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준님 만찬가라뇨;;;; 처음 가사 일본어 원작이랑 발음 비슷한거 의도하신건가요 이렇게까지 체리를 위해서 무리해주실필요는 감사합니다^^ 어리광만 늘어- 네가 뭘 잘했다고 울어 울다 체하니- 눈물도 체하나요 낮은 세계 속에서- 네가 없는 세계? 그거랑 누구를 위한 세상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썸네일은 뭔가 음식? 식탁? 나오는게 식화 닮았어요..... 노래의 전체적인 느낌은 뭔가 몽환적이고 낭낭한게 새벽느낌!! 해가 뜰듯 말듯, 애매하게 걸쳐져 있는 이미지가 떠올라요... 개인적으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라는 가사는 식화의 '복수는 비리지만 끝맛이 달콤해' 부분(?) 이랑 닮은 것 같아요.. 하 진짜 미쳐따 레전드... 체리 (심쿵사로) 주기려고 작정하셨나요.. 유죄 땅땅땅,..
『만찬가 가사』 이미 넌 울었을까나? 내가 약속이나 미래얘기에... 이미 넌 울었을까나? 항상 억지로 웃으니까.. 사람은 다 같으니까 라는 투덜이를 대체 누가 좋아해 이미 널 울렸을까? 난.. 또 지치게 만들었나 알아 사랑이라는 요리는 너무 달콤한 걸 내가 문제라서 비릿하게 느끼는 거 근데 나는 너만 있어주면 된다는 거야 *어리광만 늘어* 모르겠네 애매하고 안 보여서 사랑은 그저 손해인데 단 한 번이라도 삼킬 수 있을까? 낮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낮은 하늘 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사랑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_누가 나같은 걸 좋아해는_ 네가 제일 싫어하는 나의 습관 버릇이야 사람이 많은 곳은 무서우니 피해 핑계로는 연락 또는 급한 볼일이나 그래 네 말대로 감정은 음식이 맞지 상하고, 울다 체하니 말과 눈은 식기 찍고 찢고 썰어버리니 먹으라고 꿀을 발라 줬네 익히지 않아서 먹지도 못하는데 "처음이라 그런 거야 원래" "끝이 아리고 써야 어른이 된대" 그게 무슨 상관이야 벌써 체했는데 *숨에 눈물이 묻어서* 조금 역하고 과한 사랑은 특수 부위 이래 겉으로 보이는 걸로만 매긴 등수뿐인데 역해서 삼키다 토하면 어떻게 해? 만찬은 벅차 패배자에겐 낮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낮은 하늘 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사랑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나도 사실 사랑을 믿은 적이 있어 바보처럼 다 믿고 등을 내주고 아파라는 가벼운 말도 네가 날 더 걱정할까 봐.. 이젠 다 필요 없다고 했던 말 취소하기엔 너무 추하고 늦었나? 다른 사랑은 애초에 관심도 없어 그저 난 네 사랑은 무슨 맛일지 그게 너무 궁금해 _눈물을 아는 너는 어떤 사랑을 해?_ 마법 같은 일이야 쓰레기에서 꽃이 피어나는 건 사랑이란 말로도 부족해 먼지 더미만 쌓인 나의 식탁에 처음으로 따스한 온기는 바로 네 사랑 낮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낮은 하늘 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사랑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 가장 낮은 세계에 살던 그대에게 사랑의 맛을 알려준 건 누구인가요? 만찬가 정말 기대했던 곡인데~~ 너무 사랑해요🫶🫶 업로드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원곡까지 찾아봤는데, 저는 역시 준님 스타일의 개사가 좋은 것 같아요 :) 삥코님 일러두... 최고..예요...😊 내게 메번 마법과 같은 사랑이 어떤 맛과 향인지 알려주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준님..만찬가..하..진짜 우러요ㅜㅠ 진짜 첨에 일본어인줄 알고 놀라서...준님은 진짜 천재신가요.. 준님은 역시 체리 천재인거 같아요 체리가 뭘 좋아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고계시면....제가 줄 수 있는건 사랑 밖에 없는데 그 사랑도 괜찮다면 그대의 밤을 사랑으로 채워줄게요 반드시
여러번 듣다가 이제야 댓글 다는..! 일본어 가사랑 발음 비슷하고 서사, 가사 진짜 너무 좋다.. 개사 연습 중인데 항상 실력자들 보고 쭈구리 되는 중.. 혅님 진짜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욥!! 혅님 노래 완전 좋아하고, 목소리는 더 좋아하고 진짜 혅님의 그 노래 분위기?그런거 너무 좋아해요 항상 가사 보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위로 받을때도 있고 너무너무 좋아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아아아ㅜ 진짜 준님 목소리 너무 감미로와요.. 귀가 녹아요 진짜 개사 미쳣고 아니 그냥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수도꼭지 틀어둔 것 처럼 눈물이 막 줄줄 흘러요 진짜 심장 너무 뛰어서 입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너무 좋구요ㅠ 하아.. 영상 너무 막 반짝반짝해서 넘ㅁ무 이뻐요 그냥 막 하ㅠ 아 진짜 사랑해요..
