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길 회원가입 www.ihappynanum.com/Nanum/B/CBCL4Z6QVB 야단법석TV는 평화의길과 함께 합니다. 평화의길은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수행하고 실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평화의길은 매달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평화법회'와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의 강의를 통해 평화를 배우는 '평화배움터',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함께 걷는 '평화걷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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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스님 노스님 말씀을 청하셨으면 많은사람들이 노스님 수행 과정이나 수학인들이 도움되는 말씀을 물으시고 답을 들어야되는데 가만보면 허정스님이 노스님을 가르치고 있는듯 합니다. 노스님 보다 말씀이 더 많으십니다 그리고 허정스님의 목소리 톤이 너무 떠 있고 생과일 같아 노스님과 밸런스가 잘 맞지않는듯 합니다
종림스님의 분석이 참된 진리의 논리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입니다 화두와 명상 주역등을 이렇게 논리적으로 분석하시는 분은 우리 나라에 유일하시리라 봅니다. 종림스님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은 하근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허정스님이 염려하는 분들이 화두를 타파하지 못했을 확률은 거의100%일 것입니다. 그러니 스님의 논리는 사념에 불과합니다. 종림스님께서는 본인에게 진실한 참된 어른스님이 분명하시네요.
스님 삼배올립니다 지금 내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부처님게서는 질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믿는 마음이 아닙니다 믿는 마음을 냅니다 낸다가 생 입니다 수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애가 매몰과 함몰 입니다 염불 염송은 멈춤 입니다 멈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흡수와 막힘 입니다 가라앉힘 아닙니다 즐깁니다 금강경은 말과글에서 찾지않습니다 생각 이미지로 보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받아지니며 믿는 마음을 내고 수지독송하여 선법을 닦아서 풀어서 말합니다 금강경은 선법 입니다 부지갱이릏 붇잡지않습니다 부지갱이 붇잡은 색 수 상 행 식을 태웁니다 실상과실체 화두입니다 탐 진 치 를 전환 합니다 전환점 아닙니다 점을 찍지 않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아뇩따라삼약삼보리심이 아니고 아뇩따라삼약삼보리를 통달합니다 어깨에 짊어짐이 아닙니다 금강경은 고도로 숙련되고 힘이 붇어서 단단하고 빈틈이 없다 선법 입니다 깊고 깊은 선문선답 감사합니다
종림 허정스님 대단히 너무도 공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대담입니다 허정은 초기불교 부처님에 니까야 호흡법 오늘날 남방에 위빠사나 강조하시고 종림스님은 그 병폐를 개선한 화두 공안에 수행를 말씀하시는데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달마조사때에는 그게 초기수행으로 가능하나 지금 문명이 극에 달한 싯점에서는 초기수행은 구만리같은 일이지요 묵조사선이라 초조 달마조사와 육조혜능까지 그 수승한 법기가 아니고선 지금에 근기로선 그 수행법으로 수행하면 백이면 백 모두 사구 사선 여우굴로 떨어지고 말것입니다 마음을 그치고 수행에 들어가면 52은마가 작동하는데 벌써 제7식 말라아식에서 대상인 환상 허깨비에 잡아먹히고 말것입니다 마음을 조용히하여 수행에들어가면 육식이 가라않고 제 7식 잠재의식이 나타나는데 그때는 모든 3차원에을 넘어선 초의식이 나타나 마음에 영상이 나타나는데 그때 우린 신처럼 보이지않는 세계를 알아맞히는 영통을 격으면서 그것이 다인양 놀아 나는데 여기서 모든 신앙인 수행자가 모두 그 대상에 이끌려 잡아 먹히고 만다는것인데 모든 수행자가 여기에서 넘어가지않는자가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묵조사선 귀신굴이라 했던것이다 허나 화두 공안은 이 대상에 헛그림자가 나타날때 그것에 말려들지않고 오직 화두만 들기에 어떠한 대상도 그를 어쩌지 못한다는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무르익어 타성일편이되면 밑둥이 빠지는 칠통을 타파하게되는것이다 근기가 하열한 말법중생은 이것외엔 종심처로 가기가 불가능하다 ~ ///
그건 관념속에 님에 바람일뿐이며 사구입니다 그림속에 불을 불이라 하나 그건 열기가없는 사념속에 불일뿐입니다 ~ 진성은 본디 구함이 따로 존재하지않으나 그길은 손수 걸어가지 않으면 절대 그곳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용무생사라 체득하여 용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모두 관념에ㅡ사구일뿐입니다 그것을 증명할수있는길은 죽을때보면 알수있습니다 임종시엔 자신을 한치도 속일수없습니다 그대가 죽을때에 몸뚱이를 자재할수 있다면 바른 수행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평생을 속고사는 정령일뿐입니다 ~ /// ///
