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gwi are evil spirits in traditional Korean fairy tales that act as the slaves of a tiger after being killed by a tiger. They always look for victims to replace them because someone else have to be killed by a tiger and become Changgwi so that they can escape the tiger and go to the underworld. This song is Changgwi's point of view, and from "In the mountain full of fearful whispers, there comes to Tiger" in the middle of the song, it changes to Tiger's point of view. NAMUAMITABUL means "return to the Amitabha". People thought that chanting Namuamitabul could save them. In this song, Changgwi mumbles "Namuamitabul" to mock the traveler. He is confident that the traveler cannot exorcise him with this Buddhist prayer. It's like Satan chant the Lord's Prayer. *Asura Balbalta(Asura salvarta) means "will of Asura," but it's just a spell without meaning that people use when they want something. *Mountain God/Mountain King In ancient and medieval Korea, people called tigers a Mountain God or a Mountain King in awe of tigers.
@@맠스껄동나무 옛날이라고 마냥 한글을 비하하지도 않았고, 왕족 사이에서도 간혹 사용했습니다. 애초에 범이나 호랑이나 둘 다 문자로서의 '한글'과는 무관하고요. 사실 표현의 우열을 따지자면 오히려 호랑이가 범보다 악의적인 의미가 강한 편이고, 굳이 따지자면 중간에 나오는 산군 정도는 격식을 차린 표현이긴 합니다
원곡과는 다른 해석을 감미해서 부르신 게 재밌네요. 저는 "창귀"라는 곡이 창귀가 슈베르트의 "마왕"에 나오는 마왕마냥 웃으면서 나그네를 죽이는 거라 생각했는데 라온님이 부르신 창귀는 창귀가 극도의 광기에 차서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느낌이여서 너무나도 색다른 것 같네요. 매번 몰래몰래 라온님 커버를 듣곤 하는데 어느 곡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하셔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헐 위에 건 사실 음 그런가~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거네요... 창귀를 봉인 혹은 천도 시키려고 하는 무당한테 창귀가 범을 잡으려고 온 줄 알고,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창귀를 봉인 혹은 천도 시키려고 하는 무당이 창귀한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산신의 이빨 아래 한 번 놀아보자꾸나." "저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있고, 내 뒤에는 도깨비신께서 있다."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산신이 내어주신 길을 따라 가면 된다. 이 곳이 너의 무덤(끝)이다. 너를 이제 그 길로 데려가겠노라." 이렇게 굿 하면서 말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 느낌...?
This blew me away... HOW DID I MISS SEEING THIS FOR A YEAR?!?!?!?! Just WOW! This was just like I would imagine seeing in a theater or operahouse performance. Amazing energy and emotion!!! I'm beyond impressed!
와.. 분위기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 국악같은 느낌을 잘살리시는지 모르겠어요ㄷㄷ 강한 이미지에 산신을 모시는 사자같은 느낌이 있지만 가사의 내용처럼 묘하게 젋은 청년의 당당함과 기세 같은게 보이는것 같아요!! 산에서 만난다면 압도될것같은 분위기에요!! 거기다 흐름에 맞게 야외촬영까지!! 고생하셨어요ㅠㅠ 오늘도 노래 잘들었습니다!!
역시 믿고 듣는 라온님 조오타~!(⸝⸝⸝ᵒ̴̶̷̥́ ⌑ ᵒ̴̶̷̣̥̀⸝⸝⸝) 라온님의 창귀를 듣고 홀리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2:15 라온님 특유의 긁는 소리까지 너무 시원해서 좋아요ㅠㅠ 야외촬영까지 하시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 정말 멋져😍 그럼이제,, 어서 저를 잡아가주세요,,🐯👻
Listen to the original singer as well, she also has a TON of energy, I'm surprised Raon managed to match her energy. Actually I'm not even that surprised, Raon is amazing
i finally found english lyrics for this song and now knowing meaning behind these makes the song and the vocal power behind them even more scary. IM IN LOVE
omg yes Ahn Yeeun is so amazingly talented and seeing you cover her music so flawlessly with similar rich deep tones just gave me serotonin and chills, love the dress up too!
