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 3년째 현업개발자가 생각하는 플러터 개발자 과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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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개발하는남자 개남입니다~!
    원래는 이 주제로 영상을 준비한것은 아니고 플러터 개발자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에대해 다루다가 이 영상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ㅎㅎ
    다음번에 원래 다루려고 하는 주제를 한번 다뤄보도록 하고 이번엔 이걸로 한번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КОМЕНТАРІ • 77

  • @user-mo4py7pm7g
    @user-mo4py7pm7g 2 роки тому +19

    나이 41부터 시작해서 현재 43인데, 자바스크립트, php, mysql, python, nodejs 배워서 실무에서 사용중입니다. 플러터 도전해봐야겠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와우~! 대단하십니다 ~!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증명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힘내시고 분명 플러터를 공부하시면 도움이 크게 될 것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 @user-ib6pl6iy7z
      @user-ib6pl6iy7z 2 роки тому +1

      생 개발업무를 41세부터 하신건가요?

  • @user-wd6is7ct2e
    @user-wd6is7ct2e 2 роки тому +5

    플러터의 들여쓰기 지옥은 정말 하기 싫게 만들죠. 함수가 어디서 끝나는지도 헤깔리게 만드는 주범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네네 그래서 저도 항상 들여쓰기가 깊어지는 시점이다 싶으면 함수나 위젯 클래스로 만들어주곤 합니다 :)

    • @BO-nn9up
      @BO-nn9up 2 роки тому

      전 일단 1000줄 까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작성하고 위젯으로 따로 빼내는 식으로 하는데.. 들여쓰기 기준이 굉장히 모호해요 브라켓 겹쳐지는것도 헷갈리고

    • @banjangkim5242
      @banjangkim5242 2 роки тому

      처음에 이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어느날 문득 빌드메서드를 보고 있다가.. 아.. 참.. 웹에 돔트리랑 비슷하게 생겼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로 뭔가 쉬워진 느낌이 들었음..

  • @user-jo3qj9me3f
    @user-jo3qj9me3f 2 роки тому +8

    전 플러터의 폭발력이 대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안드로이드/아이폰 네이티브 프로그래밍(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을 하시던 분들이 html/css/js을 배우고 프로그래밍하는거 솔직히 부담됐는데...플러터로 인해 마크업/인터프리터 언어에 대한 부담감을 어느 정도 들게되어 웹브라우저쪽 프런트엔드도 큰 걱정없이 개발하게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
      류경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플러터는 폭발력이 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적인 발전이 이어지고 있고 ㅎㅎ 아무튼 열심히 공부해보아요 ~!
      화이팅입니다.

  • @BO-nn9up
    @BO-nn9up 2 роки тому +5

    플러터가 과연 챔피언(RN)을 뛰어넘을 피나는 노력을 꾸준히 쏟아부어줄지 아니면 이슈만 크게 만들고 사업을 접을지가 관건이네요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네 맞아요 ㅎㅎ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길 ...
      댓글 감사합니다 ~!

  • @djha1257
    @djha1257 8 місяців тому

    구글은 좀만 마음에 안들면 갈아엎는다는걸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Angular만 봐도 답 나오죠

    • @dev_man
      @dev_man  8 місяців тому

      네네 맞아요 AI이슈 터지기 전까지 플러터 뉴스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AI쪽이 포커스가 맞춰지고 구글도 경쟁력에 뒤쳐지지않으려고 많이 힘을 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약간 플러터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ㅎㅎㅎ

  • @lrnngman2942
    @lrnngman2942 8 місяців тому

    js dart 둘다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쉬운 언어라 부담 없이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부수입도 생기고 애들 교육에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 @dev_man
      @dev_man  8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지십니다 ~! 부 수입을 창출하기 까지 많은 노력이 있으셨을텐데 ~!
      고생하셨습니다 ~!

