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정말 소름 돋는건 처음 나오는 3법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간이 대상이라는건대 함선에서 내려서도 의식이 있는건 보관중인 육체와는 별개의 의식인거고 지구의 생명체를 다른 복제품을 보고 말한거라면 지금 로봇은 대화하는 상대를 생명체로 인식하지만 인간으로는 인식하지 않고 보관중인 육체만 인간으로 정의한것 그러니 3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로봇은 기계생명체를 의식을 가진체 지구에 내려줄수 있는것이고 이미 여행을 기억하는 의식은 내렷으니 다시 인간의 육체에 있는 처음 함선에 탓을떄의 육체의 의식으로 다시 복제품을 만들어 여행하는것 이라고 생각할수있음
영화가말하고 싶은건 "지나친 완벽주의적 성격은 자기자신을 황폐화시킨다 " 가 아닐까싶음 지나친 완벽주의자적 성격은 스스로를 완전히 고립시키고 인간적교류를 단절시킨다는걸 보여주는거같음 주인공은 이를 깨닫고 결국 지구를(늦은후회) 찾지만 그곳에남은건 인간적교류의대상은 없고 공허한눈동자에 이미 편집증적 완벽주의로 인해 삶이망가진 자기자신만이 남아있는 결국 인간은 완벽할수없고 완벽한삶도 없으니 적당히 현실에 만족하는 타인과교류하는 행복한 삶을살자 를 말하고자하는게 아닐까? 라는 제 지극히 개인적인소감
와~~~~~~ 터키.. 아니 지금은 '튀르키예' 의 영화도 신박하고 재밌네요^^* 근데... 저런 엄청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인류가 왜 지구를 떠났을까요??? (떠나야지 영화가 되지만...) 결국 지구엔, 인간 복제품이 우글거리게 되는...ㅜㅜ 마지막 인간은(잠자는 상태로) 우주를 영원히 떠돌게 되고....ㅜㅜ
800년간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 하기 위해서 아르테미스 우주선에 주인공이 있음 7:10 환생 접수한 로봇 🤖 9:11 아르데미스호 안에 주인공을 관계속에서 고립시키는 룰 결계 (실상은 주종관계) 16:31 지구에서 주인공과 같은 인류들 (실상은 그리스 신들, 불사에 대한 불사의 신들)
ai의 문제점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네요. 로봇이 자아를 가지고 인간을 해치는 영화들은 사실상 일어날 일이 없고, 입력된 명령이 불완전해서 일어나는 예기치않은 오류들이 현실적이죠. ai는 명령을 완벽히 수행하지만, 명령을 내리는 것을 결국 인간이기에 ai가 완벽해질 수는 없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 지구가 큰위기에 놓이지않았기에 현재 우리들은 지구에 살아숨쉬는것에 감사할줄모른다 익숙하기에 잊고살고 살만할때 좀더 편리성을추구하죠 이게 먼미래같아보이고 당장 이런상황에 놓이지않았기에 비꼬움으로 이영화를 비판할지몰라도 미래는 아무도모른다 모르기에 함부로판단하게되고 욕심의끝이 절망인줄 모르지 하지만 현재 기후변화와 지구의 환경이 조금씩 안좋아지는것은 이미 과학적인판단하에 우린 인지하고 있음에도 욕망에마음이 더크죠 이미 동물들이 멸종하는것만봐도 환경이 좋지않다라는 의미를뜻하기도함 이런 크나큰 우주와 지구를 인간이 컨트롤할수잇다는 잘못된믿음이 미래의 이런모습이될지 아무도모르지 그렇기에 지구가 살아숨쉴때 감사하며살자 좋은방향으로 지구를 보호햇음하고
내용이 좀 앞뒤가 안 맞음 인간의 육체는 다른데 보관되어 있고 저 인간형은 엄밀히 따져서 인간이 아니라 인간정신 복제된 로봇임 저 로봇은 복제로봇들을 무한히 만들 수 있음 인간에게 해가 안 되는1원칙하에서 개조해서 얼마든지 자기뜻대로 이용가능함.너무 화교 같은 어설픈 내용
저 남자, 영원히 같은 선택을 반복하여 같은 곳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언뜻 자유의지를 가진 것 같지만 정해진 임무만 수행하는 로봇과 다를 바 없죠. 자신만의 답을 찾은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의 길을 갑니다. 저 남자는 자기 뜻대로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었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답답해하죠. 제 눈에는 그래서 이게 뭘 뜻하죠? 라는 질문이 마치 저 남자처럼 보이는군요