허ㅓㅓㅓ유ㅠㅝㅓㅠㅓㅓ너무 좋다어떡해ㅠㅠㅠㅠ오늘은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을거 에요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현준님 노래 듣다 이렇게 들으니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진짜 와 역시 들어도들어도 너무 좋은 현준님의 목소리ㅜㅠㅠㅜㅠㅜ현준님의 노래ㅠㅠㅜㅜㅠㅠㅠ너무너무너ㅜ무ㅜ너무좋아요ㅠㅠㅠㅠ 정말입니다ㅠㅠㅠㅜ진짜 오늘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오늘도 정말 좋은 노래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수고하셨어요 현준님!
현준님을 좋아한지 한,,,3~4년정도된 체리입니다. 맨날 노래만 들었는데, 이번에 현준님 덕분에 저 면접 합격했습니다! 현준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저는 나약하고 쓸모없는 사람이었는데, 현준님 덕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던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있고, 항상 현준님을 좋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류현준] 『만찬가(晩餐歌)』 한국어 어레인지 / COVER 원곡 : tuki - 晩餐歌 영상 : 치즈 믹스&가사&보컬 : 류현준 디자인 : 나둥 일러 : 삥코 이미 넌 울었을까나? 내가 약속이나 미래얘기에.. 이미 넌 울었을까나? 항상 억지로 웃으니까.. 사람은 다 같으니까 라는 투덜이를 대체 누가 좋아해 이미 널 울렸을까? 난.. 또 지치게 만들었나 알아 사람이라는 요리는 너무 달콤한 걸 내가 문제라서 비릿하게 느끼는 거 근데 나는 너만 있어주면 된다는 거야 _어리광만 늘어_ 모르겠네 애매하고 안 보여서 사랑은 그저 손해인데 단 한 번이라도 삼킬 수 있을까? _낮_ 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_사랑_ 으로 채울 수 있을까? _낮_ 은 하늘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_사랑_ 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누가 나 같은 걸 좋아해는 네가 제일 싫어하는 나의 습관 버릇이야 사람이 많은 곳은 무서우니 피해 핑계로는 연락 또는 급한 볼일이나 그래 네 말대로 감정은 음식이 맞지 상하고, 울다 체하니 말과 눈은 식기 찍고 찢고 썰어버리니 먹으라고 꿀을 발라줬네 익히지 않아서 먹지도 못하는데 "처음이라 그런 거야 원래" "끝이 아리고 써야 어른이 된대" 그게 무슨 상관이야 벌써 체했는데 _숨에 눈물이 묻어서_ 조금 역하고 과한 사랑은 특수 부위래 겉으로 보이는 걸로만 매긴 등수뿐인데 역해서 삼키다 토하면 어떻게 해? 만찬은 벅차 패배자에겐 _낮_ 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_사랑_ 으로 채울 수 있을까? _낮_ 은 하늘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_사랑_ 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나도 사실 사랑을 믿은 적이 있어 바보처럼 다 믿고 등을 내주고 아파라는 가벼운 말도 네가 날 더 걱정할까 봐 이젠 다 필요 없다고 했던 말 취소하기엔 너무 추하고 늦었나? 다른 사랑은 애초에 관심도 없어 그저 난 네 사랑은 무슨 맛일지 그게 너무 궁금해 눈물을 아는 너는 어떤 사랑을 해? 마법 같은 일이야 쓰레기에서 꽃이 피어나는 건 사랑이란 말로도 부족해 먼지 더미만 쌓인 나의 식탁에 처음으로 따스한 온기는 바로 네 사랑 _낮_ 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_사랑_ 으로 채울 수 있을까? _낮_ 은 하늘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_사랑_ 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 The End -
아!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그동안 오프라인 일정들이 많아 유튜브에 신경 쓰지 못했기에 이런 댓글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한 설렘입니다 🤭
이번 노래 진짜 미치도록 좋아요…
맨날 와서 듣겠습니다
-7년차 체리
괜찮아요 오랜만이면 그럴만 하죠ㅋㅋㅋ
나의 최애와 최애노래가 함께라니!