1. 이녁의 문제를 이녁의 종교에서 아니 찾았다면 그 종교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 다만 문제를 풀기까지 이것저것들을 살펴보는 양다리 걸침을 할 수야 있것이지만, 이러한 방황을 멈추게 하는 것을 스님은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2. 이녁이 깨침을 점검하기 위해 담배를 피워보는 것과 담배는 끊어야 할 것(탐욕,화,생각)인데 아니 끊고 있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뒤쪽에 갇혀 있다면 깨달은 이의 자리와 구실이 아니 바르다고도 보일 것입니다. 3. 생각의 벽을 뛰어넘는 길로 많은 생각들 해보는 것, 생각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화두), 주문을 외우는 것(염불)인데, 첫번째 길을 가도록 가르치는데 그 길은 생각의 얽힌 그물에 갇히게 할 것같습니다. 2024년 7월 16일 (화)
삶과 죽음에 길에서 담배.술 그것이 문제인가??? 본래 진아. 진면목이 무엇인가??? 참으로 선지식을 판별하는게 현대인의 건강 문제가 대수이랴~~~ 참 진리 제대로 된 깨달음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여 제작해주시고 석가의 방편설. 현대의 방편설을 잘 적용하여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처님은 길위에 서 태어나 길위에 서 사시다가 길위에서 열반에 드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부처님은 우리들에게 진리를 찾아가는 길을 가르켜 주지 않았을까요? 진리는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표현 할수 없다 하셨는데 서울가는 방법이 근기와 형편이 다른데 자기가 하는 방법이 다 맞다고 우기는것 같습니다 길을 가르켜 주면 각자가 자기길을 가면 될텐데 갈생각은 하지앟고 길만잡고 시비만 하다 가는것 아닐까요?
왜 담배를 태우시는 것 욕 하시는것 대중이 어떡해 생각하시는 가를 걱정하셔서 말씀하신 것 같으신데… 본질을 바라봐 주실땐 다른 생각이 듭니다 처음 불교를 접했을때 기복이 아닌 철학적인 느낌으로 대했던 생각을 해보았을때 스님 말씀이 감사하고 … 시각의 차이가 많다고 생각되지만 매우 공부 할 부분도 많고 알고자하면 더욱어렵고신비로운 것이 불교라 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재가 불자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백천 만겁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만난 이 소중한 인연에 감사를 드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부처님께 머리 조아려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왜 이렇게 부처님 말씀에 정답이라는것을 찾으시려고 하시는지요 시절 인연에 맞게 수행하다보면 다 찾게되는게 아닐까요~ 스님의 프로그램을 찍으셨다면 짧은 시간에 그 많은 스님의 생각과 대중에게 알리고 싶으신 내용을 소중히 담아서 보여 주시길 바래 봅니다 우리는 모두 수행하는 사람으로써 수행자의 법이 아닌 부처님의 법을 정법을 따르고자하며 시절인연으로 이 프로그램을 접함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각자의 근기에 맞게 수행하다보면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만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운판 긴급 대담] 자승 이후 조계종은 어디로 가나?, 지식정보플랫폼 운판](http://i.ytimg.com/vi/CNX-VlqAsW4/mqdefault.jpg)
![[#보만스님x수원남부소방서] 제가 왜 출가했냐면요...🤔 본격 보만스님 Q&A 타임 | 특강 #보만스님 #수원남부소방서](/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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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길은 매달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평화법회'와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의 강의를 통해 평화를 배우는 '평화배움터',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함께 걷는 '평화걷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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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림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한 말씀 한 말씀
소중한 공부로 삼아
저의 공부로 만들겠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종림스님 멋져요
몰래하는것보다 훨났습니다
종림스님의 입장에 집중하여 시청하다보면, 계속해서 맥락이 끊기는군요. 허정스님이 맥악에 맞추어 진행시켜 주시면 좋겠군요.
서로 단 한마디도 안통하네요. 😮. 벽을 참 느끼고 갑니다
종림스님...오랫만이라 넘 반갑습니다
늘 건행하시어 다정다감하신 법문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행♤
이런 문.답 참 좋습니다!
참 솔직하시다.()()() 내문제(종림) vs 도그마(허정) ()()()
혹시나 다음편을 기대했는데 고맙게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아 저렇게도 되는구나.
