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것처럼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날짜가 10월 27일이었는데요. 그때 본품이 59.9만원 + 플렉스쿡웨어찜기 10만원 = 총 69.9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며칠 전 까지 쿠팡에서 49만원대까지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100만원대로 올랐네요;; 다나와 최저가 추이를 봐도 계속 5~60만원대였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죠...
세척이 제일 문제임 그리고 요리라는게 중간중간 추가 재료가 들어가는데 그거 확인해서 넣는 거 자체가 그냥 요리하는거랑 똑같은 노동이고 무엇보다 저 정도의 규모있는 요리 평소에 잘안해먹는다. 외국처럼 메인 하나만 먹는게 아니고 국 반찬 여러가지 하려면 결국 프라이팬 냄비 기존꺼 써야해서 그냥 관리해야할 조리도구 하나 더 늘어나는거
이 제품의 가치를 여기 리뷰하는 분도 잘 파악 못한듯 한데 쿠첸도 자기들이 뭘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제품의 탁월한 특징은 열원이 벽면에 있구요 바닥에 있지 않아요 그리고 특정 온도로 유지되는 정온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존하는 요리기기중 가장 오래 끓이고 저어줘야 하는 요리에 특화 되어 있어요 대표적인게 양파 케러멜 라이즈 같은거죠 이걸로 딱 100도로 4시간 돌리면 완벽하게 티지도 안고 완성됩니다. 그리고 소스류 맛낼려면 오래 끓여야 하는데 끈적끈적한거 끌을때 막튀고 늘러붙고 그렇잖아요 이건 그걸 자동으로 해줍니다. 스파게티 소스 만들때 정말 수분끼 빡 졸여서 면이랑 복아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예전엔 정말 고생을 했는데 너무 쉬워졌어ㅇ 단점이라면 좀 믹서기 칼날이라 저어주는게 좀 그렇고 열원이 벽면에 있지만 바닥 엣지부분에 조금 걸처있어서 그부분이 눌러붙는 단점이 짜증나긴 합니다. 하지만 오랜 노가다가 들어가는 고레벨 요리에 이만한 기계는 없다고 봅니다.
2.2리터랑 3.8리터 제품이 거의 2배 가격차이로 검색되는데 용량이 너무 작네요. 요리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해줄 수 있을 지 모르나. 요리 못하는 사람들은 밀키트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그다지 효용성이 높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1인 가구가 접근하기에는 너무 고비용이고, 2인 가구 이상의 경우에는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 등의 주방가전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중복 투자이고.... 제공하는 효용 대비 용량이 지나치게 작고, 가격으로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리 좋아하고 레시피를 충실히 따르는 점이 나랑 비슷하네. 디스플레이에 레시피가 나와 있다는 점에서 잠시 혹했지만 채소를 다지거나 반죽하는 건 집에 있는 푸드프로세서로 하면 되고 죽 만들 때 젓는 건 제빵기 쓰면 될 것 같고... 이미 집에 있는 가전을 활용하면 저걸 사지 않고도 충분히 요리 잘 해서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다지 구매의욕이 생기지 않네.