@@뱃살공주-n5j 이건 못 참지 진짜로 너무 행복하다 여한이 없다 와......
키미오 나카스카라 를
이미넌 울었을까나 라고 개사하신게 진짜 천재같아요...
평생 치 사랑을 현준님에게만 줘야해 이건..🙀💜💜💜💜
미친 준님 만찬가라뇨;;;; 처음 가사 일본어 원작이랑 발음 비슷한거 의도하신건가요 이렇게까지 체리를 위해서 무리해주실필요는 감사합니다^^
어리광만 늘어- 네가 뭘 잘했다고 울어
울다 체하니- 눈물도 체하나요
낮은 세계 속에서- 네가 없는 세계? 그거랑 누구를 위한 세상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썸네일은 뭔가 음식? 식탁? 나오는게 식화 닮았어요.....
노래의 전체적인 느낌은 뭔가 몽환적이고 낭낭한게 새벽느낌!! 해가 뜰듯 말듯, 애매하게 걸쳐져 있는 이미지가 떠올라요...
개인적으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라는 가사는 식화의 '복수는 비리지만 끝맛이 달콤해'
부분(?) 이랑 닮은 것 같아요.. 하 진짜 미쳐따 레전드... 체리 (심쿵사로) 주기려고 작정하셨나요.. 유죄 땅땅땅,..
모르겠네 애매해서 - 애매한 재능
홀리 갱장히 좋은걸..??
ㅇㅈ
와.. 현준님의 만찬가라니.. 분명 한국어인데.. 엄청 자연스러워요.. 거기에 현준님의 특유의 노래 분위기? 까지 더해져서 최고예요!!
개사는 진짜 말할 것도 없이 미쳤고 이번 분위기랑 목소리가 진짜 미치도록 좋네요
숨에 눈물이 묻었다, 조금 역햐고 과한 사랑은 특수부위다 이런 놀라운 가사력에 한번 감탄하고 가요. 진짜 현준님께 작사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냥 눈물만 광광광 나온다ㅠ
그냥 현준님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해요
영원해주세요
꺅,,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 🥴🥴
아 진짜 왜 현준님 목소리만 들으면 울컥하지..다른 만찬가도 많이 들어 봤지만 이렇게 가사를 집중해서 본건 처음이에요ㅠㅠ 진짜 현준님이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를거야ㅠㅠㅠ
류현준님만의 유튜버로써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로부터 재 창작한 노래의 맛도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1:49 계속 들어도 이부분부터 소름이 안 돋는 날이 없어요😭😭 앞으로 쭉 잘 듣겠습니다!!
한국어 버전인데 왜 이렇게 잘어울리지??
목소리 끝내준다 😘 😘 😘
헐..만찬가.. 독특한 노래로 들린다.. 중독된다..
아 진짜 이절 도입부 벌스 너무 이쁘게 짜셔서,,, 아 사랑해요 너무
진짜 미쳤는데요?? 이런 느낌도 잘 어울리는 혅님이란.. 사랑입니다 이건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만찬가 가사』
이미 넌 울었을까나?
