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한번 치이고, 현준님 일러에 두번 치였다. 렌트릴리 저번에 유닛할 때와는 느낌이 전혀 달라서 놀랐네요! 마음이 절절해지는 그런 느낌을 역시 잘 표현해주셨다! 내 곁에 현준님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기쁘죠ㅠㅠ 이유가 필요 있겠어요?! 동서남북으로 소리 지르고 싶을 정도로 행복합니다ㅠㅠ 그래..저 일러! 병약남주 사랑한다고!!!ㅠ
아니미친 처음 음 듣고 뇌정지 왔잔하요.. 어라..? 제목을 잘못 봤나..? 일러에 저 꽃이 백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백합은 미국이나 영국에서 장례식에 쓰이는 꽃이라고 해요. 한국에서야 순결, 영원한 사랑 따위의 꽃말로 쓰이지만요. 또 백합과 함께 중간에 등장하는 은방울꽃?은 '언젠가 찾아올 행복'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구요.. 진짜 곡이랑 잘 어울리는 꽃만 뽑으신 듯;;ㅠ 체리 눈물 좔좔 끝까지 다 뽑아가시네요.. (예전)렌트릴리, 마음짓기, 약, 난간, 난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어, 야광별, 죽고싶을 때. 억지일 수 있지만 식화, 좌우맹, 새벽까지.. 이번 곡이 집합체일까요. 이제 봤는데 지금 난간 가사가 들어간 부분에 예전 렌트릴리 커버에서는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사가 들어가오.. 이제는 커버가 아니라 자작곡이라는 사실에 한 번 웃고 디테일에 두 번 웃고 노래 듣고 계속 웃네요.. 예전곡 중후반 부에서 하여리님이 대화하는 듯 하거나 질문하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 그 부분이 대답을 해주는, 상대방의 시점에서 쓴 가사라는 느낌을 줘요😢(?) 개떡같이 설명했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십셔.. 2:40 부분? 에서 특히 도드라져서 느껴졌어욧ㄷㄷ 어레인지 짱
『Lent lily가사』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저는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예요 때론 놀림받고 도망치는 겁쟁이예요 순간 울컥해서 여기 위로 올라왔어요 저를 올린 계단은 단순한 시멘트네요 시간은 약이라면서요 만 번의 봉투를 삼켜야 낫기를 한다고 말하면 진작에 툭- 끝냈을 삶이야 미움 받든 말든 그딴 거 이제 관심도 없어 지겨워 꺼내지 못할 일에 다문 입과 만성 비염 할 말이야 많지 뭐 근데 이젠 아닌 걸 씨 뿌리는 거야 불행이나 안될 거라는 부정 야광별은 빛나겠네 다시 밤이 왔으니까 쓸모가 생겨버렸네 넌 그것만 바랬잖아 손목을 긋는 건 너무 관종 같아서 맘에 칼침을 박아 대도 암시 범벅을 처발라놓은 글은 별로라 달력에 쓴 8/14 1/18 2/20을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뭐 _이런 거 바란 거 아니었어?_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6시 하고 겨울이네 이제 다시 밤이겠네 다 됐다 싶었는데 어두울 일만 남았네 하긴 타인 때문에 바뀌어봤자 근본부터 문제인데 그냥 원래 밤이었고 전구가 떨어진 거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살았던 꿈의 세계가 차마 죽을 수 없어 사는 것을 안 뒤 패배감 지금까지 내가 살아본 결과는 나아지긴커녕 더 안 좋아졌어 이쯤하면 됐어라고 생각했어 그냥 죽자면서 땅을 바라봤어 나를 묶어둔 쇠사슬들을 이젠 끊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랬더니 너는 웃으면 말했어 나를 가소롭게 보면서 말했어 격양된 목소리로 날 부르며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그렇게 너는 여전히 웃고 있었어 "죽기 싫어?"라며 내게 되물었어 바보처럼 그저 우는 나를 "놓아주면은 안 될까요?" 외로워져 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면 네가 나를 놓아줄까 봐 해서.. ----------------- 그냥.. 그냥.. goat 저는 현준님의 터져나오는 감정이 너무 좋아요,,, 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도요..🫶
오늘 중 가장 행복한 3분이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일러에 그저 신나서 들어왔는데 시작부터 난간으로 충격 한번 받고 6년 전 그때와는 또 다른 그대의 모습에 새로움을 느꼈어요 간만에 그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6년 전 그대의 노래를 들으며 무슨 다짐을 했는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제 하루를 의미있는 하루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3주나 지났지만... 바쁘게 지내다 아침에 공부를 하며 "어? 이거 예전에도 올라왔던 적 있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버젼인가 보다 하고 눌렀습니다. 틀어놓고, 역시 현준님이네... 하고 있었는데, 난간 가사가 나와 놀라고 노래도 더할 것 없이 좋네요..!!
