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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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allcamping
    @allcamping  2 роки тому +2

    바이크는 신체가 노출 되는 만큼 TPMS 사용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자동차는 주행중 바람 빠져도 그나마 덜하지만
    바이크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그래서 공기압은 늘 관리 하는게 좋고
    TPMS가 있으면 눈으로 실시간 관리가 됩니다.
    저는 이전 바이크에서는 항상 Air 펌프를 휴대하고 다녔습니다.
    매일 주행전 공기압을 체크 하는 습관이 있다면 사실
    TPMS는 불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탈 때마다 공기압 체크 하는 것도 번거롭습니다.
    주변에 보면 공기압 관리 없이 타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기압에 의해 주행 성능,조작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 이지만
    그냥 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찌라고 하는 순정 에어밸브는 러버 재질이고
    고속과 고열에 노출 되어 마모가 잘 생깁니다.
    그래서 타이어 교환시 함께 교환해야할 소모품인데
    사실 교환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TPMS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타이어 교체시 꼭 교체를 요청 하세요.
    (2개 몇천원 안합니다.)
    TPMS를 사용하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두가지 파손 사례가 있습니다.
    하나는 무게 증가로 인하여 고속회전에 의한
    피로 누적 파손
    하나는 공기 주입을 위해 센서 탈부착시
    고착된 너트 해체시 과도한 힘으로 밸브가 손상되는
    경우 입니다.
    소모품이지만 교체 하지 않고 오래 탈 경우
    터져서 주저 앉기도 하고
    공기 주입 시 과도한 힘으로 러버에 데미지를 주는 경우
    얼마 가지 못하고 주저 앉습니다.
    그래서 에어 밸브를 메탈로 교환해 사용 합니다.
    보통은 타이어 탈부착 시 무료로 교체 할 수 있습니다.
    새차,새 타이어의 경우 적은 비용으로 장착 하려면
    수명이 다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불안하다면
    몇만원에 교체 하고 마음 놓고 운행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라 생각 합니다.
    안전에 대해 항상 이야기 하면서 몇만원 아끼려고
    불안하게 탈 필요 있을까요.
    신체가 외부로 노출된 위험한 취미인 만큼 안전에 더욱더신경 쓰면 좋겠습니다.

  • @TjddudRla
    @TjddudRla 8 місяців тому

    메탈에어벨브 어떤 제품인지 정보좀 구할수 있을까요?

    • @allcamping
      @allcamping  8 місяців тому

      혼다 cbr 650 순정 입니다.

    • @TjddudRla
      @TjddudRla 8 місяців тому

      @@allcamping 고맙습니다

  • @suzukik9833
    @suzukik9833 2 роки тому

    대전에 있는 샵인가요? 인천사는데 대전지나가면 들려서 작업해야 겠네요 ..

    • @allcamping
      @allcamping  Рік тому +1

      전 스즈끼 대전점에서 작업 했습니다.(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