ㅎ 고맙습니다.
주력을 잘못하면 패가망신 100% ㅎㅎㅎ
종림스님 허정스님 감사합니다 () 처음엔 힘을 갖지만 다음엔 잡아먹힌다 () 화두타파를 해도 탐진치가 남아있다 ()천칠백 공안이 다부서졌다해도 죽는순간까지 화두를 들어야겠네요() 석가모니불을 가장사랑하지만 그사랑도 내문제를 보면 버려라() 불교에 자부심과자긍심으로 가득합니다 또한번 감사합니다 🙏
종림스님 말씀을 많이 듣고 싶은데 좀 안타까운 인터뷰네요 ㅜ
“①소문으로 들었다고 해서, ②대대로 전승된다고 해서, ③‘그렇다고 하더라’고 해서, ④경전에 있다고 해서, ⑤논리적이라고 해서, ⑥추론에 의해서, ⑦이유가 적절하다고 해서, ⑧사색해서 얻은 견해와 일치한다고 해서, ⑨유력한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해서, ⑩혹은 ‘이 사문은 우리의 스승이시다’라는 생각 때문에 진실로 받아들이지 말라.” AN3.65 Kalama-sutta(가람경伽藍經)고 붓다는 천명했다.
두분의 수준차이가 있어 대화가 깊이 들어가질 못하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지독한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을 쳐본 사람의 사유의 깊이와 이거하면 좋다더라
이게맞는것 같아 정도의 간절함의 강도차이에서 오는 결과라 뭐라 할말이. . .
허정스님 노스님 말씀을 청하셨으면 많은사람들이 노스님 수행 과정이나 수학인들이 도움되는 말씀을 물으시고 답을 들어야되는데
가만보면 허정스님이 노스님을 가르치고 있는듯 합니다.
노스님 보다 말씀이 더 많으십니다
그리고 허정스님의 목소리 톤이 너무 떠 있고 생과일 같아 노스님과 밸런스가 잘 맞지않는듯 합니다
종림스님의 분석이 참된 진리의 논리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입니다
화두와 명상 주역등을
이렇게 논리적으로 분석하시는 분은 우리 나라에 유일하시리라 봅니다.
종림스님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은 하근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허정스님이 염려하는 분들이 화두를 타파하지 못했을 확률은 거의100%일 것입니다. 그러니 스님의 논리는 사념에 불과합니다.
종림스님께서는 본인에게 진실한 참된 어른스님이 분명하시네요.
수준이 다른 사람이 동문서답하는구나!
스님
삼배올립니다
지금
내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부처님게서는 질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믿는 마음이 아닙니다
믿는 마음을 냅니다
낸다가 생 입니다
수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애가
매몰과 함몰 입니다
염불 염송은 멈춤 입니다
멈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흡수와 막힘 입니다
가라앉힘 아닙니다
즐깁니다
금강경은
말과글에서 찾지않습니다
생각 이미지로 보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받아지니며
믿는 마음을 내고
수지독송하여
선법을 닦아서
풀어서 말합니다
금강경은
선법 입니다
부지갱이릏 붇잡지않습니다
부지갱이 붇잡은
색 수 상 행 식을
태웁니다 실상과실체
화두입니다
탐 진 치 를 전환 합니다
전환점 아닙니다
점을 찍지 않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아뇩따라삼약삼보리심이 아니고
아뇩따라삼약삼보리를
통달합니다
어깨에 짊어짐이 아닙니다
금강경은
고도로 숙련되고 힘이 붇어서
단단하고 빈틈이 없다
선법 입니다
깊고 깊은
선문선답
감사합니다
종림 허정스님
대단히 너무도
공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대담입니다
허정은
초기불교 부처님에
니까야 호흡법 오늘날
남방에 위빠사나
강조하시고
종림스님은
그 병폐를 개선한 화두
공안에 수행를
말씀하시는데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달마조사때에는
그게 초기수행으로
가능하나
지금 문명이 극에 달한 싯점에서는
초기수행은 구만리같은 일이지요
묵조사선이라
초조
달마조사와 육조혜능까지
그 수승한 법기가 아니고선
지금에 근기로선
그 수행법으로 수행하면 백이면 백 모두 사구 사선 여우굴로 떨어지고 말것입니다
마음을 그치고 수행에 들어가면
52은마가 작동하는데
벌써 제7식 말라아식에서
대상인 환상 허깨비에 잡아먹히고 말것입니다
마음을 조용히하여 수행에들어가면
육식이 가라않고 제 7식 잠재의식이 나타나는데
그때는
모든 3차원에을 넘어선 초의식이 나타나
마음에 영상이 나타나는데
그때 우린 신처럼 보이지않는 세계를 알아맞히는 영통을
격으면서
그것이
다인양 놀아 나는데
여기서
모든 신앙인 수행자가
모두 그 대상에
이끌려 잡아 먹히고 만다는것인데
모든
수행자가
여기에서 넘어가지않는자가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묵조사선 귀신굴이라 했던것이다
허나
화두 공안은
이 대상에 헛그림자가
나타날때
그것에 말려들지않고
오직
화두만 들기에
어떠한 대상도
그를
어쩌지 못한다는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무르익어