와 .. 이걸 들으면서 새벽에 생각정리할겸 산책하던 중학생때가 생각나네요 .. 정말 힘들었는데 어찌저찌 벌써 내년이면 성인을 바라보고 있네요 .. 몇년전에도 지금도 이 자리에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 정말 엄청 큰 위로를 받았어요 항상 , 저도 어딜가나 어디있나 체리입니다 🍒❤️
옛 가사를 현준님의 목소리로 들으며, 같이 새로 어레인지한 가사, 옛가사와 비슷하면서 약간은 다른 내용, 그리고 난간의 가사 인용... 이 모든게 합쳐져서 예전보다 더한 감동과 소름 그리고 추억하던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 오늘도 하루를, 내일을, 미래를 살아갈 용기를 얻네요
[Lent Lily] - 류현준 Cov.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저는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에요 때론 놀림받고 도망치는 겁쟁이에요 순간 울컥해서 여기 위로 올라왔어요 저를 올린 계단은 단순한 시멘트네요 시간이 약이라면서요 만 번의 봉투를 삼켜야 낫기를 한다고 말하면 진작에 툭- 끝냈을 삶이야 미움 받든 말든 그딴거 이제 관심도 없어 지겨워 꺼내지도 못할 일에 다른 입과 만성 비염 할 말이야 많지 뭐 근데 이제 아닌걸 씨 뿌리는 거야 불행이나 안될 거라는 부정 야광별은 빛나겠네 다시 밤이 왔으니까 쓸모가 생겨버렸네 넌 그것만 바랬잖아 손목을 긋는 건 너무 관종 같아서 맘에 칼침을 받아 대도 암시 범벅을 처발라놓은 글은 별로라 달력에 쓴 8/14 1/18 2/20을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뭐 이런 거 바란 거 아니었어?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6시 하고 겨울이네 이제 다시 밤이겠네 다 됐다 싶었는데 어두울 일만 남았네 하긴 타인 때문에 바뀌어봤자 근본부터 문제인데 그냥 원래 밤이었고 전구가 떨어진 거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살았던 꿈의 세계가 차마 죽을 수 없어 사는 것을 안 뒤 패배감 지금까지 내가 살아본 결과는 나아지긴 커녕 더 안 좋아졌어 이쯤 하면 됐어라고 생각했어 그냥 죽자면서 땅을 바라봤어 나를 묶어둔 쇠사슬을 이젠 끊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랬더니 너는 웃으며 말했어 나를 가소롭게 보면서 말했어 격양된 목소리로 날 부르며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그렇게 너는 여전히 웃고 있었어 "죽기 싫어?"라며 내게 되물었어 바보처럼 그저 우는 나를 "놓아주면은 안 될까요?" 외로워져 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면 네가 놓아줄까 봐 해서..
