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이 입학이요..? 무슨 혜정이가 말만 세 살이지 생일이 느려서 겨우 돌 지난 아기인데.. 내년 3월이면 두돌 갓 지난 애를 기저귀 채워 보내서 영어 중국어 한국어 세개를 동시에 주입한다니.. 참..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 . 그저 엄마욕심 채우는 거로 보여요ㅜㅜㅜ 아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도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거기에 엄청 늦둥이었어요 딱 비슷한 나이 어쩌면 혜정이보다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 다니다가 영어 유치원 다녔어요 부모님은 미안한 마음에 영어 유치원 말고도 유치원 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 스케이트 골프 중국어 등등 다 시켜주셨구요 물론 그땐 다섯 살? 여섯 살? 쯤이었구요 초등학교 들어가고 중학교 처음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제가 외로웠는지 부모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것 저것 다 시켜주셨는지 알지만 지금 돌아보니 저의 어렸을 때 모습이 안쓰러워요 그리고 당연히 그 당시엔 영어고 중국어고 관심도 없었어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외국어를 먼저 접했고 문화도 알아가고 또 다른 외국어를 배울 때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습득하기도 하구요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존재하겠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영어 유치원을 보낸다는 게 완전히 적절하다는 건 아니에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고 또 부모님의 어떤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저나이때부터 유치원 갔는데 영어배우는거 굉장히 좋아했어요 강요가 아닌 일종의 놀이로 배워서 스트레스 그닥 안심합니다 나중엔 기억도 안나고요.. 외국어는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교육하는게 좋기는 해요 워킹맘이라 당연히 애를 매번 봐줄수 없는 부분도 이해하고요 저는 오히려 이른 나이부터 자립심을 기르게 되었고 그 부분이 참 감사하더라고요.. 사바사지만 전 좋았습니다
맞아요 댓글 공감 너무 갑니다ㅠㅠ 일단 언어는 나중이고 애기 심리적 안정감부터 잡아주는 게 좋을 것 같은 게, 지금 수업 수업 타령하기에는 애도 아직 너무 어리고.. 영유아들은 놀이가 학습 그 자체라서.. 보육 배우시는 웬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영어유치원 같은 거 다 소용없습니다. 커서도 꾸준히 영어 쓰지 않으면 다 헛수고예요. 함소원 진화 부부는 국제, 영어 타령하기 전에 애기 안 좋은 버릇 잡아주고 사랑 듬뿍 주며 기초적인 것들에 있어서 안정감부터 안겨주는 게 제일 우선인데.. 저러면 진짜 애 다 망치는 꼴입니다.. 제발 부모 교육 공부 좀 하시고 애 낳아주세요.. 기본도 안 됐는데 자식 갖는 분들 너무 많네요
현직 교수들도 자기 자식은 해외 유학보내고, 재수학원이랑 학원비까지 알아봐가며 공부 시켜요 ㅋㅋㅋ 특히 인문계열이면 전공 특성상 집에 돈 없으면 더더욱 타격 많이 받아서 애초에 없는 집 자식은 하기도 힘들고. 박사 아니면 교수 지원도 못 하는데 그 사람들은 그럼 못배워서 교수 하는건가요 ㅋㅋㅋ
너무 욕심이 앞선거 아닐까요...? 아직 아이가 한국어나 중국어를 모르는데 갑자기 영어라뇨... 이미 집에 있을 때 한국어와 중국어가 동시에 들려서 혼동을 느꼇을텐데, 그래서 언어 방면에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좀 늦어질 수도 잇는데, 2개국어도 모자라서 3개국어요? 그것도 심지어 초등학교도 아닌 유치원때?? 혜정이가 저 영어 유치원을 다니게 된다면 제대로 적응하기도 힘들거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을것 같아요... 학업에 관한 부분은 아이가 좀 크고 나서 초등학교때부터 케어해도 전혀 늦지 않으니까 일단 아이의 센 고집과 좋지 않은 행동들 (깨물기)을 바로 잡는게 우선일것 같아요
일단 애초에 이중언어 가르치는 것부터 글러먹었는데 뭔 영어야;; 한국에서 자주 지내니까 중국어 위주로 어릴때 가르치고 나중에 한국에서 국제학교든 뭐든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언어를 쓰고, 그러면서 이중언어가 완벽하게 구사되는데 아직 이중언어도 안되는데 4살한테 3중언어? 이야... 교육열이 아니라 자살강요다 이건, 이때부터 이러니까 다른 내 또래들이 죽어나는거겠지?
아니.. 아직 한국어도 잘 못하는 애를 데리고 영어에 중국어 수업까지?? 나 영어유치원(5년가까이) 근무했는데.. 4세 (한국에서나 4세지.실제로는 세돌도 안된애들) 기저귀 찬 애들 데리고... 하루종일 학교처럼 의자에 앉혀놓고 한국어도 못쓰게 하고 애가 흥미도 없어서 졸려서 맨날 엥엥 하고 있는데도 부모 욕심에 보내드라.. 저기 보내면 무조건 영어 잘하고 국제학교도 문제 없을거같죠? 다니다가 포기하고 다른원으로 옮기고 ,또 거기서 적응 못하고 또 옮기고 그러다 시간 다가서 학교 입학하는 경우 마니 봤어요. 애들은 할때되면 다해요... 제발 부모 욕심에.그러지들좀 마세요.. 한국 사교육,주입십 교육 진짜 미쳤어요.. 영어유치원 애들이.(유치원도 아니지요 사실 어학원이지 )나라에서 지원도 안받는데니까요. 영어만 하면 뭐하나요? 애들 인성은 개판인데요. 70프로 이상이 애들이 그래요 , 놀아야할 나이에 안에 갇혀서 하루종일 영어로만 하고있으니, 아주 연필로 찌르고 가위로 머리자르고.. 휴.. .. 제발 정신차리세요.
외국어를 잘 하려면 모국어를 잘 해야해요.. 혜정이가 혼혈이니 한국어랑 중국어에 먼저 힘을 주고 초등학교 때 해도 안 늦어요. 저는 영어 다 놓다가 중학교 2학년 때 혼자 독학했는데 그게 참 재밌었어요. 덕분에 학원에서 수학만 잘하다가 갑자기 영어로 반 쭉쭉 올라가고 뉴질랜드 유학 갔다 온 애 성적보다 더 높게 받은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만난 영어 선생님들이 저보고 누구한테 배웠는지 몰라도 참 잘 배웠다고 칭찬을 받았던 것도 생각나요. 원어민만큼, 또는 어렸을 때부터 영미권에서 산 분들처럼 잘 한다고는 말 못하지만, 국내 독학파 치고는 잘 해요. 영어 레벨이 아무 시험 준비도 안 한 상태에서 B2정도 나와요. 현재 비영어권에서 석사 중인데 중2 때부터 딱 2년 하던걸로 다 먹고 살게 되네요. 좀만 더 공부해서 c1까지는 올려놓으려 합니다. 그리고... 여러 언어를 파면서 드는 생각은 모국어 못하면 한계가 있다는거에요. 무엇보다도 혜정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소원씨네 가족 화이팅!
