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TV 채널에 나오는 바닷가 집은 동물보호소가 아닙니다. 개인의 집이고 개인이 개와 고양이를 구조해서 돌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인간의 학대와 도살로 고통받는 유기된 개와 고양이들을 돌봐왔습니다. 18년 동안 대부분 혼자서 그들을 구조했습니다만 극한 상황이나 저의 신체적 능력 이상의 경우에는 '000, '000' 과 같은 일부 동물 구조팀에 도움을 요청해서 이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더 이상 동물 구조부탁을 저에게 하지 말아주세요. 제 집에는 이미 78마리의 유기된 개와 고양이가 있고, 추가적으로 40마리의 유기된 개와 고양이들을 야생에서 돌보고 있어요. 제 상황을 고려해 주세요. 저의 채널, 물망초TV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e Beachfront house on 'Forget-Me-Not(물망초)' TV channel is not an animal shelter. This is where I have taken care of stray dogs and cats that had been suffered from human abuse and slaughter. Mostly I have rescued them by myself for 18 yrs., except for within extreme situations or beyond my physical ability. When I have faced out of my ability I have asked for help from some animal rescue teams, such as '000' and '000' Do not ask me any more rescuing animals. I have already 78 stray dogs and cats in my place and have additionally taken care of 40 more stray dogs and cats in wild. Please consider my situation. I deeply appreciate your interest in My channel, Forget-Me-Not(물망초)TV.
![1부🎬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 19살부터 60년간 오남매를 작은 초가집에서 키운 한 부부가 있다. [인간극장] | 부모님 전상서 | KBS 2014.04.20](/img/n.gif)
눈이 발목위까지 쌓인 이른 아침에도
길아이들은 따뜻한 물과 사료를 먹기 위해
밥집으로 찾아드는 발자국...
그리고 핫팩 넣은 겨울집들에 모두 들어가서
언 몸을 녹이는 발자국들...
우리의 작은 수고가 조금은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봄꽃 이불에서 노는구나 🌸🌸🌸🌸🌸
해피 대박이 봄비야 ❤❤❤❤❤
수호천사 ^^엄마를 믿어요 아가들 ^^슬픈 겨울이 너희들을 만난뒤 우리에게도 봄이 아주 천천히 우리들 가슴속으로 스며들고 있어요 잘 이겨내자 ❤❤❤❤❤
따뜻한 봄이 오기전까지 핫팩은 계속 필요하군요 🙏🙏🙏🙏🙏
물망초님은 길아이들의 수호신ᆢ❤
수호천사 이시죠🙆♀️🙆♀️🙆♀️🙆♀️🙆♀️
냥이들이 부모 얼굴 닮는 것도 참 신기해요. 팥빵이와 꽃빵이 도 얼굴형이 닮았네요.
세상에 다들 포근한 집으로 들어갔구나 ^^
아까 보니 저도 동네 방풍벽지로 만든 집 어떤 냥이가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뿌듯ᆢ 평소에는 아무도 안보이더니ᆢ뭔가를 만들어놓으면 다 이용하나봐요
흰눈이 내리는어느날 그 고운 냥이들 어디로 간거니 ㅠㅠ
거실 귀욤이 요다 둘리 ^^뒷발차기 눈 날리기 생각만으로도 웃음짓게 하는군요 😂😂😂😂😂
냐옹냐옹 빵그룹 애기들 잘잤니 ❤❤❤❤❤
밥먹고 따뜻한 돌아갈 집이 있어 다행
네 동화속으로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님과 편안히 푹...주무세요^^
연탄 갈고 따뜻하게 난로 피우고 거실아가들 ~~~~
복덩어리들 눈온다 ^^
눈이 많이 오네요 ㅠㅠ
제발 대형 거울집으로 들어가렴 🙏🙏🙏🙏🙏
오늘은 엄마의 특별 서비스 궁디팡팡 😂😂😂😂😂
"특별 서비스 궁디팡팡" ㅋㅋㅋㅋ 편히 주무세요 메주님^^
@작가물망초 네 작가님 눈이 너무 많이 오네요 광주는 이슬비 살짝만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하얀 눈위에 냥이들 발자국 그 위에 엄마 발자국 아가들 쉬는곳 찾으러 가시네요 🙇♀️🙇♀️🙇♀️🙇♀️🙇♀️
오늘도 이불에 밀어내기 하신분 ^^
둘리야 😂😂😂😂😂
물망초' TV 채널에 나오는 바닷가 집은 동물보호소가 아닙니다.
개인의 집이고 개인이 개와 고양이를 구조해서 돌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인간의 학대와 도살로 고통받는 유기된 개와 고양이들을 돌봐왔습니다.
18년 동안 대부분 혼자서 그들을 구조했습니다만 극한 상황이나 저의 신체적 능력 이상의 경우에는
'000, '000' 과 같은 일부 동물 구조팀에 도움을 요청해서 이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더 이상 동물 구조부탁을 저에게 하지 말아주세요.
제 집에는 이미 78마리의 유기된 개와 고양이가 있고,
추가적으로 40마리의 유기된 개와 고양이들을 야생에서 돌보고 있어요. 제 상황을 고려해 주세요.
저의 채널, 물망초TV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e Beachfront house on 'Forget-Me-Not(물망초)' TV channel is not an animal shelter.
This is where I have taken care of stray dogs and cats that had been suffered from human abuse and slaughter.
Mostly I have rescued them by myself for 18 yrs., except for within extreme situations or beyond my physical ability.
When I have faced out of my ability I have asked for help from some animal rescue teams, such as '000' and '000'
Do not ask me any more rescuing animals.
I have already 78 stray dogs and cats in my place and have additionally taken care of 40 more stray dogs and cats in wild. Please consider my situation.
I deeply appreciate your interest in My channel, Forget-Me-Not(물망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