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영화 중 가장 현실 묘사가 뛰어난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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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컨테이젼 #영화리뷰 #결말포함 #바이러스 #아포칼립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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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정보는 아래에 쓰여있습니다.
영화를 보시려면
• 컨테이젼 (2011)
제목 : 컨테이젼 (Contagion, 2011)
감독 : 스티븐 소더버그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줄거리
아무 것도 만지지 마라! 누구도 만나지 마라!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가는데…
2011 년도 영화인데.. 저 배우들은 코로나가 터졌을때 진짜 깜짝놀랐겠네요...
2002년 사스와 2015년 메르스때도~!!!
화나는 건 미국이 중국을 1타겟으로 잡았는데 중국이 조까라고 나오자 한국을 다음 타겟으로 잡은건데 우리 문 헤죽이 헤죽헤죽거리며 냅다 속아넘어감
@@YOKO_0609 사스 메르스가 비교가 되나ㅋㅋ
진짜 이 영화는 몇번을봐두 소름이다...
진짜 이영화 지금에서야 봤는데 완전 소름끼친다 ㄷㄷㄷ 2011년 영화가 미래인 현재를 정확하게 예측한 소름돋는영화 ㄷㄷㄷ
과거에 이미 사스가 있었으니까요. 극한의 상황은 가정할 수 있었던것이죠
미래에 대한 예언 미쳤다 진짜...중국에서 발생한 것 까지 대박이다...
저 와중에 헛소문 퍼뜨리는 앨런같은 사람을 넣은게 너무 현실적이어서 진짜 소름돋았음...
속는 사람도 엄청났음 ㅋㅋ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중에 의사가 많아서 놀랐음. 특히 극우를 지지하는 의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게 뭔가 싶었음.
@@normal77079 ㅋㅋㅋ서울 가서 치료 받았다고 고소하는것만 봐도... 유치 그자체 ㅋㅋㅋ
@@normal77079 ㄹㅇ 좌파 행정부의 갈라치기까지
@@m94831 2찍은 그냥 머가리를 잘라야할수준 ㅋㅋㅋ
영화는 현실적인 전염병 상황을 다루며 화려한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전염병에 대한 공포와 혼란을 잘 그려내어 매우 인상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작품입니다.
중요한 순간:
00:08 여러 사람들이 이상한 증상을 보이며 상태가 악화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다루는 영상 스크립트.
-여러 사람들이 이상한 증상을 보이며 상태가 악화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05:08 9탄 피와 이슈 발병으로 인한 사건들이 전개되며, 바이러스의 치료제에 대한 희망이 솟구친다.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를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
-바이러스의 치료제에 대한 희망이 솟구친다.
14:48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려는 중에 약혼녀가 감염자와 마주침. 이로 인해 감염 위험이 증가함.
-약혼녀가 감염자와 마주침.
-감염 위험이 증가함.
15:30 멜론은 폐허가 된 도시에서 허위 전단지를 돌리고, 감염된 지인을 만나게 되는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멜론은 폐허가 된 도시에서 허위 전단지를 돌립니다.
-주장이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과 미완성 백신을 부여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22:05 영화 'Contagion'은 전염병 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다루며, 과학적 고찰과 현실 묘사가 돋보이는 수작 중 하나이다.
-영화 'Contagion'은 전염병 유행에 따른 인간의 공포와 사회적 혼란을 실감나게 그려낸 작품으로, 배우 라인업이 화려하다.
-이 영화는 현재의 상황을 예언한 듯한 면모를 지니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강조하여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sider.ai에 의해 생성됨
놀랍게도 중국에서왔다는걸 정확히 묘사하는 영화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행위가 우리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는게 더 중요합니다. 야생에는 인류가 모르는 바이러스가 아직도 많이 있고 야생을 파괴하는 그 어떤 나라도 이와 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세계대전으로 인류를 다시 원시시대로 되돌려야함 그게 답
문재인이 당신을 싫어합니다
흑사병도 한번은 중국에서 왔었죠.
@@orangeblue9141 중국 정부가 바이러스 은폐하는게 맞죠 잘 사는거 같지만.... 아직 못 사는 지역 비위생적 지역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이나 어느 정도 국력은 갖춘 정상적인 국가가 왜? 빈곤사회 지원을 하는 이유는 (물련 다 아님)
다름아닌 질병 관리도 포함되고 있죠, 물련 그들을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 되 돌리는 일도 하지만요
이영화를 코로나 터지기전에 봤었는데 코로나사태 터져서 너무 소름돋았던 영화
그뒤로 한번 더 봤을때 인물 하나하나 설정이 진짜 실제로 그당시에 저런 인물들이 있어서 더 소름돋았음
이런류의 감염, 재해같은 영화는 많이 나왔지만,
세세한 묘사, 사소한 디테일, 실제로 일어날법한 이야기
코로나 19가 터졌을때 비슷한 일이 있었던걸 생각하면 소름돋는 영화긴 함.
