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유일한 인생의 낛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2년간 병원에서 지내면서 처음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군대에서 할거 없을 때 책을 접할때와 비슷한 상황이 생기니 책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정말 몸이 많이 아파 우울하고 웃을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할을 언제쯤 할 수 있을까에 막막한 미래가 너무 암담했습니다.하지만 책이란 문물을 알게되고 ㅋㅋ 병원생활 중에 재미란 감정을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틈만 날 때면 윤꾼님 오디오북을 듣게 되었고 너무 재미있어 계속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진짜 밖에 나가서 도서관을 가보고 싶다 할 정도로 광기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ㅋㅋ.그래서 제가 곧 사회나가면 꼭 아버지와 도서관가서 하루종일 있기를 약속 했습니다.운꾼님은 제 아픈일상 속에 재미와 호기심,희망을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빨리 나아서 사회로 나가고 싶다란 생각을 들데 해주셨습니다. 재미,희망,목표 심어주셨습니다. 몇 안되는 실물 책 받으면 기분 째질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제 인생에 책이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채널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내년안에 사회에 나가는게 목표입니다!! 윤꾼 화이팅!!!!
"알고 있다는 착각" 을 읽고 싶습니다. 1. 저는 요즘 독서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읽자는 원칙을 세우고 그 습관이 1년이 지나니 한달에 적어도 5권 이상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얄팍하고 오만 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과거에 "확실히 안다"고 착각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부끄럽습니다. 이번에 소개해주시는 책을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2. 윤꾼님 빅팬이에요. 영상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어제는 태풍 전야로 비가 소강상태 일 때 밖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집 뒤에 위치한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2시간 정도 걸으면서 소크라테스 관련 리뷰를 봤습니다. 여러 이야기 중에 모른다는 사실만 알 뿐! 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콕 박혔었죠. “알고 있다는 착각” 또한 그런 철학의 맥락을 함께하지 않을까 합니다. 계속해서 읽고 보고 깨달으면서 겸손을 갖추고 배움을 지향하는 자세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북 컨텐츠 감사합니다!!
북킹부킹에서 소개된 책 중 반 정도는 사보거나 빌려서 본것 같아요. 요즘 세상이 온갖 거짓과 위선들로 꽉 채워진 것만 같은 불안이 있어요. 과연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은 진실일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저자의 지혜를 얻어보고 싶네요.. 100만 구독 기원합니다..
윤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이 채널을 올해초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지독한 불면증으로 매일이 강박관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매일 밤 잠을 거의 못 자니,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다 윤꾼님 방송을 우연히 들었고 매일매일 밤을 새며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피엔스, 이기적 유전자 등 평상시 읽지 않았던 책들 중 2시간 이상 편집본을 선택하여, 불을 끄고 눈을 감고 듣다 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사고의 폭도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잠자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하게 하고 윤꾼님 설명을 듣다보니 때로는 윤꾼님의 폭 넓은 사고에 감탄하고, 많이는 없지만(?) 유머에 피식 웃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불면증도 오히려 많이 극복하고, 그간 업무랑 연관있는 경제, 금융 쪽 책이나 제가 어릴 때 부터 관심 있던 역사책만이 아닌, 인문, 과학,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 관심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컨텐츠 계속 업로드 해 주세요. 저도 주변에 추천 많이 합니다. 윤꾼의 북킹부킹 화이팅.