내가 약속이나 미래얘기에...
이미 넌 울었을까나?
항상 억지로 웃으니까..
사람은 다 같으니까
라는 투덜이를 대체 누가 좋아해
이미 널 울렸을까? 난..
또 지치게 만들었나
알아 사랑이라는 요리는 너무 달콤한 걸
내가 문제라서 비릿하게 느끼는 거
근데 나는 너만 있어주면 된다는 거야
*어리광만 늘어*
모르겠네 애매하고 안 보여서
사랑은 그저 손해인데
단 한 번이라도 삼킬 수 있을까?
낮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낮은 하늘 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사랑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_누가 나같은 걸 좋아해는_
네가 제일 싫어하는 나의 습관 버릇이야
사람이 많은 곳은 무서우니 피해
핑계로는 연락 또는 급한 볼일이나
그래 네 말대로 감정은 음식이 맞지
상하고, 울다 체하니
말과 눈은 식기 찍고 찢고 썰어버리니
먹으라고 꿀을 발라 줬네
익히지 않아서 먹지도 못하는데
"처음이라 그런 거야 원래"
"끝이 아리고 써야 어른이 된대"
그게 무슨 상관이야 벌써 체했는데
*숨에 눈물이 묻어서*
조금 역하고 과한 사랑은 특수 부위 이래
겉으로 보이는 걸로만 매긴 등수뿐인데
역해서 삼키다 토하면 어떻게 해?
만찬은 벅차 패배자에겐
낮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낮은 하늘 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사랑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나도 사실 사랑을 믿은 적이 있어
바보처럼 다 믿고 등을 내주고
아파라는 가벼운 말도 네가 날 더 걱정할까 봐..
이젠 다 필요 없다고 했던 말
취소하기엔 너무 추하고 늦었나?
다른 사랑은 애초에 관심도 없어 그저 난
네 사랑은 무슨 맛일지 그게 너무 궁금해
_눈물을 아는 너는 어떤 사랑을 해?_
마법 같은 일이야 쓰레기에서 꽃이 피어나는 건
사랑이란 말로도 부족해
먼지 더미만 쌓인 나의 식탁에 처음으로 따스한
온기는 바로 네 사랑
낮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
낮은 하늘 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사랑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
가장 낮은 세계에 살던 그대에게 사랑의 맛을 알려준 건 누구인가요?
만찬가 정말 기대했던 곡인데~~ 너무 사랑해요🫶🫶
업로드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원곡까지 찾아봤는데, 저는 역시 준님 스타일의 개사가 좋은 것 같아요 :)
삥코님 일러두... 최고..예요...😊
내게 메번 마법과 같은 사랑이 어떤 맛과 향인지 알려주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만찬가..,제 최애곡인데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개사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ㅜㅜ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 저도임
원곡은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해줄게같은 느낌이면
현준님버전은 너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갈구하는 느낌이네요 ㅠㅠ
너무 좋았습니다!!
0.75,1.25,1.5배속으로 들었는데 더 좋아지네 ㅠㅠ 정말 최고에요.
늦었다 ㅠㅠ헐 만찬가라니..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커버해주셨네요!!원래 가사도 좋지만 개사된 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이번 노래도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생일선물이에요....❤
생일축하드립니다~
와ㅏ.. 제가 나올때쯤 부터 좋아하던 만찬가의 현준님 버젼이라니,,, 일러에 치이고 목소리에 치이고 ㅠ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와 이제 봤다.. 목소리 너무 좋고..
너무 좋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분이 불러서 너무 좋네요🥹🥹👍
미친미친🥹🥹현준님 노래 너무 좋은데ㅜㅜㅜ만찬가라니!!!!!오늘 하루종일 듣게 돼겠네요💗💗 진짜 개사 너무 좋아요ㅠ
준님..만찬가..하..진짜 우러요ㅜㅠ
진짜 첨에 일본어인줄 알고 놀라서...준님은 진짜 천재신가요..