코로나 19가 터지기 전에 봤는데 터지고 나서 보니깐 더 소름
중간에 바이러스가 퍼지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재채기를 하고 문고리를 잡아 여는 정말 일상적인 행동에서 퍼지는 씬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아마 마지막 부분에 백신을 보관한다는 부분은 백신이 아닌 병원균을 의미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추후 신종 바이러스가 발견될 경우 그 기원이 어딘지 파악하는게 우선일거라 다른 바이러스와 대조하며 어느 바이러스의 변이인지 파악할때 쓰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핑계지 생화학무기로 개발 가능한 병균들만 모아논거 쓸려고
@@전정배-l8i 그런걸로 하죠 뭐
@@전정배-l8i 이미 백신 만들어진거는 병원균은 변종이 있어도 백신 만들기 쉽지 않늠?
어차피 백신도 무해한 병원균을 주입해서 면역을 얻는 거니 비슷하죠
코로나 이후에 만들어진것같은 시나리오 ㅎㄷㄷ 아주 사소한것까지 죄다 예언😱
19:45 아빠에게도 임상시험을 한 건 아닌거 같구요.(투여하는 모습 안나옴) 본인이 직접 자기 몸에 임상한 백신이 효과가 있음을 알려주는 장면 같습니다.
아직 감염되지 않은 박사가 보호경, 마스크 벗거나 감염자인 아빠와 접촉하는 장면 등이요.
이야 코로나 보는줄 알았네 소오름;;
초반 코로나 치사율이 영화처럼 높았다면 정말 영화처럼 돌아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렇게 빨리 뒤지면 퍼지지도 못함 너의 멍청함에 소오름
정말 소름돋는 정확한 설정
영화가 현실로 왔어 ...
이현실이 앞으로 몇년뒤 더 심한 현실미래가 올듯
ㄹㅇ...
언제 왔나요?
저정도가 되려면 아직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지금 중국이 열심히 만들고있다고하니 우리 기다려보자구요
TMI) 21:19 여기서 나온 백신 추첨은 베트남전 당시 미국의 추첨 징집 방식과 같다.
심지어 바이러스 숙주인 박쥐와 전염병 근원지 쭝국까지 정확히 맞춤 ㄷㄷㄷ.
애초에 전염병의 대부분은 박쥐가 옮기기에 맞췄다고하기도 뭐함
그리고 중국이 전염병 근원지라는 설정도 이미 사스라는 실례를 생각해보면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요.
2011년 작인데 코로나를 너무 잘표현했당!!
와 마지막이 무섭다 곧 백신의해서 죽으면 또 저렇게 혼란이 찾아와? ㄷㄷ
16:38 이부분 진짜 무섭다 가짜 치료제를 퍼뜨리고 옳다고 생각하면서 돈버는 진짜 이런 사람이 존재하다
이영화를 처음 보고 정말 잘만든 영화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저게 현실이 된 세상을 보고난후 정말 이렇게 되는구나 했다.
여러번 자꾸봐도 어떻게 이리 디테일하게 미리 표현을 한거지??몇해 지나고 다시 봐도 놀랍다...👍👍
이거 분명 감독이나 작가가 신내림 받은사람이다.....
코로나 터지자 마자 이영화 봤었는데
너무나 똑같이 진행돼서 놀랬었지
이 영화감독 타임머신타고 미리 미래로 갔다와서 만든거 아님? 2011년영화인데 현재의 코로나시국과 내용이 거의 비슷하네요 ㄷㄷ
1920년대에 이미 스페인독감이라는 어마어마한 판데믹 사태가 있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할땐 대부분 비슷한 역학정책을 펴요.
여기도 원인이 중국이네
마지막장면...진짜 소름이다...
자기랑 친했던 임산부 친구까지 속이는 정신 나간 엘런 캐릭터는 진짜 소름 끼쳤음
저 정도면 나중엔 진짜로 효과가 있다고 믿는 지경까지간 거임.
2011년에 COVID19을 예상했단 말인가....
배우 라인업이 어마어마하네 ㄷㄷ..
맞습니다! 라인업이 장난아니져~~
@@seyrain3510 아 초반 보고있었는데 스포....
