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신라 갱상도 일족들이 매번 나라를 말아먹었다~!!! 조선시대도 갱상도 신라회 세력의 농간으로 매번 국난을 입게 된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갱상도 세력이 모두 왕실을 장악하고 조선을 갉아먹기 시작해 안동 세도정치까지 내려오고 결국 구한말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게 된다~!!! 갱상도의 부패한 주자 성리학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옹호하기에 급급하고 외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남만인소의 신문물 반대 청원! 그렇게 학문에만 자신들의 이익을 대비시켰고 실증적 학문에는 이단으로 낙인찍어 탄압하게 된다~!!! 일부 한일 교역자들이 개화를 서두르지만 주자 성리학 갱상도 세력이 이를 막아 조선의 발전을 막아왔다~!!! 여기서 갱상도 신라회의 비밀 계략이 있었으리라 본다~~~~나당 연합으로 신라를 부흥시키듯 현 조선을 자멸하게 하고 한일 연합으로 새로운 나라를 열겠다는 큰 꿈을 가졌으리라 본다. 당시 갱상도 세력은 왕실의 외척까지는 장악을 했는데 전국을 먹지는 못 했다. 오늘날 갱상도의 이런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갱상도 신라회는 신라를 부활시키길 바라고 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말이다~!!! 지리적으로 갱상도는 일본과 몹시 가깝다. 그런데 매번 첩보를 받지 못해 나라가 국난에 휩쓸린다. 이게 다 계획이었다면 믿겠는가~!!!
토리사시라는 명칭은 참새잡이용 끈끈이 막대를 조준할 때, 한손으로 막대기의 윗부분을 눌러 정해놓은 조준점이 빗겨가지 않게 빠르게 찔러 참새를 끈끈이에 붙여 잡는 수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목숨이 경각에 순간 도저히 적의 급소를 정확하고 빠르게 찌를 힘이 없을 때, 칼등을 손으로 눌러 검끝의 방향을 정하고 그대로 조준선을 따라 칼을 밀어 넣는 일격필살의 수법이다. 단, 공경범위가 짧아 근접순간 검술이 발동해야 하므로 죽음을 목전둔 상태에서 상대의 접근을 유도해야만 통하기 때문에 필살검이 아니라 자신도 죽기 직전의 상황이라 필사검이라는 명칭이 기술의 명칭인 토리사시와 함께 붙어 필사의검 토리사시라고 불리게된 것이다.
실제 검술을 배우는데, 일본의 검술 중에서는 残心(잔신), 즉 남아있는 마음이라고 해서 상대방이 아직 살아있고 그거에 대비해 쓰러져 있는 상대방에 칼을 겨누어 대비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마지막 장면의 필사의검 같은 기술을 대비하기위해 왜 残心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는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중국무협 영화와 일본 무사영화의 차이점. 일본 영화는 칼을 몇번 휘두르지 않고 승패가 결정나지만 중국은 한참동안 싸워도 결정나지 않는다. 일본은 싸우는 도중 말을 적게 하는데 중국은 시끄럽다. 일본은 발을 땅에 미끄러지듯 옮기는데 중국은 땅에 붙어 있는 경우가 별로 없고 날아 다닌다.
강직하면 꺽인다 라는 사회의 처세술을 가장 잘 표현한거 같아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영주의 이복동생 역시_그랬구요. 비슷한 작품으로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시리즈로 알고있는데 _ 황혼의 사무라이나 숨겨진 검등등 특징이 모두 필살기가 있어요. 악마의 발톱 이라던가, 적을 방심하게 등을 보이다가 한칼에 벤다던지.. 이번편엔 죽음의 극한에 몰렸을 때 빈사상태가 되어 그 힘을 아낀 뒤에 죽음을 확인하러 온 적에게 동귀어진의 수를 날리고 그 숨을 다하는.. 나름 수작이라고 봅니다.
I think the title of this movie is sword of desperation, very good movie. A sword technique that is very difficult to teach and master, because it can be used only as a last resort, and no escaping the outcome.
