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돌아보니 내나이 60중반 이순간이 가장 좋을때 라는 생각 붙들고 싶고 멈추고 싶고 그러나 시간은 흐른다 50대는 모르고 지났다 후회없이 보내리라 ~~ 건강한 눈 아름다움을 볼수있어 행복하고 건강한 다리 좋은곳을 찾아 다닐수 있어 감사하고 또한 자작님과 함께할수있어 그저 매사가 감사로 살아갈수 있는것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 💕 사랑합니다 ❤ 허락한 시간들 오늘도
우리 모두의 자작님 반갑습니다. 시차 적응이 힘드실터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의 나무님들의 곁을 찾아주셨어 같은 하늘 가까이에서 꿀맛같은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더 더욱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가슴에 와 닿아 공감대를 이끌어내시니 위로와 격려의 뜻깊은 자작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썅년 액쎈트 너무 좋고 속이 시원해서 통쾌하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 좋은인간 관계를 맺을때 가장 큰 기쁨을 누린다 ♡ 사랑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그대 부디 사랑 하면서 살라 좋은책 선별 하셔서 차분하게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자작님♡♡♡ 지금 당신의 시작을 응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서로 진실로 만나고 마음속 깊은 쌓아놓은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기를 허물없이 이야기 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참행복할것 같아요 요즘 휴가오셔서 저를 찾아주신 선배언니 저를 너무 잘아는 언니지요 제가 잘살고 있는지 어디 아프진 않았는지 궁굼 하셨다고 얘기 들으며 많이 마음 아팠어요 한살 차이인대 엄마처럼 이야기 해주시고 다독거려 주시던 그언니가 제집에 오셔서 오늘까지 3일을 주무시고 내일은 가신대요 저와 같이 잤는대 잠버릇 안좋아 따로 주무신다고 배를 베고 자다 다리를 나중에는 갈때가 없으니 다리 올리고 잔다고 전 몰랐어요 언니가 경험 하시고 오늘은 편안하게 주무신다고 딸방으로 가셨어요 별걸 다물어 보시고 객지로 하면 친구지요 그래도 찾아주신 언니가 고맙지요 외국분과 인연을 맺어 사시는대 아들 둘이 다 아빠 닮았어요 남편이 귀엽대요 ㅎ
자작님 너무 좋은글 너무 좋은 목소리로 읽어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듣다보니 제생각에 모두 다 들었고 새로운 글이 나오길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제겐 이렇게 은은하고 부드러운 자작님의 목소리가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늘 감사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따사로운 하루되십시요♡ 참! 김수현 작가님의 글들은 지금 제가 혼돈스러움을 겪고 있는 마음에 정답을 알려주는듯해서 마음에 햇볕이 쏟아진느낌입니다 늘 그랬지만 특히 더 와닿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듣고 또 듣고 여유있는시간 고맙습니다 저 역시 건강관리를 잘못한 탓으로 어려움이 많지만.따스한 마음 위로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春子山口 며칠 생각했습니다. 모든일은 내가 겪어 보기 전에는 그 아픔을 , 그리고 그 힘듬을 견디고 난 후의 기쁨과 안식을... 모른다는것을 ! 짐작은 어디까지나 짐작일 뿐임을 ...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걱정에 이제는 거의 회복되어 이렇게 나무님들의 댓글과 인사를 나눕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 는 자작님 낭독이 따뜻하게 귓전을 울리며 깊어가는 가을을 향해가고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신선하고 알싸한 아침공기를 한껏 호흡해보며 언제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를 품고 보듬어 " 우리 " 라는 이름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향해 깊은 감사함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환절기 독감과 코로나가 함께하는 트윈데믹의 우려속에서 나무님들의 건강하심과 평안하심을 빌어드립니다. 🌻📖👏❤️😷
2022년 한번뿐인~ ♥추석연휴를 참 힘들게 보냈는데...이미 떠나간 날들~후회하는건 이 좋은 책 내용을 듣기 전까지로.얍~! 미련없이 떠나보내렵니다. 다시금 내가 살아내야 할 날들중 가장 젊은날이 될 오늘을 맞이 해보렵니다~♣~ 지금의 제게 딱 맞는/ 맞춤 낭독을 해 주셔서 진심♥감사합니다~꾸벅
상처가 깊은 사람은 '상처'라는 단어만 보아도 아픕니다^^ 맑은 물을 누군가가 휘저어놓아 흙탕물로 변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가라앉습니다^^ 인생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도 있더군요^^ 대책없이 주저앉아 강제로 쉬어짐도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면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우치고 얻는 것도 있으니 쉼표를 찍는다고 삶을 잊어버리기야 하겠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파할 만큼 아파하니 살아야겠다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눈이 반짝여졌습니다^^ 모든 상처는 관계에서 비롯되니 우리 모두는 상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여전히 안정적으로 들리니 연휴 잘 보내셨으리라 함부로 짐작합니다^^ 좋은 기분으로 좋은 날 되셔요 늘 더 건강하셔요~^^