@@1205ha1205 죄송 미처 생각 못했네요😅
@@seyrain3510 생각을 못 했으면 댓글을 지우는 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괜히 댓글 보다가 스포 당하네
코로나 확산 전에 본 영화인데 코로나 확산 후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거의 예언 수준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거기에 어벤져스 급 캐스팅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ㅎㅎ
결국엔 0:48 저 서류의 회사가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불행의 근원(23:30)을 만들었네......
10년전에 봤는데,, 그 때 이 영화가 잊혀지지 않았지요.. 그 때 볼 때도 와.. 무섭다 라고 생각하면서 봤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아 그저 '짱'
코비드 19 이 터지자마자 이 영화 넷플에서 봤는데 박쥐부터 백신 인증까지 소름돋게 똑같음. 이러니 음모론이 나오지.
거의 예언수준이네 . 중국에서부터 나온것부터 박쥐 운운하는것까지 ㅎㄷㄷ
타임머신 타고 온 사람이 만들었나
마지막 소름 ㄷㄷ
이 영화는 bgm도 한 몫 했다봄 들으면서 아파지는 기분임
영화속에서 마스크안쓰는이유는 제가 봤을땐 영화적인 배우들의 표정을 실감나게 보여줘야되는 요소때문도있는것 같습니다.마스크를 다쓰게되면 배우들 눈만나오는 영화가될테니 보는흥미가 떨어지겠죠
물론 실제론 서양쪽이 안쓰긴하죠
저때는 마스크 써야한다는 개념이 더더욱 낮았죠
마스크가 바이러스막는다?? 개가 웃소 ㅋ왜 군대방독면대신 바이러스도 막는 마스크주지 ?ㅋㅋㅋㅋ
@@문영순-e6g 정확히는 바이러스가 들어있을 침같은거 튀는걸 방지하는 것도 있지않나요? 마스크는 일상생활중에도 착용이 가능하지만 방독면은 일상생활하면서 착용이 안되잖아요.
@@문영순-e6g 눈앞에 있는것들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법이죠.
마스크 착용은 바이러스 감염자의 비말 확산을 최소화하고, 비감염자로 하여금 호흡기에 손을 갖다대는것을 막음으로써 감염 확률을 낮추는 게 주 목적입니다.
그쪽도 아시다시피 바이러스 자체는 마스크 필터보다 훨씬 작지만 비말과 같은 공기 중 수분에 달라붙어 이동하기에, 그 비말의 확산과 침투를 막는 게 마스크 착용의 이유라는 겁니다
@@문영순-e6g 그러니까 님이 개라는거죠??
심지어 이거 혼자 만든 작품임 ... 각본/감독/편집/음향 .. 이거 감독이 가명여러개해서 혼자 했다고함 ....
분신술 쓰는 종족 있음
만약 이 영화를 코로나 초창기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의무적으로 TV나 매스컴에서 상영하고 인파가 집중되는 교회, 쇼핑몰 등에서 틀었으면 사재기나 마스크 거부운동 같은게 조금은 줄었을텐데...
이거 너무 코로나랑 비슷해가지고 소름돋아하면서 본 ㅠㅠ
2:13 아티반 하닌까 생각나는데 아버지가 암환자에 최근에 넘어지셔서 갈비뼈도 몇개 부러지셔서 아무리 강한 마약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주셨어요 그래서 큰 대학병원에 가서 아티반이라는 알약을 20알 받고 1알씩 많아도 최대 2알은 먹으라고 처방을 받고 집에 돌아와서 당일 1개 반 먹고서도 잠이 안 오닌까 며칠뒤엔 한번 3알을 한번에 드셨어요 그러더니 아버지가 없는 사람 찾고 헛소리를 하시고 몸도 제대로 통제를 못 하시다 보니 며칠 내내 응급실 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도 계속 그 약을 찾으시면서 원래 정말 온화하시고 아무리 아버지 자신이 불편하고 아파도 자고있을때 저하고 어머니가 깰까봐 조심조심 다시니고 정말 응급 할때 아니면 부르시질 않으실 정도인데.. 먹고 이틀 뒤에서야 그나마 정신을 차리시면서 지금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셨는데 지금도 그때 했던 말들 들었던것 보았던것 저하고 어머니가 했던 말,행동 등 다 기억을 못 하시더랍니다 의사에게 물어보니 신경안정제 이긴 하지만 아버지한텐 그 약이 오히려 독이였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부작용으로 환각 환청을 본다고 하더래요 정말 그때 어머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버지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시고 어떻게 해결 할 방법도 없고 하다보니 진짜 저는 23살인데 성인되고 나서 처음으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만약 아티반을 처방 받으셨거나 주변인 중에 이 약을 처방 받았다 하면 의사가 얼마큼 복용을 하라고 했는지, 이게 정말 이 환자에게 적절 해서 처방해준것인지 그리고 의사가 알려준대로 적정 횟수,갯수 등 그대로 복용 하시고 그래도 꼭 진짜 꼭 물어보고 또 되물어보세요
최대치가 2알인데 그 이상인 3알 드셨고 거기다가 잠을 못 잤으니 부작용이 생기셨나봐요 고생많으셨요 ㅠㅠ
아티반....
