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답글 남겨 드립니다!! 제가 표현이 이상해서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12:25 "블루스 브레이커의 페달에서 볼륨이 올라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는 건 기본 페달의 특성을 말씀드리고자 그렇게 표현한 거고 메인 드라이브 전단에 부스터 페달로 볼륨을 올리면 당연히 전체 볼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부스터 페달의 볼륨 차로 메인 드라이브에 파워와 입자감을 더 주는 계념의 부스팅입니다. 13:50의 영상은 게인 부스터와 볼륨 부스터의 차이는 결국 메인 드라이브의 파워 차이의 비교이지 볼륨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15:00의 영상처럼 볼룸을 올려주고 싶으면 메인 드라이브 후단에 레벨 부스팅용 페달을 따로 두셔서 차이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다시 정정하여 글을 남깁니다.
드라이브톤 만드는 질문 하나 드릴께요. 몇몇 분들이 엠프의 게인으로 먼저 드라이브 톤을 만들라 하더군요. 근데 오버드라이브를 계속 추가하는건 그것만의 게인이 부족해서인가요? 엠프에서 일단 100%로 게인을 올리고 그걸로 만족 못할때 오버드라이브 달아서 게인 또 100%로 올리고, 그것마져도 만족 못할때 추가로 하나 더 달아서 또 게인 올리는건가요? 패달 2개 달고 엠프1개라면 게인 노브만 3개인데 이 세가지 똑같은(?) 게인 노브 중에 뭐를 올리고 뭐를 내려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주 좋은 질문이십니다. 앰프게인 하나만 쓰는 것보다 페달을 더 쓰는 게 어찌 보면 일반적인(역사적인) 세팅인데요. 앰프에서 게인을 원래 주는 것보다 조금 주고 드리이브 페달로 부스팅읋 시켜줍니다 또 한 부스팅도 게인 부스트와 레벨 부스트 이 두 가지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서 집적 듣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인이 부족해서 드라이브 페달을 추가하는 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인은 각각 적게 조금씩 부스팅 하셔야 합니다. 저는 오버드라이브 톤 만들 때 od-3 - centavo - odd 순으로 3개 다 겁니다
@@기타리스트 게인을 각각 적게 조금씩 부스팅 하라고하셨는데 부스팅이란 의미가 게인을 추가로 더하는것이라고 보면 되나요? 그럼 엠프에서만 게인 3을 주는것과 엠프게인 2 + 드라이브 페달 게인 1 해서 토탈 3이 되는것과는 차이는 게인의 양인가요 아니면 게인의 톤 혹은 뉘앙스라고 봐야하나요?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드라이브의 볼륨(레벨)은 맨 뒤쪽에 걸려 있는 페달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따라서 부스팅 용도로 드라이브 페달을 쓸 때에는 메인 드라이브의 앞쪽에 부스터를 놓는다고 해서 볼륨이 커지지는 않아요. 대신 메인 드라이브의 뒤에 부스터를 놓고 레벨을 올리면 볼륨이 커지지요. 영상 12:43(메인 드라이브만) 12:56(부스터 on) 두 장면을 비교해도 볼륨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지용?
네^^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답글 남겨 드립니다!! 제가 표현이 이상해서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12:25 "블루스 브레이커의 페달에서 볼륨이 올라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는 건 기본 페달의 특성을 말씀드리고자 그렇게 표현한 거고 메인 드라이브 전단에 부스터 페달로 볼륨을 올리면 당연히 전체 볼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부스터 페달의 볼륨 차로 메인 드라이브에 파워와 입자감을 더 주는 계념의 부스팅입니다. 13:50의 영상은 게인 부스터와 볼륨 부스터의 차이는 결국 메인 드라이브의 파워 차이의 비교이지 볼륨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15:00의 영상처럼 볼룸을 올려주고 싶으면 메인 드라이브 후단에 레벨 부스팅용 페달을 따로 두셔서 차이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말씀 하산대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거 같아서 다시 정정하여 글을 남깁니다.
당연히 원칙이 있죠 위 영상에서 메인드라이브라고 설정한 아텍 이펙터 기준으로 게인 부스터 계념은 전단.. 그러니까 기타 - 부스터 용도의 페달 - 메인드라이브가 기본적인 세팅입니다. 메인드라이브는 전반적인 케릭터가 나오는 페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순서가 제일 중요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답글 남겨 드립니다!!
제가 표현이 이상해서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12:25 "블루스 브레이커의 페달에서 볼륨이 올라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는 건 기본 페달의 특성을 말씀드리고자 그렇게 표현한 거고
메인 드라이브 전단에 부스터 페달로 볼륨을 올리면 당연히 전체 볼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부스터 페달의 볼륨 차로 메인 드라이브에 파워와 입자감을 더 주는 계념의 부스팅입니다.
13:50의 영상은 게인 부스터와 볼륨 부스터의 차이는 결국 메인 드라이브의 파워 차이의 비교이지 볼륨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15:00의 영상처럼 볼룸을 올려주고 싶으면 메인 드라이브 후단에 레벨 부스팅용 페달을 따로 두셔서 차이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다시 정정하여 글을 남깁니다.
