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일 어이없는 건 이거죠. 메인 요리 + 메쉬드 ? 이 조합은 애초에 둘 다 부드러운 조합이죠. 저기서 메쉬드를 소스화 시킨다고 한들 텍스처가 바뀔게 뭐가 있냐고. 게다가 상황이 바뀌면 전술도 바뀌는 것이고, 이런 유연함에 능해야 하는 팀이 백팀임. 그런데 저기서 팀웍에 크랙을 줘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오죽 감자가 부족해 보였으면 최강록이 "전분 추가" 를 외치겠냐고. 다음 주 편의점 주제로 하던데, cu 제품 중 가쓰오부시가 별첨으로 들어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최강록 쉐프가 무적의 가쓰오부시로 조져 주면서 승리하는 상황 나왔으면 좋겠네요.
@@buytime6604 애초에 최초부터 앙처럼 덮자 >감자 양이 적으니 소스처럼 묽게하자가 된거고 그 뒤에 서로 내가 고기 내가 감자 이런건데 ‘감자로 소스? 이상할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 지가 자신있던 매쉬드로 자기만 점수 따려던 거죠. 그러니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거나 소스식 조리법에 계속 불만, 감자 삶는 시간 까먹었다고 한거나(시간 촉박하면 소스로 풀 시간이 없으니) 테이스팅중 남은 감자에 생크림 미리 부어놓은거나 맛보고도 고기랑 먹어봐야한다고 우긴거죠.
황진선 셰프가 그런 이유가 있어요. 메인 요리는 대충 회의해서 다 정해놓고 가니쉬가지고 시간 질질 끌면서 회의만 하고 있으니 답답했던 겁니다. 가니시야 금새 만들고 메인부터 어떻게 하고나서 진행해도 될 판에, 그 하찮은 것에 논쟁을 벌이고 있던 것이죠. 그래서 결국엔 최강록 쉐프가 나서서 우리 잡다한 것을 더 하는 것보다 메인 요리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꺼낸 것이고 그 말이 나오자마자 황진선 쉐프도 답답했었는 지라 고기부터 가져오겠다고 한거. 그 계획이 메인 요리에 대한 회의여서 길어진 거면 상관 없는 데, 가니쉬에 대한 회의가 길어진 거라는 거 참고해야겠죠? 그리고 지금 사실관계 다 흐트러뜨리시는 데 강하게 튀긴건 황진선 쉐프가 아닙니다. 정지선쉐프 후기 영상 보면 저 헤드쉐프가 한 거에요. 그래서 둘이 보면서 어이없어하는 표정은 저렇게 튀긴걸 가져다 주고 돌아서는 헤드쉐프의 행동에 서로 공감하며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최현석도 광어라는 거 알고 있어요. 보통 가자미가 더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광어에 더하여 감칠맛을 낼 수 있는 조개류를 더하여 가자미미역국 같은 맛을 내겠다 해서 가자미 미역국이라고 이야기 한겁니다. 누가보면 최현석이 자기 말 실수 고치기 싫어서 그런 줄 알겠네요. 사실관계가 틀린게 너무 많네요.
딱 5분정도 보고 끔. 처음에 고기부터 가져온다고 그랬던건, 이미 메뉴가 동파육으로 정해졌고, 그럼 속까지 부드럽게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그걸 해결하기위해 일단 고기부터 들고와야했음. 계획이고 지랄이고 그 요리를 잘 아는 중식셰프니까 가능했던 판단. 본인의 지식 그릇에서 남들을 판단하는 습관은 버려야될듯.