싸고 가성비도 좋지만 가성비 있는 제품은 싼 만큼 하자가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가성비 제품을 소개해주는 채널과 블로그는 널리고 널려서 솔직히 찾아보려고 조금만 검색하면 정보가 많음 하지만 비싼제품은 가격때문에라도 이 제품 저 제품 여러갤 사서 비교하기 쉽지않으니까 정보가 한정적이고 비싸고 좋다는 제품은 결국 제품을 내놓은 회사의 상품설명 말고는 비교거리가 없는데 구매리즘은 비싸도 제대로된 제품을 사서 긴 시간동안 사용해보고 비슷한 제품이 있다면 비교도 해주고 그리고 장단점만이 아니라 이번 제품처럼 1인가구에겐 비추천이다 이런 멘트도 해주니까 내가 구매를 해서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게해줌 그 부분이 굉장히 맘에 들음 가성비만 추천하고 무조건 사라! 이건 그냥 홈쇼핑이거나 광고채널이 아닐까 생각함
그나마 쓸만한 기능이 저어주는 건데, 분리하고 세척할 걸 생각하면 쌤쌤. 잡기능(분쇄, 저당밥) 섞어놓은 건 최악. 합쳐서 고기능이 된 게 아니라 저성능 기기를 합치는 것. 그리고 최악의 가내수공업 공장스런 디자인. 이걸 추천한다라??? 솔직히 돈 받고 광고해준다는 느낌 전혀 없음. 그냥 안 써보고 리뷰하는 거 같음. 왜 가격이 올랐을까? 내가 볼 땐 업체에서 사지 말라고 일부러 올린 거 같은데, 빨리 없애고 싶어서. 그냥 단종해버리면 기구매자들에게 욕먹을까봐 서둘러서 없애려고 하는 거 같다
이체널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제품들이 다 비쌈. 언젠가 봤던 트롤리 80만원? 보면서 미쳤군 했음. 에효~ 체널명은 구매리즘인데 여기서 소개해주는 제품 다사면 나같은사람은 거덜남. 가성비와 디자인까지 다 잡은 부담없이 구매 가능한제품 위주로 소개를 해 줘야 진정한 구매리즘이 아닐런지 생각해 봄. 이 제품도 지금은 90만원이 넘고 본인은 그렇게까지 주고 구매 안했다고 해도 처음 구매한 금액도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님.
고급스러운 가전이 필요한 사람이 있죠, 가성비 가전 소개하는 채널도 여럿있구요. 매번 싸구려만 올리다 광고받아가며 비싼걸 올리고 하는 채널이 아닌데 이렇게 댓글 써봐야 의미가 없죠. 대부분을 직접 사서 쓰고 후기 리뷰 올리는 채널에 트롤리 80만원 보면서 미쳤군 에효~ 이건 걍 비꼬는거잖아요. 고급품이 필요한 사람은 그런 영상이 필요할 수 있죠. 열심히 만든 영상 폄하하시지 말고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시면 되는겁니다. 댓글로 징징대지마시고..
@@gaegi7 님 저 아세요? 제 나이 50에 누군지도 모르는 분께징징 댄다는 표현을 듣는건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가 쓴글은 님한테 한 얘기가 아닙니다. 80만원짜리 트롤리가 미쳤다는거지 영상만든분한테 미쳤다는 말도 아니구요.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전세자금대출금리나 담보대출금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고 있는데 채널명은 구매리즘인데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 위주로 소개를 해주는거 같아 채널 운영하시는분께 남긴 말인데 표현이 참 불편하네요
@@커피우유-q5t 님이 누군지 제가 알필요가 있나요? 님 저 아세요가 왜튀어나옵니까? 징징댄다는 표현이 좋은 표현이 아니라고 느끼시면 죄송하긴한데 처음 쓰신 댓글이 저한텐 좋은 의도로 썼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걸 보는 구독자(소비자)들을 위한 진정한길은 가성비, 디자인 제품이다. 이 뉘앙스의 첫 댓글이 인지하셨던 못하셨던 가스라이팅의 일종입니다. 영상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댓글보면 내가 잘못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들거든요. 영상속 제품에 대한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니까 구매리즘인거지 왜 가성비 제품을 소개해야 진정한 구매리즘인가요? 첫댓글에서도 말했듯 이 채널은 애초에 가성비만 추구하면서 올리는 채널도 아니였는데요. 님이 말한 80만원짜리 트롤리쓰는 부자들이 이런 고품질의 정보전달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올립니까? 비교군이 되는 영상을 만들어 올려주는건데 가성비 템 영상만 올리면 이 채널은 걍 본인 색깔 잃는겁니다. 구매리즘 영상으로 이런게 있네, 괜찮은거 같은데 라는 구매욕구가 생기면 그때 그 카테고리의 가성비 영상을 찾아서 보세요...