이번 소개드릴 영상은 '필사의 검 토리사시, 2010'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는 신라 갱상도 일족들이 매번 나라를 말아먹었다~!!!
조선시대도 갱상도 신라회 세력의 농간으로 매번 국난을 입게 된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갱상도 세력이 모두 왕실을 장악하고 조선을 갉아먹기 시작해 안동 세도정치까지 내려오고 결국 구한말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게 된다~!!!
갱상도의 부패한 주자 성리학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옹호하기에 급급하고 외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남만인소의 신문물 반대 청원!
그렇게 학문에만 자신들의 이익을 대비시켰고 실증적 학문에는 이단으로 낙인찍어 탄압하게 된다~!!!
일부 한일 교역자들이 개화를 서두르지만 주자 성리학 갱상도 세력이 이를 막아 조선의 발전을 막아왔다~!!!
여기서 갱상도 신라회의 비밀 계략이 있었으리라 본다~~~~나당 연합으로 신라를 부흥시키듯 현 조선을 자멸하게 하고 한일 연합으로 새로운 나라를 열겠다는 큰 꿈을 가졌으리라 본다. 당시 갱상도 세력은 왕실의 외척까지는 장악을 했는데 전국을 먹지는 못 했다.
오늘날 갱상도의 이런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갱상도 신라회는 신라를 부활시키길 바라고 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말이다~!!!
지리적으로 갱상도는 일본과 몹시 가깝다. 그런데 매번 첩보를 받지 못해 나라가 국난에 휩쓸린다. 이게 다 계획이었다면 믿겠는가~!!!
@@ywy1267 ;;
If needed
@@ywy1267 또라이네
Thanks for the subtitles!
토리사시라는 명칭은 참새잡이용 끈끈이 막대를 조준할 때, 한손으로 막대기의 윗부분을 눌러 정해놓은 조준점이 빗겨가지 않게 빠르게 찔러 참새를 끈끈이에 붙여 잡는 수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목숨이 경각에 순간 도저히 적의 급소를 정확하고 빠르게 찌를 힘이 없을 때, 칼등을 손으로 눌러 검끝의 방향을 정하고 그대로 조준선을 따라 칼을 밀어 넣는 일격필살의 수법이다. 단, 공경범위가 짧아 근접순간 검술이 발동해야 하므로 죽음을 목전둔 상태에서 상대의 접근을 유도해야만 통하기 때문에 필살검이 아니라 자신도 죽기 직전의 상황이라 필사검이라는 명칭이 기술의 명칭인 토리사시와 함께 붙어 필사의검 토리사시라고 불리게된 것이다.
설명이 정말 잘되어있는데 좋아요가 없네
진짠가;;; ㅎㅎ
자세히 보니 칼등을 누르면서 찌르네요
설명충형 고마워
공경 -> 공격
오늘 처음 알게 된 영화인데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군요 마지막 장면은 진짜 최고네요..
이거 배우들이 너무 멋짐,,각자에 딱맞는 캐스팅이 일품임,..
대체 몇번째 보는것인가 ㅋㅋ노스트라튜버가 너무 편집도 비슷하던데 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앗 그런가요? ㅎㅎ 한번 봐야겠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지만 나레이션 에서압승....
12:36 다끝났다 생각하고 안심하고 씨부릴때 칼침 스무스하게 넣어주는게 예술이다.
이 영상 한 번씩 추천영랑에 떠서 5번은 본 거 같은데 볼때마다 지리네
머라 말할 수 없는 간지가 느껴진다.. 화려함도 cg도 없는데 문학같은 감동이 있어..
저것은 일본인들의 뿌리깊은 내면정신임ㆍ오늘 날 도요타 일등ㆍ
전세계 전자시장 석권했던 정신
@@std3786 먼 개소리야
넋 놓고 봤네여 이런 좋은 영화 요즘은 찾기 힘든데 감사합니다
실제 검술을 배우는데, 일본의 검술 중에서는 残心(잔신), 즉 남아있는 마음이라고 해서 상대방이 아직 살아있고 그거에 대비해 쓰러져 있는 상대방에 칼을 겨누어 대비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마지막 장면의 필사의검 같은 기술을 대비하기위해 왜 残心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는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리뷰보고 구입해서 봤는데 재밌었어요 명작! 감사합니다
😎👍
I guess I a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one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 movies online?
