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3-02] 드디어 만난 둘 ㅠㅠ 혼란스러운 혜원❗️ [추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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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EP13-02] 드디어 만난 둘 ㅠㅠ 혼란스러운 혜원❗️ [추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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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dramaclassic
추노의 이은 사극 대작!
💖 붉은단심💖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추노 장혁 출연!!)
📣📣📣 월화 아홉 시 삼십 분 방영, 5월 2일 첫방송!!
#드라마 #사극 #액션 #추격 #장혁 #이다해 #오지호 #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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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이가 저렇게 언년이를 마주치고도 덤덤할수있을때까지 얼마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웠을까 . . . .
추노는 진짜 장혁배우님의 인생작인듯.
잘생김을 넘어 그냥 대길이..
근데 추노에서 멈춰있음 ㅋㅋㅋㅋㅋ 추노 이후 나온 작품들 다 망...
@@ncgsmb 그럴수밖에
뭐 그래도 인생의 대표작이 있다는게 좋긴하지
또 인생작 만날거에요 장혁님은!! 두고보세요
장혁님 나온 드라마 보이스도 잘 나왔다고 하던데
마지막.. 둘의 재회신.. 이다해 표정연기가 두고두고 생각나서 한번씩 보러옴..
볼때마다 눈물나.. 이때 이다해 너무 이뻤고..
이게 대한민국 감성이지 . 요즘드라마 못따라온다
안봐ㅋ
@@yongwoonlee1663 사극이라 지금 봐도 재밌음
정말 이정도의 서글픔 감동 배역들의 각각의 자연스러움과 맛깔나는 한국냄새나는 연기 연출 음악 진짜중에진짜...............
이다해 표정연기 진짜 리얼하네 와
이 명작은 제가 본 그 드라마보다 더 인정합니다..........진짜로여 나오신 배역단역 조연 주연 누구하나 뺄거없이 다 빛나는 연출이었고 흐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젊은날 이런 귀한 작품을 만나게해주셔서
11:22 저 미소가 너무 무겁고 안쓰럽다
그냥 대길이가 장혁이고 장혁이 대길이인...물아일체의 경지
꼬맹이의 꿈에 대길이가 대답해주는것엔 너무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언년이 잊고 다른 삶을 살려는 대길이를 왕손이가 비틀었음.....
앗 맞네요 왕손이때문에 다시 태하 언년이랑 엮인..!!
10:36 을마나 조아!!!!!
다 모두 참 가엽다...
혜원이..진짜 추노최고빌런인듯..모든문제의시작..
광광울었다..
언년이가 더 빌런임. 분장과 연기력으로 극 전체를 망칠뻔 함. 그리고 극에서도 민폐
@@리소-k8h혜원이가 언년이임
@@리소-k8h 혜원이가 언년이임
설화 제일 사랑스럽고 제일 불쌍함 언년이 난 배신한 거 봄 설화가 대길이 제일 사랑했는데 짝사랑만 하고 사랑도 못받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 죽어가는 거 봄 얼마나 마음이 찢겼을까
저는 근데 대길이도 설화를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여러번 돌려보니깐 떡밥이 꽤 있더라고요 대길이도 진작에 선 그을 거였으면 여지조차 주지 않았을 텐데 작중에서 설화한테 기대는 씬이나 사당패 동전씬 스킨십 등등 자기도 모르게 여지준적이 많은 ㅠ 자각하지 않은 사랑 혹은 자기 마음을 알면서도 결국 여러 상황들이 겹쳐서 그때문에 맘놓고 사랑을 하지 못한것 같아요 결정적인 부분은 중간에 언년이가 대길이가 줬던 돌을 떨굼>다신 찾지 못함>그 이후 태하가 두고 간 검을 주워서 기다림으로서 태하랑 이뤄짐 이 시점에서 언년이는 대길이에 대한 마음을 아예 접음
하지만 설화가 떨어뜨렸던 가야금을 대길이는 주웠고 설화는 이걸 자기 분신처럼 꼭 들고 다니죠 그리고 대길이와언년이는 첫단추부터 양반과 천민으로 대등하지못하게 끝까지가서 엇갈리죠 둘이 인연이 아니었던 겁니다 위에 돌이 그 상징 그러나 대길이랑 설화는 작중에서 같은 천민으로 대등하게 만났고 계속 마주치게 되죠 가야금도 그의 상징 전 이 둘이 돌고돌아서 다시 하늘에서라도 이뤄질거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다시 인연처럼 만났던 건 대길이랑 설화였기에
광광우럭따😂😂
5:07
(0) : 보호자가 의학적 권고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요하는 환자의 퇴원을 간청하여 담당 전문의와 주치의가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는등 치료중단 및 퇴원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함으로써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행위에 대하여
위 의사의 행위는 '작위 '에 의한 살인방조죄"가 성립한다
10:16 나이먹고 이 대사를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13:45
기출: 강제집행을 면탈할 목적으로 허위채권을 만들어 합동법률사무소 명의의 공정증서를 작성한 경우, 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죄가
성립한다. (2002도638)
송진우 장혁 성대모사 생각남ㅋㅋㅋ
거참 빨리빨리좀 올립시다
마자 빨랑빨랑올려라
ㅋㅋㅋㅋㅋ
@@홍홍-u6y1z 왜요 ㅋㅋ지금도안올려서 못보는중 ㅡㅡ
대길아....나 천지호야ㅏㅏㅏㅏ!!!
도련님이 거지가 되서 나타났넹
사극에서 풀메이크업하고 출연한 저 여인은 누구인가?
네팔 에서 보고있
말까실리다가 뭔뜻..?
위햄 모티브다 그기
과거 이 드라마 보고 내 어머니 빼고는 세상 모든 여자가 계집으로 보였다.
11:13 연출 약간 아쉬운게 나같으면 최장군이 언년이 봤냐는 대사는 그냥 생략하고 대길이의 행동변화만으로 짐작해서 '언년이는 잘살고있던가?' 대사치고 대길이 움찔하는게 더 임팩트있었을듯
부인죽은지얼마나됐다고벌써 결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