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팀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탁이있다면 구조하거나 방송된 딱한사정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에 대한 후속방송도 꼭 지속적으로 방송해주셨음합니다. 구조후 개선된 환경에서 보다나은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게된다면 함께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위해 힘써주시는 노고에 시청자들인 우리들의 가슴도 희망으로 채워질듯합니다. 응원합니다 동물농장 !
형편이 어렵건 연세가 많던간에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저 어르신 인성이 그렇단거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다시 돌아온 애들 보고 눈물부터 흘리겠다 ..아들이 아프고 형편어려워지면 할머니 길에 묶어서 유기해도 되나요?... 글도 모르고 건강원 앞인지 몰랐다는 ? 못믿겠음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10년 넘게 같이 산 식구를 저렇게 버린다는 것도 화가나고 찾아온 애들을 모른척 발로 밀어내는 것도 화남... 글을 몰라서 건강원인지 몰랐다는 것도 거짓말 같은게, 저동네에서 오래 사셨을텐데 정말 몰랐을까? 저런짓을 하고도 천국 가고싶어서 교회 열심히 다니시려나...
글 모른 다는거 거짓말. 집에 온 아가들 보고 발로 밀치고 연극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람 인간이 저리 잔인할수 있다… 할머니 그러시면 천벌 받아요…대문앞에 십자가 더 소름. 할머니가 믿는 하나님 예수님이 그렇게 해도 된다 던가요. 아가들 그렇게 건강원 앞에 유기하고 교회가서 회개 기도 하셨나요? ?? 그러면 그 죄가 없어 지나요? 대문앞에 그거 당장 때 버리세요.
끝까지 책임을 어떻게 져요? 당장 눈앞에서 아파서 벌벌 떨 정도의 고통인데 집엔 쌀도 없다 그러면 못 키웁니다. 그러니 저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사료 한 포대 4-5만원, 기타 등등 다 하면 한 달 몇십만원 들어야 병원까지 다니며 키우는 거에요. 애초에 형편 어려운 분들이 능력 안 되는데 개를 키우기 쉽게 만든 게 문제입니다.
전 2주전 유기견 보호 단체를 통해 진도+웰시코기 진도도 믹스를 입양했습니다. 지금은 임시보호 상태로 1달, 완벽하게 입양마무리는 11개월 남았어요. 저런 아이들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저는 입양하는데 남편과함께 반년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댕댕이를 입양했습니다. 제발 고민 많이 하시고 분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농장팀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탁이 있다면 구조하거나 방송된 딱한 사정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에 대한 후속 방송도 꼭 지속적으로 방송해주셨음합니다. 구조 후 개선된 환경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게된 다면 함께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힘써주시는 노고에 시청자들인 우리들의 가슴도 희망으로 채워질 듯합니다. 응원합니다
본방 봤었을때도 정말 울었던 기억이있는데... 지금 또 다시보니 아가들이 우리 집 여긴데~~하고 찾아가는 장면에선 또 눈물이 나네요...ㅠ...수술 뒤에 입양은 어떻게 됬는지,,어찌 살고 있는지,, 후속방송 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넜을라나요...ㅠ 유기는 정말 하지 맙시다ㅠㅜㅜ..!
@@mocha0408 아이고 아니예요,,,,저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진 않을까 늘 걱정이예요^^; 아침저녁으로 먹이는 약도 많은데 요새 밥까지 거부중이라 강급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는 중인데 쉽지가 않아요 ㅠㅠ 그렇지만 이렇게 응원해주는 천사같은 분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힘내서 잘 케어해볼께요 감사합니다💙
15:3315:36 아무리 사람들이 평판이 엄청 착하신분이라고 해도 17:01 악마 17:176:5017:08 난 이래서 선해보이는 사람을 절대 안믿음 착한척하는 위선 다 질려버림 14:10 나도 반려인인데 이장면... 강아지들이 몸으로 말하잖나 눈물 엄청난다 17:26 개만도 못한 주인 인간 말못하는 짐승 너무 불쌍하다
강아지들이 털도 엉켜있고 관리도 안 돼 있어 보이고 버려도 하필 건강원(애초에 버리면 안되지만)..... 저 사람은 개 키울 자격이 없다 제발 동물 키울 때 책임감 갖고 돌발살황도 염두해 두고 키우자 내가 이래서 틀딱이들을 싫어한다니까.. 아직도 동물을 ㅈㄴ 물건같이 다룸
와 진짜 사람 인가? 저 할매 몸 불편 하다 한건 다른 사람 한테 보이기 위한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핑계고 4:24초랑 8:27초때 강아지 버리러 갈때 보면 다리 하나도 안 절고 멀쩡하다가 나중에 강아지들이 집에 찾아 간거 보고도 모른척 하다가 지네 강아지라는거 들키니까 21:44 부터 갑자기 다리 저는척 하네..내가 이래서 추하게 늙은 할매들 싫어함.. 울 강아지들 동네 산책 할때도 목줄 하고 산책 시키는데도 꼭 한마디씩 모진말 던지는 할매들 있는데 그런 할매들 아가리 찢어 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나이 처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 저런 할매들은 똑 같이 당해 봐야됨
내 생각에는 (새)?주인이랑 같이 온듯하여 주인한테 가서 더 잘먹고 잘살아 하면서 주인한테 가라한것같음 모질게 모른다고하면서, 다방면의 시각으로 봤을때. 왜냐하면 개들이 할머니 안무서워하고 되려 위로해주는 모습보니까 학대하거나 한건 또 아니니까....ㅠㅠ힝 멈뭉이 슬프네
@@여우비메 그렇다고 보기에는 16:58초에 보면 카메라맨이 같이 왔는거 보면 바보아니면 방송국에서 온거 알거 같아요..그리고 곧이어 제작진이 "강아지 아세요?"라고 묻는거 보면 강아지 주인 찾는중인거 눈치밥으로도 알거 같은데 "우린 이제 강아지 없어요"하며 주인 한테 가라는 말이 아니라"니네집 찾아가"이럼서 손도 아니고 발로 밀어내기 까지 하네요..참 매몰차게 모른척 하네요..영악한 할망구라고 밖에 생각 안되요
아..너무 가여운 아롱이와 다롱이 어쩌면좋아요..아... 진짜 주인이 잘살던 못살던 그아이들에게는 온우주일텐데..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저희집에 20살 말티가있어요 이아이도 식당앞에 묶여져있던거 잡아먹는다고...제가 20대때 싸워서 그 무식한 아저씨들에게 돈주고 구조했어요. 지금 전 40대입니다. 지금도 제옆에서 같이 지내고 있어요. 제발 책임지지못할 귀한생명 함부로 키우지마세요. 아이들이 가여워서 눈물만 나네요 ㅜㅜ
맞죠? 저도 매일 후속편 찾아보느라 답답 몸이 안좋아져서 어쩌구 변명만... 10년 키운 내아이 가족을 길바닥에 버리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해야지.. 어디로 보낼수 있나 알아보고 노력하고..그런거 전혀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고 그건 귀찮..죽던말던 어떻게 돼던 난 모르겠고 신경안쓰겠단거죠 유기하는사람들 마음이 다 그런거죠..이유는 다 자기변명 합리화... 슬프고 화나네요
집 찾아가는거 너무마음아프다..오죽하면 두마리가 같은방향으로 걸어가며.. 버린것도 모르고, 주인이라고 할머니한테 가는 멍멍이들 보니까 눈물난다ㅠㅠ 지금 잘 지내고있는지... 작년에 15살에 떠난 말티즈 내뽀미 수술했던 모습 생각나고 정말 너무슬프다 ㅠㅠㅠㅠ 뽀미 보고싶다 ㅠㅠ
@@김찬호-m6z 예전에 시한부 판정 받으신 할머니께서 정말 애지중지 키우시던 반려견을 유기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공공화장실에 묶여있었고 반려견이 좋아하던 담요와 자기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고 꼭 잘 키워달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었어요... 정말로 애정이 있었다면 저런식으로 안해요 ..
