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어주는여자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 오디오북 Korea Read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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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 제 목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
■ 지은이 : 유은정
■ 출판사 : 21세기북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면 삶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해진다.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
은정 원장이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
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
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
이에 저자는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
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말
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
하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혼자잘해주고상처받지마라#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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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줬다가 상처받았던 인간들과 1년이상 연락차단했는데 이렇게 홀가분하고 지갑엔 돈이 쌓이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없음
잘해주고 상처받지말자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음
99번 좋다가 1번 나쁘면 관계는 깨집니다. 미련! 오해! 추측! 집착!버리고 기대 안하면 됩니다. 결국 인간은 혼자다.
나도 남배려해주고참고 헌신만 했는데ᆢ늘속앓이하면서 살았는데 어느누구도 내마음 몰라주더라,,,,
나는 잘해주고 기대를 해서
서운해 한것같다
아무것도 기대하지도 말고
과잉친절도 하지 말자.
상처받지말자.
기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주실땐 기쁘게 온전히 주시고 잊어버리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책읽기좋은님 의목소리를들으며잠들곤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요
유난히도 마음이여려서 상처를 많이받고.. 그래서 사람 만나는것이 실었습니다
이제는상처안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영한빛 상처주는 사람은 모른다는
사실...억울하지만 상처받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으면 편해집니다.
미영님 마음 강해지세요 !🤗
주고나서 생색낼것 같으면 아예 안주는게 나을듯해요ᆢ 받은 사람도 부담스러워 멀어지게 되니까요ᆢ 순수하게 주고싶을때만 주고 잊어버리세요ᆢ
@@정도연-z6t 공감100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회사든 인간관계가 제일 힘이든다 사람은 늘 뒤통수를 치고 잘해주면 당연하고 고마움이란 없다 인간은 이기적이기때문이다
사람은 다 그런 것 같아요.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든요.. 그게 고의든 아니든..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는 거
명심ㅠ ~~
받기만 하고 안 주는 사람한테 끌려 다니 지 말고 거리 두고 연을 끊으세요. 바이러스만 차단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웬수는 가까운 사람한테 나온다고 어느 목사님이 예기하더군요
나도 힘든데 고생만하는 측은한 가족을 동생임에도 베플었거늘
아무 기억도 없다는 듯
자기 것만 쥐고 있더군요
받을라고 한건 아닌데
너무 아픈 상처가 됬읍니다 ᆢ
맞아요 ᆢ '' 천길을 가도 좋은사람은 만날수없다 .. 는 말이있어요 ᆢ
사람의 상처는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때 생긴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없는 사람은 일단 멀리하는 것이 상책인 것 같아요. 사람 성격 정말 안 변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마음을 비우자!!!
생각보다 홀가분하다!!!^^
너무 공감가는 댓글입니다ᆢ
핵공감
명언
ㅎㅎ
저는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30년을넘게 호구로보고 자기집 도우미취급하여 이젠 두손두발 다들고 왕래도 안하고 신경끈으니 넘좋아요 맘의속병도 좀 좋아졌어요ㅠ
사람이 귀할때 귀한걸알고
잘해줘야 하느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홧팅하세요❣❣
지옥탈출 축하드려요. 이제 님먼저 챙기고 행복하게 사세요
@@까꾸리-f6z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인가봐
시댁과 관계에서 남편은 내내 방관자더니~
아들이 결혼하니 아들은 며느리 변호인이 되었네요(공격안하는데 며느리가 먼저 말하면 변호사처럼 변론합니다 며느리말 저한테 이해시키려 그러는거 같은데 기분이 나빠요
아들 며느리한테 배려하고 배려하는데 당연하게알고 듣기좋은 감사의 말은 안하고 별 말아닌 안해도되는 말은 잘하니~
손주생기니 손주가 가정에 우상이 되었어요
결혼하여 잘살고 있으니 부모자식 완전히 독립하고
시간은 짧게 돈은적게 쓰기로 마음먹어요 떠날때 남는돈은 아프리카 아이들 성장시키는데에 쓰고자 합니다 지금도 세명의 아이들에게 지원하고 있는데 아껴쓴 보람있고 행복해요 결혼한 자식돈 주면 주는데로먹는 돈먹는 하마입니다 아껴쓴 보람이 없어요
님 힘내세요 예의는 갖추되 할말은 하고 살아야겠어요
저는 가족과 인연을 끈었습니다 40년동안의 희생이 호구 였고 그들은 니가 뭘 그렇게 해준게 있냐 생색내지마라는게 그들의 말이여서 두번생각 안하고 연락차단 했습니다
제가 죽을만큼 힘들때 다 외면하고 본인 힘들고 돈 필요할때만 찾는것들은 왜 저는 핏줄이라는 이유로 놓지 못하고 끌고 갔을까요 자책하는 시간 길었지만 지금은 지금이라도 인연끈은것을 나 스스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상황이 같네요 공감합니다
미움도 원망도 내려놓으심 차라리 홀가분해지실겁니다 힘내요~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토닥토닥~~
잘해주면 고마운줄 모르더라고요.