(마태복음 7장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너무좋은글 낭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의 학대로 인해 심한 열등감에 시다렸는데 낭독을 들으면서 벗어날수 있다는 희망을 같게 되었어요. 벗어날수있는 방법은 위의 말씀대로 내가 실천해보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자작님 좋은 말씀 마음에 와 닿내여 요즘 아침에 날씨가 서늘함을 느꼈어요 어제는 이른아침 에어컨을 안틀고 생활을 했어요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요 얼마나 더웠으면 더운 날씨 잘견더내고 잘살아 냈고 지금또 코로나 백일해 기침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 제가 백일해 기침에 걸렸었는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부터 마스크 꼭 써야 할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연휴날 아침 산을 오르면서 산새소리와 같이 아저씨 목소리 듣네요,,, 각박하고 때론 혹독한 ,삶이지만 아저씨가 낭독해주시는 책들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보잘것없이 초라해지고 너덜 너덜 해진 내 삶에 옹기와 희망을 주니까요 모든걸 냬려놓고 다 정리하고 훌쩍 아무도 없는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내자신을 토닥여 봅니다 내인생의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삶을 살아도 난 나를 응원하겠습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갈것이고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아저씨 앞으로도 좋은글 잘듣겠습니다 아저씨도 힘내시고 용기잃지 말고 잘 살기를~~♡♡♡
육신의 허기보다 정신의 허기가 찾아들때 자작님의 목소리와 글을 만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안인가...?!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고 홀로 서성거릴때 온전한 나로 볼수있는 이시간에서 숨 쉴수있고 찾아갈곳이 있다는것과 새로운 힘을 얻게됨을 책 읽어주는 자작아저씨는 아실려나...^*ㅎ
42년전 딸이 병약한데다 이른나이에 입학했는데 유난히 촌지로 어린 새싹들을 평가하는 할머니쌤을 만나서...지금도 가끔 그때 기억으로 힘들어하는데 애도가 필요 하군요. 초1년외에는 선생님들 사랑을 듬뿍 받고 명문대졸업후 현 고교생들과 함께 하는데 학생 한명한명 모두에게 골고루 애정으로 대하는 제 딸의 초등1학년때를 본거 갔습니다^^
꿀모닝 입니다~ 나무님!!! 잠들기전 듣고, 아침에 커피 마시며 들으니 또 새로운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젠 목소리가 넘 달달해 잠을 청하는데,무척 도움됐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무님의 북튜브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지키셔 오래도록 듣고싶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또 영상으로 뵈어요~^^
저도 밤에 늦게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매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뿐만 아니라 언니도 그랬는데 50대 중반인 지금도 여전히 올빼미과 처럼 살아가고 있답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라서ᆢ 일반적인 사회생활은 하기 힘들답니다. 잘하고 좋아했던 과목이 미술 음악 체육 가정 도덕 국어 그외것들은 아예 관심조차 없었드랬죠. 그러다보니 점수차가 극과극 사회생활이 힘들어 30대 부턴 부동산과 주식으로 먹고살고 있는데 참 아이러니 한건 전공과목과는 전혀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그럼에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네요.
잘해주는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니라 나쁜짓을 하지않는사람이 좋은사람이다
좋은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렇죠~ 나쁜짓을 하지 않는 그것이 중요하죠***
정말 대단한 정의입니다
저는 그걸 40년 동안 모르고
바보같이 살다
이 말에 깊은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여유-h9n 정말 대단한 자세입니다.
오늘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반말하고
반말해도 된다고 욕하는 꼰대를 만나서
맘이 아주 상해 있었는데
나잇값 하는 사람을 보니 새삼 기분이 좋아졌네요.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게 감정을 낭비하지말자!
정말 뭐가 중요 하다고
헛소리에 맘아파했는지~~
맞아요~아무것도아닌존재에
앞으론 무시하고 못들은척
잘살아가야죠^^
미투
이제 60가까이가고있는데 삶을 다시 돌아보고 느끼고 그래서 제 길을 이제 다시 나의길을 찿아 3년후에 독립을합니다
모두 성인이면 본인 인생정도는 책임을 깆고살거라믿고 갈려구요
모두 화이팅~
그러고있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아무것도아닌것들이 옆에서 살살 건드네요
@@수선화-o3g!ㅈ.