아쉬웠던게 요리로 승부하는건 맞는데 98인의 그 음식 먹을 시식단들이 쉐프들 싸우고 아슬아슬하게 요리 올려놓고하는고 보고있다는걸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 ㅋㅋㅋㅋ 아닐수도있지만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니라 위에서 모든 과정을 보고 있는데 맛이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인다면 저 모습이 영향이 과연 없었을까 ㅋㅋㅋㅋ
초반의 기빨리는듯한 집중도와 긴장감은 단체전부터 김이 팍 새면서 재미는 반토막이 나고 선의의 경쟁이던 치열함은 사라지고 왠 빌런등장과 "만화로 요리를 배웠어요"소년만화 신화 2탄 만들기? 이제 다음화는 왠 편의점 음식으로 다시 음식 만들기라니..누가 이런걸 보고싶다고 그랬어?? 만약 여기서 패자부활전에서 최강록이 떨어진다면 단순히 그냥 운나쁜 케이스?? 제작진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여기서도 이제 슬슬 주인공 만들기와 스타띄우기가 시작된듯한 느낌아닌 느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장면인데, 너무 빌런이 없이 지나가지까 사소한 부분까지 화나는 장면으로 다가오는 것 같음.. 생각해 보면 빌런 빌런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들 끼리 모여 있는 상황에서. 어떨 것 같나요? ㅋㅋㅋ 걍 보면 팀전이 얼마나 팀웍이 맞았나 안 맞았나지, 그 이상도 이상도 없는 것 같음.
저도 본방 보고 요며칠 쇼츠에 비판하긴 했었는데.. 어느 댓글 보고 선경 롱기스트 채널 댓글 보니까 정말 심하더라구요 마지막 영상이 2주전 선경+어머니 나오는 영상인데, 3000개 넘는 악플에.. 최신순으로 보면 찢어 죽인다 부터, 이년 저년 욕에, 출연하는 어머니 욕까지 인성 별로고 빌런인건 맞는데..저렇게까지 분노를 풀어야하나 싶은.. 그리고 정지선 셰프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에드워드리&이영숙 셰프가 해산물팀으로 가는거 보고 쇼츠 같은데서는 조은주-선경-정지선 셰프를 '여자3명'이라고 묶어서 후려치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방송 보고 적당히 비판하는건 좋은데, 다들 사실에 기반해서 적당히 '비판만'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중에 상대방에게 무례하거나 충분히 기분나쁠만할 말을 하고선 '농담이야', '뭘 이정도가지고 화를내' 라고 오히려 상대방을 속좁은 사람처럼 만드는 대화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선경이 딱 그런부류임. 그자리에서 씩 웃으면서 농담이야 라고 말하면 마치 자기한 앞서 한말들에는 잘못이 없다는듯한 화법을 가진 사람은 절대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스타일임
난 상대방 배려없이 필터없이 막 내뱉어 버리는 말로 이 중요한 팀전에서 막말대전을 하고 그래도 내가 그정도로 끝낸 결과로 이정도로 나왔다 ? 나르시즘 느낌도 있고 다 나이든 성인이 사춘기 미국소녀 같은 느낌도 들었음. 한국식은 방송에서 남을 배려하는 노력을 함. 누구나 성격은 있지만 방송이라 조절은 하고 팀원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의견제시했었으면..
진짜 빌런짓은 사실 어느 누구와도 상의없이 생크림 부은거임 ㅋㅋㅋ
맞아요 근데 왜 그얘기는 안하시네
그건 방송에서 강조된게 없고 그냥 휘릭 지나간 부분이라 주의깊게 안보면 넘어갈수도있는 장면이긴 함 이걸보면 제작진은 악마의 편집하려면 선경 롱스톤 진짜 역대급 빌런으로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최대한 있는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황진선 셰프님이 동파육 튀기다가 자꾸 더 튀기라니까 다 태워먹고 벽돌 보여주면서 왜 ? 한마디 하는게 개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르-p6o 엥 선경 롱치즈스틱 아님?
@@Tiger__Bee. 기름 온도 안올라와서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자꾸 튀기라고 하니까 살짝 빡쳐서 일부러 그렇게 태워먹은거 같음 ㅋㅋㅋ
에드워드 리 분명 고기 전문일텐데ㅋㅋ 물고기 라고 하면서 피한거보고 저 자리까지 간 관록이 보였다
레스토랑 3개중에 2개쪽에 물고기 요리가 많아서 저건 진짜 고기보단 물고기를 더 잘해서 간거 같긴함
@@몽실이-x8x 메인메뉴가 다 고기에요ㅋㅋ 처음에 고기쪽 갔다가 주변보고 아? 시푸드? 하면서 은근슬쩍 자리바꾸심ㅋㅋ
@@몽실이-x8x에드워드 리 세프 육류 메뉴가 더 메인이신 분이고 요리책 쓰신 내용도 어류보다 육류가 많아요
고기 전문가가 팀원을 볼줄아는게 신의한수
@@몽실이-x8x 스테이크 하우스 갖고계신분에 고기로 책도 쓰신분. 거기에 미국남부면 고기가 메인이죠ㅋㅋ
나 들기름 물..물코기
이번에도 미친밈을만든 강록과 뉴페이스 에드워드 리
아니 심지어 롱게스트님이 감자 찌고있던 거 까먹고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고 나중 인터뷰때 최강록이 고집피웠다는 듯이 말했음...너무 빌런
정지선이랑 편먹고 생크림 부었으니까, 인지를 못한거지. 지금 욕은 혼자 다먹고있는데
님이라고 표현하기엔 과연 셰프가 맞는지도 의문. 식당 경험이라곤 이벤트성으로 4개월 직원 경험이 전부인 요리 유튜버.
