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청해, 일본주요뉴스 9개 일본어듣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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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6월 일본주요뉴스 9개로 일본어듣기 연습을 해봅시다.
    03:11 뉴스1
    04:17 뉴스1 (대본,단어)
    05:33 뉴스2
    06:26 뉴스2 (대본, 단어)
    07:28 뉴스3
    08:06 뉴스3 (대본, 단어)
    08:49 뉴스4
    09:38 뉴스4 (대본, 단어)
    10:39 뉴스5
    10:42 뉴스5 (대본, 단어)
    12:58 뉴스6
    13:50 뉴스6 (대본, 단어)
    14:50 뉴스7
    15:53 뉴스7 (대본, 단어)
    17:04 뉴스8
    18:06 뉴스8(대본, 단어)
    19:15 뉴스9
    20:01 뉴스9(대본, 단어)
    ▶ 5회 반복연습
    20:54 뉴스1 5회반복
    28:31 뉴스2 5회반복
    34:49 뉴스3 5회반복
    39:16 뉴스4 5회반복
    45:15 뉴스5 5회반복
    52:45 뉴스6 5회반복
    58:55 뉴스7 5회반복
    1:06:25 뉴스8 5회반복
    1:13:35 뉴스9 5회반복
    1:18:55 전제뉴스 다시듣기
    01. 마츠모토 히토시 측이 주장하는 주간 문춘 기사 관련 명예훼손 소송 변론 준비
    (2024.6.5)
    주간 문춘(週刊文春)은 마츠모토 히토시(松本人志)에게 동의 없이 성적 행위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여성들의 증언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츠모토 씨는 "일방적인 진술을 다루었다"며, 발행사인 분게이슌주쿠(文芸春秋) 등에 총 5억 5천만 엔의 배상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오늘 비공개 절차가 진행되었으며, 마츠모토 측은 "어떠한 여성에게도 동의 없이 성적 행위를 강요한 적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마츠모토 측은 지금까지 기사에 대한 "위자료"로 배상을 청구해왔으나, 마츠모토 씨가 현재도 휴업 중임을 이유로 앞으로 "휴업 보상"도 요구할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편, 분게이슌주쿠 측은 "동의 없는 성적 행위는 모두 사실"이라며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 심리는 8월 14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02. "카스하라" 서비스업의 46.8%가 경험, 고객의 7할 이상이 남성 - UA 젠센 조사
    (2024.6.6)
    소매업, 음식점, 호텔 등 서비스업 노동조합인 UA 젠센(UAゼンセン)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 3만 3천 명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카스하라 경험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2년 내에 카스하라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46.8%에 달했습니다. 카스하라를 한 고객의 7할 이상이 남성이었으며, 추정 연령은 50대 이상이 많았습니다 (50대이상이 많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겨울의 야외에서 2시간 이상 사과를 하게 되었다"라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UA 젠센은 "종업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기업에 카스하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3. 곰에게 뒤에서 습격당해 배달원 여성(41) 오른쪽 손목 물리는 등 중상 - 나가노 타카야마촌
    (2024.6.8)
    오전 4시 반쯤, 나가노현 타카야마촌에서 마을에 사는 배달원 여성(41)이 곰 한 마리에게 오른쪽 손목을 물리는 등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여성은 걸어서 배달 작업을 하던 중, 뒤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 돌아보았을 때 곰에게 습격당했다고 합니다.
    근처에 사는 주민은 "4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이 근처에서 곰이 나온 것은 처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사건 현장은 주택과 상점이 늘어선 지역입니다.
    04. 인정 어린이집에서 2세 남아를 찌른 보육사 사사야마 나츠키 용의자
    (2024.6.10)
    가고시마시의 인정 어린이집(인증받은 유치원과 보육원을 겸한 시설)에서 이달 7일, 2세 남자아이의 목을 칼 같은 것으로 찔렀다는 혐의로 보육사 사사야마 나츠키(笹山なつき, 21세) 용의자가 체포 및 송치되었습니다. 남자아이는 목에 전치 1개월의 자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후 처음으로 등원하는 날인 오늘 아침, 보호자와 손을 잡고 등원하는 원아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보호자들은 사사야마 용의자에 대해 "다른 직원들과 사이가 좋아 보였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다"며 불안감을 표했습니다.
    어린이집 대리인 변호사에 따르면, 사사야마 용의자의 반에서는 4월 이후 여러 명의 원아가 긁히거나 베이는 상처를 입은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어린이집은 원인 규명 등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05. 도산 건수 11년 만에 1000건 초과(2024.6.11)
    도쿄상공리서치에 따르면, 5월 전국 기업 도산 건수는 1009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2.9% 증가했습니다. 월간 도산 건수가 1000건을 초과한 것은 약 11년 만입니다.
    증가의 주요 이유는,
