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 빠져 나올때 저렇게 국물이나 소스가 튀니까 주방용 수건 같은거 하나 덮어 두고 누르면 안튀고 좋습니다. 밥 만들때는 무조건 쌀이랑 물 1대1 비율 맞추면 100% 성공하고 여기다 삼계탕 끄릴때는 밑에다 누룽지 파는거 깔고 만들면 맛있음. 외국에서 살면서 이걸로 한국 요리 진짜 편하게 해요. 이거보다 하나 사이즈 작은거 나오면 무조건 하나더 살듯.😊
6년 썼는데요 (미국임) 어그로 없이 리뷰 정말 잘 하셨네요. 쿠쿠 밥솥도 있지만 밥솥이나 인팟이나 이런 압력 류의 제품들은 주기적으로 고장 나는거라 비싼 밥솥으로 고기요리 하기엔 무리가 있고 인팟이나 비슷한 더 싸구려 제품 써도 그놈이 그놈이라 막 쓰다 교체하기 좋아요 (현재는 Farberware 블랙프라이데이 때 $50 주고 산거 사용중). 진짜 다른건 모르겠는데 몇 시간동안 집안 덥게 푹푹 끓이는 국들 그냥 여기에 때려박고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있는게 좋아요 ㅎㅎ
저희 집사람은 정말 잘쓰고 있네요. 빠른 조리시간과 스테인리스로 내구성도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조리중에 압력의 손실이 없도록 잘 만든 듯 합니다. 조리중에 압력이 새는 소리가 전혀 안나요. 보온기능이 아쉽다고 하지만 보온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저희에겐 전혀 단점이 아닙니다.
미국에선 인스턴트 팟 뚜껑을 강화유리 뚜껑으로 따로 팔기도 합니다. 고기요리처럼 압력을 딱히 필요로 하지 않는 메뉴는 원하는 버튼눌러 설정하고 뚜껑만 강화유리뚜껑으로 바꿔 덮어서 사용하면, 분수쇼 걱정없고, 중간에 궁금하면 뒤적거리며 볶을수도 있고, 뚜껑을 열고 수분을 날리며 하는 조림요리도 할 수 있어요. 특히 건고사리나 건조무시래기, 건조된 나물불리며 삶을때, 족발 만들때, 육계장등 국 끓일때, 한국식 맥반석계란 먹고 싶을때, 식혜만들 때, 비프칠리소스, 검보 등등 개인적으로는 효자템, 엄청 잘 사용하는 중이예요. 특히 조리시간 단축이 원탑
국이나 조림 같은거 할때나, 다시 끓여줘야 할 땐 뚜껑 열고 Saute 볶음 버튼 누르고 하면 됩니다. 밥을 한다면 바로 먹거나, 햇반용기에 담아서 냉장고행이 제일 좋구요. 기본적으로 무조건 물은 1/3 이하, 자작자작 하게만 담는게 좋구요. 물과 잡내제거용 야채만 넣고 고압으로 조리한 다음에 뚜껑열고 불순물 씻어내고 국물 버리거나 걸러준 다음에 물추가, 양념추가, 야채 추가 해서 Saute 볶음 버튼 해서 졸여주는게 좋습니다.
인팟 저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다 좋은데 진짜 예열시간때문에 완전 안쉬워요 ㅠㅠ 급해서 인팟 이용한 경우가 있었는데 조리시간 자체는 얼마 안걸리는데 예약시간이 ㅠㅠ 분수쇼는 저도 저주 경험하고 있어서 😂 찜요리는 잘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인팟 영상이 올라왔길래 봤는데 너무 잘 정리해 주셨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아기 이유식 만들기 정말 좋습니다. 저희 가족도 둘째 이유식 떄문에 샀다가 몇 년 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 맞이 할 때 메인 요리 넉넉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대충 레시피 보고 때려 넣으면 일정 수준 이상의 요리가 뚜딱 만들어 집니다. 저희는 동파육 자주 해 먹어요~
유럽에 살고있는데 여기선 우리나라 전기밥솥이 워낙 비싸…전기밥솥 대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보온기능은 별로라 안쓰고 밥해서 냉동보관). 그리고 가끔씩 멸치육수내거나 푹 끓이는 카레, 스튜, 국 요리 할때도 좋긴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다들 전기밥솥 있으시니 굳이 ? 싶은 제품
저는 9inch 일반 냄비뚜껑 아무거나 얹어서 티백으로 나온 식혜 만들때 정말 편하게 써요. 수비드 기능 있는 제품인데 (요거트 기능으로 해도 될듯) 발표시키고 티백 빼낸 후 그 냄비 안에서 그대로 끓여도 안 끓어넘쳐요. 끓어넘침 방치 기능이 있다고 설명서에 써져있던데 그게 어떤 원리의 무슨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진짜 표면에서 3cm 아래로까지 물을 가득 채워도 끓어넘친적은 없었어요.