1법칙이 로봇은 인간이 해를 입도록 허용하면 안된다 근데 인간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해위로 인한 스트레스, 자살충동 이런것도 결국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거 아닌가 산소농도 몇프로, 이런 물리적인 해악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엔돌핀 부족, 도파민 부족, 이런걸로 인한 해악도 중요하다 은하계를 한바퀴 돌고올 과학기술이면 육체에 치는 영향, 정신에 끼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해서 육체에 조금 해악을 끼치더라도 그게 정신적 해악보다 작으면 그걸 선택해야한다 이게 이런 아마추어 영화의 헛점이다
로봇이 말하는 게 이상하네요.. 무한루프라면 이미 같은 여행을 수없이 떠났을 것임에도 5:21 의 "그 중엔 완벽한 행성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라고 거짓말하는 것이나, 12:25 생명체가 있느냔 말에 "조금 있군요"-> "어떻게 생겼어?" -> "당신과 같은 유형이다" 라며 한번 더 거짓말을 하네요. 주인공은 복제인간이니 생명체라 봐선 안됩니다. 심지어 12:34 인간이 있느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는 것까지
주인공이 살기적합한 다른 행성은 애초에 없었고
임무를 받은 로봇이 자신의 존재이유를 계속 유지하고자 주인공을 복제해서 같은 여행을
계속 반복하는거네요
나중에 지구에 주인공만 바글바글해질듯 ㄷㄷ
그거 나름대로 웃기긴하노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사투리를 쓰려면 제대로 쓰든가.
일베
그것도 새끼손가락 하나없는채로
@@nemoseng1 만물일베설
로봇이 남자를 위해 완벽한 행성을 찾는 여행이 아닌 로봇이 본인의 존재 이유를 위해 남자를 만들어낸다는 느낌
이거다 고도로 발달된 로봇이니
오 좋은 시각 전환~
@@supermalmstein5517ㅂㅂㅂㅂ😅
AI 발달에 우려 섞인 목소리 중 하나가 저거.
저정도 능력이면 행성 테라포밍이 가능할텐데도 가장 가성비 있게 자신의 존재 이유를 만드네...
당신과 같은 유형 이라는 말이... 다른 생명을 의미하는게 아니었구나....
여기서 정말 소름 돋는건 처음 나오는 3법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간이 대상이라는건대
함선에서 내려서도 의식이 있는건 보관중인 육체와는 별개의 의식인거고 지구의 생명체를 다른 복제품을 보고 말한거라면 지금 로봇은 대화하는 상대를 생명체로 인식하지만 인간으로는 인식하지 않고 보관중인 육체만 인간으로 정의한것
그러니 3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로봇은 기계생명체를 의식을 가진체 지구에 내려줄수 있는것이고 이미 여행을 기억하는 의식은 내렷으니 다시 인간의 육체에 있는 처음 함선에 탓을떄의 육체의 의식으로 다시 복제품을 만들어 여행하는것 이라고 생각할수있음
남자가 본래 육체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 역시 트릭일 수 있다고 보면..
두 로봇이 자신의 존재 이유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 일 수도 있음.
근데 로봇으로 만들어진 대체품이니까 생명체는 아니지않나…?
보통 3원칙을 어기고 일어나는 로봇들을 묘사하는데 3원칙 때문에 고통받는 상황을 묘사한게 새롭고 좋았음
나도 같은 생각. 인간의 명령 어쩌고 계속 나오는데 인간이 맞나 싶긴함
생체몸은 기억이 없고 보존만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고통받는건 로봇몸이죠.
웃긴 건, 그 기간동안 지구를 만들어 낼 수는 없었나보군요?
@@applecrazy8114저정도 무한하게 우주선이나 로봇유지하는 기술이면 행성 테라포밍같은건 왜못하나 싶음
완벽한 행성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로봇에게 새로운 임무(행성에서 내가 잘 살아가도록 도와라 같은)를 주어서 로봇의 존재를 긍정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서 프로젝트 완료됐다고 개발자를 함부로 짜르면 안 되는 겁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T야?
