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뒷북 하울! 역대 최다 구성이라는 문학동네 북클럽 막차! 가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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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tv-jo6xu
    @tv-jo6xu Рік тому

    알찬 구성이네요:)

  • @S.로앤
    @S.로앤 Рік тому

    그 완충제 자연조건에서 성분해 안돼요.. 분리수거해서 처리하는 처리장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네 그렇군요. 전체적인 시스템이 마련되기까지는 여러 시행착오가 있을 것 같습니다.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리플라워
    @달리플라워 Рік тому +1

    책장이 쥑이네요^^

  • @둥근책상
    @둥근책상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작가님
    책 다독이는 밤을 읽으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가 살아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소개하신 책 몇몇은 저도 예전 언젠가 뵜던 것들이고..제겐 어렴풋이 내용만 희미하게 기억날뿐인데ㅠㅠ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다독이는 밤을 읽다보면 마치 가만 앉아서 여러권의 책을 직접 읽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다정한 댓글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저의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껴요. 작게나마 다독이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좋은 글, 좋은 책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사한 주말 되세요. 😍

  • @lGhostWorldl
    @lGhostWorldl Рік тому +1

    혹시 유튜버님의 서재 관리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지금 장마인데 우연하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동영상 봤는데 ("집에 쌓여있는 책 조심" 이런 제목)
    예전에 한번 제 책중 한권이 곰팡이 핀적있고 책벌레?! 본적도 있고 그래서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는 제습기를 가동 합니다. ^^ 예전에 제가 도서관 사서조교로 일할 때는 고서적이 많아서 곰팡이가 생기거나 종이가 삭지 않도록, 늦여름 해가 쨍쨍해지면 책을 다 펴놓고 햇볕에 말렸어요. 거풍 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