인팟 처음 샀을 때는 많이 썼음 수육이면 수육 백숙이면 백숙 국이면 국 뭐든 기깔나게 잘 됨 (대신 시간 잘 못 맞추면 수육이 아니라 푸딩이 되는 매직) 압력 배출할 때는 코드 뽑아서 밖에 가지고 나가서 압력 배출합니다. 안 그러면 집안이 사우나가 되면서 국물 다 튀고 난리나요. 그 부분에 뭘 대는 방법도 있긴한데 번거로움. 성인 남성 기준으론 국을 끓여도 들고 옮기기 충분해서 밖에다가 압력 배출하는게 편함 다만 어느정도 쓰다보니 편리하고 유용한 건 아는데 재미가 없음 요리 종류도 제한적인 것도 있지만,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얻던 즐거움이 사라진게 큼 이제는 눈앞에서 보글보글 끓이는 냄비랑 팬으로 조리하기 시작함.
저는 쿠쿠스피드팟 이용하는데 분수쇼는 한번도 없었어요. 그외에 예열은 좀 아쉬운게 맞고요. 고기요리엔 특장점이고 카레도 맛있게되고 식혜할때도 좋아요ㅡ 저는 전기밥솥을 쓰지 않아서 완전 만족하는데 10인용 밥솥 있으면 굳이 안사도 될것 같긴해요 다만 내솥이 완전 스텐이라 식세기 돌려도 흠집 걱정없고 좋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조림은 볶음모드로 뚜껑열고 쓰면 됩니다. 전에 전기밥솥 쓸때도 밥솥을 멀티쿠커로 안썼는데 그게 일단 밥을 해야하므로 동시에 밥솥을 쿠커로 쓸 수 없기때문이고 영상처럼 냄새가 베어서 싫고요. 밥만하기엔 전기밥솥이 지나치게 비싸죠. 얼마전엔 솥이 없어서 급하게 인팟애 밥 했는데 맛있더라고요. 가장 큰 단점은 크고 못생김.. ㅋㅋㅋ
스텐이라 냄새는 안배이지만 고무바킹에 냄새가 많이 배는 단점이 있어요. 근데 고무바킹 리필로 따로 팔기 때문에 어떤분들 보니까 2-3개 갖고 있으면서 요리별로 바꿔 쓰기도 하더라구요. 한식 할때, 양식할 때 그리고 밥이나 곡물 요리할때 이런식으로. 아마존 자체 브랜드에서 나온 인스턴트팟도 나쁘지 않아요. 값도 더 싸고. 밥은 정말 잘되지만 보온이 망이라 밥다 되면 다 퍼서 먹고 남는밥 냉동실로 고고~ 고기 베이스 국물 만들때 좀 깊은 맛은 부족하지만 고기 자체가 아주 부들부들 맛있기에 그 정도는 그냥 넘겨도 되는 단점 같아요.
단점 살짝 수정? 밥을 인스턴트 팟으로 하고 속에 보온해두면 따뜻한건 유지가 되는데 온도가 더 높아야 하는건지 뭔지 수분감과 신선도가 좀 달라요. 한국밥솥에서 보온으로 뒀다 먹으면 여전히 쫄깃한 반면 인스턴트팟 속에 있던건 엄청 건조해져서 한 두 시간 안에 다 빼먹거나 바로 냉동하는걸 추천해요, 근데 정말 푸욱 고와 끓이는 국물류는 솥에 할 때 보다 더 깊고 부드럽게 돼요.
밥 여러번하고 적응해서 알게됐는데, 쌀이랑 물 비율은 1 : 0.8 비율로 해야함. 쌀 2컵이면, 물은 1과 3/4 컵 혹은 1과 1/2 컵 정도로만 넣어줘야 떡밥이 안되더군요. 1:1로 넣으면 100% 떡밥 만들어져요. 분수쇼는... 아직 한번도 안겪어봤는데... 익으면서 물이 많이 나오는 재료를 요리할때는 솥의 절반을 넘으면 안되고, 이 경우는 한국형 전기밥솥으로 요리할 때도 공통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형 전기압력밥솥을 썼었고, 인스턴트팟 사기 전에는 수동 압력밥솥을 썼었습니다. 예열시간은 보통 요리 시간에서 3~5분 정도 더 걸린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미국에서는 한국형 전기압력밥솥이 말도 안되게 너무 비싸서 인스턴트팟을 샀는데, 제 경우에는 주방이 좀 비좁다보니 인스턴트팟 사기를 잘한 것 같아요. 분수쇼는 모델에 따라서 틀린가봐요. 제거랑 비교해보니 스팀 나오는 부분이 다르게 생겼네요. 분수쇼는 거의 뭐... 사용자의 사용법 문제이지, 제품의 하자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떤 압력솥을 쓰든, 요리한 후에는 무조건 솥에서 전에 요리한 음식 냄새납니다. 모든 세 종류의 압력솥을 써본 경험에서 하는 말임.
저는 쌀 12컵 넣어서 밥한적도 많은데 분수쇼 안하던데요..? ^^;;; 밥할땐 물을 적당히 붓고 해야되더라구요.. 물을 넉넉히 부으먼 쌀이 형체가 없어지고 거의 떡이 만들어짐..ㅋㅋㅋ 밥을 마니 해서 조그만 용기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나썩 꺼내서 데워먹는다면 인팟도 괜찮을듯 합니다.. 한국 브랜드 밥솥 결국은 샀는데 인팟 가격의 세배네요.. ㅠ.ㅠ
싸요 그래서 인기 많음 전 쿠쿠 쓰려구 했지만 냄새가 섞이고 그래서 덜 부담스러워서 원래는 필립것은 $200이나 하지만 인스턴트팟 싸고 기능비슷해서 부담이 없어서 장점. 하지만 저는 압력밥솥 가스랜지에 쓰는걸 쓰고 있어요 참고로 코스코 세일즈멘으로써 인기는 진짜 많아요 그런 이유가 있겠죠? 솔직한 리뷰보고 극히 공감 백배 !!