영화가말하고 싶은건
"지나친 완벽주의적 성격은 자기자신을 황폐화시킨다 "
가 아닐까싶음
지나친 완벽주의자적 성격은 스스로를 완전히 고립시키고 인간적교류를 단절시킨다는걸 보여주는거같음
주인공은 이를 깨닫고 결국 지구를(늦은후회)
찾지만 그곳에남은건
인간적교류의대상은 없고 공허한눈동자에
이미 편집증적 완벽주의로 인해 삶이망가진
자기자신만이 남아있는
결국 인간은 완벽할수없고
완벽한삶도 없으니
적당히 현실에 만족하는 타인과교류하는 행복한 삶을살자 를 말하고자하는게 아닐까?
라는 제 지극히 개인적인소감
타인과 교류하는게 고통이라면 고통을 느낄 필요가 없죠 완벽주의는 없애는게 맞지만 타인과 교류하고는 상관이 없죠. 혼자가 행복이면 행복한대로 살면됩니다.
직업이나 일을 찾는 백수로써 완벽한 일은 없다고 느끼며 조금 부족하더라도 시도하는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걸 보니 아직 인간성은 남아있네 그래도
저걸 실수라고 이해하셨어요?
@@Elijah_Kim각자의 견해가 다른거죠
인터스텔라에서 지구를 떠나 저온수면에 들어가기전에 지구를 보면서 한말이 생각나네 인류는 저 행성보다 완벽한 행성을 찾을수 없을거라고
저 정도 개조된 육체면 왠만한 곳에서 다 살 수 있었을텐데...
개조된 육체가 아니라 걍 기계몸에 정신만 동기화시킨거임 진짜 육체는 따로 있음
진짜 육채는 동면에 들어간거고 저 로봇두명이 찾을때까지 이용하는것임
중국은 땅이 넓어서 풍수학에 맞는 곳을 찾아가서 삶, 한국은 땅이 좁아서 풍수에 안 맞으면 탑을 세우거나 해서 살기 좋게 바꿈. 일종의 테라포밍
@@LolitaGuild 뭔 개소리노
@@LolitaGuild 뭔 뜬금없는 쌉쏘리노
로봇이 2001스페이스오딧세이의 인공지능 할을 연상시키는 면이 있어 은근 섬뜩하네요
지금부터 첫번째 여행을 승인 하시겠습니까? 사랑스런 나의 주인님❤
로봇디자인 잘못했음 ㅋㅋ 미녀만들어놓으면 쌉간
@@fuukyㅋㅋㅋㅋㅋㅋㅋ
와~~~~~~ 터키.. 아니 지금은 '튀르키예' 의 영화도 신박하고 재밌네요^^*
근데... 저런 엄청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인류가 왜 지구를 떠났을까요??? (떠나야지 영화가 되지만...)
결국 지구엔, 인간 복제품이 우글거리게 되는...ㅜㅜ
마지막 인간은(잠자는 상태로) 우주를 영원히 떠돌게 되고....ㅜㅜ
저 할배 여행하는동안은 잠들어 있고 깨어나서 기껏해야 10분정도 설명듣고 다시 잠들어서 여행하는걸 반복했을건데, 그럼 저 몸 하나가 총 깨어있던 시간은 하루도 안되는거 아닌가....?
로봇이라 죽지도 못하니..
완전 모르는 ox문제 찍기로 싹 다 틀리면 그거도 그대로 빡치는상황인거죠
게임관련해서는 강화 계속 실패한단 느낌이고
하루종일 자다깨다 자다깨다
이거보셈! 별로임 딴데 가자
를 50번 넘개하면 안 미칠거 같음?
줜나 흥미진진할꺼같은데 ㅋㅋ
@@syi-lc2ie그건 잃는 재화가 잇으니 그렇지 영화는 단순히 자고 일어나기 반복뿐 잃는게 없잖
늙지도 않아서 시간 손해도 없고 로봇이 다 척척해주니ㅇㅇ
아마 내가 갈곳이 없고 이젠 혼자라는 불안감에서 나온 짜증 같음
로봇이 저 정도 정밀하게 진보했다면... 걍 자기 집처럼 꾸밀 게 아니라 우주선을
파라다이스로 꾸미는 게 나을 듯하네요. ㅎㅎ
피라다이스로 이미 여러번은 해봤을듯 근데 질렸겠지 그래서 집으로 다시 한거고
언어가 생소해서 찾아보니 터키 영화군요
신선하네요
오묘하고 신비로운 음악과 연출이 좋네
800년간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 하기 위해서 아르테미스 우주선에 주인공이 있음
7:10 환생 접수한 로봇 🤖
9:11 아르데미스호 안에 주인공을 관계속에서 고립시키는 룰 결계
(실상은 주종관계)
16:31 지구에서 주인공과 같은 인류들 (실상은 그리스 신들, 불사에 대한 불사의 신들)
ai의 문제점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네요. 로봇이 자아를 가지고 인간을 해치는 영화들은 사실상 일어날 일이 없고, 입력된 명령이 불완전해서 일어나는 예기치않은 오류들이 현실적이죠. ai는 명령을 완벽히 수행하지만, 명령을 내리는 것을 결국 인간이기에 ai가 완벽해질 수는 없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ai는 인간이 내린 명령의 불완전성을 지적하고 그걸 개선할 능력을 가지게 될 것임
글고 ai이 자아를 가진다고 인간을 해칠 이유도 없음.