할머니 연기 잘하시네요.방송이라고 더 욕 안먹으려고 이미지관리 시작하시네.미안한 마음에 다시 키우겠다고 결정한건 말도안되는 거짓말이고 행정처분 피하려고 하는게 다 보여요.그런 마음이 있는 분이 누가 데려가라고 묶어놨다면서 그 장소가 건강원이다?정말 웃음만 나오네요.죽거나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에 거기 뒀겠죠.아드님도 여기서 거짓말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연기하고있죠?그 동네 살면서 근처를 돌아다니지 않았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몸이 성치 않은 할머니가 가서 묶어둘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 개를 그동안 못봤다?말이안되죠.
여느때처럼 집가는줄 알고 기분좋게 가는 발걸음. 버려져 있는 동안 얼마나 배고프고 추웠으면 땅에서 흙을 먹으려고 파헤쳤을것 같아요.ㅠㅠ 강아지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나 마음 아파요. 반려동물의 유일한 낙은 주인의 관심받는것인데.. 버릴거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던지.. 저도 말티즈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그 와중에도 둘 이 꼭 붙어 있네요... 슬프게도.. 결과적으로 타인이 봤을 때에는 할머니랑 떨어지게 된 게 다행일진 모르나.. 개들의 입장에서는 냄새나고 더럽고 가난해도 자신들의 주인을 사랑하고 그리워 할 겁니다 그게 슬프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들 양치도 시키지 않은 건 물론이고 치석이 잔뜩 끼여 있는 걸로 보아 사료 사는 게 부담스러워 사람이 먹고 남은 잔반을 주셨을 것 같네요 다행이도 할머니에게 포기 각서 받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강아지 데려올 때 내가 이 아이한테 몇 천 만원 정도의 병원비 정도는 감당 가능한지.. 늙어 죽을 때까지 환경이(이직 & 출산 & 이사 기타 등등) 바뀌어도 같이 살 수 있는지..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서 입양하세요 혼자 사는 사람이 자기 외롭다고 아이들 입양해 놓고 외롭게 방치 하는 분들 .. 학대하는 사람들... 경제적 여건이 안돼서 아프면 병원비 감당 안 되는 분들 기타 등등 .. 주제를 알고 .. 생명을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이니 제발 입양하지 마세요 자기 인생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다른 생명을 어떻게 책임진다는 말입니까? 경제적 여건이 안되면 입양 불가.. 나이 많은 사람은 입양 불가(소형견 평균 수명 15년 정도) .. 학대 이력이 한번이라도 있거나 학대 적발 시 죽을 때까지 동물은 키울 수 없도록 해야 함..
암투병때문에 당장 입원 및 수술이 필요한 혼자사는 할아버지가. 십년가까이 같이 살아온 리트리버강아지때문에 암수술안받고 끝까지 강아지곁에 남아있을려다가 의식잃고 구조대가 와서 병원 모셔갔더니, 강아지가 혼자서 빈집에서 먹지도않고 주인기다리고 있어서 동넺 민들이 강아지를 병원근처까지 데려가서 재회하게 해줘서 할아버지가 암투병중에서 강아지보고 오열하면서 너를 두고 내가 어찌가냐고 막 우시던, 그런 주인도 있는데…..그 할아바지 마지막 소원이 강아지가 다른 좋은 주인 만나는거였는데 결국 그 소원 못이루시고 눈을 감으셔서, 그 방송 진짜 마음아팠었는데. 이 회는 정말 화가나네…
할머니 저 상황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과거에는 (6.25전쟁 직후 등등)자기가 낳은 자식도 감당이 안되어 생전 첨보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주거나 버리는 일이 허다 했는데 그때 그 시절 배경을 살아오신 할머니라면 당장 자기 아들과 먹고사는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강아지를 유기하신게 아닌가합니다.. 저 할머니 본인 말씀대로 글도 모르신다면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는 물론 동물 보호센터 등 이런상식은 당연히 없으셨을것이고 우리는 TV프로로 보면서 잘못됐다고 비판하지만 오죽하셨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지난 10년간도 개를 잘 키워 오셨을거같지는 않고 차마 버릴 순 없어서, 혹은 집에만 있는 아드님이 개를 좋아하고 그나마 행복해하는 모습을보고 억지로 키워오신듯합니다. 영상에서 보면 개들이 할머니한테는 안기지 않고 아들한테만 안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 할머니는 개보다는 몸이 불편한 아드님이 중요했던겁니다. 사회적으로나 주변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아들만은 지키고 어떻게든 살아보시려고 했던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 소식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었나요? ㅜㅜ 이 영상 방송 날짜가 2015년도 7월이고 당시 10살 정도의 노령견이었는데 보호소에 5년을 있다 2020년도 3월에 입양이 된거라면 그것도 슬픈 일이네요... 전 2015년 7월에 동물자유연대에 이 사연의 아이들이 수술 후 퇴원해 센터에 입소했다는 글만 찾을 수 있더라구요...
저도 강아지 자궁충농증이랑 결석으로 병원비 600 만원 썼는데요 형편이 안 좋으신 분들 한테 엄청난 부담일 겁니다. 강아지는 보험도 거의 없고 데려다가 키우는 건 너무 쉽게 결정되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 어쩌면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할 때입니다.
아가들 집 찾는거 놀랍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너무 슬펐습니다.
저렇게 모든 걸 다 인지하고 있는 아가들인데 어떻게 유기할 수 있는지.
진짜 유기하는 인간들은 꼭 천벌 받길.