  • @sheerdev7994
    @sheerdev7994 2 роки тому +2

    덕분에 로그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끙끙 싸매다가 강의를 보고 streamBuilder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만 하던 학부생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2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개발은 할 줄 아는데... 방법적인 부분에서 헤맬때가 있는것 같아요
      그럴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
      제가 그 역할이 되었다고 하시니 저 역시 기쁘네요 ^^

    • @37window57
      @37window57 Рік тому

      아닙니다 c++개발자였다면 우주 제일강해요 왜냐?
      c++개발자한테 다트나 자바는 장난감이세요

    • @tobalz127
      @tobalz127 4 місяці тому

      C++만 하시던 분이면 다트 플러터 웃으면서 하실텐데 ㅋㅋㅋㅋ

  • @kakaostyle
    @kakaostyle 7 місяців тому

    1년전만해도 긴가민가했는데 지금은 그냥 스타트업은 플러터가 최강인듯.. 네이티브 관둬야하나

    • @dev_man
      @dev_man  7 місяців тому

      최근들어 갑자기 좀 주목을 받고 있는것 같긴합니다;; 한동안은 잠잠했었거든요 ;;
      그런데 아시겠지만 ㅠ 개발 트렌드는 급변하는게 있다보니... ㅎㅎ 또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죠

  • @user-tc2tr2ee4o
    @user-tc2tr2ee4o 2 роки тому +2

    기존 CTO나 시니어개발자 주니어개발자 대부분이
    자바나 코틀린 스위프트 리액트 위주로 돌아가기때문에
    밑에 신입 뽑는것도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코틀린 스위프트 리액트 이런쪽으로만 거의 뽑더군요...
    왠만하면 신규 언어는 또 배워야되기때문에
    기존 시니어들은 굳이 자바스크립트나 자바로도 다 개발할 수 있는데
    뭣하러 플러터를 배우나 이런거죠!!!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개발하는 그런 개념이죠!!!
    엄청난 혜택이 아니면 언어는 잘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취업이 목적이면 플러터는 부차적으로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되고
    창업이 목적인데 초보자이다 그러면 플러터가 좋다고 보여지네요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1

      의견 감사합니다 ^^
      플러터는 스타트업 회사또는 개인사업자에게는 아주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스타트업/ 개인사업자가 좋은 서비스로 성공을 하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
      일자리도 지금보다 더 많이 플러터를 찾게 되겠죠 ^^

  • @user-cj8iy1lf6h
    @user-cj8iy1lf6h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cybog7852
    @cybog7852 Рік тому +2

    플래시의 액션스크립트는 웹에서 엄청난 활성화를 보였고 안드로이드,아이폰,윈도우,리눅스,맥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고 강력한 그래픽제작툴까지 붙어 있고 ui제작이나 빠른 제작이 가능한 언어 였지만 스티브잡스에게 두둘겨 맞고 adobe는 빠르게 플래시를 손절해 버리고 사장 시켜 버렸음... 전세계 pc의 90%이상이 플래시가 설치 되어 있었음에도.... Flutter도 언제 플래시 처럼 될지 모르기 때문에 Flutter 하나만 바라 보는건 좋지 않음 미래에선 어떻게 될지 모름....아직도 플래시의 액션스크립트로 가능하긴 하지만 주력이었던 웹에서는 완전 사장되었기 때문에 많은 플래시 사용자들이 다른쪽으로 노선을 변경 했음....언리얼이라는 막강한 3d게임엔진에서 조차도 액션스크립트를 지원 했는데 adobe는 사장 시키는 길을 택함....미래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름. 하나의 회사에 귀속해 있는 언어는 지향하는게 좋은 듯... 자바도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걸로 문제 있었고 소송도 진행 되었었음 ....기본 c를 바탕에 두고 자바도 일반적인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니 배워둘만하고 차후에 문제 생기지 않을 만한 언어를 바탕에 둬야 할 듯....자바스크립트,파이썬등도 많이 사용하니 고전 c언어 정도는 배워두고 Flutter를 배우는게 좋음...문법이야 다들 비슷 해서 금방 익히겠지만 중급이상 되는 고급 기능등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주력으로 하는거 하나는 있어야 할듯... 제가 봤을때 메인은 c나 자바를 쓰고 Flutter는 서브로 좋을거 같네요.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플래시... 맞아요 그랬더랬죠 저 역시 예전에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재미있어서 공부 많이 하고 그랬는데 ... 없어졌었죠...
      플러터도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는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안되길 기도 하는 거죠 ㅎㅎ
      cy bog님 말씀처럼 메인 언어 하나 두고 서브로 가져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 @kkomjang
      @kkomjang Рік тому

