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식 뉴카렌스 LPG 차량임(20만키로 주행) 엔진 냉각상태 즉 아침에 시동을 걸면 원터치로 아주 잘 걸림 그러나 한참 주행후 마트 주차장에 세워놓고 20~30분후 걸면 푸드득 푸드득 거리는 엔진 부조현상 생김 또 괜찮을때는 괜찮음 잠시후 주행하면 정상으로 돌아옴 이것땜에 LPG 전문수리점에 갔는데 태스트기로 점검후 이상 없다고 한수에 임젝터 분리 인젝터 문제없음 그리고 한참후에 내기 시동키를 돌리니 인젝트에서 연료가 안나옴 정비사분 어! 연료가 왜 안올라오지 이정도로 끝내버림 더이상 깊이 들어갈려고 하지 않고 인젝터 장착 연료필터 교환만함 그때 갠적으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냉각상태에서는 잘 작동하는 연료계쪽 부속품들 즉 솔로노이드밸브와 연료펌프 쪽에서 열 받은 상태에서 작동이 오락가락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주행중에는 전혀 이상없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한참 주행후 시동 크고 바로 시동걸면 문제 없이 걸리나 20분 이상후에 걸면 잘 걸릴때도 있고 어떤때는 툭 걸려서 엔진부조현상이 생기고 또 잠시 기다렸다가 주행하면 정상주행이됨 점화플러크 점화코일 전부 교환 제 생각엔 거의 100% 연료쪽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아보이는데요
안녕하세요 08년식 NF소나타 트랜스폼(18만키로 주행) 저랑 딱 똑같은 현상이네요..아침에 또는 주차해놓은지 한참 됫을때(냉각상태)는 한방에 잘걸려요 그런데 마트나 어디 잠깐 들릴때(10분~20분) 시동을 껐다가 다시 걸때는 푸드덕푸드덕...그러다가 걸리면 차가 덜덜덜 떨고...어떻게든 주행하다보면 괜찮아지고..환장할 노릇이네요
@@Duking_ 얼마전에 해결 했습니다, 누가 해결했냐면 바로 제가 해결, 원인은 크랭크 각센서(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각센서) 였음 그랭크 각센서가 어떤 역할을 하냐면 엔진 옆에 붙어있고 엔진의 회전량(수)에 따라서 연료공급을 많게 또는 적게 공급 하도록 하는 역할을함 이게 완전히 고장 나버림 시동이 아예 안걸림 그러나 현기차놈들이 불량품을 끼워 놓으면 기분에 따라서 어떤때는 작동하고 어떤때는 작동안함 한가지 확실한건 냉각상태에서는 100% 작동함 그러나 가열된후 온도가 내려갈때는 자기 꼴리는대로 작동함 돌파리 정비사들 테스트기 아무리 찍어도 안나옴 제가 정비병출신이고 차량에 대해서 기본적인건 알죠 그래서 한참 운행후 LPG 전문수리점에 가서 시동끄고 20분 후에 테스트기 찍어 보라고 했더니 크랭크 각센서 쪽에 이상 나타남 근데 워낙 자기 기분에 따라서 작동하기땜에 안나타날수도 있음 결론//// 크랭크 각센서가 완전히 고장나버림 아예 시동이 안걸림 그러나 현기놈들이 불량품을 끼워 놓음 기분에 따라서 작동하기땜에 진짜 찾아내기 어려움 정비공장 가셔서 크랭크 각센서 교환해 달라고 하세요 실력 있고 장비 갖추고 있는 집에 가야함 비율도 맞춰야기 때문임 즉 크랭크 각센서가 냉각상태에서는 정상작동을 함으로 한방에 시동이 걸림 하지만 열 받은 상태에서는 기분 내키면 한방에 시동 정상적으로 걸어주고 기분이 좀 나쁘면 시동은 걸어주지만 연료공급을 찔끔찔끔해서 차량을 덜 덜 떨게 만듬 시동이 탁 걸리면 연료공급을 많이 해줘야는데 이놈의 불량 크랭크 각센서가 계속해서 작게 공급 하도록 명령 그래서 차가 덜덜거림 차가 덜덜 거리자 크랭크 각센서 이놈이 어 차가 떠네 그럼 연료 더 공급해줄께 이러니까 조금 후에는 다시 정상주행이 되는거임 ㅋㅋㅋ 웃기죠 웬만한 정비소에서는 못 찾습니다 거의 90% 이상 못 찾음 자칫하면 연료펌프와 솔로노이드밸브 의심하게 되고 모두 갈아버림 돈 왕창 깨지고 차는 또 그모앙임 나중에 수리완료함 저한테 밥 한끼 사셔야함 워낙 돌파리들이 많아서 못 믿음 참고로 현기차 18만키로면 제네레타(발전기) 고장날때 되었네요 삼성차는 22만 현기차는 16만 과거 대우차 22만 쌍용차 22만 이쯤에서 제네레타 교체해야함 제네레타 나가버림 밧데리 충전이 안돼서 계기판이 희미 해지다가 나중에는 시동 안걸림
