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년 지난 영상이라니, 나레이션 설명에 잘못된 게 있는데 지적을 안 받으신 모양인데 돼지를 지하 땅굴로 집어넣은뒤 불 붙이는 이유는 지방이 타는 게 폭약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1차2차 세계대전 때 적 참호 밑에까지 땅굴 파고들어가서 폭약으로 날려버리는 것과 같은 공성전술 중 하나
dlatego sie walczy do konca - jak w dobre ideii - mimo iz szans nie widac i nikt nie daje juz zadnych nadziei - a pomoc moze nie nadejsc - zawsze z Bogiem mimo strat i pomowien
중세시대 공성전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다리 맨 처음에 올라가는 병사는 99% 확률로 죽는거 아닌가.. 대단한 용기다
대신 올라가면 보상(?)을 엄청나게 많이 줬음
맞음 선봉장들은 큰보상을 대가로 서게되죠
큰보상~그랬구나!
예를 들어 제20차 콘스탄티노플 전투에서 성벽에 처음으로 올라가서 깃발을 꽃고 동로마군의 사기를 크게 떨어트린 병사가 있는데, 그 사람은 전사했지만 그 가족한테 막대한 보상을 줬음. 그리고 지금도 터키쪽 사람들은 저 사람을 거의 민족 영웅에 준하는 사람으로 여김.
1차대전때 호루라기불면 기관총 서있는곳 돌진하는것도 비슷하죠
1:56 타이윈 라니스터가 여기 있네요
이게 1년 지난 영상이라니,
나레이션 설명에 잘못된 게 있는데 지적을 안 받으신 모양인데 돼지를 지하 땅굴로 집어넣은뒤 불 붙이는 이유는 지방이 타는 게 폭약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1차2차 세계대전 때 적 참호 밑에까지 땅굴 파고들어가서 폭약으로 날려버리는 것과 같은 공성전술 중 하나
5:53 이거나 먹어~ 로 들리네 ㅋㅋㅋ
흐헤헤
ㅋㅋㅋ더빙판인줄
ㅋㅋㅋㅋㅋㅋ
만만에 준비에 여러번 빵 터짐ㅋ
실제 전장은 저 모습이었을듯
영화나 드라마서나 대규모로 표현되서그렇지 고증이 잘 된 영화는 저 영화같다
중세 특유의 부족한 자원과 기술력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더럽고 지겹고 처절하게 싸웠다죠. 손자병법에도 공성은 최악의 계책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판 공성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시가전도 이와 비슷하게 더럽고 지겹고 처절하기 짝이없죠.
@@틀선생님 부비트랩 매복 총안구 급조 폭팔물 간이 방어선 건물 연결 터널 등등
트로이에 나왔던 고대 그리스 왕이 영국에 귀족으로 환생해서 왕에게 반기를 드네요ㅋㅋㅋ 저 배우 이름 까먹었는데 연기 잘함ㅋㅋ
만만에 준비를 하셨네요.
다른 채널들에 비해서 엄청 잘 편집하셨네요. 이 영화의 진묘미를 간혹 놓치는 편집들만 봐서 색다르고 좋네요
기대하고 드와서 이 댓글 먼저 보고
걍 간다!
왕이 친정 뛰면서 반란 진압하고 다니고, 용병까지 구해와서 동원한 병력이 고작 천명이고, 외국군에게 도망가서 죽고 외국왕자가 왕위 물려받고 진짜 중세유럽 왕은 왕이 아니라 무슨 구청장 같음
저 때 인구수랑 경제능력 생각하면 천명도 백성들 고혈까지 쭉쭉 뽑아서 마련했을듯
우리가 중국이 툭하면 만명은 기본으로 동원해버려서 그거에 익숙해져버린거지 생각해보면 말이 되는 이야기임
동아시아가 미친거라.. 한참전인 수나라가 113만에 당나라도 10만씩 동원했고 다망해가던 말년의 고려도 5만은 동원했으니ㅎㅎ
동아시아 인구가 쌀때문에 그런건가요
@@달님별님-s4t 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밀에비해 배 이상 많은게 쌀이라고 하네요. 대신 열량대비 중량과 부피가 과해서 장거리원정용 군량으로는 부적합했다고 합니다. 엎친대 덮친격으로 동양세계는 유럽에 비해 군량을 해양수송하기에 부적합한 대륙환경이죠.