      음맞말이네요
      주력으로가져가기엔애매하단생각이 ㅎㅎ
      지양해야지요

    • @user-tk9uj2sn7w
      @user-tk9uj2sn7w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건 그냥 뭘 모르는 사람이니 할 수 있는 생각임.
      플래시 액션스크립트를 퇴출해버리는게 가능했던 이유는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브라우저에 내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임. 플러터는 결국엔 iOS나 안드로이드의 네이티브 환경 코드로 변환해주는거기 때문에, 네이티브 환경에서 변화가 있으면 그냥 플러터에서 지원하도록 개발만 하면 됨.
      자바는 이해관계와 소유권 관계가 엇갈렸는데 안드로이드에서는 필수로 사용할 수 밖에 없어서 생긴 일이고..
      님 논리대로면 스위프트는 애플 망하면 못쓸거고, 코틀린도 뭐 구글하고 계약관계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젯브레인에서 비용요구하고 오라클처럼 뻐대면 그때가서 못쓸거니까 쓰지말아야죠
      언어나 프레임워크에 매몰되지 말고 그때그때 비용이나 유지보수 환경 생각 잘해서 사용하면 되는거지 구글이 만든거 불안하다고 못쓸정도면 다른 언어 다 못 씀

    • @cybog7852
      @cybog7852 10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k9uj2sn7w 뭔가 한참 모르시네... 저 개발만 20녀 가까이 했는데요. 플래시의 최대 장점은 포토샵이나 다른 그래픽툴 같은거 없이도 자체적으로 이미지 편집까지 가능하고 쉬웠기 때문 입니다.
      자바스크립트나 자바나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거 짜본적은 있음?
      플래시를 대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삽질을 해가며 새로운 브라우저에 맞는 라이브러리든 뭐든 수많은 노가다들을 했는줄 알아요?
      아직까지도 대체할만큼 다제 다능한 개발툴이 없어요.
      비슷한걸로는 유니티가 있는데 유니티는 3d 위주였고 유니티도 플래시의 액션 스크립트를 지원 했어요.
      언리얼엔진에서 조차도 액션 스크립트를 지원 했고요.
      안드로이드에서도 플래시를 지원 했고요.
      보안 문제 때문에 퇴출 된다는 위기감에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다른 곳으로 전향한거죠.
      가장 큰 잇슈는 윈도우에서 액티브x를 없애 버린 것 때문이고요.
      그때문에 우리나라 은행이나 관공서에서도 한동안 난리였죠 우리나라 관공서들은 전부액티브x기반이었으니까요.
      스티브잡스의 어도브 때리기를 시작으로 플래시의 단점을 하나둘 부각하기 시작 했고요.
      기능적으로는 플래시를 대체 할수 있을진 몰라도 당장에 그만큼 편리하고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 개발툴이 없었습니다.
      구글이 빠른 속도로 실행 되는 웹브라우저를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 만큼 자바스크립트나 nodejs 같은 언어들이 활용이 덜 되었을 겁니다.
      플래시의 액션스크립트랑 자바스크립트는 상당히 비슷하고요.
      html5에 오면서 기능적으로는 플래시의 기증을 대체 가능 했지만 초창기에는 느리다는 플래시 보다 더느리고 js,css를 알아야하고 다른 지원되는 라이브러니의 문법을 공부해야하고 훨씬 복잡해 졌죠.
      지금이야 컴터 성능이 좋아져서 웹브라우저도 빨라지고 자바스크립트도 빨라진거지 느리다고 욕먹는 플래시 보다도 한참 느린게 자바스크립트나 요즘 파이썬 입니다.
      플래시의 영역을 다른 언어나 툴들이 나눠 가진 겁니다