아 눈물 납니다..제집 잊지않고 찾아가는 모습에서.. 주인을 잊지못하는 견공의 충성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어휴, 뭐만하면 견공이라 갖다붙이지마라쫌, 그냥 늘다니던 산책길 똑똑해서 지집이라고 찾아간거뿐이지, 견공은무슨, 어휴 미친것들‥. 똑똑해봤자, 개는 개이고 사람은 사람일뿐.‥
니가족을위해서 울어봐라, 미친것아, 이런것들이 개에미쳐 꼭 지가족, 부모, 형제는 물고뜯을걸? 미친것들, 이중인격자들.‥
충분히 가족도 사랑할수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동물도 사랑하는겁니다.
마음을 좀 여시고요, 배우세요 그 개들이 우리보다 따듯한존재들이에요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시는건지..주변 둘러보세요 친구들도좀 사귀시고 사랑받는 강아지 있는집은 집안도 화목해요 대부분그래요 이런행복을 모르고 사시고 색안경끼고 불편하게 사는게 좀 가여워보이네요 힘내세요
지나가는개 버려진개들보면 피하거나 도망갈것들이 여기서또 감정적인척 착한척 잘보이려고 오버주접떨고있노
동물농장팀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탁이있다면 구조하거나 방송된 딱한사정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에 대한 후속방송도 꼭 지속적으로 방송해주셨음합니다. 구조후 개선된 환경에서 보다나은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게된다면 함께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위해 힘써주시는 노고에 시청자들인 우리들의 가슴도 희망으로 채워질듯합니다. 응원합니다 동물농장 !
대 공감합니다🙏🙏🙏
님의 말씀 너무공감합니다 ᆢ그후가 정말 궁금해요ㅠㅠ
은희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항상 그후의 최근 근황을
꼭 방송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요ᆢ
그리고 물론 노력하시겠지만,
끝까지 잘 보살펴 주실 보호자께 강아지들을 양도하시길
간절히 바라구요~♡
감사 합니다!^^*
111111211111ㅃ¹111ㅂㅂㅂㅂㅂㅂㅂㅂㅂ11
녹색 대문앞에서 꿈쩍도 안하는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찾아가는거 소름이다
늘걷던 산책길이니
똑똑하네요 이뻐요 할머니 너무하네요 집에 찾아온 아이들 보고 모른척 연기대단~
버린 주인 찾는 건데 불쌍
Io non avrei dato più a loro i cani
할머니 너무하시네요..ㅜㅜ
영리하고 의리있는 개들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개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해서 자식 같이 잘 보살피고 있다
얼마나 행복하게 함께 사는지 고마움을 느낀다
이할머니 주지마세요 정 없는 사람은 언제간 버러요 ㅠ
감사해요
@@hibiscus-mb5khㅡㅡ 😑 😐 😑
제발 반려동물 입양 조건 좀 까다롭게 해라
가정 분양, 농장, 공장도 불법인데 제대로 단속 좀 하고!
동보법은 언제까지 이렇게 밑바닥만 달릴 건데!
사람도 개죽음, 개취급인데 동보법 이쥐랄.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심뽀 그지 너무 티난다ㅉㅉㅉ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니 주제를 알아
개보다 못한 니는 당연히 그런 취급이 맞고,
다른 생명, 자신보다 약한 생물, 동물, 자연 등등
그 존재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가정교육의 수준을 알 수 있지.
딱 보이잖아..니 살아온 밑바닥 깔창 수준
@@lob123 @TT T ㅉㅉ 동물이든 사람이든 생명의 존엄성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
@@entp9205 울집 냥이 이름이 요민데..마니 불편하네ㅋㅋ
야.
다른 생명의 존엄성을 모르는 것들, 다른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 된 것들에겐 그 가치 또한 베풀 이유 따윈 없단다
알것냐?
그냥 버린 것도 아니고 건강원 앞에 버렸다는 게 소름이 쫙 끼친다....
처음부터 사정을 밝히던지
모르는개라고 하다니 정말ㅡ인간이 무섭다
소름돋네요 사정이 있다고 솔직히 말하지 모르는 아이라고 아가들이 영리하고 주인 발소리도 알지요
손을 엄청 흔들어제끼는거보니 거짓말중
저정도로 걸리면 실토할것 같은데 말 못하는 강아지라고 자기네집 개 아니라며 우기는모습이 참 역겹네요ㅡㅡ
강아지들이 앞장 서서 집 찾아갈때 눈물이 났어요ㅜㅜ 키울 능력이 될만한 좋은 주인분을 만났으면 해요!!ㅠ 빨리 발견돼서 정말 다행이예요!!!!!
아무리 그래도 건강원이라뇨...그 동네분이 거기가 건강원인줄 몰랐다는게 말도 안됨..끝까지 거짓말이고 사람들이 무서워서 변명하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당신이 먼저 갈것이다..
글을 모른다하여도 그 동네 살면서 거기가 어떤 곳인지는 아셨을텐데...에휴
@@chk8895 영상내에서 직접주거나 어쩌고 얘기나오는거보면 건강원에서 농장이라는 곳으로 보내기도한다는듯.
엎어치나매치나지
할머니집 찾아가는 모습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진짜 동물 막대하면 안된다, 다 안다는 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다…ㅜㅜ
나도60대고 강아지 한마리 키우지만 애로내인생에 강아지는끝 나이먹으신분들 외롭다고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보다 먼저돌아가실수도 있잖아요 내사후에 강아지 어떻게 됄지 생각좀하세요 기본적인것도 해줄능력안돼면 키우지마세요 나아는 할마시도 포매키우면서 예방접종도 안하고 사료도 큰개들이먹는 대용량사료 뭐20키로에 만오천원인가 이만원인가 나원 그거먹이고 간식도 아예 먹여본적이 없다네요 욕나더군요 그렇게돈아까운데 외키우냐고 했더니 냄새난다고 시장갔다가 개장수한테 준다고하는데 욕나왔네요 애초부터 키우질말던가
정말 나쁜 녀 ㄴ
맞아요. 어르신들 중에도 대단하신 분들 많지만 정말 우리나라 50대-80대는 나이만 먹었지 시민의식도 꽝이고 정신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못배운걸 떠나서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를 몰라요
욕하셨어야죠...
그할매 참교육좀 해주세요
아롱이와 똘이 너무똑똑하네요
가여운 애기들 어디든가서
행복하게 예쁘게 살아야한다
형편이 어렵건 연세가 많던간에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저 어르신 인성이 그렇단거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다시 돌아온 애들 보고 눈물부터 흘리겠다 ..아들이 아프고 형편어려워지면 할머니 길에 묶어서 유기해도 되나요?... 글도 모르고 건강원 앞인지 몰랐다는 ? 못믿겠음
거짓말인듯
손을 엄청 흔들어제끼는거보니 거짓말중.