[류현준]『Lent Lily』COVER 오리지널 : sm31591938 일러스트 : Neo_P 썸네일 : 랑 영상 : 치즈 그 외 : 류현준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저는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예요 때론 놀림받고 도망치는 겁쟁이예요 순간 울컥해서 여기 위로 올라왔어요 저를 올린 계단은 단순한 시멘트네요 시간은 약이라면서요 만 번의 봉투를 삼켜야 낫기를 한다고 말하면 진작에 툭- 끝냈을 삶이야 미움 받든 말든 그딴 거 이제 관심도 없어 지겨워 꺼내지도 못할 일에 다문 입과 만성 비염 할 말이야 많지 뭐 근데 이젠 아닌 걸 씨 뿌리는 거야 불행이나 안될 거라는 부정 야광별은 빛나겠네 다시 밤이 왔으니까 쓸모가 생겨버렸네 넌 그것만 바랬잖아 손목을 긋는 건 너무 관종 같아서 맘에 칼침을 박아 대도 암시 범벅을 처발라놓은 글은 별로라 달력에 쓴 8/14 1/18 2/20을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뭐 _이런 거 바란 거 아니었어?_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6시 하고 겨울이네 이제 다시 밤이겠네 다 됐다 싶었는데 어두울 일만 남았어 하긴 타인 때문에 바뀌어봤자 근본부터 문제인데 그냥 원래 밤이었고 전구가 떨어진 거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살았던 꿈의 세계가 차마 죽을 수 없어 사는 것을 안 뒤 패배감 지금까지 내가 살아본 결과는 나아지긴커녕 더 안 좋아졌어 이쯤 하면 됐어라고 생각했어 그냥 죽자면서 땅을 바라봤어 나를 묶어둔 쇠사슬들을 이젠 끊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랬더니 너는 웃으면 말했어 나를 가소롭게 보면서 말했어 격양된 목소리로 날 부르며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그렇게 너는 여전히 웃고 있었어 "죽기 싫어?" 라며 내게 되물었어 바보처럼 그저 우는 나를 "놓아주면은 안 될까요?" 외로워져 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면 네가 놓아줄까 봐 해서.. - The End - -------------------------- 아 요즘 향수병 도져서 예전에 많이 듣던 렌트릴리 듣고있었는데 마침 혅님이 딱 렌트릴리를 올려주신다뇨 ㅜㅠ 지금 너무 행복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ㅠ 노래 가사에 많은 예전 노래가 떠오르는 가사들이 있는 거 보고 2차 감동먹었네요.. 항상 감사하고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예쁜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도 얼마 안 남았고 해야하는것도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 제 상황을 외면하며 해야하는것을 안 하는 제가 너무 한심했어요.... 하지만 모든게 허무해진다고 생각이 들 쯤에 이 노래가 저에게 찾아왔네요 이번노래의 1:18의 가사 1:37~1:40의 가사 2:14의 가사가 제 마음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고 다시 '조금만 더' 라는 생각을 해줄 수 있게 해줬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예쁜노래 감사합니다 내 삶의 안식처
초반부터 뭔가 많이 익숙하다 했더니 6년 전에 한번 올렸었던 곡..! 예전 버전엔 초반 간주 후에 가사가 생미였는데 지금은 난간이군요..! 이렇게 보니 예전이랑 현재랑 차이가 확 나네요ㅜㅜ 그리고 썸넬 일러 보고 죽는 줄.. 뮤비 보면서도 중간중간 입틀막.. 랩 나오는 부분도 너무 좋았어여.. 추억 소환한 느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하,, 이 노래 현준님이 커버해주신 커버 진짜 좋아해서 어제도 듣고 그제도 듣었는데,, 다시 커버해주시다뇨!!!꺅ㄱ 너무 좋아요 ㄹㅇ 귀가 녹다 못해 저의 정신까지 녹아버렸어요..♡ 진짜 소중이 간직할거에요 이 곡,, 너무 좋아요 일러도 최고에요,,, 무엇보다 현준님이 제일 최고에요 사랑해요💗💗💗
허류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너무 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허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오늘 현준님 노래 너무너무 듣고싶었는데 딱 와 진짜 너무 좋아요..... 그림은 왜이리 또 예쁜거에요.....진짜 항상 노래와 어울리고 예쁘고 귀여운 그림들 덕에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항상 기분이 더 좋아져요ㅠㅠㅜ진짜 오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이제 슬슬 오래된 꽃반지를 에메랄드로 바꿀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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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저의 노래들과 음악에 관심이 생기신다면 팬카페에 가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cafe.naver.com/ryu814
바로 가입했슴다!!!!!
예전에 올렸던곡이지만 진짜 일러스트도예쁘고 노래도 더 좋고 진짜 초반에 난간에 나오는 가사듣고 미치는줄알았어요
난간 가사 들어간거가 진짜 미친 것 가타요 듣자마자 소름돋았어요,,
6년전도 지금도 그때 그 자리에서 노래를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하고 진짜 너무 사랑해요
노래에 한번 치이고, 현준님 일러에 두번 치였다. 렌트릴리 저번에 유닛할 때와는 느낌이 전혀 달라서 놀랐네요! 마음이 절절해지는 그런 느낌을 역시 잘 표현해주셨다! 내 곁에 현준님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기쁘죠ㅠㅠ 이유가 필요 있겠어요?! 동서남북으로 소리 지르고 싶을 정도로 행복합니다ㅠㅠ 그래..저 일러! 병약남주 사랑한다고!!!ㅠ
아니미친 처음 음 듣고 뇌정지 왔잔하요.. 어라..? 제목을 잘못 봤나..?