      전세계 pc의 97%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 되었던 것만 봐도 플래시의 존재는 무시 못할 수준이었죠.
      멍청한 어도비가 이상한쪽으로가면서 계속 말아 먹어서 그렇지 보안문제만 해결하거나 자바스크립트로 컨버팅 되는 플래시쪽으로 만들었어도 지금 처럼 되지는 않았겠죠.
      오히려 다른 플래시 개발자들이 플래시를 자바스크립트로 변환되는 라이브러니등을 만드는 실정이죠.
      요즘 컴퓨터가 성능이 좋아져서 가장 많이 쓰여 지는 언어중에 하나가 파이썬인데 파이썬은 플래시는 파이썬 보다 훨씬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우서 되는게 생산성인데 플래시는 직관적으로 그래픽툴이 내장 되어 있어 그래픽을 편집하고 바로 스크립트 적용이 가능하죠.
      요즘 인디개발자들이 많은데 그전에는 플래시로 모바일게임 만드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한때 유행 했던 애니팡도 플래시로 만들어진거고요.
      개발자로서 사형선고 받은거나 다름 없는 플래시를 다시 쓰려고 하지 않으니 플래시가 사장 되다 싶이한거고 아직도 쓰는 곳은 씁니다.
      웹에서만 막힌거지 모바일이나 다른쪽에서는 사용 가능하니까요.
      멍청한 어도비는 플래시를 버렸지만 지금 삼성의 자회사 하만에서는 플래시 air쪽을 인수 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래시를 버리고 새로 개발하느니 플래시 air쪽을 인수해서 계속 쓰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인수 했다죠... 뭐 요즘 하만은 나름 잘나가고 있고요. 저도 다른 언어도 사용 하지만 결국 플래시에서 쉽게 할 수 있는걸 다른 언어나 다른 툴은 멀리 돌아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남이 다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나 소스 쓰는거 아닌이상 직접 만드는건 플래시 만큼 빠르게 개발가능한 툴이 없으니까요.
      플래시의 장점은 한마디로 노가다가 훨씬 줄어 듭니다.
      다른 언어로 만들 순 있지만 쉽게 몇번 클릭하면 쉽게 만드는걸 어렵게 코딩으로 일일이 짜서 노가다 할 생각하면 시작부터 갑갑해 지니까요...
      플래시는 수십년간 수많은 자본과 개발자들이 시행 착오를 겪으면 만들어진 개발툴인데 그런걸 사장 시키는 멍청한 어도비...
      수십조워 돈을 날려 버린거나 다름 없죠.
      자바스크립트로 짜여진 플래시 플레이어나 라이브러리라도 만들면 되는걸 멍청하게 이상한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하다가 결국 사장시키는....
      플래시를 대체할게 없으니 구글에서도 플래시 파일을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해주는 툴을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죠.
      이미 보안이슈나 윈도우에서 액티브x의 미지원 등의 문제로 다른 대체제를 찾아서 떠난거지 플래시를 완벽히 대체했기에 떠난게 아닙니다. 웹자체에서 플래시가 안돌아가니 떠난거죠....

    • @user-ke6yk8mr3x
      @user-ke6yk8mr3x 10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k9uj2sn7w오 멋진 말씀이십니다.

  • @user-px1gk9hs1z
    @user-px1gk9hs1z Рік тому

    회사에서는 php 쓰고 있고 저 개인적으로는 flutter 공부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밀고 있는 신기술 프레임워크인 만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네 계속 발전하길 ~! ^^
      댓글 감사합니다.