@@최쩡은,ㅉ
ㅈ
맞습니다.
인간성 나쁜 사람은 그냥 버리세요.
사람 절대로 안변합니다.
평생을 그리 살았는데 위장할순 있어도 오래가진 않죠.
그냥 버리는게 답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며 긍정적으로 말하기(날씨가 맑아서 행복해~)
나와의 대화(참 잘했어~)
오늘도 모두들 최선을 다해서 행복해지세요^^
어느덧 돌아보니 내나이
60중반 이순간이 가장
좋을때 라는 생각 붙들고 싶고
멈추고 싶고 그러나 시간은
흐른다
50대는 모르고 지났다
후회없이 보내리라 ~~
건강한 눈 아름다움을 볼수있어 행복하고 건강한 다리
좋은곳을 찾아 다닐수 있어
감사하고 또한 자작님과 함께할수있어 그저 매사가
감사로 살아갈수 있는것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
💕 사랑합니다 ❤
허락한 시간들 오늘도
세상 흘러가는데로 살지요
우리 모두의 자작님 반갑습니다. 시차 적응이 힘드실터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의 나무님들의 곁을 찾아주셨어 같은 하늘 가까이에서 꿀맛같은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더 더욱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가슴에 와 닿아 공감대를 이끌어내시니 위로와 격려의 뜻깊은 자작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썅년 액쎈트 너무 좋고 속이 시원해서 통쾌하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80 이 눈앞이다 보니
70 때는 청춘이었네
라는 맘이 들때가 있었 답니다~~
오늘도 멋진 목소리에
빠져 듣다 💤💤
다시 듣구요 감사도
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청춘에 엄마는 왜 떠나셨는지...보고싶고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할로-t7f ㅒㅒㅒㅐㅒㅒㅐㅐㅑㅒㅒ9ㅜ ㅜㅏㅐ ㅑㅒㅒㅒㅒㅒㅒㅒㅐㅒㅒㅒㅐㅒㅐㅒㅒㅐㅒㅒㅐㅐㅒㅒㅒㅒㅐㅒㅒㅐㅐㅐㅐㅒㅒㅒㅐㅒㅒㅐㅒㅒㅒㅒㅐㅐㅒㅐㅒㅐㅐㅒㅒㅐㅒㅐㅒㅐㅒㅒㅐㅒㅐㅏㅒㅐㅐㅐㅒㅐㅒㅒㅐㅒㅒㅒㅐㅒㅒㅒㅒㅐㅒㅐㅐㅐㅒㅒㅒㅐㅐㅐㅒㅐㅐㅒㅐㅏㅐㅒㅒㅐㅒㅒㅒㅒㅒㅒㅐㅒㅒㅒㅐㅐㅒㅐㅐㅒㅒㅐㅒㅒㅐㅒㅒㅐㅒㅐㅒㅐㅐㅐㅐㅒㅒㅏㅒㅐㅒㅐㅒㅒㅒㅒㅒㅐㅒㅏㅐㅐㅐㅒㅐㅒㅒㅐㅐㅐㅒㅐㅐㅒㅏㅒㅒㅒㅒㅐㅏㅐㅒㅐㅒㅐㅐㅒㅒㅐㅐㅒㅐㅒㅐㅒㅐㅐㅐㅒㅒㅒㅒㅐㅐㅒㅒㅒㅐㅐㅐㅒㅐㅐㅒㅐㅐㅐㅒㅐㅐㅐㅐㅐㅒㅒㅒㅒㅐㅐㅏㅑㅐㅒㅐㅒㅐㅒㅒㅒㅐㅒㅒㅐㅐㅒㅒㅐㅏㅒㅐㅒㅒㅒㅐㅒㅒㅐㅒㅐㅒㅐㅒㅐㅐㅐㅐㅐㅐㅏㅐㅒㅐㅒㅐㅒㅒㅐㅒㅒㅒㅒㅐㅐㅒㅒㅒㅔㅣㅣ
70은 청춘입니다ㆍ
생각은 생각일뿐이고 마음의 경중을 감당하기 입니다
동감합니다
60이란 나이가 되고보니
힘들기만 했었던 50대가 그래도 좋았던 나이였다는걸;;-;;
수선화님 건강한 마음으로
80대도 후회없이 즐기시며 사세요
가끔은 또 듣고 싶은 글을 티비를 연결해서 듣는다.