모국어가 한국어나 중국어인 사람은 전혀 해당안되는 얘기임 일본어도 마찬가지 한중일 언어와 영어는 전혀 다른 언어 그룹에 속해있음 한국어를 잘하면 중국어나 일본어를 혹은 그 반대를 잘 할지 몰라도 영어는 아님 비교하려면 차라리 모국어가 프랑스어나 독일어인 사람과 비교해야지
저러다가 애 진짜 망쳐요ㅜㅜㅜㅜ나중에 애기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삐뚤어질수 있어요....그때가면 늦어요ㅜㅠ저도 지금 중학교 공부하기 벅차서 다 버리고싶을때가 다반사인데 어릴때부터 저러시면 오죽하겠어요ㅜㅜㅜ생각하는 마음은 너무 좋은데ㅠ 걱정되네.....적당히 배우고 하고싶은거 찾아주고 아직 부모님 손이랑 사랑이 더 필요한데ㅜㅜㅠㅜㅜ
저 국제학교 출신인데요. 시험 다 영어로 나오고요 중딩때부터 시험수준 극악입니다. 왜냐고요? 다 함소원씨처럼 무식하게 다 국제학교 보냈는데 영어를 모르니깐 문제를 못풀죠 ㅋㅋ. 저는 운동부로 갔다가 나왔지만 나왔다는게 정말 잘 생각드네요. 진짜 영어 탄탄한 애들만 보내세요 저렇게 급하게 하지말고
저도 일본살면서 엄마는 한국어 아빠는 일본어 그리고 유치원은 영유로 만3살때 2년 보내봤는데 가정에서 이중언어를 쓰는 아이들은 모국어가 정착되기 전에 3개국어까지 노출시키는 건 솔직히 부모의 욕심인 걸 알았어요. 돈도 많이 드니까 아이한테 영어 얼마나 잘 하나 자꾸 확인하려 하고. 못하면 화나고.아이도 스트레스받고. 그러고나서 일반 어린이집으로 바꾸고 나서는 더 많이 웃고 잘 노는 모습에 많이 반성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나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 것들이 때론 아이들을 더 불행하게 할 때가 있더라고요. 혜정이의 눈을 보면서 혜정이가 정말 지금 필요한 게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거기에 답이 있을 것 같아요.
의 영향으로 4살에 한글 다 떼고 동시에 5살부터 영어를 배웠고, 현재는 스무살에 한, 중, 일, 영,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언어를 할 줄 아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그건 정말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하지 않으면 언어에 쉽게 노출이 되지 않아 새로운 언어에 대한 부담도 갈수록 늘기도 하고 또 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니깐요. 다만, 어떤 분야가 되었건 그 분야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 상태에서, 혹은 그 분야에 대해 당사자가 힘듦을 느낀다면 그건 곧 슬럼프로 이어지고 아이 개인의 정서에도 정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저도 지금이야 이렇게 말하지만 한때는 제 생각보다 언어 배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거나 다 포기하고 관두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 것을 좀 주의하기 위해서라도 아이가 원하는 게 뭔지 조금은 천천히 두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영어 유치원을 보내지 마라 어째라 이러면서 훈수 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경험에 의한 이야기였어요.
국제학교는 원래 누구나 다 가는데가 아닌데 왜 국제학교가 흔한 학교가 되버린걸까요( ´༎ຶㅂ༎ຶ`) 제 친구중에 국제학교 오래전부터 준비한 외국에서도 살았고 영어도 항상 잘하돈 친구도 떨어진데였는데ㅠㅠㅠㅠ + 그리고 함소원님 학원 나중에 보내세요 제발.. 🙏 경험담이에요ㅠㅠㅠㅠㅠ 저 초등학교 3-4학년때(지금은 아주 만족해요 엄청 달라짐) 학원 13개씩 다니느라 진짜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학교끝나고 친구랑 놀 시간에 그러지도 못하고 학원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9-10시에 돌아오고 그랬는데 애기가 하겠다하는 확고한 의지 없음 보내지마시고 많이 놀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음... 나대는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해요.. 근데 함소원님처럼 교육열이 많으시면 보통 학교가 국립이 아닌 특별한 학교들이고 학원도 엄청 빡세고 힘든 곳으로 보내시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 원래 다니던 학원이 원래 좀 빡센 곳이었는데 레벨이 올라갈 수록 더욱 힘들어 지더라구요.. 매일 가서 80개씩 기초 수능쪽?!? 그런쪽의 단어를 일주일에 3번 했는데 할 때마다 통과를 못했어요. 그런데 저희 반 얘들들은 거의 항상 통과해서 매일 어머니가 힘들게 차끌고 데릴러 오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아이 수준에 맞춰서 교육을 해드려야 될 것같다"는 말과 아이가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잠시 잔소리를 멈춰주세요"에요. 저희 부모님도 부모님이시다보니 잔소리가 좀 있으세요. 어머니 차에 탈때면 몸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다 너덜너덜한 상태거든요... (그때면 10시에요 어머니 차에 타면) 근데.. 이제 잔소리를 하시면 사실 전적으로 제 잘못이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제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한 적이있어요... 그러니까 교육열이 많으신건 좋은데 혜정이가 힘들어 보이면 잔소리 좀 자제해 주세요.. 안그럼 아이가 더 힘든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주제 넘었다고 생각 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They talked about the possibility to teach Hye Jung several languages, in this case Korean, Chinese and English. And the good or bad impact it can have on her learning to speak because she doesn't speak yet. For instance Ham So-won think that it must be hard to change the language in your head, the teachers reassure her by telling her that she will not be lost, because she will assign a language to the teacher who teaches it. She, then (Ham So-won) said to the other panelist she wants her daughter to speak these languages so that she can have the liberty to go anywhere she wants to go. Not only China but America, and Europe too. Finally Ham So-won asked what would be the price of registration in the structure in which they want to put her, the price as expected turned out to be very high.:)
I don't think its a problem when i was 4/5 years old i could speak two languages. Now i can speak English too so i think that it depends from how she learn it
함소원씨가 스트레스 쌓일 게 아니라, 혜정이가 스트레스 쌓여요. 그리고 뻔히 보이는 게 혜정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쯤 되어서 힘들다,그만하고 싶다. 하면 함소원씨는 당연히 너가 다니는 게 얼만데 끊는다고하냐라며 주절주절 돈얘기 할게 뻔하잖아요, 저도 초4때 중국어 배워봐서 아는데 중국어 정말 지쳐요. 그리고 초4도 안되는데 막 한국어하는 혜정이를 중국어에 영어까지 시키겠다고요? 아무리 아빠가 중국인이라지만 혜정이가 원하지 않으면 시키지 않아야되요.