일러에 저 꽃이 백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백합은 미국이나 영국에서 장례식에 쓰이는 꽃이라고 해요. 한국에서야 순결, 영원한 사랑 따위의 꽃말로 쓰이지만요. 또 백합과 함께 중간에 등장하는 은방울꽃?은 '언젠가 찾아올 행복'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구요.. 진짜 곡이랑 잘 어울리는 꽃만 뽑으신 듯;;ㅠ 체리 눈물 좔좔 끝까지 다 뽑아가시네요..
(예전)렌트릴리, 마음짓기, 약, 난간, 난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어, 야광별, 죽고싶을 때. 억지일 수 있지만 식화, 좌우맹, 새벽까지.. 이번 곡이 집합체일까요.
이제 봤는데 지금 난간 가사가 들어간 부분에 예전 렌트릴리 커버에서는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사가 들어가오.. 이제는 커버가 아니라 자작곡이라는 사실에 한 번 웃고 디테일에 두 번 웃고 노래 듣고 계속 웃네요..
예전곡 중후반 부에서 하여리님이 대화하는 듯 하거나 질문하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 그 부분이 대답을 해주는, 상대방의 시점에서 쓴 가사라는 느낌을 줘요😢(?) 개떡같이 설명했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십셔.. 2:40 부분? 에서 특히 도드라져서 느껴졌어욧ㄷㄷ 어레인지 짱
『Lent lily가사』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저는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예요
때론 놀림받고 도망치는 겁쟁이예요
순간 울컥해서 여기 위로 올라왔어요
저를 올린 계단은 단순한 시멘트네요
시간은 약이라면서요
만 번의 봉투를 삼켜야 낫기를 한다고
말하면 진작에 툭- 끝냈을 삶이야
미움 받든 말든 그딴 거 이제 관심도 없어 지겨워
꺼내지 못할 일에 다문 입과 만성 비염
할 말이야 많지 뭐
근데 이젠 아닌 걸
씨 뿌리는 거야 불행이나 안될 거라는 부정
야광별은 빛나겠네 다시 밤이 왔으니까
쓸모가 생겨버렸네 넌 그것만 바랬잖아
손목을 긋는 건 너무 관종 같아서 맘에 칼침을 박아 대도
암시 범벅을 처발라놓은 글은 별로라 달력에 쓴
8/14 1/18 2/20을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뭐
_이런 거 바란 거 아니었어?_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6시 하고 겨울이네 이제 다시 밤이겠네
다 됐다 싶었는데 어두울 일만 남았네
하긴 타인 때문에 바뀌어봤자 근본부터 문제인데
그냥 원래 밤이었고 전구가 떨어진 거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살았던 꿈의 세계가
차마 죽을 수 없어
사는 것을 안 뒤 패배감
지금까지 내가 살아본 결과는
나아지긴커녕 더 안 좋아졌어
이쯤하면 됐어라고 생각했어
그냥 죽자면서 땅을 바라봤어
나를 묶어둔 쇠사슬들을
이젠 끊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랬더니 너는 웃으면 말했어
나를 가소롭게 보면서 말했어
격양된 목소리로 날 부르며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그렇게 너는 여전히 웃고 있었어
"죽기 싫어?"라며 내게 되물었어
바보처럼 그저 우는 나를
"놓아주면은 안 될까요?"
외로워져 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면
네가 나를 놓아줄까 봐 해서..
-----------------
그냥.. 그냥.. goat
저는 현준님의 터져나오는 감정이 너무 좋아요,,,
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도요..🫶
노래 들으면서 다리를 몇번을 쳤는지..소름은 왜 계속 돋는지...렌트 릴리는 최고에요 사랑입니다. 이제 매일 이것만 100번 듣겠습니다
오늘 중 가장 행복한 3분이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일러에 그저 신나서 들어왔는데 시작부터 난간으로 충격 한번 받고 6년 전 그때와는 또 다른 그대의 모습에 새로움을 느꼈어요 간만에 그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6년 전 그대의 노래를 들으며 무슨 다짐을 했는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제 하루를 의미있는 하루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3주나 지났지만... 바쁘게 지내다 아침에 공부를 하며 "어? 이거 예전에도 올라왔던 적 있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버젼인가 보다 하고 눌렀습니다. 틀어놓고, 역시 현준님이네... 하고 있었는데, 난간 가사가 나와 놀라고 노래도 더할 것 없이 좋네요..!!