내용에 집중하지 않고 그냥 소리 듣는것만으로도 맘이 편해진다. 여기 자작님은 신이 준 목소리로 많은 이 들에게 유익함을 주니 이 또한 축복임이 확실하다.
안좋았던 지난운의 인연들은 절대 다시만나면 안됨. 사람은 변하지않음. 환경이변할뿐
그걸 나이들어 알았습니다. "너무 애쓰지 말것" 이말은 맞는 말이예요
잘해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란이 아니라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해 주는 사람이 종은 사람이 아니라
나쁜지를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짓인줄알면서나쁜짓을해되고다니는사람이진짜나쁜사람입니다
A
'충분히ᆢ슬퍼할것ᆢ'
사랑하는 내님
그 먼길 보낸지 10년ᆢ
충분히 애도했는지
생각해봅니다ᆢ
슬픔의 승화ᆢ
'좋은사람'의 반댓말이
'나쁜사람' 인줄 알았는데
'싫은 사람' 이라는걸 늦게나마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자신을 응원할것이다
추석 잘 지냈죠...밝으면서 가볍지 않는 사람이 좋죠...사람들과 부딪히면서 풀어가는게 우리네 인생. 사람은 누구나 서툰존재임을 인정하면 편하다. 나 자신을 응원하는 최고의 내편임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이 온통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나 봅니다
사랑밖에 더 좋은건 없나 봅니다
다정하게 소중하게 감사하며 현재에 머무르자
자작님, 나무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동감. 결국은 사랑입니다. 아닌 척 해보지만 끝에서는 '그것'일 것 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네 자작님
사랑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야 하겠죠
진정한 맘으로요 ㅎㅎ
사랑합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자작님목소리가 저항감없이 세포속으로 흡수되는
농도적합한 소금물같아요 ㅎ 정말 스쳐지날 사람들에게. 시간과 상처를 허용한 시간들을 깨닫게되었습니다, 함부로 마음에 사람을 들이지 않겠다는 결단이 섰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 좋은인간 관계를 맺을때 가장 큰 기쁨을 누린다
♡ 사랑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그대 부디 사랑 하면서 살라
좋은책 선별 하셔서 차분하게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자작님♡♡♡
지금 당신의 시작을 응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전해주신 응원에 신납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두희님
서로 진실로 만나고 마음속 깊은 쌓아놓은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기를 허물없이 이야기 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참행복할것 같아요 요즘 휴가오셔서 저를 찾아주신 선배언니 저를 너무 잘아는 언니지요 제가 잘살고 있는지 어디 아프진 않았는지 궁굼 하셨다고 얘기 들으며 많이 마음 아팠어요 한살 차이인대 엄마처럼 이야기 해주시고 다독거려 주시던 그언니가 제집에 오셔서 오늘까지 3일을 주무시고 내일은 가신대요 저와 같이 잤는대 잠버릇 안좋아 따로 주무신다고 배를 베고 자다 다리를 나중에는 갈때가 없으니 다리 올리고 잔다고 전 몰랐어요 언니가 경험 하시고 오늘은 편안하게 주무신다고 딸방으로 가셨어요 별걸 다물어 보시고 객지로 하면 친구지요 그래도 찾아주신 언니가 고맙지요 외국분과 인연을 맺어 사시는대 아들 둘이 다 아빠 닮았어요 남편이 귀엽대요 ㅎ
참으로 좋은 친구를 만났군요....댓글 쓰신님이 좋기 때문에 인연이 이어진 것입니다....부럽습니다^^
20대는 죽을만큼 사랑한 사람도 세월이 지나고보니 추억일뿐 ~ 50십중반 넘어가니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하고싶은 자아를 찾아 배우고싶은 취미생활 내가좋아하는거 아니면 도전하고싶은거 재미있게 살아보세요
내가 행복하면 내주변도 행복 바이러스 됩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명숙님
나는 살기로 했다 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역시 대부분의 사람은 달라지지않는것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짖
꼭 행복이 목적 될필요는 없다.그냥 최선을다하고 작은 행복을 조금씩 느끼며 사는것..
윤석열과 김마담..
@@꽃나리-n2g 공감 백만배요~~👍
저도 요즘 심란한일들 있어 맘이 안좋았는데 자작님 글을 듣고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들때 충고하거나 가르쳐주려고 하지말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자.