@@goldsourmix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까요. 같은 상황을 봐도 이해의 정도가 다르고 같은 물건을 보면서 느끼는바가 다르죠. 김종한님이 80만원짜리 트롤리 쓰는 부자들 즉 부자들이 사용하는 80만원짜리 트롤리 영상올린 그때도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무역적자는 400억달러 97년 IMF 외환위기때의 두배죠. 화폐가치의 차이는 있겠지만 치솟는 물가와 금리는 고려하지 않고 상품소개를 하시는거 같아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날짜가 10월 27일이었는데요. 그때 본품이 59.9만원 + 플렉스쿡웨어찜기 10만원 = 총 69.9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며칠 전 까지 쿠팡에서 49만원대까지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100만원대로 올랐네요;; 다나와 최저가 추이를 봐도 계속 5~60만원대였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죠...
아쉽네요 ㅜㅜ 구매하고싶은데 너무 부담되는 가격..
구매리즘 떡상하려나 봅니다…🎉 영향력 있어지시나봐요~~~
헐 너무하네요...
가격 올라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이러면 못살듯
가격대가 메리트있어서
사는건데 갑자기 올려버리니
그 돈주고 누가 사겠음..
출시된지 2년지난 100만원대 부담되는
가격이라서 듣보잡 제품이였는데
세척이 제일 문제임 그리고 요리라는게 중간중간 추가 재료가 들어가는데 그거 확인해서 넣는 거 자체가 그냥 요리하는거랑 똑같은 노동이고 무엇보다 저 정도의 규모있는 요리 평소에 잘안해먹는다. 외국처럼 메인 하나만 먹는게 아니고 국 반찬 여러가지 하려면 결국 프라이팬 냄비 기존꺼 써야해서 그냥 관리해야할 조리도구 하나 더 늘어나는거
이 제품의 가치를 여기 리뷰하는 분도 잘 파악 못한듯 한데 쿠첸도 자기들이 뭘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제품의 탁월한 특징은 열원이 벽면에 있구요 바닥에 있지 않아요 그리고 특정 온도로 유지되는 정온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존하는 요리기기중 가장 오래 끓이고 저어줘야 하는 요리에 특화 되어 있어요
대표적인게 양파 케러멜 라이즈 같은거죠
이걸로 딱 100도로 4시간 돌리면 완벽하게 티지도 안고 완성됩니다.
그리고 소스류 맛낼려면 오래 끓여야 하는데 끈적끈적한거 끌을때 막튀고 늘러붙고 그렇잖아요
이건 그걸 자동으로 해줍니다.
스파게티 소스 만들때 정말 수분끼 빡 졸여서 면이랑 복아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예전엔 정말 고생을 했는데 너무 쉬워졌어ㅇ
단점이라면 좀 믹서기 칼날이라 저어주는게 좀 그렇고
열원이 벽면에 있지만 바닥 엣지부분에 조금 걸처있어서 그부분이 눌러붙는 단점이 짜증나긴 합니다.
하지만 오랜 노가다가 들어가는 고레벨 요리에 이만한 기계는 없다고 봅니다.
이게 100만원 넘는다는게 더 놀랍네요..
40만원대에 팔던게 100에 팔면 기분 나빠서 안 살듯 ㄹㅇㅋㅋㅋ 사고나서 언제 반값 재고 떨이 될지 모른다는거잖아요
정말 정말 저희 가족에게는 딱 일거 같은데, 미국에는 안 파는 거 같아요. 넘 아쉽네요. 진짜 미국에 팔면 샀을 거에요. 아 진짜 아쉽네요.
팔짱 끼고 봤는데 볼수록 진짜 괜찮네요 믹서기 되는게 진짜 좋은 듯..