제 친구가 국제학교 졸업했는데 어려워요.저도 하루 체험했거든요.많이 여려워요.저와 친구는 3개국어 하거든요.혜정이는 당연히 3개 국어 되죠.근데 과연 그게 다 바로 될까요?스트레스를 아마 더 받을거예요.좀더 크면 하세요.여기서도 공부 안되면 다시 옮기고 더 어려워지고 친구들이랑 비교되요.크서 국제학교를 다니세요.지금 몇년 동안은 그냥 국민학교 다니세요.그게 더 혜정이에게 큰 혜택일거예요.뭐 제 자식은 아니니까 어느 길을 택하든 상관없는데 그냥 충고 했어요.
I think they should wear the masks properly when they are interacting with others people in such a closed area. That's their social responsibilities and it affect their image even though I love watching their video.
혜정이가 지금 3살 4살 밖에 안 됐는데 중국어,영어.... 애 그러면 고통 받아서 부모님하고 눈도 못 마주칠거 같은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냥 유치원 보내면 나을텐데.. 일단 혜정이가 친구 무는 버릇 고치고 부터 나서 가는게 좋을듯.... 욕심이 되게 많은 사람같다
내년 3월이 입학이요..? 무슨 혜정이가 말만 세 살이지 생일이 느려서 겨우 돌 지난 아기인데.. 내년 3월이면 두돌 갓 지난 애를 기저귀 채워 보내서 영어 중국어 한국어 세개를 동시에 주입한다니.. 참..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 . 그저 엄마욕심 채우는 거로 보여요ㅜㅜㅜ 아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욕심이 맞는듯 애기는 자기가 하려는 의지도 아직 없는거같은데 굳이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거기에 엄청 늦둥이었어요 딱 비슷한 나이 어쩌면 혜정이보다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 다니다가 영어 유치원 다녔어요 부모님은 미안한 마음에 영어 유치원 말고도 유치원 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 스케이트 골프 중국어 등등 다 시켜주셨구요 물론 그땐 다섯 살? 여섯 살? 쯤이었구요 초등학교 들어가고 중학교 처음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제가 외로웠는지 부모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것 저것 다 시켜주셨는지 알지만 지금 돌아보니 저의 어렸을 때 모습이 안쓰러워요 그리고 당연히 그 당시엔 영어고 중국어고 관심도 없었어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외국어를 먼저 접했고 문화도 알아가고 또 다른 외국어를 배울 때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습득하기도 하구요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존재하겠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영어 유치원을 보낸다는 게 완전히 적절하다는 건 아니에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고 또 부모님의 어떤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나중엔 다 도움됨 돈있으면 뭐든지 경험시켜주고 싶은게 부모의 맘이겟지..
저도 저나이때부터 유치원 갔는데 영어배우는거 굉장히 좋아했어요 강요가 아닌 일종의 놀이로 배워서 스트레스 그닥 안심합니다 나중엔 기억도 안나고요.. 외국어는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교육하는게 좋기는 해요 워킹맘이라 당연히 애를 매번 봐줄수 없는 부분도 이해하고요 저는 오히려 이른 나이부터 자립심을 기르게 되었고 그 부분이 참 감사하더라고요.. 사바사지만 전 좋았습니다
진짜 진화는 왜 쟤랑 결혼했냐..ㄹㅇ 개불쌍하다.
오은영 교수님이 보면 해줄 조언이 많을거 같음..
미남선생 근데 그것도 흡수할 수 있는 아이가 해야지.. 개나소나 다 시키면 돈만 낭비에요 흡수도 못 하면 괜히 스트레스 받아해서 실어증 걸리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님
왜?
업체 사람이네 일반인이 설명을 이렇게 많이 달리가 ㅋㅋㅋㅋ 전문가들은 모국어나 마스터하고 타언어 배우라던데요 ㅋㅋ
@@ske2452 ㄹㅇ임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보면 실어증걸린분 나온적 있음
해줘도 제자리걸음임 답없음.저 사람은. 걍 육아 포기하는게 나음
아니 애가 한국어도 느린거 같은데...한국어나 집에서 좀 잘 가르치지 뭔 영어유치원같은 소리를.....
그러니까요 나중엔 한국어 말고 영어로 말하겠어요 ㅋㅋ
팩폭ㅌㅋㅋㅋㅋ
@장그레 왜 그런 욕을
ㅇㅈ이여
ㅇㅈ
방송에서 아기가 웃는걸 본적이없음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필요해보임
저는 본적있는데.. 지금은 아이가 인지력이 높아져서 그런지 집이선 웃질 않는듯해요
@sdf bean 왜 무섭게 저한테 그러세요 ㅠㅠㅠㅠ 혜정이는 함소원씨 애긴데 ㅠㅠ
방송이 전부는 아니지만...저도 웃는걸 잘 못봤어요
이모님 손자랑 놀때만 웃었음 ..
근데 여기 분들은 마스크 제대로 쓰시는 방법을 모르시는거 같음 ㅋㅋㅋㅋ
다른 방송들도 그럼. 카메라에 나와야되서 저러는거임
진짜 보기 개불편함ㅋㅋㅋㅋ방송이라도 저렇게 턱스크 쓰면 안돼지..
@@동동주-w9r ㅎㅎㅎ 그래도 저기는 유치원이고 아가들은 면역력도 약해서ㅠㅠ 지금 연예인분들도 확진자 생기셔서 더 불안하네용ㅠㅠ
마이크때문에드런거아닌가요?
보자마자 아 마스크 좀!!!! 이랬어요
쌤들반응: 호구한명왓누
쌤들도 말시켜봐라 영어 진짜 잘하는애들 몇명 없음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우한마리 추가염.
진짜 영유보내는 엄마들보면 ㄹㅇ 한심함.그렇게 돈이 썩어나나?여긴 돈이많으니 보내든말든 내알빠아니지만.근대 울나라 영유?현실을 알려주마.이건 영유 유치원선생도 폭로한적있음.영유 돈만 오지게 비싸고 가르치는건 일반유치원이랑 똑같음.근데 이시키들이 개영악한게 끝날때쯤 엄마한테 가서 영어로 이렇게 말하라고 시킴.그럼 엄마들은 어머 우리애가 영어를 해요!!!천재인가봐요!!!!!그런거 들을때마다 싸다기를 진짜 갈려주고 싶을때가 존나게 많았음.진짜 영유보내지마라 제발..애만 망친다 제발 한국어나 제대로 가르쳐 ㅅㅂ
진심ㅋㅋㅋㅋ 한국어라도 제대로 가르침받는게 중요하지
뭐가먼저인지 모르는것같군요..애심리적안정부터 찾아야할듯.. 꼬집고 물고하는행동은 정말않좋은 습관입니다..부모들이 다 일다니거나..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가 하는 행동입니다..사랑과 관심이 필요한것 같네요..
유튜버내
유튜브에 왜 개떡신이라고 욕했어요??
@@곰토리애 저 욕안했는데요..유트버도 아니구요..
않이아니라 안....
@@곰토리애 그게 뭔 상관임?