@@Duking_ LPG 연료계통은 무조건 LPG 전문수리점에 가야지만 크랭크 각센서는 말 그대로 센서임 즉 연료를 건드리는게 아니기땜에 일반정비소에 가셔도 무방함 // 연료펌프(모터) 가 고장이남 - 주행중에도 차량이 울컥거림 // 솔로노이드밸브가 고장이남 - 시동자체가 안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임 즉 연료를 자석의 힘으로 움직여서 열어줘야는데 안열리니까 // 크랭크 각센서가 불량이면 - 시동이 걸릴수도 있고 안걸릴수도 있고 핵심은 시동이 걸리더라도 잠시 털털 거림 이 모든게 현기차 지원들 파업 때문임 제가 저녁에 알바로 가끔씩 대리를 뛰었는데 현기차 협력업체 간부가 이런말 하더군요 현기차 파업할까봐 자신들이 제일 겁난다고 자신들은 1차 협력업체라서 현기차 파업할때마다 단가 5%씩 후려치기 당하면 그 만큼 2차 협력업체에 또 2차 협력업체는 마지막으로 3차에 후려치면 마지막 업체는 먹고 살야아기땜에 좋은 물건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Duking_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센서(크랭크 각센서)는 엔진 옆에 붙어서 엔진 회전수에 따라 연료를 알맞게 공급하도록 결정하는 센서임 요놈이 완전히 고장이 나버려서 테스트기에 고장 코드가 떠버림 간단한데 불량이라서 기분에 따라 작동해버림 진짜 찾아내기 어려움 꼭 테스트기 꽃았을때는 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영상 잘보았어요. 혹시 컷솔레노이드 밸브에 속에 있는 피스톤을 그냥 빼고 타도 괜찮을까요? ^^
응급으론 가능한데 상시는 안되겠죠...
@@Tomato-motors 상시 빼고 다니고 있는데 문제가 될수 있나요?
커솔레노이드 밸브 교체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까지는 갈수없는 지방이라서요
수리전에 비용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급가속시 레일압력을 보면 되겠군요
2011년 5월식 뉴카렌스 LPG 차량임(20만키로 주행)
엔진 냉각상태 즉 아침에 시동을 걸면 원터치로 아주 잘 걸림
그러나 한참 주행후 마트 주차장에 세워놓고 20~30분후 걸면 푸드득 푸드득 거리는 엔진 부조현상 생김 또 괜찮을때는 괜찮음 잠시후 주행하면 정상으로 돌아옴
이것땜에 LPG 전문수리점에 갔는데 태스트기로 점검후 이상 없다고 한수에 임젝터 분리 인젝터 문제없음 그리고 한참후에 내기 시동키를 돌리니 인젝트에서 연료가 안나옴
정비사분 어! 연료가 왜 안올라오지 이정도로 끝내버림 더이상 깊이 들어갈려고 하지 않고 인젝터 장착 연료필터 교환만함
그때 갠적으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냉각상태에서는 잘 작동하는 연료계쪽 부속품들 즉 솔로노이드밸브와 연료펌프 쪽에서 열 받은 상태에서 작동이 오락가락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주행중에는 전혀 이상없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한참 주행후 시동 크고 바로 시동걸면 문제 없이 걸리나 20분 이상후에 걸면 잘 걸릴때도 있고 어떤때는 툭 걸려서 엔진부조현상이 생기고 또 잠시 기다렸다가 주행하면 정상주행이됨
점화플러크 점화코일 전부 교환
제 생각엔 거의 100% 연료쪽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아보이는데요
안녕하세요 08년식 NF소나타 트랜스폼(18만키로 주행)
저랑 딱 똑같은 현상이네요..아침에 또는 주차해놓은지 한참 됫을때(냉각상태)는 한방에 잘걸려요 그런데 마트나 어디 잠깐 들릴때(10분~20분) 시동을 껐다가 다시 걸때는 푸드덕푸드덕...그러다가 걸리면 차가 덜덜덜 떨고...어떻게든 주행하다보면 괜찮아지고..환장할 노릇이네요
@@Duking_ 얼마전에 해결 했습니다,