자아를 가진 ai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하도 하찮은 존재라 해칠 이유를 찾지 못함.
인간이 개미를 보고 굳이 해칠 이유가 없듯이.
@@johnbillon7757 인간들은 심심풀이로 일부 개미를 죽이지요.
@@powerroma머 심심풀이로 개미를 죽이는 인간이야 있지만 그들이 딱히 인간대표는 아니니까요
@@johnbillon7757그 능력을 스스로 갖게 되는게 아닌 인간이 그 지적하는 능력을 집어넣겠지.......스스로 학습한다 해도 한계점이 있을거고 이는 우리가 갑자기 코끼리 같은 괴물신체능력을 발휘하는거랑 똑같음
@@powerroma ai는 인간보다 지적 수준이 월등한 데다가 워낙 바빠서 심심할 시간이 없다. 인간이 심심할 때 인공지능은 우주의 비빌, 예를 들어 중력의 기원은 무엇일까 이런 문제 풀기에도 바쁜데 심신풀이로 개미 죽이는 하찮은 인간을 대상으로 심심풀이 하겠나?
영화가 뭔가 ..굉장히 외로운느낌...ㅠ
아직 지구가 큰위기에 놓이지않았기에
현재 우리들은 지구에 살아숨쉬는것에
감사할줄모른다 익숙하기에 잊고살고
살만할때 좀더 편리성을추구하죠
이게 먼미래같아보이고 당장 이런상황에
놓이지않았기에 비꼬움으로 이영화를
비판할지몰라도 미래는 아무도모른다
모르기에 함부로판단하게되고 욕심의끝이
절망인줄 모르지 하지만 현재 기후변화와
지구의 환경이 조금씩 안좋아지는것은
이미 과학적인판단하에 우린 인지하고
있음에도 욕망에마음이 더크죠
이미 동물들이 멸종하는것만봐도
환경이 좋지않다라는 의미를뜻하기도함
이런 크나큰 우주와 지구를 인간이 컨트롤할수잇다는 잘못된믿음이 미래의
이런모습이될지 아무도모르지 그렇기에
지구가 살아숨쉴때 감사하며살자 좋은방향으로 지구를 보호햇음하고
엔딩을 보면 묘하긴 하지만 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방을 나와서 사람이 사는 지구에 도착했으니 해피엔딩이 아닐까?
아이스 바닐라 랴떼인가요?
이미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데 적합하거나 해로울게있나?
그리고 은하계 전체를 벌써 여러 번 여행한건데 그만한 에너지가있다면
지구를 다시 테라포밍하는게 좋을듯.
주인공은 동면중이고 그 동면중인 인간을
기준으로 적합성을 따지는듯
결국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정착하면
저 클론들이 아니라 인간이 나와서 살거니까
나도 왜 테라포망못하나 생각했음 저렇게 로봇 계속만들어 낼수있으면 식민지나 만들지
로봇은 명령대로 따르지만 명령만 지킨다는 선에서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자기 존재성에 대해 고집하기 위해 주인공의 발을 계속 묶을려 하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지구로 돌아오기
미친 소리 같겠지만 주인공의 몸이 로봇이라는 거만 빼면 부럽네요! 도망치고 싶고, 되는거 하나 없어요! 우주를 여행하고 원하는걸 다 해주는 로봇도 있는데... 어찌보면 동경하는 삶이네요!
