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l3503 맞음 정치에 정답이 없음 자꾸 좌 우 이분법으로 모든걸 생각하는 사람들 성향으로 니편내면 가르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치란게 결국 국민들이 자기 자신들한테 더 이득이 많이될거같은 후보를 뽑아 이득을 챙겨가는게 정답인거임 저 사람이 좋아서 나쁜사람이라서 나라를 말아먹을거같아서 나라를 살릴거같아서 는 개뿔 내가 먹고살기 힘들고 나한테 불리한 정책인데 그 사람 좋다고 그 사람이 뽑혀야 나라 산다고 그 사람 지지하고 나를 희생한다는게 말이 안됨 어떤 사람을 뽑든 누군가에겐 그게 정답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오답일 수 있는거임
요즘 영화나 드라마등은 예전의 액션이나 뭔가 화려함보다 스토리와 대화에 집중되는데 그에 최적화된 배우가 바로 이선균 이병헌이다. 대사 한마디로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 할수 있는 배우. 어떤 장르던 그 스토리와 컷에 몰입 시킬수 있는 배우. 대한민국엔 정말 좋은 배우들이 너무 많다.
가상 인물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정치적 편중성이 좀 과한 영화인 것 같네요... 이런 정치적 영화들은 흑백논리로 한쪽만 착하고 위대하며 한쪽만 음흉하고 나쁘다는 식의 색깔을 입혀대서 오해를 만들기 쉽습니다. 지역감정을 마치 여당 정부가 부추겼다고 하는 뉘양스도 역사적 사실과는 달라요. 1971년부터 지역감정 조장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었는데, 이미 1967년 때 부터 엄창록이 신민당 캠프에서 활약하던 제6대 대선때도 신민당 후보들이 먼저 '호남 푸대접'론을 가지고 지역감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1967년 4월 26일 전남 영광·나주·목포 유세에서 윤보선 신민당 후보는 “호남 푸대접 문제를 철저히 시정하겠다”면서 목포를 대(大)어업기지, 무역항, 공업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고, 이에 대해 박정희는 다음 날 광주 유세에서 “호남 지방이 푸대접 지역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분배식으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반박했었습니다. 당시 김대중은 신민당 대변인으로 윤보선의 참모 중 하나로 활약했었습니다.
@@OYT0724 분배식으로 공장을 지을 수 없다는 그 결과 경상지역의 산업화와 호남지역의 낙후로 인한 경제 불균형 및 인구비 불균형이 이루어졌지요. 독일의 지역발전 균형 프로그램으로 인한 독일지방 각지에 펼쳐진 기업들로 인해 고르게 지역이 발전한 상황을 보면 서울과 영남외의 지역을 푸대접한건 사실입니다.
@@redpupy @JIHO PARK 호남과 영남 지방의 인구수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3배 차이가 났습니다...임진왜란 이후 경상도 인구가 대폭 줄어 차이가 좁혀진 이후에도 영남 지역 인구수는 여전히 더 높았어요. 그리고 국토균형발전 기획은 박정희때도 추진하고 있었어요, 1979년에 암살되어 이루지 못했던 것이지. 노무현 정권때 추진했던 행정수도추진 또한 박정희때 이미 만들어진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우원식 단장이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왜 자꾸 엉터리 뇌피셜을 해가면서 거짓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튀어나오는 걸까요? 제발 억지로 정치질 하려고 지역감정 부추기지 마세요 @JIHO PARK님. 엉터리 근거로 선동질 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출처: 태종실록 7권, 태종 4년 4월 25일 을미 1번째기사 "의정부에서 각도의 전답(田畓)과 호구수(戶口數)를 올리었다. 충청도(忠淸道)는 전지(田地)가 22만 3천 90결(結), 호(戶)가 1만 9천 5백 61호, 인구가 4만 4천 4백 76명이고, 전라도(全羅道)는 전지(田地)가 17만 3천 9백 90결(結), 호(戶)가 1만 5천 7백 3호(戶), 인구가 3만 9천 1백 51명이고, 경상도(慶尙道)는 전지(田地)가 22만 4천 6백 25결, 호(戶)가 4만 8천 9백 92호, 인구가 9만 8천 9백 15명이고... (중략)" 숙종실록 60권, 숙종 43년 11월 14일 갑자 2번째기사 "한성부(漢城府)에서 금년의 호구(戶口)의 총수(摠摠)을 올렸다. 경도(京都) 오부(五部)534) 의 원호(元戶)는 3만 4천 1백 91호이고 인구(人口)는 남녀를 합쳐 23만 8천 1백 19명이다. 경기(京畿)의 호수(戶數)는 12만 8천 7백 91호이고 인구는 56만 1천 44명이다. 강원도(江原道)의 호수는 6만 7천 3백 83호이고 인구는 28만 2천 2백 41명이다. 황해도(黃海道)의 호수는 11만 3백 80호이고 인구는 45만 7천 7백 17명이다. 경상도(慶尙道)의 호수는 37만 9천 6백 61호이고 인구는 1백 62만 8천 7백 54명이다. 전라도(全羅道)의 호수는 28만 7천 9백 14호이고 인구는 1백 10만 9천 5백 56명이다... (중략)" 한경신문 與 행정수도추진단 "국토 균형 발전은 노무현‧박정희의 꿈" 2020년 7월 27일. "우원식 행정수도추진 단장은 "국토 균형 발전은 노무현의 꿈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꿈이기도 하다"면서 "따라서 이 문제는 좌우의 문제도 정쟁의 대상도 될 수 없다"고 했다."