    물가 상승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가격 전가가 지연된 것에 따른 도산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적이 악화된 기업에 대한 사실상 무이자·무담보의 이른바 "제로제로 융자" 상환이 절정에 달해 그에 따른 도산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327건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하는 등, 7개월 만에 모든 산업에서 도산 건수가 증가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도 9개월 만에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습니다.
    도쿄상공리서치는 "제로제로 융자"의 상환이 4월부터 '마지막 고비'를 맞이하고 있으며, 도산 건수는 앞으로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6 "극증형 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증" 977명으로 역대 최고치 갱신
    (2024.6.11)
    극증형 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증(劇症型溶血性レンサ球菌感染症)은 연쇄구균에 감염되어 드물게 손발의 괴사나 다발성 장기 부전을 일으키는 등 급속히 증상이 진행되는 감염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에서 보고된 환자 수는 속보치로 977명이었습니다.
    작년 환자 수는 941명으로, 현재의 방법으로 조사를 시작한 1999년 이래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불과 5개월 만에 작년 한 해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극증형 용혈성 연쇄구균의 치사율은 약 30%로 알려져 있으나, 극증화되는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07.전국 100곳 이상의 지점에서 기온 30도 기록, 도쿄 도심에서도 올해 첫 "한여름날" 예상
    (2024.6.12)
    서일본과 동일본에서 장마가 평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햇볕이 강하며, 아침부터 각지에서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최고 기온은,
    효고현 토요오카와 오이타현 히타에서 34도,
    야마가타, 교토, 돗토리 등에서 33도로 "폭염일"기준에 다다른 곳도 있을 듯 합니다.
    한 주민은 "덥다, 더워서 쓰러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도쿄 도심에서도 오전 11시에 27.8도를 기록했으며, 이후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올해 처음으로 "한여름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 관동지역에서 예상되는 최고 기온은,
    군마현 마에바시, 사이타마현 구마가야 등에서 32도 등으로, 장마가 끝날 무렵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이 더위는 적어도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자주 수분을 섭취하는 등 열사병 대책이 필요합니다.
    08. 학교 급식비 무상화, 전국 약 3할의 지자체에서 시행
    (2024. 6. 13)
    정부는 전국의 초·중학교에서 급식비를 일률적으로 무상화하기 위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작년 9월 1일 기준으로 공립 초·중학교에서 전원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무상화하고 있는 지자체는 전국의 약 3할에 해당하는 54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전에 2017년의 조사에서 76곳이었던 것에 비해 약 7배로 증가했습니다.
    문부과학성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방 창생 임시 교부금을 활용해 무상화를 추진한 지자체가 많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립 초·중학교에서 완전 무상화를 실시할 경우 약 4870억 엔이, 국립 학교와 사립 학교를 포함하면 약 5100억 엔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09. 에스컬레이터 여성 사망 사고 - 내리다가 쇼핑 카트 완전히 들어올리지 못해 넘어졌을 가능성 - 경시청
    (2024. 6. 13)
    이 사고는 어제, 니시도쿄시 히가시후시미의 슈퍼마켓에서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와 바닥 사이에 80대 여성이 목이 끼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이후 사망이 확인된 사건입니다. 여성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었으며, 보행기형 쇼핑 카트를 한 칸 아래에 놓고 있었습니다. 이후의 수사 관계자에 대한 취재에서, 여성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서 카트를 들어올리려다가 넘어지는 모습이 방범 카메라에 찍혀 있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경시청은 여성이 스스로 넘어진 것이 사고원인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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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kj-japanese
    @kj-japanese  Місяць тому

    ✅️ 본문해석은 유튜브 자막을 키고 보시거나,
    설명란 해석을 참고해주세요👍

  • @user-gk8mr1br8y
    @user-gk8mr1br8y 21 день тому +1

    진짜 좋네 . 청해도 물론이고 독해도 공부 할수 있네

  • @user-bb2hv8vm5j
    @user-bb2hv8vm5j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user-el5wv4kd6q
    @user-el5wv4kd6q Місяць тому

    본문해석은 어떻게하면 볼수있을까요?

    • @kj-japanese
      @kj-japanese  Місяць тому

      ✅️본문해석은 유튜브 자막을 키고 보시거나
      설명란 해석을 참고해주세요👍

    • @user-el5wv4kd6q
      @user-el5wv4kd6q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