ? 대표가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허위사실이 아니라 본인소유가 아닌 집(부모)을 담보로 걸었다는 허위사실을 바로잡기 위해서 본인 담보인증인데요?
대뾰님은 본인집 담보로 하는 사람이예요
해당 부분의 정확한 워딩은 "대표가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내용에 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었다며"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는 못해 오해를 드린점 죄송합니다만 말씀하신것처럼 잘못알고 영상을 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공지사항의 제목 역시 '개발비용 관련 유언비어에 대한 입장문' 인것처럼 영상 내용 역시 '대표님이 집을 담보로 잡은것에 관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었다'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걸 못알아쳐먹네
이미 이쪽 바닥에선 대표 집문서 걸었다는건 유명해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그걸 모르고 영상 만들었을까 ㅋㅋㅋ 트릭컬 하면 아 집문서 이거 부터 떠오르는데
@@두클러스협곡의갈등유뭔...
"대표가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내용에 관한 허위사실이"라는 내용은 보통보면 "집까지 담보로 잡았다는" 내용이 허위라는 뜻으로 보이지 "본인 집이 아닌 집이 담보의 대상이 됬다"는 허위사실이라 보겠냐?
"대표가 부친의 집을 담보 잡았다는 허위사실이"라고 적거나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이"라고 적혀있으면 착각 안했지
문맥이나 글길이를 봐도 오해를 줄수 있는 내용이 라서 쓴건데
5분쯤에 집 담보 잡았단 내용 나와서 뭐
저런 아직 3코인 아티펙트빨로 스테이지 1별로 미는 경지에 이르지 못했나보군요… 의외로 도파민 터집니다…
1주년 특별 방송도 작정하고 예능으로 기획했는데, 최대 시청자 수 10만에 누적 조회수 20만까지 달성하면서 오랜만에 신규/복귀 유입까지 밀려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에피드게임즈 유튜브 채널도 이번에 구독자 3만 달성했다고 쿠폰 더 배포까지 했고요.
제가 며칠전 영상 준비를 할때만해도 총 조회수가 1000만이 안됐었는데 영상을 만들던중에 천만을 넘겨버리더라고요
대기화면에 임원분들 춤사위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 영상 길이도 길이지만 정말 작정하고 준비했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많은 자료를 보내주셨는데.. 활용을 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전 게임의 따듯한 부분에 자꾸 마음이 끌려서 게임 시스템적인부분까지 들어가면 너무 길어질것 같았어요
@@게임리뷰 괜찮습니다. 뭐, 많은 유저분들께서 리뷰 봐주실 정도면 저도 좋은 거죠. 1주년 이벤트 이후에도 후기 영상 하나만 더 남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고요. 저는 게임계에 이런 좋은 사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추천드린 입장입니다.
초기에 눈도 안갔는데 1주년 찍먹은하려가봤습니다 게스트로 아직도 정착하기는귀찮아요
그래도 이번에 이슈 크게되고 역주행 하는거같아요 물론 버는족족 투자한다는 게임사라 집담보가해결될진 모르겠네요
겜중개사 님이 트릭컬 관련 영상을 올리시다니... 기... 기쁩? 니다
열정적으로 1주년 관련 영상을 요청해주신 구독자님이 계셨어요.
어마어마한 PDF 자료도 보내주시고 이벤트도 정리까지 해서 보내주셨는데
정작 영상은 제가 좋았던 부분들만 넣었네요.. 죄송한 마음이 ㅎㅎ
진입장벽은...지금이 많이 낮아진거에요 트릭컬의 컨탠츠 대부분은 게임 출시 초기에 나왔습니다 장비나 골드 수급 재화 그런쪽은 계속해서 난이도가 낮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와 초반부터 이렇게 뭐가 많았군요 ㄷㄷ 제가 느낀건 컨텐츠를 줄이는것보다도 라운드 사이사이마다 끼어있는 컨텐츠 튜토리얼을 한번에 열리거나 하면 좋을것 같아요. 한판하면 강제 튜토리얼뜨고 다음판하면 강제 이벤트스테이지 뜨고 너무 로딩이 많더라고요. 그냥 다음스테이지 바로 가고싶다고! 이런 느낌요. 더이상 튜토를 오픈할필요가 없는 기존 유저들은 괜찮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저에게는 흐름이 자꾸 끊기는게 제일 답답했어요. 특히 이벤트스테이지에서 극장이 나오는건 스토리라도 보는데 위 영상처럼 재화민주는거면 그냥 우편같은거로 주고 이벤트 스테이지 이동을 생략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게임리뷰 인정합니다....밀린 스테이지 미는데만 5시간이 넘게 걸린적도 있어서... 너무 로딩시간이 길어요
@@다이온 맞아요 로딩이라도 짧으면 모르는데 덕력이 생기기 전인 신규유저에게 꽤 긴 로딩이 자꾸 튀어나오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아마도 BM문제로 골머리앓다가 이것저것 널여놓은 탓이 크긴 하죠. 그래도 뒤늦게라도 Bm개선을 해준 게 어딘 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침략 및 던전모드까지 연속전투 지원만 되도 어느 정도는 장벽이 허물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수익 감안해도 더 쓰고 있다는 거
카페글 많이 봤는데 대표님 집걱정해주는 유저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ㅎㅎ 저렇게 열심히 애니메이션 만들고 더빙하는것들도 다 부담되는 지출일건데 거기에 직원 복지까지..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100일에 에르핀 이벤트가 없었다면 금방 놔줬을거같기도 합니다.
근데 게임 캐릭터에 이렇게 몰입한건 정말 오랜만이고, 이렇게까지 몰입한건 처음인거같아요.