@@PEPE-the-sad-frog 박 총통이 다카기 미사오인거는 알고있지? 그리고 김대중 김영삼 2명의 국회의원이 경부선 반대를 경부선은 철도가 있으니 (중복투자반대) 국토를 횡단하는 강원-경기, 전라-경상 도로를 세우자고 주장한걸 홀랑 빼먹고 (반대했다)~ 만 써먹으면 문맹수준의 머저리 아니냐?
영화 '킹메이커'는 오는 1월 26일 개봉합니다.
▶ 지무비 굿즈스토어
smartstore.naver.com/gmovie
▶인스타
instagram.com/awayout1
감사합니다.
말맛은 지무비님이 최강이져 ㅋㅋㅋㅋ
근데 형 목소리도 몰입감 개G려
지무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좌편향 쓰레기 영화가 개봉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선거철에 딱 봐도 전라도 사람들 표 결집시키려는 의도 같은데
이 사실을 주변에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큰일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멸공!!
오숙근 : 길 떠나는 가족
리뷰해주세요!
이선균 목소리 몰입감 죽이네..
뽕골레 파흣하 하나
진짜 죽이는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o5n 처음엔 이거 때문에 몰입 잘 안 됐는데 좀만 지나니까 바로 녹아들어버리네ㄷㄷ
thㅡ 프
바로보러간다
이선균은 딕션이랑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몰입감이 진짜 높은듯..
ua-cam.com/video/E6q8I_JKthk/v-deo.html
이선균 딕션은 오히려 안 좋은 배우로 유튜브 영상에 많이 나오지않나
목소리는 좋은데 이선균 딕션은 정말 안좋지 않나.. 갠적으로 나의아저씨 인생드라마인데도 유일한단점이 이선균 딕션이었는데..
딕션 안 좋다는 말 많은 배운데 딕션이 좋다는건 무슨 ㅋㅋㅋㅋ
이선균 딕션이 좋다고요?
이선균 배우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분 50초 김운범이란 무기를 들고 싸워보려고 모인거 아닙니까, 이 한마디로 프레임을 바꿔버리네.. 이런건 진짜 무슨 직종에 있든지 간에 배우고 써먹을수 있을듯
4:39
@@tmddkqo5260 ㄹㅇ 무기…
공감 나라나 사회를 위해서 투표한다는 개뻑다귀소리는 싫음 내자신을 위해서 정치가를 이용하는 것임 내자신의 삶을 위해서
@@tmddkqo5260 ㅅㅂㅋㅋㅋㅋㄲ 존나 웃기누ㅋㅋㅋ
@@jml3503 맞음 정치에 정답이 없음
자꾸 좌 우 이분법으로 모든걸 생각하는 사람들
성향으로 니편내면 가르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치란게 결국 국민들이 자기 자신들한테 더 이득이 많이될거같은 후보를 뽑아 이득을 챙겨가는게 정답인거임
저 사람이 좋아서 나쁜사람이라서 나라를 말아먹을거같아서 나라를 살릴거같아서 는 개뿔
내가 먹고살기 힘들고 나한테 불리한 정책인데 그 사람 좋다고 그 사람이 뽑혀야 나라 산다고 그 사람 지지하고 나를 희생한다는게 말이 안됨
어떤 사람을 뽑든 누군가에겐 그게 정답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오답일 수 있는거임
개인의 가치관에 대한 싸움이 정말 기대됩니다
실제로 살아가면서 한가지의 경우를 두고 본인 스스로도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눈과 귀로 직접 경험해 보는것도 재밌는 경험일 것 같아요
ua-cam.com/video/E6q8I_JKthk/v-deo.html
@코카콜라 평생 코카콜라도 같이 먹게 되는 저주에여? 코카콜라 마시쪙!