타성일편이되면
밑둥이 빠지는
칠통을
타파하게되는것이다
근기가
하열한 말법중생은
이것외엔
종심처로
가기가 불가능하다 ~
///
그건
관념속에 님에 바람일뿐이며
사구입니다
그림속에 불을
불이라 하나
그건
열기가없는
사념속에 불일뿐입니다 ~
진성은
본디
구함이 따로 존재하지않으나
그길은
손수 걸어가지 않으면
절대
그곳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용무생사라
체득하여
용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모두
관념에ㅡ사구일뿐입니다
그것을
증명할수있는길은
죽을때보면
알수있습니다
임종시엔
자신을
한치도
속일수없습니다
그대가
죽을때에
몸뚱이를
자재할수 있다면
바른 수행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평생을
속고사는
정령일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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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녁의 문제를 이녁의 종교에서 아니 찾았다면 그 종교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 다만 문제를 풀기까지 이것저것들을 살펴보는 양다리 걸침을 할 수야 있것이지만, 이러한 방황을 멈추게 하는 것을 스님은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2. 이녁이 깨침을 점검하기 위해 담배를 피워보는 것과 담배는 끊어야 할 것(탐욕,화,생각)인데 아니 끊고 있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뒤쪽에 갇혀 있다면 깨달은 이의 자리와 구실이 아니 바르다고도 보일 것입니다.
3. 생각의 벽을 뛰어넘는 길로 많은 생각들 해보는 것, 생각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화두), 주문을 외우는 것(염불)인데, 첫번째 길을 가도록 가르치는데 그 길은 생각의 얽힌 그물에 갇히게 할 것같습니다.
2024년 7월 16일 (화)
삶과 죽음에 길에서 담배.술 그것이 문제인가???
본래 진아. 진면목이
무엇인가???
참으로 선지식을 판별하는게 현대인의
건강 문제가 대수이랴~~~
참 진리 제대로 된 깨달음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여 제작해주시고 석가의
방편설. 현대의 방편설을 잘 적용하여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스님들 열심히 쫒아가다 길을 잃었습니다
부처님은 길위에 서 태어나 길위에 서 사시다가 길위에서 열반에 드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부처님은 우리들에게 진리를 찾아가는 길을 가르켜 주지 않았을까요?
진리는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표현 할수 없다 하셨는데
서울가는 방법이 근기와 형편이 다른데 자기가 하는 방법이 다 맞다고 우기는것 같습니다
길을 가르켜 주면 각자가 자기길을 가면 될텐데 갈생각은 하지앟고 길만잡고 시비만 하다 가는것 아닐까요?
공부하는 학승의 모습이 후학들에게 같은 고민자에게 참고가 됩니다. 화두타파를 한 사람이 탐진치가 남아있다면 확철이 아닌것 같아요. 책은 손가락인데 달 찾는이에게는 똥 종이입니다.
왜
담배를 태우시는 것
욕 하시는것
대중이 어떡해 생각하시는 가를 걱정하셔서 말씀하신 것 같으신데…
본질을 바라봐 주실땐 다른 생각이 듭니다
처음 불교를 접했을때 기복이 아닌
철학적인 느낌으로 대했던 생각을 해보았을때 스님 말씀이 감사하고
…
시각의 차이가 많다고 생각되지만
매우 공부 할 부분도 많고 알고자하면 더욱어렵고신비로운 것이 불교라 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재가 불자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백천 만겁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만난
이 소중한 인연에 감사를 드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부처님께
머리 조아려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왜
이렇게 부처님 말씀에 정답이라는것을
찾으시려고 하시는지요
시절 인연에 맞게 수행하다보면
다 찾게되는게 아닐까요~
스님의 프로그램을 찍으셨다면
짧은 시간에
그 많은 스님의 생각과 대중에게 알리고
싶으신 내용을 소중히 담아서 보여 주시길 바래 봅니다
우리는 모두 수행하는 사람으로써
수행자의 법이 아닌 부처님의 법을
정법을 따르고자하며 시절인연으로
이 프로그램을 접함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각자의 근기에 맞게 수행하다보면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만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대담 중 '선정'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는 것이 참으로 특이하다.