저도 부모님이 이거해줘 이거 필요해 당연히 해줘서 안해주면 뭐 잘해준거 있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음속에 삼킨적 많아요. 전 개새끼입니다.
요즘은 잘해주면 무시합니다
약간 거리두는게 재일 편합니다
맞아요..서로 동등해야지 너무 한쪽만 희생을하면 상대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을해요! 천성적으로 한쪽다리가 불편한 후배를 매일같이 다니면서 무거운짐은 다 내가 들어주곤했는데 ...몆년지나 우연이 만났는데 임신막달인 나를보고 아무렇지않게 수박을 들으라고 주더라고요!!그걸보고 상처받아 한동안 멘봉왔음!!
아 맞습니다 연인이든 자식이 되는 그런 것 같아요
맞는 말씀 잘해주면 호구로알지요
완전 공감합니다.. 가족간이건 시댁이건 지인이건 하물며 아이친구엄마 학부모 관계에서도요..
세상 살아가면서 제일 간사한게 인간이다 남이 힘들때 나를 희생하면서 수없이 베풀며 살아왔는데 내가 힘드니 누구도 나 몰라라한다 베풀면서 살아온 내 인생을 한없이 후회한다
저도 많이 후회하고 살아요. ㅠ 감사합니다.♡
그래도 성품그데로 사세요
그래도 하늘에서 다 아세요
복으로 올 거에요 ~^^
세상 도덕이 땅에 묻혀그래요.
그런 인간들 다 버려요.
나도 버렸죠.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만이 나의 친구이자 스승이죠. 이젠
인생다그런거 남을 죽여야 내가사는 세상
본인이 타인에게 죽지않으면 그나마다행
인간에게는 평등은 절때존제 하지않는다
매일매일 봐야하는 사람과의 상처는 정말 힘드네요..두렵구요.. 내려놓는 연습, 집착하지 않는 연습중이지만 항상 어렵습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지금은조괜찮나요?저도매일매일보는게힘들긴한데.저도극복중인데힘드네요.
상처를 받은 것은 진심을 함부로 보여준 댓가이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성으로 상대방을 대하기로 마음먹엇습니다
Wow.......
Jaehee Yang 말세에요..
맞아요! 결국은 제가 바보 였어요!
..잔인하네요ㅠ
직장에서 나이가 많이 어린 직원이 인사를 안합니다 인사를 저만 열심히 합니다 인사만 받아먹고 보는둥 마는둥..제가 실수한 일이 있어 (예의 없는 사람같아서) 더 정중히 사과문자를 길게 보냈습니다 "넵"하고 끝.. 알고보니 제실수가 아니고 다른사람 실수인줄 알았는데도 "넵" 한겁니다 또 사과만 받아 쳐먹은겁니다 ...진짜 어이없습니다.. 목에 기브스를 계속 하고 다니네요...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습니다.
더 예의있게 대해도 통하질 않네요
저도 이젠 포기하고 상대 안하려 합니다.안타까운 일입니다
크게 마음쓰지마세요..
에너지 감정낭비에요..ㅠ
요즘사람들 대부분그래요
세대가 다른것도 크지만
그들은 환경이 그랬고
그래도괜찮다는 교육을받아온친구들이어서...
내가잘한다고 그들도 알아주겠거니..?
저도 해봤거든요
돌아오는건 ㄱㅣ분만 더나쁘고
우울해지기까지해요
그런유형들은
자신들을 제대로 휘어잡을사람들한테는
알아서 맞추고 말잘들어요
세상에는
노력한다고 되는일만 있는게 아니에요
타고난 피지컬이 있듯이
그들을 잘다루는 유형이 따로있어요
먹이사슬처럼...
때가되면 건방지고 싸가지없던거 분명히 되돌려받는날이 올거에요
그러니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적당히 안보이는척하는게
제일낫더라구요
자신을 잘 추스리세요..
그들은 그조차도 꼰대라고생각하고
어른들 머리 위에있어요..
저도 친정끊은지12년되네요
명절이오면 좀 외롭지만 오직 엄마와 동생들을 위해 살아온 저에게 상처만 준 그들이 지금도 무섭습니다
강한척 여린 내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슴에도 애증으로 남아있네요
슬픈과거는 지워버리시고
이제는 님을위해 즐겁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친정 안간지 5년차...
100% 옳은 말입니다. 저도 어느 순간 제자신이 남(친구포함)에게 잘해주고 돌려받지 못하고 혼자 상처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주체적으로 살기 시작하니 자존감이 올라갔어요.
