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주인이 하신말씀이 맞아요. 보통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보통 나가는 날짜 맞게 새로 들어올 사람 있으면 편의 봐주기도 하는데 그 집주인 분께서는 집을 판매하셨기 때문에 단기 거주자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 통상적으로는 그 주인분께서 하신게 보통 룰입니다.. 그리고 보통 쉐어생이 집나갈때도 2주 노티스라 상호간 2주 노티스입니다.. 한국 월세도 중간에 나간다고 돌려주지는 않잖아요. 그거랑ㅁ 같은거고 너무 쉐어생 입장으로만 생각하신거 같아요. 자꾸 억울하다고 하시니 댓글 남깁니다.
저는 9개월 차 호주 워홀러입니다!! 나래님 Q&A 질문 영상 보며 정말 공감이 되더라고요 ㅎㅎ 저의 초기 워홀러 때의 모습도 생각이 나고,,,ㅎㅎ 교통비 줄이고 싶으시면 opal card 보다는 bank account 오픈하면서 만든 debit card 사용하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opal card 많이 사용했는데 debit card 사용하는 사람들 모습 보고 따라했더니 opal card 이용할 때보다 요금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더라고요 ㅎㅎ 예를 들어 opal card 사용해서 one-way로 갈 때 4불 정도 나왔다고 가정하면 debit card를 썼을 때 2불(왕복으로) 정도 나오더라고요.ㅎㅎ (저는 commonwealth bank account 오픈했고 오픈하면서 같이 수령한 debit card 사용중이에요 ㅎㅎ) 영어 실력 같은 경우, 제가 그동안 느낀 점을 토대로 얘기해보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음료 or 음식, 그리고 옷이나 다른 물건 사기)이 어렵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예 의사소통이 안되시는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호주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오시기 전에 어학원 알아보신 후 등록 하고 오시면 더 좋구요!! 전 곧 있음 비자가 끝나지만 남은 기간동안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응원할게요!!
보고 오해하실분들이 있을 것 같아 댓글남깁니다. 결론은 opal card 쓰시는게 debit card 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2불 차지되는거는 preauth 이기 때문에 실제 차지되는 금액이아니구요. 나중에 다 정산되어서 차지나옵니다. debit card 사용할시에 Weekly Travel Rewards, Transfer Discounts, off-peak metro/train fares, Opal Trip Advantage and free access to Park&Ride carparks 등의 혜택은 받으실수없습니다.
주인이 집 팔아서 쉐어생들이나 렌트하는 사람들이 나가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2주 노티스 주어지는게 보통 맞고, 세입자 상황에서는 짜증이 나는 상황이죠. 저도 처음에 호주 왔을때 그렇게 쉐어하던 집에서 나간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다 그렇게 살더라구요. 뭔가 제 상식과 다른 일들이 생겼을때 뭔가 내한테만 불합리한건가 싶을때가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여기서는 보편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전히 그런걸 느낄때가 많구요. 외국 생활이 다 그렇지만 정착하기 전까지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비자와 집이 해결되면...
나래님!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퇴사하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고 합니다.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는거라 잘한 선택인지는 모르지만ㅠㅠ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가야된다고 결론이 나버려서ㅎㅎ 올해 언어교환101에서 외국인들과 실전위주로 영어말하기 열심히 연습해서 올해중순에 중급~중급이상 정도는 만들어 놓고 떠나 보려고 합니다!! 영어 못하면 고생길이 보여서요ㅠㅠ
저는 현재 미국식 발음으로 영어를 연습하고 있긴한데 제가 호주로 워홀을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가고 싶어서요! 얼마전에 언어교환101에서 호주와 영국인분들과 같은 그룹에서 진행되어서 만났는데 발음이 진짜 멋지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아직 저한데 익숙한 발음이 아니라서 잘 들리지는 않았네요ㅠㅋㅋㅋ 노력하면 익숙해 지겠죠~??ㅜㅜ
![[호주워홀 Ep.14] 거실쉐어에서 쫓겨남 🤮 | 6번째 인스펙션 | 시드니 집구하기](http://i.ytimg.com/vi/-bsXJ8aqyDk/mqdefault.jpg)
그 집주인이 하신말씀이 맞아요. 보통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보통 나가는 날짜 맞게 새로 들어올 사람 있으면 편의 봐주기도 하는데 그 집주인 분께서는 집을 판매하셨기 때문에 단기 거주자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 통상적으로는 그 주인분께서 하신게 보통 룰입니다.. 그리고 보통 쉐어생이 집나갈때도 2주 노티스라 상호간 2주 노티스입니다.. 한국 월세도 중간에 나간다고 돌려주지는 않잖아요. 그거랑ㅁ 같은거고 너무 쉐어생 입장으로만 생각하신거 같아요. 자꾸 억울하다고 하시니 댓글 남깁니다.