노안으로 오랫동안 책을 멀리 했고 독서라고 해봐야 어쩌다 읽는 소설 정도였는데 우연히 윤꾼을 알고 육십 중반을 넘긴 나이에 지식의 폭이 스스로 엄청 넓어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코스모스. 사피언스 총균쇠 등등을 들으면서 잠을 자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아이쿠 !! 이벤트 ^^ 팟빵부터 함께한 윤꾼님 ㅎㅎ 좀 더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았어야 했네요 어흑 ~ 저도 이벤트 신청합니다 ㅎㅎ 윤꾼님이 주시는 책 소장 하고 싶어요!! 물론 일고 싶지요^^ 믿고듣는 윤꾼님의 북킹부킹!!!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책지식 +1 응원합니다 ^^ 👍
얼마전 친구에게 추천 받은 책이었는데, 윤꾼님 채널에서도 보게되니 한 번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킹부킹 영상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를 다루신 영상을 듣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애청자로서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인류학은 접학보지 못한책인데 흥미로울 것 같아요. 무분별한 정보습득 등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고 정작 그 정보를 분별할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것 것 같어요. 윤꾼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책들이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새로운 관점들도 보게 되어 좋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관찰하고 스스로 독특한 생각을 키워보고 싶게 됩니다.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출퇴근하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보냅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지속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해주시니까 좋네요. 요새는 독서를 이북으로도 많이 하고, 그에 따라 TTS, 오디오북 같은 서비스들도 많아졌지만 역시 독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 느끼는 종이의 질감, 종이가 쓸릴 때 나는 소리와 미세한 바람, 그리고 막 인쇄된 새 책의 냄새까지...미각을 제외한 오감을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죠. 항상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쯤 듣다가 작가 질리언 테트가 너무 궁금하고 그 인류학으로 세계관점에 적용하여 바라보자는 생각이 무척 새롭고 흥미로워져서 Rob Johnson 이란분과 인터뷰 한걸 읽어보았네요. AI가 만연하는 세계에 다른 AI 즉 Anthropology Intelligence의 대응과 적용의 내용인거 같은데... 좀 어렵네요.. ㅎ 다시 계속해 열씸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유일한 인생의 낛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2년간 병원에서 지내면서 처음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군대에서 할거 없을 때 책을 접할때와 비슷한 상황이 생기니 책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정말 몸이 많이 아파 우울하고 웃을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할을 언제쯤 할 수 있을까에 막막한 미래가 너무 암담했습니다.하지만 책이란 문물을 알게되고 ㅋㅋ 병원생활 중에 재미란 감정을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틈만 날 때면 윤꾼님 오디오북을 듣게 되었고 너무 재미있어 계속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진짜 밖에 나가서 도서관을 가보고 싶다 할 정도로 광기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ㅋㅋ.그래서 제가 곧 사회나가면 꼭 아버지와 도서관가서 하루종일 있기를 약속 했습니다.운꾼님은 제 아픈일상 속에 재미와 호기심,희망을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빨리 나아서 사회로 나가고 싶다란 생각을 들데 해주셨습니다. 재미,희망,목표 심어주셨습니다. 몇 안되는 실물 책 받으면 기분 째질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제 인생에 책이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채널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내년안에 사회에 나가는게 목표입니다!!
윤꾼 화이팅!!!!
"알고 있다는 착각" 을 읽고 싶습니다.
1. 저는 요즘 독서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읽자는 원칙을 세우고 그 습관이 1년이 지나니 한달에 적어도 5권 이상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얄팍하고 오만 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과거에 "확실히 안다"고 착각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부끄럽습니다. 이번에 소개해주시는 책을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2. 윤꾼님 빅팬이에요. 영상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어제는 태풍 전야로 비가 소강상태 일 때 밖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집 뒤에 위치한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2시간 정도 걸으면서 소크라테스 관련 리뷰를 봤습니다. 여러 이야기 중에 모른다는 사실만 알 뿐! 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콕 박혔었죠. “알고 있다는 착각” 또한 그런 철학의 맥락을 함께하지 않을까 합니다. 계속해서 읽고 보고 깨달으면서 겸손을 갖추고 배움을 지향하는 자세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북 컨텐츠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끌려서 듣게 되는 계기가 되어 팬이 됐네요~
단어 하나 하나 일상 생활에서 쓰면 유식해 보일 수 있고 어휘들이 주옥 같아 따라 닮고 싶습니다.~~발표하고 말하는 것들에 불편함이 있어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실수를 돌이켜보면 안다고 생각하고 확인하지 않은 탓일 경우가 많죠. 윤꾼님 덕분에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고 있어요^^
마성의 보이스 윤꾼님^^
벌써 추석이다가옵니다.