전쟁씬에서 도끼로 뚝배기 깨는데 ㄹㅇ 너무 리얼해서 내가 다 아픈 영화였음 ㅋㅋ
whats movie title
@@christopherdavis4260 ironclad
@@christopherdavis4260 Ironclad
What is the movies’s name ?
9:12 ㅋㅋㅋ 옆에서 받아적는 거 귀엽네
이 영화의 나온 주인공인 윌리엄 마샬은 실존인물입니다.
히스 레저가 주연한 '기사 윌리엄'도 이 인물에서 모티브를 따 왔습니다.
잉글랜드 최고의 기사로 유명하죠
이주인공역할하신분이 히스레져의 윌리엄에서 왕역할하지안앗나요
윌리엄 마샬이 유명하긴 한데 여기는 이름이 토마스 마샬로 나오네요.
dlatego sie walczy do konca - jak w dobre ideii - mimo iz szans nie widac i nikt nie daje juz zadnych nadziei - a pomoc moze nie nadejsc - zawsze z Bogiem mimo strat i pomowien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Ironclad (2011).
볼때마다 매번 느끼지만 저건 절대 몇달 굶은 뱃살과 볼따구가 아니다
일베는 대구로
@@always22_63 지역감정은 너가 먼저 조장한거다?
실제로 밥을 3일만 굶어도 전투력 절반 반토막남 물없으면 기아 이전에 탈수로 먼저 죽는거고. 일주일 굶으면 아마 무기 들 힘은 고사하고 똑바로 서 있을수도 없음. 그 무거운 병장기 갑옷을 입고 서있는다? 밥굶은 상태에서는 생물학적으로 절대 불가능
몇일은 뭐고 만만의 준비는 대체 뭐고...
더 킹 헨리 5세나 아웃로킹 잼게 봤는데 이런 영화 더 추천해주세요
4:05 로체스터 성주분 어디서 봤나 했더니 글래디에이터에서 원로원 역할이셨네
존왕 보좌하는 금발 긴머리 아재는 13번째 전사에서 게르만족 전사들의 수장 맡았던 사람 인거 같은디
개인적으로 킹덤오브 헤븐이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고증변태 리들리스콧 옹을 따라갈수없죠
정작 발리앙이 고증오류지만 쥔공이니깐 ㅋㅋㅋ 넘 잘생기고 젊게나왔죠. 왕비도 기가 잘생겨서 바람난건데 발리앙이랑 썸타고 ㅋㅋ
영화 제목?
항상 궁금한게..저정도면 계속 투석기 쏘면 못버티는거 아니에요..?? 왜 몇번쏘고 늘 돌진하지..
알약떨어져서 아닐까요?😅
거란의 기마군이 세계최강 맞고..그들을 몰살시킨 강감찬은 대체....ㄷㄷㄷ
이 영화 타이틀은??
영상은 재밌어요. 근데 '만만에 준비'라든가 '몇일'이라든가 하는 문법 오류만 좀더 개선되면 더 편하게 볼수 있을거같아요
어우...
잘 감상합니다
Hi. What’s the name of the movie ?
The video comes out at the beginning.
번창하세요!!!!!!
what is the title?
Ironclad, 2011
중세적인 전쟁씬이 잘 나온거지 킹덤오브헤븐이나 반지같은 대규모 전쟁씬 원하는 사람들은 실망할영화
킹덤 ㅡ 종교끼리의 충돌이라 이례적으로 큰 규모
반지 ㅡ 판타지
이 규모가 실제 중세 전투 규모임...
