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오는 어머니도 성격 시원시원 하시고 당당하신 느낌인데 ㅋㅋㅋㅋ 할머니는 더 시원시원 하시고 그냥 대장부느낌이시네요. 두분 모두 말씀도 위트있고 정말 잘하시는데 처음 보는 카메라맨한테 그만 찍어라고 하면서 맛있는거 맥이는것도 정말 재밌네요. ㅎㅎ종부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지 그 세월을 겪어낼 강인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건지 정말 멋집니다.
14대 종부님 최희할머니가 경주 교동 최부자댁 맏따님이시죠. 하회 충효당 류성룡종가 14대 종부님이신 최소희할머니와 친자매시죠.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200억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몰래 내놓으신 집안이 경주 교동 최부자댁이지요. 종부님들은 우리 전통을 이어주는 역사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모님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제가 사모님을 뵌 때가 제나이보다 훨씬 젊으셨지요 빨간바지 입으시고 아주 멋쟁이셨어요 남편이 정우순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계셨을 때인데 제가 둘째를 낳았을때 같은 아파트에 사셔서 ''나이 많은 사람이 찿아와야재,, 하시며 들리셨어요 육포는 우리아들 어릴때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다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벌써 35세나 됩니다 몇년전에 들렀더니 귀한 육포를 싸 주셔서 외손녀 돌잔치에 잘 사용 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경주 처가에 많은 수학여행단을 데리고 가면 두명앞에 하나씩 겸상을 차려 주시더라는 무용담을 들려주시고 장가갈때 닭똥집을 수많은 쟁반에 쌓아 놓아서 놀랐다고 합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한번 들리겠습니다
여기서 또 뵈니 반갑습니다. 두 분 종부님, 늘 건강하세요. ^^
처음 나오는 어머니도 성격 시원시원 하시고 당당하신 느낌인데 ㅋㅋㅋㅋ 할머니는 더 시원시원 하시고 그냥 대장부느낌이시네요. 두분 모두 말씀도 위트있고 정말 잘하시는데 처음 보는 카메라맨한테 그만 찍어라고 하면서 맛있는거 맥이는것도 정말 재밌네요. ㅎㅎ종부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지 그 세월을 겪어낼 강인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건지 정말 멋집니다.
96세 노종부님의 조부님께서 일제강점기 독립자금을 많이 마련하시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셨기도 하며, 지금의 영남대의 전신 학교를 설립하기도 하신 분입니다 경주최씨라고 하면 전국에서 아시겠죠 대단한 집안 분이십니다
@@윤근호-v7i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말로만 듣던 경주 최가 집안이셨군요.
14대 종부 최희 할머니는 김구선생과 독립군자금 대주신 경주 최부자댁 큰따님 이심.
14대 종부님 최희할머니가 경주 교동 최부자댁 맏따님이시죠. 하회 충효당 류성룡종가 14대 종부님이신 최소희할머니와 친자매시죠.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200억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몰래 내놓으신 집안이 경주 교동 최부자댁이지요. 종부님들은 우리 전통을 이어주는 역사입니다. 건강하세요
최희할머님 역시 명문가문의 큰어른이십니다
종부님도 너무인상도 좋으십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15대종부님도 적은연세가 아닌데 두분이참 배울점이
많읍니다
저런가문은두고두고
하나님의축복을 받어소서!
가족들의 건강을주시고
특히어른을모시는15대종부님의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경주 최부자댁 큰손녀이자 정온선생
14대 종부님이 사시는 거창고택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최희여사님저래
건강하시고 유쾌하셔서 좋고 며느님
여전히 활기차시니 감사한 일이지요
최부잣집 맏손녀 할머니는 천상 복이 들 수 밖에 없겠다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정감가고 항상 사람 마음을 동요시켜요 ..
종부님 얼마나 힘드실지 안해보신 분들 모르시지요 동생분들 종부님께 잘해주세요 ~^^
종부님
고생은 하셨겠지만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최할머님은 언제나 정겹습니다
할머님과 며느님함께 정답게 행복하게
오손도손 만수무강 비옵니다.