youtuuu.tokyo/nMZbofuU4Rz
개봉시기가 매우 민감한 시기인데 과연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 되는구만. 흥행은 무조건 성공할 듯.
이재명이 이 땅의 민주주의와 정의의 희망이다, 민주 정신을 잃고 싶지 않다면 이재명을 뽑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
@@살구영상-i3f ㅋㅋㅋ누구또 죽이게
@@살구영상-i3f ㅋㅋㅋㅋㅋㅋ
@@하품-z2x 여기서 정치질 하는너도 싫 다
@@이돌람바-s4i ㅋㅋㅋ누가 먼저 했는데 ㅋㅋㅋㅋ
킹메이커는 정말 이선균 배우님이 하드캐리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서창대라는 인물의 감정을 정말 섬세하게 나타내고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시켜주죠 이런 배우를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이선균 배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새로운 주제의 영화는 참 흥미롭다
이선균배우님의 마력의목소리 얘기하실때
생각드는게 영상볼때마다 몰입할수있게 편집능력이랑 지무비님 목소리도 엄청집중잘된다 느껴지네요
북한군 출신임에도 박정희가 데려가고 노태우가욕심내던 사람이죠. 김대중 대통령을 정치일선에 나갈 수 있게 해줬지만 지역갈등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반년만 지나도 잠잠해질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형은 한국 밈들을 적절히 활용해가면서 영상을 잘 만드는 것 같음
예고편만봐도 몰입감이 느껴진다...
ua-cam.com/video/E6q8I_JKthk/v-deo.html
요즘은 지무비 덕분에 개봉예정작을 알게 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떠나서.. 이선균 연기가 진짜 쩔어… 보는내내 그생각만함.
요즘 영화나 드라마등은 예전의 액션이나 뭔가 화려함보다 스토리와 대화에 집중되는데
그에 최적화된 배우가 바로 이선균 이병헌이다. 대사 한마디로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 할수 있는 배우.
어떤 장르던 그 스토리와 컷에 몰입 시킬수 있는 배우.
대한민국엔 정말 좋은 배우들이 너무 많다.
리뷰 참 맛깔 나게 잘 만들었수~ 이선균 목소리야 항상 워너비지~!!!!!!
오늘 보고왔는데 이선균이랑 설경구 연기기 너무 좋습니다 ㅠ
저두요!! 특히 미술감독님 너무 최고 같아요!
얼마전 당혹사에서 관련 이야기를 인상 깊개 보았는데 지무비님의 설명 덕분에 더 매력적으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당혹사 킹메이커 30분전에 보고나서 이걸 보니까 기분 묘하네요...ㅋㅋㅋ
저두요!
처음엔 그냥 대선영환가보다 했는데 보다보니 얼마 전 봤던 당혹사가 생각나더라구요
가상 인물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정치적 편중성이 좀 과한 영화인 것 같네요... 이런 정치적 영화들은 흑백논리로 한쪽만 착하고 위대하며 한쪽만 음흉하고 나쁘다는 식의 색깔을 입혀대서 오해를 만들기 쉽습니다. 지역감정을 마치 여당 정부가 부추겼다고 하는 뉘양스도 역사적 사실과는 달라요.
1971년부터 지역감정 조장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었는데, 이미 1967년 때 부터 엄창록이 신민당 캠프에서 활약하던 제6대 대선때도 신민당 후보들이 먼저 '호남 푸대접'론을 가지고 지역감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1967년 4월 26일 전남 영광·나주·목포 유세에서 윤보선 신민당 후보는 “호남 푸대접 문제를 철저히 시정하겠다”면서 목포를 대(大)어업기지, 무역항, 공업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고, 이에 대해 박정희는 다음 날 광주 유세에서 “호남 지방이 푸대접 지역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분배식으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반박했었습니다. 당시 김대중은 신민당 대변인으로 윤보선의 참모 중 하나로 활약했었습니다.