쿠쿠에서도 스피드팟이라고 이미 만들어 팔고 있어요.... 튀는거는... 개선품이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사용법에 따른 문제이지... 제품의 하자가 아니기에... 주전자에 물 넣고 끓일때 물이 넘친다고 개선해 달라고 안하잖아요... 물을 적게 넣거나 주전자 큰걸로 바꾸지...
가장 편리한 볶음 기능을 빠드렸네요.내솥스텐이라 안전하고 볶음 기능 누르면 후라이팬처럼 사용할수 있어요. 우리나라 요리중 볶다가 물붇고 끊이는 요리가 꽤 많죠. 김치찌개, 미역국등.. 미역국할때 따로 후라이팬에서 볶아서 넣을 필요없이 내솥에서 볶음 기능으로 미역,고기 볶다가 물붇고 뚜껑닫고 버튼누르면 끝... 맥반석 계란도 잘되고 스팀만두,연근 우엉조림할때도 완전 편하고 좋아요. 또 내구성이 좋아서 온갖 요리를 다했는데도 7년 되도록 고장 한번 없고... 쿠쿠는 걸죽한 요리몇번하면 바로 고장남.. as도 안됨. 미국서 인팟쓸때 한국들어가면 쿠쿠 망하겠다 싶었는데 홍보가 잘 안됐는지 어쨋든 전 한국와서 인팟 사서 가족들한테 한개씩 드리고 있는데 다들 대만족.. 밥도 현미, 잡곡, 약식, 가지밥등 다 잘 됩니다.
삼계탕 갈비탕 육계장 미역국 짱입니다! 압력뺄때 젖은행주 올려놓으시면 튀는거 방지할수있어요
오배우신분
오! 꿀팁!
위험하대요ㅠ
여유있게 시간을두고하시면 김이빠지길 기다렷다가 함되요
압력 빠져 나올때 저렇게 국물이나 소스가 튀니까 주방용 수건 같은거 하나 덮어 두고 누르면 안튀고 좋습니다. 밥 만들때는 무조건 쌀이랑 물 1대1 비율 맞추면 100% 성공하고 여기다 삼계탕 끄릴때는 밑에다 누룽지 파는거 깔고 만들면 맛있음. 외국에서 살면서 이걸로 한국 요리 진짜 편하게 해요. 이거보다 하나 사이즈 작은거 나오면 무조건 하나더 살듯.😊
Kimgw님, 삼계탕 끓일 때 바닥에 누릉지를 조금 깔고 끓이나요? 저도 해 봐야겠어요. 감사!!!
인팟 미니 이미 있지 않나요?? 3인분 크기요!
수건 덮어놓는거 위험해서 본사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사이즈 작은거부터 큰거까지 용량별로 많던데요...
6년 썼는데요 (미국임) 어그로 없이 리뷰 정말 잘 하셨네요. 쿠쿠 밥솥도 있지만 밥솥이나 인팟이나 이런 압력 류의 제품들은 주기적으로 고장 나는거라 비싼 밥솥으로 고기요리 하기엔 무리가 있고 인팟이나 비슷한 더 싸구려 제품 써도 그놈이 그놈이라 막 쓰다 교체하기 좋아요 (현재는 Farberware 블랙프라이데이 때 $50 주고 산거 사용중). 진짜 다른건 모르겠는데 몇 시간동안 집안 덥게 푹푹 끓이는 국들 그냥 여기에 때려박고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있는게 좋아요 ㅎㅎ
저도요 (뉴욕)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보온능력인거같아요 밥이 쉽게 마르고 솥에 밥이 달라붙어서 보온으론 쓰기가 좀 그래요..
@@jennykim4113 맞아요 저희도 딱 그랬어요 ㅎㅎ 처음에 밥 지어보고 와! 했는데 금방 누렇게 변하고 아랫쪽에 물 고이고;; 그래서 밥은 밥솥으로, 푹 끓이는 음식은 얘네들로 하고 있어요.
코스트코에 인스턴트 팟 듀오 이지 5.7L 있던데, 같은 겁니까?
ㅠㅐ @@putcall5142
그냥 싼맛에 29.99레 간혹 나오면 쟁여두고 쓰는게 편함
과장없이 장단점을 확실히 알려줘서 좋습니다😊
저도 몇년째쓰고있는데 (캐나다임)
젤 좋은건 솥이 올스텐이라 오븐에 들어간단거ㅋ 칠리같은 소스만들때
인팟으로 볶고 요리해서 바로 오븐에 넣어도되니 넘 좋아요^^
단점은 덩치가커서 한자리 차지한단게
일단 젤 단점같아요ㅋ
저희 집사람은 정말 잘쓰고 있네요.
빠른 조리시간과 스테인리스로 내구성도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조리중에 압력의 손실이 없도록 잘 만든 듯 합니다. 조리중에 압력이 새는 소리가 전혀 안나요.
보온기능이 아쉽다고 하지만 보온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저희에겐 전혀 단점이 아닙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 있는 상품이었는데, 한국인의 입장에서 장단점을 솔직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제일 중요한 장점이 빠졌네요!