최고의 조리기구는 손임. 난 좋은 기름에 좋은 팬하나 더 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내 후라이팬은 30만원짜리인데 벌써 8년째 쓰고있음
영상에 나오는 제품은 CFP-GP31N15B인데 쿠첸몰 할인제품은 CFP-GP10N15B 입니다. 다른점이 뭔진 모르겠는데, 구매리즘님이 구매하신 제품이 한정수량으로 가격을 할인해서 파는건 아닌가같아요 제품이름이 다르니까요
그러네요 지금 확인했습니다. : (
덕분에 이거보고 중고로 구매했어요 저희는 넘좋네요 적절한때에 적절한온도로 요리해주고 불앞에 있는 시간도 줄어서 신박하고 편안하게 요리되요 제가하는것보다 맛도 좋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써머믹스 저렴이 국산버전인듯.. tm6 2년째쓰고있는데 이거랑 밥솥 오븐만있으면 다른 기계필요없어요. 가정주부가 아니라면 이거 있고없고에따라 평소음식 퀄리티가 많이달라집니다 요리가 엄청쉬워짐ㅋ 써머믹스만큼기능이 더 다양해지고 가격유지해주면 사람들에게 마구 추천할듯.
가격 보고 놀랐네,,,ㄷㄷ 채널 주인도 어리둥절ㅋㅋㅋㅋㅋㅋ
1:15 ㅇㄱㄹㅇ 유튜브 영상으로 떡상하고 가격 올리는 회사들 많은데 그러지 말길..
구매리즘님 덕분에 이번에 구매햇네요 감사드려요
어머니께 드렷는데 너무나 좋아하시네요 ㅎ
만능포트 10만원대도 있음..쿠쿠에서도 비숫한제품 나오고..
저는 당근마켓 미사용 인팟 5만원으로 갑니다 90만원 너무 비..싸요..ㅜㅜ
2.2리터랑 3.8리터 제품이 거의 2배 가격차이로 검색되는데 용량이 너무 작네요. 요리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해줄 수 있을 지 모르나. 요리 못하는 사람들은 밀키트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그다지 효용성이 높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1인 가구가 접근하기에는 너무 고비용이고, 2인 가구 이상의 경우에는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 등의 주방가전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중복 투자이고.... 제공하는 효용 대비 용량이 지나치게 작고, 가격으로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짜 말그대로 만능.... 구매충동 부르는 리뷰 감사합니다
저당밥 물은 그냥 3인분 밥이면 3컵 넣나요 눈금은 2까지만 되어서 그럼 2인분 까지만 하는건가요
리뷰 최고!!!❤
요리 좋아하고 레시피를 충실히 따르는 점이 나랑 비슷하네. 디스플레이에 레시피가 나와 있다는 점에서 잠시 혹했지만 채소를 다지거나 반죽하는 건 집에 있는 푸드프로세서로 하면 되고 죽 만들 때 젓는 건 제빵기 쓰면 될 것 같고... 이미 집에 있는 가전을 활용하면 저걸 사지 않고도 충분히 요리 잘 해서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다지 구매의욕이 생기지 않네.
아직도 잘 쓰고 계신가요?
구매리즘 소개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구매했거든요.
그 동안 쌓인 노하우 나눠주시겠어요?
싸고 가성비도 좋지만 가성비 있는 제품은 싼 만큼 하자가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가성비 제품을 소개해주는 채널과 블로그는 널리고 널려서 솔직히 찾아보려고 조금만 검색하면 정보가 많음
하지만 비싼제품은 가격때문에라도 이 제품 저 제품 여러갤 사서 비교하기 쉽지않으니까
정보가 한정적이고 비싸고 좋다는 제품은 결국 제품을 내놓은 회사의 상품설명 말고는 비교거리가 없는데
구매리즘은 비싸도 제대로된 제품을 사서 긴 시간동안 사용해보고 비슷한 제품이 있다면 비교도 해주고
그리고 장단점만이 아니라 이번 제품처럼 1인가구에겐 비추천이다 이런 멘트도 해주니까
내가 구매를 해서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게해줌 그 부분이 굉장히 맘에 들음
가성비만 추천하고 무조건 사라! 이건 그냥 홈쇼핑이거나 광고채널이 아닐까 생각함
그 가격에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중가전기밥솥을 사고, 추가로 필요한 다른 요리도구를 사는 것이 정답! 전기밥솥을 밥 할때만 쓰나? 보온하고 있은 밥을 어디다 두고 그 솥으로 요리하는가? 현실을 무시한 제품일뿐....
초반에 독특한광고라 제품찾아보고 사고는싶었지만...가격압박에 가슴속에만 담아두고있었는데...구매욕상승되네요.