@@OYT0724 분배식으로 공장을 지을 수 없다는 그 결과 경상지역의 산업화와 호남지역의 낙후로 인한 경제 불균형 및 인구비 불균형이 이루어졌지요. 독일의 지역발전 균형 프로그램으로 인한 독일지방 각지에 펼쳐진 기업들로 인해 고르게 지역이 발전한 상황을 보면 서울과 영남외의 지역을 푸대접한건 사실입니다.
@@redpupy @JIHO PARK 호남과 영남 지방의 인구수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3배 차이가 났습니다...임진왜란 이후 경상도 인구가 대폭 줄어 차이가 좁혀진 이후에도 영남 지역 인구수는 여전히 더 높았어요.
그리고 국토균형발전 기획은 박정희때도 추진하고 있었어요, 1979년에 암살되어 이루지 못했던 것이지. 노무현 정권때 추진했던 행정수도추진 또한 박정희때 이미 만들어진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우원식 단장이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왜 자꾸 엉터리 뇌피셜을 해가면서 거짓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튀어나오는 걸까요? 제발 억지로 정치질 하려고 지역감정 부추기지 마세요 @JIHO PARK님. 엉터리 근거로 선동질 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출처:
태종실록 7권, 태종 4년 4월 25일 을미 1번째기사
"의정부에서 각도의 전답(田畓)과 호구수(戶口數)를 올리었다. 충청도(忠淸道)는 전지(田地)가 22만 3천 90결(結), 호(戶)가 1만 9천 5백 61호, 인구가 4만 4천 4백 76명이고, 전라도(全羅道)는 전지(田地)가 17만 3천 9백 90결(結), 호(戶)가 1만 5천 7백 3호(戶), 인구가 3만 9천 1백 51명이고, 경상도(慶尙道)는 전지(田地)가 22만 4천 6백 25결, 호(戶)가 4만 8천 9백 92호, 인구가 9만 8천 9백 15명이고... (중략)"
숙종실록 60권, 숙종 43년 11월 14일 갑자 2번째기사
"한성부(漢城府)에서 금년의 호구(戶口)의 총수(摠摠)을 올렸다. 경도(京都) 오부(五部)534) 의 원호(元戶)는 3만 4천 1백 91호이고 인구(人口)는 남녀를 합쳐 23만 8천 1백 19명이다. 경기(京畿)의 호수(戶數)는 12만 8천 7백 91호이고 인구는 56만 1천 44명이다. 강원도(江原道)의 호수는 6만 7천 3백 83호이고 인구는 28만 2천 2백 41명이다. 황해도(黃海道)의 호수는 11만 3백 80호이고 인구는 45만 7천 7백 17명이다. 경상도(慶尙道)의 호수는 37만 9천 6백 61호이고 인구는 1백 62만 8천 7백 54명이다. 전라도(全羅道)의 호수는 28만 7천 9백 14호이고 인구는 1백 10만 9천 5백 56명이다... (중략)"
한경신문
與 행정수도추진단 "국토 균형 발전은 노무현‧박정희의 꿈" 2020년 7월 27일.
"우원식 행정수도추진 단장은 "국토 균형 발전은 노무현의 꿈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꿈이기도 하다"면서 "따라서 이 문제는 좌우의 문제도 정쟁의 대상도 될 수 없다"고 했다."
이선균 아저씨 그동안 영화 너무 잘봤고 수고하셨어요.이제 푹 쉬세요.🥹
이선균님은 시나리오선택을 참 잘하시는듯
기대되네요ㅎㅎ
알포인트, 기생충,끝까지 간다
youtuuu.tokyo/qEjHdEifq3Q
연기도 잘함 ㅋㅋ요즘들어서 믿고보는 배우임
나의 아저씨도 있죠!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히히
참고로 엄창록은 선거판의 여우라고 불릴 정도로 두뇌가 굉장히 좋았으며 현대판의 선거홍보방식인 팜플렛, 선거홍보지 등등 엄창록이 시작했다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지역감정도 이때 생겼다고 하던데...
