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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도움받으시고 남은시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제 나이와 비슷한데 ㅠ
동사무소에서 관심을갖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입니다
이 할머니 지금은 어찌되셨는지 진짜 궁금함!!
궁금해요222ㅜㅜ
살아있는거 자체가 기적처럼 보인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합니다저상태로는 오래 살기는 힘들어요
나무 나르는게 습관화 되서 아무도 못말림~ 계속 쌓는것이 유일한 낙~ 정신적인 집착병
촬영한지 6년 지난듯한데 지금은 어찌 지내시려나?? 그나저나 힘은 장사시네요
나이 62세 라도 관리 안하면 나이가저렇게 까지도 들어 보일 수도있다는것을 영상을 보며 생각했다..
네팔, 인도에 하층민들, 그리고 탈북민들 6ㅡ70대인 얼굴인데 실제로 4ㅡ50대임. 삶이 고달프면
상담해도 늦었어요 나쁘게 생각말고 건강하게 펀하게 지냈으면해요 어르신 외롭고 힘들시지만 고집이 쎄시니 건강하시고 편안했으면합니다~~~❤
할머니를 보면 도와주고 싶지만 저런분은 꽉 막힌 사람이라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말안듣는 고집이 황소 고집이라 옆에서 짜증날 정도로 남의말 안듣는 숨막힌다 이런 할매 많이 봤다 간섭도 하기 싫을정도로 고집이 말도 하기 싫다 병원도 안갈라 한다
맞아요 대화도 안되서 주위사람만 지치더라구요
62세가 할머니아니네 78은된줄알았네
각자알아서 사는겁니다 저분은 저래사는데익숙해서 저래사는듯 넘간섭 실어하는사람 많턴데요 말안듣고 고집쎄고 가난은 나랏님도 어찌할수없다햇습니다 ㅠ 더럽어서 못보겟네요 가족은아무도없는가 답답허네요 보는사람이
세상에ㆍ세상에 ㆍ허리가너무아프시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안간의 욕심때문에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다
저제작진 눈치좀챙겨라 짐든사람한태말시키면 따귀안맞은개다행인줄알아라 좋은일도조치만 남자재작진은 그래도도와준단말이나하시내
그니까 ㅋㅋ
산사태…ㅜㅜ 무섭 ㅠㅠ
우리나라는 장애인들의대한보장법이 약하다는걸 확실하게보여주는 영상이네요. 동사무소나 시청가면 이래서저래서안된다는말만하니까. 내가먹고살기에는 이렇게라도살아가시는모습이 눈물이나네요 ㅜㅜ
장애인복지까진아니더라도 저정도 나이시면 저보다는 더 낫게사실수있는데.본인이 거부하시는거니 ..그동안 이웃이나 주민센터도 몇번 가셨겠죠...그래도 방송나와 사람만나시고 그러니 첨엔 거부하시다가도 제작진 밥상도 차려주시고 .저리 외부와 접촉좀하시면 좀 뭔가 되지않을까싶네요
노인분에겐 모든게다 제산이기때문에 내가벌어내가먹는다는생각으로사시는것같네요 ㅜㅜ @@정현이-y7o우리나라는찾아가는서비스는없습니다 이영상도누군가에의해 올라온거고제보도 들어갔기에 이분들이노인분을찾아온거겠죠? 아직까진우리나라는복의대한것들이 다 사각지대에있다는거죠. 그게제일문제인거같네요
저도 경증 장애인이고 60넘으니깐일하야 먹고 살아야 하기에동사무소 구청 찾아가 봤는데다 소용 없어요나 자신만 답답하지일자리 좀 해달라고 소용 없고먹고 살게 해달라니깐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어디에다 하소연을 하야 하나요
이렇게 할수있어 요 본인들 ...???장애인 예산 삭감.등급 도 강제로 강등 하고 참으로 답답해 요..???
@전상실 원래있던 장애인자립장은그대로있지만 장애인들이아닌. 사람들이 거기서일을하고있는곳도많습니다 이러니 장애를가졌다고 받아주지않는곳들이이렇게있는으늬. 장애인들분만아니라노인분들.여러복지해택을받아야되는사람들이 사각지대에놓인것입니다 ㅜㅜ
너무 안타깝네요..지금은 어떻게지내실지...
하...62세...너무속상하다 어떻게 62세야..
아이고,,,,저 할머니 똑바로 등도 못펴고 잘듯,,,,
이런사람들은 개개인이 못도와줌 단체가 나서거나 국가가 나서야함 공무원들 뭐하냐 ㅡ ㅡ
자식들은 뭐하는지 할머니 어찌사는고!!
