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지대를 제패한 정통 무에타이 계승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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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영화리뷰 #영화소개
2004년 개봉한 영화 옹박 무에타이의 후예
처음에 이 영화가 나왔을 때 엄청난 액션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의 토니 자를 만들어준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토니 쟈는 무에타이의 엄청난 고수로도 알려져 있고
영화를 풀버전으로 보시면 엄청난 액션신 등을 감상하실 수 있으니
영화를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리며 저는 퇴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액션영화의 진수
진찌 레전드다 레전드
액션만큼은 찐으로 재밌던 액션영화
진짜 액션 지리게 봄... 내용도 좋았음..잼남.
무에타이가 진짜 멋있다고 느낀 영화 그리고 언제나 마음 속 1위
옹박의 파워가 장난아니네~~^^
토니자 행님은 못참지!!🤣🤣🤣🤣
ㅎㅎ동네형도 못참지!!
영화 내용따위 중요한것도 아님
그리고 이건 무조건 풀버전으로 봐야함
눈호강 장난아님
저렇게 무릎치기를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 그저 대박!!
빕니다 화이팅 🙌🙏💕
딱 다시보고싶은 장면을 거의 군더더기없이 볼수있었네요..
고맙습니다
해당영상의 무술은 무에타이가 아니라 무에타이의 본류 인 무아이보란(무에보란) 이라는 무술입니다 현시대의 무에타이는 스포츠화 로 인해 기술들이 간략해진반면 무아이보란 은 전장이나 비슷한상황에서 대인살상용 으로 익히던 무술입니다 공중동작 이 많아 실전 무에타이 보다 보는맛이있지요 실제로는 무에타이를 보면 생각보다 재미있지않고 지루하다는 평이많습니다 이하 무에타이 15년차 수련생
토니쟈는 전설이다
20년 가까이 된 영화 레전드 인정
ภาพยนตร์ในปี2003
처음에 이 영화보고 무에타이라는 무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생겼었지요. 보통 주먹이나 정강이로
상대방을 타격하는게 일반적인 이종격투기에서 말그대로 살인적인 파괴력의 팔꿈치, 무릎,
무에타이식 클린치등을 보면서 이거 진짜 제대로 배우면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건 일도 아니겠다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무에타이가 태국의 전통무술이라고 알고 있었으나 실은 태국
주변 국가에선 다 비슷한 스타일의 무술이 있다는걸 보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과거 봉건제
시절에는 무기들고 싸우는게 아니라 육탄전으로 싸웠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무시무시한
무술이더군요. 극진공수도와 더불어 가장 실리적인 실전 파이트 스타일의 풀컨텍트 무술이라
수련하는 과정만 봐도 무척 아파보이던데...
어차피 동양무술 뿌리는 인도에서 시작 됐고 무술이란게 맨몸으로 상대를 제압 죽일수있는 기술을 만든건데 태국주변엔 무에타이 같은 무술들이 있긴함 그걸보고 만든게 킥복싱이고
@@억이-k5v동양 무술의 뿌리가 인도라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일본만 해도 스모가 이어져 내려온지 2천년 정도 됐고, 중국 무술은 더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게다가 우리나라도 기원전 1세기경의 고구려에서 내려져 온 수박도도 있고요.
극진공수도가 실전을 추구하는 무술이긴 하지만 일반인 기준으로 난이도라든지 기간이라든지 이런걸 종합적으로 따졌을때 가장 실전에서 쉽게 써먹고 유용한 무술/격투기는 복싱입니다. 이건 여러 UFC 챔피언들도 인정하고 발언한 거고요. 다만 어느 무술이 센가 하는걸 따지는 것 보다 가장 중요한건 무술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의 재능이나 센스입니다. 근데 아직도 등급 나누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 최고네 같은 의미없는 논쟁이나 벌이고 있는겁니다.