한국어부터 똑바로 가르치세요 아기 상태보면 되게
심각하던데 스트레스를 주지 말던가 부부끼리
대화하는것도 너무 공격적이니까 아기가
불안해하잖아요 지금 당장은 학원보러 다닐시간에
가정에 더 충실하세요 제발
발전하면 모해,,,,애가 친구 물고 공격적 행동에 대한 케어가 먼저지
함소원씨 너무 답답하네 한국어 중국어나 제대로 가르치던가 애기가 얼마나 스트레스야
그러니까요.엄마가 욕심이 많네요
부모욕심이아이를망치는지름길이다...
한국어라도제대로못하는데
맞아요 댓글 공감 너무 갑니다ㅠㅠ 일단 언어는 나중이고 애기 심리적 안정감부터 잡아주는 게 좋을 것 같은 게, 지금 수업 수업 타령하기에는 애도 아직 너무 어리고.. 영유아들은 놀이가 학습 그 자체라서.. 보육 배우시는 웬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영어유치원 같은 거 다 소용없습니다. 커서도 꾸준히 영어 쓰지 않으면 다 헛수고예요. 함소원 진화 부부는 국제, 영어 타령하기 전에 애기 안 좋은 버릇 잡아주고 사랑 듬뿍 주며 기초적인 것들에 있어서 안정감부터 안겨주는 게 제일 우선인데.. 저러면 진짜 애 다 망치는 꼴입니다.. 제발 부모 교육 공부 좀 하시고 애 낳아주세요.. 기본도 안 됐는데 자식 갖는 분들 너무 많네요
애기 때는 여러 개의 언어를 들어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대요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네요
영어는 충분히 나중에 배워도 되는걸... 욕심을 내..
혜정이
짜증이 많고, 눈도 못 마주치고
소시오페스??
그냥 예민한 아이같아요 예민하면 감수성도 풍부하고 상상력이 좋죠 (혜정이가 진짜 그런지는 모르지만)근데 그걸 부모가 케어하지 못하니까 애기가 더 짜증나는듯ㅜㅜ
제 제자중 이런 유아시절 보낸 애들이 있는데 자꾸 사회성 관련 문제들 오래 다루다 결국 adhd 또는 Autism 진단 받았어요
검사받을때까지는.. 음.. 함부로 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님 아이를 누가 님이 얘기하듯 지적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멀쩡한 애를.
@수빈 ADHD 뜻 알고 말씀하시는거 맞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질환인데...
언니....혜정이? 인성교육이랑 모국어 먼저
6세까지 마스터하고 7세부터 영어 가르쳐도
늦지않아요.....
내가 7세부터 영어 배워봐서 아는데 7세 때 영어 의지가 없어서 3개월이나 배웠는데 헬로도 몰랐음... 내가 바보인 건가
@@미수나-v8j 괜찮아요!제동생은 5살부터 영어 유치원 다녔는데 abcd 못써요^^
전 그냥 초등학교 가서 배우는게 맞다고 보는데...아직 한참 어리고 뛰어놀 나이에 ..
영어도 초3인가 초4부터 있지않나 ㅜ그때해도 늦진않을 듯요
@@디귿이 중 1때해도 안늦음 그냥 단어만 존나게 외우면 어느정도 커버 씹가능인데 자기의지에 따라 다른듯
와 ㅋㅋㅋ 100만원 후반..........개비싸다 진짜 일년이면 약 2400만원ㅋㅋㅋㅋ거의 대학교수준..대학은 장학금이라도 받을수있지 유치원은 그런것도 없젆아 진짜너무비싸다.차라리 중국어 영어과외붙이는게 훨씬 쌀듯
지금 고3인데 두살반부터 7살까지 영유 다녔었는데 거진 15년 전이였는데 그때도 한달에 200만원 넘었었대요..근데 영유 좋아도 그냥 발음 좋고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거에 부담감이 없게 느껴지는거지 솔직히 영유 보단 중고등학교때 투자하는게 더 나은데 ㅜㅜ
ㄹㅇ 그냥 어학년수 다녀오는게 더 싸게치일듯 ㅋㅋㅋ
원래 부모가 많이 못배우면 욕심이 넘쳐나게된다...
Helen Seo 원래 부모가 많이 못배우면 어디서 나온 못배운 근거야? 무식하게
@@J.H.K 이분은 그런듯이 아니시겠지;;;;
있는집은 죄다 교육열이 높던데 얼마나 수준이 높길래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게 팩트임. 욕심은 넘쳐나는데 본인이 안했으니 방법은 모르고..그러다보니 무조건 학원보내고 사교육에 투자하면 될꺼라고 생각하죠.
현직 교수들도 자기 자식은 해외 유학보내고, 재수학원이랑 학원비까지 알아봐가며 공부 시켜요 ㅋㅋㅋ 특히 인문계열이면 전공 특성상 집에 돈 없으면 더더욱 타격 많이 받아서 애초에 없는 집 자식은 하기도 힘들고. 박사 아니면 교수 지원도 못 하는데 그 사람들은 그럼 못배워서 교수 하는건가요 ㅋㅋㅋ
너무 욕심이 앞선거 아닐까요...? 아직 아이가 한국어나 중국어를 모르는데 갑자기 영어라뇨... 이미 집에 있을 때 한국어와 중국어가 동시에 들려서 혼동을 느꼇을텐데, 그래서 언어 방면에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좀 늦어질 수도 잇는데, 2개국어도 모자라서 3개국어요? 그것도 심지어 초등학교도 아닌 유치원때?? 혜정이가 저 영어 유치원을 다니게 된다면 제대로 적응하기도 힘들거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을것 같아요... 학업에 관한 부분은 아이가 좀 크고 나서 초등학교때부터 케어해도 전혀 늦지 않으니까 일단 아이의 센 고집과 좋지 않은 행동들 (깨물기)을 바로 잡는게 우선일것 같아요
외국어는 지금부터가 중요해요 더 철들면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할려고해요
영어는 증요해요
@@아무것도안하고싶-t6b 중요하긴 한데 유치원때부터 굳이 안배워도 충분히 영어 유창하게 잘 할 수 있어요.
@@JaeYunKim-z2p 영어유치원부터 다니는 애들은 급 부터 다르겠조
일단 애초에 이중언어 가르치는 것부터 글러먹었는데 뭔 영어야;; 한국에서 자주 지내니까 중국어 위주로 어릴때 가르치고 나중에 한국에서 국제학교든 뭐든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언어를 쓰고, 그러면서 이중언어가 완벽하게 구사되는데 아직 이중언어도 안되는데 4살한테 3중언어? 이야... 교육열이 아니라 자살강요다 이건, 이때부터 이러니까 다른 내 또래들이 죽어나는거겠지?
대체적으로 모국어를 어느정도 소화 한 후에 제 2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추천하는데...혜정이가 아직 말이 서툴러서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해 공격적 행동이 나오는데...