매일 취침전 들으며잔답니다.
기회가된다면
ㅡ알고있다는 착각ㅡ
꼭 읽어보고싶어요!
요즘 다시 책읽기가 소홀해져 윤꾼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조금씩 동기부여가 되고있습니다
책을 받으면 다시금 독서를 할수있을꺼 같아요
운전할때 취침 준비할때 잘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북킹부킹에서 소개된 책 중 반 정도는 사보거나 빌려서 본것 같아요.
요즘 세상이 온갖 거짓과 위선들로 꽉 채워진 것만 같은 불안이 있어요.
과연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은 진실일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저자의 지혜를 얻어보고 싶네요..
100만 구독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한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좋은 방송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 선명한 사고를 하는 연습을 하는 게 굉장히 어렵다는 걸
깨닿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책이 있는지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윤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이 채널을 올해초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지독한 불면증으로 매일이 강박관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매일 밤 잠을 거의 못 자니,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다 윤꾼님 방송을 우연히 들었고 매일매일 밤을 새며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피엔스, 이기적 유전자 등 평상시 읽지 않았던 책들 중 2시간 이상 편집본을 선택하여, 불을 끄고 눈을 감고 듣다 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사고의 폭도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잠자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하게 하고 윤꾼님 설명을 듣다보니 때로는 윤꾼님의 폭 넓은 사고에 감탄하고, 많이는 없지만(?) 유머에 피식 웃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불면증도 오히려 많이 극복하고, 그간 업무랑 연관있는 경제, 금융 쪽 책이나 제가 어릴 때 부터 관심 있던 역사책만이 아닌, 인문, 과학,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 관심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컨텐츠 계속 업로드 해 주세요.
저도 주변에 추천 많이 합니다.
윤꾼의 북킹부킹 화이팅.
어려울것 같지만 한번 도전해보고싶습니다.
책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노안으로 오랫동안 책을 멀리 했고 독서라고 해봐야 어쩌다 읽는 소설 정도였는데 우연히 윤꾼을 알고 육십 중반을 넘긴 나이에 지식의 폭이 스스로 엄청 넓어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코스모스. 사피언스 총균쇠 등등을 들으면서 잠을 자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생각의 꺼리가 많아지는 책리뷰,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 예.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요즘 뭐든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북킹부킹에서 많은 도움받고 있네요~
책을 읽는다는게 모르는걸 알아가려고 하는노력인데 책을 몇권읽어서 뭔가 안다고 생각들때가 많았는데..책제목에 뒤통수 씨게 맞은 느낌입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윤꾼 화이팅 입니다
늘 좋은내용으로 잘보고 덕분에 좋은 책들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꾼님 북킹 북킹 잘 듣고 있어요. 잡다한 책을 닥치는대로 읽는 것 좋아합니다. 책 보고 싶어요.
아이쿠 !! 이벤트 ^^
팟빵부터 함께한 윤꾼님 ㅎㅎ
좀 더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았어야 했네요
어흑 ~
저도 이벤트 신청합니다 ㅎㅎ
윤꾼님이 주시는 책 소장 하고 싶어요!!
물론 일고 싶지요^^
믿고듣는 윤꾼님의 북킹부킹!!!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책지식 +1
응원합니다 ^^ 👍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책이 어려운내용이라하시니 제가소화할수있을까 염려도되지만 조심스레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mm LEE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좋은 방송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려운 책을 쉽고 편안하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아니 청취후에 읽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불끈불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고..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일단 본인의 제한된 시야와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야 할 듯 합니다.
,.....?,!,??....,..?..?.
읽을 엄두를 못내던 책들도 도전하고 싶게끔 만들어주시는 윤꾼님. ^^ 이번 책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얼마전 친구에게 추천 받은 책이었는데, 윤꾼님 채널에서도 보게되니 한 번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킹부킹 영상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를 다루신 영상을 듣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애청자로서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의 음성과 너무 닮아 책읽는 즐거움에 설레임까지 더해져서 행복합니다.~~ 선한 영향력이 이런 것인가! 덕분에 배움이 커져서 늘 감사합니다.