THIS!! I've listened to several covers, but THIS IS THE IMPACT I'VE BEEN LOOKING FOR!! It hits so strong and eerie at the same time, I love how fit Raon Lee's strong voice in this song
Same! I've listened to so many including the original (still props to the original singer) but I just think the fact that Raon has a deeper register (I think) helps alot with the feel of the song!
A good song can make anyone enjoy the singer But a good singer can make anyone enjoy the song Time and time again, Raon has made me vibe with songs that I normally would've never listened to
This just got put into my reccomendets but holy hell i am having goosebumps all over my body, her range is beautiful and her vioce is incredibly powerful
Hi Raon, I was wondering if you will do cover of Ahn Ye Eun's Night Flower.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listen your take on this awesome song! Best wishes!
Wow! i am so amazed! wow... this cover is breathtaking! raon really gives the scary vibes. every word she sings is so powerfull. and the lenses and outfit? so damn stunning. it is something new, raon does not sing in a scary manner. raon, if by a chance you read my comment, i want you to know that you are amazing talented person
WTF!!! I just listened to this for the first time today. Your voice is somehow Demonically, Hauntingly Beautiful!!! 2.15 minutes into the song, literally put me in a trance hearing your vocals. Thank you Raon Lee for your stunningly amazing singing voice, you are genuinely one of the best vocalist on Earth. Thank you 💯 We love you ❤️
Hey Raon! I just subscribed about a month ago. I didn't know that you covered Changgwi and I just wanted to say that it is one of my favorite songs. I even remembered the lyrics. Thank you for covering this! You did great!
이 버전의 커버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그렇게 주체할 수 없이 나더라고요. 보통 무섭다, 귀기어렸다고 평하는 노래인데 이상하게 저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어딘지 한이 풀린 것처럼 개운한 기분도 들고...카타르시스가 이런 건가봐요. 경이로운 커버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잘 들을게요!
Hoddeok is Not Impressed with how spooky Mama is today! I was wondering if this was a ghost story, and I really liked it a lot! You Goth up nicely, Miss Raon, and you showed off different facets of your singing ability this time, which I really got into as well. Good job!
God this song is so beautiful... the drums and the timbre of her voice... I can feel it reverberating in my chest like I'm being possessed. Incredible!
I love strong atmospheric songs like this. Beautiful rendition! It made me sit up straight and gave me shivers. And thanks for introducing me to Ahn Yeeun. Wow.
안예은님의 창귀는 사람을 살살 홀리며 약올리듯 잘가라~ 난 승천한다~ 하는 창귀 같은데 라온님의 창귀는 정말 악에 받쳐서 미쳐 돌아가는 광기 가득한 창귀 같아요… 마지막 얼씨구 부분에서 톤이 더 높아져서 그런가 정말로 이 바득바득 갈며 희생물이 오기만을 긴 세월동안 기다린 창귀가 기쁘다 못해 미친 것 같은 광기가 느껴져서 소름이에요… 너를 데려가겠노라 끝부분 약간 갈라지면서 끝나는 것도 … 진짜 광기… ㅠ 약간 예은님의 창귀는 3자의 시점 느낌이라면 라온님은 정말로 창귀가 부르는 것 같은 1인칭 시점 같네요…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ㅠ 이런 게 예술이지…
the ominous feeling in this song is awesome,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myself your voice transmitted it perfectly (and when reading the translation I could totally see it was indeed as ominous as I felt it was)
Changgwi are evil spirits in traditional Korean fairy tales that act as the slaves of a tiger after being killed by a tiger. They always look for victims to replace them because someone else have to be killed by a tiger and become Changgwi so that they can escape the tiger and go to the underworld.
This song is Changgwi's point of view, and from "In the mountain full of fearful whispers, there comes to Tiger" in the middle of the song, it changes to Tiger's point of view.
NAMUAMITABUL means "return to the Amitabha". People thought that chanting Namuamitabul could save them. In this song, Changgwi mumbles "Namuamitabul" to mock the traveler. He is confident that the traveler cannot exorcise him with this Buddhist prayer. It's like Satan chant the Lord's Prayer.
*Asura Balbalta(Asura salvarta) means "will of Asura," but it's just a spell without meaning that people use when they want something.
*Mountain God/Mountain King
In ancient and medieval Korea, people called tigers a Mountain God or a Mountain King in awe of tigers.
wow that’s so interesting i didn’t know !!