인스턴트팟 사세요
미쳤다… 2인가구라 아쉽지만 여유가 되면 꼭 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매력적인 기계네요…. 가격도 이쁜데 내 통장은 그게 힘들다고 하네요 ㅠㅠ
잘보고있어요~화이팅!
요리를 좀만 할줄 알면 저런거 사는것보다 좋은 냄비나,칼,도마,믹서기 사는게 훨 이득임.. 저거 산다고 더 편리해지는게 아님.. 설거지나 재료 공부해야하는것은 똑같음
완전 비싼데요 ㅠㅠ 100만원 임 ㅠㅠ 14일까진 ㅋㅋ 55 였는데 평균가가 갑자기 100만원대가 되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죠... 두 달 정도 사용했는데 계속 50만원대였는데... ㅠ
@@구매리즘 그러게요 ㅜ ㅜ
50만원이면 괜찮은 제품인데 100만원이면 안사는게 나은듯.
처음에 신기해서 한두번 쓰지 안씀
그리고 요리 하나할때 다른거 못해서 끝내 냄비 올리고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
소음은 어떤가요? 저런 기계들은 예상외로 소음이 거슬릴때가 종종있는데
음식이 끓을 때 말고 제품 자체 소음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믹서기 기능은 당연히(?) 시끄럽고요. 단 처음 사용 3~4회 정도 까지는 기계 냄새? 같은게 좀 나는 편이니까 참고하세요 :D
교반기능이 잼 만들기엔 아쉬우려나요?
직접 잼을 만들어보지는 않았지만, 플렉스쿡 레시피를 보니 잼을 만들 수는 있네요. 다만 제가 죽을 오래 끓여보니 가장자리 부분은 살짝 눌러 붙었는데 이게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D
집에서 이렇게 요리를 많이 해 먹나요?
살만한제품이라고 극찬해줫더니, 살필요없다고 가격조정함ㅋ
그나마 쓸만한 기능이 저어주는 건데, 분리하고 세척할 걸 생각하면 쌤쌤. 잡기능(분쇄, 저당밥) 섞어놓은 건 최악. 합쳐서 고기능이 된 게 아니라 저성능 기기를 합치는 것. 그리고 최악의 가내수공업 공장스런 디자인. 이걸 추천한다라??? 솔직히 돈 받고 광고해준다는 느낌 전혀 없음. 그냥 안 써보고 리뷰하는 거 같음. 왜 가격이 올랐을까? 내가 볼 땐 업체에서 사지 말라고 일부러 올린 거 같은데, 빨리 없애고 싶어서. 그냥 단종해버리면 기구매자들에게 욕먹을까봐 서둘러서 없애려고 하는 거 같다
한번은 꼭 써보고싶은 훌륭한 상품이네요 !
사고싶다
요리안하는데 구매하고싶어요 ㅋㅋㅋ
반찬 1일 1개씩 만드니....반찬이 늘어나요....그리고 사용하기 편해요. 짱좋아요.
처음에는 압력 밥솥 두개 사면 되지 않냐 생각 햇는데 부가 기능 보고 아 다들 이유가 잇구나 하고 잘보고 갑니다 ㅋㅋ
쿠첸몰 다시 20퍼 할인해서 949,000원으로 바꼈네요ㅠㅠ 한정수량이 몇대였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넘올랐어요 할인가격 꽤 유지중이었는데..
499,000원 아직 있어요
어디서보셨나요..? 가격 비싼것밖에 못찾아서요ㅠ
@@only_jieun 쿠첸몰에 직접 가면 499내요. 구매리즘님이 써놓으셨내영
@@이지헌-f9z 확인해보니 한정수량인 제품은 저당기능이 없는 구형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
구매리즘덕에 가격이 껑충
😂
나름 물건 괜찮은 듯한데... 좀... 너무 비싼 것 같은데... 물건은 좋아보이네요.
삼익가구 더호텔 프레스티지 유로탑 독립스프링 매트리스
삼익몰 대비 홈앤쇼핑 1/4 가격입니다!
비교, 구매 타당성 분석 부탁드립니다!