윤꾼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 윤꾼님거만 듣고있어요..못소리톤도 너무 좋으시고 최고에요. 혹시 대본이 있는건가요?
각종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듣다보니 진짜 착각이었다는 생각에 고개가 또 숙여집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내고는 있지만 머리속도 조금씩 더 익어가고 싶어요
책. 받아보고 싶습니다. 손 번쩍~~
좋은 목소리로 정리해서 풀어주시는 유용한 정보 늘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
알고 있다는 착각도 컨텐츠로 알려주신 내용 외에도 책으로 더 깊이 알고싶어 응모합니다 ^^ 태풍이 오지만 모쪼록 행복한 가을 되세요
책이 너무 어렵게보이고 읽을 엄두가 안나던데.. 덕분에 이해하는데 한걸음 나아갈수있는 힘을 얻습니다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Yoonkoonbook 감사합니다 메일보냈습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뭔가를 안다는 확신으로 그결과를 기대했는데 예상치 못한 결과로 도출될때 요즈음 의욕상실로 이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출퇴근 길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 채널입니다. 좋은 책소개로 삶의 통찰과 고민을 함께주는 윤꾼님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독서의 편식을 깨는데 큰 도움받는 구독자입니다~
알고있다는 착각에서 그 착각을 또 언어로 표현했을 때 얼마나 더 큰 착각으로 확대 해 갈까? 라는 생각에 더욱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책 같지만 도전 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응모에 도전 합니다~^^
명확하고 확실하게 사고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류학은 접학보지 못한책인데 흥미로울 것 같아요. 무분별한 정보습득 등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고 정작 그 정보를 분별할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것 것 같어요. 윤꾼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책들이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새로운 관점들도 보게 되어 좋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관찰하고 스스로 독특한 생각을 키워보고 싶게 됩니다.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출퇴근하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보냅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지속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해주시니까 좋네요. 요새는 독서를 이북으로도 많이 하고, 그에 따라 TTS, 오디오북 같은 서비스들도 많아졌지만 역시 독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 느끼는 종이의 질감, 종이가 쓸릴 때 나는 소리와 미세한 바람, 그리고 막 인쇄된 새 책의 냄새까지...미각을 제외한 오감을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죠. 항상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꾼님 오디오로 잠자려고 들어왔더니 새로운책 내용이 있네요😘
뽑기 걸린 느낌ㅋ
근데 회원이 점점 늘어나나 봐요 벌써 조회수가 1000ㅋ
잘 듣겠습니다
추석 잘 보네세요🙏
항상 좋은책 소개해주셔 좋아요 이것은 꼭 읽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이벤트 기회 놓치지 않겠습니다.
종종 언급하시던 '알고 있다는 착각의 위험성'에 대한 조언적 서적이군요.
차분히 읽어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이벤트 당첨 희망합니다.
매일 2만보씩 걸을때 길동무가 되어주는 윤꾼의 북킹부킹 덕분에 도서관에서 대여하기도하고 구입해서 읽어보기도 합니다. 관심사가 확장되어가는 기쁨도 있고 업로드 되기를 기다리다가 얼른 다운받아 놓으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미참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윤꾼님 컨텐츠 듣다가 직접 읽어보고싶으면 도서관가서 1독하고 구매하는 구독자입니다.
이번 책도 꼭 한번 읽고싶어지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취침준비할 때나 출근할 때 잘 듣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식이 쌓여가는 느낌이에요. 이번 책은 종이로도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내가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더 이상 내 인생에서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이벤트 신청합니다.
늘 산책하며 가사일하며 애청하고 있어요!