장인수님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있고 우리가있다
나를 넘힘들게 하지말자
사람관계에서 최선을 다하돼 기대지말자
사람을 믿지마라 믿고 후회한다 마음을 가까이 하지마라 상처뿐이다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닙니다....
인간이 이 세상 제일 무서운 동물이다.상처는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것,내 것을 먼저 챙겨야 남들도 돌볼수 있는것~어떤 관계든 올인은 자신에게 굉장히 위험한것 이다.
잘해주고도 욕먹는세상~어휴
이기적인것들 너무싫다
똑똑한 거절은
오히려 관계를 더 편안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그동안 제가 상대방생각한다고 행한 선행들이 진짜 혼자잘해주고
상처받은거였답니다.
이제 거절하며 살려고요~^^
너무 목소리 좋으십니다.
그냥 인연도 적당히대하며 살아가는게~~ 상처도 미움도 원맘도 덜하는것 같더라구요
오지랖은 정말 필요없어요
그저 내사람내가족이 전부인거에요
문밖으로 인연은 그냥 서로들 억지로 짜마추어가는거였더라구요~~
처음부터 잘해준 이유가 받고 싶어서라면 잘해주지 마세요^^
친구관계가 어려웠는데 너무 잘해줘도 문제인거같아요.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그냥 나 이외에는 다 적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면 편함.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 기대치 1도 주지 마라.
딱~맞는말이네!나혼자 잘해주고 나혼자 위로해주고 나혼자 좋아해주고 나혼자 다독여주고..그러나 그모든 것들이 결국 나혼자만 하는것들..이란걸 왜깨닫지 못했고 왜똑같이 받기를 원했을까..ㅠ모두 받기만하고 베풀줄 모르는 것들은 없어졌으면 좋겠다!진심..
세번씩이나 돌여 봅니다 요즘 제가 만나는 사람으로. 부터 돈을 빌여주고. 받으려고 하니. 선듯 주지. 않아. 상처. 받고 있담니다. 내.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인간관계를 놓으니 자유를 찾았어요.
힘들게 맞추고 붙들고 있어야 유지되는 관계라면
나쪽에서 먼저 놓는 것 또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연락 올 사람들은 결국 오고요
필요없는 인연은 깨끗이 정리했습니다.
잘하셧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구절이..너무 좋네요..
진짜친구는 어려울때 외면하지 않는친구가 아니라 내가 정말 잘 되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다 라는 말이있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그렇다..
상대방의 대한 연민과 동정 안쓰러움은 갖기 쉬어도 시기와 질투는 쉽게 버리지 못한다.
가깝고 친한사이 일수록 더 그렇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게 상처뿐이라면 구지 그인연을 더이상 끌고 갈 필요가 없다.
그들이 당신의 배려와 친철을 밀어낸 것이지 당신이 외면한것이 아니다
당신의 진심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되돌려주지 못하는 상대의 잘못이
다
그 사람이 당신의 친절과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을뿐이다
지금이 아니라도 떠날 사람은 떠난다
안다 당신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좋은말씀~*
그치만. 힘들때나 잘되었을때나
어찌되었든. 곁에서 응원도
축하도해주는정도면
정말좋은친구가아닐까싶어요.
사실그둘중하나라도해주는친구
얻기가 쉽지않은세상입니다
가슴에 와닿네요
이론적으로는 아는데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속으면서도 또 속고 있으니..
@김지민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요새 많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중요한건 나의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라
생각해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때는 피해가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저의 부모님도 저에게
투자한게 없는분 이셨어요
혼자 일하면서 공부하고 대학에
진학 했을때도 전혀 도움을 받지
않았는데 아니 제가 다달이 생활비를
보태 드렸지요 저도 그당시에는
모든게 불만이였는데 그분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니 저도 편하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무쪼록 마음
편하셨으면 합니다
인간은감정이있어서절재가잘안되내요그치만이런책을읽고날돌아보고나자신을관리해야되지요
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없다
맞읍니다~맞고요~
옳습니다
대학입시때 부모님의 기대에 완전 뒤통수 쳤던 건 친구관계,자녀의 수준을 너무 몰랐던 부모님
흐흐
난 초등학생 부터 깨달음
기대한다면 잘해줬다고 할 수 없음
명언중의 명언이십니다.
모든관계는 주고받는 것이다.
자신은 상대에게 시간과정성을 쏟았는데
돌아오는것이 없다면..
한쪽의 일반적인 희생만으로는 관계가 유지될수없다.
알고리즘은 이렇게 나의 상황...마음까지도 이미 다 읽고 정확한 위치와 시간에 완벽한 위로의 추천을 해주는구나...🙏
진짜 저도...신기방기
저도... 눈물나네요..
소름돋아요..
진짜신기하죠 저도요.. 개소름
저도요
친구든 자식이든 베플고 봉사 할때 상대에게 바라고 베풀거나 봉사하면 상처만 받을 뿐입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베풀고 봉사 했으면 그걸로 만족 해야 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유튜브 대단하다
혼자 상처받고 밤잠설친끝에 여기까지 오게됨..
