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했던 강진, 조선시대에 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 남도 답게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최주봉도 맛에 반했습니다. 강진으로가시죠~ [테마기행길.20]

[@dannypark3567]

심수창 덕분에 들려봅니다. 여행지로는 좋네요.

[@껌민트-p5d]

내고향 입니다

[@정인-c1z]

정많고 사람좋은, 전라도가 최고여라~

[@왕떡-u3k]

여행중에 강진이 최고 최고다 넘 좋아요

[@남신수철]

강진 넘 조아요

[@bravo8899]

청자와 맛과 문학의 고을...강진!
강진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흥재-u1m]

가고싶다 그리운 내고향

[@동네형-c9e]

강진 아름다운 곳이죠...나의 남도사랑앓이는 언제 끝나려나...귀농해서 살고싶다.

[@밤하늘의별빛-k5l]

강진 예전에 한번 놀러갔는데 진짜 숨겨진 명소인 듯.. 조용한 곳인데 경치도 멋지고 갯장어도 먹고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stanleyhwang7332]

강진 청자골종가집 이란 한정식 전문점.. 나중에 기회되면 함 가봐야겠습니다

[@stanleyhwang7332]

몇년전 일간지에 소개된 다산 선생의 18년 강진 유배기간 동안 있었던 야사.. 다산 선생을 모시던 여종과 사이에 딸 하나를 낳게 되는데 이후 소식은 알려진게 없다고..

[@sunshinerice1486]

Sunshine
코를 왜 가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