@@바기려기 지역감정 네거티브 시작은 김대중 부터 ㄷ ㄷ
박정희가 시작했지요
@@바기려기 박정희때부터 서로 경쟁시켜서 성장하려고 지역끼리 감정생기게 했죠 ㅋㅋ
지역감정 프레임을 누가 씌웠냐를 가지로 프레임을 씌우고있노 ㅋㅋ 박정희건 김대중이건 둘 다 지역감정 이용한건 맞는데 누가 먼저 시작했냐가 무슨소용임 ㅋㅋ
지루한 소재에 이선균이란 배우는 신의 한수다
8:03 크 편집 지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은 다른건 몰라도 억울한 상태로 짜증내는 연기와 후달려하는 연기만큼은 진짜 국내탑인 배우 같음ㅋㅋ
대박... 프린세스메이커도 아니고 ㅋㅋㅋ 이선균씨의 지적인 목소리는 정말 돋보적이네요. 흥미로운 영화 소개 언제나 감사합니다.
설경구 이선균 배우 주연의 영화는 못 참죠… 특송이랑 같이 스파이더맨 처럼 관객수 많이 나와서 영화계가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
이건 넘 뻔한 이야기서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을거에요
12:28 와! 프린세스메이커 아시는구나!
이선균 목소리 캐리 인정ㅇㅈㅇㅈㅇㅈㅇㅈ
글고 후반부터 이후락 역으로 나온 분하고 일할때 손발 잘맞으면서도 죄책감 느끼는 관계성이 넘 좋았음ㅠㅠ
지무비 도 딕션 좋아서 광고뿍쭉 들어오네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 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조만간 대선인데 찰떡같이 시기에 맞춰 대선 주제 영화도 같이 나오네요. ㅎㄷㄷ
이선균 외모도 목소리도 가질 거 다 가진 부러운 남자다
발음은 아님..
@@portal5704 수정했네요 목소리인데 딕션을.. 대신 딕션이 안 좋지만 연기력이 딕션을 커버해주는 듯요
영화 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다 ㄷㄷ
이선균 캐스팅은 진짜.. ㄷ ㄷ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ㅠㅠ
원래 영화에서 감독은 김대중 이름을 그래도 사용하길 원했다고 하죠
그러나 설경구가 그 이름은 너무 부담스러워 김운범이라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산업혁명 집어치우고 농사나짓고 북한에 쌀이나 보내주자고했던 도요타 다이쥬 센세 ㄷ ㄷ …
@@PEPE-the-sad-frog 누가 그러디?? 다카키 마사오가??
@@coolp4680 팩트는 좀 인정을해라ㅋㅋ
@@PEPE-the-sad-frog 박 총통이 다카기 미사오인거는 알고있지?
그리고 김대중 김영삼 2명의 국회의원이 경부선 반대를 경부선은 철도가 있으니 (중복투자반대) 국토를 횡단하는 강원-경기, 전라-경상 도로를 세우자고 주장한걸 홀랑 빼먹고 (반대했다)~ 만 써먹으면 문맹수준의 머저리 아니냐?
@@jmhan4219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만약 북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김대중-
지무비형이 리뷰하면 다 재밌어보임ㅋㅋ
기대됩니다 ㅎㅎ
이선균 영화는 믿고 봄. 영화 선택하는게 완전 취향저격임
저두요
영화를 재밌게 보고 와서 지무비를 찾아보니 더 재밌네요. ㅋㅋ 역시 개그센스가 나랑 잘맞아.
하.. 진짜 너무 팬인데
너무 아까운 배우입니다...
하.. 진짜 더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뵙고 싶었는데..
너무 진짜 너무 아쉽습니다...
편안하길 바래요 정말..
이건 정말 흥미롭다
13:27 최민식 미러전 개웃기넼ㅋㄲㅋㅋㅋ
똑같은 것들이 세상을 바꾸긴 뭘 바꿔.
라는 현세태를 반영한 교훈을 주는 영화 같네요.
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완전 내취향 영화다 꼭본다
이선균 특유의 동굴메아리말투가 몰입감이 더욱더 배가됨...
오늘 보고 왔습니다. 설경구 이선균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긴 했지만 의미심장하고 감동적인 명대사가 곳곳에 포진한 탄탄한 시나리오도 흥미진진하고요....관객이 너무 적은 게 아쉬웠습니다.
