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월레스가 불지르고 로버트 브루스가 깽판친 곳 |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범죄소굴 같지만 아닙니다 | 라너코스트 수도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오미영-f2b
    @오미영-f2b 2 місяці тому

    참 반가워요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별이도 건강 잘 챙기고 별이 언니도 감기 주의하세요❤

    • @younggilidog
      @younggilidog  2 місяці тому

      매번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요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더라구요! 한국은 추위가 더 혹독하니 더더욱 감기가 피해가기를!

  • @나홀로회식
    @나홀로회식 2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장소의 영상 감사합니다 ^^ TV로 영상 보는데 tv에서 흘러나오는 강아지 소리에 울 강아지도 집중해서 반응하네요 ^^

    • @younggilidog
      @younggilidog  2 місяці тому +1

      항상 시청&답글 감사합니다~ tv를 인식하는 강아지는 영리하다는데! 표류기님 강아지는 몇 살인가요??

    • @나홀로회식
      @나홀로회식 2 місяці тому

      @@younggilidog ㅎㅎ 영리? 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귀엽습니다.ㅎㅎ 2살된 시츄입니다 ㅎㅎ

    • @younggilidog
      @younggilidog  2 місяці тому

      별이랑 동갑이네요!! 🤎🤎

  • @영은-w6e
    @영은-w6e 2 місяці тому

    저 초록 풀들과 오래된 건물을 보면서 옛 사람들의 동선을 상상하는게 재미나네요 학창 시절 세계사 배울 때 복잡고 외울 것도 많고 이해도 안돼서.. 하드리아누스 방벽도 처음 들어서 함 찾아봤습니다 별이 언니 덕분에 편안한 영상과 상식들도 접해서 좋습니다❤😊
    별이랑 건강히 잘 다니세요🎉

    • @younggilidog
      @younggilidog  2 місяці тому +1

      세계사 복잡하죠 ㅎㅎ 하나 알면 또 다른데서 새로운게 여러 개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별이랑 다니면서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 혹시 저희 다니는 곳들 중 좀 더 설명이 필요하다거나 좀 더 자세히 보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얘기해주세요!

    • @영은-w6e
      @영은-w6e 2 місяці тому

      @@younggilidog 네 ^^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질문이 있을 만큼 아는 게 없어서 ㅎ ㅎ
      제가 진즉 학생때는 세계사 ,한국사 고마 이해없이 외울려고만 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지금은 어쩌다 지역 박물관에서 봉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가 세계사와 연관이 있다는걸 알고 참 흥미로웠습니다 박물관에는 연륜깊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는 길게 보려고 합니다 세월이 가면 지금보다는 낫지않겠습니까?ㅎ ㅎ
      영상을 보면 저 초록 들판과 오래된 성들이 맘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보물같은 채널입니다 항상 별이랑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younggilidog
      @younggilidog  2 місяці тому

      박물관에서 봉사라니 부러워요! 저도 박물관 너무 좋아해서 거기서 일하는 게 한 때 꿈이었는데 ㅎㅎ 지금 제 직장이 영국 북부라 주로 중세시대 영국을 파고 있는 중이지만, 나중에 여건이 되면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도 별이랑 같이 가고 싶네요 ㅎㅎ 언제나 힘나는 응원과 감상 감사드려요 🥰🥰

  • @마리-d8x
    @마리-d8x 2 місяці тому

    새 건물도 좋지만
    오래되고
    먼지도 묻고 낡고
    손때가 탄
    세월의 흔적이 물씬 풍기는 건물이
    더 좋은것도 나이탓일까요
    이번 수도원도
    역사와 사연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참 좋으네요
    특히 천정이 사라진 본당내부의
    아치형 같은 모습은
    빛바랜 벽과 함께 넘 조화롭고 인상적이예요
    수도원이나 성당지하에 있는
    무덤 주인공들은 보이지 않을뿐
    살이있는 이들과
    늘 함께 하고 있다는게 새삼
    경이롭네요
    수도원 탐방은
    별이에겐 최고 산책장소가 되어주고
    맘껏 달릴수 있게 해줘서
    길 떠나는 날을 별이가 엄청 기다릴듯 해요
    별아
    수고 많았어~~~🦮🐕
    영상 감사합니다😊❤

    • @younggilidog
      @younggilidog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새 건물보다는 사연있는(?) 건물이 더 끌리더라구요 ㅎㅎ 살기 힘들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ㅠㅠ 특히나 내부 구조가 드러난 건축물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서사 한편 뚝딱일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사실 제가 다 무너진 유적지를 주로 다니는 것도 별이가 더 자유롭게 놀 수 있기 때문이긴 해요 ㅎㅎ 그리고 요새는 짧은 산책을 다녀오면 왜 더 안 놀아? 하듯이 조르기도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