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축제, 봉선사 연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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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tv4867
    @tv4867 Рік тому +1

    봉선사의 연꽃축제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즐청했습니다.
    봉선사는 일년에 서너번 자전거타고##다녀오는 코스인데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채널응원하며 손잡고 갑니다

    • @lsy789
      @lsy789  Рік тому

      빈터여행님 저의 채널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행~♡

  • @seoulhappylifejourney007
    @seoulhappylifejourney007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7월말에 봉선사 다녀오신 모양이군요
    저는 8월말에 가서 영상 담아왔는데 늦은 시기에 홍련 백련이 활짝 피어있어 신기했답니다
    7월 봉선사 연꽃영상 즐감했습니다🤗👍6

    • @lsy789
      @lsy789  Рік тому +1

      봉선사는 자주가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Рік тому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열매 맺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생 여정의 버킷리트에
    아름다운 동행 동반자로
    살짝 문을 열어 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lsy789
      @lsy789  Рік тому

      장문의 방문 글을 남겨 주셔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