내솥이 스테인리스라 코팅 벗겨질 염려가 없습니다. 오븐과 왔다갔다도 가능하고요.
전 오래된 쿠쿠 내보내고 밥도 인팟에 하는데, 10인분씩 한번에 짓고 바로 냉동해서 필요할 때 데워먹으니 딱 좋아요.
하긴 냉동실에 넣을거면 보온기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상쇄되네요.
그래도 같은 쌀로 밥을 해도 밥솥처럼 맛있지는 않던데요.
그래서 전 밥할때 사용은 비추인데..ㅜㅠ
글고 갓진🍚이 젤 맛나죠 . .
요즘 쿠쿠에서도 스텐 내솥나와서..딱히 인팟으로 밥을 해야할 이유가 없어서....밥 해보고 보온해보면 밥 맛 차이가 꽤 크죠
스텐내솥이 마음에 들어서 밥솥으로 쓰는데요, 밥맛은 별로예요....말씀하신대로 보온기능이 꽝이라 냉동용기에 넣어서 바로 얼려버려요.
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결론은 안산는걸로 할려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너무 잘쓰고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보다 저는 만족하는데요. 고기찜이나 카레, 미역국은 정말 대체불가능 입니다. 3인가족이라 양을 적당히 해서 분수쇼는 없었는데 양이 많다면 젖은행주 팁 꼭 해볼께요 ㅎ
미국에선 인스턴트 팟 뚜껑을 강화유리 뚜껑으로 따로 팔기도 합니다.
고기요리처럼 압력을 딱히 필요로 하지 않는 메뉴는
원하는 버튼눌러 설정하고 뚜껑만 강화유리뚜껑으로 바꿔 덮어서 사용하면, 분수쇼 걱정없고, 중간에 궁금하면 뒤적거리며 볶을수도 있고,
뚜껑을 열고 수분을 날리며 하는 조림요리도 할 수 있어요.
특히 건고사리나 건조무시래기, 건조된 나물불리며 삶을때,
족발 만들때, 육계장등 국 끓일때, 한국식 맥반석계란 먹고 싶을때, 식혜만들 때, 비프칠리소스, 검보 등등 개인적으로는 효자템, 엄청 잘 사용하는 중이예요.
특히 조리시간 단축이 원탑
수많은 리뷰들을 찾아보고 다니지만 설명도 정확히 잘하시고 굳이 소리를 내서 듣지않아도 텍스트로 정보가 다 전해지는게 너무 좋아요. 엄지척!😀
저는 조리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용량 맞춰서 넣고 압력 밸브 만지지 않으면 분수쑈 없고요..뜨겁게 데우거나 졸이고 싶으면 뚜껑열고 가열기능 있는 메뉴 눌러주면 돼요..슬로우쿡으로 해물육수내면 비린내 안나는 맑은 육수도 되고요..
감사합니다.
짧은 숏트 영상보다 이거시 내가 구매리즘을 보는 이유.
확실한 리뷰 및 장단점 분석
인스턴트팟 최신상품은 분수쇼 안해요.
수분배출배출장치 있어서 조용.
가성비값.
인스턴트팟 에보, 프로는 수분배출배출장치, 냄비손잡이, 3중바닥이라 가스불에 올려도 됨.
쿠* 살 필요가 있을까요?
국이나 조림 같은거 할때나, 다시 끓여줘야 할 땐 뚜껑 열고 Saute 볶음 버튼 누르고 하면 됩니다.
밥을 한다면 바로 먹거나, 햇반용기에 담아서 냉장고행이 제일 좋구요.
기본적으로 무조건 물은 1/3 이하, 자작자작 하게만 담는게 좋구요.
물과 잡내제거용 야채만 넣고 고압으로 조리한 다음에 뚜껑열고 불순물 씻어내고 국물 버리거나 걸러준 다음에
물추가, 양념추가, 야채 추가 해서 Saute 볶음 버튼 해서 졸여주는게 좋습니다.
인팟 저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다 좋은데 진짜 예열시간때문에 완전 안쉬워요 ㅠㅠ
급해서 인팟 이용한 경우가 있었는데 조리시간 자체는 얼마 안걸리는데 예약시간이 ㅠㅠ 분수쇼는 저도 저주 경험하고 있어서 😂
찜요리는 잘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인팟 영상이 올라왔길래 봤는데 너무 잘 정리해 주셨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전 국, 고기를 위해 인스턴트팟 쓰고 밥은 전기밥솥 써요. 3만 원 대...
이유는 밥물 많이 잡고 취사 끝내자마자 물이 흥건한, 뜸 들기 전에 밥 퍼서 냉장실에 넣어요.
꺼내서 렌지에 돌리면 햇반하고 똑같아요. 정말 맛있어서 비싼 압력밥솥 안사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진짜싸게팔아요~79000원에 사서 신나게써요^^ 코스트코가 훨 비싸요,제품은 같은건데.