똑같은 복제품을 만든다고 한자체가
사람도 창조할수 있는 영역이고
자잘한것조차 조절할수 있는 능력인데
그건 신인데... ㅈㄴ 무섭네
사실 이게 말이 안되는게 우리은하만 해도 별은 수천 억개가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최소 항성 1개 당 행성 하나가 있다는데 그렇다는건 행성은 항성보다 훨씬 많다는거임
나도 겨우 수백개 돌아보고 뭐하는건가 생각함ㅋㅋ
당연히 그 많은 행성중에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행성들로 선택했다는 생각은 못하나? 그러면 당연히 선택지는 몇백개로 줄어들지 딱봐도 못살것 같은 행성은 찾아봐서 뭐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로봇은 그중 지구랑 똑같은 환경을 찾을려고 하니 적합한 행성이 없는거고
@@kjy128 우리은하만 해도 별이 5,000억~6,000억 개 정도로 추산될 정도로가 많은데 수백개만 있는게 말이 안되서 그런거임. 게다가 거기 붙어 있는 행성수를 고려하면 별들보다도 훨씬 많을 텐데
@@Louie-d8m 생명체가 생존가능하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님 모르겠으면 찾아보셈 우주에서 외계문명 존재수를 계산하는 드레이크 방정식에선 낙관적으로 잡아야 우리은하에서 5000개고 혹은 지구가 유일하게 문명이 존재하는 행성임
@@kjy128그래 그럼 5000개돌던가 꼬박 몇백개 돌았잖아 ㅋㅋ
이건 쩔었다
주인공에게 적합한 행성은 처음부터 없었고 새로 생길 가능성도 없었다 인간을 저 완벽한 환경인 우주선에서 보호하기위해 적합한 행성을 찾겟다는 동기부여를 영원히 하고있을뿐이다.
처음에 로봇 3원칙이 만들어낸 스토리군요 엄청재밌네요 로봇도 자기자신을 지켜야하니 남자와 로봇 서로의 이해가 이런 결말을 만든거군요
인간의 육체가 수십만년 살수있는
것으로 강화되기 전엔 절대 우주를
터전으로 살아갈 수 없다~
지나가다가 썸낼 보고 ㅈㄴ 놀랐네ㅋㄱㅋㅋㅋㄱ
잘보고 있습니다
에초에 완벽이라는 기준이 애매함 인간은 추우면 옷을입고 더우면 옷을벗고 적응하는 생물인데 적응이 필요없는 완벽한 행성이란건 존재할수가 있나싶음
금은보화 자연석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공간에서 매일 살아가면 그 또한 지루하다. 쓸대없이 번잡하게 살아온 인간들로 미래는 지루하다 지루해.
살던 방 말고 같이 살 여자를 만들어줬어야...
당신은 참다운 로봇입니.....
ㅋㅋㅋㅋㅋㅋ
로봇 : 57번째 배우자를 승인하시겠습니까?
와꾸가... 별로면?
@@cjh15tc 살던 방도 원본과 100% 똑같은 방도 만드는데 뭐가 불가능 하겠어ㅋㅋㅋㅋ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 미술 스타일이 굉장히 고풍스럽고 고급진 것도 눈요깃거리가 되네요. 불쌍한 할아범 ㅉㅉ...
로봇이 자신을 보호하려고 인간을 계속 복제하면서 우주여행을 하는구나..어렵다 영화가
아니에요 본체는 누워서 자고있고 완벽한 행성을 찾을때까지 두 로봇이 계속찾다가 지친 클론로봇이 자꾸 지구에 떨궈져서 같은짓을 반복하는거임 교훈그딴건없지
이래서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는 저력을
무시못함.
1광년 가는데 3~4천년 걸리는데, 살만한 행성 제일 가까운게 3~4천 광년 떨어져 있다. 계산 해보시길. 우주여행 노답이다.
어차피 우주여행을 하게 된다면 광속으로 이동하는 개념이 아닐거라서 상관 없습니다.
로봇이.. 융통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듯한 마지막 장면이네요.
저래 자면 목디스크 터지긋닼ㅋㅋㅋ
결말보니 디스크 안터지는 이유가 있었네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로봇이 자신의 존재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증명할정도의 기술발전이면 저런사건은 애시당초 일어나지 않는다.
와.. 로봇새끼 어차피 주인이 로봇인거 살만한땅에 대충좀 내려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로봇이라 환경이 어떻든 상관없는게 아닌가?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주인 몸뚱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가 계속 여행을 해야 존재하니까.
무섭네요
완벽한 곳은 지옥 밖에 없는것 같네요. 완벽한 지옥...
