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Lord_On Air (Feat. 안다영) 그래서 내 마음과 |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 세상이 바라는 교회 |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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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tlsgy85
    @tlsgy85 3 місяці тому +1

    좋네요 축복합니다

  • @mwjkim8019
    @mwjkim801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다영님 찬양이 많이 은혜가 되네요. 지금 처럼 계속 열심히 사용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p you. its my favorite too.

  • @조은희-z8c
    @조은희-z8c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님 찬양 항상 응원 합니다 아멘

  • @노경희-w2s
    @노경희-w2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환상적입니다 원더풀

  • @hanawi98
    @hanawi98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할렐루야

  • @smilebabo
    @smilebabo Рік тому +4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은혜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찬양
    주님이 기뻐 받으심을 믿어요^-^
    늘 소중한 삶의 나눔과 찬양♡
    감사해요^-^

  • @waymaker-n6r
    @waymaker-n6r Рік тому +5

    m.ua-cam.com/video/mRCSJz698LE/v-deo.html&pp=ygUQ7JWI64uk7JiBIOywrOyWkQ%3D%3D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ㅎ 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하나님과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하는 예쁜 페이지로 오늘 찬양이 남으시길

  • @이예승-k9j
    @이예승-k9j Рік тому +3

    🥰 항상 감사합니다

  • @rondythurlow7200
    @rondythurlow7200 Рік тому +3

    😇😇❤️❤️

  • @푸른하늘미희
    @푸른하늘미희 Рік тому +2

    그 사랑이... 나... 나를.. 찾았네... ㅠㅜ

  • @쇼트포엠
    @쇼트포엠 Рік тому +5

    오호~ 오늘은 새로운 분이 오셨네요...
    기독교는 이별의 종교라는 말이 있지요. 함께 길을 가던 지체들과의 헤어짐은 언제나 섭섭합니다.
    하지만 신앙의 여정이 지속될수록 신기하게도 그 이별들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여전히 그들과 보좌 앞 기도의 자리에서 만난다는 사실. 어느 곳에서나 매주 같은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사실.
    거기에 새롭게 만나게 하시는 동역자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기쁨까지 더해지니까요ㅎ
    이 땅에서 헤어짐이 많을수록 오히려 천국에서 만날 지인들은 많아진다랄까;;ㅋ

  • @smilebabo
    @smilebabo Рік тому +3

    좀 많이 오래된 곡이지만 간사님의 삶의 고백과 닮은 찬양이 생각이 났어요^-^
    주께 드리는 나의 시 라는 곡과
    많은 청년들의 응원이 됐으면 하는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이 2곡 신청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