갈비 수육 사골끓이기 삼계탕 등등 짱👍👍👍
아기 이유식 만들기 정말 좋습니다. 저희 가족도 둘째 이유식 떄문에 샀다가 몇 년 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 맞이 할 때 메인 요리 넉넉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대충 레시피 보고 때려 넣으면 일정 수준 이상의 요리가 뚜딱 만들어 집니다. 저희는 동파육 자주 해 먹어요~
유럽에 살고있는데 여기선 우리나라 전기밥솥이 워낙 비싸…전기밥솥 대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보온기능은 별로라 안쓰고 밥해서 냉동보관). 그리고 가끔씩 멸치육수내거나 푹 끓이는 카레, 스튜, 국 요리 할때도 좋긴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다들 전기밥솥 있으시니 굳이 ? 싶은 제품
일반압력솥이 있기도 하고, 예전에 전기압력솥의 만능찜 기능으로 백숙하다가 닭기름 분수쇼를 맛봐서 인스턴트팟도 그럴것 같더라구요.
일반압력솥 고장도 안나서 패킹만 한번 바꿔줬고 20년째 쓰고있는데 깨끗한 스텐압력솥 새거쓰고싶은데... 고장안나서 옛날버전 그대로쓴다는게 단점이에요.
영상 너무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요즘 에어프라이어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종류가 너무 많고 😭 유투브를 찾아봐도 비교가 잘 안돼서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다음에 에어프라이어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니 추천합니다. 보통 시중의 압력밥솥 보다도 작고, 미리 쌀 불릴필요 없고, 2-3인 가구가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내솥이 스텐이라 어떤 조리도구 상관없고, 설겆이 편합니다. 심지어 기능대비 가격도 저렴하고요. 우리나라 압력밥솥 너무 고가입니다.
양을 조절하면 되겠지만, 분수쇼는 되게 충격적이에요 ㅎㅎㅎㅎㅎ
z쿠쿠에서 나온거 모양이 거의 같은데 5만원대에 삿어요...분스쑈는 없고...아주 잘구매한 올해 베스트품...
내솥을 너무 가득 채워서 그래요. 3분의 2 지점까지만 채우면 분수 쇼 없어요.
가격도 싸고 저는 너무 애정해요.
고기는 연하게 되고
조용하게 마법을 부리는듯 ㅋ
항상 좋아요.
어쩜 이리 명쾌할수가
있죠. 감사
저는 9inch 일반 냄비뚜껑 아무거나 얹어서 티백으로 나온 식혜 만들때 정말 편하게 써요. 수비드 기능 있는 제품인데 (요거트 기능으로 해도 될듯) 발표시키고 티백 빼낸 후 그 냄비 안에서 그대로 끓여도 안 끓어넘쳐요. 끓어넘침 방치 기능이 있다고 설명서에 써져있던데 그게 어떤 원리의 무슨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진짜 표면에서 3cm 아래로까지 물을 가득 채워도 끓어넘친적은 없었어요.
3:55 분수쇼를 안 보려면 내솥의 절반이하의 조리양만 되는 건가요? 그럼 양이 굉장히 적은 것 같은데...
익히면서 물이 많이 나오는 재료로 요리할때는 절반 이하, 그 외에는 3/4 이하라고 써져있어요. 근데 모델에 따라서 분수쇼가 저렇게 심하게 나오나봐요. 저는 한번도 분수쇼 본 적이 없는데, 제거는 스팀 나오는 부분이 영상에 나오는 인팟이랑 틀리게 생겼더라고요.
인팟 처음 샀을 때는 많이 썼음
수육이면 수육
백숙이면 백숙
국이면 국
뭐든 기깔나게 잘 됨 (대신 시간 잘 못 맞추면 수육이 아니라 푸딩이 되는 매직)
압력 배출할 때는 코드 뽑아서 밖에 가지고 나가서 압력 배출합니다.
안 그러면 집안이 사우나가 되면서 국물 다 튀고 난리나요.
그 부분에 뭘 대는 방법도 있긴한데 번거로움.
성인 남성 기준으론 국을 끓여도 들고 옮기기 충분해서 밖에다가 압력 배출하는게 편함
다만 어느정도 쓰다보니 편리하고 유용한 건 아는데 재미가 없음
요리 종류도 제한적인 것도 있지만,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얻던 즐거움이 사라진게 큼
이제는 눈앞에서 보글보글 끓이는 냄비랑 팬으로 조리하기 시작함.
저는 쿠쿠스피드팟 이용하는데 분수쇼는 한번도 없었어요. 그외에 예열은 좀 아쉬운게 맞고요. 고기요리엔 특장점이고 카레도 맛있게되고 식혜할때도 좋아요ㅡ 저는 전기밥솥을 쓰지 않아서 완전 만족하는데 10인용 밥솥 있으면 굳이 안사도 될것 같긴해요 다만 내솥이 완전 스텐이라 식세기 돌려도 흠집 걱정없고 좋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조림은 볶음모드로 뚜껑열고 쓰면 됩니다. 전에 전기밥솥 쓸때도 밥솥을 멀티쿠커로 안썼는데 그게 일단 밥을 해야하므로 동시에 밥솥을 쿠커로 쓸 수 없기때문이고 영상처럼 냄새가 베어서 싫고요. 밥만하기엔 전기밥솥이 지나치게 비싸죠. 얼마전엔 솥이 없어서 급하게 인팟애 밥 했는데 맛있더라고요. 가장 큰 단점은 크고 못생김.. ㅋㅋㅋ
캐나다 사는데 저거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 제품이에요…ㅎㅎ 스튜 곰국 찜 이런거 하기 좋아요
스텐이라 냄새는 안배이지만 고무바킹에 냄새가 많이 배는 단점이 있어요. 근데 고무바킹 리필로 따로 팔기 때문에 어떤분들 보니까 2-3개 갖고 있으면서 요리별로 바꿔 쓰기도 하더라구요. 한식 할때, 양식할 때 그리고 밥이나 곡물 요리할때 이런식으로. 아마존 자체 브랜드에서 나온 인스턴트팟도 나쁘지 않아요. 값도 더 싸고. 밥은 정말 잘되지만 보온이 망이라 밥다 되면 다 퍼서 먹고 남는밥 냉동실로 고고~ 고기 베이스 국물 만들때 좀 깊은 맛은 부족하지만 고기 자체가 아주 부들부들 맛있기에 그 정도는 그냥 넘겨도 되는 단점 같아요.