오우 재능러분이 계시네 좋다 굿굿
Thank you for info
Thanks for the information you shared to everyone..
해석좀
창귀가 호랑이를 우습게 볼때는 범이라 칭하다가 죽고 창귀가 되고 나서야 호랑이님 납신다고 하는거도 개발리는 부분 종속된 관계라는걸 너무 잘 표현함
와..
갈갈이 찢긴 청년의 육신은 이미 호랑이 뱃속에 있는데 저항할 희망조차 의미조차 없는 거네요
군대 간 우리의 모습
@@batirohmus6014 ㅋㅋㅋㅋㅋ
@@맠스껄동나무 옛날이라고 마냥 한글을 비하하지도 않았고, 왕족 사이에서도 간혹 사용했습니다. 애초에 범이나 호랑이나 둘 다 문자로서의 '한글'과는 무관하고요. 사실 표현의 우열을 따지자면 오히려 호랑이가 범보다 악의적인 의미가 강한 편이고, 굳이 따지자면 중간에 나오는 산군 정도는 격식을 차린 표현이긴 합니다
2:29부터 광기가 느껴지는 라온님... 눈빛도 그렇고 긁는듯한 목소리도 그렇고 너무좋아요. 하루에도 수십번 돌려봅니다.. 예술작품같아요.
이미 잡아먹힌 목숨입니다,,,
본희님 여기도 계시다니!!!!!!!!!
...창귀를 첨들어봤는데 ㄹㅇ 이미 잡아먹혔네욬ㅋㅋㅋㅋㅋ
뽀니가 왜 여기서 나와?!
와 뽀니 님!!!
웁싀
The original sounds happy and mischievous. Songyeo's version sounds sorrowful and lamentable. But this......this is spite and rage. I love it.
ikr
미 쳤 다
1빠
3빠
4빠
ㅗㅜㅑ,,, 1빠 2빠 너무 하네
다함께 빠빠빠
와....진짜 원곡듣고 이거는 안예은님 혼자만 부르려고 만든노래다....노래자체가 어렵기도하고 안예은님만의 그 분위기를 누가 따라갈수있는가 싶었는데.....야 이걸 이렇게 소화를 해내시네...안예은님과는 결이 다른느낌이긴한데...와....와...
@김재하 사회부적응자 쉿
@김재하 니 대가리가 더러워서 욕밖에 안들은걸 누굴 탓해
@김재하 너나 오바하지마 씨 욕나오네
@김재하 잼하~
더 파워풀하는 느낌이어서 더 팍 옴
원곡과는 다른 해석을 감미해서 부르신 게 재밌네요. 저는 "창귀"라는 곡이 창귀가 슈베르트의 "마왕"에 나오는 마왕마냥 웃으면서 나그네를 죽이는 거라 생각했는데 라온님이 부르신 창귀는 창귀가 극도의 광기에 차서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느낌이여서 너무나도 색다른 것 같네요. 매번 몰래몰래 라온님 커버를 듣곤 하는데 어느 곡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하셔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광기에 차서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 최고의 비유
비유 쩐다
왜 몰래들어요!!! 당당히 틀고 다닙시다
@평범한사람 몰래몰래 들었다잖아여
슈베르트의 마왕에서도 마왕이 아이를 살살 꼬시는게 인상적이었는데 창귀에 비유하니까 어울리네요
찐으로 소름돋게 좋았습니다.
중간마다보이는 눈크게뜨는순간 진짜 창귀처럼 광기가 비쳐보이는듯해서 소름이
원곡이 너무 넘사라 끝까지 들어본 커버곡이 없는데.. 와..... 진짜 무한반복중이에요
특유의 중저음이랑 거칠게 내는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1:19 이 부분 가만 듣다가 소름 쫙 돋음 포인트를 잘 잡아내신것같음.. 창귀에게 먹힌 청년의 한이 잘 설인것같고 라온님하면 파워풀 파워풀하면 라온님!
안예은 님이 부르시는 '창귀'는 약간 사람을 살살 꾀어내는? 이야기꾼 같은 노래 같았는데, 라온 님이 부르신 건 무당이 뭔갈 혼내려고 부르는 노래 같아요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두 분의 노래는 다른 맛인데 둘 다 엄청 땡김
오 저도 뭔가 혼나는 기분이었는데 무당이었어
헐 위에 건 사실 음 그런가~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거네요...