@@maximreed9029there is not a good site actually I don't know haha I think it is worth paying for movie, I recommend too :)
리뷰 멋지게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의 검심의 현란한 오버 액션 칼부림 생각했다가 현실감 있는 칼싸움이라 또다른 맛이 있네요.
현란하지 않은데 뭔가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일본도 저거 굉장히 무겁 습니다. 저걸 가지고 바람의 검심 액션하려면 고릴라 팔이 되어도 부족하단 말이죠!
그러니 간결하게 그리고 악랄하게 한합 한합 뿜어지는 저 액션이 어울리긴 합니다.
켄신처럼 휘두를수는 있는데 그렇게 하면 사람 못벱니다. 양손으로 힘을 실어도 벨까말까하는데
살인도가 아니라 활인도가 되어야 합니다.
비천어검류...
아주 아주 멋진 영화입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기대 1도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영화도 꼭봐야겠다고 생각이드는..
ㅋㅋㅋ 이름이 재밌네요 봉봉 ㅋㅋㅋ
중국무협 영화와 일본 무사영화의 차이점.
일본 영화는 칼을 몇번 휘두르지 않고 승패가 결정나지만 중국은
한참동안 싸워도 결정나지 않는다.
일본은 싸우는 도중 말을 적게 하는데 중국은 시끄럽다.
일본은 발을 땅에 미끄러지듯 옮기는데 중국은 땅에 붙어 있는 경우가 별로 없고 날아 다닌다.
찬바라영화는 동양화에 점하나찍는 느낌으로 보면됩니다
각국에 매력이 있지만
중국은 무협보면 절제하는 것보다 과시하는식으로 돋보이려함
실제로 싸워본 적이 있는 쪽과 없는 쪽의 차이지. 검술 대련 경험이 역사적으로도 일상적으로도 많은 민족이니 실전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잘 알고 있으니까...
일본 도적 외구들이 중국에 침입했을때 외구 1명에 중국군 15명이 되지않으면 전투를 피하라고했다죠 .. 그당시 외구에 검술이 중국을 압도적으로 능가했음 .. 중국무술은 보여주기 위함 그냥 뻥 무술이 많음 . 실전에서 중국검술은 개 털렸음 .. 외구 1명에 15명 붙어야 싸울수 있는수준
@@vorstellung3861❤
상당히 몰입감 있고 비장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연기와 연출 모두 좋군요
필사의검: 죽은척하다가 가까이 오면 찌르는 기술이네 ㅋㅋ
나중에 필살기 쓸 때가 멋진게 아니라, 검 방향 돌려서 부하들 안죽일려고 하는 장면에서 진짜 멋지다고 느낌 ㅜㅜ
역날검.. 켄신이 떠오른다..ㅋㅋ
@@참군인-b1l
이
드립
나오줄알았다...!
역날검...
츠다가 정말 간신이네요,
사람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오... 현실적이라 긴장감이 더 배가 되는듯!
머리스타일 ;;;;;
12:34 필사의정체
탈모증 있는 전두환같는 애가 오야봉이라 모두 머리를 저리 밀음
필사가 아니라 필살 아니에영?^^
@@powerdolls4021 영상 보시기는 하셨어영?^^
내가 무릎을 꿇은건...
@@powerdolls4021 딱 죽기 직전에 한번밖에 못사용하는 기술 필사... 상대를 한번에 죽인다가 필살(본인이 죽는게 아님)
와 유명 배우들 여럿 나오네요..! 주인공 분 러브레터에 나오신 분인데 이름이 어려워서 못외우고 있는... 목소리 진짜 좋으심!!
토요카와 에츠시.