정지선 님이 쉽지않네 로 순화해서 표현
@@newbebe101정지선이랑 편 먹었다고요...?
불꽃남자는 리더라면 책임감가지고 본인이 의견하나로 모았어야했고
히든은 팀장도아니면서 사사건건 딴지걸기그럴거면 본인이 팀장했어야했고
롱스톤은 하루종일 징징대고 트롤에 끝까지 본인은 잘못없다는 스탠스 ㅋㅋㅋㅋ진짜 왜저러나 싶음
편의점을 주제로 대결하는건 좋은데
먹방유튜버 나오는거 보고 좀.... 한숨나왔음
1화부터 7화까지 시청하면서의 느낌과 그냥 정반대로 가는 느낌...
예고편 유튜버 등장 만으로 프로그램 수준이 확 떨어짐..
@@uricpa 저도 그건좀 그렇더라고요 차라리 떨어진 60명이 심사위원 이라거나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매출경쟁을 한다거나
편의점 이용 많이하는 일반인 추첨으로 뽑아서 하면 좋았을 것 같아요
@@HIRIT08 진심이에요?
아니 제일 어이없는 건 이거죠.
메인 요리 + 메쉬드 ? 이 조합은 애초에 둘 다 부드러운 조합이죠. 저기서 메쉬드를 소스화 시킨다고 한들 텍스처가 바뀔게 뭐가 있냐고. 게다가 상황이 바뀌면 전술도 바뀌는 것이고, 이런 유연함에 능해야 하는 팀이 백팀임. 그런데 저기서 팀웍에 크랙을 줘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오죽 감자가 부족해 보였으면 최강록이 "전분 추가" 를 외치겠냐고.
다음 주 편의점 주제로 하던데, cu 제품 중 가쓰오부시가 별첨으로 들어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최강록 쉐프가 무적의 가쓰오부시로 조져 주면서 승리하는 상황 나왔으면 좋겠네요.
@@buytime6604 애초에 최초부터 앙처럼 덮자 >감자 양이 적으니 소스처럼 묽게하자가 된거고 그 뒤에 서로 내가 고기 내가 감자 이런건데 ‘감자로 소스? 이상할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 지가 자신있던 매쉬드로 자기만 점수 따려던 거죠. 그러니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거나 소스식 조리법에 계속 불만, 감자 삶는 시간 까먹었다고 한거나(시간 촉박하면 소스로 풀 시간이 없으니) 테이스팅중 남은 감자에 생크림 미리 부어놓은거나 맛보고도 고기랑 먹어봐야한다고 우긴거죠.
top8선발전에 유츄바분들 나올 때 잘 조려지고 있던 내 도파민이 짜게 식음.......
빌런덕에 강록씨 더 봐서 오히려 좋아
불꽃남자는 헤드쉐프되면 안되요. 그냥 요리만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고기팀은 빌런보다 최고문제는 리더임..... 존중해야 하지만 리더는 최현석처럼 딱 짤라서 지시했어야함
이영숙, 에드워드리 대가분들 조합 보더니 바로 물고기 외치는거 보고 역시 저게 경험이구나 싶었음ㅋㅋ
에드워드 리 선생님이 백팀 팀전 싸우는거 보고 벌써 싸워 하는것부터 이미 알고계신듯 ㅋㅋㅋㅋㅋㅋ
왜싸워? 가 아니라 벌써 싸워? ㅋㅋㅋㅋㅋ 선견지명 고트,,,
심지어 wrong guest님은 셰프가 아니지 않나...칼들고 주방휘젓는거, 반지낀거등.. 기가찼음 ㅋ
황진선 셰프가 그런 이유가 있어요.