마자요 저건착한척 말도안되는 변명이지
같은 말티즈키우는 입장으로서 저건말도안되는 짓
아들은 착한데 노인네 가 웃기네요 어쩌면 집을 찾아간 아이들을 내몰고 시치미를 띨까. 야 정말 놀랬네요 집을찾아가는것 보니
16:10 개독 십자가
눈물나네요…ㅠㅠ 주인이 어떤 모습이든 무조건 정을 주고 사랑하는 강아지들이 너무 마음아파요… 버려졌어도 자신이 주인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생각한다는데 두 아이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ㅠㅠ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10년 넘게 같이 산 식구를 저렇게 버린다는 것도 화가나고 찾아온 애들을 모른척 발로 밀어내는 것도 화남... 글을 몰라서 건강원인지 몰랐다는 것도 거짓말 같은게, 저동네에서 오래 사셨을텐데 정말 몰랐을까? 저런짓을 하고도 천국 가고싶어서 교회 열심히 다니시려나...
교회다니는사람 저런 천벌받을짓 안해요.
저늙은년은 그냥 지옥가는 종교믿는거임
글 모른 다는거 거짓말. 집에 온 아가들 보고 발로 밀치고 연극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람 인간이 저리 잔인할수 있다… 할머니 그러시면 천벌 받아요…대문앞에 십자가 더 소름.
할머니가 믿는 하나님 예수님이 그렇게 해도 된다 던가요. 아가들 그렇게 건강원 앞에 유기하고 교회가서 회개 기도 하셨나요? ??
그러면 그 죄가 없어 지나요?
대문앞에 그거 당장 때 버리세요.
교회기 아니라 성당 표시 임니다..😎😎😎
성당.. 저런짓 하곤 천국가려고 기도한다고?
저 할머니보다 더 한 놈들이 많은데 악플이 대단하구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이나 같은데 말못한 반려견을 그렇게 미련없이 버리시다니,,ㅠ
이제라도 치료 잘받아서 두아이가 행복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아지를 다시키우면안될거같아요 아무리 형편이없렵다해도 그래도10년이란 세월을살았는데 어렵다고 버릴수가있어요 이런영상볼때마다 맘이너무아프다 제발 이런저런핑계로 버리지말고 끝까지 책임지길바랍니다
@시골사람 저건 여혐의 문제가 아니지, 할배는 아예 잡아먹어버린다, 아니면 개소주집에 바로가지 듕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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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도 여혐도 하지 맙시다
그러게요. 앞에 간암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오랜세월함께한 말티개때문에 입원도 안하시던 할머니 방영분 보다와서 이거보니 정말, 할매정말! 하는말들 하나하나 더 짜증나요
끝까지 책임을 어떻게 져요? 당장 눈앞에서 아파서 벌벌 떨 정도의 고통인데 집엔 쌀도 없다 그러면 못 키웁니다.
그러니 저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사료 한 포대 4-5만원, 기타 등등 다 하면 한 달 몇십만원 들어야 병원까지 다니며 키우는 거에요.
애초에 형편 어려운 분들이 능력 안 되는데 개를 키우기 쉽게 만든 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pd님 가끔 동물농장 팀에 이적한다는데...그래서 이렇게 추적도 잘하고 캐스팅도 화려함...
이걸 보니...예전에 그거 생각나내...주인이 복날에...개잡아 먹을려고 진. 포대에 넣고 때렸는뎀.. 안죽고 도망갔는뎀... 나중에 다시 주인이 부르니... 꼬리 흔들면서 다가오는...진짜.. 저렇게 버릴꺼면 왜키우냐...행복할때만...식구고 힘들면 버리는게 그게 식구냐...에라이...
아이고.. 너무 슬프네요. 잔인한 주인.,.
@@김치와-r4z 지금 너무
그새끼 죽어서 좋은데 못갈거다
그런사건이 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나네요
아마 뉴스에 나왔을거예요
개는 언제나 주인에게 충성한다는것 ... 자기를 죽이려했는데도
따른다는것이 너무 슬퍼요
하...... ㅠ 미치겟다정말... 가슴이저리다..
세상에 개는 절대 거짓이 없다는것을 ..할머니 마지막에 그래도 모른체 하는데 강지는 안아달랐고 반기는 모습에 역시 냉정한게 인간이구나 싶내요 개는 똑똑 했어요 ㅎㅎ
애들이 저리 그리워하는데 ... 좀 도와주시길 ㅠㅠ좋은곳으로 입양이 되길 기도합니다
몇년전 동물농장에 나왔던 이야기인데 다시봐도 가슴 아프네요...지금 저아이들은 잘지내고있을지....나이많은 아가들이라 생존중인지 궁금하네요...좋은 분들이 구조해주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우린 강아지 없어요, 인쟈"
우와... 당황하신건지 자백이나 다름없는 말을 하셨구나
할머니 다리져는거 유쥬얼 서스펙트급이네,,
버리러갈땐 씩씩하게 날라가시더니~
잡아뗄 때도 그렇고,
여우주연상감이다,,
사람만큼 간사하고 무서운건 없지,,
그런주인 이라도 위로해줄려고
눈물 닦아주려는 애기들 개네가 사람이고
뒤바꼈네~~
그러게요 재수없어요 대문에십자가 떡하니 잇고 우리집엔개없어 이제는 하면서 엄청쌀쌀맞게 니네집가 하며 내쫒으며 냉랭한연기를펼치더니 방안에서도 개가 할머니한테 앵길라거 서는걸 받아주지도않고 손으로미는것같은장면도포착됬는데 동물처벌어쩌구하니 괸히 키운다고 아까까지 엄청외면하고 사람처럼처다본다는둥 소시오패스같이굴더니 아진짜 욕나오네요 보는내욕하면서 봣네여 부글부글..모르긴뭘몰라 건강원ㅎㅎㅎㅎㅎ
너무 역겨워요ㅡㅡ 거짓말하는것도 역겹고 치료한다고 동물병원 같이가는것도 역겨워;;; 버리면 끝이겠지 생각하다가 생각보다 일이커지니까 다시 키운다고ㅡㅡ
16:10 개독십자가
역겨워 십자가는 하필 어디가서 하나님믿는다하지마라진정역겹고인간같지않은것
10년을 저리 키워놓고 형편 어렵다고 먹을거없다고 주인밖에 모르는 댕댕이 건강원 앞에 잔인하게 버린거보면 10년동안 어떻게 키웠을지 뻔함...... 치석낀거며 털엉킨거며 백내장 등등 보면 뻔함.. 과연 제대로 된 사료와 간식을 주긴 했을까 싶다..
아.....진짜....버려도 좋다고 안기는 아가들....
어쩜 좋아요😢😢😢제발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애초에 키우려는 생각조차 하지 말아주세요
전 2주전 유기견 보호 단체를 통해 진도+웰시코기 진도도 믹스를 입양했습니다.
지금은 임시보호 상태로 1달, 완벽하게 입양마무리는 11개월 남았어요.
저런 아이들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저는 입양하는데 남편과함께 반년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댕댕이를 입양했습니다.