일본 제품이 비슷한게 있던데 그것과 비슷하네요 그것도 백만원정도 하는거 같던데
여건이 되신다면 에어프라이어 후기도 보고 싶습니다.
20만원으로 내려가면 사보겠습니다.
양은냄비 찌그러진거 계속 써야것다...
가격 찾아보니까 구십 백이던데..
저 당질저감까지 사면 넘 비싸다
됬다요 고마
영상의 쿠팡 화면에서 40만원대로 보고 쿠팡을 들어갔더니 80만원대로 가격 폭등
지금도 비싼거 같은데요? 요리만 되는게 아니라 맛있게 되어야 하는데 글세
오른가격 보고 아쉬울까봐 영상 끝까지 보지 않았네요 ㅋㅋ
이영상 때문인지 55만원 하던게 지금 100만원으로 올랐네요 ㅠ.ㅠ
가격이 다시 올랐네요ㅜㅜ
저도 이영상 보고 구매했는데 안쓰게 되더라고요😅
제가 진짜 신기한 거 발견했는데요. 스마트폰이라고 하는건데 앱을 깔고 주문하면 요리를 바로 집까지 가져다 준다네요.
걍 인스턴트팟 사는게 나은거같은데 저건 가격이 너무 부모홀수임
두어번 쓰다가 안쓰는 제품.. ㅋㅋ
갑자기 가격 올리는거… 진짜 별로다. 쿠첸은 사지 않겠다.
가격이..
광고표시 없는 광고 같은데?
공홈에 한정수량으로 49만원에 판매합니다
확인해보니 저당기능이 없는 1년 전 구형 모델이네요 : (
써머믹스를 적당히 카피해서 한국적으로 만든 제품으로 보이네요... 써머믹스의 레시피는 약간 서양적 느낌이 많은데 반해 한국적이라 더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저런제품은 판 검사 의사 유명 연옌가족들 스포츠재벌
그런가정, 고오~급재료, 고오~급 요리, 많이해먹는 집에서는 대부분 구매해서쓸걸요.
50만언도 흠
설거지 개 귀찮겠네 ㅋ 인스턴트팟 잘쓰고있는데 가격도 훨싸고 청소도 편함 청소불편하면 좋아도 안쓴다 딱히 인팟에 비해 좋은것도 아니구만
흠~~~~용량은 적네요ㅜㅡㅜ
냄새나 기타 여러문제로.. 다기능 잘 안쓰게 됨..
내레이션 목소리가
Ai인가요 실제 목소리 인가요?
10초도 안보고 광고느낌이라 중지하고 댓 작성
쿠팡.. 바로 100마넌대.. 큭 ㅠ
우려하신데로 가격폭등요~~
그저그럼.. 솔직히 말해서 찜이라고해서 저런식으로 진짜 쪄버리면 맛이없는요리가 한두개가 아님
가격이 설득이 안되는데...
다른전기 조리기구 10살돈인데 미친거지
5만원이어도 안삼 멀티쿠커 = 자리차지하는쓰레기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음
100만원대는.. 무리무리 😢
90만원 이하가 안보이네요ㅜㅠ
아니.. 이게 무슨일일까요.. 최근 1년 내 80->50만원대로 가격이 내려와 판매중이었는데 ㅠㅠ
얌생이같이 가격을 올렸... 디자인이 이상해서 어차피 안사겠지만서리 가격가지고 장난질치니 빠이!
이미.. 가격 올랐네여 ㅠㅠ
제가 구매하고 두 달 정도 50만원대였는데...;;
쿠팡473500원 판매중이네요~^^
결혼하면 살게요! 결혼...하면....!ㅠ
별룬거같은데. . . . . 얼마 받구 하는 광고일까나. . .요리하는 사람은 얼마일까?
단종됐나 보네
개꿀다라시
가격 돌았...100넘노 안사야지
가격 하나만으로 거름
쿠첸은 중국것 아닌가요?
이 채널 운영자가 추천하는 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0이 하나 더 있슴
유투브애들 광고해주는거 진짜 개극혐이다
이체널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제품들이 다 비쌈.