  • @stockbear
    @stockbear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개발남님!
    앱 개발이 하고 싶은 20대 대학생입니다.
    아는 언어가 파이썬이라 파이썬 언어로 kivi 모듈사용해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드려다가 영 아닌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고 하는 것은
    1. 스마트폰 터치로 입력해서 값을 넣고 짜놓은 프로그램에 의해 값을 도출해주는 기능
    2. 서버와 연결하여 웹스크래핑으로 데이터를 읽어와 정리해서 보여주는 기능
    3.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서 자동으로 어떤 기능들이 돌아가게 하기
    이렇게 순차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해본 언어는 파이썬 밖에 없고, C는 발만 살짝 담궈보았고, html과 css는 15일정도해서 서버에 올리고 네이버블로그처럼 웹페이지를 만들기까지 해보았습니다. 다만 java를 배워보지 않아 구체적인 기능은 없는 웹페이지입니다.(단순히 디자인과 테이블만들기와 공간분리정도..)
    지금까지 찾아본 결과로는 아래와 같은데 다 처음보는거다 보니까 설명을 읽어도 뭐가 좋은 지 판단이 안됩니다.
    java->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등으로 어플 만듦
    다트->플러터 (엄청 깔끔하다?취미로 하기 좋다? 웹과 앱이 잘 돌아가고 하나 만들어두면 안드로이드와 ios 둘 다 돌아간다.)
    리액트 네이티브(뭔지 모르겠음)
    앱 개발은 취미로 하는 것이며 제가 편하기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
    본 전공은 전자공학이라 이쪽 분야로 취업도 안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어울리는 앱 개발 방법은 어떤 것일 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취미로 공부하기에는 플러터가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고자 하시는것 중에 백그라운드 실행의 경우 어떤 것을 제어 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플러터로 그런 기능들이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native 소스를 건드려야 할 것 같긴합니다.
      물론 라이브러리가 존재한다면 손쉽게 개발이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 @stockbear
      @stockbear Рік тому

      @@dev_man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 보러 오겠습니다 ㅎㅎ

  • @nonochicken
    @nonochicken Рік тому +16

    사실 언어는 배우다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임. 새로운거를 배우는거에 대해 코스트가 든다고 생각하면 손해임. 궁금하다면 다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 찍먹 언제나 좋음.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1

      공감되는 말입니다 ^^
      궁금하다면 해보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SunglimLee
    @SunglimLee 2 роки тому +4

    안드로이 네이티브 앱 개발을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코틀린을 공식언어로 지원해서 코틀린을 배우고 있던중 웹사이트 개발과 IOS 쪽 개발도 생각하던중 우연히 플러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플러터는
    HTML과 CSS에서 차용해오는 기술과
    편안하고 컼팩트한 코틀린과 점점 같아지는 다트 언어와 (이렇게 대놓고 자바 언어와 코틀린을 배껴도 되나 싶음. 하긴 누가보더라도 목표는 자바스크립티이구요.)
    계속 확장중인 위젯들과
    많은 범용성과. .
    추후 안드로이드를 대체하게 될? 지도 모르는 프시아의 다트 지원과
    기존원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들과..
    뭐 최신 함수형 프로그래밍 지원은 말할 것도 없구요.
    여러가지가 더 있겠지만 지금 3개월째 공부해보면서 느낀건데
    플러터 앞으로 대박 터트릴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와 비교를 하나를 해보면 전 자바스크립트의 너무나도 파편화되어 이제는 보기만해도 머리아픕니다.
    전 플러터 들여쓰기 하는게 너무 좋던데요.
    마치 HTML 다루는 듯하고 대부분 프라이빗 함수로 바꾸면 길어지지도 않구요.
    플러터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제가 염려하는것 하나는 단지 구글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그게 아니면 다른걸로 또 넘어가면 되죠.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1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처음에 첩할때는 들여쓰기 너무 가독성없고 힘들었는데
      함수위젯이나 위젯 클래스로 덜어내는 식으로 하니 가독성문제는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손에 익어서 그런지
      html/css 작업보다 더빠르게 화면을찍을수 있는 생산성도 있고요 ㅎㅎ
      저도 플러터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서 대박나길 응원하고 있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LEEJIHUN
    @LEEJIHUN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네이티브에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먼훗날엔 플러터한테 전부 대체 되려나요