한국어 중국어 영어 혼선이 잇으면 오히여 애기가 못배우는거같아요. 전에 티비에서 외국인 엄마 아기가 나이에비해 언어가 너무 느리다고 나온거 본적있는데.
오은영 박사님도 국제부부사이에 아이들이 언어혼돈이 와서 오히려 언어를 잃어버릴수가 있다고 하는 조언을 들은것 같아요~
아니.. 아직 한국어도 잘 못하는 애를 데리고 영어에 중국어 수업까지?? 나 영어유치원(5년가까이) 근무했는데.. 4세 (한국에서나 4세지.실제로는 세돌도 안된애들) 기저귀 찬 애들 데리고... 하루종일 학교처럼 의자에 앉혀놓고 한국어도 못쓰게 하고 애가 흥미도 없어서 졸려서 맨날 엥엥 하고 있는데도 부모 욕심에 보내드라.. 저기 보내면 무조건 영어 잘하고 국제학교도 문제 없을거같죠? 다니다가 포기하고 다른원으로 옮기고 ,또 거기서 적응 못하고 또 옮기고 그러다 시간 다가서 학교 입학하는 경우 마니 봤어요. 애들은 할때되면 다해요... 제발 부모 욕심에.그러지들좀 마세요.. 한국 사교육,주입십 교육 진짜 미쳤어요.. 영어유치원 애들이.(유치원도 아니지요 사실 어학원이지 )나라에서 지원도 안받는데니까요. 영어만 하면 뭐하나요? 애들 인성은 개판인데요. 70프로 이상이 애들이 그래요 , 놀아야할 나이에 안에 갇혀서 하루종일 영어로만 하고있으니, 아주 연필로 찌르고 가위로 머리자르고.. 휴.. .. 제발 정신차리세요.
맞는 말씀이네요.
공감해요 연필로 찌르는거 핵소름이네요;;
영어유치원에서 효과보는애들은 다 한국말 이미 유창하게 하는 아이들임
이게 맞지
맞아요 그런애들 대부분 언어장애와서 초등학생되서 언어치료받으러 다닙니다
외국어를 잘 하려면 모국어를 잘 해야해요.. 혜정이가 혼혈이니 한국어랑 중국어에 먼저 힘을 주고 초등학교 때 해도 안 늦어요. 저는 영어 다 놓다가 중학교 2학년 때 혼자 독학했는데 그게 참 재밌었어요. 덕분에 학원에서 수학만 잘하다가 갑자기 영어로 반 쭉쭉 올라가고 뉴질랜드 유학 갔다 온 애 성적보다 더 높게 받은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만난 영어 선생님들이 저보고 누구한테 배웠는지 몰라도 참 잘 배웠다고 칭찬을 받았던 것도 생각나요. 원어민만큼, 또는 어렸을 때부터 영미권에서 산 분들처럼 잘 한다고는 말 못하지만, 국내 독학파 치고는 잘 해요. 영어 레벨이 아무 시험 준비도 안 한 상태에서 B2정도 나와요. 현재 비영어권에서 석사 중인데 중2 때부터 딱 2년 하던걸로 다 먹고 살게 되네요. 좀만 더 공부해서 c1까지는 올려놓으려 합니다. 그리고... 여러 언어를 파면서 드는 생각은 모국어 못하면 한계가 있다는거에요. 무엇보다도 혜정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소원씨네 가족 화이팅!
모국어가 한국어나 중국어인 사람은 전혀 해당안되는 얘기임 일본어도 마찬가지 한중일 언어와 영어는 전혀 다른 언어 그룹에 속해있음 한국어를 잘하면 중국어나 일본어를 혹은 그 반대를 잘 할지 몰라도 영어는 아님 비교하려면 차라리 모국어가 프랑스어나 독일어인 사람과 비교해야지
저도 작은 가정어린이집같은데가 더좋을듯 싶은데요 ...어릴땐 집 가깝고 아이가 스트레스안받고 다닐수있는데가 제일 좋을듯요~~
애 키워보셨는지 ...
@@sihyeonkim3027 ~~이거 붙이면 백퍼 아줌마다
으딜 까불어
@@pp-pppp ??궁금해서 물어본건데요 유부녀입장인지 미스인지
언어가 먼저가 아닌것 같다.
옆에 친구 물어뜯고 마스크 안쓰고 이런게 정상인가.. 나는 괜찮아도 옆에 사람한텐 피해 안주는것 부터 알려주세요
영어유치원이 무슨 유치원이얔ㅋㅋㅋ방송이 왜 저래? 제대로 정보를 알아야지 영어유치원은 유치원이라고 부르면 안된다.
ㄹㅇ 무식한거 티내는건가?? 유치원에선 법적으로 영어교육도 금지인데 ㅋㅋㅋㅋ우리가 흔히 아는영어 유치원은 진짜 유치원이 아니라 영어유아학원,, 학원에 더 가까움 ㅋㅋㅋㅋㅋ 제작진들도 무식하네
@@그대에게뽀글이 학원 내에서 운영하는 유치부 말고 인가 받은 사립학교 내 부설 유치원이었는데 영어+중국어 모두 수업했는데요,? 공립에서도 파닉스 정도는 수업하지 않나요
@@그대에게뽀글이 ?? 분명 나 유치원다녔을때 막 영단어써오는거 숙제주고 잘쓰면 달란트줘서 시장놀이 했던것같은데 주변에 애기들이 많아서 아는데 4-5살부터 어린이집,유치원 전부 기본적인 영어는 가르침 숫자라던지 색깔이라던지 영어노래같은거
@@phr1031 바뀐지 얼마 안됐을거에요....아마
@@그대에게뽀글이 법적으로 금지는 아님ㅋㅋㅋㅋ 나도 유치원 다닐때 중국어 영어 다 배우고다녔음 그걸로 무대도 서고 그랬는뎀 어디서 가져온 상식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맞네
양육이나 교육에 대해 무식한 엄마가 아이에 대해 할 수 있는 잔인한 행동
이게 아이에게 얼마나 안 좋은지 전혀 이해를 못하니까 엉뚱한 짓이나 하고 앉았지
그리고 혜정이 머리가 그렇게 좋진 않던데ㅋㅋ
국제학교,영어유치원 외국어가르칠게 아니라
애를 좀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고 한국어가르쳐야될듯
부모가 몰라도 너무 모름... 현실적으로 아이를 봐가면서 무엇이 먼저인지 양육해야지 영어유치원 국제학교 환상에만 부풀어서 뜬구름..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이 시급함! 애 스트레스 받아서 나중에 감당 어찌하려고
그냥 참 답답한느낌 고구마 100개
혜정이 중국애처럼 생긴인상에 돌발행동 고집세고 물고 중국어외국어배우는 중요한게아니라
심리치료가먼저일듯 그와중에 둘째준비까지 ㅋㅋㅋㅋㅋ
저학원에선 함소원같은사람 vip 고객 ㅋㅋ
ㅇㅈㅋㅋㄱㅋㅋ지금 습관자체가 이상한데..