그러셨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셔요~감사합니다.♡
토닥토닥
나를 위하지않고, 남을 위한 배려만 있다면 서운한감정이 쌓여, 지치고 우울해지고 자존감도 없어진다.. 바꾸라 나자신을 사랑하고 상대에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고..한동안 텀을 두고 살면 나아지더라 이사를 하고 온 지금이 넘 행복하다~~ 안맞는 사람들과의 정리도 필요하다 ..나또한 지금와서 생각하니 배려만해왔던 패턴에 내자신이 지쳤다.. 인간관계 정리하고 정말 좋은사람 5명 안밖으로 만나니 넘 좋다 .. 힘든게 사라졌다..참 잘한일이라고 내자신한테 토닥토닥해준다..
제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상처를 준다 인관관계 어렵네요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그리움으로 어쩌다 한번씩 만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느껴지는 현실이네요 장시간 잘 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
서로 베프라고 생각하고있는 오래된 친구한테 상처를 받아서 이관계를 계속 끌고 가야하나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저는 그다지 착하지도 않고, 평범한사람이지만 내주변에 소중하다고 생각한 가족과 지인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그게 오히려 독이되어 돌아오는건지 착찹합니다.
가족의 의미를 부여하면 또 다르겠지만, 친구문제로 고민하신다면 저또한 서로에게 깊이가 있고 제그릇에 평생 담겨질것 같았던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믿었던만큼 그 쓰라림이 오래가더라구요. 아뇨, 어쩌면 일년반이 지난 아직도 아물지 않았습니다. 괜찮은척 최면을 스스로에게 걸고있을뿐..
결론은 놓았습니다, 마음에서 놓기까지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이미 상처는 바늘이되어 박혔고 저는 다시 예전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갈 자신이 없을것 같음을 스스로 인지하게 된것을,
물론 그동안 함께한 희로애락도 묻었습니다.
그때가 그리웠던거지 지금의 그친구가 그리운건 아니더라구요 ..
추억에 얽매여 감정낭비 하지마세요.
인생은 내걱정만 하며 살기도 벅찹디다...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오랜 베프였던터라 상처가 크네요 . 저도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마음 잘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Lulu-ut9nw 손절하세요 또 다른사람이오고 또 손절해도 되요..인생은 어차피 독고다이가 진리라고 생각하셔야해요
상처받고 슬프고화가났는데
목소리가 감정을 다스려 주네요
감사해요 잘수있을겉같아요~
그게 바로 더 잘해주니까 더 만만하게 보는것인데 그런 사람은 아싸리 싹수를 없애 버려야 되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지금 시대는 착한사람은 바보소리듣는다. 남에게 베푼 배려와 선함은 더 커지지않고 전파되지 않는다. 남보다 자신에게 먼저 베풀고 자신을 사랑해야된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성격은 학습효과도 없는지 또 어느새 같은 행동을 하며 베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ㅜㅠ
나는 가족이 제일무섭다 집이 생지옥이다 남보다못한 대화의 단절 그러나갈곳이없어 산다 난 이곳을 떠나고싶다 무섭다
힘내세요.
저도 어떤땐 그렇습니다.
나두요
힘 내고 가족들과 대화를 잘 해 보세요.
집안식구가 원수라하잖아요 ㅜㅜ
바라는게 없으면 실망도 없다.
산이나 바다를 좋아해도 실망하지 않는 이유를 비유하신 법륜스님 말씀 하고 같네요.
법륜스님 너무 말씀좋아요..
이기적인 사람은 상처안받죠 한게없으니 ㆍ인간이니 상처받고 성장하는듯 ㆍ상처가 크다는건 따뜻한사람이 아닐까
맞아요.상대방한테 내색은 안해도 집에. 들어오면 바보같이 눈물이 줄줄흐르고 맘 고생만 하지요
이기적인 인간은 상처 안받는다..백퍼공감요!!!
ㅠㅠㅠㅠ 눈물 나올려고 하네
공감
듣고보니 그 말씀도 맞는것 같네요! 똑똑 하신데요!ㅎ👍😄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울고불고 해도 이젠 안도와줍니다. 동물은 도와주면 감사한거 티라도 냅니다. 인간은 도와주기전 그때 울고불고 난리치는게 다입니다.
원하지 않는 친절이나 배려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인간들 당연시 하는데에는 한번이면 그렇게 되더라구요~고마워하지않습니다~오히려 욕합니다~이것밖에 안도와준다고~
잘해주고 댓가를바라지않으면 상처받지않는다 ~ 무주상보시~
@@허미정-l9x 뭔소리요 알아듣게 쓰시오 암호요뭐요
세상은 아무래도 착한사람이 많은듯 합니다.