@@user-je7bh6zr7q 적벽대전도 사실 작은 강 사이를 둔 소규모 접전이었다고 합니다. 영화나 만화 게임에 그 웅장한 스케일 절대 아님
@@짬타이거-v8f 적벽대전도 알려진 거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동양은 쪽수부터 달라서 전투 단위가 기본 만 단위인 것에 반해, 유럽은 많아야 500~1000이고, 진짜 대규모로 싸워도 1~5만 단위였음. 그래서 만 단위로 군단을 운용한 로마가 개쩔었던 거고 ㅋㅋ
@@CafeNight921 로마 집정관이 2개군단을 거느릴수 있는데 1개군단이 5000명 ㅋㅋㅋ 삼국지 몇십만 백만단위 보다가 5000명 보니 너무 귀엽더라는
멍청한 영국왕, 야만인같은 이민족, 프랑스 왕녀와의 묘한 분위기나 막판 프랑스의 지원 등 여러모로 브레이브하트를 생각나게 하네요~~
이 영화 좋아해서 몇번이나 보고 했는데 암만봐도 존왕이 지는게 말이 안되긴 함. 숫자차이 너무 나서 꿀밤만 때려도 이길듯.
what mouvie is this
만만의 준비 (X)
만반의 준비 (O)
4:17 만만에 ----> 만반의
그래서 영화제목이 뭡니까
우리나라는 개봉했나요
황당한 반전.............예전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생각나네요
도대체 이 영화 어디서 보는건가요? 1시간 넘게 찾았는데
네이x,각종 포탈 사이트,넷플x,왓x,웨이x,심지어 기가지니도 없던데요
그래서 군의 선봉은 큰 역할이죠.
공성측보면 답답한게 그 공성무기를 성벽에 쏘는게 아니고 정문에다가 쏴서 나무문을 부셔버리면 되지 않나? 계속 쏘다보면 결국 돌은 나무를 이기니까 나무문은 부서질수밖에 없는데
망고넬(투석기) 정확도가 쓰레기라 그런거임 상식적으로 저시절에 탄도계산은 물론 즉석에서 저런 구조물 지으려면 공학자들한텐 지옥이었을거임
역사와 끝이 다른 영화죠. 역사에선 존이 이겼으니까요.
이거 꿀잼임 ㄹㅇ
09:39 이거 마다가스카르 휘파람 바퀴벌레 아님??
그래서 제목이 뭔가요?
아니 투구는 그렇다치고 포랑 활이 사거리가 ㅋㅋㅋㅋ
이영화 유튭에 있음. 대신 영어로 되어있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저 존 왕이 사자왕 리처드 동생 존엄왕 존 인가요 ?
존이 사자왕 리처드 다음 왕임?? 그 로빈후드 영화에 나오는 걔??
각본상의 연출인가요
아니면 시대적 고증인가요
중세 영국 성을 묘사한 장면은
늘 저렇게 바닥이 진흙 뻘 같이 되어있네요
영국 자체가 원래 저래요.. 비도 엄청오고 초원같은데 가면 뻘창 투성임..
제목을 알려주던가 써놓던가
마운트 앤 블레이드 생각나네
1:58 Hear Me Roar
중세 때면 고려시기인데... 저게 전쟁이라고 해야 하나? 뭐 국지전 정도도 안 되는 것 같은데...
프랑스놈들 언제나 빨리 도착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 역시 백기의 나라
이런말 모르시나봐요?? 한국 경찰과 프랑스 군대는 항상 그자리에 없었다... ㅋㅋㅋ
@@칸-b3d ?? 처음 들어보는말인데요. 구글 쳐도 안나오고. 어디서 나온말이예요?
@@칸-b3d첨들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ㅠ
빌리언스에서 너무 강렬한 역할을 맡은 주인공 존왕이라 엄청 낯서네요.ㅎ
만반의 입니다 만만에가 아니라
영상잘봤어요
서로 주님 찾으면서 자기들 보호해줄꺼라 하네... 종교란게 참 처참하면서도 아이러니 하군;;;
에이지오브엠파이어 4 영화같다 실제로 하얀성이 저렇게 생겼는데 저기서 모티브딴건가요..?
존 왕은 심지어 잉글랜드에게도 배척받던 인물입니다.
그래서 영화제목이 뭐에요?