모든 인간관계는 선생님이 되려고 하기때문에 망친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과정을 통해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갈수는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행복하셨기를. 김석님
자작님
너무 좋은글 너무 좋은 목소리로 읽어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듣다보니
제생각에 모두 다 들었고
새로운 글이 나오길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제겐 이렇게 은은하고 부드러운 자작님의 목소리가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늘 감사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따사로운 하루되십시요♡
참! 김수현 작가님의 글들은 지금 제가 혼돈스러움을 겪고 있는 마음에 정답을 알려주는듯해서 마음에 햇볕이 쏟아진느낌입니다
늘 그랬지만 특히 더 와닿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
그러나 고친 사람이 성공한다....♡
남을 신경 많이쓰는 성격인데
마음에 큰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려요... ♡
가장 쓸데없는 것이 남 신경쓰는것! 또 남과 비교하는 것!!
@@아침이슬-y6i
이 글도 신경쓰여요 ㅠ
행복은 무얼까 되 묻곤 했었는데 누군가와 함께 사랑하며 나누는 것이 행복이었네요 행복이라는 유토피아는 관계에 있음을 자작님 감사합니다
멋쟁이 세요.
당신은 ㅡ
편안함 그멋ㅡ
평범함 속에 ㅡ
비범함이 숨어있네요.
박경자.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아봐주신 경자님, 고마워요
자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내가어떤삶을살든 나는 나
자신을 응원할 것이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지나간 과거와 작별할것
힘든 지난시간과 이제는
작별하고 싶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냥 마음어느구석 한곳에
묻어두고싶다
먼훗날 그 힘든시간도
추억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오늘도 자작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오늘 상당한 스트레스받고 우연히 유투브 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상처 받지 말자.,라는 글에 아주 머리가 맑아지고 스트레스가 사라졌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밤 잠들기까지 자작님의 낭독을 무한반복 하고 있습니다
불면을 위로 해 주시는 자작님 ㅎ
감사합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를 사랑할 것이다.
지금 나를 사랑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꼭 나쁜건 아닌가봐요
하늘이 참 맑은날
어울리는 자작님 목소리입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잘 듣고 갑니다
ㆍ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듣고 또 듣고 여유있는시간 고맙습니다
저 역시 건강관리를 잘못한 탓으로 어려움이 많지만.따스한 마음 위로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ㅅㅂ
ㅋ
자작나무님 최고의 책선정 하신 안목도 좋지만 목소리는 더욱 힐링입니다! 😍
어제밤에 듣다가💤
다시듣기또 😪
아침에 복습 새록새록🌱이책 좋았어요 너무너무!!! 한귀절 한귀절 !공감200%😊
진지하지만 심각하지않은사람
밝지만 가볍지 않은사람
삶의목적은 삶자체
생을 느끼고
즐겁게 살아가자
자작님 !소중하고 귀한 휴식중에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렇게 늘 기다려주시는 나무님들이 계시니 '편집'하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듣다 잘 주무셨다니 좋아요
@@katiakim9549
카치아님!
이번태풍은 조용히
지나가셨나 봅니다
항상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님의
천사같은 마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정순님의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
🙇🍵🕯️♥️🍀
@@春子山口
며칠 생각했습니다.
모든일은 내가 겪어 보기 전에는 그 아픔을 , 그리고
그 힘듬을 견디고 난 후의 기쁨과 안식을...
모른다는것을 !
짐작은 어디까지나
짐작일 뿐임을 ...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걱정에
이제는 거의 회복되어 이렇게
나무님들의 댓글과 인사를
나눕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 는
자작님 낭독이 따뜻하게
귓전을 울리며 깊어가는 가을을 향해가고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신선하고 알싸한 아침공기를 한껏 호흡해보며 언제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를 품고 보듬어 " 우리 " 라는 이름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향해 깊은 감사함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환절기 독감과 코로나가 함께하는 트윈데믹의 우려속에서
나무님들의 건강하심과
평안하심을 빌어드립니다.