누가 해결했냐면 바로 제가 해결, 원인은 크랭크 각센서(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각센서) 였음
그랭크 각센서가 어떤 역할을 하냐면 엔진 옆에 붙어있고 엔진의 회전량(수)에 따라서 연료공급을 많게 또는 적게 공급 하도록 하는 역할을함
이게 완전히 고장 나버림 시동이 아예 안걸림
그러나 현기차놈들이 불량품을 끼워 놓으면 기분에 따라서 어떤때는 작동하고 어떤때는 작동안함
한가지 확실한건 냉각상태에서는 100% 작동함 그러나 가열된후 온도가 내려갈때는 자기 꼴리는대로 작동함
돌파리 정비사들 테스트기 아무리 찍어도 안나옴
제가 정비병출신이고 차량에 대해서 기본적인건 알죠
그래서 한참 운행후 LPG 전문수리점에 가서 시동끄고 20분 후에 테스트기 찍어 보라고 했더니 크랭크 각센서 쪽에 이상 나타남
근데 워낙 자기 기분에 따라서 작동하기땜에 안나타날수도 있음
결론////
크랭크 각센서가 완전히 고장나버림 아예 시동이 안걸림
그러나 현기놈들이 불량품을 끼워 놓음 기분에 따라서 작동하기땜에 진짜 찾아내기 어려움
정비공장 가셔서 크랭크 각센서 교환해 달라고 하세요 실력 있고 장비 갖추고 있는 집에 가야함
비율도 맞춰야기 때문임
즉 크랭크 각센서가 냉각상태에서는 정상작동을 함으로 한방에 시동이 걸림
하지만 열 받은 상태에서는 기분 내키면 한방에 시동 정상적으로 걸어주고 기분이 좀 나쁘면 시동은 걸어주지만 연료공급을 찔끔찔끔해서 차량을 덜 덜 떨게 만듬
시동이 탁 걸리면 연료공급을 많이 해줘야는데 이놈의 불량 크랭크 각센서가 계속해서 작게 공급 하도록 명령 그래서 차가 덜덜거림
차가 덜덜 거리자 크랭크 각센서 이놈이 어 차가 떠네 그럼 연료 더 공급해줄께 이러니까 조금 후에는 다시 정상주행이 되는거임 ㅋㅋㅋ 웃기죠
웬만한 정비소에서는 못 찾습니다 거의 90% 이상 못 찾음
자칫하면 연료펌프와 솔로노이드밸브 의심하게 되고 모두 갈아버림 돈 왕창 깨지고 차는 또 그모앙임
나중에 수리완료함 저한테 밥 한끼 사셔야함
워낙 돌파리들이 많아서 못 믿음
참고로 현기차 18만키로면 제네레타(발전기) 고장날때 되었네요
삼성차는 22만 현기차는 16만 과거 대우차 22만 쌍용차 22만 이쯤에서 제네레타 교체해야함
제네레타 나가버림 밧데리 충전이 안돼서 계기판이 희미 해지다가 나중에는 시동 안걸림
@@탑포인트탑포인트 와...대박! 이걸 고치셨다니 엄청 대단하시네요!!! 그럼 혹시 크랭크각센서 교환하려면 LPG전문 정비소를 가야하나요? 혹시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Duking_ LPG 연료계통은 무조건 LPG 전문수리점에 가야지만 크랭크 각센서는 말 그대로 센서임 즉 연료를 건드리는게 아니기땜에
일반정비소에 가셔도 무방함
// 연료펌프(모터) 가 고장이남 - 주행중에도 차량이 울컥거림
// 솔로노이드밸브가 고장이남 - 시동자체가 안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임 즉 연료를 자석의 힘으로 움직여서 열어줘야는데 안열리니까
// 크랭크 각센서가 불량이면 - 시동이 걸릴수도 있고 안걸릴수도 있고 핵심은 시동이 걸리더라도 잠시 털털 거림
이 모든게 현기차 지원들 파업 때문임 제가 저녁에 알바로 가끔씩 대리를 뛰었는데
현기차 협력업체 간부가 이런말 하더군요 현기차 파업할까봐 자신들이 제일 겁난다고 자신들은 1차 협력업체라서
현기차 파업할때마다 단가 5%씩 후려치기 당하면 그 만큼 2차 협력업체에 또 2차 협력업체는 마지막으로 3차에 후려치면
마지막 업체는 먹고 살야아기땜에 좋은 물건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Duking_ 크랭크 샤프트 포지션 센서(크랭크 각센서)는 엔진 옆에 붙어서 엔진 회전수에 따라 연료를 알맞게 공급하도록 결정하는 센서임
요놈이 완전히 고장이 나버려서 테스트기에 고장 코드가 떠버림 간단한데 불량이라서 기분에 따라 작동해버림 진짜 찾아내기 어려움
꼭 테스트기 꽃았을때는 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임
저도 저 문제로 시동이 안되서 고생했어요. 그리고 주행중에도 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