준님은 역시 체리 천재인거 같아요 체리가 뭘 좋아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고계시면....제가 줄 수 있는건 사랑 밖에 없는데 그 사랑도 괜찮다면 그대의 밤을 사랑으로 채워줄게요 반드시
혅님 이렇게 멋지신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Д゚。) 항상 감사해요 나에게 이런 기적으로 채워주셔서🍒🐋🫶
한국어 가사 너무 예뻐요..항상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본 노래중에 하난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잘 들었고 지금도 듣고있고 계속 들들 예정입니다 ㅠㅠㅠㅠㅠ
항상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와.. .아..와 진짜.. 최고에요
사랑해요 진짜
아니 아니그 그ㄱㅔ 그렇니까!!! 사랑해요❤진짜 사랑해요❤진심!!!!!!!!!!아니어악!아아아
꽃 그만먹고 만찬을 먹어요 감사합니다
캬하… 개사 진심 개지렸다요..
내 몸은 영원할 수 없을테니까, 난 이 사랑을 영원하게 하기 위해 다 먹을게요
그대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써내려 갈게. 그대에게 사랑이란 만찬을 차려줄게. 🫶🏻🌷
와 와 진짜 우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 오와..
여러번 듣다가 이제야 댓글 다는..!
일본어 가사랑 발음 비슷하고 서사, 가사 진짜 너무 좋다..
개사 연습 중인데 항상 실력자들 보고 쭈구리 되는 중..
혅님 진짜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욥!!
혅님 노래 완전 좋아하고, 목소리는 더 좋아하고 진짜 혅님의 그 노래 분위기?그런거 너무 좋아해요
항상 가사 보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위로 받을때도 있고 너무너무 좋아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뜨자마자 울면서 왔습니다ㅠㅠㅠ
가사가 너무 좋아요♡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와 저 피날레 진짜 잘 듣고 있는데 만찬가 한국어 버전이라뇨... 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잘 들을게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 부르시고 너무 잘 어울리세요
아 진짜 현준님 사랑해요사랑해요 와 하 진짜 너무 좋은데 어케요 ㅠ
사랑합니다ㅜㅠㅜㅜ 현준님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마침 만찬가 듣고있었는데 딱 현준님이 영상을 올리셨어요 ㅜㅠㅜ 넘무 행복합니다 🥰💟
와 오늘은 말이 필요없고 박수가 필요할 거 같아요ㅠㅠ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일러도 시작부터 너무 압도적이라 행복하네요ㅎㅎ 오늘 노래도 잘 듣고 가요😊
아아아ㅜ 진짜 준님 목소리 너무 감미로와요.. 귀가 녹아요 진짜 개사 미쳣고 아니 그냥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수도꼭지 틀어둔 것 처럼 눈물이 막 줄줄 흘러요 진짜 심장 너무 뛰어서 입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너무 좋구요ㅠ 하아.. 영상 너무 막 반짝반짝해서 넘ㅁ무 이뻐요 그냥 막 하ㅠ 아 진짜 사랑해요..
네.. 좋아요.. 아 진짜 현준님의 만찬가는 어떨까 했는데 아 진짜로오..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현준님 언제까지 절 울릴 예정이신기요.. 개사.. 진짜.. 이미 절 울게 만드는 가사로 만들어버리셨네요..
와...진짜 여태까지 들은 한국어 버젼은 다 어색했는데 혅님이하니까 찰떡이네요!!
만찬가노래 많이들었는데 한동안 이것만 들을것같애요❤
와 준님 만찬가? 일단 좋아요부터 누릅니다…정말 현준님의 느낌으로 푼 만찬가 인거같아요…와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
와
오늘도 대단하시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준님 덕에 만찬가란 노래를 처음 들어봤는데 저에게 이렇게 예쁜 노래를 알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어요☺️
일러도 미쳣고 가사도 너무너무 이뻐요ㅠㅠㅠ
으아ㅠㅠ항상 감사하구 사랑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역시 혅님!!💖🍒🍒
와.. 대박 현준님의 만찬가라니 이건 갓 곡이다 곡 커버 무슨 일이냐구요ㅠㅜ!! 최고잖아!!
류현준님에 만찬가라니!!
현준님 역시 개사 천재이신 것 같아요…. 매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와.. 혅님 만찬가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좋을 줄이야..