안간의 욕심때문에
전문가라 상담 시도 되네
누가 좀 도와주세요 ㅠㅠ
무겁다 말시키지마세요~아휴~62세라긴 너무 안 좋으시네요~무슨 또 아픈 사정이 있으실까~~~
본인이 거부하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렇게 간섭하는것도 폭력이예요
이미 삶에 대한 미련이 전혀 안 남은 상태시네.. 한쪽 눈도 안 보이고, 이는 거의 다 빠졌고, 허리는 굽은채로 통증이 있고, 저런 상태인데도 나무를 3시간 이상 나르시는 성실함은 몸에 베신듯..몸도 안 좋고, 살기 퍽퍽한 삶이지만 스스로 자족하는 삶, 그것으로 충분하리라~
에휴.. .
예수님!
가족들은 안계신가... ㅎㅏ
화령에 계시던 분이네
쌀밥 드시는데 돈은 있을려나
돈은 벌지 않으니 없고요 쌀밥은 방안에 쌀 가마니 많던데요
할머니 👵?
그르다가도 대중교통타시면 연약해지는 노인들의특징ㅎ
근황이 궁금하다
팩트는 조두순이 저분보다 잘먹고 잘산단거임ㅋㅋㅋ
근데 20년간 저랬으면 저 마을 사람들은 20년동안 동사무소같은데 신고도 안해주고 걍 보고있었단거임?ㅋㅋㅋㅋ
@@타트-m1n동네분들이 이렇게 저렇게 많이 해 보았데요 고집으로 말을 안 듣는다고 하시네요 아들 두분이 있다는데 도시로 나가 모시고 살면 좋을텐데 경로당 다니시고
62세가 할머니?
무전취식남분 아직도 돈 안내고 음식을 드시고 싸가시고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imf 끝난지가 30년이 다되가는 아직도 imf
뭔 소유주 협의하에 촬영을해 ㅋㅋㅋㅋㅋㅋ 입벌구냐??? 개인 사유지 인지 국유지 인지 중종땅인지 뭔지 확인도안해놓고 무슨 ㅋㅋㅋㅋㅋ
어떻해.저렇게자기몸도안돌보고.정신이상이지머
죄송하지만 우억 우엑 우웨웩 죄송..
귀신붙었따ㆍ할멈 ㅡ정신문제네
할매한데 나무귀신이 붙었네
무거운데 말을시키냐?
방에가면 귀신나오는거 아닐까? 잘밤에......
쌀 귀신요 오래된 쌀 가마니 엄청 나던데요
할머니 도움받으시고 남은시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제 나이와 비슷한데 ㅠ
동사무소에서 관심을갖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입니다
이 할머니 지금은 어찌되셨는지 진짜 궁금함!!
궁금해요222ㅜㅜ
살아있는거 자체가 기적처럼 보인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합니다
저상태로는 오래 살기는 힘들어요
나무 나르는게 습관화 되서 아무도 못말림~ 계속 쌓는것이 유일한 낙~ 정신적인 집착병
촬영한지 6년 지난듯한데 지금은 어찌 지내시려나?? 그나저나 힘은 장사시네요
나이 62세 라도 관리 안하면 나이가
저렇게 까지도 들어 보일 수도있다
는것을 영상을 보며 생각했다..
네팔, 인도에 하층민들, 그리고 탈북민들 6ㅡ70대인 얼굴인데 실제로 4ㅡ50대임. 삶이 고달프면
상담해도 늦었어요 나쁘게 생각말고 건강하게 펀하게 지냈으면해요 어르신 외롭고 힘들시지만 고집이 쎄시니 건강하시고 편안했으면합니다~~~❤
할머니를 보면 도와주고 싶지만 저런분은 꽉 막힌 사람이라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말안듣는 고집이 황소 고집이라 옆에서 짜증날 정도로 남의말 안듣는 숨막힌다 이런 할매 많이 봤다 간섭도 하기 싫을정도로 고집이 말도 하기 싫다 병원도 안갈라 한다
맞아요 대화도 안되서 주위사람만 지치더라구요
62세가 할머니아니네 78은된줄알았네
각자알아서 사는겁니다 저분은 저래사는데익숙해서 저래사는듯 넘간섭 실어하는사람 많턴데요 말안듣고 고집쎄고 가난은 나랏님도 어찌할수없다햇습니다 ㅠ 더럽어서 못보겟네요 가족은아무도없는가 답답허네요 보는사람이
세상에ㆍ세상에 ㆍ허리가너무아프시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안간의 욕심때문에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다
저제작진 눈치좀챙겨라 짐든사람한태말시키면 따귀안맞은개다행인줄알아라 좋은일도조치만 남자재작진은 그래도도와준단말이나하시내
그니까 ㅋㅋ
산사태…ㅜㅜ 무섭 ㅠㅠ
우리나라는 장애인들의대한보장법이 약하다는걸 확실하게보여주는 영상이네요. 동사무소나 시청가면 이래서저래서안된다는말만하니까. 내가먹고살기에는 이렇게라도살아가시는모습이 눈물이나네요 ㅜㅜ
장애인복지까진아니더라도 저정도 나이시면 저보다는 더 낫게사실수있는데.