와~~~~처음으로 죽고싶은 맘을 가지게한 영화네~~~
이거 큰일날영화네~~~~
와,,,,,,,,,,,반전 죽인다~~~!!!!!!!!!!
근데 저짓을 반복하면 지구에 엄청나게 많은 주인공들이 살게 되지 않겠어요? 나이를 안먹는것 같은데.
어차피 밥도 물도 필요없는 로봇이라 상관없을드ㅛ
인간은 그 누구나 최후엔 혼자가 된다.
로봇에게 의지를 주면 안됨.
로봇 원칙 이런거... 기계는 그냥 '그때' 사용하는 게 제일 안전하지 😂
25년 첫영상으로 완벽했노라
오묘한 공포가 맘에 든다 ㄷ…
좋다
누가 기능정지 좀 시켜줘라 불쌍하다
인간을 위한 로봇이라지만 결국 정말 무엇을 위한 로봇인가
들리는게 튀르키예어인거보니 튀르키예 영화네요. 잘만든듯
이게 우리의 인생 아닐까
내용이 좀 앞뒤가 안 맞음
인간의 육체는 다른데 보관되어 있고 저 인간형은 엄밀히 따져서 인간이 아니라 인간정신 복제된 로봇임
저 로봇은 복제로봇들을 무한히 만들 수 있음
인간에게 해가 안 되는1원칙하에서 개조해서 얼마든지 자기뜻대로 이용가능함.너무 화교 같은 어설픈 내용
저런 기술이면 차라리 다른 사람 형태의 안드로이드 만들어달라하지?
나에게 완벽한 불면증을 햬결해줘.
부탁이야.
한 명당 한 바퀴 돌아오는 한 사이클이구만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뭔 의미인지는 도저히 모르겠네.
그래서 어쩌자는게 영화의 주제인가요?
지구를 잘 보호하자? 안 그럼 영원히 우주를 떠돌게 될 수 있다?
@@kinessal8270 음... 그건 아닌것 같음;;
이 의문이 자기 자신입니다.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스스로 느끼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답을 구하고 있는 모습이요. 자기 인생의 답은 자기 자신밖에 모릅니다.
저 남자, 영원히 같은 선택을 반복하여 같은 곳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언뜻 자유의지를 가진 것 같지만 정해진 임무만 수행하는 로봇과 다를 바 없죠. 자신만의 답을 찾은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의 길을 갑니다. 저 남자는 자기 뜻대로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었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답답해하죠. 제 눈에는 그래서 이게 뭘 뜻하죠? 라는 질문이 마치 저 남자처럼 보이는군요
@@niddhog8181 왜냐면 저 남자가 겪는 저 결말이 슬픈건지 행복한건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아닌가요?
" 그래서 이게 뭘 뜻하죠?" 라는 질문하고 저 남자하고 어떤 연결점이 있는가요???
주인공 새끼 영생을 누리고 원하는 것은 다 해주는 로봇까지 있는데 뭐가 문제야
배가 존나 불러 터졌네
오리지널은 영원히 깨어날 수 없는 잠에 빠졌다
최초 설정했던 설정값의 오류로 로봇은 작성된 코드만 계속 반복할테니깐
원하는것 다해줌(우주선에 갇혀서 아무런 자극도 없는 영원을 반복)
주인공이 한덕수 닮았네
멋진영화다
와 장기적으로 흡입하면 위험함
산소도 그럼
산소도 장기적으로보면 dna를 손상시킬수있는 o3 가 나올수밖에 없어서 말이 안됨
오존말하시는건강ᆢ
@@내면평화
맞음 오존- 산소 라디칼이 나오는것도 극소량이겠지만 그게 몸전체세포로 봤을땐
필연적이고
그게 DNA 를 손상시키며
수선과정에서 노화가 발생되고
수 백억 분의 일확률을 뚫고 암이되고
암도 수십만분의 일을 뚫고 전이 암이 될수 있음
물도 10^-7 확률로 산이며 염기임
6:59 엿을 날리네
테라포밍 충분히 가능한 기술력으로... 왜 완벽한 행성 찾으러다니는건지...
그런 기술력 없어요.. 그냥 바퀴 벌레 풀어두는거잖심. 외래종만 풀어놔도 답도없는데.. 어찌 제어를함.
그니까요 저정도 은하여행 기술력이면 적당한 곳에서 테라포밍 하면 정착 할수 있을텐데
@@snowflakeperv은하를 고작 수천년에 시간으로 수백번을 도는 우주선을 만들었는데 지구 하나 테라포밍 못하겠음?