메인 요리는 대충 회의해서 다 정해놓고 가니쉬가지고 시간 질질 끌면서 회의만 하고 있으니 답답했던 겁니다.
가니시야 금새 만들고 메인부터 어떻게 하고나서 진행해도 될 판에, 그 하찮은 것에 논쟁을 벌이고 있던 것이죠.
그래서 결국엔 최강록 쉐프가 나서서 우리 잡다한 것을 더 하는 것보다 메인 요리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꺼낸 것이고 그 말이 나오자마자 황진선 쉐프도 답답했었는 지라 고기부터 가져오겠다고 한거.
그 계획이 메인 요리에 대한 회의여서 길어진 거면 상관 없는 데, 가니쉬에 대한 회의가 길어진 거라는 거 참고해야겠죠?
그리고 지금 사실관계 다 흐트러뜨리시는 데 강하게 튀긴건 황진선 쉐프가 아닙니다.
정지선쉐프 후기 영상 보면 저 헤드쉐프가 한 거에요. 그래서 둘이 보면서 어이없어하는 표정은 저렇게 튀긴걸 가져다 주고 돌아서는 헤드쉐프의 행동에 서로 공감하며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최현석도 광어라는 거 알고 있어요. 보통 가자미가 더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광어에 더하여 감칠맛을 낼 수 있는 조개류를 더하여 가자미미역국 같은 맛을 내겠다 해서 가자미 미역국이라고 이야기 한겁니다.
누가보면 최현석이 자기 말 실수 고치기 싫어서 그런 줄 알겠네요.
사실관계가 틀린게 너무 많네요.
'1년간 인터넷을 끊으면 됩니다'
이거는 모든 분야에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명언임
에드워드리 - 물코키~
저스트 키딩 -⭐️
사실 저 감자매쉬드 소스도 마셰코에서 인정받은 음식인데 그걸 꼬투리잡고 자빠짐ㅋㅋ. 이런 프로그램 나올거면 미리 비슷한 프로그램이라도 좀 보고 오지
흑백요리사 보면서 아줌마들이 이맛에 아침드라마 보는구나 하고 이해함 ㅋㅋㅋㅋㅋ
가자미 미역국이었는데 가자미도 아니고 심지어 미역국도 아니었...
가자미랑 광어는 고기 맛이 거의 같을 겁니다. 누운 자세만 다를 뿐이니까요 ㅎㅎ
😂😂😂😂 저도 동감
그게 바로 최현석 스타일ㅎㅎ
진짜 팀전에 승우아빠있어야됨...악마가 필요함!!1
...조릴까?
만화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만화책을 찢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권 사둿기에 ㄱㅊ습니다
만화보다 요리를 좋아하는거지.
지금까지 쭉 보면서 유일하게 쌍욕박은 빌런 특히 마지막 인터뷰는 TV 부셔 버릴뻔 했음...
진짜 이런표현 쓰면 안되는데 보다가 개빡돌았음... 예전에 다니던 회사 사람이랑 너무 비슷해서 ptsd옴... 제대로 된 빌런
아니 다들 한가닥하니까 의견다르고 어느정도 다툼있을수도있고 그런데 맛보고 해보자고했으면서 그냥 감자에다가 생크림 다부어버린건 좀........
물.. 코기..(살려 달라고! 그만 물어봐!!!)
최강록의 재발견 같았습니다.
나야.. 저스트 키딩..
하나의 캐릭터로 보시는듯한 담백한 리뷰 불쾌하지않은 산뜻한 소감ㅋㅋ 재밌는 성대모사 채팅창이랑 핑퐁핑퐁도 웃기구ㅋㅋㅋ 잘보고갑니다요ㅋㅋ알고리즘~ 칭찬해ㅋㅋ
리더가 리더 역할 못한거임 그냥 최현석이 헤드였으면 이 사단 안났어
선경 유튜브 들어가니까 벌써뭐 예....
미국년이 한국 예능 프로 나와서
분위기 씹창 내버림
시청자는 마스터쉐프코리아 같은거 기대했는데
PD가 덜어 내고 덜어낸게 저 정도지..... 풋게스트 자기꺼 맛보는 감자 맛보기가 아니고 이빠이 만듬
19:31 누가 불안남자 안경 뺏었어!! 또 최현석 당신이야?!