🌻📖👏❤️😷
@@김정순-z2s
거의 회복하셨다니
정말기쁨니다
나무님들의 사랑과
불루로즈님의 기적
이 일어났네요 🌹
🌳🙌♥️👏🍵
대보름환한 달빛을
친구삼아
숲속작은 세컨하우스문밖
돌담에 앉아
좋아하는 김수현님글
좋아하는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듣네요
ㆍ
깊으가는
초가을 션한바람ᆢ
자작님낭독 ᆢ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맛난 것들이 많아 추석내내 2키로는 넘게 쪘을 살을 어쩌면 좋을까요 꽃담님. 🤪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명절 후유증다이어트
하셔야겠네요 ㅎ😃
션해진
새벽 가을 바람 맞으며
동해안 해변산책하시면
불어난2키로쯤 이야
금방 빠질것같아요
건강위해 꼭~성공하시길요~
부럽다는 말밖에.할수없네요
달빛을벗삼아.돌담에앉아 자작님의나무가되어 힐링~하고계시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동안 행복 강박증에 걸려 있어 봅니다 하하하 행상 감사하고 고마워요 잠들때ㅜ마다 들으면 진짜 잠이 솔솔 와서 수십번 듣고 있네요 지금은 이탈리아로 떠나는 기차 안에서 듣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나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힘든지난 3개월 자작나무님을 만나고 위로받고 맘을 다스리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우리세대는
함께였지만 코로나이후
신세계는 혼자라는 문화가
어색하지 않은듯 합니다
가끔은 혼자가 편할때가 많음은 어설픈 인간관계에
힘들기보다는나를만날수있는
혼자여도 낯설지않음은~^^
자작님~~~
자연스러운일~^^ 맞는듯 합니다~~♡
에녹~최고다최고~우승가자~응원할께요~에녹화이팅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감정 정리가 안돼서
참 힘든 나날이었는데ᆢ
아하 그렇군요
내가
그동안
인생에서 지나갈 사람들에게
감정 낭비
시간 낭비하며
힘들게 지내고 있었군요
오늘
나 답게 살아갈 지혜를
들었어요
자작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기쁘게 살겠습니다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를
몸소실천해 삶으로 보여주는 이들이 주변에 널린것도
참 감사할일인거 같다 ~
자착님 반가워요
명절 끝자락
바쁘실텐데 찾아 오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상처뿐인 어린시절과 이젠 이별할때인가 봅니다.
그말에 울컥하는거 보니ᆢ
애도의 기간 이라ᆢ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인간관계 어렵죠.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들은 많이 배우고 듣고있어요 . 오늘도 감사해요.
@B A 😐! 님의 증언이 가짜뉴스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그분은 그 위선을 고쳐야만 하죠. 🤔
밝은데 가볍지 않은 사람
좋은 삶
저도 추구 함니다~^^
늘 한결같은 헌신적인 삶의 지혜의 폭을 넓혀주히는 유익한 좋은낭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주님의 사랑과기쁨이 충만하옵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법을 배우지 못해서
행복하지 못하다는 말씀
정말 많은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자작나무님 ~
저도요 해숙님! 🧡
안녕하세요 저는유트브본두달정도되어가네요 오늘처음영상을접해봅니다 너무감동이고 마음이안정되는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지난길너무슬프네요😂
늘 어려운것, 딱히 답이 없는 것이 인간관계인 듯 합니다.
자작나무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을 정리해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가 책내용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생각을 하며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ㆍ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을 안고 살았던 나.사랑받지 못했던 어린시절과 이별을 하였다.오십이란 나이가 다 되어서야 내 마음을 글로 씀으로써 슬픔과 이별하였다.이제는 늘 웃으면서 살고있답니다.자작님^^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인사올립니다🥰👍🙆♀️
사랑받지 못했던 어린시절과의 이별이... 전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자작님^^감히 제가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앙상한 나무의 마음을 치료해주시듯, 위안과 격려를 아끼지않으시는 독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장시간 낭독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은혜로운날 되시옵길 기도합니다. 아멘 ~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제 듣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공감 또 공감. 가슴뭉클 가슴먹먹. 눈물글썽. 지나간 과거를 애도하고 이별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에 행복을 주신 자작님 항상 감사합니다.
가끔 유투브알고리즘은 나를 지켜보나?
딱 내맘에 큰 위안을얻고갑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충분히 슬퍼하고
앞으로 용감하게 나아가겠어요
비가 오는 일욜 아침에 자작님 목소리 정말 딱입니다. 😊 커피 한잔 들고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감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감사합니다. 🥰😍😘
2022년 한번뿐인~ ♥추석연휴를 참 힘들게 보냈는데...이미 떠나간 날들~후회하는건 이 좋은 책 내용을 듣기 전까지로.얍~!
미련없이 떠나보내렵니다.