부모가 저나이에 핸드폰보여주면서 안좋은거 다 시키는데 둘째라니..
@@user-kp5jw1uz9d 둘째 낳는다면 혜정이랑 판박일듯
@@계옮함-d5i 오히려 더 안좋을듯...태어났는데 누나나 언니가 막 사람 물어뜯고 있고 엄마아빠 언어 다르고 싸우고.
@@user-kp5jw1uz9d 하긴..근데 둘째 낳는다면 혜정이랑 판박이면 안되는데😥
@@계옮함-d5i ㅋㅋㅋㅋ솔직히 사랑하는건 아는데
좀아무것도 모르고 키운다고 해야하나..나이많다고 급한건 알지만 핸드폰이랑 싸움을 그렇게 앞에서 하는건 처음봐요
하이고 아직 모국어도 잘 못하는 두살배기 애한테 영어는 개뿔ㅋㅋㅋ 함소원씨 욕심 좀 그만 부리라고요, 영어는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한국어 배우고, 영어 배우고 어린애한테 스트레스 주지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세요 제발
저러다가 애 진짜 망쳐요ㅜㅜㅜㅜ나중에 애기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삐뚤어질수 있어요....그때가면 늦어요ㅜㅠ저도 지금 중학교 공부하기 벅차서 다 버리고싶을때가 다반사인데 어릴때부터 저러시면 오죽하겠어요ㅜㅜㅜ생각하는 마음은 너무 좋은데ㅠ 걱정되네.....적당히 배우고 하고싶은거 찾아주고 아직 부모님 손이랑 사랑이 더 필요한데ㅜㅜㅠㅜㅜ
영어학원이지. 유치원은 교육기관인데
저런 영어학원 유치원 명칭쓰지말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함소원씨 그걸 다 흡수하는 애들만!! 영어유치원 보내세요.
혜정이는 불안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라는 생각이 가장많이 들거예요.근데 영어?? 중국어?? 유럽간다?? 더 멀리멀리 혜정이를 전파시킨다?? 이딴거 필요없고요.우선 심리적 평안하게 해주세요.
영어유치원 다니면 훨씬 스트레스 받을걸요?? 그냥 영어 동화책 읽어주는게 훨~ 효과적입니다.
영어유치원이 아니고,
영어학원이고,
유치원은
유아교육기관입니다.
제발
네이버에서
조사라도하고,
어딜보내야되는지
알아야지...
친구깨무는거나
고쳐야지.
EQ가 더 중요한 시기인거
네이버치면 다 나옵니다.
ㅋㅋㅋㅋ 마자요 동의해요ㅋㅋㅋㅋ아니 애들 인성부터 잡고 지식을 쌓아야지..
돈많은 부모님만나 혜정이가 피곤하겠어요 머리풀가동 욕심내면 오히러 해로울수도있으니 싫어하면 생각해보세요 건강최고입니다 혜
0:20 어디 학교를 보내시든 마스크는 쓰세요 함소원님 진화님 만 제대로 안씀 항상 코밑에 내려져있음; 지금 사람들은 마스크를 패션으로 쓰는게 아님
나만 이거 불편한지 모르겠는데 마스크 쓰는건 정말 좋음. 다만 코까지 덮어줬으면...코 안 덮으면 마스크 안 쓴거랑 똑같은데..
사실상 마스크는 바이러스 못 막아요 걍 침 안튀려 쓰는거에요 입만 막아도 효과가 좋아요
저 국제학교 출신인데요. 시험 다 영어로 나오고요 중딩때부터 시험수준 극악입니다. 왜냐고요? 다 함소원씨처럼 무식하게 다 국제학교 보냈는데 영어를 모르니깐 문제를 못풀죠 ㅋㅋ. 저는 운동부로 갔다가 나왔지만 나왔다는게 정말 잘 생각드네요. 진짜 영어 탄탄한 애들만 보내세요 저렇게 급하게 하지말고
저는 영어유치원 다니고 친언니는 일반 동네에 있는 유치원 다녔는데 언니는 현역으로 서울대가고 전 재수했습니다..ㅠ 너무 영어유치원에 집착 안하셔두 괜찮아요..
모국어가 먼저이죠. 너무 욕심이 많으시네요
엄마의 욕심ㅎㅎ
하...지금 혜정이에게는 정신적으로 안정이 매우 필요하고 공부보다는 아이들과 친밀하게 지낼수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네요
영어유치원 .. 괜히 돈쓰지마시고 집에서 영어 중국 아기 노래랑 TV 프로그램 영화 반복해서 들려주시면 좋아요. 그럼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죠. 엄마도 같이 연습해야죠. 아기들 데리고 떼돈벌라는 학원들... 정말 없어져야돼..
맞아요 엄마나아빠나 같이 공부하면좋죠 외국어는 철들면 공부라고생각하기 때문에 안할려고하죠 지금부터도많이듣게 하심좋죠
진짜 맞는말씀 인정
혹시 엄마표영어하세요? 영어는 반복듣기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도 엄청 중요합니다. 맨날 귀로 듣는 영어 어디가서 써먹나요 ㅋㅋㅋ 전 어릴때 보내는거 추천.
찐이야 한달가지고 외국어를 잘할수가 있나요?ㅎㅎㅎ
찐이야 8살치곤 잘한대서 5형식 정돈 말하는 줄 알았네요. 알겠습니다~~ㅎㅎㅎㅎ
소원 진화 부부님들도 부모가 처음이니까
아직 모든게 서툴 수 밖에 없죠...
그래도 아이를 위한 사랑과 열정이 있으시니까 잘 해내실 거예요!!!!
화이팅~~~~~~~~~~~~~
할 말은 많지만..생략하고..
그냥 혜정이가 너무 불쌍하다
아이가 아이답게 충분히 잘 자랄 수 있는데 부부싸움 소리 듣고 자라..때로는 필요한 훈육도 못 받아..이제는 학원까지..
저도 일본살면서 엄마는 한국어 아빠는 일본어 그리고 유치원은 영유로 만3살때 2년 보내봤는데 가정에서 이중언어를 쓰는 아이들은 모국어가 정착되기 전에 3개국어까지 노출시키는 건 솔직히 부모의 욕심인 걸 알았어요. 돈도 많이 드니까 아이한테 영어 얼마나 잘 하나 자꾸 확인하려 하고. 못하면 화나고.아이도 스트레스받고. 그러고나서 일반 어린이집으로 바꾸고 나서는 더 많이 웃고 잘 노는 모습에 많이 반성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나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 것들이 때론 아이들을 더 불행하게 할 때가 있더라고요. 혜정이의 눈을 보면서 혜정이가 정말 지금 필요한 게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거기에 답이 있을 것 같아요.