나만 희생하고 나만 참으면 나만 불편하면 모두다 편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말입니다.하지만 어떤사람들은 그러한 착한사람들을 감사하다.고맙다는 말대신 저사람은 착하니까..라며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해서 그러한듯 하다.
나를 소중히 여기자~내가 내자신을 낮추게 되면 남들도 나를 무시한다.나는 소중하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밤에듣기좋은 편안하고 배려가느껴지는목소리.....
맞아요 사람들 다 내맘같지 않더군요
아직도 전 상처받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끝없이 남을 도와주고 싶고 베풀고 싶은데
안도와주고 안베풀면 상처받지 않기에 이순간도 또?;. 이럴까봐 아니다 하며 베풀고 싶어도 꿀꺽하고 참으면서 안돼 또 나 상처받기땜 차라리
냉정하게 모른척이 내맘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편하니까 이런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늘 남에게 베풀고 싶은데 하루도 수십번씩 참습니다 참 이런 비극이 있습니까?
다신 안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타고 보상심리 없습니다 되려 나에게 댓가를 치를까 전 그게 더 걱정입니다 그냥 제맘만 그냥
하고싶고 도와주고 싶어 하는데 그럴때마다 쭈욱 거슬러 올라가보면 다 상처 받지않은것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내 스스로가
아예 자제 절제하는 맘으로 살아갑니다.
정말 너무 지난날보면 가슴에 상처만 고스란히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던 책도 떠오르네요.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반백년 나의 삶이었답니다.
그래도 행복 했었답니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베푼다는건
항상 기뻤기에 .
이젠 그만 할려고 합니다.
체력이 딸림 ㅋ
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관계에 서툴렀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ᆢ
이제는 알것같습니다ᆢ적당한 거리의 관계가 가장 오래갈 관계라는것을ᆢ
정말 어릴때 부터 남 생각 남 행복한 모습만봐도 좋아했고 마음도 여리고 정도 쉽게 많이들고 속으론 강해지자 못돼지자 하더라도 마음 속 깊이 타고난 천성은 어쩔 너무 힘들군요 ㅜ
마음 따뜻하고 여리신분들이 상처가 많죠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인간관계를 맺는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도 님같은 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친구로 만나면 좋았을텐데
다음생엔 꼭 친구로 만나요 영원히요
행복하세요 😄
저랑 같은 성격이시군요~ 천성은 안바뀌더라구요
저도 지금 사람들한테 상처받아 외출도 못하고 은둔하는중 이에요~ 너무사람들이 다 냉정한거 같아요~인간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저도그래요...^^
고맙습니다.책 읽어줘서..저는 많이 아파요 암환자거든요.아파서 그런지 책을 엄청 좋아하고 많이 읽었는데 이젠 눈에 잘 안읽히네요.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들여 감사인사 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항암치료로 인해 살이 많이 빠져서 핸드폰조차도 너무 무겁고..우연히 음악 듣다가 이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제목만 보고도 사람을 사로잡네요.딱 제 얘기에요.어린시절부터 극복하려고 엄청 노력했지만 천성이라 잘 안됐던..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고 형제도 없어서 인지 어릴 때부터 정이 많았어요ㅠ정이 많아서 이 세상에 딱하고 불쌍한 것들만 눈에 띄고 혼자 잘해주다가 상처받고 거절도 못하고 자기의견 표현도 겨우 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하는 건 말할것도 없고..다정도 병이라더니 그 말이 딱 맞아요.뭐 사주거나 잘 해줘도 돌아오는 소리는 고맙다가 아닌 당연하다는 듯한..혹은 뭐하러 이렇게 샀냐던가..고마워 할 줄 아는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듯 이상한 착각들을 하더라구요.정말이지 인간이란 이젠 딱 질색이네요.아파보니 더 알겠더라구요.그동안 착하게 군 거 호구 짓이었단거..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다 불쌍하고 만만하게 여기는거 그동안 정말 우습게 보여서 무시 당했었는데 혼자만 친구라 착각하고 있었단 걸.시한부 판정 받고 깨닫네요.굳이 친구 아닌 가족.지인이어도 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나면 편해져서인지 만만하게 대하더라구요.전 정말 그 사람 고유의 성격인 줄 알았더니 다른 사람한텐 조심스레 대하는 것보고 뒷통수 맞는 기분도 여러번 느꼈어요.생각해 보니 저는 착한 사람 컴플렉스가 있었던 것 같고 인정욕구가 있었던 거 같아요.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착한걸로 어필하려고 했나;;아니아니 사실 그런 계산도 없었고 그냥 전 남들이 뭔 말 하면 다 진짠 줄 알 정도로 어리석었던 것도 같아요.