저는 9개월 차 호주 워홀러입니다!! 나래님 Q&A 질문 영상 보며 정말 공감이 되더라고요 ㅎㅎ 저의 초기 워홀러 때의 모습도 생각이 나고,,,ㅎㅎ 교통비 줄이고 싶으시면 opal card 보다는 bank account 오픈하면서 만든 debit card 사용하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opal card 많이 사용했는데 debit card 사용하는 사람들 모습 보고 따라했더니 opal card 이용할 때보다 요금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더라고요 ㅎㅎ 예를 들어 opal card 사용해서 one-way로 갈 때 4불 정도 나왔다고 가정하면 debit card를 썼을 때 2불(왕복으로) 정도 나오더라고요.ㅎㅎ (저는 commonwealth bank account 오픈했고 오픈하면서 같이 수령한 debit card 사용중이에요 ㅎㅎ)
영어 실력 같은 경우, 제가 그동안 느낀 점을 토대로 얘기해보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음료 or 음식, 그리고 옷이나 다른 물건 사기)이 어렵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예 의사소통이 안되시는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호주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오시기 전에 어학원 알아보신 후 등록 하고 오시면 더 좋구요!! 전 곧 있음 비자가 끝나지만 남은 기간동안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응원할게요!!
보고 오해하실분들이 있을 것 같아 댓글남깁니다. 결론은 opal card 쓰시는게 debit card 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2불 차지되는거는 preauth 이기 때문에 실제 차지되는 금액이아니구요. 나중에 다 정산되어서 차지나옵니다. debit card 사용할시에 Weekly Travel Rewards, Transfer Discounts, off-peak metro/train fares, Opal Trip Advantage and free access to Park&Ride carparks 등의 혜택은 받으실수없습니다.
와☺️☺️공감하셨다니 너무 좋네요 거기다가 좋은 정보까지 공유해주시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남은 워홀생활도 화이팅 해봐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정보가 하나하나 엄청 알차요 바퀴벌레가 많다니 ㅜㅜ그리고 뭔가 호주나 한국이나 똑같가는 말 너무 공감가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그래도 잘적응하는 모습 대견하고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당❤
뚱댓 감사합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아여 돌아가면 얼른 보자구요🫡
저도 정말 곧 호주로 떠나는데... 너무 걱정도 되고 무섭고 두려웠는데 나래님 첫 호주 가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하시는거 보고.. 저도 많이 자신감을 얻은거같아요 저도 영어 진짜 못하거든요 ㅋㅋㅠ 나래님처럼 당당하게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덕분에 많이 도움이 돼요 ㅠㅠ
와🔥 화이팅 입니다!! 잘하실거예요 저도 했는걸요 뭐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다 잘되실거예요~~!~!😊😊
주인이 집 팔아서 쉐어생들이나 렌트하는 사람들이 나가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2주 노티스 주어지는게 보통 맞고, 세입자 상황에서는 짜증이 나는 상황이죠. 저도 처음에 호주 왔을때 그렇게 쉐어하던 집에서 나간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다 그렇게 살더라구요.
뭔가 제 상식과 다른 일들이 생겼을때 뭔가 내한테만 불합리한건가 싶을때가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여기서는 보편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전히 그런걸 느낄때가 많구요. 외국 생활이 다 그렇지만 정착하기 전까지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비자와 집이 해결되면...
