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진짜 싫어하던 과목이 수학이였습니다. 무슨 교집합을 인수분해로 갈아서 방정식을 만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뒷 자리에서 점심 먹고 책 덮어쓰고 자던 냐를 막 갈구던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그 수학 철통 개 00 .. 지금이야 인수의 동생이 정식인걸 서로 인사 시켜줄수 있지만... 그 수학이란게 드럽개 어렵더라구요. 지나고 나니까 그냥 쉬워진거지.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할때 이것만 습관을 들이세요. 나에게 고밉고 진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이럼 교집합이 됩니다.
젊은이가 너무 쉽게 말하는구만~~~~ 깨달음이란 것이 어느 상태에 들어가는지 체험을 해보고 선지식인에게 물어보고 알음알음 스스로 알아가는지~~~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라~~~ 나도 그 세계의 속에 들어가지 못해서 알지 못한다. 말은 말 장난에 물과 하다 ~~~ 오로지 체험을 통해 알음을 선지식에게 확인을 해야 정상적인 올바른 길은 가는 것이라고 나는 알고있다. 함부로 말로 장난치지 말라!!!
늘 겸손하고 성실하게 ..감사합니다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일관된 말씀이지만 들을때마다 새롭고 감사합니다..♡
마음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견성, 참나,불성,진아,알아차림,본래면목,관찰자,이뭐꼬, 돈오돈수,돈오정수, 마음공부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때 진짜 싫어하던 과목이 수학이였습니다. 무슨 교집합을 인수분해로 갈아서 방정식을 만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뒷 자리에서 점심 먹고 책 덮어쓰고 자던 냐를 막 갈구던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그 수학 철통 개 00 .. 지금이야 인수의 동생이 정식인걸 서로 인사 시켜줄수 있지만... 그 수학이란게 드럽개 어렵더라구요. 지나고 나니까 그냥 쉬워진거지.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할때 이것만 습관을 들이세요. 나에게 고밉고 진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이럼 교집합이 됩니다.
70~80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관세음보살을 숙음으로 살아온 생을 아는가???
안다 하면 모르는 것이요 모른다 하면 모르는 것이요~~~
그분들은 그 속의 맛은 보았을 지 몰라도 선정의 깊은 속까지 가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는 못된 놈의 마음 수행자가 하는 글~~~
젊은이가 너무 쉽게 말하는구만~~~~
깨달음이란 것이 어느 상태에 들어가는지 체험을 해보고 선지식인에게 물어보고 알음알음 스스로 알아가는지~~~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라~~~
나도 그 세계의 속에 들어가지 못해서 알지 못한다.
말은 말 장난에 물과 하다 ~~~ 오로지 체험을 통해 알음을 선지식에게 확인을 해야 정상적인 올바른 길은 가는 것이라고 나는 알고있다.
함부로 말로 장난치지 말라!!!