할머니 부자집 딸이고 대가댁 며느리 시고 시종도 그느리고 살아셧 설탠도 서민 할머니 처름 인정도 많으서요 사진으로보아도 정갑이갑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요 안동 하회 마을 할머님도 자매 간에 참보기좋씁나다
와... 저건 진짜 돈주고도 못사먹는 귀한 음식이네요... 얼마나 맛있을까....ㅜㅠㅠㅠㅠㅠ
육전감 사시는군요~
평화로워 보이지만 종부는 엄청힘들
종가집 살림!! 종부는 하늘이 내리신다는데~대단한 간장이 있으시네요~예전 종가집같은경우는
간장ㅇ 중요할텐데 저런음식은
아무곳이나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맛볼수 있는것도 아닐건데~저런 음식을 배워야 할텐데~~
종부할머니 정정하시고 유머가 넘칩니다. 건강하신 모습 참 반갑습니다. 경주 교동최부자댁 맏따님ᆢ
최희 어르신 친정은 참 감사한 명문가 집안이죠~
방송 많이보고있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종부님 힘드시지만 아름다워요
최부자집 큰딸 할머니 최희 종부님도
두분 건강하셔유^^
자주해주세요
어르신보는것만해도 좋아요
15대 종부님 오늘은 생활복을 예쁘게 입으셨네요 너무보기좋읍니다 ㅎ
최희어르신은 자주 뵈어서 우리 할머니 같아요
15대 종부님도 존경스럽네여 보여지는것보다 훨씬 고단하실텐데 잘 참아내시는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편안함을 더 추구하는 세상이지만 가문의 전통을 지켜내는 종부의 고단한 삶을 묵묵히 지켜나가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어떤 미인도 달신보다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멋지세요15대종부님께서도요.귀찮으실수도잇으신데
이시대에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할머님 며느님 대화속에 존경과 애듯한 사랑이 넘칩니다 늘 뵈며 살고싶네요 제 일상이 가뿐해지고 무언가 배움이 쓰며듭니다 훌륭하신 종부님 존경합니다. @@김갑숙-t8d
존경하는할머니자주보여주신.찐피디님.감사감사~~^^
너무 정겹 습니다 화투 도 하셔야 치매 예방 도 된되요 할머님 너무 재미 있습니다🙏👍💞
15대 종부님 참 품격있는 솜씨,전통깊은 음식솜씨, 존경스럽습니다. 시어머님 모시는 자세 등 흐트러짐 없는 말씀 등 보고있노라면 뭔가 힐링을 느낍니다. 항상 두분종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피디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사모님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제가 사모님을 뵌 때가 제나이보다
훨씬 젊으셨지요 빨간바지 입으시고
아주 멋쟁이셨어요 남편이 정우순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계셨을 때인데
제가 둘째를 낳았을때 같은 아파트에
사셔서 ''나이 많은 사람이 찿아와야재,, 하시며 들리셨어요 육포는 우리아들
어릴때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다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벌써 35세나
됩니다 몇년전에 들렀더니 귀한
육포를 싸 주셔서 외손녀 돌잔치에
잘 사용 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경주 처가에 많은
수학여행단을 데리고 가면 두명앞에
하나씩 겸상을 차려 주시더라는 무용담을 들려주시고 장가갈때 닭똥집을 수많은 쟁반에 쌓아 놓아서 놀랐다고 합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한번 들리겠습니다
I really enjoyed your video. Great channel. 👍🏼 🤩
Greetings from Albania. 👋🏼 🇦🇱
고기를 안익히고 그대로 말려서 먹나보네요
역시 종가집답게 쇠고기로 육포를 많이 만드시는...
며느님 종부도 일을 아주 잘하시네요
적지않은 나이인데도 저 큰살림을 다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종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동계고택옆집 고가는조선말 벼슬을한 후손의집입니다.
와~~간장이 탐나네요 종부님 대단 하세요 건강하세요
세상에 순응하며 정겁게 살아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줍니다
두 분의 웃음소리 행복하시네요.
어르신 말씀들이 왠지 정겹습니다.
최희 할머니 나오셨네요^^건강하세요~
여기서 또뵙네요
찍피디 구독하고 있는대
우리 할무이들을 여기서도 보네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종부님존경합니다~!
수백년 이어온 간장이라..얼마나 맛있을까..부럽다 제작진.
동계 정온선생 이시다
할머니 오래 사세요 ~
와...
종부님 건강하세요
육포맛보고싶네요 ^^
이영상 너무좋다♡
간자메 찔례꽃이 피였나 봅니다
육포 진짜 맛있어보여요 피디님 육포맛이 어땠나요?? ㅜㅜ 궁금해요!!진짜 맛있는것같은데 피디님이 촬영접고드실정도면정말 맛있었겠죠??
전화좀 가르쳐주세요 일본에서살고있읍니다
금희씨 나레이션 당할 자가 없다..
종부님된장좀사고싶읍나거는일본오카에서29년살고있읍니다먹고싶읍니다가르켜주십시요기다리제읍니다
최부잣집 친정집도 옛날 충절로 유명하다던데 시댁도 그러한가??
지금 2020년에 종부라고? 말이 종부지 일년 내내 죽은자들 제사 음식 차리는...인간승리지..
Po
O
최고이십니다종부님
넌조상없이태어났냐 ᆢ인간의도리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