그 때 받은 아이템은 팔면 재화가 되는 아이템이지만 아직도 잘 보관하고있고, 당시에 받은 우편함 편지도 스샷찍어서 아직도 고이 가지고있습니다 ㅋㅋ
커뮤니티 보면서 알바를쓰나? 싶을정도로 익숙하지 않은 느낌의 훈훈함을 너무 많아 받아버렸네요 ㅎㅎ 이런 게임도 있을수 있구나 싶어서 정말 놀랬습니다.
에르핀케익은 진찌 골드바닥을찍어도 못팔겠어 ㅠㅠ
에르핀 100일 케익을 어캐 팔어... 못 팔지
오래하면서 로딩마다 심심하면 볼 땡기다 보니 불편한걸 어느새 못느꼈는데 그런 문제도 있네요...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다음스테이지로 바로 넘어가는 버튼이 존재는 했지만 사실상 무의미한 수준이었어요 거의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컨텐츠가 열렸습니다. 하고 튜토리얼이 시작 그리고 한판 깨면 이번엔 이벤트스테이지로 가라고 강제하는데요. 이벤트 스테이지가 극장이면 스토리라도 보는데 그냥 딱 보상만 주는 허무한 이벤트 스테이지가 많더라고요. 이럴거면 그냥 바로 주지 왜 로딩을 하게 만드나 싶었어요. 6챕터까지 세판 이상 연속으로 전투를 한적이있었나 싶더라고요. 후반가면 더이상 튜토리얼은 안열릴테니 좀 괜찮겠지만 신입 유저들중 저처럼 불편한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게임리뷰 겜 오픈 때 커뮤니티들에서 그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그냥 제가 무뎌진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주면 좋겠네요...
기업은행 갑자기 감사하다고 해서 웃겼음 ㅋㅋㅋ
기업은행이 정말 기업은행 다운 일을 했네요 ㅎㅎ
연리4%!
그러니까... 리바이브는 있어도, 리리바이브는 없을거다 이 말인가요? ㅠㅠ
리바이브 나온게 트릭컬이 망해서 나온거니 리바이브가 망하기전까진 없지 않을까요 1주년 이벤트나 영상으로 역주행중이라 유저도 늘고 매출도 늘어서 리리 까진 없을거같네요
롤토체스부터 보고 지금도 하는사람인데 트릭컬2차 출시초반엔 민심이 안좋았어요 베타때 없던 엘다인(니케의 필그림 가져왔다고) 게임에 비해 비싼과금 수많은 버그 게임인지 화분 키우기인지 정말 몇 없는 컨텐츠등 그걸 이벤트 스토리 멜트다운 버터 기점으로 유저들과 소통하고 직원들 마구 늘리고 사료도 뿌리면서 민심 올리고 투자도 계속 한 결과 1주년까지 살아남음😢
초반 민심은 좋지 않았었군요. 집담보까지 걸고 꾸준한 투자와 소통이 1년의 생존을 만들어내었나봐요. 유튜브 조회수도 그렇고 이제 트릭컬IP를 잘 키워내면 결실을 맺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트릭컬 키우기 같은거 나오면 전 메인 게임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캐릭들이 기본 너무 귀여워서.. 더빙은 기존거 활용해도 되고 ㅎㅎ
@@게임리뷰실제로 bm이나 밸런스 문제로 홍역 많이 앓았죠. 우리가 아는 뒤늦게라도 개선하고 민심돌리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시기는 늦어도 반주년 때 부터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지금도 엘다인 별명이 볼그림이니 ㅇㅇ..
트릭컬 지금은 아주그냥 림버스랑 양대산맥수준의 갓겜!
이런 영상 올리면 그래도 몇분 정도는 와서 단점을 말하거나 비난의 댓글을 달법도 한데 어떻게 이렇게 일방적으로 좋은 댓글만 달리는건지 신기하네요 ㄷㄷ
@@게임리뷰그만큼 광란의 민심돌리기가 유저들의 마음을 흔든 거죠.
좋은 성격덱을 얻으셨나요?리세마라 몇번 하셨나요?
리세는 안했습니다. 사실 좋은 덱이 뭔지도 잘 몰라요 ㅎㅎ 그래도 나름 3성은 잘 나오더라고요
뭔 리세여 그냥 혀
대가리가 깨져서 뭐가 불편한지 몰랐는데 로딩때문에 불편할수도있군요 . 생각해보니 이벤트 스테이지가 의미없긴한데 오 보너스네 이 생각만했었는데 다른시각으로 볼수있는 좋은생각이었던거 같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요즘 캐쥬얼 게임들은 점점 편하게 가는 추세이다보니 트릭컬도 많은 편의적 요소들이 있었음에도 로딩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딩 시간을 줄이는건 아무래도 시스템적이나 서버 비용차원에서도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면 로딩화면을 좀 덜 나오게 할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상만 주는 이벤트라운드를 없애거나 컨텐츠오픈 튜토리얼을 몇개 단위로 묶어서 한번에 한다던가 하는 방식들요
ip가 귀엽긴하네용 ㅋㅋ
손가락이 4개면서 조금 지능이 낮은 컨셉이라 들었어요
진짜 PVP싸울땐 뭐라고 떠드는지도 모를만큼 왁자지껄 한데요
게임 시스템 자체 보다는 진짜 이 악동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역시 에르핀게임즈
리뉴아 부럽다....
타게임에 요렇게 댓글이 달리면 쎈 캐릭인가? 하는 생각이 우선 들겠지만
트릭컬에 이런 댓글이 달리니 좀 똘끼있는 캐릭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ㅎㅎ
캐릭터들 각자 매력이 있어서 단순 성능만 가지고 애정캐를 정할수가 없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