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직접적인 복음을 전하시지 못하시지만 자매님의 일상의 삶, 밝은 미소와 말투, 온화함, 여유, 말씀과 행동의 일치 등으로 이미 복음을 전하고 계시니까요.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내면의 준비가 되신다면 천천히 직접적인 복음 선포를 하실 날이 찾아 올 거에요. 화이팅!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진리, 선, 평화, 행복, 구원, 영원한 생명... 인간이 스스로, 혼자서 해결할 수없고 도달할 수없는 영적인 삶에 대한 갈증과 갈망으로 목말라 하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안타까워하시며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간절한 눈빛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주님께서는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마는 우리의 영혼을 구하시고자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갈망으로 "네 영혼을 나에게 달라"고 우리의 영혼에 목말라 하시는 주님을 느끼게되는 오늘입니다.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을 믿는 이들이 받게 될 성령." 사랑이신 예수님! 당신을 굳게 믿나이다! 제 안에 당신의 성령을 부어 주시어, 새로 나게 하시고 당신과 동행하며 이끄시는대로 제가 사랑을 살게 해주십시오. 제 안에 현존하시는 성령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와우, 1000명 돌파!! 추카추카드려요!! 성령께서 신부님과 함께!!^^ 🥳😸🙆♀️👍🙏
"남몰래 일하는 사람" 겉으로 보기에 아주 사소하고 하찮게 생각해왔던 제가 해야할 일들을 지금 이순간부터는 정말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며 정성을 다하리라 마음을 다짐니다. 그것을 대하는 저의 마음을 주님께서 늘 정확히 보시고 알고 계시다는 것을 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제가 나약한 저의 육신때문에 자포자기할때 저의 마음과 정신을 새롭게 하시어 기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누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원하기만 하면, 이 가르침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인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저는 어떤결정을 할때 아니면 하고나서 하느님의 뜻일거야 하면서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 할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많은경우 자신이 할일을 하느님을 통해 합리화할려는 마음의 교만으로 오는 경우였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루하루 저의 교만이 하느님의 뜻으로 포장되지 않도록, 실천하려는 일에 담긴 주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따라 겸손되이 그 일이 실행되게 저자신을 항상 깨어있게 하는 은총과 자비를 청합니다.
누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고만 하면, 이 가르침이 하늘에서 오는 것인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생수의 강 이는 당신을 믿는 이들이 받게 될 성령을 가르쳐 하신 말씀. 저분은 메시아이시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세상에서 살다보면 사람의 겉모습이 어떤 사람을 생각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솔직히 한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랑인지를 알 수 있을까?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기도 어렵고 더더군다나 그 사람의 속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다. 하지만 작정하지 않아도 때로는 판단하고 있기도 하다. 그 어느 쪽도 맞지 않는 거 같다. 겉모습이던 속모습이던 어떤 모습으로도 잘 판단할 자신이 없어, 판단은 예수님께 맡기고 나는 좀 더 사랑을 하며 살았음 좋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판단을 하고 있을 때, 아버지 저를 깨우쳐 주소서. 제 마음 대로의 재단이나 결정이 아닌 아버지가 저를 이끌어 주소서.
수군거리는 말 확실하지도 않고,별반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로 인한 뒷담화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기운을 소비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들려오는 수군거림에 발끈하기도 하며 그저 떠도는 말에 선입견을 가지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죄의 길에서 돌아와 주님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당신의 이끄심을 청하나이다.
💐💐💐💐💐💐💐💐💐💐💐💐 드디어😂👍👍👍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성경을 인간의 선입견 , 자만 가득한 지식으로 연구하려 하면 분란과 대립이 계속되어 말씀을 알아 차리지 못함을 묵상합니다 . 말씀이 되신 분을 인간의 말로 분석하는 누를 범하지 않도록 더 낮아지고 비워야갰습니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 나와 다르면 틀린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 안에도 그런 거짓 자아들이 꼬물꼬물 스멀스멀 살아있지요. 이 사순시기에 한번 내려 놓아보았어요.... 한 하루는 계속 에고가 올라와요..ㅠㅠ 하지만 끝까지 견디니 견딜수 있는 용기가 납니다^^ 다음에도 잘 견딜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 청하며.... 신부님 또 새로운 목소리 등장이요~~ㅋ 재능 무궁무진요!!
타인의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는 내가 되길 희망합니다. 옳고 그름으로 모든 상황을 규정하기 보다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청하시고 이번 남은 사순 기간에는 무의식 중에 꼬물꼬물,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마음을 잘 마주하시길 바래요. 새로운 목소리.. ㅋㅋ 제 안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자아일까요? ㅋㅋㅋ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자신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요즘 한국사회는 진영논리로 판단하고 거기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아서 양쪽으로 쫙 갈라져 대립구도를 이루고 있어요ㅠ 신부님 구독자 일천명 이네요^^ 축하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음 말씀 잘 듣고 묵상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자매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두려워"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믿음을 청해봅니다.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나의 행동들을 통회합니다. 하느님을 향한 체험을 통해서 새롭게 하소서.
