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오늘은 새로운 분이 오셨네요... 기독교는 이별의 종교라는 말이 있지요. 함께 길을 가던 지체들과의 헤어짐은 언제나 섭섭합니다. 하지만 신앙의 여정이 지속될수록 신기하게도 그 이별들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여전히 그들과 보좌 앞 기도의 자리에서 만난다는 사실. 어느 곳에서나 매주 같은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사실. 거기에 새롭게 만나게 하시는 동역자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기쁨까지 더해지니까요ㅎ 이 땅에서 헤어짐이 많을수록 오히려 천국에서 만날 지인들은 많아진다랄까;;ㅋ
좋네요 축복합니다
안다영님 찬양이 많이 은혜가 되네요. 지금 처럼 계속 열심히 사용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p you. its my favorite too.
주님 찬양 항상 응원 합니다 아멘
환상적입니다 원더풀
할렐루야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은혜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찬양
주님이 기뻐 받으심을 믿어요^-^
늘 소중한 삶의 나눔과 찬양♡
감사해요^-^
m.ua-cam.com/video/mRCSJz698LE/v-deo.html&pp=ygUQ7JWI64uk7JiBIOywrOyWkQ%3D%3D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ㅎ 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하나님과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하는 예쁜 페이지로 오늘 찬양이 남으시길
🥰 항상 감사합니다
😇😇❤️❤️
그 사랑이... 나... 나를.. 찾았네... ㅠㅜ
오호~ 오늘은 새로운 분이 오셨네요...
기독교는 이별의 종교라는 말이 있지요. 함께 길을 가던 지체들과의 헤어짐은 언제나 섭섭합니다.
하지만 신앙의 여정이 지속될수록 신기하게도 그 이별들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여전히 그들과 보좌 앞 기도의 자리에서 만난다는 사실. 어느 곳에서나 매주 같은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사실.
거기에 새롭게 만나게 하시는 동역자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기쁨까지 더해지니까요ㅎ
이 땅에서 헤어짐이 많을수록 오히려 천국에서 만날 지인들은 많아진다랄까;;ㅋ
좀 많이 오래된 곡이지만 간사님의 삶의 고백과 닮은 찬양이 생각이 났어요^-^
주께 드리는 나의 시 라는 곡과
많은 청년들의 응원이 됐으면 하는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이 2곡 신청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