제발 고민 많이 하시고 분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버리고 모른척하는데도 주인이라고 버티고 잇는 애기들보면서 펑펑울엇다 제발 애들 좀 버리지마세요 애초에 책임감도 능력도 없으면 무턱대고 데려가 키우지마세요 제발ㅡㅡ
I agree with you. DOGS are not TOY OR TRASH EITHER !!!!
저도 슬퍼서 울었네요 저건 변명입니다 건강원에 유기한게 사람인가요 으휴
동물농장팀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탁이 있다면 구조하거나 방송된 딱한 사정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에 대한 후속 방송도 꼭 지속적으로 방송해주셨음합니다. 구조 후 개선된 환경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게된 다면 함께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힘써주시는 노고에 시청자들인 우리들의 가슴도 희망으로 채워질 듯합니다. 응원합니다
본방 봤었을때도 정말 울었던 기억이있는데... 지금 또 다시보니 아가들이 우리 집 여긴데~~하고 찾아가는 장면에선 또 눈물이 나네요...ㅠ...수술 뒤에 입양은 어떻게 됬는지,,어찌 살고 있는지,, 후속방송 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넜을라나요...ㅠ 유기는 정말 하지 맙시다ㅠㅜㅜ..!
저두 봤는데.ᆢ
몇년전 영상이었던거로
기억나네요
잘있는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지 안부가 궁금하네요
마음 아프다며 무지개다리 얘기하나
너같이 위선으로 사는 것들 싫다싫어
@@설강동 ㅂㅅ 나이가 있는 노견들이었으니 안부가 궁금한거여~ 단어 하나에 꽂혀갖고서는 꼬라지하고는 ㅊㅊㅊ
@@설강동 멍청한건지 문맥을 못읽는건지 에휴ㅉ
인간이라서 미안하다 할망헌테 다시가면 또 버릴텐데 거짓말도 잘하네 기가차네???
아롱이 똘이 그 이후가 너무 궁금하네요
제작진분들 힘 좀 써주세요~다시 한번 방송에 꼭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행복한 결말이길 바래봅니다ㅜㅜ
아이들은 그후 솜이와 사탕이라는 이름으로 보호소에서 5년간 생활하다가 지금은 저와 인연이 닿아 1년넘게 같이 동고동락중입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지-x1k 어머나 🙈 너무 다행이네요! 5년이라니 ㅜㅜ 이후 순탄하지만은 않았봐요 그래도 이제라도 가족을 만났다니 아름다운 결말로 마무리,..복받으실거에요~~
@@애지-x1k 아..너무 대단하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한마음입니다
감동받아 눈물납니다
@@mocha0408 아이고 아니예요,,,,저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진 않을까 늘 걱정이예요^^; 아침저녁으로 먹이는 약도 많은데 요새 밥까지 거부중이라 강급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는 중인데 쉽지가 않아요 ㅠㅠ 그렇지만 이렇게 응원해주는 천사같은 분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힘내서 잘 케어해볼께요 감사합니다💙
@@googlezzangna 감사합니다 남은 견생 최대한 행복하게 살다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케어하려구요 모두들 복받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
아 진짜 슬프다
아롱이 똘이 남은생 행복 하여라
우리 모두 제발
강아지 유기하지 마세요
동물농장 최고에요~
좋운일많이해주세요👻
입양됐다는글보니 안심되네요 16살..ㅜㅜ 부디 이쁜추억 가득남기고 행복하게살길♡
같이 사는 아드님이 맞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시는거 보니 할매요 나중에 본인도 똑같이 버림 받으실겁니다.
할머니도 눍어서 고려장 ㄱㄱ
ㅠㅠ ...
또,
다른 나쁜짓 하는 인간들은 다 똑같이 당ㅎㅇ면...😡😡
할머니도 고려장하면 될듯 ~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렸을까~
아이들이 불쌍해요ㆍ
하필 거기다 버린게 잔인하다ㆍ
아무리 그래도 이런 댓글들은 좀...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절벽에 묶어둬야죠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그리고 좋은결과에 깊이감사드립니다 동물농장팀 화이팅!!!
사랑스런 이 아가들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요...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낫는데....
무지개다리 건넜을듯요
저 유기한 할머니도 저세상갔을듯 천국은 못갔을듯 신이 있다면
맞습니다
지옥으로떨어졌을겁니다
@@janelee1766 님 댓글에 제속이 다 시원합니다
@@janelee1766 정답👍
어르신께 모진말은 못하겠고.....
부디 앞으로 두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본인 집이라고 찾아가는거 보면서...정말 너무 너무 눈물이 났네요...
후속 어떻게 됬는지 넘 궁굼합니다.
어르신은 무슨 어르신이예요ㅋㅋ
너무 착하시다
저런x은 개 ㅆㄴ 이죠
저런 할머니를 할머니라 그래서
불쌍히 보면 안됨
아주 표독하고 양심없는 인간인거임
아마 평생저렇게 살았을거임
저 개들 할머니한테 앵기는거봐...
역시 사람보다 나은 강아지들..
DOGS ARE BETTER THAN SOME PEOPLE !!!! THEY ARE HELP PEOPLE.
모르는개라고 말할때ㅡ정말 인간같지않았음
맞아요
완전 두얼굴 할마시!!
할매 아주 못됐다
할머니 죽을날도 멀지 안은데 곱게 늙으세요 추하게 늙지말고
반려 동물 버리지 마세요.
아프면 치료해 주는게 가장 최상이고 그게 맞지만,
형편이 어려우면 치료는 못 하더라도 그냥 마지막까지 옆에서 지켜주세요..
진짜 제발 유기하지 마세요…
일반적인 유기도 아닌 건강원앞 유기라니 진짜 사고방식이 무섭네요.
오래전에 티비로 봤었는데.그 후 이야기는 전혀 알수가없어서 너무 궁금합니다 입양을 가서 잘 지내길 바래야죠ㅠ
입양 되었다네요.
할매!!!지금 아드님이 할매 병들고아프다고 버리면 좋겠어요~??!못키우겠음 젊은사람들한테부탁해서 보호소로 보내주라면되지!그걸이유라고 대십니까?
저 늙은강아지들이 지집이라고 스스로찾아가는거보세요 보기만해도눈물이납니다~~그걸발로걷어차며 거짓말을하시고ㅡ곱게 늙으세요~
집 찾아갈때 역대급 소름입니다..
강아지들이 정말 저리 다 자기집 찾을까요????ㅜㅜ
진짜 이런 영상 너무 많이 봐서...전 강아지 통장에 매달 30씩 모아요. 나중에 우리 애기 아프면 치료해주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다짐하면서....제발 나이들고 아픈 애들 더 불쌍하게 만들지 마세요....