언어교육만 보자면
아이가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재밌게 배울수 있다면 그건 꼭 나쁘다 어떻다 말할수 없는데
많은 분들이 염려하듯이 정서적으로 아이가 안정되어있지 않다면
사실 다 부모의 욕심일뿐인거죠
걱정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게 부럽다 ㅎㅎㅎㅎ 뭐가 어찌됐던 능력있는 부모인건 맞으니까요 ㅎㅎ
적소적소??ㅋㅋㅋㅋㅋ 적시적소/적재적소를ㅋㅋㅋ 모국어를 잘해야 외국어도 잘하는게 맞는거네ㅋㅋ 한국어 중국어 영어 적소적소하게 사용 하시네~
적소적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영향으로 4살에 한글 다 떼고 동시에 5살부터 영어를 배웠고, 현재는 스무살에 한, 중, 일, 영,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언어를 할 줄 아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그건 정말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하지 않으면 언어에 쉽게 노출이 되지 않아 새로운 언어에 대한 부담도 갈수록 늘기도 하고 또 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니깐요.
다만, 어떤 분야가 되었건 그 분야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 상태에서, 혹은 그 분야에 대해 당사자가 힘듦을 느낀다면 그건 곧 슬럼프로 이어지고 아이 개인의 정서에도 정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저도 지금이야 이렇게 말하지만 한때는 제 생각보다 언어 배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거나 다 포기하고 관두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 것을 좀 주의하기 위해서라도 아이가 원하는 게 뭔지 조금은 천천히 두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영어 유치원을 보내지 마라 어째라 이러면서 훈수 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경험에 의한 이야기였어요.
유치원때 중국어 배웠었는데
다 까먹고 숫자밖에 모름ㅋㅋㅋ
자기가 흥미를 갖고 배우는게 아닌이상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배우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국제학교는 원래 누구나 다 가는데가 아닌데 왜 국제학교가 흔한 학교가 되버린걸까요( ´༎ຶㅂ༎ຶ`) 제 친구중에 국제학교 오래전부터 준비한 외국에서도 살았고 영어도 항상 잘하돈 친구도 떨어진데였는데ㅠㅠㅠㅠ
+ 그리고 함소원님 학원 나중에 보내세요 제발.. 🙏 경험담이에요ㅠㅠㅠㅠㅠ 저 초등학교 3-4학년때(지금은 아주 만족해요 엄청 달라짐) 학원 13개씩 다니느라 진짜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학교끝나고 친구랑 놀 시간에 그러지도 못하고 학원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9-10시에 돌아오고 그랬는데 애기가 하겠다하는 확고한 의지 없음 보내지마시고 많이 놀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국제학교 간다고 좋은 경험만을 하게 되는건 아닌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거나 더 의기소침해질 수 있음. .. 아이의 성향을 우선 파악하야 할텐데 ㅠㅠ
음... 나대는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해요.. 근데 함소원님처럼 교육열이 많으시면 보통 학교가 국립이 아닌 특별한 학교들이고 학원도 엄청 빡세고 힘든 곳으로 보내시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 원래 다니던 학원이 원래 좀 빡센 곳이었는데 레벨이 올라갈 수록 더욱 힘들어 지더라구요.. 매일 가서 80개씩 기초 수능쪽?!? 그런쪽의 단어를 일주일에 3번 했는데 할 때마다 통과를 못했어요. 그런데 저희 반 얘들들은 거의 항상 통과해서 매일 어머니가 힘들게 차끌고 데릴러 오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아이 수준에 맞춰서 교육을 해드려야 될 것같다"는 말과 아이가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잠시 잔소리를 멈춰주세요"에요. 저희 부모님도 부모님이시다보니 잔소리가 좀 있으세요. 어머니 차에 탈때면 몸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다 너덜너덜한 상태거든요... (그때면 10시에요 어머니 차에 타면) 근데.. 이제 잔소리를 하시면 사실 전적으로 제 잘못이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제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한 적이있어요... 그러니까 교육열이 많으신건 좋은데 혜정이가 힘들어 보이면 잔소리 좀 자제해 주세요.. 안그럼 아이가 더 힘든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주제 넘었다고 생각 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왜 자꾸 둘째 생각하는지 이해 안간다 혜정이 한명만 지금 열심히 키워도 될까말깐데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하더라구요. 딸아이 낳아보니 그렇더라구요.나부터도 밤낮없는 공부지옥에서 살아본 사람이라 내 자식은
부모의 계획으로 살아가는 아이가 아니라
가정이란 세상에서 아이가 스스로 꿈꾸며 준비해나가는 삶을 살길 바래요.
애한테 많은 걸 원하는것 같은데......
They talked about the possibility to teach Hye Jung several languages, in this case Korean, Chinese and English. And the good or bad impact it can have on her learning to speak because she doesn't speak yet. For instance Ham So-won think that it must be hard to change the language in your head, the teachers reassure her by telling her that she will not be lost, because she will assign a language to the teacher who teaches it. She, then (Ham So-won) said to the other panelist she wants her daughter to speak these languages so that she can have the liberty to go anywhere she wants to go. Not only China but America, and Europe too. Finally Ham So-won asked what would be the price of registration in the structure in which they want to put her, the price as expected turned out to be very high.:)
Thanks for explanation
@@tawusbayhanowa2024 You're welcome :)
I don't think its a problem when i was 4/5 years old i could speak two languages. Now i can speak English too so i think that it depends from how she learn it
한국어수업은 언제?
함소원 영어발음..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혜정이 인성교육이나 좀 신경쓰시길
나는 7살때 ABC노래 흥얼흥얼 그랬는데...4살때 영어라니...
혜정이 너무 예쁘당...ㅠ
그라고 어쩜 눈썹이 남편분을 똑닳맜닝..ㅠ
요즘 이필모씨 넘 재밌던데 고정으로 나왔음 좋겠네요.박명수씨부인도 매력 뿜뿜이던데
조언과 비판인댓들도있지만 그걸넘어 악플인댓글과 대댓이 많네
키보드에 손올리기전에 조용히 자기인생이나 먼저 성찰해보길.... 자기들은 얼마나 잘 살고있는지...
악플달시간있음 조용히 손내려놓고 그냥 지나가시길..
하...참.. 그냥 깊은 한숨만나네ㅋ
함 소원 싸우지 않는 모습 넘 촣구요 혜정넘 귀여워서 아내에맛에 자주 출현촣겠지만요 촬영 전자파 가 좀 걱정이 됩니다
함소원씨가 스트레스 쌓일 게 아니라,
혜정이가 스트레스 쌓여요. 그리고 뻔히
보이는 게 혜정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쯤 되어서
힘들다,그만하고 싶다. 하면 함소원씨는 당연히
너가 다니는 게 얼만데 끊는다고하냐라며 주절주절
돈얘기 할게 뻔하잖아요, 저도 초4때 중국어 배워봐서 아는데 중국어 정말 지쳐요. 그리고 초4도
안되는데 막 한국어하는 혜정이를 중국어에 영어까지
시키겠다고요? 아무리 아빠가 중국인이라지만 혜정이가 원하지 않으면 시키지 않아야되요.