다시금 내가 살아내야 할 날들중 가장 젊은날이 될 오늘을 맞이 해보렵니다~♣~
지금의 제게 딱 맞는/ 맞춤 낭독을 해 주셔서 진심♥감사합니다~꾸벅
상처가 깊은 사람은
'상처'라는 단어만 보아도
아픕니다^^
맑은 물을
누군가가 휘저어놓아
흙탕물로 변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가라앉습니다^^
인생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도
있더군요^^
대책없이 주저앉아
강제로 쉬어짐도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면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우치고
얻는 것도 있으니
쉼표를 찍는다고
삶을 잊어버리기야 하겠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파할 만큼 아파하니
살아야겠다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눈이 반짝여졌습니다^^
모든 상처는
관계에서 비롯되니
우리 모두는
상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여전히
안정적으로 들리니
연휴 잘 보내셨으리라
함부로 짐작합니다^^
좋은 기분으로
좋은 날 되셔요
늘 더 건강하셔요~^^
좋은글..위안을얻고갑니다..
(마태복음 7장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너무좋은글 낭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의 학대로 인해 심한 열등감에 시다렸는데 낭독을 들으면서 벗어날수 있다는 희망을 같게 되었어요.
벗어날수있는 방법은 위의 말씀대로 내가 실천해보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추석연휴에 피곤함을 이기려고 낮잠을자고 밤늦게 자작님의 목소리에 마음의 양식을 갖아봅니다.
글자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갑진 내용으로 나를 일께워 줍니다.
마음에 깊게 새기며 인생을 보다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행복하셨기를. 건우님
지나가는 사람한테는 얼마든지 상처받을 수 있는데 가족이 주는 상처는. ...ㅎㅎ
저 오늘 첨 들었는데 매우매우 동감이가네요
구독하고가요
제가 기댈 수 있는 곳이없을때 많이 위로와 힘이 될것같네요 감사해요
어젯밤 듣다가 잠들어서 다시 들었어요 수면제로도 좋고 마음 진정제로도 편안해지는 자작님 목소리 😉 감사합니다 ^^
잘 주무셨다는 말씀이 제일 좋아요. 굿모닝 자스민님
내가 어떤삶을 살던 나는 나를 응원 할게요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
자작님 좋은 말씀 마음에 와 닿내여 요즘 아침에 날씨가 서늘함을 느꼈어요 어제는 이른아침 에어컨을 안틀고 생활을 했어요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요 얼마나 더웠으면 더운 날씨 잘견더내고 잘살아 냈고 지금또 코로나 백일해 기침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 제가 백일해 기침에 걸렸었는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부터 마스크 꼭 써야 할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하다고
증명하며 사는 것이
가장 불행하게 사는 방법이다.
🙏🙏🙏📚📚📚💖
맞아요, 명희님.
글의 내용도 낭독하시는 님의 음성도 너무 좋아
뜨개질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합니다.
네, 다복한 가족들과 시끌시끌 잘 보냈습니다. 태금님도요?
사랑을 한 적도 그래서 받은 적도 없네요. 4년 만난 사람이 배신을 해서 다른 사람과 살고 있어요 매일이 악몽같은데 자작님 동영상 정주행 해봅니다
연휴날 아침
산을 오르면서 산새소리와 같이
아저씨 목소리 듣네요,,,
각박하고 때론 혹독한 ,삶이지만
아저씨가 낭독해주시는
책들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보잘것없이 초라해지고
너덜 너덜 해진 내 삶에 옹기와
희망을 주니까요
모든걸 냬려놓고 다 정리하고
훌쩍 아무도 없는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내자신을 토닥여 봅니다
내인생의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삶을 살아도 난 나를
응원하겠습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갈것이고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아저씨 앞으로도
좋은글 잘듣겠습니다
아저씨도 힘내시고
용기잃지 말고 잘 살기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봅니다. 지나갑니다. 곧 갑니다. 토닥토닥 옥란님...
@@책읽는자작나무
감사합니다
힘이 불끈 솟네요
잘될거에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많이 공감이 됩니다ㆍ
행이든 불행이든 언젠가는
지나가는 것이겠죠?
같이 힘 내요~~😍🙆♀️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감사합니다
사랑과 행복!!!☆❤☆
배우며 생각하고
실천하며 누리고 뿌리는
삶으로 ~~~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ᆢ
사랑만이 인생과 행복의
답임을~~~~
감사합니다!!! 🙏 🙏 🙏 🙏
목소리 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며 위안입니다
책멍.... 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
책읽는 자작나무님 좋은책으로
좋지않았던 괴거 들 다 이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좋은 말들이 가슴 속에 때구르르 굴러들어오네요.선정해주신 책도 읽어주시는 목소리도 최고입니다.오늘도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되시길 빕니다^^~~~
명절 연휴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
희망과 위안을 주는 따뜻한 내용이네요.