👍👍👍👍👍
맞어요 강아지 보험은 아직 시험단계고 뭐가 보장되는지도 잘 몰라서 차곡차곡 그때를 대비하시는게 현명한거에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안타까운 사연이긴 하지만 버려진 걸 알면서도 저리 곁을 맴돌면서 사랑을 갈구 하는 듯 집에서 밀어내도 들어가려 하고 주인 곁에서 얼굴만 쳐다보는 ㅠㅠ아 미치긋다 증말 ㅠㅠ집 찾아가는 모습에 내 가슴이 다 철렁 얼마나 가고 싶었던 길일까
난 저얘들 집에 찾아들어갔을때 "니집가 어디서 이런게 들어왔어"하는 소리에 소름이 끼쳤다!
그쵸ㅋㅋ근데 마을에서 평판이좋다니 너무착해서 그런위인이못된다니ㅋㅋ너무소름돋아요
@@jrk6543 마을사람들 웃긴게 살인자들도 그런사람 아니라함. 그런사람 아닌지 지가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나? 어휴.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겉보기에 그런생각이 들엇겟죠 겉으로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착해보이죠
전형적인 사패들이 평판이 다 좋음
말로 걷어차던데..ㅠㅠ
ㅠㅠ 강아지들은 정말 소중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네.... 나는 랜선이모지만 저렇게 정든 자식같은 애들을 어떻게 버리지...난 강아지가 나보다 먼저 떠나는게 너무 슬프고 헤어질거 미리 겁나서 키우지도 못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나서차마 ᆢ 할머니아무리힘들어도이건아닙니다 어떻게10년을같이한가족을 할머니도늙어가시잖아요
욕하지않을라해도 모자란생각 막무가네 이기적노인들에겐 욕이 절로나온다. 본인도 산날보다 살아갈날이 적은 인간이 그리 잔인하고싶나...
ㅡ ㅡ5쓰느ㅡㅡㄴㄴㄹㅅㅅ느
그니까요 지도 늙어 뒤질텐데 강아지 나이들었다고 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 사이코같음
할매 죽어서도 지옥불 떨어지길.. 지자식이 똑같이하길
이재명 파헤치다 정신병원에 갖힌 김사랑 실시간 고발 방송
ua-cam.com/video/LExq5RnJsjk/v-deo.html
15:33 15:36 아무리 사람들이 평판이 엄청 착하신분이라고 해도
17:01 악마 17:17 6:50 17:08
난 이래서 선해보이는 사람을 절대 안믿음 착한척하는 위선 다 질려버림
14:10 나도 반려인인데 이장면...
강아지들이 몸으로 말하잖나
눈물 엄청난다 17:26
개만도 못한 주인 인간
말못하는 짐승 너무 불쌍하다
강아지들이 털도 엉켜있고 관리도 안 돼 있어 보이고 버려도 하필 건강원(애초에 버리면 안되지만)..... 저 사람은 개 키울 자격이 없다 제발 동물 키울 때 책임감 갖고 돌발살황도 염두해 두고 키우자 내가 이래서 틀딱이들을 싫어한다니까.. 아직도 동물을 ㅈㄴ 물건같이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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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하고 존귀하다 아이들의 목욕과 털이 눈을 가리고 있어 미용이 시급하다 여러분이 있어 이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사람 인가? 저 할매 몸 불편 하다 한건 다른 사람 한테 보이기 위한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핑계고 4:24초랑 8:27초때 강아지 버리러 갈때 보면 다리 하나도 안 절고 멀쩡하다가 나중에 강아지들이 집에 찾아 간거 보고도 모른척 하다가 지네 강아지라는거 들키니까 21:44 부터 갑자기 다리 저는척 하네..내가 이래서 추하게 늙은 할매들 싫어함.. 울 강아지들 동네 산책 할때도 목줄 하고 산책 시키는데도 꼭 한마디씩 모진말 던지는 할매들 있는데 그런 할매들 아가리 찢어 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나이 처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 저런 할매들은 똑 같이 당해 봐야됨
강아지 늙고 병드니 치료비 들게생겼으니 버린거라 생각되요 십년을 키웠으면 한가족이죠 모른척 하는 모습에 인간성 보이네요 거짖말을 너무 술술하고 그런다고 주인을 몰라볼까요 불쌍한 강쥐 새주인 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맞아요 못된 할마씨 꼭 말년에 벌받아야지
공원가면 다들 좋은 할머님들 운동 하시던데 꼭 이상한 관종할매 한명 어떤집 개 장례 치르고 울던데 보고 자기는 웃겨 죽겠다던 ㅈㅅㅂㅈ 생각남
내 생각에는 (새)?주인이랑 같이 온듯하여 주인한테 가서 더 잘먹고 잘살아 하면서 주인한테 가라한것같음 모질게 모른다고하면서, 다방면의 시각으로 봤을때. 왜냐하면 개들이 할머니 안무서워하고 되려 위로해주는 모습보니까 학대하거나 한건 또 아니니까....ㅠㅠ힝 멈뭉이 슬프네
@@여우비메 그렇다고 보기에는 16:58초에 보면 카메라맨이 같이 왔는거 보면 바보아니면 방송국에서 온거 알거 같아요..그리고 곧이어 제작진이 "강아지 아세요?"라고 묻는거 보면 강아지 주인 찾는중인거 눈치밥으로도 알거 같은데 "우린 이제 강아지 없어요"하며 주인 한테 가라는 말이 아니라"니네집 찾아가"이럼서 손도 아니고 발로 밀어내기 까지 하네요..참 매몰차게 모른척 하네요..영악한 할망구라고 밖에 생각 안되요
무사히치료잘밭고건강해서좋운주인만나서행복하게잘살길😭
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말티 키우다가 저세상으로 보네고 나서 다시 한마리 키우려다가 내자신을 위해 키우는것같아서 키우지 않았어요 반려견은 내자신이 아닌 반려견을 끝까지 지켜주고 행복하게 할자신이 있을때 키우세요
완전 공감이예요.. 이 댓글 베댓 되야할듯..
집찾아가는거 너무 슬펐어 버린 줄도 모르고 😢
왜 정말로 왜 애들이 집찾아왔을때 모르척한게 진심 소름이다
아..너무 가여운 아롱이와 다롱이 어쩌면좋아요..아... 진짜 주인이 잘살던 못살던 그아이들에게는 온우주일텐데..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저희집에 20살 말티가있어요 이아이도 식당앞에 묶여져있던거 잡아먹는다고...제가 20대때 싸워서 그 무식한 아저씨들에게 돈주고 구조했어요. 지금 전 40대입니다. 지금도 제옆에서 같이 지내고 있어요. 제발 책임지지못할 귀한생명 함부로 키우지마세요. 아이들이 가여워서 눈물만 나네요 ㅜㅜ
그래서 어케됐나요, 이아이들은입양이 되었는지, 보호센타에서 살았는지 후속편이 없다는게 항상 아쉽네요.