백팀 여자 쉐프분들은..
1. 책임지기 싫어하는 행동, 리더또한 책임회피같은 지시말투
2. 남탓하기
3. 자기방어
팀전에서 분쟁이 안 생길수가 없음
정지선 셰프는 괜찮았음 처음부터 계속 정리하자 어떻게 할지 정하자..싸울만한 상황에서도 '쉽지않네' 한마디하고 자기 할 일하고..
나이가 최강록>조은주>선경=정지선>황진선 순인걸로 알고 있는데..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한 최대는 했다고 봄
@@wander4tha986정지선이 팀장을 했어야됐다고 봄..
그냥 한녀 평균임.. 여초 회사 가면 진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임 ㅋㅋㅋ
영상을 제대로 안 보셨는데
팀 짠 것도 롱게스트고(여자 4명해요 드립치는거 자체가 자기 주도로 편가르고 짬)
조은주를 리더로 뽑은것도 롱게스트임
막후세력처럼 마음대로 한거임. 조은주는 그냥 꼭두각시 바지사장이었음.
동파육은 황진선이 계속 안된다고 했는데 정지선이랑 조은주가 계속 된다고 우겨서 그냥 들이박은거라 개웃겼는데 ㅋㅋ "내말 맞잖아 **"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는 황진선이 ㄹㅇ 통쾌했음
사람수도 영향이있지않나요 이긴팀 둘다 6명임 100인분 요리에 한사람 일꾼이 많은게 먼가 더 쉽지않을까요?
리뷰.. 유튜버.. 하시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어이하여 아니라고 하시지 ㅠㅠ
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대모사 하신건가요 느낌 있네요ㅋㅋㅋ
대파는 흑수저가 먼저챙겨가서 그런듯하던데요
그게 멘탈케어 맞나?? 결국에 좋은재료는 다 뺏기고 시작햇디;;
백팀이 오합지졸의 느낌이 강하긴 했어요.
리뷰 맛집이시네요. 꾸~~~독
하츄핑 맞추기 재밌겠다
딱 5분정도 보고 끔. 처음에 고기부터 가져온다고 그랬던건, 이미 메뉴가 동파육으로 정해졌고, 그럼 속까지 부드럽게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그걸 해결하기위해 일단 고기부터 들고와야했음. 계획이고 지랄이고 그 요리를 잘 아는 중식셰프니까 가능했던 판단. 본인의 지식 그릇에서 남들을 판단하는 습관은 버려야될듯.
먹방러들이라 아마 진짜 식당처럼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최현석님은 김풍작가한테 요리 대결한 여러가지 이유로 재료 다 가져갔으니
빌런 있어야 재미있음 ㅋ
장지선 선경롱게스트 파이팅
판정단도 휴대폰 안하고 10시간 앉아 있었음...
헉 나랑 뇌가 연결된 것 같은 리뷰😂😂😂
또 올게요
ㅋㅋㅋㅋㅋㅋ 여기 모인 모두가 같은 생각
리뷰맛집👍🏻 딮님 재연 굿굿 ♥️
너도 부르면 안되겟네
최현석셰프는 이전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에서 상대팀에게 재료를 선점당해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어본적이 있음 ㅋㅋ 그때 얻은 교훈일듯
백수저 고기팀을 보며 현재 한국 정부를 보았다.
나라가 망하고 있는 이유를 알았으려나.
어쩌면 최강록의 화난표정을 담고싶었던 작가의 의도 아닐까..?
최강록씨 영상중에 저렇게 찐텐 해병표정 나온건 이게 유일함;;
근데 유튜버들 나오는건 ㄹㅇ 개비호임
아쉬웠던게 요리로 승부하는건 맞는데 98인의 그 음식 먹을 시식단들이 쉐프들 싸우고 아슬아슬하게 요리 올려놓고하는고 보고있다는걸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 ㅋㅋㅋㅋ
아닐수도있지만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니라 위에서 모든 과정을 보고 있는데 맛이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인다면 저 모습이 영향이 과연 없었을까 ㅋㅋㅋㅋ
손금이 스테미너가 엄청 좋아보이시네요 이중생명선임
아니 딮님 최강록 셰프님 성대모사 왤케 잘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트 키딩을 하면 안됐지
짐캐리의 키딩 페이스를 했어야했다
진짜 유튜버 말고 음식 비평가들 데려왔으면 어땠을까 마치 라따뚜이에서 나온 비평가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너무 내맘 ㅋㅋㅋㅋ
근데 진짜 갑자기 좀 짜쳐지긴했어 프로그램이
고기 전문 아니세요?