장 단점을 간단 명료하게 해주심👍👍👍
제일 속 시원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점 살짝 수정? 밥을 인스턴트 팟으로 하고 속에 보온해두면 따뜻한건 유지가 되는데 온도가 더 높아야 하는건지 뭔지 수분감과 신선도가 좀 달라요. 한국밥솥에서 보온으로 뒀다 먹으면 여전히 쫄깃한 반면 인스턴트팟 속에 있던건 엄청 건조해져서 한 두 시간 안에 다 빼먹거나 바로 냉동하는걸 추천해요, 근데 정말 푸욱 고와 끓이는 국물류는 솥에 할 때 보다 더 깊고 부드럽게 돼요.
ㅎㅎ 잘 봤어요~~
마지막 말씀 듣고 좋아요 누름. 구독함. 알람설정도 함
그럼 원두 분쇄기 (어바닉080 ) 알고싶어요.
구매리즘 찐 추천합니다~솔직하게 장.단점으로 자세한 설명해 주시니 유익합니다
뭔가 예전 슬로우쿠커의 업그레이드버전같기도 하네요~ 몇년전에 국내에서 한참 유행했었죠 ㅋ
오래사용한 제품입니다~많이 유용하고 편하긴 한데 그냥 일반냄비에 요리 하는것보다 맛이 좀 떨어집니다 .본연에 맛이~~
구매리즘님 난방텐트도 궁금합니다. 난방텐트는 아직 괜찮은 제품 비교 리뷰 영상이 없는거 같아요
밥 여러번하고 적응해서 알게됐는데, 쌀이랑 물 비율은 1 : 0.8 비율로 해야함. 쌀 2컵이면, 물은 1과 3/4 컵 혹은 1과 1/2 컵 정도로만 넣어줘야 떡밥이 안되더군요. 1:1로 넣으면 100% 떡밥 만들어져요. 분수쇼는... 아직 한번도 안겪어봤는데... 익으면서 물이 많이 나오는 재료를 요리할때는 솥의 절반을 넘으면 안되고, 이 경우는 한국형 전기밥솥으로 요리할 때도 공통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형 전기압력밥솥을 썼었고, 인스턴트팟 사기 전에는 수동 압력밥솥을 썼었습니다. 예열시간은 보통 요리 시간에서 3~5분 정도 더 걸린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미국에서는 한국형 전기압력밥솥이 말도 안되게 너무 비싸서 인스턴트팟을 샀는데, 제 경우에는 주방이 좀 비좁다보니 인스턴트팟 사기를 잘한 것 같아요. 분수쇼는 모델에 따라서 틀린가봐요. 제거랑 비교해보니 스팀 나오는 부분이 다르게 생겼네요. 분수쇼는 거의 뭐... 사용자의 사용법 문제이지, 제품의 하자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떤 압력솥을 쓰든, 요리한 후에는 무조건 솥에서 전에 요리한 음식 냄새납니다. 모든 세 종류의 압력솥을 써본 경험에서 하는 말임.
캐나다 삽니다 안그래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번 블프 때 구매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
프로 쓰는데 분수쇼때문에 위에 뚜껑이 보완해서 나온것 같네요^^
위에 덮어서 안 튀게 하는 캡이 있는 제품으로 나왔더군요 =)
전 잠깐 미국에 있어서 중간사이즈로 사서 밥솥 대용으로 쓰다가 요즘은 간간히 식혜만들때만 써요.. 에어프라이어 둘 공간이 없어서 못샀는데 에어프라이어로 쓸 수 있는 뚜껑(?)이 나와서 에어프라이어로도 종종 씁니다 ^^
스팀배출시 키친타올 두장 덮어서 배출하시면 분수쇼보단 좀 나아요^^
갈비찜 감자탕 김치찜 이런음식할때 추천
쿠쿠나 쿠첸 밥솥보다는 가성비 짱입니다 . 고장도 없어요 . 코팅 잘벗겨지는 국산 압력밥솥 성질나요 밥말고 다른요리 요리하면 뚜껑부분 고장나는 국내 압력밥솥 보다는 백배 천배 좋아요
만퍼센트 공감!!!!
코스트코에 인스턴트 팟 듀오 이지 5.7L 있던데, 같은 겁니까?