맞죠? 저도 매일 후속편 찾아보느라 답답
몸이 안좋아져서 어쩌구 변명만...
10년 키운 내아이 가족을 길바닥에 버리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해야지.. 어디로 보낼수 있나 알아보고 노력하고..그런거 전혀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고 그건 귀찮..죽던말던 어떻게 돼던 난 모르겠고 신경안쓰겠단거죠
유기하는사람들 마음이 다 그런거죠..이유는 다 자기변명 합리화... 슬프고 화나네요
두아이중 한아이는 자궁충녹중 수술 무사히 받고 두아이 모두 동물자유연대 보호소 센터 입소 해서 2020년도에 같이 같은 날짜에 입양 갔다고 뜨네요^^
@@521OS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예요
명 연기 대단함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능숙하게ㅉㅉ
자기 집을 알고 가는게 너무 슬프다 ㅠ
건강원앞인지 모르고 그냥 버린거라고??전문가가 목표를 거기로 잡은거처럼 움직였다는데??전문가를 100퍼 신용하면 안되지만 애들보고 모르쇠하는거 보면 건강원인줄 몰랐다는것도 거짓말같음
그러니까요.. 글을 몰라도 주민끼리 서로 아는 사이에 그 위치가 어떤걸 파는지는 알았을거같아요
손을 엄청 흔들어제끼는거보니 거짓말중
백퍼 거짓말이죠. 그 동네 살면 간판을 읽을 줄 모른다 해도 어디가 뭐하는 곳인지는 다 알게 되어있죠.
개가 사람보다 낫네요 진짜...
저 할머니는 진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집안에서 살아왔는지 누가 봐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할매요. 부디 다음생에는 개로 태어나서 그리 좋아하시는 건강원에 제 발로 찾아가이소
그럼 십년전에는 얼마나 형편이 좋았다고
왜 두마리씩이나 키웠을까..
네. 강아지 키우는거 돈 많이들어요
제발 키우지 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좋은 주인 만나서 남은 여생 편안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아이고 미치겠네 아가들 치아가 저 상태면 심장질환이
생길텐데 아이고 할머니 왜 그러셨어요 전문기관도
많은데 차라리 누구보고 도와달라고 하시지 평생
후화하실겁니다 키우던 아이들을 버리면 어떻게해요
전문기관에서 도와준다고요? 누가요? 이거 방송이니까 도와주지. 개인적으로 도와달라고 하면 동물보호단체에서도 외면해요.
집 찾아가는거 너무마음아프다..오죽하면 두마리가 같은방향으로 걸어가며.. 버린것도 모르고, 주인이라고 할머니한테 가는 멍멍이들 보니까 눈물난다ㅠㅠ 지금 잘 지내고있는지... 작년에 15살에 떠난 말티즈 내뽀미 수술했던 모습 생각나고 정말 너무슬프다 ㅠㅠㅠㅠ 뽀미 보고싶다 ㅠㅠ
강아지들은 감정도 잇고 생각도ㅠ할줄 안다
그리움 분노 살픔 환희 다 느낀다
더 할말이 앖다 진짜..
그렇다고 버리면 어떡해요 할머니... 애들은 이래도 저래도 자기 주인이라고 가라해도 좋아하잖아요... 마음아파 죽겠어요... 버리지마요.. 가족이잖아요 ㅠㅠㅠ
나이먹고 병들고 아프면
많이 버리던데
제발 끝까지
책임 지키지못할꺼면
키우지 마세요
10년이면
가족일텐데
눈물 나네요 ㅠ
울집 아가도 아롱이인데~
세상 맘이 찢어지네~ 가슴이 아프다~ 세상에 사랑을 넘치게하는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아무리 노인네지만 어떻게 10년 이상 키운 아일 유기하는지 참으로 기가막히다
아니 사람이 먼저지 개가 먼저냐 생활이 저렇게 어렵고 불편하신 노인분한테 진짜 이해가안가네 이런말하는사람들...
@@김찬호-m6z 10년은 커녕 6개월만 키워봐도 내 건강보다 내 반려동물의 건강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때가 온다 그리고 그분이 많이 힘드신 상황이면 하다못해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해야지 유기가 말이 되나 옹호하지 마라
@@김찬호-m6z 나도 님말이 이해가 안 가네요
아무리 생활이 어렵고 불편하신 분들도
저렇게 유기는 안 해요 그리고 정말정말
입양 보낼 분들이 없는 사람이라도
저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상식 아님? 제발 옹호 좀 하지 마세요
@@김찬호-m6z 예전에 시한부 판정 받으신 할머니께서 정말 애지중지 키우시던 반려견을 유기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공공화장실에 묶여있었고 반려견이 좋아하던 담요와 자기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고 꼭 잘 키워달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었어요...
정말로 애정이 있었다면 저런식으로 안해요 ..
@@김찬호-m6z 당산이 더 이해 안가요
할머니 연기 잘하시네요.방송이라고 더 욕 안먹으려고 이미지관리 시작하시네.미안한 마음에 다시 키우겠다고 결정한건 말도안되는 거짓말이고 행정처분 피하려고 하는게 다 보여요.그런 마음이 있는 분이 누가 데려가라고 묶어놨다면서 그 장소가 건강원이다?정말 웃음만 나오네요.죽거나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에 거기 뒀겠죠.아드님도 여기서 거짓말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연기하고있죠?그 동네 살면서 근처를 돌아다니지 않았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몸이 성치 않은 할머니가 가서 묶어둘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 개를 그동안 못봤다?말이안되죠.
진짜 욕나온다
건강원앞에 버리다니,,
개소주하라고 버린거잖아
진짜 잔인한 할마시네,,
할마시 그러고도 당신이
잘살거라고 생각하나??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진짜
강아지가 버림받은 주인집으로 달려가는모습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네요!특별한인연 쉽게 버리는게 안타깝습니다. 할머니 벌받을짓 했어요. 현실이 슬프네요. 😭🐕🙏🙏🙏
에고ㅜㅜ 자기집 찾아가는 발걸음에
눈물이 납니다.
힘든사정도 이해되고 ㅜㅜ
너무 슬프네요. 좋은분들 만났길 바랍니다🙏
자기를 버렸어도.. 자기들 집은 기억해서 찾아가고, 애교 부리면서 아무일 없던것처럼 반기는걸 보니 마음이 너무 짠함..
정말 개들은 잘못 없다. 인간이 잘못이지...
근데 유기가 되는데도 강아지는 불쌍하게
사람을 그래도 좋아하는건데ㅠㅠ
와우 아가들이 길도 잘 찾아 다니고 저렇게 똑똑하고 사랑스러운데 버리다니... 그것도 건강원 앞에.... ㅠ 할머니 그러시면 벌받아요 ! 아가는 이제 좋은 주인 만나서 끝까지 행복하길....