물...물코기
서로 잘났다고 말안듣지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래요.
'물코기~' 가 신의 한수 ㅋㅋ
물코기
유튜버들 나오는 순간 급 기대하락... 걍 노잼일거같음
ㅈㄴ재밌음ㅋㅋ
그래서안본다고?? 백종원인데?
초반의 기빨리는듯한 집중도와 긴장감은 단체전부터 김이 팍 새면서 재미는 반토막이 나고
선의의 경쟁이던 치열함은 사라지고 왠 빌런등장과 "만화로 요리를 배웠어요"소년만화 신화 2탄 만들기?
이제 다음화는 왠 편의점 음식으로 다시 음식 만들기라니..누가 이런걸 보고싶다고 그랬어?? 만약 여기서 패자부활전에서 최강록이 떨어진다면 단순히 그냥 운나쁜 케이스??
제작진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여기서도 이제 슬슬 주인공 만들기와 스타띄우기가 시작된듯한 느낌아닌 느낌..
그러게요 피지컬100처럼 끝에서 팍 식는게 아니길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장면인데, 너무 빌런이 없이 지나가지까 사소한 부분까지 화나는 장면으로 다가오는 것 같음..
생각해 보면 빌런 빌런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들 끼리 모여 있는 상황에서. 어떨 것 같나요? ㅋㅋㅋ
걍 보면 팀전이 얼마나 팀웍이 맞았나 안 맞았나지, 그 이상도 이상도 없는 것 같음.
빌런은 흑수저에 있어야지
쉐프들의 본보기가 되는 백수저에 있으면 문제임
롱게스트를 백수저에 넣은 인간을 조져야됨
팀전으로 12명 생존했고 4명 패자부활전 해서 16명이 8인뽑을거 같네요 4명은 최광록, 나폴리맛피아, 히든천재님이 올라갈거같고 나머지한자리 중식여신하고 정지선님중 한분예상해봐요
정지선 쉐프는 탈락 예상합니다.
이유는 최근에 본인이 유튜버로 후기영상을 남기셨거든요.
여태동안 후기 영상을 남긴 쉐프들은 탈락한 쉐프들이었어서,
정지선쉐프도 후기 올린 거 보니 탈락 플래그 강하게 의심됩니다.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 했던건 서로 이름과 실력이 있는 셰프님들이라 오히려 격식있게 상대 의사를 물어보느라 그랬던걸듯? 아닐시 님말이 맞음
격식도 중요하지만 팀전이고 팀장인만큼 그자리에선 정확한 지시가 필요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음식을 내는게 아니라 팀원의 승패가 달렸다면 더욱 그랬어야 했을 거예요
13:26 근데, 리더 불꽃남자님이 리더십이 부족해서 진것도 있겠지만.
제가 볼때는 리조또 알단테를 시식단이 못알아봐서 진 느낌,
백종원님이랑 안성재 셰프님도 그거 걱정 했었고 표차이도 얼마 안났으니까...아쉬웠음
알덴테
난 진짜 신기한게 왜 유튜버랑 연예인이 나오면 짜친다고 생각하지?? ㅋㅋ 막말로 좋은 요리는 걔네들이 쥰나게 먹었을껀데 ㅋㅋㅋ
어그로 끄는 그동안의 요리프로랑은 다르게 진짜 '요리'와 '맛' 그 자체에 집중하는 느낌이었는데, 방송각을 위해서 만든 그림이 너무 뻔해서 그런듯
중식풍으로 갈건데 정지선은 설거지만 한 것도 개노답 설거지를 다른 사람이 해줘야지ㅋㅋ
짬에서 밀려서 간 강록이형 진짜 불쌍하다 나같았으면 주댕이 후라이팬으로 쳤다
그리고 선경롱게는 셰프급은 아니더라구요
일반인 요리 서바이벌 입상 후에 특전채용 했지만 4개월 그 후 자기식당 차리다 접었대요
에드워드 리 하고 선경롱게 보면 흑끼리 경쟁할때 둘이 서 이야기하면서 하더라구요. 그때 이미 다 간파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백수저에 여경래셰프가 살아남고, 고기파트에 여경래셰프가 남아서 리더를 자청했다? 이의가 안나온다? 분위기보고 에드워드 리 셰프도 "물코기"대신 "코기"를 외친다? 또 다르긴 했을거임 ㅋㅋ
물론, 재미는 이쪽이 훨씬 재밌지.. 잘못한사람 욕하는게 얼마나 재밌어?