궁금했는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잘 쓰고 있어요. 스팀 튀는건 잠깐 잠깐소심하게 위에 점은 작은 수건 올려서 하깐 좀 덜튀어요. 근데 조절 잘하셔야해요. 저는 하도 해서 이젠 좀 조절이 잘되요. 바쁜때 너무 좋고 미역국 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
밥솥 없어서 유심히 봤는데, 밥솥 대용으로는 좀 아쉬운 제품이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저는 쌀 12컵 넣어서 밥한적도 많은데 분수쇼 안하던데요..? ^^;;; 밥할땐 물을 적당히 붓고 해야되더라구요.. 물을 넉넉히 부으먼 쌀이 형체가 없어지고 거의 떡이 만들어짐..ㅋㅋㅋ 밥을 마니 해서 조그만 용기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나썩 꺼내서 데워먹는다면 인팟도 괜찮을듯 합니다.. 한국 브랜드 밥솥 결국은 샀는데 인팟 가격의 세배네요.. ㅠ.ㅠ
@@loveyourself459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동글-n7l밥하고 보온까지 필요하시면 비추천
보온 필요 없으면 추천합니다.
일반 냄비뚜껑덮고 saute 기능으로 지으면 고슬고슬한밥되고
압력 뚜껑으로 지으면면 찰진밥되요.
쿠쿠 트윈밥솥 부럽지 않아요
@@loveyourself4593 메이커들에 바가지가 심하죠
오, 정말 고마워요. 좋은 방법입니다. 잘 쓸께요.
볶음 기능으로 국물졸일때 일반 뚜껑 덮어서 조리해도 되나요?
일반 냄비 요리처럼
그래도 된다네요.
10L 짜리여서 그런지 분수쇼 한번도 안 당해봤어요.... 단판죽 최고로 빠르고 맛있게 자주 만들어 먹요.
질문있어요. 단팥죽이나 카레같은거 할때 바닥에. 눌지는 않나요?
우연히 알게 되어 구입했는데 세상에!! 재료 넣고 버튼만 누르면 조리 소리나 스팀 빠지는 소리없이 잘 되더라구요.
점점 건조해져가는데 가습기도 해주세요~!! (사무실용, 가정용, 침실용 등)
제 밥솥이 유투버에 나왔네요 ㅋㅋ 제꺼는 2인용 작은거. 이거 강력추천해요 너무 좋아요 ❤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 주방이 좁아서 멀티쿠커가 필요하신 분께 추천해요
댓글들 별로네요. 전 완전 잘 쓰고 있는데 국끓이기나 고기요리 할때 정말 조아요!
저두 엄청 잘쓰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히포스프 끓이는 용도로 구입 하고 싶은데요
슬로우쿠커 기능도 잘 되는지 궁금해요 냄비에서는 야채를 골고루 넣고 물없이 오래 끓이면 수분이 날라가는거 같아서요
아 참 분수쇼 할때 위에 행주 덮어주면 괜찮습니다 ^^....... (분수쇼 n회 경험)
ㅎㅎ
집에서 이유식 하는 아기 있으면 정말 좋아요. 재료 솥에 한꺼번에 다 넣고 이유식이 끓는 도중에 불 앞에 서 있지 않아도 돼서 아이 돌보기도 좋았고 죽도 부드럽게 되더라고요.
압력솥은 영양 파괴와 당독소
생성이 생길수 있어요.
고압력에서 솥내부 온도가 120'c 를
넘어가면 ,당독소 생성됩니다.
히포크라테스 수프 들어보셨나요?
영양소 파괴가 안생기도록
95c 이하의 온도로
뭉근하게
1시간 넘게 익히는 방법이지요.
압력솥 편하지만,반대하는
이유입니다.
@@brienkim8471 와 정말 믿음이 하나도 안가는 문투에 화법이네요
@@brienkim8471 좋은글 감사해요. 그런데 그럼 궁금한게 꼭 압력솥만 그런건가요?? 일반 냄비는요? 일반 냄비에서도 당독소가 생기나요?
해외서 한국 밥솥이 비싸서 이거 사서 쓰는데, 밥도 잘되고 국같은것도 잘되는데 분수쇼같은건 한번도 없었습니다.
보온 기능이 그냥 따뜻한 정도라면 여름에 음식이 상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국은 하루만에도 쉬잖아요ㅜㅜ
원래 전기밥솥에 고기요리하면 분수쇼납니다 ㅋㅋㅋ 그래서 모드설정을 잘해야하죠.
구버전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 전 풀드포크 + 찜용으로 주로 쓰고 있어요!
압력이 자동으로 안빠지면 언제 빼야할 지 몰라서 무서울것같아요 너무 빨리 빼도 안되고...
싸요 그래서 인기 많음 전 쿠쿠 쓰려구 했지만 냄새가 섞이고 그래서 덜 부담스러워서 원래는 필립것은 $200이나 하지만 인스턴트팟 싸고 기능비슷해서 부담이 없어서 장점.
하지만 저는 압력밥솥 가스랜지에 쓰는걸 쓰고 있어요
참고로 코스코 세일즈멘으로써
인기는 진짜 많아요 그런 이유가 있겠죠?
솔직한 리뷰보고 극히 공감 백배 !!
그렇군요.
개인차가 큰 제품인것 같아요. 저는 불편했습니다.
장단점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 거주하시는 분들 브이로그에 심심치 않게 나왔던 건데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왔나봐요!
저는 인팟 썼을때 분수쇼 한번도 없었는데요.