그러게요 ㅠㅠ 관객이 적더라고요 ㅠㅠ근데 영화 정말 쫄깃쫄깃 하게 봤어요 진심 재밌더라고요!!
이선균 연기 완전 짱
5:04 이렇게 훅 들어오시면
네거티브가 아직도 먹히는 이유가 사람은 진실보다는 본인들이 믿고 싶고 하는거에 더 열광을 한다는게 본성이고 이 네거티브가 그런 사람의 본성을 자극하기에 정치인들이 이걸 죽어도 못 버리지.ㅋ
진짜 참 배우네요 이선균👍👍 톤이며 분위기며 최고👏👏
이선균의 성대모사를 가장 잘하는 이선균...!
엄창록 이사람이 지역갈등을 최초로 촉발시킨 사람이었군요??
킹메이커였을지언정 그이후 수십년을 대한민국을 지역갈등에 빠뜨렸네요 사람은 참별로군여
딱 13:00까지만 봤어요
시계방향 형아 연기ㅜ잘한다
5:04 도랐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요즘 상영되는 영화 정말 기대됩니다. 대박나세요.
재밌겠따
난 이선균이 나이먹는게 싫어
은퇴하면 저 보이스, 저 딕션, 저 제스쳐 모두 볼수가 없잖아 영원히 브라운관에 남아줘요😘💕💕
영화에서 흥분해서 이선균 사투리쓰는부분 진짜 소름돋았음
ㅅㅂ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 “불좀꺼줄래” ㄹㅇ 개터진다 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영화다봤네요 ㄱㅅㄱㅅ
김대중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와.. 시작부터 배우들 봐라 ㅋㅋㅋ 대박
이선균 설경구는 못참지 !ㅋㅋ
오옹 이건 보고싶내요!
감사합니다!!
엄창록 씨 이야기입니다
이이제이 엄창록 듣고 보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ㅎㅎ
5:04 불좀꺼줄래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업로드한지 26초만에 보는거 처음이야
찌찌뽕
이거는 꼭 봐야지~~
설경구는 영화 찍을때마다 목소리가 바뀌네
말투가 바뀌는것도 신기한데
목소리가 바뀌는건 더 신기함
10:28 어이없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대선때마다 나오는 진영 선전영화 ㅋ
최고일듯
와 지뮤비거 츄천하면 다 재밋어
몰입감 짱..
배우들이 하나같이 '어 다른영화에서 카리스마 있었던 사람이다' 만 모아놓은 느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연출과 연기도 매우 수준높았구요. 또한 정치색이 많이 들어가는 영화지만 잘 생각해보면 한쪽 편만 들지는 않습니다.
0:16 도깨비
이선균 목소리 녹네요 정말 ㅠ-ㅠ 그리고 지무비 스타일 편집과 목소리도 너무 좋앙!!
그렇게 죽을일도 아닌데, 좀 참고 견디고 살지, 살다보면 다시 또 기회는 올텐데, 다시 못보니 아쉽소. 나중에 만납시다
기 승 전 김대중..ㅋㅋㅋㅋㅋㅋ
선균이형 늙지를 않네
6:00 저 문장을 적은 감독이 더 대단한 듯
0:24 네펜데스
와 대선시기에 딱 개봉하네 지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슨상님 영화네 ㅋㅋ 진짜 너무한다
시기가 기가 막히고만 잘들논다. 잘들놀아
아따 딱봐도 그짝 유리한 네러티브로 꽉꽉찬 영화구마잉 ㅋㅋㅋ
지무비님 아수라 리뷰해주세요 ㅎㅎ
이거 최근 당신이 혹하는 사이3에서 한 엄창록 내용이네요
거기서 들은 엄창록과 이미지는 많이 다른 듯
김운범=김대중, 서창대=엄창록
꼬꼬무에서 봤던 내용이라 더 재밌게 본것 같아요!
이거 꼭보세여 졸잼임 이선균은 못참지
죽이네...꼭 보러갑니다
이선균은 나의아저씨때 정말 다시봤다 원래잘했지만 …. 너무연기 잘한다 마지막 엔딩에서 웃는 모습이
대선 앞두고 슨상님 영화라니....
영화 색감이 참 예쁘네요. 레트로한 느낌 잘 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