내가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김수현 작가님 좋은책 감사드리고,
좋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읽어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차암 편안하게 들려주시는 자작나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것에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는것도 저절로 되는것이 없는것 같습니다.ㅠ
지금을 감사하며 .,.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행복하셨기를 수지님
관계의변화를 받아들여야한다 너무 공감 합니다 자작나무님~책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수영을 맞치고 커피한잔하며 조용히 합께합니다
좋은 양식 입니다~~~~
맞아요 ᆢ그게 지인이든 부모형제든 안보는게답ᆢ♡
자작님 명절 잘지내셨어요?
저는 많이 어머니 돌보미 했답니다
낼까지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안나님.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어머님께서.
자작님
듣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행복하려 노력해야 느낄수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친구는 낚시하고 저는 해산물에 낮술한잔하며 자작님 낭독을 듣습니다.바다를 보면서 비우려오는 여행 자작님과함께여서 즐겁습니다.남은 연휴 잘보내십시요
낚시하는 친구 옆에서 해산물에 낮술 한잔하는 영미님을 상상해봅니다. 우와!!! 너무 낭만적이야~
육신의 허기보다
정신의 허기가 찾아들때
자작님의 목소리와 글을
만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안인가...?!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고
홀로 서성거릴때 온전한 나로
볼수있는 이시간에서 숨 쉴수있고
찾아갈곳이 있다는것과 새로운
힘을 얻게됨을 책 읽어주는
자작아저씨는 아실려나...^*ㅎ
심난이었는데 진정편안한일상이 고맙습니다.
심난하셨었군요. 토닥토닥...
너무좋은책,너무편안한목소리 감사합니다
잘때 들으면 좋다는 말에 한표~~ ㅎ♡♡
요즘 매번 듣고있는
자작님 목소리~~
처음으로 감사 글을 씁니다
잠들기전
눈을뜨며 듣고있네여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책과 목소리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큰아들 때문에
잠시 불안정했던
내 마음을 진정시켜주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중 입니다~~^-^
어서오세요. 후리지아님. 첫 댓글 고맙습니다. 저 역시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책 읽으며 이겨냈습니다. 이겨냈다는 말이 오만하게 들리는군요. 정정합니다. 책 읽으며 그 시간들을 '지나왔습니다' 아드님도 좋은 방법을 곧 찾으시기를.
그 어쩔수 없었던 일에 애도를 보낸다!
오늘 정말 저에게 딱 맞은 책이네요! 마음이 쌓이고 꾹꾹 눌려 놓았던 감정.풀기 위해 요즘 노력 해야함을 느낍니다! 자작님 좋은책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수현작가님 좋아하는데
이번책도 사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꾸벅 ~
책 읽는 자작나무를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네! 저도 가끔 저에게 감사해 해요! 🤪
@@책읽는자작나무 하하..
42년전 딸이 병약한데다 이른나이에 입학했는데 유난히 촌지로 어린 새싹들을 평가하는 할머니쌤을 만나서...지금도 가끔 그때 기억으로 힘들어하는데 애도가 필요 하군요. 초1년외에는 선생님들 사랑을 듬뿍 받고 명문대졸업후 현 고교생들과 함께 하는데 학생 한명한명 모두에게 골고루 애정으로 대하는 제 딸의 초등1학년때를 본거 갔습니다^^
늘 마음 한켠에 책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막연했던 생각이 실현된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귀로 듣고 눈으론 글을 볼수 있고 차분한 목소리, 참으로 좋습니다👍👍👍
자작나무님의 책소개와 읽어주심 너무 잘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꿀모닝 입니다~
나무님!!!
잠들기전 듣고, 아침에 커피 마시며 들으니 또 새로운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젠 목소리가 넘 달달해 잠을 청하는데,무척 도움됐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무님의 북튜브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지키셔 오래도록 듣고싶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또 영상으로 뵈어요~^^
좋은글입니다.너무나도과거에슬픈니다.정말위로가돼네요.😂😢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내 자신을 응원할것이다
오늘도 제게 응원 합니다~감사합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제목만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스처지나가는 인연에 너무 연연할 필요없더라구요
저도 밤에 늦게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매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뿐만 아니라 언니도 그랬는데
50대 중반인 지금도 여전히 올빼미과 처럼 살아가고 있답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라서ᆢ
일반적인 사회생활은 하기 힘들답니다.
잘하고 좋아했던 과목이 미술 음악 체육 가정 도덕 국어 그외것들은 아예 관심조차 없었드랬죠.
그러다보니 점수차가 극과극
사회생활이 힘들어 30대 부턴
부동산과 주식으로 먹고살고 있는데 참 아이러니 한건 전공과목과는 전혀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그럼에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