리뷰유튜버 하기 좋은 목소리와 톤, 말속도 를 가지셨네요. 응원할게요.
제가쓴지좀됐는데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
정말 최고 입니다 한국 밥솥 이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장점보고 사고싶네 하다가 단점 보니 단점이 모든 장점을 압도하는 제품 같네요.
뚜껑 식세기에 넣을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저거 말도 다른 모델은 뚜껑 바꾸면 에프도 됩니다.
오 그건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당😊
어떤 모델이 둘다되나요?
원팟 좋아유~~
다른 건 모르겠고.. 닭을 많이 끓이면 질겨진다라............. ㅋㅋ 삼계탕 얼마나 오래 끓여야 고기가 질겨지나요??? ㅋㅋ 질긴고기 좋아하는데 좀 알려주세요.
닭고기 오래 끓이면 질겨지나요?? 저는 거의 분해 돼 버리던데...
인팟 4년 썼는데 뚜껑이 고장났는데 어디에서 as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6인용 전기 압력밥솥 찜기능으로
라면 찌개 국 볶음
다양하게 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이건 몇년전부터 아마존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매장에서도 엄청난 힛트를 쳐서 진짜 많이들 갖고 있는 제품이죠... 여긴 캐나다ㅡ 저도 회사에서 블프때 우르르 가서 직장동료가 사다준게 한 6년?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엄청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흰색모델로 샀습니다.
광고도 아니고 장단점 리뷰 깔끔해서 좋네요.
1인 가구에 딱히 요리를 자주하는 것도 아니라서 패스!
가~끔 삼계탕 집에서 해먹을 땐 좋을 거 같긴 하네요.
갈비찜은 거의 예술이에요.
한국 압력밥솥이 이미 과공급이라서 예전에 썼던 오래된 압력밥솥으로 하면되니까?
그냥 압력솥이 낫겠네요...ㅋㅋㅋ 압력뺄때 튀는건 잘못만든거같은데요
이거 짱 조음 블프때 엄청 세일해서 8리터짜리 샀는데 넘나 조아용
전기밥솥은 뚜껑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분해 청소 어려움. 분해 해보면 엄청 더러움.
전기밥솥 대신 압력밥솥을 써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가 찾던 밥솥이네요.
있으면 편리합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건 맞아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2017년에 캐나다에서 아마존창고에서 일했는데 그때 Prime Day에 저 혼자서 인스턴트팟 7시간 내내 픽해서 Packer들 한테 가져다줬던 기억이 있네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이건 쿠쿠나 밥솥업체에서 보고 튀는거나 그런거 개선해서 한국에서 다시 내주면 좋을거같음....
쿠쿠에서도 스피드팟이라고 이미 만들어 팔고 있어요....
튀는거는... 개선품이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사용법에 따른 문제이지... 제품의 하자가 아니기에...
주전자에 물 넣고 끓일때 물이 넘친다고 개선해 달라고 안하잖아요... 물을 적게 넣거나 주전자 큰걸로 바꾸지...
나는 벌써 산지 2년 되었음 ~~~~다른건 몰라도 고기 종류는 👍 저분같이 똑같은 경험
이건 10년 전 싱가폴 살때 한국돈 10만원 주고 사서 써봤던건데 이제야 아마존에서 팔린다니
암튼 전 만족하고 썼어요 찜요리나 밥할때 👍
가장 편리한 볶음 기능을 빠드렸네요.내솥스텐이라 안전하고 볶음 기능 누르면 후라이팬처럼 사용할수 있어요.
우리나라 요리중 볶다가 물붇고 끊이는 요리가 꽤 많죠. 김치찌개, 미역국등..
미역국할때 따로 후라이팬에서 볶아서 넣을 필요없이 내솥에서 볶음 기능으로 미역,고기 볶다가 물붇고 뚜껑닫고 버튼누르면 끝...
맥반석 계란도 잘되고 스팀만두,연근 우엉조림할때도 완전 편하고 좋아요.
또 내구성이 좋아서 온갖 요리를 다했는데도 7년 되도록 고장 한번 없고... 쿠쿠는 걸죽한 요리몇번하면 바로 고장남.. as도 안됨.
미국서 인팟쓸때 한국들어가면 쿠쿠 망하겠다 싶었는데 홍보가 잘 안됐는지
어쨋든 전 한국와서 인팟 사서 가족들한테 한개씩 드리고 있는데 다들 대만족..
밥도 현미, 잡곡, 약식, 가지밥등 다 잘 됩니다.
한국에서 구입은 혹시 어디서 어떻게 하셨나요?
오늘 처음사용
약식을했는데
자세한 설명서가 없어서
이영상을봤는데 봐도 모르겠네요
밥솥처럼 압력을누르고
시간40분 설정해서했는데
바닥이 탔어요
낼 전화해봐야겠어요
아무리해봐도 도대체 사용법을 모르겠네요 ㅠ
앞에 보면서 살까 생각했다가 단점 부분 보면서 일단 의욕 상실..ㅠ.ㅡ 영상 감사합니다
야호!!저 이거 1년전에 샀어요.
3년을썻어도 분수쇼 그딴일 한번도 없엇는데 참 희안???
명절에 갈비찜 충분히 해두고 보온으로 두니 넘좋음 먹을때마다 데우는 번거로움도없구, 만능 요리냄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