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디스토션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두 개 이상씩 쓰는 이유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 / 좀 더 기타를 편하게 치기 위해서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6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답글 남겨 드립니다!!
    제가 표현이 이상해서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12:25 "블루스 브레이커의 페달에서 볼륨이 올라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는 건 기본 페달의 특성을 말씀드리고자 그렇게 표현한 거고
    메인 드라이브 전단에 부스터 페달로 볼륨을 올리면 당연히 전체 볼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부스터 페달의 볼륨 차로 메인 드라이브에 파워와 입자감을 더 주는 계념의 부스팅입니다.
    13:50의 영상은 게인 부스터와 볼륨 부스터의 차이는 결국 메인 드라이브의 파워 차이의 비교이지 볼륨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15:00의 영상처럼 볼룸을 올려주고 싶으면 메인 드라이브 후단에 레벨 부스팅용 페달을 따로 두셔서 차이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다시 정정하여 글을 남깁니다.

  • @michael_tankpa
    @michael_tankpa Рік тому +5

    확실히 싱글 픽업같은경우 두개 이상의 드라이브가 노이즈 적게 즁즁이가 유리한 것 같아요 ㅠㅜ 깊게 들어갈수록 역시... 오늘도 꿀같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2

      그렇죠 아무래도 싱글이고 쉴드도 안되어 있어서 잡음을 늘 신경쓰고 뭐든 해야 한답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선각자-h1e
    @선각자-h1e Рік тому +3

    오늘 프로들 사용하는것 제대로 봤네요... 좋은 경험 전해 주셔 감사 합니다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2

      ㅎㅎ 프로들 만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전 프로가 아니랍니다 그저 잘 하고 싶은 사람일 뿐이랍니다. 오늘하루도 행복 하세요!!

  • @JoonKimDMD
    @JoonKimDMD Рік тому +1

    드라이브톤 만드는 질문 하나 드릴께요. 몇몇 분들이 엠프의 게인으로 먼저 드라이브 톤을 만들라 하더군요. 근데 오버드라이브를 계속 추가하는건 그것만의 게인이 부족해서인가요? 엠프에서 일단 100%로 게인을 올리고 그걸로 만족 못할때 오버드라이브 달아서 게인 또 100%로 올리고, 그것마져도 만족 못할때 추가로 하나 더 달아서 또 게인 올리는건가요? 패달 2개 달고 엠프1개라면 게인 노브만 3개인데 이 세가지 똑같은(?) 게인 노브 중에 뭐를 올리고 뭐를 내려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1

      아주 좋은 질문이십니다.
      앰프게인 하나만 쓰는 것보다 페달을 더 쓰는 게 어찌 보면 일반적인(역사적인) 세팅인데요. 앰프에서 게인을 원래 주는 것보다 조금 주고 드리이브 페달로 부스팅읋 시켜줍니다 또 한 부스팅도 게인 부스트와 레벨 부스트 이 두 가지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서 집적 듣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인이 부족해서 드라이브 페달을 추가하는 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인은 각각 적게 조금씩 부스팅 하셔야 합니다. 저는 오버드라이브 톤 만들 때 od-3 - centavo - odd 순으로 3개 다 겁니다

    • @JoonKimDMD
      @JoonKimDMD Рік тому +1

      @@기타리스트 게인을 각각 적게 조금씩 부스팅 하라고하셨는데 부스팅이란 의미가 게인을 추가로 더하는것이라고 보면 되나요? 그럼 엠프에서만 게인 3을 주는것과 엠프게인 2 + 드라이브 페달 게인 1 해서 토탈 3이 되는것과는 차이는 게인의 양인가요 아니면 게인의 톤 혹은 뉘앙스라고 봐야하나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1

      그렇게 게인의 양 증가라는 측면으로 접근하시는것과 엠프 2 그리고 드라이브 페달에서 게인 0 풀 볼륨 으로 접근하는거 두가집니다 둘 다 단순 엠프게인의 증가로인한 증폭이 아니고 질감의 변화를 위한 조치라고 접근 하셔야 합니다.

  • @이름-z9q3c
    @이름-z9q3c Рік тому +1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드라이브의 볼륨(레벨)은 맨 뒤쪽에 걸려 있는 페달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따라서 부스팅 용도로 드라이브 페달을 쓸 때에는 메인 드라이브의 앞쪽에 부스터를 놓는다고 해서 볼륨이 커지지는 않아요. 대신 메인 드라이브의 뒤에 부스터를 놓고 레벨을 올리면 볼륨이 커지지요.
    영상 12:43(메인 드라이브만) 12:56(부스터 on) 두 장면을 비교해도 볼륨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지용?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1

      네^^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답글 남겨 드립니다!!
      제가 표현이 이상해서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12:25 "블루스 브레이커의 페달에서 볼륨이 올라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는 건 기본 페달의 특성을 말씀드리고자 그렇게 표현한 거고
      메인 드라이브 전단에 부스터 페달로 볼륨을 올리면 당연히 전체 볼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부스터 페달의 볼륨 차로 메인 드라이브에 파워와 입자감을 더 주는 계념의 부스팅입니다.
      13:50의 영상은 게인 부스터와 볼륨 부스터의 차이는 결국 메인 드라이브의 파워 차이의 비교이지 볼륨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15:00의 영상처럼 볼룸을 올려주고 싶으면 메인 드라이브 후단에 레벨 부스팅용 페달을 따로 두셔서 차이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말씀 하산대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거 같아서 다시 정정하여 글을 남깁니다.

  • @안녕난-g7b
    @안녕난-g7b Рік тому +1

    오버드라이브 3개 쓰는데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디스토션 JHS packrat
    오버드라이브
    1. Earthquaker devices flumes
    2. J.rokett acher 은장
    3. Voodoo lab sparkle mod
    이고 tc electronics timmy
    추가하고 싶은데 어떤가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2

      블렌딩해서 쓰시나요? 잘 아시겠지만 드라이브는 기타리스트에게 민감함 재료라 제 게인적인 취향은 티미를 선호해서 티미가 제일 땡기네요 ㅎㅎ 나머지는 포지션이 곂치는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 @Pangpangyoutube
    @Pangpangyoutube Рік тому +2

    선생님. 메인과 서브로 의미를 둔다면 한다면 앞뒤 배치순서에 원칙이 있나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3

      당연히 원칙이 있죠 위 영상에서 메인드라이브라고 설정한 아텍 이펙터 기준으로 게인 부스터 계념은 전단.. 그러니까 기타 - 부스터 용도의 페달 - 메인드라이브가 기본적인 세팅입니다.
      메인드라이브는 전반적인 케릭터가 나오는 페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순서가 제일 중요 합니다.

  • @meer_kaaat
    @meer_kaaat Рік тому +1

    진공관 그림 페달 예쁘네요ㅎ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Рік тому +1

      가격도 국산이라 저렴하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페달이랍니다-!!

  • @김태희-e7w2v
    @김태희-e7w2v 4 місяці тому +1

    Ds1 이랑 메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