감자빻는거 조금하면서
팀대결이서 경연인데
힘들다고 하루종일 징징대는거 ㄹㅇ
팀 분위기 다 망침
최강록 성대모사 개똑같네ㅋㅋㅋㅋㅋㅋ
다들 선경만 얘기하는데 나는 선경보다 더 답답했던 사람이 그팀 리더였다. 우유부단해서 뭐해라 뭐해라 시키지도 못하고 오또카지 하는 표정으로 일관
(소근소근) 씨푸드… 씨푸드…
??? : 육고기 잘하시지 않아요?
(또박또박) 물 코 기 !
흑백 리뷰중에 가장 공감되네요ㅋㅋㅋ 내가 생각한말 다 해주신듯ㅋㅋㅋ
저도 본방 보고 요며칠 쇼츠에 비판하긴 했었는데..
어느 댓글 보고 선경 롱기스트 채널 댓글 보니까 정말 심하더라구요
마지막 영상이 2주전 선경+어머니 나오는 영상인데, 3000개 넘는 악플에..
최신순으로 보면 찢어 죽인다 부터, 이년 저년 욕에, 출연하는 어머니 욕까지
인성 별로고 빌런인건 맞는데..저렇게까지 분노를 풀어야하나 싶은..
그리고 정지선 셰프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에드워드리&이영숙 셰프가 해산물팀으로 가는거 보고
쇼츠 같은데서는 조은주-선경-정지선 셰프를 '여자3명'이라고 묶어서 후려치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방송 보고 적당히 비판하는건 좋은데, 다들 사실에 기반해서 적당히 '비판만'했으면 좋겠네요
12:43 성대모사 개똑 ㄲㅋㅋㅋㄱㅋㄲ
사람들중에 상대방에게 무례하거나 충분히 기분나쁠만할 말을 하고선 '농담이야', '뭘 이정도가지고 화를내' 라고 오히려 상대방을 속좁은 사람처럼 만드는 대화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선경이 딱 그런부류임. 그자리에서 씩 웃으면서 농담이야 라고 말하면 마치 자기한 앞서 한말들에는 잘못이 없다는듯한 화법을 가진 사람은 절대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스타일임
롱게스트 섭외는 넷플릭스의 한 수 였다
알고리즘덕에 잘보고가요~
파브리 성대모사 최고에요ㅋㅋㅋㅋ
유쾌한리뷰 계속 부탁합니다~
흑백 리뷰중 소재의 익힘 정도가 가장 훌륭하고, 간이 젤 잘맞음~~!!! ㅋㅋㅋ
나르시시스트의 표본을 봤네요 ㅎㅎ
정몽규 나가!!!!
구독해요... 재밌습니다.
조릴까? 조질까?
선경이 빌런이 맞긴한데, 조은주 잘못이 가장 컸음. 과실을 따지자면 7대3으로 조은주가 더 큼.
리더가 리더 역할을 전혀 못하니 그 사단이 난거임. 초반부터 방향을 못잡으니 팀원들이 자기 소리를 내잖아ㅋㅋㅋ
잘못을 떠나서 선경은 그냥 기본 예의가 없음
난 상대방 배려없이 필터없이 막 내뱉어 버리는 말로 이 중요한 팀전에서 막말대전을 하고 그래도 내가 그정도로 끝낸 결과로 이정도로 나왔다 ? 나르시즘 느낌도 있고 다 나이든 성인이 사춘기 미국소녀 같은 느낌도 들었음. 한국식은 방송에서 남을 배려하는 노력을 함. 누구나 성격은 있지만 방송이라 조절은 하고 팀원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의견제시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