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는 진짜 카시오보다 비싸게 받으면 초침소리 차음하는건 카시오 만큼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뽑기를 잘못한건가? 째깍째깍 소리. 원래 쿼츠 시계는 시험때 차고 들어가는데, 다시 그냥 카시오로 구매했음. 근데 같은 밧데리의 쿼츠시계인데, 다이소에서 파는 벽시계는 흐르는 초침으로 조용한데, 손목시계의 쿼츠시계는 흐르는 초침은 없는건가요? 흐르는 초침은 오토매틱에만 있고, 쿼츠에는 없는것 같아서요. 사실 오토매틱 시계 구매하고 싶은 가장 큰이유가 흐르는 초침때문인데, 흐르는 초침의 손목시계가 밧데리 시계에도 있으면 좋을텐데... 오토매틱보다 더 부드럽게 흐를테고.
아 문스와치 갖고싶다!!! ㅠㅠ
영상 잘 보고 가여~
요즘 아이러니 라인들 괜찮은듯
혹시 yis430 모델은 어떤모델인가요
실물을못봐서 기성세대가 착용하기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전 시계판이 43미리정도되는 큰시계판 착용했었거든요 요즘다시 옛날감성이란까 어릴적차던 스와치가 갑자기 생각이나던찰나에 yis430이 눈에들어오네요^^
So incredible!!
스와치는 진짜 카시오보다 비싸게 받으면 초침소리 차음하는건 카시오 만큼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뽑기를 잘못한건가? 째깍째깍 소리.
원래 쿼츠 시계는 시험때 차고 들어가는데, 다시 그냥 카시오로 구매했음.
근데 같은 밧데리의 쿼츠시계인데, 다이소에서 파는 벽시계는 흐르는 초침으로 조용한데, 손목시계의 쿼츠시계는 흐르는 초침은 없는건가요? 흐르는 초침은 오토매틱에만 있고, 쿼츠에는 없는것 같아서요. 사실 오토매틱 시계 구매하고 싶은 가장 큰이유가 흐르는 초침때문인데, 흐르는 초침의 손목시계가 밧데리 시계에도 있으면 좋을텐데... 오토매틱보다 더 부드럽게 흐를테고.
오메가 “줘”
"사줘"
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