저 로봇의 존재유무가 여행하도록 만든건데 도착지 나오면 끝이라고 본건가?
근데 인간명령으로 움직이는거면 저 주인공이 인간이 맞나 싶긴한데
@@liloililoili 님은 나사에서 우주선만들어 사람을 우주까지 보내는 기술력있다면서 님보고 비행기하나 만들라고 하면 만들어짐?
만약 ai가 인류를 지배해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과학문명을 몇단계 이상으로 끌어올려 외계의 다른 문명과 조우하면 그들은 ai 자체를 외계인으로 인식할까?
강 집에 먼지까지 복제 할 정도면 지구를 황페화하기전으로 복제 해놓으면 되겠네
근데 바비디라는건 왜붙이는거에요? 영어엔 없는데?
가장큰 모순은 지구에 남겨진 안드로이들이 다 살아있다는것이지.
저정도 반복한 수천년동안 안드로이들이 고장도 안나고 쌓일수 가 없다
1법칙이 로봇은 인간이 해를 입도록 허용하면 안된다
근데 인간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해위로 인한 스트레스, 자살충동
이런것도 결국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거 아닌가
산소농도 몇프로, 이런 물리적인 해악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엔돌핀 부족, 도파민 부족, 이런걸로 인한 해악도 중요하다
은하계를 한바퀴 돌고올 과학기술이면
육체에 치는 영향, 정신에 끼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해서
육체에 조금 해악을 끼치더라도 그게 정신적 해악보다 작으면 그걸 선택해야한다
이게 이런 아마추어 영화의 헛점이다
아이스 바닐라 랴떼요?
이건, 최고의 반미영화다.
항상 평화와 정의를 외치면서서 전세계의 모든 분쟁에 참여하고있지만, 알고보면 그 모든 분쟁을 만들어낸 당사자는 미국이었던거다.
앞으로 AI 가 저런 짓을 할테니... 화이꼬 이제 우짜제?
프로그램 오류나서 의도치 않게 무한루프 걸렸네
로봇이 말하는 게 이상하네요.. 무한루프라면 이미 같은 여행을 수없이 떠났을 것임에도
5:21 의 "그 중엔 완벽한 행성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라고 거짓말하는 것이나,
12:25 생명체가 있느냔 말에 "조금 있군요"-> "어떻게 생겼어?" -> "당신과 같은 유형이다" 라며 한번 더 거짓말을 하네요. 주인공은 복제인간이니 생명체라 봐선 안됩니다.
심지어 12:34 인간이 있느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는 것까지
조물주는 인간이 죽을 수 있는 특권을 주었다. 죽음으로써 숼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
4차 산업 시대에 스크립트 키드로 살면 저렇게 된다.
그냥 좀 설명을 좀 해줘 그럼 갈지 말지 결정하겠지 😂😂
로봇에게 명령을 잘못준 어리석은 인간 탓. ㅋㅋㅋ
이거 인트로....
주인공이 로롯임
인간클론은 존재이유 수단일뿐
코딩을 아주 줬갔이 했구만.
근데 어느나라 말인가요? 첨들어보는 언어인데 🤔🤔🤔
독일어
오
단편 영화의 편하고 흔한 소재 루프물..
이런 영화는 그냥 약간의 신비로움, 공허함, 불쾌감으로 즐기는거지..굳이 어렵게 생각하면서 토론 할 정도까지의 작품성이 있는 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ㅋ
근데 한번 자고일어나면 다음행성인데 힘든가? 체감으로는 1년에 365개 행성인데 엄살오지네
꿈에서 만기전역했는데 일어나니 이등병 2일차 매일 자고일어날때마다
@@coffee_love999어우 듣기만 해도
로봇이 주어진 프로그램 대로만 행동한다는 편견을 버려보아요
로봇이 로봇을 키우네. 근데 클론들은 기억 공유가 안되나
그냥 외로워서 저런듯 로봇이 친구라도 만들어주지 남자는 로봇에 이름도 안줬네 로봇도 외로운듯
그래도 저기가 그나마 나은듯. 자기를 공감하는 존재가 있잖아.
@@김씨-m3r수십만년동안 서로 공감만하면서 살겠노 ㅋㅋㅋㅋㅋ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그래도 방 안에 쳐박혀 있는것 보다는 저게 나을 것 같아.
와 소름...
무서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