언젠가 봤던 트롤리 80만원?
보면서 미쳤군 했음. 에효~
체널명은 구매리즘인데
여기서 소개해주는 제품 다사면
나같은사람은 거덜남.
가성비와 디자인까지 다 잡은
부담없이 구매 가능한제품
위주로 소개를 해 줘야
진정한 구매리즘이 아닐런지
생각해 봄.
이 제품도 지금은 90만원이 넘고
본인은 그렇게까지 주고 구매 안했다고 해도 처음 구매한 금액도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님.
고급스러운 가전이 필요한 사람이 있죠, 가성비 가전 소개하는 채널도 여럿있구요.
매번 싸구려만 올리다 광고받아가며 비싼걸 올리고 하는 채널이 아닌데 이렇게 댓글 써봐야 의미가 없죠.
대부분을 직접 사서 쓰고 후기 리뷰 올리는 채널에 트롤리 80만원 보면서 미쳤군 에효~ 이건 걍 비꼬는거잖아요.
고급품이 필요한 사람은 그런 영상이 필요할 수 있죠.
열심히 만든 영상 폄하하시지 말고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시면 되는겁니다. 댓글로 징징대지마시고..
@@gaegi7 님 저 아세요?
제 나이 50에 누군지도 모르는 분께징징 댄다는 표현을 듣는건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가 쓴글은 님한테 한 얘기가 아닙니다.
80만원짜리 트롤리가 미쳤다는거지 영상만든분한테 미쳤다는 말도 아니구요.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전세자금대출금리나
담보대출금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고 있는데 채널명은 구매리즘인데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 위주로 소개를 해주는거 같아 채널 운영하시는분께 남긴 말인데 표현이 참 불편하네요
@@커피우유-q5t 님이 누군지 제가 알필요가 있나요? 님 저 아세요가 왜튀어나옵니까?
징징댄다는 표현이 좋은 표현이 아니라고 느끼시면 죄송하긴한데 처음 쓰신 댓글이 저한텐 좋은 의도로 썼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이걸 보는 구독자(소비자)들을 위한 진정한길은 가성비, 디자인 제품이다. 이 뉘앙스의 첫 댓글이 인지하셨던 못하셨던 가스라이팅의 일종입니다.
영상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댓글보면 내가 잘못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들거든요.
영상속 제품에 대한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니까 구매리즘인거지 왜 가성비 제품을 소개해야 진정한 구매리즘인가요?
첫댓글에서도 말했듯 이 채널은 애초에 가성비만 추구하면서 올리는 채널도 아니였는데요.
님이 말한 80만원짜리 트롤리쓰는 부자들이 이런 고품질의 정보전달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올립니까?
비교군이 되는 영상을 만들어 올려주는건데 가성비 템 영상만 올리면 이 채널은 걍 본인 색깔 잃는겁니다.
구매리즘 영상으로 이런게 있네, 괜찮은거 같은데 라는 구매욕구가 생기면 그때 그 카테고리의 가성비 영상을 찾아서 보세요...
저는 오히려 비싸도 이런 제품이 있구나 돈 더 벌어서 한번 사봐야지라는 의욕이 생겨서 좋습니다 ㅎㅎ 게다가 가격이 있는 제품들은 후기들을 찾기 더 어렵기 때문에 이런 영상들은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하죠.
@@goldsourmix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까요. 같은 상황을 봐도 이해의 정도가 다르고 같은 물건을 보면서 느끼는바가 다르죠.
김종한님이
80만원짜리 트롤리 쓰는 부자들
즉 부자들이 사용하는 80만원짜리 트롤리 영상올린 그때도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무역적자는 400억달러 97년 IMF 외환위기때의 두배죠.
화폐가치의 차이는 있겠지만
치솟는 물가와 금리는 고려하지 않고 상품소개를 하시는거 같아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가격만큼 못한 제품
ㅎㅎㅎ 냄비를 100만원에?...
요리는 유튜브 보고 따라 하세요...
협찬을 안받았다는게 믿기지 얺네 그냥 호구모집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