지금은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직접적인 복음을 전하시지 못하시지만 자매님의 일상의 삶, 밝은 미소와 말투, 온화함, 여유, 말씀과 행동의 일치 등으로 이미 복음을 전하고 계시니까요.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내면의 준비가 되신다면 천천히 직접적인 복음 선포를 하실 날이 찾아 올 거에요. 화이팅!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선입감없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하여 주시고 올바로 판단할수있는 지혜를 청합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올바른 식별과 판단.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는 삶의 기본 양식 인 것 같아요.
"겉 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 하여라"
아이고 주님...
"고유의 존귀함"을 가진 모든 이들을
진정으로 존중할 줄 아는 힘을 청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존귀함을 알아 차리는 삶을 위해 참 된 겸손을 청합니다.
신부님 축하 드릴 일이 있네요.
함께 기뻐하며 추카 추카 드립니다.
🎉🎉🎉🎉🎉🎉🎉🎉🎉
하하~~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빠가 된 기분이에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신부님은 아가 있으시먼 아니 되옵니다
ㅋㅋ 😂
@@catherinehong5517 네.. 맞아요 ㅋㅋㅋㅋㅋ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진리, 선, 평화, 행복, 구원, 영원한 생명... 인간이 스스로, 혼자서 해결할 수없고 도달할 수없는 영적인 삶에 대한 갈증과 갈망으로 목말라 하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안타까워하시며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간절한 눈빛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주님께서는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마는 우리의 영혼을 구하시고자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갈망으로 "네 영혼을 나에게 달라"고 우리의 영혼에 목말라 하시는 주님을 느끼게되는 오늘입니다.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마는 우리' 우리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 한 문장인 것 같아요.
목마른 나, 주님께로 달려갑니다.
"당신을 믿는 이들이
받게 될 성령."
사랑이신 예수님!
당신을 굳게 믿나이다!
제 안에 당신의 성령을
부어 주시어, 새로 나게 하시고 당신과 동행하며
이끄시는대로 제가 사랑을 살게 해주십시오.
제 안에 현존하시는 성령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와우, 1000명 돌파!!
추카추카드려요!!
성령께서 신부님과 함께!!^^
🥳😸🙆♀️👍🙏
주님의 성령이 자매님 안에서 활발히 작용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천명의 구독자를 선물로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마리아 자매님, 축하 해 주셔서 고마워요.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저는 겉모습만 보고 맘대로 판단할 때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진정한 모습을 볼 줄 아는 제가 되도록 성령께 도움을 청합니다.
내가 가진 편견과 선입견만 조금 버리고, 눈을 가리고 있는 그 껍데기만 한꺼풀 걷어내도 상대방의 다양한 모습에서 풍겨 나오는 아름다움을 발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몰래 일하는 사람"
겉으로 보기에 아주 사소하고 하찮게 생각해왔던 제가 해야할 일들을 지금 이순간부터는 정말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며 정성을 다하리라 마음을 다짐니다. 그것을 대하는 저의 마음을 주님께서 늘 정확히 보시고 알고 계시다는 것을 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제가 나약한 저의 육신때문에 자포자기할때 저의 마음과 정신을 새롭게 하시어 기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자매님께서 일상에서 기쁘게 하실 수 있는 작은 다짐.
소중하고 귀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하루 하루 이루어 나가시길 바래요.
"누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원하기만 하면, 이 가르침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인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저는 어떤결정을 할때 아니면 하고나서 하느님의 뜻일거야 하면서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 할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많은경우 자신이 할일을 하느님을 통해 합리화할려는 마음의 교만으로 오는 경우였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루하루 저의 교만이 하느님의 뜻으로 포장되지 않도록, 실천하려는 일에 담긴 주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따라 겸손되이 그 일이 실행되게 저자신을 항상 깨어있게 하는 은총과 자비를 청합니다.
선택과 결정의 그 순간,
올바른 식별과 판단을 해야 하는 순간.
수 많은 유혹과 생각이 일고 자기 정당화, 방어를 하는 순간인 것 같아요.
주님의 참 된 뜻과 그 가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 하느님의 뜻을 실천 하려고만 하면
알게 될 것이다. "
" 생수의 강 " " 성령 "
하느님의 뜻을 실천 하려는 내 의지가
있을 때에 은총이 개입 하심을 묵상합니다. 빗줄기 처럼 내리시는 은총을 받을
큰 그릇을 준비 하겠습니다.
오늘도 큰 그릇을 준비 하신 후 쏟아지는 주님의 은총을 잘 담으시기 바래요.
"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샘 솟는 그 신비를 체험하는 하루 되세요.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감사합니다 맨날맨날 마시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그 물을 함께 마실 수 있어 시원합니다.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누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고만 하면, 이 가르침이 하늘에서 오는 것인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생수의 강
이는 당신을 믿는 이들이 받게 될 성령을 가르쳐 하신 말씀.