행위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이 종림스님이라는 분의 문제는 자신이 술 담배를 피는 것이 대자유라는 틀에 갖혀 사는것. 불교논리나 철학 논리도 제대로 정립이 안된 사람의 한계.. 여여하다고 하는 순간 그것은 틀린것이다.. 틀속에 갖혀사는 종림
진우스님은 왜 안나오나요
종림의 막행이 맞다면 지금까지의 많은 선지식들이 종림처럼 술먹고건초도피고 했어야지~ 아니면 종림은 유튜브라도 이런 막행을 해선 않된다~ 환속해서 사회에서 하면 누가뭐라하나~
수십년 닦은들 무엇하리
저분이 그러면 안되죠 도을 구하는 승려가 담배 라니 허 ,,이무슨 ,,,개판인가
허허
ㅇ,사람아
담배
그대가먹는 고기덩 이와
무엇이 다른고
@@명행-l5g 부끄럽고 창피 한줄 알아야죠 우리는 일반 중생이고 저들은 스님이고 어찌 같이 비교하는지 요 ㅎㅎㅎ
종림스님이 아니라 굴뚝스님...
부처님 생존시 설법이 부족한점 남긴점이 있을까요?이심전심도 사꾸라지 또 화두라는게 있었나요?국내에 회두타파 현존하신분 대표적으로 대원선사님인데 삼명육통도 있어 깨달음을 차별화 해주셨는데 한가지만 자기의 숙명통 저에 천억겁 과거생 어느국토 남 여 축생 환생 타심통 아시나요?넼! 왜냐하면 원시 근본 격상해 초기불교 본인은 초기불교로 전향 십여년간 산속 조그만 간판을 달았다 떼어버려 쓰레기통에 넣어버렸지요.여튼 육통둥 하나라도 통했소? 육통이 깨달음과 무상관 하요?토해버려주세오.국내 제따와나선원장 일묵 보디야나선원장 혜안은 깨달음 열반은 삼계를 종식한체 완전 사망으로 봅니다.니까야 각묵 대림스님 역이 사부니까야까지 두터운 사백여페지로 십구권이나 되는데 ,무슨 선이 더 발전됬다고요,당신이 붓다보다 월등하요?넼.
담배가 스님을 잡수시는군요...
손가락에서 똥냄새가 날텐데...
스스로 육신을 태워서...
타인의 면전에다 담배연기를 내뿜는 건 살생이나 마찬가지..
두 인간 다 꼴 보기 싫어 나는 이만 나간다.
한 놈은 안하무인. 한 놈은 무식한 중.
타인의 면전에서 흡연하는거 실망입니다
사회 일반인도 하지 않는 배려입니다
담배피지 않는 곳으로 담배피는 사람이 찾아갔나요 아님 담배피는곳으로 담배피지 않는 사람이 찾아갔나요
담배 하나 콛트롤 못하는 자가 무슨...
맞지~ 수행자할려고 절에간자가 담배를 피고~ 이게 종교냐
십게말해 지꼴리는대로 하면대지~절간에는 뭐하러있나~?
니가 걸림이없는 견성했는놈이가~?
중론 금강경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 좋다고 하는 것인지... 그냥 겉만 자기 수준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닌지
수행자 탈을 쓰고 막행막식하며 도인 행세하는 자들은 역겹다
시간낭비
담배질도 못참고 못끊는 주제에 무슨 불법공부며 수행인가? 남의 책이나 외워서 중노릇하겠다고요?
담배피는거야 자유대자유인데
흡연권장방송두아니고
아쉽다. 저담배값으로
필요한곳에보시 하면참좋겠다.
건강은스스로 지킨다고
흡연하면서 건강어짜고
고추나방웃고 간다.
두분대화중에 담배 찬양하나 ㅡㅡㅡ
울닭두아프다
허정스님 아주 고약하네
질문을 하는거여?
아니면 자기주장하는거여?
아님 종림스님 깔려고 인터뷰하는거여
개인적으로 좌담하지
뭐하러 이런 시덥잖은 방송을 내보내요?
종림스님이 좀 다른관점으로 불교해석을 하는 그 공간을 열줄알아야지
왜 중구난방이여?
허정 스님
공부를 좀 제대로하고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