와 .. 이걸 들으면서 새벽에 생각정리할겸 산책하던 중학생때가 생각나네요 .. 정말 힘들었는데 어찌저찌 벌써 내년이면 성인을 바라보고 있네요 .. 몇년전에도 지금도 이 자리에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 정말 엄청 큰 위로를 받았어요 항상 , 저도 어딜가나 어디있나 체리입니다 🍒❤️
옛날 렌트릴리와 비교하면 정말 바뀐 가사와 현준님이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정말 정말 아끼던 노래를 리메이크 된 버전으로 들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 오늘도 예쁜 노래 넘 감사해요 🥺🤍🤍
예전에 올렸던 노래도 진짜 울면서 많이 들었는데...이번에는 일러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다 현준님의 속마음을 꺼내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마음이 아려요...
진짜 많이 사랑해요 현준님🌷
오늘도 노래가.. 미쳤어요...!
앞부분에 난간있는 것두요...
정말 항상 좋은 목소리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도 수고하셨어요..!!
옛 가사를 현준님의 목소리로 들으며, 같이 새로 어레인지한 가사, 옛가사와 비슷하면서 약간은 다른 내용, 그리고 난간의 가사 인용... 이 모든게 합쳐져서 예전보다 더한 감동과 소름 그리고 추억하던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 오늘도 하루를, 내일을, 미래를 살아갈 용기를 얻네요
예전에 부른건 간접적으로라도 살려달라 말하는 느낌이라면.. 이 버전은 이제는 놓아달라 말하는거 같네요... 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Lent Lily] - 류현준 Cov.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저는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에요
때론 놀림받고 도망치는 겁쟁이에요
순간 울컥해서 여기 위로 올라왔어요
저를 올린 계단은 단순한 시멘트네요
시간이 약이라면서요
만 번의 봉투를 삼켜야 낫기를 한다고
말하면 진작에 툭- 끝냈을 삶이야
미움 받든 말든 그딴거 이제 관심도 없어 지겨워
꺼내지도 못할 일에 다른 입과 만성 비염
할 말이야 많지 뭐
근데 이제 아닌걸
씨 뿌리는 거야 불행이나 안될 거라는 부정
야광별은 빛나겠네 다시 밤이 왔으니까
쓸모가 생겨버렸네 넌 그것만 바랬잖아
손목을 긋는 건 너무 관종 같아서 맘에 칼침을 받아 대도
암시 범벅을 처발라놓은 글은 별로라 달력에 쓴
8/14 1/18 2/20을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뭐
이런 거 바란 거 아니었어?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6시 하고 겨울이네 이제 다시 밤이겠네
다 됐다 싶었는데 어두울 일만 남았네
하긴 타인 때문에 바뀌어봤자
근본부터 문제인데
그냥 원래 밤이었고 전구가 떨어진 거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살았던 꿈의 세계가
차마 죽을 수 없어
사는 것을 안 뒤 패배감
지금까지 내가 살아본 결과는
나아지긴 커녕 더 안 좋아졌어
이쯤 하면 됐어라고 생각했어
그냥 죽자면서 땅을 바라봤어
나를 묶어둔 쇠사슬을
이젠 끊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랬더니 너는 웃으며 말했어
나를 가소롭게 보면서 말했어
격양된 목소리로 날 부르며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그렇게 너는 여전히 웃고 있었어
"죽기 싫어?"라며 내게 되물었어
바보처럼 그저 우는 나를
"놓아주면은 안 될까요?"
외로워져 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면
네가 놓아줄까 봐 해서..