본인이 거부하시는거니 ..
그동안 이웃이나 주민센터도 몇번 가셨겠죠...그래도 방송나와 사람만나시고 그러니 첨엔 거부하시다가도 제작진 밥상도 차려주시고 .저리 외부와 접촉좀하시면 좀 뭔가 되지않을까싶네요
노인분에겐 모든게다 제산이기때문에 내가벌어내가먹는다는생각으로사시는것같네요 ㅜㅜ @@정현이-y7o우리나라는찾아가는서비스는없습니다 이영상도누군가에의해 올라온거고제보도 들어갔기에 이분들이노인분을찾아온거겠죠? 아직까진우리나라는복의대한것들이 다 사각지대에있다는거죠. 그게제일문제인거같네요
저도 경증 장애인이고 60넘으니깐
일하야 먹고 살아야 하기에
동사무소 구청 찾아가 봤는데
다 소용 없어요
나 자신만 답답하지
일자리 좀 해달라고 소용 없고
먹고 살게 해달라니깐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어디에다 하소연을 하야 하나요
이렇게 할수있어 요 본인들 ...???
장애인 예산 삭감.등급 도 강제로 강등 하고
참으로 답답해 요..???
@전상실 원래있던 장애인자립장은그대로있지만 장애인들이아닌. 사람들이 거기서일을하고있는곳도많습니다 이러니 장애를가졌다고 받아주지않는곳들이이렇게있는으늬. 장애인들분만아니라노인분들.여러복지해택을받아야되는사람들이 사각지대에놓인것입니다 ㅜㅜ
너무 안타깝네요..지금은 어떻게지내실지...
하...62세...너무속상하다 어떻게 62세야..
아이고,,,,저 할머니 똑바로 등도 못펴고 잘듯,,,,
이런사람들은 개개인이 못도와줌 단체가 나서거나 국가가 나서야함 공무원들 뭐하냐 ㅡ ㅡ
자식들은 뭐하는지 할머니 어찌사는고!!
안간의 욕심때문에
전문가라 상담 시도 되네
누가 좀 도와주세요 ㅠㅠ
무겁다 말시키지마세요~아휴~62세라긴 너무 안 좋으시네요~
무슨 또 아픈 사정이 있으실까~~~
본인이 거부하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렇게 간섭하는것도 폭력이예요
이미 삶에 대한 미련이 전혀 안 남은 상태시네.. 한쪽 눈도 안 보이고, 이는 거의 다 빠졌고, 허리는 굽은채로 통증이 있고,
저런 상태인데도 나무를 3시간 이상 나르시는 성실함은 몸에 베신듯..
몸도 안 좋고, 살기 퍽퍽한 삶이지만 스스로 자족하는 삶, 그것으로 충분하리라~
에휴.. .
예수님!
가족들은 안계신가... ㅎㅏ
화령에 계시던 분이네
쌀밥 드시는데 돈은 있을려나
돈은 벌지 않으니 없고요 쌀밥은 방안에 쌀 가마니 많던데요
할머니 👵?
그르다가도 대중교통타시면 연약해지는 노인들의특징ㅎ
근황이 궁금하다
팩트는 조두순이 저분보다 잘먹고 잘산단거임ㅋㅋㅋ
근데 20년간 저랬으면 저 마을 사람들은 20년동안 동사무소같은데 신고도 안해주고 걍 보고있었단거임?ㅋㅋㅋㅋ
@@타트-m1n
동네분들이 이렇게 저렇게 많이 해 보았데요 고집으로 말을 안 듣는다고 하시네요 아들 두분이 있다는데 도시로 나가 모시고 살면 좋을텐데 경로당 다니시고
62세가 할머니?
무전취식남분 아직도 돈 안내고 음식을 드시고 싸가시고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imf 끝난지가 30년이 다되가는 아직도 imf
뭔 소유주 협의하에 촬영을해 ㅋㅋㅋㅋㅋㅋ 입벌구냐??? 개인 사유지 인지 국유지 인지 중종땅인지 뭔지 확인도
안해놓고 무슨 ㅋㅋㅋㅋㅋ
어떻해.저렇게자기몸도안돌보고.정신이상이지머
죄송하지만 우억 우엑 우웨웩 죄송..
귀신붙었따ㆍ할멈 ㅡ정신문제네
할매한데 나무귀신이 붙었네
무거운데 말을시키냐?
방에가면 귀신나오는거 아닐까? 잘밤에......
쌀 귀신요 오래된 쌀 가마니 엄청 나던데요
안간의 욕심때문에
안간의 욕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