저분은 메시아이시다.
저 분은 메시아시다. 아멘.
드디어 일천명 돌파 ~~~
신부님, 축하드려요~☆☆☆
"올바로 판단하여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시선으로 분별할수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우와, 정말 일천명 돌파 했어요.
이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고맙워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세상에서 살다보면 사람의 겉모습이 어떤 사람을 생각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솔직히 한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랑인지를 알 수 있을까?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기도 어렵고 더더군다나 그 사람의 속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다. 하지만 작정하지 않아도 때로는 판단하고 있기도 하다. 그 어느 쪽도 맞지 않는 거 같다. 겉모습이던 속모습이던 어떤 모습으로도 잘 판단할 자신이 없어, 판단은 예수님께 맡기고 나는 좀 더 사랑을 하며 살았음 좋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판단을 하고 있을 때, 아버지 저를 깨우쳐 주소서. 제 마음 대로의 재단이나 결정이 아닌 아버지가 저를 이끌어 주소서.
'사람에 대한 평가나 판단은 예수님께 맡기고 나는 좀 더 사랑을 하며 살면 좋겠다'는 자매님의 말씀에 백 번 동의합니다.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한 사람의 참 된 자아를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외곡된 시각으로 바라 볼 때가 얼마나 많은지...
수군거리는 말
확실하지도 않고,별반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로 인한 뒷담화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기운을 소비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들려오는 수군거림에 발끈하기도 하며 그저 떠도는 말에 선입견을 가지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죄의 길에서 돌아와 주님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당신의 이끄심을 청하나이다.
'수군거리는 말'에 마음을 빼앗겨 이성과 감정을 잃는 경우들이 가끔 생기는 것 같아요. 주님은 그 수군거리는 말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시는지 다시 한 번 살펴 보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래요.
💐💐💐💐💐💐💐💐💐💐💐💐
드디어😂👍👍👍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성경을 인간의 선입견 , 자만 가득한 지식으로 연구하려 하면 분란과 대립이 계속되어
말씀을 알아 차리지 못함을 묵상합니다 .
말씀이 되신 분을 인간의 말로 분석하는 누를 범하지 않도록 더 낮아지고 비워야갰습니다.
하하, 마침내...
성경 속의 말투나 어감에 마음을 빼앗겨 편엽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 그 말씀의 참 된 의미를 읽을 수 있는 눈을 청합니다.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아멘!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데로 그속에서부터
생수의강들이 흘러나올것이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평화을빕니다.
내 마음 또한 마르지 않고 신선한 물이 샘솟는 그 샘물이 되길 희망합니다.
신부님 감회가 사풉네요♡~
새롭네요♡~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
나와 다르면 틀린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 안에도 그런 거짓 자아들이 꼬물꼬물 스멀스멀 살아있지요.
이 사순시기에 한번 내려 놓아보았어요....
한 하루는 계속 에고가 올라와요..ㅠㅠ
하지만
끝까지 견디니 견딜수 있는 용기가 납니다^^
다음에도 잘 견딜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 청하며....
신부님
또 새로운 목소리
등장이요~~ㅋ
재능 무궁무진요!!
타인의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는 내가 되길 희망합니다.
옳고 그름으로 모든 상황을 규정하기 보다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청하시고 이번 남은 사순 기간에는 무의식 중에 꼬물꼬물,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마음을 잘 마주하시길 바래요.
새로운 목소리.. ㅋㅋ
제 안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자아일까요? ㅋㅋㅋ
구독자 일천 명
축하합니다~^^
우와, 이런 날이 찾아오네요.
함께 이 기쁨을 기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와!!!
정말 인지 못했어요.
신부님
대박, 헐, 진심, 정말, 완죤 축하드립니다.💐💐💐
요안나 자매님~~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복 받으세요 🥰
이제 보니 구독자가 천명이네요 🎵🎶
오늘은 세번 듣고 있네요~~
우와, 마침내 구독자 천명을 달성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자신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요즘 한국사회는 진영논리로 판단하고 거기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아서
양쪽으로 쫙 갈라져 대립구도를 이루고 있어요ㅠ
신부님 구독자 일천명 이네요^^
축하드려요~~♡
올바른 식별과 판단.
신앙에서 뿐 아닌 우리 삶의 모든 단면, 즉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일상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꼭 필요한 덕목인 것 같아요.
올바른 식별력과 판단력을 청합니다.
구독자 1천명이 될 때까지 함께 해 주시고 축하 해 주셔서 고마워요.
선문답의 연속 입니다
누가 그 깊은 뜻을 알아들을수 있었겠습니까 당시로 제가 돌아 간다면 저역시..
맞아요. 요한 복음은 그래서 이해하기 참 힘든 복음임과 동시에 깊이있는 복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