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5:26~29) 오늘 본문 말씀 중 읽고서 요즘 사는 세상도 그렇다고 느끼게 된 구절이었습니다. 속임이 가득하고 심히 악하다고 생각되는 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시대! 전세 사기를 치고, 핸드폰 문자에는 거의 다 사기 문자들! 정치인들은 기득권 정쟁에만 앞다투는 세상!!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 4장~5장 말씀!!! 예레미야가 예언할 당시 강대국이었던 앗수르는 쇠퇴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틈을 타서 애굽이 유다를 장악하게 되었다. 결국 친애굽 정책을 펼친 유다는 바벨론의 공격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예레미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듣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예레미야 4:3)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가증한 것을 버려라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을 파종치 말라고 달래도 보고 설득도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도 하신다.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예레미야4:4) 영원한 평행선처럼 끝도 없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북쪽으로부터 오는 재앙, 즉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를 공격한다. 이는 유다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한 길로 걸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손에 유다를 맡기신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내 악한 생각이 내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예레미야4:14)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주었고 그 아픔이 너의 마음속까지 파고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공격을 받게 될 유다를 생각하면서 탄식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들 때문이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예레미야4:22) 예레미야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가슴이 답답했을까?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도 그보다 더 하셨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겠다는 마음을 바꾸지 않고 취소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이 머무는 땅에 의인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 말씀도 소용이 없었다.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예레미야5:1) 유다 백성은 이미 여호와를 버렸고 이방신을 섬기며 더 이상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 시대에는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당했는데 여기서는 의인 한 명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유다 땅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지금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예레미야 4-5장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도 저와 제 가족들을 인도해주셔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온전한 길로 갈길을 보여 주시옵소서..제가 8월 12-15일까지 청년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방금전에도 무릎을 꾾으며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다시한번 기도드립니다..섬으로 가는 수련회라 많은 부담이 되고 낮설고 날씨와 안전사고 때문에 많은 염려와 걱정이 됩니다..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저의 모든것을 내려놓을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주님 저를 지켜주소서 🙏🙏🙏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5:26~29)
오늘 본문 말씀 중 읽고서 요즘 사는 세상도 그렇다고 느끼게 된 구절이었습니다. 속임이 가득하고 심히 악하다고 생각되는 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시대! 전세 사기를 치고, 핸드폰 문자에는 거의 다 사기 문자들! 정치인들은 기득권 정쟁에만 앞다투는 세상!!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 4장~5장 말씀!!!
예레미야가 예언할 당시 강대국이었던 앗수르는 쇠퇴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틈을 타서 애굽이 유다를 장악하게 되었다. 결국 친애굽 정책을 펼친 유다는 바벨론의 공격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예레미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듣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예레미야 4:3)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가증한 것을 버려라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을 파종치 말라고 달래도 보고 설득도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도 하신다.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예레미야4:4) 영원한 평행선처럼 끝도 없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북쪽으로부터 오는 재앙, 즉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를 공격한다. 이는 유다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한 길로 걸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손에 유다를 맡기신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내 악한 생각이 내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예레미야4:14)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주었고 그 아픔이 너의 마음속까지 파고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공격을 받게 될 유다를 생각하면서 탄식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들 때문이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예레미야4:22) 예레미야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가슴이 답답했을까?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도 그보다 더 하셨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겠다는 마음을 바꾸지 않고 취소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이 머무는 땅에 의인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 말씀도 소용이 없었다.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예레미야5:1)
유다 백성은 이미 여호와를 버렸고 이방신을 섬기며 더 이상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 시대에는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당했는데 여기서는 의인 한 명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유다 땅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아멘🙏
8월2일차완료❤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 이십니다 ❤❤❤ 🙏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지금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예레미야 4-5장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도 저와 제 가족들을 인도해주셔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온전한 길로 갈길을 보여 주시옵소서..제가 8월 12-15일까지 청년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방금전에도 무릎을 꾾으며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다시한번 기도드립니다..섬으로 가는 수련회라 많은 부담이 되고 낮설고 날씨와 안전사고 때문에 많은 염려와 걱정이 됩니다..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저의 모든것을 내려놓을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
아멘 🙏
하루20분 공동체 성경읽기 로 하루를 살게하시니 감사 합니다 🙏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출석합니다😊...나 여호와께 속하라
아멘~! 오늘 하루도 제 삶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성경읽기 214일째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
❤
할렐루야 아멘 ❤️ 🧡 💛 🙏214일째군요!!
윤유선 배우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 알람으로깨우시고 새벽예배로 인도하시니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입니다
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중보 기도 좀 헤주세요 ㅡ제 이름은 현정이에요...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