창귀를 봉인 혹은 천도 시키려고 하는 무당한테 창귀가 범을 잡으려고 온 줄 알고,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창귀를 봉인 혹은 천도 시키려고 하는 무당이 창귀한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산신의 이빨 아래 한 번 놀아보자꾸나." "저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있고, 내 뒤에는 도깨비신께서 있다."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산신이 내어주신 길을 따라 가면 된다. 이 곳이 너의 무덤(끝)이다. 너를 이제 그 길로 데려가겠노라."
이렇게 굿 하면서 말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 느낌...?
어쩐지... 무당이었어ㅋㅋㅋ
오우! 바로 이것입니다.
This blew me away... HOW DID I MISS SEEING THIS FOR A YEAR?!?!?!?!
Just WOW! This was just like I would imagine seeing in a theater or operahouse performance. Amazing energy and emotion!!! I'm beyond impressed!
Exactly what I thought after listening to it until today
와..그저 감탄... 창귀라는곡은 그 누구도 소화못하게 안예은님이 본인만 부르려고 만들었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소화가능한 곡이었구나..대단하세요 정말로..
와.. 분위기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 국악같은 느낌을 잘살리시는지 모르겠어요ㄷㄷ 강한 이미지에 산신을 모시는 사자같은 느낌이 있지만 가사의 내용처럼 묘하게 젋은 청년의 당당함과 기세 같은게 보이는것 같아요!! 산에서 만난다면 압도될것같은 분위기에요!! 거기다 흐름에 맞게 야외촬영까지!! 고생하셨어요ㅠㅠ 오늘도 노래 잘들었습니다!!
안예은 곡 담당 일찐 라온님이 출항 부르시면 얼마나 쩔어줄지 벌써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거다ㅠㅠㅠㅠㅠ 누가 좀 올려줘요ㅠㅠㅠ
올려라~~~
으악 출항에서 바다가 사실 내 눈물로 만든 바다엿던거림...........
헉 이거다 거침없이 물살 거치며 항해하는 느낌!!!
와 원곡이 맞네 커버가 맞네 이런 관점보다 이런 해석이 있었구나~ 하고 수긍하고 듣게 됩니다. 원곡처럼 날카롭게도 가능하실텐데, 라온님 해석으로 힘있게 묵직한것도 듣기 좋으네요.
表現力がすごすぎて曲の世界に引き込まれてしまいました😳
素晴らしすぎる!!!👏👏👏
魔界朝鮮!☠️💀👻👹🎃🗣⛓🩸👁
역시 믿고 듣는 라온님 조오타~!(⸝⸝⸝ᵒ̴̶̷̥́ ⌑ ᵒ̴̶̷̣̥̀⸝⸝⸝) 라온님의 창귀를 듣고 홀리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2:15 라온님 특유의 긁는 소리까지 너무 시원해서 좋아요ㅠㅠ 야외촬영까지 하시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 정말 멋져😍 그럼이제,, 어서 저를 잡아가주세요,,🐯👻
여기두 있어요🤗, 줄서봅니다..😍
저두 잡아가세여!!
난 지금 죽어도 여한 없다 진짜.....ㅠㅜ...
ㅇㅈ합니다
2:39 여기도 긁는소리 미쳐요..
I've listened to this song countless times. It's the best cover of this song that exists. Its so good, all the raw energy
Facts
Listen to the original singer as well, she also has a TON of energy, I'm surprised Raon managed to match her energy. Actually I'm not even that surprised, Raon is amazing
와 찟었다
원곡이 워낙에 어려운 노래고
가창력이 있어도 재대로 표현하고 소화하는 가수가 없는데
이걸 해내내
원곡보다 더 재미나게 부르시니
참 좋타!! 얼쑤!!
The control Raon has over her voice is actually cracked. I'm just in awe.
갓라온,,, 여태 커버들중에 원곡을 따라가는게 없었는데 라온님은 너무 원곡 스타일을 잘 살리신 것 같아요,, 역시 믿듣 라온
20번 이상 본 거 같아요. 다른 라온 님의 곡도 많이 봤지만 저한테는 이게 제일입니다. 조회수가 다른 곡에 비해 적지만 저는 이게 너무 좋고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고 라온 님의 목이 건강하길 바래요
라온님 창귀는 ㄹㅇ 미친 창귀같고 예은님 창귀는 완급조절하는 창귀같음
ㄹㅇㅋㅋ
그래도 염불 외우면 천도 가능하지않나요?