한글도 다 안 땐 애가 영어? 그건 아니지..함소원 진짜 왜 저러지..
아닠ㅋㅋㅋㅋㅋㅋ 함소원 언니랑 선생님이랑 얘기하고계신데 혜정이 돌아다니는거 귀여워 미치겠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루나 키우세여!! 엄마가 암생각없으니
허황댄 꿈만!!애정서나 신경쓰라니까ㅜ
한국어도 힘든데 한국어 중국어 영어까지한다고? 내가 봤을땐 한국어도 느린것같은데 영어는 뒤에 하지ㄷ 잘못하면 0개국어 될수도 있는데...
제 친구가 국제학교 졸업했는데 어려워요.저도 하루 체험했거든요.많이 여려워요.저와 친구는 3개국어 하거든요.혜정이는 당연히 3개 국어 되죠.근데 과연 그게 다 바로 될까요?스트레스를 아마 더 받을거예요.좀더 크면 하세요.여기서도 공부 안되면 다시 옮기고 더 어려워지고 친구들이랑 비교되요.크서 국제학교를 다니세요.지금 몇년 동안은 그냥 국민학교 다니세요.그게 더 혜정이에게 큰 혜택일거예요.뭐 제 자식은 아니니까 어느 길을 택하든 상관없는데 그냥 충고 했어요.
사랑이 우선입니다, 인성교육이 우선입니다.
나도 영어 어린이집, 유치원 다녔는데 다 필요 없음ㅋㄲㅋ 어릴땐 놀아야지ㅋㅋ
일단......무슨 3살 아이한테 영어를 가르켜요....;;; 한국어먼저 조금만 익혀두고 한..6살 되면 좀 시작하시지 3살은 아직 뭐 말도 약간 옹알이로 하는거같고 인식을 못하는데...ㅠㅠ
놉 영상끝까지 보셧나용 .. 4살부터 입니당 .. 4살도 빠르긴 하지만 .. 그리고 ‘가르키는’게 아니라 ‘가르치는’ 이⃕ 맞습니당
이 방송을 보면 내가 괜히 애 걱정을 하게뎀..
영어 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니딸 생각하면 집구석에서 인성교육 부터 시켜라 남의 애를 물고 고집불통
사회생활이 되겠냐?
함 소원 아내의맛 그만좀 나와라 이여자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린다
악플은 달지 맙시다... 나도 함소원씨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는 악플은 아닌것 걑아요...
마져 시어머니도 나오지 말아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하는 짗이 악풀달게 하잖아
툭하면 함소원씨 나이가지고 비아냥 거리는 두 사람 정말 보기 흉하고 비호감이에요 나이 많다는 얘기로 얼마나 시청자를 웃기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우습지않아요 오히려 불쾌감 느껴지네요
언어잘하구 공부잘해서모해
성격이학교나어린이집에서 무조건 따인데
함소원님~~~아이는 아이의 인생이 있습니다 !!!
지금 혜정이가 편안해 보이지가 않는데
엄마의 욕심이 과한 것 같아요 !!!
제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
남의 일이지만 안타까워요 !!!
함소원 홧팅 요 ^^
저도 영어유치원 다녔는데 그냥 유치원이랑 다르지 않게 재밌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일반유치원보다는 공부요소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수있어 아이랑 대화하고 결정하는게 좋을듯해요
I think they should wear the masks properly when they are interacting with others people in such a closed area. That's their social responsibilities and it affect their image even though I love watching their video.
틀림
하는 놈은 영유 안 가고도 잘하고 못 하는놈은 영유 보내도 못 함
함소원 아이 키우는거 보니까 옛날사람은 옛날사람이다.
아니 박명수랑 이휘재 너무 무례하다.. 아빠 50에 엄마 67 이러는 거 보고 깜짝 놀람..
진화님 가족분들은 아빠가 중국 7년 살다왔는데
중국에서 젤 유명한 부자집이레요
그니깐 함소원시 부자 남편과 사시는데
돈돈돈 그러시지 마세요!
시어머니 한데도요
혜정이 상호작용이 먼저 잘 된 후에 뭘 시키지...
더 좋은 사람 많이 만나려면 혜정이 부터 좋은사람이 되야지. 친구 팔 무는 사람이 어떻게 좋은 아이야
혜정이가 지금 3살 4살 밖에 안 됐는데 중국어,영어.... 애 그러면 고통 받아서 부모님하고 눈도 못 마주칠거 같은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냥 유치원 보내면 나을텐데.. 일단 혜정이가 친구 무는 버릇 고치고 부터 나서 가는게 좋을듯.... 욕심이 되게 많은 사람같다
저 나이부터 영어 3년 배운 실력은 초등학교 1학년때 영어 1년 배운 수준임
국제학교 갈지 어떻게 알어? ㅋㅋ
함소원 만나서 1마디 할 수있으면
슈돌에 있는 벤틀리나 나은이,건후보세요
똑같은 가족인데 ㅋㅋ...
함소원언니 머리 묶은거 예쁘다
근데 함소원 입장으로 생각하면 애한테 다 해주고 싶어서 그러는게 눈에 보임 엄청 힘들게 얻은 아이니까 다 해주고싶겠지 부족한거 없이
2:48 우물 밖 개구리? 우물 밖 개구리???저렇개 어릴때부터 시키는게 우물에 가두는거에요 어릴수록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하는게 좋은데 애들 책상에 앉혀놓고 히루종일 공부 시키는게 우물에 가두는거죠
그게 주요한게 아닌데 지금ㅋㅋㅋㅋㅋ
일단 사람을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사랑주고 애기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언어에 호기심을 가지게 해서 가르치면 나은이.건후같이 여러개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데....혜정이는 지금 그런것 보다...정서적 안정이 더 필요할듯ㅜㅜ아기를 재촉하지 마세요 제발...
그래도 자식교육에는 아끼지 않는 모습이 너무 좋다... 아무리 짠순이 소리 들어도 자식 교육에는 한달에 백칠십도 투자ㅠㅠ 너무 멋짐.. 아낄때는 아끼되 교육에는 쓰구나ㅠㅠㅠㅠ
공부먼저가 아니라 인성이 바르게 크도록 해야하는데...
3실떼에는 마음껏 뛰놀게 하고 매너를 가르치고 아이들과의 관계 를 지켜가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면서 지혜 를 가르쳐야지 돈으로머리를 만드니까 요즘 애들은 모두 똑
아니 혜장이가..고생 많이 하겠..네ㅠㅠ
어휴~월 백만원 후반 ~후덜덜 하네요 4살부터 대학까지 가르지려면 ~ㅠ ㅠ 능력있는 부모니깐 .....
혜정이 애기때부터 엄마가 저러면 나중에 중고등학생땐 정말 힘들겠다...함소원이 크면 더 가만안둘듯...혜정ටㅏ 힘내라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거 먼저 알려주셔야할듯.
애기는 이이후로 입을 다물고 가족들과 얘기를 안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