@@SiriusBlack-K 그렇구나... 저는 격투기쪽은 평생동안 유도밖엔 배워보질 않아서
타격무술쪽은 잘 모르겠네요. 복싱이 가장 실전 파이팅에서 써먹기 쉽다는게 일반적인 아마추어
수준에서도 가능한건가요? 뭐, 물론 아예 격투기를 안배운 사람보다야 조금이나 배운 사람이
더 잘 치는거야 기정 사실이겠지만 프로 라이센스 없이 일반적인(가령 예를 들면, 복싱짐 대충
1년쯤 다녀본 일반인)사람이 배워서도 실전에서 잘 써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래플링쪽
이면 이해하기가 쉬울텐데.. ㅜ
@@DHYIM-m4p 복싱도 여느 격투기/무도와 마찬가지로 전문가가 되려면 기초 체력부터 단련하고 그 외 여러가지 연습과 단련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만큼 긴 시간이 걸리는건 마찬가지겠지만 그런거 다 차치하고 잽과 훅, 스트레이트+무빙만 죽어라 파면 다른 무술에 비해서 써먹기가 쉽다는 뜻입니다. 유도를 예를 들자면 다른 기초 운동을 빼고도 단순히 메치기, 조르기, 굳히기, 꺽기를 상대방이 꼼짝 못하게 골고루 쓰려면 꽤 시간이 걸리잖아요? 근데 복싱은 그 숙련도에 걸리는 시간이 짧은 거죠. 하다못해 상대방의 턱만 제대로 꽂게 끔 얼굴 쪽 가격에 대한 연습만 몇달만 죽어라 하면 "비교적" 쉽게 쓸 수 있는, 그런 차이가 있는겁니다. 복싱도 제대로 배우려면, 그리고 체급이 높아질 수록 유산소 운동을 빡시게 해야되고 스탭/풋워크 익히기, 체력 분배에 대한 센스, 동체 시력 증가를 위한 재능이나 훈련, 회피 훈련(더킹, 위빙 등등), 가드, 스피드백 치기, 숏펀치-어퍼 치기 등등 배울게 엄청 많아요.
이야....정통 토니쟈 리즈시절이네.....
한글도 다 못익혔던 어린나이에 더빙으로 방송 해준걸 본 기억이 있었는데 25이나 되고나서야 제목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전태규형님 토니쟈랑 콤비좋네요
토니 쟈의 리얼액션이 장난 아님
와 옹밖형 개오랜만이네
타격감 지린다
감사합니당 ㅎ
쓰레빠님 항상 홧팅 ㅎㅎ
@@YoungbanMovie 제가 고맙죠 덕분에 늘 좋은 영화 리뷰를 볼 수 있어서ㅎㅎㅎ 영반님 진심 고생 많으세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부탁 합니다.
@@8사단수색대대 아저씨는 왜 맨날 제가 가는곳에 있나요
태국에선 영화 액션씬 진짜로 친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 킥 이란 영화도 묘기같은 발차기를 위험하다고 했는데 맞는 배우가 괜찮다고 그냥 차라고 해서 때려 기절시켰다는 에피소드도 있어요. 동남아지역이 다 그런가봐요. 진짜 세게 치진 않겠지만 치긴 치니 타격감이 좋을수 밖에....
내러티브는 식상해도 액션만 좋다면 충분히 좋은 작품이 될수있다는 걸 보여준 영화인거 같음
이거 재밌어요.추천👍
중국 무협 무술만 보다가
당시 옹박은 충격이었죠
추억인듯 이영화
사람을 팬다는 개념을넘어 뇌를 조사버리네......
옹박을 보니 왜 열혈사제의 쏭싹이 생각나나요
무에타이 영화 있데 카포에라 발차기 느낌 날때도 있네요~~
헬멧까지 뚝배기ㄷㄷ 완전 호두까기 달인임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레이드 이전에 옹박 이 있었죠
자고로 무술영화라 하면 옹박이죠
ㅇㅈ합니다 ㅋㅋㅋ
가렛 에반스 의 레이드 시리즈 도 있죠
타격음이 핵심인데 뚝베기인지 뭔지 빼는게 나을듯
토니 쟈나쟈나 RecPecT!
밤송이 머리는 볼때마다 노홍철이 생각나네
유리하게
몇년만에 다시 보는데 자막 완전 다 틀린자막이네요...
당시 토니 쟈의 인터뷰가 "이소룡은 죽었고, 성룡은 지쳤고, 이연걸은 약하다." 이러면서 자신감 내비치길래 엄청 성공할줄알았는데...
토니쟈가 실패했다기보단 헐리웃에 괜찮은 액션프랜차이즈가 멸종해버린 느낌이 크네요. 분노의 질주 나오고 태국에선 영웅취급이니 성공할 만큼 했죠.ㅎㅎ
성룡은 늙었다가 아니였나요?
