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59번 성모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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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김형찬-b5i
    @김형찬-b5i 2 роки тому +2

    넘 아름답고 멋집니다^^

  • @마리-l6o
    @마리-l6o 2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들께서 성모승천대축일 성가 불러주시니 넘넘좋아요^^
    오늘 성모대축일 청년미사갔는데 어쩜 259번 성모승천성가 쏙 빼고 미사드리게 되서 넘넘 속상했어요
    오늘같은날 미사는 오늘 복음말씀이 루카복음 1.46절 마리아의노래가 나오는 복음을 듣는날이었으니
    그에 맞게....복음성가에 있는 복음성가가수 베베가 불렀던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 하오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
    그런 가사로 만든 "마니피캇"성가도 부르면 미사 분위기에 딱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신부님들께서 모든 미사에 맞는 성가 첵크하셔서 축일에 맞는성가와
    청년미사엔 따라성가 부르기 좋은 복음성가 인기성가좀 신나게 부르면 좋겠습니다.
    혼인잔치인 미사에서 우리모두의 신랑예수님을 만나는데 우중충한 성가 잘 알지 못하는 인기없는 장송곡같은 성가 지긋지긋합니다...
    물론 사순절이나 대림절은 분위기에 맞는 성가를 하되 누구나 싶게 부르고 회개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가 불러야 겠지만
    연중시기에는 좀 밝고 기쁘고 즐거운 성가 쉽게 함께 따라부를 수 있는 성가로 신부님들께서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전에 미사는 자비송, 대영광송, 화답송, 복음환호송, 보편지향기도 저희에 기도를 들어주소서도 노래로 했었고,
    감사기도후에도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노래로 했었고,
    신앙의 신비여 하면 "주님께서 오실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도 노래로 불렀고,
    영성체 예식때 주님의 기도도 노래로 했었고 또 사제의 기도후에도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도 노래로 했었고
    빵나눔때도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역시 노래로 했었고
    영성체송도 노래로 했었는데 요즘 거의 낭송으로 하니까...
    분위기가 감동이 덜한거 같습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기쁨이 없는 분위기... 속상합니다...
    제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낭송으로 할때보다 노래로 했을때가 그래도 신자들 믿음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성당분위기가 미사드린 기쁨이 없고 사랑이 없고 남에예기나 하고 살고 반복음적으로 살다보니 서로 믿을 수 없고 ...
    복음적인대화는 없고 세상적인 대화만 하는 삭막하게 죽어가는 성당을 살려주세요..
    신부님과 수녀님들부터 미사전후에 기도에 모범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미사끝나고 신자들과 인사는 미사끝나고 적어도 30분가량 성체조배하며 감사기도 드리는 모범을 보여주시는게
    교회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신자들이 신부님 만날일 있으면 신청을 하거나... 신부님미사후 기도 끝나면 만날수 있는걸로 알리시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신부님들 부터 성체성사로 예수님과 하나된기쁨, 신앙의 신비, 하늘나라에 대한 기다림 그리움 희망을 가지고 감사드리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미사예식을 낭송으로 하니까 ..
    신랑을 만나는 혼인잔치인 미사분위기가 즐겁고 기쁘지 않고 그냥 어떤 프로그램 진행처럼,
    의미없이 기계처럼 진행되는 형식의 예배인거 같습니다. 성가도 1절만 하는 경우가 많고..
    많이 부르면 미사분위기도 더 업되고 좋을텐되요.
    개신교처럼 신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신부님들은 다야몬드 덩어리들보다 하느님 보시기에 더 귀중한 존재라는거 잊지 마시길 기도드림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2 роки тому +2

      긴 댓글....이제 읽고 답해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출장을 좀 다녀오느라^^
      미사의 기본적인 형식은 노래 미사입니다. 통상적인 부분(자비송, 대영광송, 거룩하시도다, 하느님의 어린양)뿐만 아니라 고유 기도문(본기도, 예물, 영성체후)까지도 노래로 하는 것이지요. 물론 시작예식의 성호경부터 마침강복까지^^
      사제 개인의 능력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에 노래미사로 할 수 없으면 낭송으로 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기본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는 것이구요)
      말씀하신대로 그 날 그 날의 말씀과 전례에 맞게 성가를 준비하고 미사 봉헌시 그렇게 하면 참 좋을텐데...... 아마도 무엇인가 어려움들이 있겠지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저희는 전례력에 맞추어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참 쉽지는 않습니다^^
      애정어린 마음으로 봐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리-l6o
      @마리-l6o 2 роки тому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 @우친놈bs
    @우친놈bs 2 роки тому +3

    곧 성모승천대축일인데 신부님들의 성가덕분에 벌써부터 기분좋아져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2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내일이 성모승천대축일인데 우리도 잘 지내서 성모님처럼 하늘에 불러 올림을 받는 선택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남궁현에스텔
    @남궁현에스텔 2 роки тому +4

    익숙한 노래지만 신부님들의 육성으로 들으니 새롭네요 신이나서 계속 따라불렀어요 ㅎ 감사합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2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 번 부르는 성가라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참 신나는 곡이지요.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ㅎ망하며 부르는 곡이니까요^^
      이제 내일이 성모승천대축일인데 우리도 잘 지내서 성모님처럼 하늘에 불러 올림을 받는 선택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남궁현에스텔
      @남궁현에스텔 2 роки тому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그런 사람이 될수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 @yl8334
    @yl8334 Рік тому +1

    오늘 성모님승천축일날 찾아서 듣게되었습니다 신부님들 성모님의전구아래 영육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 @agata2301
    @agata2301 2 роки тому +4

    👍 성모승천대축일 성가 미리 듣게 되니 행복합니다
    날씨탓인지 가라앉아 우울해지려했는데 업시켜주셨네요 ㅎㅎ
    대축일 잘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2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ㅎ^^ 요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몸의 컨디션도 그렇고........다행히 성가가 그런 우울한 느낌들을 잊게 해드렸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내일이 성모승천대축일인데 우리도 잘 지내서 성모님처럼 하늘에 불러 올림을 받는 선택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표리부동인가
    @표리부동인가 2 роки тому +4

    이제 곧 성모승천대축일이군요. 너무 많아서 그냥 지나친 뒤에 주변에서 깨닫게 되는 저와 많은 이들의 축일입니다. ㅎㅎㅎ
    사도들의 모후이신 성모님께서 신부님들 한분 한분 안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2 роки тому +1

      ㅎㅎ^^ 그렇지요~~ 성모님과 성모님의 별칭으로 세례명으루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지요^^ 그들 모두 내일 미사 때 기억하며 지내시면 대축일을 잘 보내는 것이겠지요^^
      이제 내일이 성모승천대축일인데 우리도 잘 지내서 성모님처럼 하늘에 불러 올림을 받는 선택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