가사가 한 눈에 잘 들어오네요 좋아요하고 갑니다~
그대가 나를 놓아도 나는 그대를 놓지 않을 거야
현준님이 혼자 울지 않았으면 해요
저번 커버곡을 울고싶을 때, 잠에 못 들 때, 많이 들어오곤 했어요 가사들과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파악하면서 들으면 들을수록 버틸 수 있는 날들이 늘어났죠
이번에 또 다시 한 번 더 저에게 그런 의미를 줄 수 있는 음악을, 커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렌트릴리 야광별 느낌도 나서 넘 좋다 ㅠ 오늘도 잘 듣고 가요! ꒰◍ˊ◡ˋ꒱
듣자마자 울컥했네요
현준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가사가 너무 슬퍼서 🌷
중간에 난간 들어간거 보고 놀래서 심장뛰는데 뒤에 야광별도 들어가서 너무 잘 알았던거 같아요. 현준님은 커버를 해도 개사를 해도 현준님의 느낌이 나고,그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해요. 사랑해요.
Muchas gracias por la nueva cancion!!! Me gusto mucho y tambien me sorprendi cuando en una parte sono barandilla, gracias, 💙💙💙
현준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류현준]『Lent Lily』COVER
오리지널 : sm31591938
일러스트 : Neo_P
썸네일 : 랑
영상 : 치즈
그 외 : 류현준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저는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예요
때론 놀림받고 도망치는 겁쟁이예요
순간 울컥해서 여기 위로 올라왔어요
저를 올린 계단은 단순한 시멘트네요
시간은 약이라면서요
만 번의 봉투를 삼켜야 낫기를 한다고
말하면 진작에 툭- 끝냈을 삶이야
미움 받든 말든 그딴 거 이제 관심도 없어 지겨워
꺼내지도 못할 일에 다문 입과 만성 비염
할 말이야 많지 뭐
근데 이젠 아닌 걸
씨 뿌리는 거야 불행이나 안될 거라는 부정
야광별은 빛나겠네 다시 밤이 왔으니까
쓸모가 생겨버렸네 넌 그것만 바랬잖아
손목을 긋는 건 너무 관종 같아서 맘에 칼침을 박아 대도
암시 범벅을 처발라놓은 글은 별로라 달력에 쓴
8/14 1/18 2/20을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 거지 뭐
_이런 거 바란 거 아니었어?_
외로워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 바랐어
나는 왜 무기력 해지는 걸까
내 곁에 네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작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없이 그저 추락하는 나
6시 하고 겨울이네 이제 다시 밤이겠네
다 됐다 싶었는데 어두울 일만 남았어
하긴 타인 때문에 바뀌어봤자 근본부터 문제인데
그냥 원래 밤이었고 전구가 떨어진 거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살았던 꿈의 세계가
차마 죽을 수 없어
사는 것을 안 뒤 패배감
지금까지 내가 살아본 결과는
나아지긴커녕 더 안 좋아졌어
이쯤 하면 됐어라고 생각했어
그냥 죽자면서 땅을 바라봤어
나를 묶어둔 쇠사슬들을
이젠 끊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랬더니 너는 웃으면 말했어
나를 가소롭게 보면서 말했어
격양된 목소리로 날 부르며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그렇게 너는 여전히 웃고 있었어
"죽기 싫어?" 라며 내게 되물었어
바보처럼 그저 우는 나를
"놓아주면은 안 될까요?"
외로워져 가는 건 무슨 이유일까?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면
네가 놓아줄까 봐 해서..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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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향수병 도져서 예전에 많이 듣던
렌트릴리 듣고있었는데 마침 혅님이 딱 렌트릴리를
올려주신다뇨 ㅜㅠ
지금 너무 행복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ㅠ
노래 가사에 많은 예전 노래가 떠오르는
가사들이 있는 거 보고 2차 감동먹었네요..
항상 감사하고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화이팅!! 항상 감사해요ㅜㅜ
진짜 항상 고마워요 천천히 올려주세용
기다리고 있을게요☺️
@@seoha2720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가사 적고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최대한 빨리 써봤어요..!