    • @dev_man
      @dev_m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이티브로 개발을 선호하는 회사 보다 리엑트나 플러터 와 같이 크로스 플렛폼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쪽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네이티브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네이티브 레벨에 OS 버전에 따른 신규 기능들을 활용하려고 하더라도 크로스 플렛폼의 경우는 지원해줄때까지는 사용을 하지 못하지만 네이티브 개발자라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존재하겠죠.
      또한 플러터에서도 OS 레벨의 기능을 제어하려면 라이브러리를 의존해야 하지만 만일 원하는 기능의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네이티브 레벨에서 개발을 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같은 이야기네요 ㅎㅎ 아무튼)
      만일 LEEJIHUN님께서 네이티브 개발자라고 하신다면 네이티브 앱 개발을 메인으로 하시고 리엑트나 플러터 와 같은 크로스 플렛폼 지원 프레임워크를 서브로 학습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user-ke6yk8mr3x
    @user-ke6yk8mr3x 10 місяців тому

    뒤늦게 플러터를 접해서 공부중인데 chatgpt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취업 보다는 나만의 앱을 개발해보고 싶어서요.

    • @dev_man
      @dev_m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ChatGPT가 많이 좋아져서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나만의 앱을 만들다보면 금방 실력이 느실 것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

  • @jayh1087
    @jayh1087 2 роки тому

    리엑트네이티브도 일반유틸리티앱은 충분히개발한데 굳이 플러터를쓸필요가있을까요? 헤비한 쇼핑몰정도가아니면...?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2

      이미 리엑트 네이티브를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플러터로 갈아 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만일 관심이 있다면 그냥 가볍게 학습정도로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리엑스 네이티브와 플러터의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

  • @godo4556
    @godo4556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플러터 배우고싶은 언어라 강의는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언제쯤ㅇ 가능할지..ㅎㅎ
    플러터관련은 아니지만 코린이가 질문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정보성글+질문답변기능이있는 (따라서 로그인도 필요..) 웹사이트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리액트 프레임워크 + 노드 프레임웤 정도 공부..) 말씀드린 사이트를 만드려면 프론트, 백엔드, 배포를 어떤 기술스택을 사용하면 좋을지... 개발 선배님께 조언구하고싶습니다 ㅠㅠ 검색결과에 블로그는 많은데 커뮤니티나 질문답변 사이트는 정보가 많이 없네요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4

      질문에 답변을 하는 정도의 사이트라면 큰 규모의 서비스는 아니군요 ~ 하지만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사용하게 만들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신경써줘야 합니다.
      단순 기술스택을 나열하자면
      frontend 의 경우 크로스 브라우징(퍼블리싱)을 할 수 있어야 겠죠( html + css ) css 의 경우 scss 도 있고 css 라이브러리인 bootstrap 도 이겠고요 그리고 javascript framework 로는 vuejs 나 react , angularjs 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바닐라javascript 로도 만들순 이겠지만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중에 vue 가 요즘 떠오르고 있으니까요 ^^;;
      backend 의 경우 nodejs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node server framework 로는 단연 nestjs 가 좋습니다 사용도 쉽고 기능이 많이 지원되니까 nestjs 추천 드립니다.
      database 아무래도 쉽게 접근하는것은 nosql 이지만 원하신다면 rdbms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결제나 사용자 정보중 중요한 정보를 다룬다면 ? rdbms추천 드리고 그게 아니고 단순 정보성 데이터만 취급한다면 nosql 를 추천 드립니다.
      이제 인프라쪽으로 넘어가자면
      직접 서버를 구매해서 관리하실지 아니면 클라우드형으로 진행하실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물리 서버를 구매해서 하신다면 초기 비용은 들지만 이후에 유지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 좋습니다. 단 성능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작업 소요가 많이 걸리게 될것입니다.
      클라우드형의 경우는 손쉽게 클릭 몇변으로 올릴수도 있고 줄일수도있고 하기때문에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죠 물리 서버를 구매해서 구축하시려면 docker 를 필수도 학습하셔야 합니다.
      클라우드서버로 진행하시려면 aws 나 firebase 등의 사용법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돈이 매달 들어간다는 부분 생각하셔야겠지요
      글로 설명을 드리니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그렇습니다 ~!
      관련해서 영상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 @godo4556
      @godo4556 2 роки тому