확실히 싱글 픽업같은경우 두개 이상의 드라이브가 노이즈 적게 즁즁이가 유리한 것 같아요 ㅠㅜ 깊게 들어갈수록 역시... 오늘도 꿀같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싱글이고 쉴드도 안되어 있어서 잡음을 늘 신경쓰고 뭐든 해야 한답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프로들 사용하는것 제대로 봤네요... 좋은 경험 전해 주셔 감사 합니다
ㅎㅎ 프로들 만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전 프로가 아니랍니다 그저 잘 하고 싶은 사람일 뿐이랍니다. 오늘하루도 행복 하세요!!
드라이브톤 만드는 질문 하나 드릴께요. 몇몇 분들이 엠프의 게인으로 먼저 드라이브 톤을 만들라 하더군요. 근데 오버드라이브를 계속 추가하는건 그것만의 게인이 부족해서인가요? 엠프에서 일단 100%로 게인을 올리고 그걸로 만족 못할때 오버드라이브 달아서 게인 또 100%로 올리고, 그것마져도 만족 못할때 추가로 하나 더 달아서 또 게인 올리는건가요? 패달 2개 달고 엠프1개라면 게인 노브만 3개인데 이 세가지 똑같은(?) 게인 노브 중에 뭐를 올리고 뭐를 내려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주 좋은 질문이십니다.
앰프게인 하나만 쓰는 것보다 페달을 더 쓰는 게 어찌 보면 일반적인(역사적인) 세팅인데요. 앰프에서 게인을 원래 주는 것보다 조금 주고 드리이브 페달로 부스팅읋 시켜줍니다 또 한 부스팅도 게인 부스트와 레벨 부스트 이 두 가지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서 집적 듣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게인이 부족해서 드라이브 페달을 추가하는 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인은 각각 적게 조금씩 부스팅 하셔야 합니다. 저는 오버드라이브 톤 만들 때 od-3 - centavo - odd 순으로 3개 다 겁니다
@@기타리스트 게인을 각각 적게 조금씩 부스팅 하라고하셨는데 부스팅이란 의미가 게인을 추가로 더하는것이라고 보면 되나요? 그럼 엠프에서만 게인 3을 주는것과 엠프게인 2 + 드라이브 페달 게인 1 해서 토탈 3이 되는것과는 차이는 게인의 양인가요 아니면 게인의 톤 혹은 뉘앙스라고 봐야하나요?
그렇게 게인의 양 증가라는 측면으로 접근하시는것과 엠프 2 그리고 드라이브 페달에서 게인 0 풀 볼륨 으로 접근하는거 두가집니다 둘 다 단순 엠프게인의 증가로인한 증폭이 아니고 질감의 변화를 위한 조치라고 접근 하셔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드라이브의 볼륨(레벨)은 맨 뒤쪽에 걸려 있는 페달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따라서 부스팅 용도로 드라이브 페달을 쓸 때에는 메인 드라이브의 앞쪽에 부스터를 놓는다고 해서 볼륨이 커지지는 않아요. 대신 메인 드라이브의 뒤에 부스터를 놓고 레벨을 올리면 볼륨이 커지지요.
영상 12:43(메인 드라이브만) 12:56(부스터 on) 두 장면을 비교해도 볼륨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지용?
네^^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답글 남겨 드립니다!!
제가 표현이 이상해서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12:25 "블루스 브레이커의 페달에서 볼륨이 올라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는 건 기본 페달의 특성을 말씀드리고자 그렇게 표현한 거고
메인 드라이브 전단에 부스터 페달로 볼륨을 올리면 당연히 전체 볼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부스터 페달의 볼륨 차로 메인 드라이브에 파워와 입자감을 더 주는 계념의 부스팅입니다.
13:50의 영상은 게인 부스터와 볼륨 부스터의 차이는 결국 메인 드라이브의 파워 차이의 비교이지 볼륨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15:00의 영상처럼 볼룸을 올려주고 싶으면 메인 드라이브 후단에 레벨 부스팅용 페달을 따로 두셔서 차이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말씀 하산대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거 같아서 다시 정정하여 글을 남깁니다.
오버드라이브 3개 쓰는데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디스토션 JHS packrat
오버드라이브
1. Earthquaker devices flumes
2. J.rokett acher 은장
3. Voodoo lab sparkle mod
이고 tc electronics timmy
추가하고 싶은데 어떤가요?
블렌딩해서 쓰시나요? 잘 아시겠지만 드라이브는 기타리스트에게 민감함 재료라 제 게인적인 취향은 티미를 선호해서 티미가 제일 땡기네요 ㅎㅎ 나머지는 포지션이 곂치는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선생님. 메인과 서브로 의미를 둔다면 한다면 앞뒤 배치순서에 원칙이 있나요?
당연히 원칙이 있죠 위 영상에서 메인드라이브라고 설정한 아텍 이펙터 기준으로 게인 부스터 계념은 전단.. 그러니까 기타 - 부스터 용도의 페달 - 메인드라이브가 기본적인 세팅입니다.
메인드라이브는 전반적인 케릭터가 나오는 페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순서가 제일 중요 합니다.
진공관 그림 페달 예쁘네요ㅎ
가격도 국산이라 저렴하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페달이랍니다-!!
Ds1 이랑 메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