마자요 정말 여기서는 아무렇지 않은것들이더라구요ㅠㅠ진짜 집만 해결되면 너무 행복한데 좋은 집 구하기란 너무 어렵더라구요😭
오왕... 나래님!! 생각치도 못했는데 꼭 챙겨가야 될 것들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에 출국이라 요즘 워홀 관련 영상 많이 보고 있는뎀 유익한 영상에 구독했습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정말루💙💙6월 출국이라니 완전 기대 만땅이시겠어요 행복한 워홀 생활 화이팅 해보아요~~🌈🌈
나래님!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퇴사하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고 합니다.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는거라 잘한 선택인지는 모르지만ㅠㅠ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가야된다고 결론이 나버려서ㅎㅎ
올해 언어교환101에서 외국인들과 실전위주로 영어말하기 열심히 연습해서 올해중순에 중급~중급이상 정도는 만들어 놓고 떠나 보려고 합니다!! 영어 못하면 고생길이 보여서요ㅠㅠ
경험해보는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후회안하실거예요! 사람마다 다르니깐 뭐든지 자기가 직접 경험해보고 느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영어 공부 정말 중요하니 꼭 하고오시면 삶의 질이 달라지실거예요~~👍
저도 3월에 시드니로 떠나요!! 이번 무물 너무 도움많이됐어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감서합니다 ㅎㅎ☺️
와 3월 곧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저는 현재 미국식 발음으로 영어를 연습하고 있긴한데 제가 호주로 워홀을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가고 싶어서요!
얼마전에 언어교환101에서 호주와 영국인분들과 같은 그룹에서 진행되어서 만났는데 발음이 진짜 멋지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아직 저한데 익숙한 발음이 아니라서 잘 들리지는 않았네요ㅠㅋㅋㅋ 노력하면 익숙해 지겠죠~??ㅜㅜ
네네 걱정마세요 여기 다인종국가라서 발음 이해 못해도 다들 이해해주셔요! 걱정마세요~~💥💥
나래님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웃으면서 봤어요😊
앗 감사합니다😉😉
YHA 하버점은 저도 시드니에 처음 왔을때 지냈는데 뷰 미쳤습니둥😍 하지만 계단 진짜 많으니까….. 각오하십셩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Wynyard station 에서 우버 타시는것도 추천합니당!!
진짜 첫날 그 감동으 잊지못하죠😊😊와 꿀팁까지 감사합니다👍
3월에 출국하는데 진짜 받을받을 옫을옫을 떨구잇써요…,,..,.,,어케든 되겟져..,,..??뿌랭😮😮
당연하져 어떻게든 살 방법은 다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2월 말 출국인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
20대 초반인데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로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이 있을까요?
와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 나이로 불편할 점은 아무것도 없어요 걱정하지마세요👏👏
궁금증 해결✨✨✨
오예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ㅜㅜㅜ 혹시 거미는 없나요??? 집에 거미가 많은지 궁금해여ㅠㅠ
감사합니다😌😌저는 거미 작은 실머니는 많이 봤는데 큰 거미들은 거의 못봤어요
외모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어학원을 다니면 좋다고 하던데 호주에 와서 어학원은 다녀보신적 없으신가요!?
네네 아직은 없는데 한번 가보고싶긴해요!
카메라와 영상 편집 프로그램 어떤 것 쓰시는지 궁금해요!!!💕🦘🇦🇺
캐논 마크3 사용하고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합니다!
@@iamnarae 왕 넘 감사해요 !!
이런 한국가요 브금은 어디서 받을수있나요? 일할때 차분하게 듣기 좋을거같아요
”다니헤르츠“ 유투버님 음원입니다!
❤
힘들어요 영어 뛰어나게 잘하고 돈되는 기술이 있어야 버틸수 있어요 ㅎ 4년 살다가 왔어요
역시 해외살이 힘든게 맞아요🥹🫠
한국에서 카페알바, 라떼아트 경험 있으셨나요??
네네 둘 다 경험있었습니다!
나래님 인스타 있으신가용?
Theysaythatsme 입니다!
4개월동안 450쓰셨다는거에여?
아뇨..! 한달만에 쓴겁니다🥹
외국의 낭만 따위 없어요. 그냥 한국에 사세요
한국도 좋고 외국도 좋고 다양한 경험이 최곱니다 !
난 한국에서 연봉 3천 받던 간호산데 미국와서 1억 3천 받네용 세금 생활비 다 떼도 내 한국 월급의 두배가 남음
백잦 흑잦 아랍잦 먹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