1980년대에 환각제 대용으로 사용하던 신경 안정제.
특히,고교생사이에서 알음알음 소문이 난 약이죠.
아티반을 사용못하게 하니까,그 대용으로 나온게(사용한게..) 본드,그 후엔 가스...
먹으면,통증을 못느끼거나,오히려 더 강한 자극을 느낌.
낙오된 고교생들이 사회-대인 기피제로 악용함.
여기채널 좋다... 자극적인 썸넬도없고
최초 발병지역이 여기선 홍콩이네...뭐 이젠 홍콩도 중국이니..
자막 크기.. 사랑합니다 구독❤
우리가 전염이라는 것에 얼마나 익숙했던가 를 보여주는 영화
미래를 내다본 영화
개나리는 연교라고 전통의학에서부터 염증에 사용되었는데 여기서 보니 흥미롭네요 ㅋㅋㅋ
미래에서 온 인간이 보내준 경고인데
우리는 몰랐네
중국 질병 박쥐 와 소름
코로나 확산을 정확하게 묘사한 영화...
프릭무비님 2022년 임인년 HAPPY NEW YEAR~~~~!!!
재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완전 소름 돋게 코로나상황이랑 똑같다!!
있는그대로의 다큐 중의 씹다큐 현실반영10000000000%
고증이 정말 수준급이네요
영화 현실적으로 진짜 잘 만들었네.. 몇몇 상황은 미래 예언 수준이네..
12:56 월터 화이트 선생님... 약만들다가 입대하셨군요..
다좋은데 who가 지금 현실은 개병신이라는거빼고는 진짜 바이러스 관련 영화중 최고의 디테일을 가진 영화긴함
영화에서도 cdc가 다하지않았었음? 프랑스인 여자 납치당하고 별로 안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기억이 제대로 안나네
@@rosted_gim
현실에서는 CDC도 제대로 된 기관은 아님
꾸준히 백신회사들로부터 로비받고 대변해주고 있잖슴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재위원회 의견도 개무시하고 ㅎㅎ
11년도 인데 곧 9년후 일을 미리 알려주다니! 손을 깨끗이 씻읍시다!
미리 예상을 가장한 영화 세계적으로 먼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 ?
미래를 예측한 무서운 영화!!!
보면서 소름이 돋았던 🎥
월터아저씨 나오네요 ㅋㅋ반갑
진짜 젬있게 본영화인데 이게 현실이됐어
뭐야 저 감독은 10년후를 내다봤던건가,,
우와.. 박쥐.. 정확하다.....
결론에서 주는교훈. 요리사 와 악수 하지마라.😂
😅
이러다가, 좀비도...
현실로 올까봐
졸무섭
안온다는 보장은 없죠 ㅋㅋ
태초에 지구에는 불바다였는데 진화에 진화에 진화를 걸쳐서 인간이 탄생한거니깐 펙트는 내가죽기전에는 안올꺼같다는건 확실할긋
@@운동머신 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내가 죽을때까진 적어도 안 올거다는것.
좀비 그딴건 영화일뿐. 절대 안나옴
@@댓글러-m9s광견병이 변종되어 인간을 전염시키면 좀비도 가능하데요~ 뭐 이론이지만
저런 바이러스는 오히려 쉽게 막죠
제일 무서운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긴 바이러스죠 예컨데 잠복기가 4~5개월인 바이러스가 나온다면 치명율이 20%미만이여도 대재앙이 되겠죠
역사적으로 치사율이 낮고 전염성이 높아야 가장 많은 피해를 줬지요. 대표적인 예가 스페인 독감. 그리고 예외가 흑사병 치사율이 높았지만 유럽 전체가 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전염성이 높든 낮든 다 걸렸죠.
현대 사회에서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높으려면 호흡기 감염을 통해 이루어져야합니다. 즉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환과 크게 다르지 않죠. 이러한 점은 잠복기가 길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또한 세대기가 짧을 수록 바이러스 전파력이 높아집니다.