@@ebonytears6714 오! 이름이 어려워서 맨날 잊는다능 ㅠㅅㅠ
러브레터에서는 아키바 센빠이
이사람의 국적이 한국이라고
하던데 지금 귀화한지 모르겠군요
06:45 갑자기 반가운 얼굴이 등장.....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의 이케와키 치즈루도 나오는군요 ㅋ
좋은영상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b
@@fun-review 이늙은이가더감사함니다.늘건강하시고.하시는일잘되게요.🤗🤗🤗🤗🤗
2:50 죽은 렌코는 주군을 가스라이팅 하던 여자다
저 칼싸움이 뭔가 더 긴장감 넘치네요 ㄷㄷ
와 멋지다
편집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깔끔합니다
사무라이 영화는 요즘보다 예전이 더 재밌는것 같아요.
아진짜 띵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잘만들었네요.
네, 뭔가 군더더기 없이 긴장감 있게 잘 만든 거 같아요.
진짜 죽었는데 잠깐 살아서 찌르고 다시죽기
도대체 정신력이 얼마나 강해야 저게 되냐
코에 손가락댈때 숨참았나??
심장이 멎은 후에도 뇌는 수 초간 인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는 수십시간은 더 살아 있다고 ㄷㄷㄷ
영화 리뷰 재밌게 보고 가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노래 뭐죠? 너무 멋진데..?
내가 무릎꿇은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위하ㅁ...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그런내용 이었군요. Japan movie 검색하다 유튜브에서 인도네시아 자막으로 봤는데, 암살범을 살려주고 측근으로 삼다가
다시 죽이는 이런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일본어는 못알아 들어도, 장면 장면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12:36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때 책상에서 엎드려자고 있을때 갑자기 나도모르게 들썩했던 그런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의 등짝스메싱때문에 들썩
아님ㅋㅋㅋ
와 진짜 멋있다
목소리 쥑인다
중저음에 군더더기 없는 빠른 진행~
😀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재밌었다 필살기의 진정한 의미를 영화로 만들었네요 필살기는 R이 아니지 구독까지 커서가 멀어서 오늘은 좋아요 눌렀으니 다음에 또 올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예전에 내용도 잘 이해 못하고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오 재밌네요.. ^^
그쵸~
이민큼 절제된 작품을 본 기억이 없다. 깔끔하다.
닥쳐
@@usernonameee "찐'
12:35 와~! 개깜짝 놀랫다.
필사의검 개쩌네~ㅋㅋㅋ
민심을 업은 자를 가로 막지 말고, 민심을 반하는 자를 주군으로 두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군.
일본 사무라이 영화도 그 깊이를 느끼다보면, 잔인하다 이전에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캐릭터들의 심정을 알게 되는거같아요.
경이로울 정도죠....
우와........ 완젼 현실감 쪄는 액션씬.....
너무 좋네요...
헐 다 보고 가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fun-review 왜구를 미화하는 유투버 니는 한국놈은 아닐듯
명작이네요
흐음...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작품 인 것 같습니다.
멋진 칼싸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진짜 영화가 멋진요.
아~ 필살이 아니라 필사였구나
한번밖에 못쓰는 무서운검
블리치 주인공 기술 같은건가
너무 인상 깊게 본 영화... 마지막 액션씬은 진짜 전율적
이게 사무라이 영화 중 가장 사실적인 검술을 보여줬다고 해서 영화 볼려고 몇 시간을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마지막 칼부림씬은 살벌한 분위기하고 일본 고류에서 많이 보이는 자세와 동작까지... 정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오비야하고 손잡았으면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지 실제로 저렇게 싸우지 않아요...일본 다큐멘터리에서 나옴
@@graycat_01 Where to see real-looking historical Japanese swordsmanship?
이영화만큼이나 정적이면서 화려하고 깔끔한 액션영화를 본적이 없다
와 숨이 막히네ㄷㄷ 리뷰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이 영화 꼭 보길바람! 전체보면 감동이 남다른 작품.
강직하면 꺽인다 라는 사회의 처세술을 가장 잘 표현한거 같아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영주의 이복동생 역시_그랬구요. 비슷한 작품으로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시리즈로 알고있는데 _ 황혼의 사무라이나 숨겨진 검등등 특징이
모두 필살기가 있어요. 악마의 발톱 이라던가, 적을 방심하게 등을 보이다가 한칼에 벤다던지.. 이번편엔 죽음의 극한에 몰렸을 때 빈사상태가 되어 그 힘을 아낀 뒤에
죽음을 확인하러 온 적에게 동귀어진의 수를 날리고 그 숨을 다하는.. 나름 수작이라고 봅니다.