예를 들어 약속을 하면 저는 그 약속을 위해 하루종일 시간을 비워두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뭔가 일이 있고 저는 시간 때우기용으로 만난거.뭐 그런 느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주 어렸던 10대시절에도 친한 친구와 반이 갈리면 다들 무덤덤 해 하는데 혼자 불안해하고 집에 가서 몰래 운다거나..지나치게 정에 약한 모습.내건 좋은 거 안 사도 다른 누군가의 선물은 늘 좋은 거 예쁜거 비싼걸로..택배 기사라도 오면 마실 음료를 준비하고 있는다거나 중국집에 뭐 시키면 그릇까지 설거지 해서 내놓는 등 물도 배달원 무거울까봐 직접 장보고ㅋㅋ 지금에 와서 생각 해보니 왜 그랬을까요ㅠ이 세상엔 넘쳐나는 게 쓰레기인데(그들은 본인이 쓰레기란걸 모르고 살아요.)저..이렇게 아프기 전에 제일 자주 했던 말은 괜찮아.괜찮아 였어요.상대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도..연락없이 늦게 와도..무례하고 굴어도 기분나쁜 티를 못내겠더라구요.무안해 할까봐 환히 웃기도 했었죠.아무튼 다들 이 책 많이 읽으시고 들으셔서 이 세상에 착한 사람 1도 없었으면 좋겠어요.누구도 상처받지 않게요.저 같은 유형의 순두부 같은 멘탈 가지신 분들에게 아주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
이소진님 정성스럽게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남이 아닌 본인을 잘 돌보면서 편안하게 자연과 함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내셔서 건강을 하루속히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읽는내내.맘이아팟네요.공감이가서요.눈물나네요.내얘기같아서
하루빨리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왜 쓸데없이 기대했을까...
기대하지 않았다면 상처받지
않았을텐데... 정을 주지 않았다면
외롭지 않았을텐데...
잘해주고 바뷰되는 세상 ㅡ이제랄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함니다 천적은 가까이 있습니다 남편요 ㅡㅡㅡ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끝도없이 빼가는 상대에게 멀어지는건 당연. 그래서 친구도 부부도 자식도 이웃도 적당히 거릴 두는게( 쉽진않은게 당연) 건강하게 사는 정신근육 지켜내기 같네요. 화이팅🌻
와..내마음과 똑같아
핵공감요
내가 생각하기에 베풀었다, 희생했다, 잘해줬다고 행한 행동이 남에게는 부담, 오지랖, 간섭 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타인은 다르게 느낄수 있듯이 서로 다른 가치관, 환경 속에 성장하기에 원래 인간관계는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을 더불어 다름을 인정하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맞는 사람이 있고 회피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직접 경험하고 성장합시다.
마음이 너무따뜻해서인지 뭐가문제인지ㅠ ㅠ마음 써주고도 상처받네요
상처는 정말 가까운 사람하테
그 것도 사랑햇던 사람에게!
맞아요.빙고 이성이나 동성이나 똑같아요.
100번 잘해주고 1번실수했는데
욕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역시 인간은 잘해줄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감사할줄알고 칭찬할줄알고
공정 배려 성실 결백한 사람한테만 잘해주면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이기적이고 자기밖에모르고 자기칭찬 남욕하고 감사할줄모르고 자기잘못을인정안하고 남탓만 하는인간은 상대를 안하는게좋고
잘해줘받자 돌아오는건 뒷통수치고 이용하는거밖에 없습니다
맞아요.어떻게 알아요.그런 개같은 인간 넘 많아요.세상에 ㅠㅠ
맞습니다 정말 맞는말.
실수가 아닌 오해하여도 소통 안돼면 끝입니다
맞아요
메두사 같은 인상은 끝이 안좋아요
자기밖에 모르고 소통도 안돼고
아니척 잘하고
얼굴 생긴데로 나중엔 들통 나여
당신생각엔 한번 실수 일 수 있지만 상대방은 참고 참은 것일 수 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상대에게 진심을 다해 나를 희생하며 잘 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내가 너한테 잘해줬는데 어찌 이러니 이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도록...
제목이 딱 내 이야기...정말 인생 헛살았어..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저에게 딱맞는 공감되는 책이네요..
오늘 속상했는데 저책 제목에 정답이 나와있군요
구독.좋아요 누르고가요~
주콩님 감사합니다.♡ 나날이 행복한 날들 되세요♡
나를 상처주는 사람하고는 거리를 두고지내는게 좋을거같고 말도 가볍게 섞는게 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이제야
하게 됐네요
18:00 더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생대가 원하지않는 배려를 베풀고
되돌아오지않는 진짜를 기대하진 말자.
남과나를 하나로볼수없는 우리모두가 문제입니다.남의모습이 나의모습인줄알면
됩니다.또나의모습이 곧상대의 모습이기도합니다.왜냐하면,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인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늘 상처받는 것은..
친해지면 무례해지는 사람들 때문이다.
