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210V 자동이송장치 나사가공 실패!! WM210V Automatic Transfer Device Screwing 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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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WM210V 탁상선반 유저입니다.
    자동이송장치를 설치하고 나사가공을 해봤는데, 1.25피치 까지는
    그럭저럭 잘되는데, 1.5P 2.0P 이렇게 조금식 간결 나사깊이 그리고
    나사길이 까지 길어지고 커지니까 중간중간에 주축모터가 절삭부하때문에
    멈춰버리면서 나사가 망가지네요.. 깊이 들어가게되면서 인서트에
    닿는 부하면적이 커지면서 길이가 길어지니 부하를 받다가
    간간히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RPM을 350~450 정도로 놓아야 하는데 이정도 RPM으로는
    모터의 토크가 안정적이지 않고 매우 적은 토크로 인해서
    그런거 같은데 저속일때 토크가 같이 죽어버리니
    역시나 탁상선반에 한계를 느끼면서 범용선반 갖고 싶군요...
    최소한 AC모터 1.5HP 이상은 되야 쓸만할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КОМЕНТАРІ • 3

  • @igsun7979
    @igsun7979 6 місяців тому

    😂😂😂

  • @sungsikkim8159
    @sungsikkim8159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구매했는데 자동이송장치 설치하려하는데 필요없을까요

    • @madebythevise
      @madebythev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요. 필요없다에 문제보단 선반 자체의 능력이 아쉽다라고 하는게 맞을꺼 같습니다. 자동이송장치 자체는 편하고 좋습니다. 일반 자동이송도 척회전수에 관계없이
      조정이되고, 원하는 이송길이만큼세팅 해서 자동/수동 이되니 이거 완전편한건 인정인데, 나사가공에서는 선반자체의 출력의 부족함이 크다라고 생각이되네요.
      짧게 나사내는건 그런데로 저런 현상이 줄어든다고 보면 될것같습니다(제 선반의 경우입니다..이기계도 여러제조사 버전이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