역시 제 취향은 혅님이 맞나봐요❤
현님이 말아주는 만찬가라니...너무 좋아요😢
도입부 일어발음이랑 너무 비슷하길래 현님의 일어버전 커버인 줄 알았아요ㅠㅠ
개사 천재 현님ㅠ 원곡 분위기 그대로 살려주셔서 너무 좋아요...ㅠ
현준님을 통해 처음 듣는 노래인데, 좋아요~🙂
하진짜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힘들때 선물처럼 나타나줘서🥺🥺🌷
행복하네~~ 현님 진짜 최고에요!!
현준님 너무 잘 부르세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걱정 되니까요!
기다렸다고!!❤❤
마침 만찬가 듣고있었는데 알람떠서 달려왔습니다!! 불러주시다니 ㅠㅠ
만찬가 한국어 버전에 어레이지라니~!! 넘 감사합니다~!❤❤
약간 식화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증말 캬 현님 커버송은 이 맛에 듣지 어레인지 완전 쵝오...♡ 다 좋은데 특히나 랩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개사도 증말 할많하않ㅜ 진짜 만찬가라니 주말에 이런 극락을ㅠㅜ
일러부터 분위기ㅠㅠㅠ뭐예요ㅠㅠ 혅님이 해주셨던 커버곡 원곡보다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역시ㅠㅠㅠ
허ㅓㅓㅓ유ㅠㅝㅓㅠㅓㅓ너무 좋다어떡해ㅠㅠㅠㅠ오늘은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을거 에요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현준님 노래 듣다 이렇게 들으니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진짜 와 역시 들어도들어도 너무 좋은 현준님의 목소리ㅜㅠㅠㅜㅠㅜ현준님의 노래ㅠㅠㅜㅜㅠㅠㅠ너무너무너ㅜ무ㅜ너무좋아요ㅠㅠㅠㅠ 정말입니다ㅠㅠㅠㅜ진짜 오늘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오늘도 정말 좋은 노래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수고하셨어요 현준님!
나는 너만 있으면 된다는거야
사랑이 손해라며, 훗날 지금으로 돌아온대도 난 다시 너를 사랑할거야 ✨️🍴💓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이요. 게다가 랩도 있고
감동 ㅠㅠ
으아ㅏㅏ 현님의 만찬가 으어ㅠ 사랑해요 사랑이 손해라해도 그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사랑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기에 사랑하는 거예요
아 미쳤다 진짜 좋아하는 좋아하는 노래인데 현준님께서 불러주셔서 너무 좋아요
지금 달면 베댓인데 뭐달지
암튼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업로드 39초 후 댓)
현준님을 좋아한지 한,,,3~4년정도된 체리입니다.
맨날 노래만 들었는데, 이번에 현준님 덕분에 저 면접 합격했습니다!
현준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저는 나약하고 쓸모없는 사람이었는데, 현준님 덕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던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있고, 항상 현준님을 좋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ㅘ 내가 만찬가에@친사람인걸 어떻게 알고...사랑해요 형ㅠㅠ
심지어 지금 고속도로라 음질이 안좋은데도 좋아...
안그래도 좋은 노래에 현준님의 어레인지가 들어가니 체리들의 인생곡이 완성 되었어요
개사 완전 잘하시는 류현준님! 오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와.. 유튜브 켜자마자 현준님 노래 떠있는 거 보고 소리지르고 들어왔어요 🤍🤍
우아 만찬가! 드디어!
일러레분 진짜 좋아하는데 현준님 노래랑 항상 너무 잘어울리네요..
뜨길래 소리지르면서 뛰어왔습니다!!
몇년째 현준님의 팬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들으면서 학교를 가고 자기 전 자면도 듣는데 만찬가를 불러주신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현준님이 유튜브에서 본진이랄까요..>
와 노래 너무 좋다 다음에는 준님표 프리텐더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와~ 만찬가다! 노래 잘 듣겠습니다!
Muchas gracias por la nueva cancion, despues de un dia agotador es lindo escucharte cantar, tambien gracias por ponerle subtitulos :) . Te amoooo
와.. 이번 커버 진짜 좋네요
허허헙 만찬가!