      ​@@dev_man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각각의 기술들은 설명하는곳도 많고 검색방법도 비교적 쉬워서 정보얻기가 수월했는데, 전체적인 큰틀은 검색도 어렵고 다뤄주는곳도 많지 않더라구요ㅎㅎ
      저처럼 간단한 서비스를 혼자 만들어보려고 알아보는게 아니더라도,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초보자) 자기가 프론트, 또는 백엔드를 공부했을때 그게 서비스라는 큰틀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되는지에 대한 이해차원에서라도, 뭔가 서비스 하나가 돌아가는데 각각의 파트들이 어떤 역할을 해주는지, 대표적인 기술들을 예로들며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기는합니다! ㅎㅎ

  • @CodeDdukDdak
    @CodeDdukDdak Рік тому

    플러터와 다트를 보면, c++로 mfc 만들던거랑 비슷하게 생겼음
    그래서 익숙하면서 고통스러움 ㅠㅠ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오호 그렇군요 제가 C++은 잘 몰라서 공감은 되지는 않지만 ㅎㅎ
      익숙하시다니 도움이 되시겠군요 !!
      물론 ㅎㅎ 고통스러울 수는 있겠지만 ^^:;
      댓글 감사합니다!

    • @user-wi5gt7il9z
      @user-wi5gt7il9z Рік тому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 90년대 ui개발 방식인 mfc는 선언형 ui랑 다름. iOS UIKit이라면 모를까. mfc는 커맨드 패턴이랑 옵저버 패턴을 사용해 ui 그리지도 않잖음.

  • @morzana123
    @morzana123 Рік тому

    갠적으로 플러터을 쓰는 회사가 늘어야 개발자로 먹고 살텐데
    개발자는 좋아하는데 많은 회사에서는 플루터로 바꾸기엔 버거워하는거 아닌지..ㅋㅋㅋ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1

      아무래도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들이 있다보니 변경을 하기엔 리스크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요
      새로 만들어지는 서비스들도 이미 내부적으로 인력들이 있어서 그대로 가면 되는데 굳이 인력을뽑으면서까지
      플러터로 갈 이유가 없는게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

  • @user-pb9lp5mq3e
    @user-pb9lp5mq3e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하다가 막힌 부분이 생겼는데 혹시 스택을 이용해서 카카오맵을 덮어서 컨테이너를 사용할 수 있나요? 컨테이너끼리는 되는데 카카오맵을 덮으려고 하니까 안되네요. 안드로이드에 구글 지도 어플이나 카카오 내비게이션 처럼 레이아웃을 만들려고 해서 백그라운드를 카카오맵을 사용하고 커스텀앱바와 슬라이딩업패널을 카카오맵 위에 덮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 @user-pb9lp5mq3e
      @user-pb9lp5mq3e 2 роки тому +1

      아 10시간동안 낑낑대다가 해결했네요ㅋㅋ kakaomap_webview 패키지를 쓰니까 되네요!!^^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제가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
      다행이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 @eggabit4465
    @eggabit4465 Рік тому +1

    첫 언어로 플러터 괜찮을까요?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2

      언어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 목적인지 서비스를 만들 것이 목적인지
      취업이라면 가고자 하는 회사의 언어를 잘 살펴보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이고요
      서비스를 만들것이 목적이라면 플러터 괜찮다고 봅니다 ^^

