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Jungsik Lee)-Just the two of us / 2021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 기념 전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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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Just the two of us
2021.4.29
2021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 기념 전야 콘서트 - 섬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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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기타) - 찰리정(Charlie Jung)
bass (베이스) - 신동하 (Dingha Shin)
piano(피아노) - 강재훈 (Jaehoon Kang)
drums (드럼) - 임주찬(Joochan Lim)
saxophone(섹소폰) - 이정식 (Jungsik Lee)
단순히 찰리정+이정식 =귀한조합! 이란 생각으로켰는데 제 심장은 버티지 못하고 터지기 직전이되어버렸습니다.
정말 명실상부 최고의 색소포니스트/기타리스트입니다.
공연 꼭 찾아뵙겠습니다.
귀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다시 재생해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땡큐
최고 👍 👍 👍
멋진연주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진짜 미쳤다 이제껏 들었던 just the two of us 중에 제일 좋다
와~ 예나 지금이나 음악의 열정과 열기가 대답합니다.
아름답고 경쾌한 연주 잘 듣고 갑니다.
같이 연주하시는 밴드 분들 저 무대에서 정말 카타르시스를 느끼셨을것 같네요. 너무 훌륭합니다.
멋진최고의연주
풀청하고 머물다 감니다
너무멋지십니다
굿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 that song! Just the two of us!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솔로 정말 끝내주네요.. 대중적인 면도 놓치지 않고 정말 너무 좋습니다. 무아지경에 빠졌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연주 잘 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Love 💘
소름이 돋아 듣고 있기가 힘드네요... 색소폰과 한 몸이 된 그는 예술 그자체 입니다...
이정식의 0시의 재즈.. 이제는 들을수 없지만..유투부에서 이렇게 뵙네요 ㅎ ㅎ 빌 위더스가 울고갈 연주입니다. 명불허전
와 이건 진심 미쳤다. 감동에 얼굴이 일그러지다 못해 입에선 감탄사를 넘어 욕이 나오면서 마지막엔 눈물까지 나왔습니다. 진짜 고수가 미쳐 날뛰니까 진짜 감동에 돌아버리겠네요. 진짜 감사 드립니다.
이정식 교수님 멋있어요
ends and takes humble bow "thank you... *meekly* thank you very much"
찰리정에 이정식이라니.. 라이브가 너무 궁금합니다. 힘든 하루 좋은 음악 덕분에 기운 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식님도 유튭 주인장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I'm missing SoSo. ♡
굿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演奏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도 소름돋았어요..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키야........................
미쳤어요...
미쳤다 진짜로 와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좋네요. 매일 듣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백만개 날리고 싶음
어렸을때는 이정식 하면 그냥 잘 몰랐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미국에 케니지, 데이브 코즈, 데이비드 산본, 마이클 브레커가 있다면 우리에겐 그냥 합본으로 이정식이 있는거였음. 색소폰연주자를 넘어서 명인 ㄷㄷㄷ
로얄블루 듣고 왔습니다 음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54 여기서부터 끝까지 말로 표현할수없는 무언가가 오는거 같았어요 인생을 듣는 느낌
쥐린다,,,,
여러분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색소폰니스트의 연주를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