해석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네요
오 명작의 향기가
흐음... 안목이 있으십니다:)
@@fun-review 제목이 뭔가요?
@@DavidChoi-ke3de '필사의 검 토리사시'입니다 :)
반전과 떡밥회수와 동시에 핵사이다 일타 삼피
좋은 영화인듯하여 찾아보고싶네요
재미있겠네요
네 사무라이물 좋아하시면 강추드립니다.
멋있습니다
영화는 못보고 요약판만 몇번 본 것 같음... 다시 봐도 잼있네 ㄷㄷ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절제된 사무라이 명작^^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I think the title of this movie is sword of desperation, very good movie. A sword technique that is very difficult to teach and master, because it can be used only as a last resort, and no escaping the outcome.
뭐야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재밌잖어?
ㅋㅋㅋㅋㅋㅋ
13:12 마빡 커버 보인다ㅋㅋㅋㅋㅋㅋ
저거 칼에 베인 상처에요
外国の方に忘れかけてた邦画名作を御紹介頂くのはホントに嬉しい限りです🙇🙇
이거 몇번을 본듯한데 마지막장면은 기억에 없는게 신기하네요
사후경직 검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머슬 메모리
복상사 검법 ㅋㅋㅋㅋㅋㅋ
@@Ey3contact 머슬메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가 날아오르듯 찔러 절명시키는 기술이라...
영화를 관통하는 묵직함이 있네요.
주제가 마지막에 갑자기 뙇
그렇지요.. 단순 상식? 적으로 보면 안되는.. ~
오 제목이 이제야 뙇 명쾌히 이해가 되네요!
관통!!!!
이건 인정이다.
감사합니다:)
Name the movie please?
The title is 'When the last sword is drawn'(2002) :)
@@fun-review oke thank you
뭔가 각이 탁탁 지어져있는 액션씬이 인상적. 견자단의 액션과는 또 다른 느낌의 절도랄까
60대 할미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일본 역사에 관심이 많았죠
오늘 영상 멋있네요~
캬~ 지난번에 보고 또 봐도 몰입이 장난 아니네요. 배우들의 탄탄하고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 또 유투버님의 낮게 읇조리는 나레이션 또한 일품입니다. 아주 빠져 드네요! 착착 감깁니다! 이런 영화 아주 좋아!
감사합니다 :)
ㅋㅋ
미친ㅓㅋ
this movie is still the best samurai movie for me after tons of movie I ve watched
와… 멋있다.
와!! 첩실이 누구랑 비슷하네요. 쥬얼리ㅠㅠㅠ
쥬얼리 침실을 알다니 쥬얼리와 살방아 찍어봤구먼
이 영상 소개로 2번 봤는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움직임이 딱딱 끊어지는게 ...👍👍
화려한검술을 바라신다면 바람의 검신을 보세요
이 영화가 진짜 사무라이 영화이지 않을까 싶네요...
소름에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이야 필살기와의 취급인데, 결국 속이고 토벌이 아닌가? 등과 논란을 본국에서도 한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벌써 10년 이상 지났는가.
마지막만 수십번 돌려봤어요ㅋㅋㅋㅋㅋ 개사이다!
What's the name of the movie?
The Sword of Desperation
Movie name?
좋은 영화네요ㅎ
감사합니다 ^♡^
과장이 없는 액션.....와우,
개멋있다 ㄹㅇ
방송컴퓨터마무리하면끝나요
살려주셔서감사합니다
Don't know the name of this movie? It's "Sword of Desperation"...exactly as it reads at the end of this clip. DUH!
필사의 검 정말 정말 심각하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필사적으로 구독하고 베고 갑니다!
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댓글 입니다.
오 명작이다
저두 사무라이물은 참 오랜만에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내가 무릎을 굽힌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였다!!!
오버액션 없는 절제된 영상미가 돋보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