@@김현정-z4u저도 응원의 말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매 영상 마다 가사 적어주시는거 넘 감사해요 ❤
마음위로 확실히 되는 류현준의 명곡~♡♡
정말 많이 사랑해요 현준님:)
난간.. 너무 잘어울려요 좋아요❤진짜 좋아요 저 듣자마자 공감가서 바로 눈물 또르륵..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쁜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도 얼마 안 남았고 해야하는것도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 제 상황을 외면하며 해야하는것을 안 하는 제가 너무 한심했어요.... 하지만 모든게 허무해진다고 생각이 들 쯤에 이 노래가 저에게 찾아왔네요 이번노래의 1:18의 가사 1:37~1:40의 가사 2:14의 가사가 제 마음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고 다시 '조금만 더' 라는 생각을 해줄 수 있게 해줬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예쁜노래 감사합니다 내 삶의 안식처
공부 할때 진짜 공부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 쇠사슬을 풀고싶어서 죽고싶어라는 거짓말로 난간위에 서있던게 생각 나네 진짜로 칼로 그어도 난간에서 떨어져 보아도 결국 묶여 있었네
헐 갠적으로 예전에 부른 노래들 요즘 버전으로?
한번 불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대박 좋아요
오우야.. 이 노래가 한번 더 현준님에 의해 해석될줄은 몰랐는데 이건 또 이것대로 새롭네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류현준 님의 신곡은 너무나도 소중함
와 진짜 몇년 만이냐 갑자기 눈물나려하네
난간 가사 나올 때부터 미쳤다하고 들었어요...!
진짜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정말 저는 현준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자 현준님 노래들은 전부다 명곡 같아요..요즘 너무 힘들고 자주 우는데😢 현준님 노래 들으면 너무 공감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옛커버 리메이크 웅장해진다... 너무 좋아요 현님..ㅠㅠ
진짜 현준님은 저희가 뭘 듣고 싶어하는지 다 아시는 거 같아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ㅠ 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귀호강도 하고 예쁜 일러도 보면서 눈호강도 하고 현준님 덕에 오늘 너무 제대로 호강하고 가요❤
너무 좋다-라는 말 밖에 생각이 안나요. 내가 조금만 더 똑똑했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예쁜말로 현준님이 얼마나 내게 큰 사람인지 표현 했을텐데.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해요 정말로
첫 부분부터 너무 좋고, 초반에 난간 가사 나오는 거 대박이에요!
예전 렌트릴리와 느낌이 많이 달라서 신선했어요..
이번에도 노래 너무 좋아요🫶🏻
초반부터 뭔가 많이 익숙하다 했더니 6년 전에 한번 올렸었던 곡..! 예전 버전엔 초반 간주 후에 가사가 생미였는데 지금은 난간이군요..! 이렇게 보니 예전이랑 현재랑 차이가 확 나네요ㅜㅜ 그리고 썸넬 일러 보고 죽는 줄.. 뮤비 보면서도 중간중간 입틀막.. 랩 나오는 부분도 너무 좋았어여.. 추억 소환한 느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기존에 커버하셨던 렌트 릴리도 좋아하는데 이번 커버도 최고입니다ㅠ 가사도.. 현준님의 노래들이 가득해서 어색한 듯 익숙해서 기분이 이상해요. 많이 많이 고마워요 이번 노래도 잘 들을게요 사랑합니다
진짜 현준님 노래 몇년동안 듣고 있는데 매년 좋은 노래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ㅁㅇ!!! 가사의 깊이 라던지 라이밍이라던지 너무 감동인거 잇죠오오
리메이크라뇨🥹🥹 너무 좋고 훨씬 성장한 준님이 보여서 너무 좋네요 사랑해요🥺
오늘도 미쳤어요ㅠㅠ
시험기간에 듣고 마음 추스렸던 노래 중 하나인데 다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또 시험기간이네요!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항상💝🌷
류현준님에 오늘도 좋은사람이 영상이 감사합니다.❤❤❤
와, 일러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옛날 생각 나는 커버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현준님 노래는 위로가 돼서 너무 좋아요👍
요새 너무 상처 받은 일도 많았고 힘든데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하루하루 간신히 버텨볼게요,,.ᐟ.ᐟ항상 선물해주는 위로의 노래 감사해요❤
와 이제 [영원주의]이라는 말을 안다면, [류현준]이라는 [사랑]받고 싶은 한 [교주]같은 [사람]일 것 같네요.-나의한조각( [rmf]로 중도를 겉는 자)
헉... 예전에 엄청 들었던 곡이 다시 올라와서... 이 곡을 지금 다시 보다니 싶었는데 다시 커버하신거였구나... 그 때 여성 보컬 분도 되게 좋았었는데 솔로도 좋다...