그게 인터뷰 였나요? 영화 홍보 문구가 아니라? 포스터에 적힌걸 본거같은데?
성룡은 늙었고 이연걸은 약하다였너
조직의보스가 말할때 목에 대고 있는 기계는 무엇인가요?
후추통...은 아니고 성대 대신 떨림을 주는 진동기 ㅎ
디아블잠브까지 쓰네,,,
기냥 친미를 보는거같냉
하나의 일기당천....
학창시절 나왔는데 1학기까지 남학생들 반이상이 욜라뽕따하면서 플라이니킥 쏨
옹박 나오고 개그콘서트 조지훈이 욜라뽕따이 그러면서 옹박 패러디물 캐릭터로 유명세를 떨쳤죠. 외모도 비슷했고 나중에 사마귀 유치원 쌍칼 선생으로 나와서 동화를 약간 15금 드립으로 승화시키고.
충격이었지. 저런 기술은 우리가 아는 거랑 달랐으니.
여기서 던파격투가기술이나오네? 화염의각
ㅋㅋㅋㅋ
ㅋㅋㅋ 토니쟈는 옹박 외에도 똠양꿈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한국에서 옹박시리즈도 아닌 영화를 "옹박2:두번째 미션"이라는 제목으로 발매해버립니다.
이게 은근 태국문화 무시하는 느낌이라 토니쟈는 아예 정식으로 옹박을 트릴로지로 만들어버렸죠.
극장에서 다 봤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한국영화는 예술 스릴러쪽으로 굉장히 성공적으로 해외에 팔리고 있지만
액션만큼은 아직 태국에 10년은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옹박처럼 잘 만든 액션영화는 나오질 못했죠.
똠양꿈은 단 한 컷, 그러니까 최장시간 롱테이크액션과 관절기를 이용한 100대1 싸움 연출로 유명한 영화입니다. 아직 안보신 액션매니아분들은 절대 놓치시면 안될 영화
똠양꿈 비디오로 빌려본 기억 있음.
이거도 액션 개지림.
특히 관절기가 많이 나옴.
돌 이름이 옹박인걸 지금 알았넼ㅋㅋ
영화속에서는 극중 토니자가 은가누같은괴물챔피언도 거뜬히깰만큼전투력임
옹박2는 나오지 말아야되는 영화죠!! 딱 이걸로 끝냈어야!!! 전편이 너~~무 좋으면 후편이...개판이라는 정석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ㅎㅎㅎㅎㅎ
เกาหลีดูองค์บากด้วย
돌덩어리에 목숨거냐는 노친네도
지 또한 돌덩어리에 목숨 거네 ㅋㅋㅋ..
쁘아까오는 왜안나옴
이거 실제론 무에타이가 아니라 무에보란입니다. 무에보란을 실전화+스포츠화한게 무에타이. 택견과 태권도의 사이정도 되겠네요.
태국어로 무에타이는 태국무술이란 뜻. 무에보란은 고대무술이란 뜻
이거 보고 니킥을 배웠는데
욜라뽕따이!
도망갈때 장애물있는거 겁나 웃김
신을섬겨야지 고작돌덩이를 신이라믿으니 얼마나 무지한가
옹박 이나이?
이 영화 나왔을때 학교에서 다들 팔꿈치로 옹박 외치면서 놀다가 잘못 찍어서 전기 찌릿 많이 했지
찐따들 옹박 쳐맞고 운동장에서 나뒹구는게 묘미 ㅋㅋㅋㅋ
후두암 아저씨 ㅋㅋㅋㅋㅋ
욜라뽕따이
태국말은 이거하나면댄다 욜라뽕따이
이소룡은 죽었다, 성룡은 늙었다, 이연걸은 약하다! 이젠 옹박이다!!!
주 성령 전지전능한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홍콩 액션 보다 새롭다
코끼리....
디아블 잠브?
여배우 ㅈㄴ귀여움
목소리가그켬
옹박2는 어이없는 북두신권
둘리에나온 또치아싸움하네요
훔래죽노ㅋㅋ
진짜 싸우는거보면
맞는사람들
심하게 아플꺼같어 ㅋㅋㅋ
김종국 친척쯤되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