    • @name3545
      @name3545 Рік тому

      @@dev_man 나이 38세인데.... 외국계 헬스케어 회사에서 교육 업무하는 완전 문외한입니다.. 대신 테크지식은 높습니다..... 코딩 입문해서.... 저의 목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이 멋진 서비스 및 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지휘자입니다............너무 미친듯이 코딩 잘할필요는 없고....각 필요와 쓰임새와 간단히 사용할줄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어쨋든........국영수와 같이 필수적으로 배워야하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방통대 컴공도 입학해놨는데 휴학이네요 ㅜㅜ

  • @user-ri9tr1qv2m
    @user-ri9tr1qv2m Рік тому

    얼마 안가 다른것들 처럼 구글 그레이브로 가겠죠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ㅎㅎㅎ 그럴수도 있겠지요 ;; 의견 감사합니다 ^^

  • @mfcmasterk
    @mfcmasterk 9 місяців тому

    같은 자바 개발해도 남의 마쥴 도크만 매일 읽는데 새 언어 따위 ㅋㅋㅋ

  • @Eden-qm8fw
    @Eden-qm8fw 2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x.Designer_Giwon
      @ux.Designer_Giwon 7 місяців тому

      외주 개발팀인데 플러터 좋아요!

  • @user-fg3wo8hi4z
    @user-fg3wo8hi4z Рік тому +1

    플러터로 만들어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중에 별로다 싶으면 개발자분들 뽑고 자바로 새로 개발하면 괜찮을까요?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음...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그렇게 진행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신중하게 잘 검토후에 선택하여 개발하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Jungmin_Seo
    @Jungmin_Seo Рік тому +1

    처음 봤을때 가독성 측면에서 손대고싶지 않았다는 것에서 공감 100%

    • @dev_man
      @dev_man  Рік тому +1

      ㅋㅋㅋ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플러터를 공부 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눈팅용으로만 보시는지요 ^^

    • @Jungmin_Seo
      @Jungmin_Seo Рік тому

      @@dev_man 취미로 이제 막 배우는 단계에요! 기존에는 C++ 했었어요.

  • @user-wu2gi6sb5i
    @user-wu2gi6sb5i 2 роки тому +3

    플러터 취업시장은 어떤가요??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2

      플러터 취업시장은 사람인에서 검색만해보더라도 현저하게 차이가 나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javascript 채용정보는 약 4천건
      자바의 경우 6천건
      등등 다른 언어나 프레임워크 구인 건수에 비해
      플러터는 500건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시작했던 당시만해도 이정도는 많이 늘어난것입니다. ㅎㅎ
      앞으로 더 많은 기업에서 플러터를 뽑게되는 날이 오겠지요 ^^
      하지만 기대만 하기보다는 대응을 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 @user-wu2gi6sb5i
      @user-wu2gi6sb5i 2 роки тому

      @@dev_man 개남님은 그럼 3년전 플러터 개발자로 취직하신 건가요?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user-wu2gi6sb5i 아! 아니요 ^^;;
      저는 원래 frontend개발을 해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앱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안드로이드 iOS 개발이 시간대비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고 리서치 하여 플러터를 학습하여 개발하게된 케이스 입니다 개발당시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 하고 찾아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당시에는 거의 없었습니다 ^^:;

  • @user-stephCurry
    @user-stephCurry 2 роки тому

    플러터의 재미에 푹 빠져 플러터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입니다 ㅎㅎ 근데 취업 시장에서 아직 플러터 채용 공고가 너무 적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ㅠㅠ

    • @dev_man
      @dev_man  2 роки тому

      네네 맞아요 저도 아쉬울따름입니다 ~! 하지만
      분명이 시간이 지남에따라 조금씩 많이 뽑게 될거라 믿습니다 ^^
      화이팅하시고요 ~! 그렇다고 너무 플러터에 올인하시지는 마시고요 ㅎㅎ

    • @user-bi1qd2sk8m
      @user-bi1qd2sk8m Рік тому

      저가 오늘 찾아보니까 플러터 일자리 잡코리아보니까 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