@@asz12332 노래 해석보면 저기서 나오는 나무아미타불부분이 창귀가 부르는거래요!내가 이런거에 없어질 것 같냐고하면서.....뮤비보면 창귀가 창귀쫒는 가면을 쓰고 있어요...창귀가 놀리는 거죠
@@asz12332창귀는 오직 호환을 당한 집안의 장남만이 잡을수 있습니다
별개로 창귀는 다슬기와 신 음식을 좋아하므로 어그로를 끌고 튈 수 있습니다
@@batirohmus6014 창귀가 단음식도 좋아하지않나요?
다들 소감이 비슷해서 놀랍네요.
안예은씨의 느낌이 한니발이라면
이라온씨의 느낌은 조커에 더 가까웠습니다.
2:07 이부분 쭉듣다가 "도깨비가" 부분에서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
I hope she can cover Night Flower by Ahn Yeeun. Raon Lee has an incredible voice that any song she covers is amazing
SAME!I hope she covers it
Yesss
oh my shock, that song really sad emotional but it 😂😂😂u know right....i hope she cover it
Omg yes!!!!
UP UP UP UP
OMG YASSSSSSS
라온님 특유의 그 묵직하고 긁는 목소리가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
i finally found english lyrics for this song and now knowing meaning behind these makes the song and the vocal power behind them even more scary.
IM IN LOVE
omg yes Ahn Yeeun is so amazingly talented and seeing you cover her music so flawlessly with similar rich deep tones just gave me serotonin and chills, love the dress up too!
곡의 전환 포인트 +리듬에 따른 칼박과 강세를 진짜 잘 살렸네요 이 정도면 초월커버 인듯요. 제가 사랑하는 창귀 커버 탑투 버전이 된 것 같아요
노래 진짜 넘 좋아요 ♡♡
하이큐 imagination 라온님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싶어요 한번만 불러주세요 ㅠㅠ
I WAS VERY ADDICTED BY THIS SONG THESE DAYS OMG IM VERY HAPPY THAT YOU COVERED THIS
THIS!! I've listened to several covers, but THIS IS THE IMPACT I'VE BEEN LOOKING FOR!!
It hits so strong and eerie at the same time, I love how fit Raon Lee's strong voice in this song
우와
Same! I've listened to so many including the original (still props to the original singer) but I just think the fact that Raon has a deeper register (I think) helps alot with the feel of the song!
스크래치가 진짜 판소리꾼 분들이랑 똑같아서 곡 분위기가 미친듯이 살아요 진짜 와
듣는 내내 소름돋으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If UA-cam would let me I'd like this a 1000 times. Raon's singing is so passionate and powerful. I love this song. I love this cover.
아수라발발타 랑 얼씨구씨구들어간다 절씨구씨구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각설이가 혼령이 되어 또왔네 는 원곡뮤비만 들어서는 알아차리기 힘든 가사인데 이거보고 들리기 시작함
˗ˋˏ헐ˎˊ˗ 저이거원곡에는없는데 라온님이추가한건줄 알고있었어요
헐대박
예은님 곡 + 라온님 창법 그게 바로 천국 아니겠습니까 ,, 원곡도 너무 좋지만 라온님의 곡 해석 능력이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ㅠ_ㅠ 특히 중간 중간 목 긁는 소리 ,, 대박 ,,
안예은곡 담당일진...
너무 잘 불러서 듣는데 식은땀이 나네요...
