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경험된 것이 공간, 시간이고 시간성이 없으면 공간이 인지되지 않고 공간성이 없으면 시간이 인지되지 않으므로 시공은 분리되지 않고 독립된 존재로 보기도 힘들다. 미래도 과거도 현재라고 하는 것도 항상 생각하는 것은 영원한 현재이므로 시간이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 아닐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신체감각기관을 가지고 경험하니 공간, 시간 그 자체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물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듯이. 이미 경험된 무엇을 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계가 이미 경험된 무엇이므로 내 머릿속의 사건인 것이다. 시간 공간도 물질도 그런 것이다.
ua-cam.com/video/lNb4jJsedQc/v-deo.html 2020년에 올라간 영상으로, 수정이 어렵습니다. 이중표 교수님의 동일한 강의, 위 링크에서 1-4강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는 소리 크기가 보정되어 있습니다. 불교방송 유튜브에서 검색하기로 '이중표교수' 검색하시면 보정되어 다시 올려진 강의가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무명 사성제 를 모르고 사는 욕계 존재들 .모르니 행에서 업을계속 만드는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6도를 떠도는 존재들 (과거) 재생연결식이 일어나 몸과마음이 6처가 탐진치로살다가 노사 또 무명 끊임없이 돌아 내생전에 수행하며 모든번뇌로부터 벗어나기를 모든 수행자분들께 발언 합니다.
자꾸 다른 종교, 다른 사상만 얘기하지말고, 그래서 딱불어지게 연기란 무엇인지 알아듣게 ,이해가 오게하는데 더 시간을 써서 설명해 보세요. 본인은 안다는것 같은데, 들어도 화 감이 않오는건 설명이 서툴거나, 교수님 자신도 확 감이 오지 않는 정도로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부처님 말씀따라 확신을 가지면 밝아지는 마음 [이중표교수의 붓다의 연기법 3회]](http://i.ytimg.com/vi/l6MxSg0U8Eo/mqdefault.jpg)
![부처님 말씀따라 확신을 가지면 밝아지는 마음 [이중표교수의 붓다의 연기법 3회]](/img/tr.png)
![분별망상이 일어나면 생사윤회가 생긴다 [이중표 교수의 붓다의 연기법 6회]](/img/n.gif)
늘 감사합니다
삼계도사 석가모니부처님
제2석가모니부처 용수보살님
제2용수보살 이중표교수님
감사합니다.
'스스로 사유를 하고 관찰한 지식이 단 하나도 없구나'를 질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1부터 지금까지 37년 동안 불교에 관심을 기울였지만 교수님 말씀을 듣고서야 불교가 더 위대하게 느껴지고 더 명확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어깨 너머로 부처님 가르침을 조금씩 배웁니다
감사합니다.새로이 연기법을 알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분이 계셔서 잘못알고 있었던 부처님 가르침을 사실적으로 보고 알아 실천 수행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체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 진실한 것이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불교를 제대로 파악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미 경험된 것이 공간, 시간이고 시간성이 없으면 공간이 인지되지 않고 공간성이 없으면 시간이 인지되지 않으므로 시공은 분리되지 않고 독립된 존재로 보기도 힘들다.
미래도 과거도 현재라고 하는 것도 항상 생각하는 것은 영원한 현재이므로
시간이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 아닐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신체감각기관을 가지고 경험하니 공간, 시간 그 자체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물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듯이.
이미 경험된 무엇을 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계가 이미 경험된 무엇이므로 내 머릿속의 사건인 것이다.
시간 공간도 물질도 그런 것이다.
시간이 있는것이라고 가정한다면
과거로가보면 가도가도 계속과거뿐임.무한대과거뿐.
미래도가도가도 끝없는미래뿐.
시간의 시작은없음.시간이끝도없음.
시간이시작도끝이없다면 공간도
같은것임.
시간은 존재하는것이아님.
사람수준에서 과거라는시간이있고 현재와미래가있다고생각할뿐.현재라는순간 과거로흘러가버림.
사람의수준에서는 시간공간이 있다고생각될뿐.사람이시간과공간을있다고생각하는속에 시간과공간이있다면 있을것임.
이것을불교에서는 모든것이 마음이 만든것,일체유심조라고가르치고있음.
사람의 생각이 시간과공간을 생각하고 살지만,생각이라는것,마음이라는것은 시간과공간과상관없는것.
시간과공간을벗어난있는것임.
깨달은사람들은 이이치를 체험한것임.마음,생각이 먼곳이든
가까운곳이든 동시에 오고갈수있는것.몸은 그러하지못함.깨달은사람은 시간,공간,우주모든것이 실재하는것같지만,실재하지않는이치로 된것을발견,터득한수준인것임
과거도 생각말고
미래도 생각말고
오직 지금에 있는그대로
마음관찰하기
불법은 학문화 되었고, 철학이 되었네요. 부처님 탄생전엔, 어두움뿐이군요.그래도 교수님의 노고엔 깊은 감사 표합니다.
무명 을 없애야 노사가 없어진다 무명... 모른다 모르는 것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른다 ^^
+
광고가 너무 자주 들어가네요
이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광고는 대포소리고 음성은 개미소리처럼 작으니 듣기가 너무힘들어요
ua-cam.com/video/lNb4jJsedQc/v-deo.html
2020년에 올라간 영상으로, 수정이 어렵습니다.
이중표 교수님의 동일한 강의, 위 링크에서 1-4강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는 소리 크기가 보정되어 있습니다.
불교방송 유튜브에서 검색하기로 '이중표교수' 검색하시면
보정되어 다시 올려진 강의가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볼륨이 너무 낮음
오늘 조계사 초보자 과정이 있늘데,참석안합니다. 이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 ㅡ 시간과 공간을 떠날 수 없는 것이므로 몸과 마음에서 벌어지는 세계이지 , 마음에서만 일어 나지 안습니다 , 무색계라는 세계는 없습니다
우주는 시간과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 시간과 색으로 이루어져 있지 안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한국 불교 공과 마음으로 만 모든 것을 말하기에 오류를 범한다
일체유심조 오류 ㅡ 불에 데었을 때 , 몸이 먼저 작용하는가 마음이 먼저 작용하는가 , 동시에 작용하는가
관찰않으면 존재가없다면
봉사가 차오는걸보지못하고 길건너다죽는경우는 어떻게설명합니까
일체유심조는 인간심리만 보고하는말이지 물리세계카지말한것은 아닐겁니다
무명 사성제 를 모르고
사는 욕계 존재들 .모르니
행에서 업을계속 만드는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6도를 떠도는 존재들 (과거)
재생연결식이 일어나
몸과마음이
6처가 탐진치로살다가
노사 또 무명
끊임없이 돌아 내생전에
수행하며 모든번뇌로부터
벗어나기를 모든 수행자분들께
발언 합니다.
내업에 조건따라 생긴 파괴업
때문에ㅡ
물질과 정신으로 나눠저있다
물질 있는곳에 마음있습니다
마음도 대상이 있어야 보입니다
색 성향미촉법 ㅡ대상
68899
다른 건 몰라도 가르치는 언변은 탁월하신 분
자꾸 다른 종교, 다른 사상만 얘기하지말고, 그래서 딱불어지게 연기란 무엇인지 알아듣게 ,이해가 오게하는데 더 시간을 써서 설명해 보세요. 본인은 안다는것 같은데, 들어도 화 감이 않오는건 설명이 서툴거나, 교수님 자신도 확 감이 오지 않는 정도로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