이와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면 바이러스 숙주의 목적은 확산을 최대한 많이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잠복기가 짧은 것이 오히려 잡기 어렵다는 결론이 합리적입니다.
거의 예언급 영화
“늑장대응으로 국민들이 죽기보단 과잉대응으로 비난받는 게 낫죠“ 명언 크흐
7:29 늑장대응(o) 늦장대응이 둘다 맞는표현으로 내용수정합니다
(xx일보 기사 출처)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터지고 나서 원인을 분석하는 글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늦장 대응’ 또는 ‘늑장 대응’이다. 어떤 곳에는 ‘늦장 대응’, 또 어떤 곳에는 ‘늑장 대응’이라고 적혀 있다.
이처럼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를 가리켜 ‘늦장’ 또는 ‘늑장’이라고 한다.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둘 다 맞는 말이다. ‘늦장’과 ‘늑장’은 복수표준어이기 때문이다. 같은 뜻을 지닌 여러 말을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는 것을 복수표준어라고 한다. 그러니까 ‘늦장 대응’ ‘늑장 대응’ 모두 맞는 말로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PricMovie 내 살면서 늑장대응이라는 말은 처음입니다
암튼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잘 안쓰던 표현이지 없는말은 아니네요
무식했었다니!!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저도 찾아보고 알았습니다😅
요랜만에 다시봤네요 ㅋㅋ 멧데이먼^^
진짜..대박이다...세상에...
잘봤습니다.
영상과 해설 소리 차가 너무 큽니다.
마지막 1일이 존ㄴ나 소름..
바이러스 조사하러 다니는애들은 왜 마스크를 안 쓰고 다니는거야 ㄹㅇ ㅌㅋㅌㅋㅌㅋㅌㅋ
와 멤버 미쳤네 ㅋㅋ 하이젠버그도 나오네
10년을 내다본 영화임. 미래를 보고와서 만들었나??
음모론1.
빌게이츠횽아가 10년 전에 미리 계획해놓고
친분이 있던 감독한테 영화 함 만들어봐~ 하고 시나리오 툭던져줌
소더버그 감독이 물론 대단하긴 하지만 그래서 저정도 탑배우들이 다 출연한 거 아닐지...
리플리 이후 mcu 출신 3인방의 재회작이죠. 욘 로그, 가짜 로키, 페퍼 포츠, 앤트맨의 빌 포스터. 이게 끝입니다. 거기에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관이 있는 3인방이 있습니다.
짱이 짱했다 ㅋ
개봉당시 보러갔는데 재미없었는데.....우리 삶이 이렇게 될줄이야
명작
영화는 허구가 아닌 현실이다...
어쩌면 멀티버스도...
미친예언력이다
2011년ㄷㄷ 몇 수 앞을 보신겁니까..
위험하다 해놓고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거 불편...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보게되요
ㅋㅋㅋㅋ
넷플릭스 '아덴만의 새벽' 리뷰 부탁드려요.
해군 특수부대 작전이 아주 잘 묘사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headmeatcutter ㄹㅇ ㅋㅋ
이분이 봤을 때 재미있어서 공유 하는 느낌으로 얘기한거같은데
댓글 꼬라지 하고는;
안보고 추천했겠냐? 멍청한 거 티내기는
@@headmeatcutter 삐빅 고아입니다.
와…. 캐스팅 진짜 대박이다…
11:29 티모 영어대사치는줄
정말이네 ㅋㅋ
치사율 과 결말 빼고는 현실로 왔다
이영화는 캐스팅부터가 미쳤음
동물구충제가 치료제라고 난리치던 아니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잘가요 신풍제약
현실묘사가 뛰어난 영화라지만 치사율은 현실묘사가 안됐네
그저 짱 ㅋㅋ
영화는현실이죠
이제는 거의 실화
중국인들의 실체를 밝혀준 영화.
8:00 이 와중에도 한국은 깨끗하네용
영화 상에서 에린 미어스 박사는 실제 어떤 직업인가요?
"역학조사관"입니다!
역학조사는 특정 감염병 발생 원인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역학조사관은 역학조사를 통해 전염병의 확산을 막을 방역 대책을 세우는 전문가로서 질병 원인을 수사하듯 찾아야 하기 때문에 ‘질병 수사관’이라고도 불린다.
환자의 치료와 격리는 물론 접촉자에 대한 감염 관리 등 중요 업무를 수행한다.
@@PricMovie 이렇게 빨리 답글을 달아주실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별말씀을요~ 🤩
이정 도면 실화아니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