언제봐도 지린다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할 때 긁으면서 진성으로 지르는 거 남들은 안 해줘서 항상 여기로 돌아오게 됨
라온님 낮은 목소리로 듣는건 정말 많이 안들어본 것 같은데 엄청 멋져요!!!!!! 악에 악이 받친 창귀가 너 하나는 진짜 조져버리겠다라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A good song can make anyone enjoy the singer
But a good singer can make anyone enjoy the song
Time and time again, Raon has made me vibe with songs that I normally would've never listened to
i really like her voice when it is deep and strong..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Must have been my 30th time just now xD
I like every aspect of her voice but I agree her deep voice is absolutely incredible
Danm marvelous done, giving me goosebumps hearing you sing. Haven't checked your vids in over a year or so, my bad. But this is wooow.
she's taken cover to a whole other level, im amazed and in deep love with her voice
thanks for your work
初めに聞いた時、上手すぎて鳥肌が立ちました。今もずっと聞いてます。最高の歌声です‼️
まさかこの曲歌ってくれ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やっぱラオンさんの歌唱力えげつないわ
Her voice made me have goosebumps! I feel a lot of emotion in her voice and the song. Her voice is amazing!
창귀 좋아하는 노래인데 창귀 커버해 주시다니ㅜㅜ 2:16 라온님 긁는 소리 짖짜 좋습니다ㅜㅜ
원본은 홀리는거라면
라온님은 홀린다기보단 말로 주위를 돌린후 끌고가는 느낌이랄까요!
주위(x)→주의♥
칼같은 노래가사에 창같은 라온님의 목소리의 조화 멋져!
창귀 커버송은 거의 다 들어봤는데…진짜 제일 좋은것 같아요…👍👍
라온님은 카리스마 철철넘치는 올해 스물하나된 청년 느낌
Man, all your songs are fantastic, but there's always something extra special when you cover a Korean song!
라온님은 이런 한국적인 노래도 너무 어울리세요!!!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퀄리티도 최고👍
This is all I could've hoped for. I wonder if she has something like this planned for Halloween as well?
This just got put into my reccomendets but holy hell i am having goosebumps all over my body, her range is beautiful and her vioce is incredibly powerful
Raon even as "evil spirit" looks great :). There some time to end of the year, but did we just get the one of the best song by Raon for 2021?
이렇게까지 속 시원하게 내지르는 커버는 여지껏 없었는데...!!!!
진짜 속이 뻥 뚫리고 개운해짐과 동시에 소름이 쫙 오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와...;;;
My girl has such a powerful voice- as always🥰
진짜 이건 커버중에 갑 아닙니까... 라온님 목 긁을때마다 소름이...
개인적으로는 로스트원의호곡을 뛰어넘은 커버라고 생각함..
소름돋음마저 커버해내신 곡 자체를 소화해내버린것이여 ㅎㄷㄷ
ダークな感じの歌とRaonちゃんの可愛さが凄くよく合ってました😳
매일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계속 발전해나가시는 모습 좋아요!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 안예은님의 출항이란 곡과 야화라는 곡도 있는데 나중에 시간되시면 이곡들도 커버해주세요~~
출항 불러주시면 진짜 너무좋을꺼같당
하 ㅁㅊ 소름돋아 .. 편곡도 너무 좋아요
I am so obsessed with her voice
HOW IS RAON STILL UNDERRATED TELL ME
This is one of my favorite covers you made thus far, it's all perfect from voice and cosplay!!! Raon hitting again with a masterpiece.
This is crazy honestly, a whole new level of perfection achieved
That actually just sounds like the original song, her voice is so amazing...
Hi Raon, I was wondering if you will do cover of Ahn Ye Eun's Night Flower.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listen your take on this awesome song! Best wishes!
이런 목소리로 부르는걸 원했습니다 ㅠ
안예은님 팬이라서 들어와서 봤는데 정말 커버 잘하셨네요👍 갈라지는 목소리가 일품이십니다 소리도 고음에서 예쁘게 안내고 빡 지르는 느낌이 소름돋게 노래랑 잘어울려요👏👏👏
Such a strong and atmospheric performance. As if she had sung a fairy tale. Scary, but attractive. Thank you, Raon Lee!
진짜 창귀는 라온님 커버가 대박이다....... 내내 소름이 끼쳤네요 ㅠㅠ 너무 멋져요 진짜,, 독보적인 음색!!!!!!!!!
Wow! i am so amazed! wow... this cover is breathtaking! raon really gives the scary vibes. every word she sings is so powerfull. and the lenses and outfit? so damn stunning. it is something new, raon does not sing in a scary manner.
raon, if by a chance you read my comment, i want you to know that you are amazing talented person
WTF!!! I just listened to this for the first time today. Your voice is somehow Demonically, Hauntingly Beautiful!!! 2.15 minutes into the song, literally put me in a trance hearing your vocals. Thank you Raon Lee for your stunningly amazing singing voice, you are genuinely one of the best vocalist on Earth. Thank you 💯 We love you ❤️
진짜 광기에 사로잡힌 창귀 그자체가 되셧네..