지금봐도 눈물 난다 지금쯤 아직도 잘살고 있겠지😣😣
여느때처럼 집가는줄 알고 기분좋게 가는 발걸음. 버려져 있는 동안 얼마나 배고프고 추웠으면 땅에서 흙을 먹으려고 파헤쳤을것 같아요.ㅠㅠ 강아지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나 마음 아파요. 반려동물의 유일한 낙은 주인의 관심받는것인데.. 버릴거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던지.. 저도 말티즈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저 수의사분 가끔볼때마다 동물들에게 진심인게 느껴져요
평판 좋은 할머니의 이중성.. 소름..
그런 할머니가 좋다고 옆에 붙어 있는 강아지들..
유기를 해도 건강원 앞은 진짜 선을 넘은거다.
집찾아가는거보고 눈물이 다나네여 진짜..
눈물난다 ㅠㅠ아롱이 똘이 행복하길 바래요
할매 그러는거 아닙니다.😡😡😡
그 와중에도 둘 이 꼭 붙어 있네요... 슬프게도..
결과적으로 타인이 봤을 때에는 할머니랑 떨어지게 된 게 다행일진 모르나.. 개들의 입장에서는 냄새나고 더럽고 가난해도 자신들의 주인을 사랑하고 그리워 할 겁니다
그게 슬프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들 양치도 시키지 않은 건 물론이고 치석이 잔뜩 끼여 있는 걸로 보아 사료 사는 게 부담스러워 사람이 먹고 남은 잔반을 주셨을 것 같네요
다행이도 할머니에게 포기 각서 받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강아지 데려올 때 내가 이 아이한테 몇 천 만원 정도의 병원비 정도는 감당 가능한지.. 늙어 죽을 때까지 환경이(이직 & 출산 & 이사 기타 등등) 바뀌어도 같이 살 수 있는지..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서 입양하세요
혼자 사는 사람이 자기 외롭다고 아이들 입양해 놓고 외롭게 방치 하는 분들 .. 학대하는 사람들... 경제적 여건이 안돼서 아프면 병원비 감당 안 되는 분들 기타 등등 ..
주제를 알고 .. 생명을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이니 제발 입양하지 마세요 자기 인생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다른 생명을 어떻게 책임진다는 말입니까?
경제적 여건이 안되면 입양 불가.. 나이 많은 사람은 입양 불가(소형견 평균 수명 15년 정도) .. 학대 이력이 한번이라도 있거나 학대 적발 시 죽을 때까지 동물은 키울 수 없도록 해야 함..
ㅠㅠ 인간아 제발 그렇게 살지말자. 동물도 우리랑 똑같이 감정이 있고 소중한 생명이다..
어쩌면 좋을까요 어떡해
아롱이 똘이가 넘불쌍하네요 주인잘못 만나 버려졌다니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십년이면 얼마나 긴세월인데 가족 자식이나 다름없는데. 애들 한테 미안한 맘 평생가지세요 아롱이랑 똘이 건강찿고 이시간이후 행복했음좋겠다
돌아왔을때 모른척 모른다고 내치는건아니지
돌려보내면 다시내쫓아낼듯 ㅡㅡ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식으로 버리면안되지
상황이 어떠했던간에 유기는 죄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12 :42집에 가는 길을 기억하는게 ㅠㅠ 맘아프네요
아고 이렇게 착하고 이쁘고 똘똘한 개들을 ...ㅠㅠ ㅠㅠ
암투병때문에 당장 입원 및 수술이 필요한 혼자사는 할아버지가. 십년가까이 같이 살아온 리트리버강아지때문에 암수술안받고 끝까지 강아지곁에 남아있을려다가 의식잃고 구조대가 와서 병원 모셔갔더니, 강아지가 혼자서 빈집에서 먹지도않고 주인기다리고 있어서 동넺 민들이 강아지를 병원근처까지 데려가서 재회하게 해줘서 할아버지가 암투병중에서 강아지보고 오열하면서 너를 두고 내가 어찌가냐고 막 우시던, 그런 주인도 있는데…..그 할아바지 마지막 소원이 강아지가 다른 좋은 주인 만나는거였는데 결국 그 소원 못이루시고 눈을 감으셔서, 그 방송 진짜 마음아팠었는데. 이 회는 정말 화가나네…
할머니 저 상황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과거에는 (6.25전쟁 직후 등등)자기가 낳은 자식도 감당이 안되어 생전 첨보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주거나 버리는 일이 허다 했는데 그때 그 시절 배경을 살아오신 할머니라면 당장 자기 아들과 먹고사는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강아지를 유기하신게 아닌가합니다.. 저 할머니 본인 말씀대로 글도 모르신다면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는 물론 동물 보호센터 등 이런상식은 당연히 없으셨을것이고 우리는 TV프로로 보면서 잘못됐다고 비판하지만 오죽하셨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지난 10년간도 개를 잘 키워 오셨을거같지는 않고 차마 버릴 순 없어서, 혹은 집에만 있는 아드님이 개를 좋아하고 그나마 행복해하는 모습을보고 억지로 키워오신듯합니다. 영상에서 보면 개들이 할머니한테는 안기지 않고 아들한테만 안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 할머니는 개보다는 몸이 불편한 아드님이 중요했던겁니다. 사회적으로나 주변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아들만은 지키고 어떻게든 살아보시려고 했던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ㅇㅈ
어이가 없네 얘들 찾아왔을때 발길질 하고 저리가라고 그런인간이 결국 꼬리 잡히니까 마음 한편이 않좋았다고 지껄이네 기분 나쁘다 진짜
마음이 아프고 눈물 나오네요ㅠㅠ
할머니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자식같이 키운 아이들인데
형편이 어려우니 좋은분들께 입양가서 꽃길만 걸었음 좋겠네요
안타깝기만 하네요. 강아지 앞날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수의사쌤 ~~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궁굼해서 찾아봤는데
2020 3월에 두마리 입양완료라고 적혀있네여
저도 궁굼했는데 다행이에요~🙏
정말다행이네요.ㅠ
정말요?!참 다행이네요~아롱아 똘이야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쭉~오래오래~
그 소식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었나요? ㅜㅜ 이 영상 방송 날짜가 2015년도 7월이고 당시 10살 정도의 노령견이었는데 보호소에 5년을 있다 2020년도 3월에 입양이 된거라면 그것도 슬픈 일이네요... 전 2015년 7월에 동물자유연대에 이 사연의 아이들이 수술 후 퇴원해 센터에 입소했다는 글만 찾을 수 있더라구요...
네이버에 건강원 말티즈 치니까 나오더라구여
털도정리잘되있구
저도 강아지 자궁충농증이랑 결석으로 병원비 600 만원 썼는데요 형편이 안 좋으신 분들 한테 엄청난 부담일 겁니다. 강아지는 보험도 거의 없고 데려다가 키우는 건 너무 쉽게 결정되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 어쩌면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