나는 내 자식들에게도 절대 큰소리로 부르지않을 정도로 예의를 가지려 노력하며 살고 그렇다보니 그게 익숙해져있다.
그런데.
친구들은 친하다는 표현으로 무례하게 구는것이다.
그들도 처음부터 그렇지는않았다.
처음부터 차라리 본색을 보여주지....
막말하고, 인신공격하고, 비아냥대고 심지어 욕도 한다.
그게 친근감의 표현이라 생각하나보다.
친구의 차를 얻어타고 가다가 내리는데 "잘가~"이게 아닌, "야! 빨리 문닫아 이년아!"라고 하더라.
나이오십에..참 쌍스럽지않은가?
나이오십에 내가 그런 욕을 들을정도로 잘못한게 아닌데?
친구는 그건 욕이 아니라고 했다.
또 다른 예..
나는 사람을 잘 웃게 해준다.
말을 재밌게 한다고도 한다.
한 친구는 다짜고짜 다리꼬고 앉아, "야!! 좀 웃겨봐!!!"라고 명령을 한다.
참 무례한거다.
아무리 하하호호 격없는 대화를 주고받는중에도 넘지말아야할 선이라는게 있다.
내가 만만하게 보인 탓이 가장 크겠지.
그 다음이 그들의 인성 탓이겠고..
그들의 인성이라도 매사 예민까칠 도도한 사람앞에선 차마 명함도 못 내밀겠지.
나를 바꿔야하는 고통..
진짜..예민까칠 도도하기싫은데...나에게 함부로 하지못하게 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다.
아, 참...대다수가 그러하지만 간혹 선을 잘 지켜주는 친구들도 있다는것이 위로가 된다.
다다익선이라 생각하며 무분별하게 친구들을 수집하던 내가 안쓰럽다.
한 두명의 친구라도 같은 과인 친구만 갖자.
그들 다버리세여.
공감입니다 힘내세요~
저와 친구해요 저도 항상 잘해주어도 배반 당해요 흑흑
자기생각밖에 모르고 자기자랑과 비난 헐뜯는인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말을돌리고 나에게 잘못을 돌리는 인간은 패스해야됩니다 전혀 도움이되지않습니다
제임스알렌 생각하는대로
오리슨 스웨트 마든의 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읽어보시면 치유와 도움이됩니다
친구들이 몰상식하네요 저도 무례한친구 몇번참다가 손절했어요
순수하게 잘해주고 댓가를 바라진 말자구요🙏
댓글보니
이렇게 상처받은 사람이 많나요 ;;
제목만 보고 판단하여 요약하자면,
'상대가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며,
상대에게 호의를 배풀지 말라는 것이다.
나눌 것이 있으면, 나누면 그만이고,
댓가를 바라는 나눔과 희생은,
투자라고 봐야 한다.
투자는 실패할 때도 있고, 성공 할 때도 있다.
그런 투자는 한 바구니에 모든 계란을 담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딱 와닿네요
은근히 댓가를 바라고 투자를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투자 실패로 인해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 그리고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큽니다.
이 책을 그리고 댓글을 좀더 일찍 알고 봤다면...
기대 안한다고해도 말이 개똥같이 돌아오면 상처받는거죠
난 그리 생각합니다
우연히 들어왔따 바로 좋아요 구독 버튼 꼭 꼭 눌렸어요~^^
목소리가 정말 듣기좋네요~♡화이팅 하세요♡ 출근길 오면 가며 글을 마음속에 간직 하며 잊지않기위해 계속 듣고 또 들어야겠어요^^
천성으로 정이 너무 많아서 .. 정 때문에 많이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이젠 더 이상 내 자신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공감합니다~ 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부터 맘이 허전하고 텅 빈거같아요~
편안한 목소리로 책읽어 주시니 힐링되네요 ~풀시청과 유친님의 채널 폭풍성장을 기원하며 꾹꾹이로 응원합니다.
지금 네번째 듣고있어요.
목소리가 책을 가슴으로 읽게끔 해주네요. 계속 좋은 책 낭독 부탁드려요.
네 꿈마님 잘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을주지말고.....상처받지말자~~
상처는 스스로 받는것 같네요
큰 깨달음 이네요
이제부테 하기싫은 일은 거절해야겠네요
상대가 누구이든 그렇게
살아봐야 겠네요
나를 계속 희생시켜 내자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착하게 살지말고 올바르게
살아가자 마음을표현하는건
보이지도 않는 말이나 마음이
아니라 정확한 내감정의표현
물건으로 돈으로 한다
먼저 해주고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줬는데 라고하지
말고 받은만큼만 돌려준다
관심과관섭을 착각하지말자
앞으로 인간을 대하는기준은
나를대접해주는 만큼 나도
대접해준다
이렇게 기준을 정하기까지
너무 상처로 스펙을 많이쌓았
습니다 상처로 스펙을쌓고
그흉터는무늬로 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부터가 심금을 울리네요ㅠㅠ살면서 여러 유형의 나쁜 인간들을 겪었는데 무슨 말해봤자 소용없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걸러요.그나저나 남의 마음에 상처주면 재밌나?내로남불들;;
저는 앞으로 나쁜 건 보지않고 좋은 것들만 보고 겪으며 살아갈겁니다.젊은(나이 비밀^^) 나이에 언제까지 시무룩하게 살 순 없어요!!!!!!참고로 절대 가족에게도 힘들다 또는 남 뒷담이나 화 안내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암튼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많이 할거에요^^!!!!!