리메이크+현준님 노래 가사라니.. 이건 실패 할수가 없는 조합이네요.. 이번에도 레전드 찍으셨습니다,,!
와..쭌님 이번에도..명곡을 오늘 저녁에 들을 노래는 이 노래가 되겠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와 난간 가사..!중간에 제 생일 1월 18일이 나와서 내심 기분이 좋네요..!!ㅎㅎ그냥 날짜일뿐이지만 최애 가수님 영상에 있다니 기분이 좋은,,,요즘 이것만 듣고있어요💜
난간가사 듣고 놀직히 놀랐어요,,너무 좋아요
오늘 커버는 진짜 매 가사나 부분부분이 레전드네요.. 도입부분 난간 가사랑 매 순간이 킬링파트..이번곡도 감사합니다!
지금 들으니 새롭네요
난간 가사랑 잘어울리는거같아요!! 렌트릴리 엄청엄창 좋아하는 노렌데 준님이 부르시니까 너무 환상적이에요 ㅠㅠㅠㅠㅜ
옛날에 정말 좋아했던 노래네요. 제목보고 설마 했는데 행복해요
❤❤❤
하,, 이 노래 현준님이 커버해주신 커버 진짜 좋아해서 어제도 듣고 그제도 듣었는데,, 다시 커버해주시다뇨!!!꺅ㄱ 너무 좋아요 ㄹㅇ 귀가 녹다 못해 저의 정신까지 녹아버렸어요..♡ 진짜 소중이 간직할거에요 이 곡,, 너무 좋아요 일러도 최고에요,,, 무엇보다 현준님이 제일 최고에요 사랑해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이거 옛날 노래 들으니까 또 눈물나네
전 이미 울고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레전드시네요..🖤🖤
예전에 올리셨던 lent lily 커버
위로 정말 많이 받았었는데 또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전에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사를 인용하셨었는데 이번에는 난간을 인용하셨더라고요 혹시 이것도 노리신 걸까요? ㅎㅎ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
이번곡도 너무 좋다 ㅠ^ㅠ
헐 와 요즘 다시 엄청 듣고 있았는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허류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너무 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허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오늘 현준님 노래 너무너무 듣고싶었는데 딱 와 진짜 너무 좋아요..... 그림은 왜이리 또 예쁜거에요.....진짜 항상 노래와 어울리고 예쁘고 귀여운 그림들 덕에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항상 기분이 더 좋아져요ㅠㅠㅜ진짜 오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수고하셨어요 현준님!
6년 전에 불렀던 랩 버전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 첨 들어봤는데…. 대박이다….. 혅님 까지 더해지니…. 대박이다….. 그림이 아파보여…..
흰색꽃을 처음으로 시작하다니 언제나 마음 안착이다ㅠㅜㅠ❤
바보 처럼 혼자우는 그대라도
이제 체리가 있기에 혼자 울지 말았으면 하니까
그대를 놓으면 그대도 나를 놓을까봐
헝 이걸 대박..
전에 커버하셨던 곡이네요 ㅎㅎ
이번에도 너무 좋아요!
굿
1:26
와우 너무 좋네
쿠국 날 한 주제로 두 번 울리다니
항복이다
병약 남주.. 미쳤다 진짜..
중간중간 난간 가사도 나오네요ㅠㅠ
[엘프]라고 불리는 종족의 [이야기]들은 [설화]를 먹으며 버티는가?
[우상]숭배라고 말하지만,
이는 [도깨비]의 이야기, 정확히 말하자면, [선악과], [사람삶 열매 유튜버의 조각 중 하나]를 먹은 한 [성부]의 [이야기일까요?
난간 가사가 있넹
왜 류현준님 노래를 듣다보면 왜 지금 상황인지 진짜 슬퍼지네요.. 점점 혼자여서 더 슬프네요
귀가 정화 됬어요
와우
저도 현준인데 같은 이름이라 슬프다는건 제 변명이겠죠.. 네..
제 뇌는 좋은 일은 금방 잊어버리고 나쁜 일만 쭉 기억하네요..
헐…
아 전나좋네
와 미쳤다…
진짜 미쳤다
제발 좋아 싫어해 영상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한번만이라도 현준님 버전으로 다시 듣고싶어요..ㅜㅜ
와 랜트릴리 오랜만에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