다른 것도 다른 거지만 메이크업이 진짜 신비롭고 예쁘게 잘 된 것 같아요... 창귀가 아니라 귀신이 저승사자가 되어 돌아온 느낌이야...
미쳤다.. 시원하다................
Man, if I could like this 1000 times I would. Easily the number one cover I have heard thus far.
후렴구부분 진짜 개소름돋아요 딱 원한 많은 악귀가 악지르는 느낌인데 잡히면 진짜 뼈도 못 추릴것 같아서 무서움
커버중에 최강인듯. 목 긁으면서 올라가는게 너무 좋다...
This is your strongest cover so far in my opinion. Goosebumps..... Keep it up! a fan from Philippines here :)
이건기가빨리는곡인데…정말고생하셨어요 라온님
안예은님 노래는 진짜 원곡이 넘사라서 다른 커버곡은 뭔가 그 특유의 채워주는 느낌?이 없어서 듣다 마는데 라온님은 못하는 장르가 뭐에요??
Hey Raon! I just subscribed about a month ago. I didn't know that you covered Changgwi and I just wanted to say that it is one of my favorite songs. I even remembered the lyrics. Thank you for covering this! You did great!
내가 오늘 창귀를 오지게 많이 듣긴했는데 자고 일나서 유튜브 들어오니까 라온님이 커버를?...너무 좋아
이 버전의 커버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그렇게 주체할 수 없이 나더라고요. 보통 무섭다, 귀기어렸다고 평하는 노래인데 이상하게 저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어딘지 한이 풀린 것처럼 개운한 기분도 들고...카타르시스가 이런 건가봐요. 경이로운 커버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잘 들을게요!
저도..ㅠ 듣는데 소름이 쫙 끼치면서. 왜 우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How is she make her cover songs the best covers ever? She is so amazing!
Agreed!!
이런건 커버가 아니라 리메이크라고 하는겁니댜..ㅠㅠ 원곡이랑 번갈아가면서 계속듣는데 너무 행복하닼ㅋㅋㅋ
Hoddeok is Not Impressed with how spooky Mama is today! I was wondering if this was a ghost story, and I really liked it a lot! You Goth up nicely, Miss Raon, and you showed off different facets of your singing ability this time, which I really got into as well. Good job!
God this song is so beautiful... the drums and the timbre of her voice... I can feel it reverberating in my chest like I'm being possessed. Incredible!
I love strong atmospheric songs like this. Beautiful rendition! It made me sit up straight and gave me shivers. And thanks for introducing me to Ahn Yeeun. Wow.
정말 너무 노래분위기 잘 살리시고
잘 부르십니다👍👍
아 미친....안예은님한테 빠져있는대 라온님 버전 창귀 100만번 들어야지......사랑합니다!!:)
안예은님의 창귀는 사람을 살살 홀리며 약올리듯 잘가라~ 난 승천한다~ 하는 창귀 같은데 라온님의 창귀는 정말 악에 받쳐서 미쳐 돌아가는 광기 가득한 창귀 같아요… 마지막 얼씨구 부분에서 톤이 더 높아져서 그런가 정말로 이 바득바득 갈며 희생물이 오기만을 긴 세월동안 기다린 창귀가 기쁘다 못해 미친 것 같은 광기가 느껴져서 소름이에요… 너를 데려가겠노라 끝부분 약간 갈라지면서 끝나는 것도 … 진짜 광기… ㅠ 약간 예은님의 창귀는 3자의 시점 느낌이라면 라온님은 정말로 창귀가 부르는 것 같은 1인칭 시점 같네요…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ㅠ 이런 게 예술이지…
압도적인걸 넘어 감동이에요 어떻게 이런 보컬이…라온님 해석 최고!!!!! 국악 가미된 노래 커버하실 때마다 울 것 같아요 행복해서ㅜㅜ
the ominous feeling in this song is awesome,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myself your voice transmitted it perfectly (and when reading the translation I could totally see it was indeed as ominous as I felt it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