개사 대박이에요!
와...그냥 현준님 목소리 자체가 만찬가
그때 그 생방을 봤던 사람들은 만찬가 많이 기다렸어요...또한 현준님이 체리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기에 자신을 너무 낮춰서 걱정된다고 했던 그 노래..
보자마자 달려왔습당
한국어 커버중 단연코 최고 ㅠㅠㅠ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현준님이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가사 번안도 너무 좋다
한국어로 개사한거 너무 좋아요ㅜㅠㅜ
[류현준] 『만찬가(晩餐歌)』 한국어 어레인지 / COVER
원곡 : tuki - 晩餐歌
영상 : 치즈
믹스&가사&보컬 : 류현준
디자인 : 나둥
일러 : 삥코
이미 넌 울었을까나?
내가 약속이나 미래얘기에..
이미 넌 울었을까나?
항상 억지로 웃으니까..
사람은 다 같으니까
라는 투덜이를 대체 누가 좋아해
이미 널 울렸을까? 난..
또 지치게 만들었나
알아 사람이라는 요리는 너무 달콤한 걸
내가 문제라서 비릿하게 느끼는 거
근데 나는 너만 있어주면 된다는 거야
_어리광만 늘어_
모르겠네 애매하고 안 보여서
사랑은 그저 손해인데
단 한 번이라도 삼킬 수 있을까?
_낮_ 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_사랑_ 으로 채울 수 있을까?
_낮_ 은 하늘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_사랑_ 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누가 나 같은 걸 좋아해는
네가 제일 싫어하는 나의 습관 버릇이야
사람이 많은 곳은 무서우니 피해
핑계로는 연락 또는 급한 볼일이나
그래 네 말대로 감정은 음식이 맞지
상하고, 울다 체하니
말과 눈은 식기 찍고 찢고 썰어버리니
먹으라고 꿀을 발라줬네
익히지 않아서 먹지도 못하는데
"처음이라 그런 거야 원래"
"끝이 아리고 써야 어른이 된대"
그게 무슨 상관이야 벌써 체했는데
_숨에 눈물이 묻어서_
조금 역하고 과한 사랑은 특수 부위래
겉으로 보이는 걸로만 매긴 등수뿐인데
역해서 삼키다 토하면 어떻게 해?
만찬은 벅차 패배자에겐
_낮_ 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_사랑_ 으로 채울 수 있을까?
_낮_ 은 하늘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_사랑_ 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나도 사실 사랑을 믿은 적이 있어
바보처럼 다 믿고 등을 내주고
아파라는 가벼운 말도 네가 날 더 걱정할까 봐
이젠 다 필요 없다고 했던 말
취소하기엔 너무 추하고 늦었나?
다른 사랑은 애초에 관심도 없어 그저 난
네 사랑은 무슨 맛일지 그게 너무 궁금해
눈물을 아는 너는 어떤 사랑을 해?
마법 같은 일이야 쓰레기에서 꽃이 피어나는 건
사랑이란 말로도 부족해
먼지 더미만 쌓인 나의 식탁에 처음으로 따스한
온기는 바로 네 사랑
_낮_ 은 세계 속에서
수 천의 밤을 울며 삼킨 내 맘도
_사랑_ 으로 채울 수 있을까?
_낮_ 은 하늘아래서
차갑고 비린 눈물만 삼킨 나도
_사랑_ 이란 만찬을 받고 싶어
- The End -
기대중
가사 갑사합니다
목소리 킬포 ㅠㅠ
랩 어울린다!!
사랑해요:)
아 류현준 때문에 내가 미친다. 진짜 사랑해-..
미친듯이 달려왔습니다
ㅘ 내가 만찬가에@친사람인걸 어떻게 알고...사랑해요 형ㅠㅠ
허어ㅓㅍ ㅜㅠㅜㅠㅠ준님의 만찬가라뇨 ㅜㅠㅠㅠㅠㅜㅠㅜㅠ💜💜
진짜 목소리 개조타
진짜미쳣다는말밖에 못하겟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