0:01~1:08 왼쪽 위에 제목 있음 아이온크래드
@@IaPray9013 아항~^^;
중세시대 공성전은 규모가 작아서 구현하기도 쉽고 현실감도 있는 편임 나라끼리 총력전 해도 1만에서 2만 단위니까 당시 동양은 중앙집권화 빨라서 수십만 단위에서 많게는 100만 이상도 징집해서 구현도 어렵고 뭔가 와닿게 그려지지 않는듯
9:12 극찬나오네
킹덤 오브 헤븐하곤 다른 매력의 공성전 장면이네
역시 지혜의국가 프랑스
공성전 보면서 궁금한게 그냥 멀리서 투석기로 돌만 날리면 아군피해없이 적만 피해입는데 왜 돌격을 할까요?
투석기만으로는 상대의 저항을 꺾을 수 없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돌 보충도 해야 하기에.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이기도 하니, 언제 구원군이 올지도 모름
투석기로는 성을 무너뜨리지 못해요 ,,, 한 곳을 계속 때려야 하는데 그런 조준이 되질 않고
운이 좋아 무너뜨린다 한 들 성안에 병사들이 낮잠 자는 것도 아니고 무너질 거 같으면 보수나 뒤로 철책을 두르니
잘 뚫리지가 않는 거죠
오타나 실수가 아니라 진심으로 만만에 준비라고 알고 계시네 ㅋㅋㅋㅋ
검의 성능이 만들던 대장장이와 재질에 따라 속된말로 불평등할정도로 차이나던 시절이라 명검 한자루면 다씹어먹는게 가능했던 시절
서양의 13세기 제철수준이 동양에 한참 뒤떨어질당시니깐여. 거의 천년정도 뒤쳐져있었슴.
@@jamisont1 서양의 제철 기술은 "언제나" 동양보다 수준 높았단다. 중동 문명이면 몰라도 동양 야금술은 무려 20세기까지 뒤쳐져 있었음
@@letztermensch5571 이게 내 전공이라 쫌 아는디.... 간단히 서양과 동양이 동원했던 병력수만 봐도 동양 >>> 넘사벽 >> 서양임.
그 원인이 제철기술 차이고.
로마의 유명한 노릭강철만 하더라도 선철(Pig iron)도 아니고 연철(wrought iron)임. 이둘 차이가 뭔지는 알수준임?? 설명 필요함??
서양에 동양 도자기가 수입되고 유명해진 이유도 같은 이유임.. .
청동기 제작하던 화로에서 철광석넣고 온도 최고로 올려서 600~1000도에서 얻는 철이 연철임. (노릭강철은 대개 800도) 선철을 얻을려면 1200~1500도로 철광석을 가열해야해서 기술에서 차원이 다름.
자기역시 평균 1300도 이상 온도에서 구워야 자기가됨.. 서양은 이게 중세시절까지 안됐었슴. 18세기 초에서야 독일 마이센에서 자기 제조에 성공해서 이게 유럽에 퍼지게됐슴.
암튼 연철로 강철무기 만들려면 800도정도로 가열해서 숯가루뿌려가면서 졸라 두들기면 연철에 탄소함량을 높이는 방식이라 강철무기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조올라 오래걸림. 두들겨서 접고 두들겨서 접고 두들겨서 접고.. 이 미친짓을 수십번해야 표면만이 아니라 안까지 불규칙적이나마 강철이됨.
이걸 중세시대까지 해오면서 기사들 안디질려고 갑옷까지 하다보니 전쟁에 동원해봐야 수천명선이었슴.
선철경우 애초 탄소함유량이 높기때매 (제작할때 야예 1200도 이상 온도에서 철광석 녹이면서 숯도같이 넣어서 녹임) 바람만 불면서 두들겨서 탄소를 빼내면서 강철제조했슴.
이방식도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연철로 강철만든거보단 더 질좋은 무기였슴.
동양? (중국, 한국경우임.. 일본 제외) 이미 기원전7세기부터 선철로 무기 만들었고 이게 단점이 무기만들때 시간잡아먹어서 대량으로 무기제조할수있게 기원준후무렵에가선 초강법이 쓰이기 시작했슴.
용광로에 녹은 쇳물에 숯을 넣어 탄소함유량 높인뒤에 두들길필요없이 황토를 넣어서 쇳속의 탄소를 제거하는 방식이라.. 그냥 틀에다가 쇳물붓기만하면 강철무기가 만들어졌슴.