날마다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제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73세 소녀감성 엄마가 윤꾼님의 빅팬이십니다. 우리모녀 둘다 구독자이고 윤꾼님의 목소리를 좋아하며 윤꾼님의 생각들을 지지합니다. 엄마가 윤꾼님께 선물받았다면 넘 좋아하실것같아요.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다운 받아서 쟁여놓고 잘 듣고 있읍니다. 망각의 인간이라 지난 내용 다시 들으면 또 새롭게 다가 옵니다. 항상 감사.응원합니다
윤꾼님이 추천해주시거나 관련된 이야기해주시는 것들 모두 흥미롭게 들어서 이 책에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윤꾼님의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고싶어요🫶✨
반쯤 듣다가 작가 질리언 테트가 너무 궁금하고 그 인류학으로 세계관점에 적용하여 바라보자는 생각이 무척 새롭고 흥미로워져서 Rob Johnson 이란분과 인터뷰 한걸 읽어보았네요. AI가 만연하는 세계에 다른 AI 즉 Anthropology Intelligence의 대응과 적용의 내용인거 같은데... 좀 어렵네요.. ㅎ
다시 계속해 열씸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류학 서적이라는데,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흥미로운 업적인 인류학자 및 언론인의 인류학의 쓸모를 작가의 시각으로 쓴글을 정확히 분석한 알고있다는 착각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가을이니 독서의 계절 이제 또 읽기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짜 구독만해도 너무 감사한데 책은 직접 사 읽을게요.
항상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현재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살아가다 그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걸 깨닫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된 뉴질랜드에 사는 동포 입니다. 그동안의 책들을 보면서 참 많을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배움이 될수 있는 책 소개 감사합니다.
비오는저녘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듣고있네요~즐건 저녘되세요😊
책나눔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북킹님 덕분에 제 수준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선택해서 읽어지는 책이 아닌데 이렇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못 읽어 본 책인데 제목부터 확 끌립니다.오디오로 먼저 듣고 읽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감사합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윤꾼의 북킹부킹.
책이 탐나서 댓글 남겨요ㅎㅎ
책 읽고 싶은 이유가 있나요
그냥 읽어요
늘 좋은 컨텐츠 잘 듣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이건 진심)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인류학적 사고로 알고 있다는 착각을 타파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공대생이 되고 전공 뿐 아니라 인문학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책들을 두루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래오래 질 높은 채널 운영해주셨으먼 좋겠어요
54세 독신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미래를 약속한 그녀와 책을 나누어 읽고 있습니다.이런 의미 있는 책을 같이 읽고 독후감을 나누고싶네요^^.늘 애청하고 있습니다.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옛말이 있듯 나이가 들수록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학이 타인을 정복하거나 괴롭히는 것이 아닌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학문 분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아요
저는 양보하겠습니다. 북킹부킹이 최애 채널이고 윤꾼님 덕분에 must read 책들을 많이 추천 받게 됐지만, 이 책은 솔직히 must read 까진 아니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들이야 각자 다른 법일테니 말입니다.
👏🏻👏🏻👏🏻👏🏻
융꿍의 북킹부킹~
책을 읽고싶은 이유가 특별하게 있겠습니까만, 이 책의 제목만큼은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원 제목인 anthro vision 보다는 알고있다는 착각이 읽어보고 싶은 욕구를 더 자극하는 훌륭한 제목이라고 칭찬하고싶습니다.
이.채널통해 좋은 책을 소개받고 사고는 하죠. 나뭄하신다니 좋은기회라 생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꾼님~
북킹부킹 애청자에요! 책 받아보고 싶어요. 한번도 이런거 당첨 된 경험이 없어서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당첨 될 것이라는 착각에 손 번쩍.
편하게 들으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든 견해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란 없다^ 란 구절이 떠오르네요!
나눔참여
책한권을 소개하는데 참고가되는 여러서적의소개나 개인적식견을 거침없이 쏟아내시는 윤꾼님 당신이누구신지 궁금해서 써치해봐도 알아낸게 별로없네요 ㅎㅎ
알고있다는 착각 ㅡㅡ
와병으로 시간이 갑자기 너무생겨버린 지금 ㆍ책 받아보고 싶어요 제목만 보면 알고있다는 착각은 일상에서는 일반화의 오류로 생기거나 시간적정보누적에 실패해서 생기거나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데 책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윤꾼님의 책선정은 늘 좋았으니까요 ㆍ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