(실은 요새 넘 힘들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가 이렇게 글써요.좀 풀릴까 싶어서요..세상엔 쓰레기가 왜 그리 많은지……ㅠㅠ)
이 책은 심리적으로 잘 표현한 책 같아요~
그래서 이 시대가 개인주의로 가는게 안타까워요~
힘내세요~~ㅎㅎ
마음이 여린 사람들도 상처 받지 않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누구에겐가 베풀었다면 그순간 잊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서운한 감정이 생깁니다 누구에겐가 도움을 받았다면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제목만 봤음때는 내얘긴데 맘 아파서 못 읽을것 같네요
저도 아플까봐 못듣다 잘때 한번 지금들으려 왔어요
혼자 온맘으로 옆에 사람들에게 잘해주다가 상처받아 정신적 마음적 이제서야 침대에서 벗어났네요
뭐든 적당히가 필요한듯해요
ㅜㅜ
맘이 아프네요.사람들은 마귀보다 더 나빠요.
@@눈이왕-y4n 힘내고 있어요 한걸음 한걸음 좋은사람도 있잖아요 님같은분도*^^*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상대도 받을까..반응을 살피고..또 혼자 남겨질까..내 감정을 속이고..모르는척..어릴적..이사를 너무 다녀서 친해질만 하면 이사..어른이 된 지금도..어차피 헤어질거..정 주지 말자..
그러다 정들었다가..혼자남겨지면..죽을만큼 아파서..그게 싫어서 그냥 참고..새로운 무엇도 시작 하고 싶지 않던 나..
사람이 젤 무섭다.ㅠㅠ 인정욕구..
어려워 어려워..내 욕구 채우기..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착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세상
솔직히 전자인 사람들이 지능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부나 일머리 능력과는 별개로 감성지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나보다 한참 모자라서 저러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남한테 못할짓 하면서 사는 사람은 언젠간 돌려받더라구요
돌려받지 못할 인정 저한테나 베풀면서 살랍니다
딱 제목 그대로입니다.
알면서 실천하긴 쉽지 않습니다.
어려워요.
잘해줘도 고마운것 모르고 감사치 못하는 사람한테는 잘해줄 필요없답니다. 이용하는 사람은 항상 이용하고 당하는 사람은 항상 당한답니다 그것도 다 헛된 일입니다. 세상에 모든것이 헛되고 헛된 것이랍니다 그냥 댓가 없이 좋은일 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것이 행복한 삶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남을 이용하고 지배하면서 만족을 추구하는 안간이 대부분이다.
교인들을 꼬드겨서 그 위에 군림하고 착복하는 자들이 목사이다
옛날 에는 귀신이 무서위 는데
지금은 인간 바로 사람이 정말
무서위요 잘해주고 바보 되고
너무 착하게 살지 마시다
유은정 선생님 항상건강과환절기감기조심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저두요! 귀신이 젤 무서 웠는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젤 무서워요!ㅠ✨😥
해결책을 이미 30년전부터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모두 바뀌어야 모두가 살길입니다~^^
인간존엄성을 살리는 정책을 공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알게되는 것들 중 첫번째 였던거같아요. 혼자잘해주고 상처 받았던 젊은 날 들...
감사합니다.^^♡
제가 읽을 책이네요..
잘해줬다는것도 본인 생각이죠 남은 그리 생각 안합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잘해주고 상처받고 받은 사람은 불편한데 예를 들면 커피 안먹는데 커피를 준다거나 채식주의자 한테
고기사주고 나는
이렇게 베풀었는데…받은상대는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ㅠ 나중에 잘해줘봤자 소용 없어
자살인지, 두번이나 약먹은거 찾아서 구해준까~ 보따리 내 놓 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보증금도 없이 애들이랑 죽을껏 같아서 보증금에 자동차 면허를 따게도 해주고 주행도 다 가르쳐 주고 먹을꺼 해 주고 해도 결국엔 등을 치더라고요
하아 . . 진짜 . . 적어도 90% 의 지구상의 인간이 공감하게 되는 말 ｢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받는 ｣
진심을 다해 마음을 다했는데 또다시 상처가 되었다.늘 그럴때마다 다시는 마음까지 주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여전히 그리 아파한다.어젠 하던 일까지 그만 둘 만큼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