유럽은 14,15세기 들어서야 고로법발명해서 독일지역에서 선철로 강철무기 만들게되고.. 강철무기 대량제조할수있는 초강법은 18세기 들어서야 개발함. 영국의 henry cort가 1784년에 puddling process라고 특허냈던게 시초임.
추가로 고구려경우.. 초강법의 단점을 보완한 관강법으로 무기 만들었었슴.
연철과 선철을 따로 생산해서 이둘을 같이 녹이면 초강법보다 더 균일한 탄소를 함유하는 강철을 주조할수있는데 이게 관강법임.
@@jamisont1 어디서 잘못된 사실만 배워가지고 전공이라뇨. 동양은 단 한번도 유럽 야금술을 앞서긴적 없어
@@jamisont1 그리고 로마와 중국 병력수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ㅋㅋㅋ 후달리냐?
유럽의 전투는 말과 함께 움직여. 조선은 말이 귀했는데...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어차피 적병이 평원의 성에서 못나올테니 투석기로 끈질기게 성벽 파괴에 주력했을텐데...
석세션 할아버지, 로마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빌리언즈 검사 아재, 왕겜 타이윈 래니스터, 하우스 오브 카드 여기자 등등 캐스팅 뭐고ㅋㅋㅋ
제목이 뭐에여??
아이언클래드
죄송하지만 '만만에'가 아니라 '만반의' 입니다. 개그치신 게 아니라면...
자네 k9좀 써보겠는가
이 시리즈 때문에 폴 지아마니가 감량한 것만은 확실한 듯 하네요.
Este pode ser em português
중세시대 관련 매체물 볼 때 마다 잔 다르크는 인간이길 포기한 것 같이 느껴진다.
Archbishop of Casterly Rock 🤣
왜 이런 영화를 몰랐지 ?
iron clad??
방구석 여포 존왕.. 영국내에선 개학살 하더니 대프랑스전에서는 개쳐발려버림 ㅋㅋ
귀족들과의 내전에서 패한 왕이 덴마크 용병을 불러 토벌에 나서고, 그 귀족들은 프랑스 군대 불러 들여서 왕 갈아엎고 프랑스 왕자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그게 성스럽고 영광스럽게 지금까지 길이길이 전해 내려오고, 어질어질 하다
맞춤법 이탈이나 오타가 좀 많네요
존왕이면 유명한 실지왕 존왕을 말하는건가?
오 ?? 저거 내가 하는 컨커러스 블레이드 게임이랑 성이 똑같아 !! ㅋㅋㅋ 너무심기함 무기도 똑같고 이 영화를 모티브로 인게임 맵을 만들었나 ?
여기나오는 덴마크 용병대장이 13번째 전사에 나오는 불바이 같네요.
전투씬이 실제같네
저걸 어떻게 촬영했어
칼을 휘두르니 목에서 피가 나는게
진짜 목을 쳐서 죽이는것처럼 보이네
실제 유럽의 전쟁은 되게 소규모가 많고 중앙화가안되어있어서 그냥 조폭 세력다툼정도랄까....?....
원래 영국은 프랑스의 공국이 였나?
공성전은 반지의 제왕
실재로는 존왕이 이겼다네요.
title
저놈 하나때문에 왕실에서 존이란 이름을 금기하다시피 했지
와 유명한 코미디 배우인데 이런 카리 악역으로 분했네 ㅋㅋㅋ 실증주의 영화 좋아용
영화제목을 다들 안 적어두시네...
영상 왼쪽위에 있어영
@@tjdwls1221 왼쪽 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박가로이-y6v 시작하자마자 나오는데
엘레오노르가 어쩌다 저런인간을 낳았을까
존왕.
1:21. 1215, 대헌장
리얼하네요~ 옛닐 영국인들부터 잔인하넹
존 은 헨리 의 사남 인데도 왕 했는데 큰형 작은형 다 어릴적 에 죽고 셋째 형 리처드 사자 심왕 도 죽어서 왕 된거죠 진짜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